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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30 11:46:39

세븐나이츠/가이드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세븐나이츠
1. 주의사항2. 개요3. 콘텐츠 개발4. 영웅의 육성 순서
4.1. 결투장 영웅을 먼저 육성할 시의 문제점4.2. 원소별 육성 가이드4.3. 선택권 가이드4.4. 초반 재료로 써도 되는 영웅
5. 각 재화의 획득 방법6. 각 재화의 사용 방법
6.1. 영웅6.2. 펫6.3. 루비6.4. 무기/방어구/장신구/보석
6.4.1. 옵션별 무기/방어구 공략
6.4.1.1. 무기
6.4.1.1.1. 속공6.4.1.1.2. 치명타 확률6.4.1.1.3. 약점 공격
6.4.1.2. 방어구
6.4.1.2.1. 최대 생명력6.4.1.2.2. 막기6.4.1.2.3. 반격
6.4.2. 장신구6.4.3. 보석
6.5. 토파즈6.6. 골드6.7. 명예 포인트6.8. 길드 공헌도
7. 컨텐츠 상세
7.1. 모험작7.2. 요일 던전(초지옥/신화)7.3. 공성전
8. 기타 초보자를 위한 조언
8.1. 턴 관리8.2. 결투장
8.2.1. 실시간 결투장8.2.2. 투기장
8.3. 기간 업적8.4. 위클리 쿠폰8.5. 과금의 우선순위
8.5.1. 효율이 굉장히 좋은 상품8.5.2. 효율이 그나마 좋은 상품8.5.3. 그다지 효율이 좋지 못한 상품8.5.4. 효율이 극악인 상품
8.6. 코스튬

1. 주의사항

2. 개요

이 글은 초반의 가장 빠른 성장이라는 전제하에 작성된 글이다. 게임의 본래 목적에 맞게 즐기는 사람이라면 원하는 대로 하되, 빠른 성장을 원한다면 가능한 참고하길 바란다.

리부트 패치 이후 공략이 많이 변경되어서 다른 콘텐츠 개별 문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고 이 글을 읽기 바란다.

원래 아래 문서의 서술과 같이 뉴비에게 세인이나 노아 같은 단일딜러를 최우선 육성 영웅으로 추천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현재 신화 각성 연희의 연구로 인해 초반에 단일 딜러처럼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연희 스타팅이 또한 많이 추천되며, PVP에도 강하다 보니 많이 사용되고 있다.
또한 신화 각성 비담 역시 많이 추천되는데, 초반에는 연희보다 효율이 좋다. 참고

참고: 개발진 측에서 공식적으로 개발 중단을 선언했으므로, 2022년 5월 26일 마지막 패치 이후로 새로운 변경점은 없을 예정이다.
따라서 이 문서의 글은 서비스 종료 시점까지 유의미하다.

3. 콘텐츠 개발

리부트 이후 대거 개편되어 진행 방법이 매우 바뀌었다.
자유길드 가입[1] → 신화 요일 던전[2] → 재화 던전(쉬움) → 모험 13-5[3]까지 진행[4] → 재화 던전(보통) → 용병단[5] → 스마트(10층)[6] → 공성전[7] → 재화 던전(어려움) → 천상의 계단[8] → 길드 던전[9] → 결투장

세븐나이츠는 우선 자신의 성장 속도를 가속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위의 순서는 자신의 덱 성장 속도를 가장 빠르게 높일 수 있는 일반적이고 공인된 루트다.[10]

만약 육성을 정확한 수순으로 적절한 곳에 재화를 투자한다면 1주차에도 스마트를 10층까지 밀고 모험도 10영지까지는 다 밀 수 있다.

세븐나이츠는 출시 10년이 다가올 만큼 장수게임이라 초반에 숙지해야할 성장 요소가 많다. 다시 말하면 보이는 버튼은 다 눌러서[11] 이용 가능한 모든 컨텐츠에 발을 들이자.

