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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07:29

소닉 더 웨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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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더 헤지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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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파일:Official/sonicunleashed-werehog.png
이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소닉 더 웨어혹[1]
파일:일본 국기.svg ソニック・ザ・ウェアホッグ
파일:미국 국기.svg Sonic the Werehog
통칭 웨어혹
원형 소닉 더 헤지혹
종족 고슴도치+ 늑대
신장 100cm → 125cm (+25cm)[※]
체중 35kg → 60kg (+25kg)[※]
설정상 변신 요건 어둠의 에너지[4]
데뷔 소닉 언리쉬드

1. 개요2. '웨어혹'이라는 명칭에 관하여3. 작중 행적4. 외형5. 게임상 성능
5.1. 소닉 언리쉬드5.2. 소닉 러너즈5.3. 마리오와 소닉 리우 올림픽 3DS판
6. 기술
6.1. XBOX 360 / PS3 버전6.2. Wii / PS2 버전6.3. 모바일( 피처폰)
7. 기타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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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닥터 에그맨의 함정에 빠진 소닉이 밤마다 변하게 된 모습.

팔뚝은 무지막지하게 커지고, 송곳니가 자라나고, 날카로운 손톱이 쭉 늘어나고, 온몸이 털로 덮였다. 초음속으로 달리는 스피드는 없지만, 압도적인 파워와 자유자재로 늘어나는 팔 덕분에, 앞을 막는 적을 차례차례 쓰러뜨리고 기둥에서 기둥으로 거뜬히 날아서 건너는 일 등이 가능하다.

이 모습이 돼도 정신은 평소의 소닉과 달라지는 점이 없다.

-소닉 채널-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등장인물 ' 소닉 더 헤지혹'의 변신 형태 중 하나.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 소닉 시리즈의 주인공인 소닉 더 헤지혹의 상태변화이며, 스토리상으로는 소닉 언리쉬드에서만 등장한다. 성우는 일본판에선 세키 토모카즈[5], 북미판에서는 제이슨 그리피스

슈퍼화와 마찬가지로 카오스 에메랄드의 힘에 의한 변신이지만, 에메랄드가 '어둠의 에너지'를 내뿜을 때 이에 노출되어 변한 것이다.

2. '웨어혹'이라는 명칭에 관하여

'웨어혹'이라는 단어는 Werewolf와 Hedgehog에서 각각 따온 복합어로 추정되나, 의미를 따지면 사실 잘못 만든 단어다. 이 단어의 근간이 된 Werewolf에서의 Wer은 옛 영어로 '사람'을 뜻한다. 다시 말해 'Werewolf'가 늑대 인간을 가리키듯, Werehog는 인간 돼지[6]고슴도치를 뜻한다. 굳이 '늑대+고슴도치'임을 표현하려면 Hogwolf 혹은 Wolfhog 정도가 옳다.인간도치

참고로 이 명칭은 어디까지나 이 모습으로 변한 소닉의 프로필에 쓰일 뿐, 작중에서 소닉 본인은 이 형태가 되어도 스스로를 ' 소닉 더 헤지혹'이라고 칭한다. 작중에서 웨어혹이란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소닉 이외의 인물로, 예를 들어 인벤토리에 저장된 음식을 칩에게 먹이고 나면 "Werehog or not, I'm still your friend!(웨어혹이든 아니든, 난 언제나 네 친구야!)"라는 대사가 표시된다.

3. 작중 행적

소닉이 처음 이 모습으로 변이한 시기는 소닉 언리쉬드의 프롤로그로, 슈퍼 소닉이 닥터 에그맨의 함정인 '카오스 에너지 캐논'에 걸려들었을 때이다. 언제나처럼 소닉과 싸우던 에그맨은 소닉이 슈퍼화하여 자신을 몰아붙이자 데꿀멍하며 도게자를 시전하지만, 슈퍼 소닉이 방심한 사이 에너지 방패로 그를 묶어버린다. 그 상태로 소닉에게서 카오스 에메랄드 7개를 분리한 다음, 제어 장치로 에메랄드의 극성을 바꾸자 에메랄드에서 어둠의 에너지가 흘러나온다. 에그맨은 이렇게 뽑아낸 에너지를 지구에 발사하여 다크 가이아를 깨워버렸는데, 이 때 소닉 역시 에메랄드가 뿜는 어둠의 에너지에 노출되어 이 모습으로 변해버렸다.

