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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손아섭 Son Ah-se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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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별명 · 3000 안타 가능성 · 마 갱기에 집중 안하나 · 사진 |
1. 개요
손아섭의 국가대표 경력을 정리하는 문서. 예전 팀 동료2. 연도별 대회
2.1. 2013 WBC
2013 W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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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도루 | 삼진 | 4구 | 상세 |
2 | 4 | 1 | 0 | 0 | 0 | 1 | 0 | 0.250 | .400 | .250 | .650 | 0 | 1 | 1 |
손아섭은 2010년대 이후 김현수와 함께 KBO 리그를 대표하는 외야수로 성장했다. 특히 2012시즌 KBO리그 안타왕까지 차지하면서 류중일 감독의 관심을 받았고, 이런 관심은 그의 커리어 첫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선발로 귀결됐다.
하지만 손아섭은 정작 대회가 시작하자 2경기에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0.250/0.400/0.250의 부진한 타격성적을 기록했다. 결국 대한민국은 호주, 대만을 상대로 2승을 챙기고도 TQB[1]에서 밀려 사상 첫 1라운드 탈락의 수모를 맛봐야만 했다.
2.2.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2014 Asian G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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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15 WBSC 프리미어 12
2015 WBSC Premier 12 |
|
경기 | 선발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도루 | 삼진 | 4구 | 상세 |
7 | 6 | 12 | 4 | 0 | 0 | 0 | 1 | 3 | .333 | .500 | .333 | .833 | 0 | 0 | 5 | ## |
하지만 이러한 평가전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김인식 감독은 손아섭을 본선기간 팀의 주전 외야수로 기용했다. 손아섭은 팀이 치른 8경기중 7경기(4선발)에 출전해 공수에서 첨병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일본과의 준결승전 9회초에, 오재원이 안타를 치고 난 무사 1루 상황에서 대타로 나와 노리모토에게 중전 안타를 치며 대역전극의 발판을 만들었다. 비록 장타를 단 한개도 기록하지 못했지만, 배트 컨트롤로 상대 투수의 투구수를 늘리도록 유도하는 스킬을 보여줬다.[2]
최종 타격성적은 12타수 4안타, 5볼넷, 1타점, 3득점, 0.333/0.500/0.333을 기록했다.
결국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일본, 미국[3]을 꺾고 초대 대회 우승에 성공하면서 손아섭 역시 우승반지를 손에 얻게 됐다.
2.4. 2017 WBC
2017 WBC |
|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도루 | 삼진 | 4구 | 상세 |
3 | 12 | 5 | 1 | 0 | 0 | 2 | 1 | 0.417 | 0.429 | 0.500 | 0.929 | 1 | 3 | 1 |
2.5.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2018 Asian Game |
|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도루 | 삼진 | 사사구 | 상세 |
6 | 19 | 3 | 1 | 0 | 0 | 5 | 3 | 0.158 | 0.238 | 0.211 | 0.449 | 1 | 3 | 1 |
인니전 홍콩전에서도 무안타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컨디션이 최악인 것으로 추정된다. 아시안게임 전에 허리부상으로 타격감이 상당히 좋지 못했는데 그것의 여파로 추정된다.
슈퍼라운드 일본전에서는 1타점을 올렸지만 무안타로 침묵했다. 그러나 중국전에서는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4회말에는 추가점을 안겨주는 1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비록 3루까지 가려다 아웃되었지만 드디어 그동안의 침묵을 깼다. 이어 7회말에는 무사만루 찬스에서 10구까지 가는 끈즐긴 승부 끝에 1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결승전에서는 무안타로 다시 부진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지만 김현수와 함께 대표팀 타선에서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다. 그래도 이번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의 여론이 워낙 안 좋아서 욕을 많이 먹지는 않았다.
본인 입장에서는 워낙 부진한 탓에 별로 기억하고 싶은 대회는 아니었을 것이다. 그나마 좋은 것이라면 연금 수령대상자에 포함되었다는 것[4]정도일 것이다.[5]
[1]
(득점/공격한 이닝)-(실점/수비한 이닝). 축구에 비유하자면 득실차.
[2]
이때 4강전을 중계한 일본측 중계진은 손아섭이 1차전
삿포로 참사 와중에도 오타니로부터 볼넷을 두번이나 얻어낸 점에 주목했고 이 멘트 이후 바로 중전안타를 기록하자 우려를 나타냈다. 그리고 일본 중계진의 이 우려는
도쿄대첩으로 이어진다.
[3]
메이저리거 선수들이 제외된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올스타급 선수진이다.
[4]
아시안게임은 금메달 2개부터 연금에 포함된다. 최소선이 20점인데 금메달 하나당 10점이기 때문이다.
[5]
2015 프리미어 12 우승(4년주기 선수권대회 우승은 45점)으로 65점일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