4. 영웅의 육성 순서

적혀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약간의 영웅 별 편차가 있음을 알아둬야 한다. 고초월&고영혼강화일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단일딜러와 30레벨로도 기본적인 역할은 할 수 있으나 제대로 써먹으려면 일정 이상의 초월이 필요한 버퍼들이 있다. 성장코스 컨텐츠에서 스페셜/준스페셜 영웅을 46레벨까지, 일반 영웅을 50레벨까지 주고 있으므로 사실상 다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도 상관없다.[23] 아래의 초반 추천영웅들을 잘 보고 성장코스 컨텐츠에서 우선적으로 뽑도록 하자.

구체적으로 분류하자면 다음과 같다.

팀 조합 시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은 버프나 디버프가 겹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동일 효과를 갖는 버프/디버프는 가장 높은 수치만 적용되기 때문. 쉽게 말해 방어력 감소 40%와 방어력 감소 50%가 겹치면 방어력 감소 50%만 적용되는 시스템이다. 캐릭터를 예로 들자면 각성 스킬 변신에 자체 속공 부여을 가진 신화각성 세인에게는 신화각성 아일린의 후방영웅 속공 부여 버프는 의미 없다. 버프/디버프 효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나 시스템 문서를 참고하자.

따라서, 중복되는 효과를 가진 영웅들을 동시에 여럿 육성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므로 가장 뛰어난 하나를 선택하여 키우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만 이러한 영웅들 중에는 얻기 힘든 영웅도 많기 때문에 하위호환격 영웅을 임시로 어느 정도 키워서 쓰는 경우도 많다.

1. 영혼 강화 필수 일반 영웅[31]

신화 각성 비담[32]
신화 각성 세인[33][34]
신화 각성 하영
신화 각성 유리
신화 각성 헤브니아
신화 각성 벨리카
각성 챈슬러, 각성 나타[35]

2. 영혼 강화 필요 없는 일반 영웅[36]
각성 리나
각성 리[37]
각성 스니퍼[38]
각성 클로에[39]

3. 초월 필수 스페셜 영웅
신화 각성 연희[40]
신화 각성 노아[41]
신화 각성 아일린[42]
각성 클레미스[43]

4. 초월 필요 없는 스페셜 영웅
각성 아탈란테[44]
각성 카구라[45]

신화 각성 순서는 비담 → 크리스[46] → 실비아[47] → 연희 → 파이[48]
이후 자율적으로 신화각성해도 육성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49]
예외적으로 각성 클레미스는 신화 각성하면 패시브의 데미지 반사가 삭제되어 공성전에서 쓰지 못한다. 신각은 이후로 미루자.
이 외에 PvE 영웅은 거의 필요없다. 간혹 꼼수가 필요한 공략 몇 가지가 있긴 하지만, 그건 연희 영혼강화 50강 이후 천천히 하자.

4.1. 결투장 영웅을 먼저 육성할 시의 문제점

초보자들이 결투장에 취해 결투장 전용/특화 영웅들을 각성하고 올인 육성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결투장 영웅에 먼저 투자할 경우 원소 낭비가 심해지는 것은 둘째쳐도, 여러 가지 PVE 콘텐츠를 뒤로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보상과 재화, 장비 수급이 심각하게 늦어진다. PVP를 우선적으로 키웠는데 PVE를 우선적으로 키운 계정보다 오히려 PVP가 약해지는 상황이 생기는 것이다.

방어구의 경우 세나급 방어구 정도만 돼도 초반에는 PvP와 PvE 모두에 충분히 써먹을 수 있지만 무기의 경우 속공 1~2차이로 승패가 기우는 공덱전이나 치명타 확률에 목메는 방덱 영웅들에겐 옵션이 고성능인 드래곤 장비와 여러 가지 효과의 보석이 많이 필요하다. PVE 콘텐츠의 중요성과 그를 위한 영웅의 육성은 세븐나이츠에서 무엇보다 우선시되는 요소다.[50]

다만,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몇몇 스페셜 영웅[51]은 귀한 게 사실이므로, 우연히 선택권을 얻었다면 모아두다가 나중에 결투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겠다면 그때부터 육성하는 게 낫다. 물론 요즘은 선택권도 많이 뿌리므로 어지간히 귀한 영웅이 아니라면 노아 등 PvE에서 쓰이는 영웅부터 받는 게 차라리 낫다.