이후 에그맨은 에너지가 소진된 카오스 에메랄드와 함께 소닉을 우주로 방출하여 지구에 떨어지게 만든다. 아포토스에 떨어진 소닉은 해가 뜨자마자 본모습으로 돌아갔지만, 그 날 저녁에 '해가 질 때마다 자신이 이 모습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모습은 테일즈는 금방 알아보았으나 에이미는 처음 봤을 때 못 알아봤다. 어찌나 상처를 받았는지 잘못봐서 미안하다는 에이미를 불러세우지도 못하고 축 늘어져 터벌터벌 돌아가고, 위험에 빠진 에이미를 구해주더니 뭔가 말하기도 전에 소닉답지 않게 바로 도망치듯 숨어버렸다가 나중에 피클교수에게 소닉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설명을 다 듣게된다.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소닉은 밤마다 다크 가이아의 파편들을 쓰러뜨리고 웨어혹이 지닌 힘을 키워나간다. 그러나 후반부에 에그맨에 의해 다크 가이아가 부활하면서, 소닉이 흡수한 어둠의 에너지 및 자신의 파편들을 모두 흡수해 간다. 이 때부터 소닉은 완전히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왔으며, 두번 다시는 웨어혹으로 변하는 일이 없어지고, 소닉 언리쉬드 이후의 소닉 시리즈 중 웨어혹이 스토리의 전개에 참여하는 작품은 없다.

4. 외형

신장과 체중이 각각 125cm, 60kg으로 증가하는 등 평소의 소닉에 비해 덩치가 조금 커진다. 게임 매뉴얼에 의하면 근육량이 증가한 것으로, 외형으로 보면 대부분의 증가량은 팔 근육에 몰린 것으로 추정. 게다가 원래 매끈했던 팔과 복부에도 털이 자라며, 이것과 근육 때문에 팔이 무지막지하게 굵어진다. 털 색깔은 변신 전보다 진해지지만, 머리에 난 가시의 끝부분, 귓구멍 내부, 손목, 그리고 복부에는 하얀 털이 났다.

그 외에도 자잘한 변화가 많다. 일단 너클즈처럼 주둥이가 살짝 튀어나오며, 살색 피부가 푸르딩딩하게 변해 차가운 인상을 준다. 그리고 '와일드한 소닉'이라는 컨셉에 맞게 손톱과 송곳니도 길고 날카롭게 변한다.

팔이 굵어지면서 손도 커지는지 장갑이 찢어지는데, 헤지혹과 웨어혹 상태를 넘나들 때마다 장갑이 찢어졌다 다시 생겼다 하는 기현상이 일어나지만 게임상에서는 아무런 설명이 없다. 또한, 변신하면서 파워 스니커즈의 디자인이 변한다. 원래 파워 스니커즈에 둘러져있던 흰 라인이 금속 재질로 변하고 버클이 사라지며, 붉은색 부분도 붉은빛이 살짝 도는 갈색으로 변한다. 뿐만 아니라 신발 앞부분이 위로 구부러지고 금속 라인과 밑창에는 가시가 돋아난다. 인공물마저도 지 맘대로 바꿔버리는 어둠의 에너지

이와 같은 외형과 프로필에 쓰이는 '웨어혹'이라는 단어의 유래로 인해 '늑대'라는 인상을 주기도 하나, 소닉 본인은 외형에 관계없이 스스로를 '고슴도치'로 인식한다. 그리고 이 돌연변이의 원인을 제공한 카오스 에메랄드는 물론, 다크 가이아도 늑대와는 관련이 없다.

5. 게임상 성능

5.1. 소닉 언리쉬드

스피드는 정말 답답한 수준으로 느려졌으며 점프력도 심각하게 낮다. Wii/PS2판은 약간 미끄러지게 움직이기 때문에 방향 전환마저 힘들다. 더블 점프를 사용할수 있지만 이처럼 기동성이 처참해진 웨어혹으로 진행하는 밤 스테이지는 액션으로 승부하는데, 팔이 늘어 나는 능력을 이동과 전투에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

스테이지는 기본적으로 액션이지만 퍼즐이 섞인 방식. 한 마디로 소닉 오브 워. 이 부분 때문에 작품이 혹평을 다소 받았다. 이런 방식이 왜 도입되었는지는 소닉 언리쉬드 문서 참조. 요약하면 부족한 플레이 타임 때문인데, 사실 그냥 갓 오브 워 베낀 수준이라면 플레이 타임이 부족했구나 정도로 넘어갈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시스템상으로 아래와 같은 문제가 두드러져 게임의 평가를 낮추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첫째로, 레벨 디자인과 웨어혹 특유의 기동성이 안 좋은 쪽으로 시너지를 일으켜 낙사가 더럽게 많이 일어난다. 이는 빠르게 달리는 스테이지인 데이타임보다 더한 수준이라, 오히려 체력이 떨어져 죽는 경우가 더 희귀하다. 특히 레일 형태의 지형에서 이러한 현상이 도드라지게 발생한다. 헤지혹은 레일에서 알아서 균형을 잡고 빠르게 그라인드를 하지만, 웨어혹의 경우 레일 형태의 지형을 천천히 건너며 그 동안 유저가 직접 균형을 잡아줘야 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소닉을 데리고 컨트롤러로 평균대 운동을 해야 한다. 이 때 컨트롤 실수로 한 번만 삐끗하면 레일 위에서 떨어지게 되는데, 일부 레일은 곧바로 팔로 잡아 매달릴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레일도 많다. 레일의 옆면에 가시가 나 있다든지, 시간이 지나면 무너져 내린다든지, 애초에 붙잡을 수 없게 생긴 경우가 있다.

