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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의 케이블TV 채널
미국의 케이블 채널로서 처음에는 "American Movie Classics"라는 이름의 클래식 영화 전문채널이었다. 그러나 2002년 이후로는 오리지널 프로그램 위주로 편성을 바꾸고, 자체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시작하면서 원래 사명을 덜 강조하기 시작한다.
2008년에 방영을 시작한 브레이킹 배드의 대성공 이후, "Story Matters Here"를 채널의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HBO를 벤치마킹하여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17년부터 한국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고 타 영화채널에 비해 자막이 작았으나 2018년에 개선되었다. 가끔 영화도 틀어주지만 굿 윌 헌팅 같은 평범한 작품도 손을 댈 정도로 검열이 심한 편이다.
1.1. AMC+
자체 OTT 채널이다. AMC+ 참조.1.2. 대표작
- Mad Men (2007 – 2015)
- 브레이킹 배드 (2008 – 2013)
- 더 프리즈너 (2009)
- 워킹 데드 시리즈 (2010 - 2022)
- Hell on Wheels (2011 – 2016)
- The Killing (2011 – 2014)
- TURN: Washington's Spies (2014 - 2017)
- 베터 콜 사울 (2015 – 2022)
- 휴먼스 (2015 – 2018)
- Into the Badlands (2015 – )
- Preacher (2016 – )
- McMafia (2018 – )
- 더 테러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