4.2. 원소별 육성 가이드

원소를 사용한다는 것은 그만큼 해당 영웅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보통 일반 영웅은 풀초월로 주며 스페셜 영웅은 46레벨까지 주므로 일반 영웅에게는 되도록 원소를 낭비하지 말고, 스페셜 영웅 선택권에서는 같은 영웅을 두 명 이상 뽑지 않도록 하자. 또한 성장 코스로 영웅을 받기 전에 해당 영웅을 선택권으로 받아서 6성을 찍으면 선택권 낭비가 되니, 선택권과 원소를 쓰는 타이밍 또한 신중하게 생각하고 정하도록 하자.

땅의 원소(방어형) : 결투장 방덱에서만 쓰이는 라드그리드한테 투자한다.
빛의 원소(지원형) : 결투장 모든 덱에서 쓰이는 블랑에게 최우선적으로 투자한다. 결투장 방덱에서 쓰이는 스쿨드 신화 각성 클레미스와 아군 전체 방어력 무시 저항이 있는 아랑에게 투자한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밀리아가 영강 70정도 되면 PVE와 결투장 마덱에서 쓰이게 되는 스페셜 영웅이자 아군 만능형 반격 면역이 있는 다이아를 투자하는 것이 더 좋다.

물의 원소(마법형) : PVE와 초반 결투장에서 쓰이는 신화 각성 연희를 최우선적으로 투자하고 PVE에서 2순위로 쓰이는 노아에게 투자한다. 결투장 마덱에서 쓰이는 아르얀로드 알림, 그리고 그 다음에는 신화 각성 바네사 레긴레이프에게 투자하고 반사와 진형 변경 면역이 있는 아벨에게 투자한다.

암흑 원소(만능형): 세븐나이츠에서 가장 귀한 윈소이기도 하다. 투자해야 할 필수 스페셜 영웅들이 가장 많이 투자하게 되는 원소이기도 하며, 되도록이면 결투장 필수 스페셜 영웅들에게만 써야 한다. PVE와 초반 결투장에서 주로 쓰이는 영웅인 파이를 최우선적으로 투자한다. 용병단과 결투장 메즈덱에서 쓰이는 신화 각성 크리스를 2순위로 투자한 뒤 길드 던전에서 필수로 쓰이는 서포터인 각성 레이첼에게 투자한다. 결투장 마덱과 공덱에서 둘 다 쓰이는 기드온 라디우스를 받아준다. 결투장 메즈덱에서 쓰이는 신화 각성 아일린, 그리고 그 다음에는 미스트, 이사벨라에게 투자한다. 결투장 3티어 덱인 방덱에서 최우선적으로 쓰이는 신화 각성 손오공을 먼저 투자한 다음, 그 다음에는 로지, 알프에게 투자하도록 한다. PVE에서 맨 마지막에 쓰이는 영웅인 겔리두스를 2순위로 투자하고 구세나 중 맨 마지막에 투자하는 영웅인 밀리아에게 투자하는 것이 훨씬 더 좋다. 그리고 길드전 공격대에서만 쓰이는 쥬다스는 심연의 사도 중 맨 마지막에 투자하는 것이 더 좋다. 방덱 필수 스페셜 영웅을 전부 투자한 이후 맨 마지막에 투자해야 할 스페셜 영웅인 엘리시아에게 투자하도록 한다.

불의 원소(공격형) : 결투장 공덱에서 쓰이는 제라드, , 신화 각성 태오에게 투자한다.

기본적으로 초월이 다 되어 있는 필수 일반 영웅은 원소를 사용하지 말고, 스페셜 영웅은 웬만하면 전부 진화를 하여도 원소가 크게 부족하지 않다. 다만 편차가 있을 수 있으니 스스로 판단하자.

4.3. 선택권 가이드

초보자 지원을 위해 영웅 선택권을 주는 이벤트가 많은데, 이럴 때 우선적으로 뽑아야 할 영웅은 다음과 같다. 위의 컨텐츠별 육성해야 할 영웅과 우선순위를 참고하여 자신의 덱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아래의 스폐셜 영웅은 집단별로 나눠 설명해놨으니 해당 집단의 선택권을 줄때나 출석보상등의 스폐셜 선택권을 사용할 때 참고하자.