둘째로, 난이도 조절에 크게 실패했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너무 어렵거나 너무 쉽다. 대부분의 적이 스트레이트만 연타하다 보면 끝나는데, 특수한 방법으로 물리쳐야 하는 적은 공격이 너무 많이 날아오는 통에 잡기 힘들다. 다행히도 스토리 진행 부분엔 많이 없다. 보스전의 난이도와 연출은 괜찮은 편.

셋째로, 카오스 에너지에 노출되어 변신한 형태임에도 불구하고 평소의 소닉에 비해 훨씬 약하다. 스피드와 점프력도 크게 떨어지지만, 가장 큰 문제는 주먹질을 강조하는 주제에 주먹질의 위력이 매우 약하다는 것. 능력치를 어느 정도 올리기 전에는 호밍 어택이나 부스트 한 번에 로봇을 대량으로 부숴대는 헤지혹과의 갭이 심각하다. 경험치를 쌓아 모든 스테이터스를 최고 레벨로 올려도 여전히 에그 파이터를 한 방에 때려잡지 못할 정도로 약하다.[7] 파워업 아이템 '슈퍼 클로'를 입수하고[8], 언리쉬드 모드까지 발동하거나 미사일 펀치 등을 써주면 그나마 볼 만한 파괴력이 나오겠지만, 전자와 후자 모두 사용 조건이 더럽게 까다롭고 원할 때 마음대로 쓰지도 못한다. 종합적으로 보면 웨어혹보다는 헤지혹이 훨씬 더 빠르고 강하다.

마지막으로, 이 와중에 스테이지는 또 더럽게 길다. 데이타임이랑 비슷하거나 약간 길었다면 몰라도, 나이트 타임 스테이지 하나당 20~30분을 잡아먹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일부 플레이어는 진행하는 동안 엄청난 낙사와 게임 오버를 겪는다. 스테이지의 실제 규모는 데이타임 액트와 비슷하게 제작되었으나, 데이타임처럼 스피드를 낼 수 없기 때문에 클리어 타임은 자동적으로 길어진다. Wii/PS2판은 달리면서 진행하는 구간이 상대적으로 더 많고 퍼즐 요소도 좀 더 단순하여 360/PS3판보다는 클리어 타임이 더 짧지만 여전히 데이타임에 비하면 길고 스테이지 수 역시 데이타임보다 많다. 링이나 다크 가이아 포스를 모으는 것을 포기하면 클리어 타임을 좀 더 줄일 수는 있지만 스테이지 클리어 후 높은 랭크를 받을 수 없게 된다.

5.2. 소닉 러너즈

소닉 언리쉬드 이후로는 등장한 게임이 소닉 러너즈밖에 없으며,[9] 파워/와일드 타입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출시되었다. 다만 러너즈의 스토리가 소닉 로스트 월드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웨어혹이 스토리에 참여하는 부분은 전혀 없다.

와일드 소속 캐릭터답게, 게임플레이 중에 주행한 '총 거리', 그리고 '구출한 동물의 수'에 비례하여 지급되는 보너스가 각각 37%씩 증가한다.

5.3. 마리오와 소닉 리우 올림픽 3DS판

웨어혹이 선수로 직접 등장하지는 않으나, Mii가 입을 수 있는 코스튬 중 웨어혹을 모델로 한 '웨어혹 슈트'가 존재한다. Mii가 슈트를 입으면 모델이 되는 선수와 능력치가 똑같아지는데, 웨어혹 슈트를 입은 Mii의 능력은 다음과 같다.
스탯 Mii의 기본 능력 웨어혹 슈트의 능력 합계
스피드 1.0 +3.0 4.0
파워 1.0 +7.5 8.5
테크닉 1.0 +3.0 4.0
스태미나 1.0 +5.5 6.5
※ 각 스탯의 최대치는 10.0이다.

압도적인 파워를 지녔다는 웨어혹의 설정에 어울리게, 전체 슈트 중에서 가장 높은 파워 상승폭을 자랑한다. 파워만 놓고 보면 올림픽 시리즈 내내 파워 최상위권을 차지했던 쿠파나 동키콩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둘과 비교해보면 웨어혹이 미묘하게 더 높다.

