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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9 12:11:15

세스 길리엄

세스 길리엄
Seth Gilliam
파일:Seth Gilliam.jpg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본명 세스 길리엄
(Seth Gilliam)
직업 배우
출생 1968년 11월 5일 ([age(1968-11-05)]세)
미국 뉴욕주 뉴욕시
국적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174cm
배우자 레아 C. 가디너
데뷔 1990년 영화 ' 코스비 가족 만세'
SNS 파일:IMDb 로고.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활동3. 출연작
3.1. 영화3.2. 드라마
4. 사건사고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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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배우.

2. 활동

파일:SETH_GILLIAM__.jpg
사진의 왼쪽은 세스 길리엄을 유명하게 만들어준 워킹 데드 가브리엘 스톡스. 오른쪽은 데뷔작인 코스비 가족 만세의 아론 덱스터이다.

1990년 뉴욕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90년대 초반부터 주로 영화와 드라마에서 조,단역으로 경력을 쌓으며 활동하던 배우. 하지만 AMC의 인기 드라마 '워킹데드' 시즌 5에 가브리엘 스톡 신부 역할로 출연 단숨에 주연급의 활약을 보여주면서 스타로 떠오르게 된다.

3. 출연작

3.1. 영화

3.2. 드라마

4. 사건사고

2015년, 음주운전 및 난폭 운전[2]으로 입건 되었는데 차량에선 마약 마리화나까지 발견되어 큰 충격을 주었다. 결국, 마약소지로도 기소 되었고 결국 머그샷까지 찍게된다.

이후 9,818달러, 약 157만원을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이후, 워킹 데드 제작진 AMC는 이 사건이 워킹 데드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며 하차 없이 그를 안고 갔고 결국 마지막 시즌까지 출연했다. 작중 신부인 역할인데 현실은 범죄자라며 조롱거리가 되기도 하였다.[3]

여담으로 음주 운전으로 체포된 지역이 워킹 데드 촬영 세트장에서 멀지 않은 곳이었다고 한다.

5. 관련 문서



[1] 교도관 역. 시즌 3, 4에 등장한다. [2] 경찰에 따르면 시속 55마일(약 88km/h) 도로에서 107마일(약 170km/h)로 달렸다. 음주 측정도 하자 길리엄은 세 잔의 맥주를 마신 사실을 인정했다. [3] 이러한 일은 대한민국에서 일어날수 없는 일이다. 곧바로 드라마 하차 및 자숙이지만 미국은 음주운전이나 마약 같은 범법에도 관대한점을 볼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