스페셜 영웅 선택권의 경우 자신이 원하는 덱을 구상하는 것이 중요하다. 크게 공덱과 방덱으로 나뉘나, 자신이 원하는 덱 정도는 인터넷 방송 bj가 사용하는 것들을 보며 선택하자. 1순위는 신화 각성할 영웅을 뽑아 빠르게 50레벨을 만들자.

나무위키의 세븐나이츠 영웅 문서들을 살펴보다 보면 위에 서술하지 않은 캐릭터들 중에도 간혹 그럭저럭 좋은 평이 되어 있는 영웅들이 있는데, 오래 전 이야기이거나 메타에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 파워 인플레가 엄청나게 진행되어 많은 영웅들이 고인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된 영웅이라도 한 번쯤 개별 영웅 문서에 들어가 게임 내 성능과 최근 근황을 알아보고 육성하는 것을 권장한다.

4.4. 초반 재료로 써도 되는 영웅

아래 목록의 영웅들은 초보자가 키우기엔 여유가 없거나 필수적이지 않은 영웅들이다. 기본적으로 위에서 언급되지 않은 영웅 대부분이 해당된다. 만약 여기에 해당되며 등급이 4성 이하인 경우 재료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5성의 경우 피나를 보상으로 주는 월간 퀘스트를 위해 4장 정도의 여유분을 보유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주의

5. 각 재화의 획득 방법

이벤트로 6성 일반 장신구 선택권을 얻었을 경우, 치명타 데미지를 30% 증가시키는 행운의 반지를 임시로 단일 딜러들에게 주는 것이 좋다. 상태이상 장신구를 제외한 나머지도 PvE에서 나름 쓸만한 편. 초보라면 선택권을 잘 활용해 결투장에서 즉사 효과를 부여하는 일반 장신구 죽음의 반지[57]나 특수 장신구 불사의 반지, 겔리두스 장신구[58], 승리자의 장신구[59]를 쓰는 것이 더 좋다.

6. 각 재화의 사용 방법

6.1. 영웅

쫄작과 소환권에서 얻는 영웅들은 대체로 1~3성이며, 간혹 4성이 나온다. 5성은 확률이 매우 낮으며, 6성은 기대도 하지 않는 것이 더 좋다.

덱이 안정기에 들어가고 쫄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시점을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물론 자신의 영웅 보유 상황, 골드 상황 등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6.2.

초기에는 루뽑과는 비교도 안되는 창렬 컨텐츠였으나 5월 26일 업데이트로 펫 진화 등의 콘텐츠와 신종 펫이 다수 추가되었다. 진화와 세나펫포인트, 6성펫 등장으로 펫 시스템의 대격변이 일어났다. 세나펫을 포함한 4성 획득확률도 상당히 올라갔으며, 핵심은 4성 합성실패시의 재뽑기 효과와 진화 시스템.

초보자들이 처음 주목해야할 것은 리첼과 유, 잔나비다. 이 세 펫은 PvE 콘텐츠에 따라 필수로 꼽히는 펫인데 리첼은 만능, 유는 천상의 계단, 잔나비는 공성전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PVE에 효율적이다.[69]

동일 펫 2개로 100% 등급업이 가능한 진화 덕에 12영지 펫작업 효율이 비약적으로 상승했고, 구하기 쉬워진 3,4성 재료펫을 써서 1+1합성을 마구 돌려 실패시 자동 재뽑기와 10% 확률의 합성 성공을 노리는 펫 노가다가 가능해졌다.