그런데 스피드는 소닉 언리쉬드의 현실을 반영하여 빅 더 캣 슈트, 에그 폰 슈트와 함께 뒤에서 공동 1등이다.[10]

6.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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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리스트는 소닉 언리쉬드에서 사용 가능한 기술들이다.

6.1. XBOX 360 / PS3 버전

여기서 XBOX 360 / PS3 버전의 모든 스킬을 볼 수 있다.

6.2. Wii / PS2 버전

6.3. 모바일( 피처폰)

7. 기타

8. 관련 문서

[1] 소닉 언리쉬드 한글판에서 사용하고 있는 표기. 외래어 표기법에 맞게 적으면 웨어호그가 옳다. 비슷한 사례로는 '블로그(blog)'와 '지그재그(zigzag)' 등이 있다. [※] 각각 변신 전 → 변신 후의 수치이다. 괄호 안의 값은 증가량. [※] 각각 변신 전 → 변신 후의 수치이다. [4] 해가 지고 밤이 되면 변신했다가, 해가 뜨면 본래의 모습으로 회귀하는 패턴이 매일 반복된다. [5] 원래 소닉의 성우였던 카네마루 준이치가 건강 문제 때문에 대신 맡았다. [6] hog는 덩치가 큰 돼지를 의미한다(...). [7] 이는 헤지혹과 웨어혹을 번갈아가며 플레이하는 크림슨 카니발 스테이지에서 가장 두드러진다. 헤지혹으로 에그 파이터들을 가볍게 쓸어버리다가 웨어혹이 되면 몇 대씩 때려서 잡아내는 걸 보면 답답할 지경. [8] 웨어혹의 몸에 주황색 이펙트가 생기고, 공격 이펙트가 주황색으로 변한다. [9] 하지만 할로윈 기념으로 소닉 대시, 소닉 포시즈에도 출시했다. [10] 참고로 스피드가 앞에서 1등인 것은 슈퍼 소닉 슈트이다. 그런데 이 코스튬의 경우 스탯이 전체적으로 높은 편이라, 파워도 크게 뒤떨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파워 타입 캐릭터인 E-123 오메가와 같다. [11] 체력 손실은 없으나 기절 피해는 발생할 수 있다. [12] Y Y A (360), △ △ × (PS3) [13] X X A (360), □ □ × (PS3) [14] Y Y Y Y (360), △ △ △ △ (PS3) [15] Y Y Y Y Y (360), △ △ △ △ △ (PS3) [16] Y Y Y Y A (360), △ △ △ △ × (PS3) [17] Y X X (360), △ □ □ (PS3) [18] Y Y X X X (360), △ △ □ □ □ (PS3) [19] Y Y Y X X (360), △ △ △ □ □ (PS3) [20] Y Y Y Y X X X X (360), △ △ △ △ □ □ □ □ (PS3) [21] Y Y X X Y Y (360), △ △ □ □ △ △ (PS3) [22] Y Y X X Y Y X X (360), △ △ □ □ △ △ □ □ (PS3) [23] X X X X (360), □ □ □ □ (PS3) [24] X X X X X (360), □ □ □ □ □ (PS3) [25] X X X X A (360), □ □ □ □ × (PS3) [26] X Y Y (360), □ △ △ (PS3) [27] 브레이크 댄스를 멈추고 앞으로 구르며 일어날 때. [28] 벽을 뚫을 타이밍보다 조금 늦게 가드를 사용하면 바닥을 뚫게 된다. 더 늦을 경우엔 아무것도 뚫지 못한다. [29] X X Y Y Y (360), □ □ △ △ △ (PS3) [30] X X X Y Y (360), □ □ □ △ △ (PS3) [31] X X X X Y Y Y Y (360), □ □ □ □ △ △ △ △ (PS3) [32] X X Y Y X X (360), □ □ △ △ □ □ (PS3) [33] X X Y Y X X Y Y (360), □ □ △ △ □ □ △ △ (PS3) [34] 소형 적들이 공중에 떴을 때 사용할 경우 아래의 다이빙 보디프레스가 대신 나간다. [35] X X A (360), □ □ × (PS3) [36] Y Y A (360), △ △ × (PS3) [37] Y Y Y A (360), △ △ △ × (PS3) [38] X X X A (360), □ □ □ × (PS3) [39] Y Y X X A (360), △ △ □ □ × (PS3) [40] Y Y X X (360), △ △ □ □ (PS3) [41] X X Y Y A (360), □ □ △ △ × (PS3) [42] LB ↓ Y (360), L1 ↓ △ (PS3) [43] LB ↓ X (360), L1 ↓ □ (PS3) [44] 미사일 펀치보다 조금 약한 대미지가 여러 번 연속으로 들어간다. [45] 웨어 토네이도의 동작을 한 후 반대 방향으로 한 번 더 빠르게 돈다. [46] TMS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이자 세가 사미 홀딩스의 손자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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