4성 고급펫 뽑기로 4성펫을 주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기본적으로 잠금이 되어 나오는 스페셜 펫을 제외하고도 보관해 두어야하는 펫이 있다. 블사노가다를 할때 필수인 더지, 쫄작 시 골드를 증가시키는 믹이나 영웅습득확률을 늘리는 에리 등은 합성하지 않는 것이 더 좋다.
필수 추천 펫들을 제외한 일반 3성/4성 펫들은 합성 재료로 써서 4성 펫을 조합한다. 어차피 필수 펫은 성장 코스를 통해 주기 때문에, 안 쓰는 스페셜 펫들은 성장 코스에서 나오지 않는 다크나이츠 펫을 제외하면 판매하여 각성의 씨앗을 얻는다.
PVE와 초반 결투장에 유용한 연지를 먼저 각성한다. 그 이후에는 결투장 필수 펫인 마이, 루츠를 각성하자. 이 펫들을 제외하면 다크나이츠 펫들이 남으므로 6성이 되는 순서대로 각성하면 된다.

6.3. 루비

사용처는 요일던전/모험 재도전, 코스튬, 스페셜 소환, 고급 영웅 10회 소환(흔히 루뽑이라고 부른다), 고급 펫 소환, 4-6성 스페셜 보석 소환 등 다양한 곳에 쓰인다.

루비는 쫄작을 위해 열쇠를 사거나 영웅 칸을 확장하는 데에 조금씩 투자하고, 보석이나 영웅 뽑기는 천천히 하자.

고급 영웅 10회 소환(통칭 루뽑)은 루비를 쓸 곳이 마땅히 없을 때에나 투자하는 저효율 컨텐츠다. 최소 300정도의 영웅 슬롯과 여타 루비 컨텐츠에 대한 충분한 투자를 하고도 루비가 남아돈다면 그 때 루뽑을 하자. 방송에서 허구한날 루뽑을 몇 천 개씩 하고 거기서 영웅 먹는 것에 현혹되면 안된다. 그 사람들은 이미 위의 것들을 다 확보해서 루뽑 말고는 사용처가 없는 사람들이고 또 엄청난 과금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확률업 이벤트 역시 상시 하는 이벤트이므로 신경 쓸 필요 없다. 어차피 확률은 극악이며, 비교불가 쓰레기 컨텐츠인 장비뽑기를 제외하면 가장 우선순위가 낮은 컨텐츠임은 분명하다. 단, 위에 설명이 되어있듯이 우선적인 루비 소모처에 지를만큼 질러둔 유저라면, 빠른 신캐 획득과 초월을 위해 매달 25~50회 정도는 못할 것도 없으므로 알아서 판단하자.

이후 10영지에서 악세작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면 엄청난 양의 루비가 소비되고, 또 가끔씩 이벤트로 괜찮은 효율의 루비 소모처가 생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과금을 많이 하지 않는 유저라면 언제나 여유 루비를 남겨두는 편이 좋다.

6.4. 무기/방어구/장신구/보석

능력치는 드래곤 장비 최하 옵션 < 일반 장비[71] < 세나 장비 < 사황 장비[72]&혁명단 장비 < (구) 사황 장비 < 드래곤 장비 최상 옵션&보스전 장비 < 천상계 장비 순.

초보자들의 경우 이 항목을 읽기 전에 알아둬야 할 것이 있는데, 정말 쓸 곳이 너무 넘치고 벌어들이는 양은 부족한 골드 때문에 허덕일 초반부에 장비 각성에 손을 대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특히나 각성 진화[73]의 경우 더더욱. 할인 행사를 자주 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80만 골드다. 본 항목에서 설명하는 바는 앞으로의 방향성 제시 정도로 생각하고, 당장 각성할 생각은 하지 않기를 권장한다. 단, 자신의 메인 딜러에게는 항상 최상급 신화 각성 장비로 맞춰주는 것이 좋다.

각성 승급은 무조건 하지 말자. 스페셜 장비가 나올 확률이 극악이며 요즘은 꽤 자주 장비 선택권을 뿌리는데 각성 승급 따위에 소중한 장비를 버릴 이유는 없다.

무기는 대부분 속공이 많이 쓰인다. 속공이 최고 옵션(6성 기준 +27%)인 드래곤 슬레이어와 보주는 가장 중요한 장비이다.[74] 이는 장비의 옵션은 무작위로 붙는 반면, 속공 무기의 수요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 약점 공격 무기도 많이 사용된다.

6성 드래곤 장비를 기준으로, 공격력/마법력은 180~240, 방어력은 104~140 사이의 값을 가지며, 부가 옵션은 속공은 21~27%, 생명력은 795~1050, 치명타/약점 공격/막기/반격은 26~32% 사이에서 랜덤하게 부여된다.
일반적으로 드래곤&보스전 무기/방어구와 천상계 장비 이외에는 각성 진화시킬 가치가 별로 없다.

장비 강화는 n성 장비를 n-1~2성[75]을 강화하는 것이 좋다. 영웅 강화와 달리 확정적으로 강화 %가 올라가지만, 높은 등급의 장비를 강화할수록 강화 % 상승량이 떨어지는 반면 골드는 투입되는 강화재료 당 일정량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각성 장비를 5성 장비로 +5강화할 경우, 5성 장비 25개와 25만원이라는 거금이 들어간다.

무기에서 속공이 중요한 이유는, 속공이 딜량 증가에 엄청난 효율을 발휘하기 때문이 아니라, PVP에서는 속공 말고는 별로 쓸모있는 옵션이 없기 때문이다. PVE에서는 보진 딜러와 기타 영웅의 데미지 차이는 극단적으로 차이가 난다. 따라서 보진 딜러 이외의 영웅들은 딜을 올리기 위한 세팅이 불필요하기 때문에 데미지와 관계없이 선타 및 선스킬을 잡기 위한 속공 무기를 끼게 되는 것이다. 속공으로 시간이 끌려 턴 관리에 조금씩이나마 도움이 되는 것은 덤. 결투장에서 사용되는 후방 딜러 영웅 이외의 거의 모든 영웅은 속공 무기를 착용한다.

영웅들에게 끼워 줄 무기/방어구는 성장 코스만 끝나도 모두 각성으로 도배가 될 것이고 그렇지 못하다고 해도 최소한 6성 중옵 정도는 될 것이며 특수한 상황에 한해(속공 무기가 지나치게 부족하다든지) 5성 장비까지는 사용될 가능성이 있지만, 4성 이하의 장비는 판매해도 무방하다. 다만 강화 재료로 소모할 쫄 영웅들에게 장착해주면, 무기/방어구 별로 각각 20회씩 장착해줄 때마다 업적 보상으로 열쇠 4개를 얻을 수 있다.

장비 조합으로 잉여 6성 장비들은 전부 상위 등급의 최고 옵션 장비로 바꿀 수 있다. 6성 일반 장비 4개당 세나 장비, 12개당 사황 장비[76], 24개당 (구)사황 장비[77], 72개당 드래곤 최고 옵션[78]이다.

(구)사황 장비 3개로 드래곤 장비 최고 옵션 선택권을 만들수 있고, 각성 (구)사황 장비 3개로 각성 드래곤 장비 최고 옵션 선택권을 얻을 수 있다. 각각 50만 골드가 필요하고, 종류별로 월 1회만 제작이 가능하다. 그만큼 얻기 힘든 최상급 옵션의 드래곤 장비를 제공하므로 전혀 아깝지 않다. 각종 이벤트에서 뿌리는 세나, 사황 장비 등을 최대한 활용해 사황 장비 6개를 빠르게 얻고, (구)사황 장비를 아무거나 3개 제작하면 한 달에 두 번 최상급 레이드 장비를 얻을 수 있다.

6.4.1. 옵션별 무기/방어구 공략

이 문단은 개괄적인 것으로써 세븐나이츠에 존재하는 모든 영웅들을 포함하고 있지 않으므로, 장비를 끼워 줄 때에는 꼭 각 영웅의 공략을 체크하자.
6.4.1.1. 무기
6.4.1.1.1. 속공
가장 많이 사용되는 무기 옵션. 결투장 공덱에 투입되는 속공 대표 영웅은 선타와 선스킬을 잡기 위해 풀세팅 최고옵의 속공장비를 착용해야 하고, PvE 컨텐츠 앞열 버퍼들도 턴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속공장비를 착용한다.[79] 방덱에서는 그나마 속공 장비의 수요가 덜한 편.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공략에서 ~한 장비를 끼워줘야 한다 라는 단어가 없는 이상은 다 속공장비를 끼워준다고 보면 된다.
6.4.1.1.2. 치명타 확률
기본적으로 딜러, 그중에서도 치명타 보정이 없는 영웅에게 줘야 한다. 방덱의 영웅들이 가끔 사용한다. 확정 치명타 기술을 1개라도 보유하고 있다면 효율이 매우 떨어지니 주의.
6.4.1.1.3. 약점 공격
치명타 보정이 있는 딜러에게 주면 되고 결투장에서 약점 공격 확률에 비례해서 스킬 사용 확률이 올라가기 때문에 주로 딜러에게 주는 경우가 많다.
6.4.1.2. 방어구
6.4.1.2.1. 최대 생명력
물론 막기가 생명력보다 효율이 좋지만 고정데미지[80], 확정 치명타[81]와 반사데미지[82]는 더 잘 버틴다. 한동안 거의 모든 영웅들이 생명력 장비를 착용할 정도로 중요했으나, 현재는 그 비율이 줄었다. 그래도 확정 막기가 있는 영웅이나, 대부분의 PvE영웅들, 축복 효과[83]가 없는 영웅이 쓴다.
6.4.1.2.2. 막기
고정데미지/반사데미지/확정치명이 존재하지 않는 일부 PvE컨텐츠에서는 상대적으로 막막장비의 효과가 훨씬 좋다.[84] 또한 막막장비를 착용할 경우 체력 회복효율이 훨씬 좋아지기 때문에 힐영웅이 들어가는 컨텐츠의 경우에는 생생보다 막막이 훨씬 효율적인 경우가 많은 편. 특히 자체 뎀감이 있는 벨리카나 회복기를 가지고 있는 하영, 둘다 가지고 있는 각성 리나등과 결투장에서는 경감 효과나 축복 효과[85]가 있는 영웅이 주로 착용한다. 다만 막기를 무시하는 효과 공격에는 상대적으로 약하다.
6.4.1.2.3. 반격
각성 레이첼 등 기본 공격에 특수한 효과가 있어 평타를 최대한 많이 때리는 것이 중요한 영웅들에게 착용한다. 당연히 PvE 컨텐츠에서 반격을 통한 광역 쿨감으로 턴관리 및 스킬 사용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각성 레이첼[86]에게 최우선으로 사용해줘야 한다.

6.4.2. 장신구

초월의 여부를 떠나서, 누구나 하나씩 착용 가능하다.
후술할 보석이 능력치와 옵션을 부여해주는 측면의 보조 장비라면, 이쪽은 옵션만 부여해 주는 측면의 보조 장비라 할 수 있겠다. 일반 장신구와 겔리두스 장신구로 나눠지며 일반 장신구는 주로 PvE, 겔리두스 장신구는 주로 PvP에서 많이 사용된다. 강화 역시 장신구로 해야 하는데, 강화 최대치인 +5강이 완료되면, 같은 등급의 장신구의 옵션을 추가하는 세공[87]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장신구에 관한 메커니즘이나, 옵션에 대한 부가 설명은 세븐나이츠/장비 도감/장신구 참조.

6.4.3. 보석

어떤 영웅이든 1단 초월만 성공하면 보석 슬롯 3개가 개방된다. 각 슬롯마다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계열의 보석을 1개씩만 착용시키는게 가능한데, 기존의 해제되지 않은 장비 위에 덮어 씌워서 장착한다는 것은 서술한 일반 장비, 장신구의 메커니즘과 동일하다.

착용하기에 앞서서 참고해야 할 것은, 빨간색 보석은 공격력을 높여주고, 파란색 보석은 방어력을 높여주고, 초록색 보석은 최대 생명력을 높여준다. 수치 자체는 같은 입수 난이도의 일반 장비에 비해서 낮은 편이지만, 옵션만 붙여주는 장신구와는 차별점이 있는 보조 장비 정도로 취급하면 될 듯. 한가지 더 알아둬야 할 것은, 보석은 색이 서로 다를지라도 옵션 중첩 적용이 되지 않는다.[88]

보석 각성이 추가됨으로 인해서 보석을 각성하여 계열에 구별없이 착용하는게 가능해졌다. 보석 각성 시에는 재료로 +5강화의 보석 2개와 각성의 조각 75개, 1,200,000골드가 필요하며, 만약 각성의 조각이 남아돈다면 각성의 조각 150개를 사용해 골드 소모를 0으로 줄일 수도 있다. 그리고 각성 +5강화 보석 3개를 착용하게 되면 추가 능력치가 부여되며 속공을 제외한 모든 옵션의 능력치가 올라간다. 또한, 빛의 결정으로 기본 능력치를 변경할 수 있다.[89]

6.5. 토파즈

사용처는 코스튬, 스페셜 소환, 토파즈 상점, 장비 탈착.[90]

루비와 마찬가지로 캐쉬의 단위다. 헤비 과금러가 아니라면 수급이 꽤나 힘들긴 하지만 영웅 초월시 초월단계에 비례하여 지급해주기 때문에 어느정도 수급은 된다. 그래도 사용처가 많으므로 소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가장 보편적인 사용처는 장비 해제인데, 급하지 않은 이상 할인을 기다려서 빼는 편이 좋다. 무기방어구는 최소한 6성세나급, 악세는 불사 및 겔장, 승장 보석도 최소 6성이상만 빼고 어지간한 잡템은 덧씌우는 편이 효율적이며 한달에 10회에 한하여 무료장비 해제가 생겼기 때문에 이것을 잘 활용한다면 토파즈로 빼는 일은 거의 없어진다.

스페셜 영웅 소환권을 도전할 경우 본인이 너무 재수가 없어서 30일날 마지막 칸에서 나온다면 360개가 소비되므로 이를 대비해서 남겨 두는 편이 좋다. 사실 해당 영웅을 얻게 되더라도 (구)사황 무기 / 방어구를 얻기 위해 80개, 혹은 마지막까지 뽑게 되는 경우도 꽤 많다.[91]

6.6. 골드

우선적으로 보호 진형 60레벨을 찍는다. 보호 진형을 빠르게 찍고 시작해야만 한다. 과금/소과금 유저일 경우에는 특수 상점에서 진형을 구입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보호 진형 이외의 진형은 천천히 투자하자. 보호 진형을 모두 강화할 시 보진 딜러에게 120%의 공격력/마법력 보너스가 부여되며, 딜러 하나에 올인하는 세나의 특성상 이는 대체 불가능하다. 물론 결투장, 초지옥/신화 요일 던전, 스마트 세나 같은 경우엔 다른 진형들이 활용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거의 모든 컨텐츠에서 사용되는 보진과의 활용도는 비교할 수 없다. 설령 찍는다고 한다면 보호 진형 레벨링을 완료한 뒤 밸런스 진형 쪽에 먼저 투자하자.

이 외에 골드는 강화, 진화, 초월 등을 하는 과정에서 꾸준하게 소모되며, 골드가 넉넉해질 경우 장비의 각성 진화로 소비하자. 골드는 벌기는 어려운 반면 생각보다 많은 양이 이곳저곳에 소비되므로, 골드가 많다고 막 쓰지 말고 최소 100만 골드 정도는 여유 자금을 가진 상태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현명하다. 100만 골드라고 하면 많아 보이지만 각성 영웅 하나 제대로 육성 하는 데에도 몇백만 골드가 필요하다.

6.7. 명예 포인트

주로 다른 사람들과의 명예 교환에서 얻을 수 있다. 주요 사용처는 열쇠를 구입하는 것이며, 쫄작용 영웅이 부족할 경우, 명예 포인트로 1~5성 영웅 소환권을 구입한다.

일일 퀘스트로 장비 소환 1회 하기가 나올 때가 있는데, 명예 포인트 10개로 1~4성 소환을 하고 바로 쫄들에게 껴주거나, 값싸게 1성 → 2성 승급으로 장비 승급 주간퀘를 깨는 데에 사용하면 된다.

6.8. 길드 공헌도

길드 던전에서 10개 획득
길드전에서 1판당 10개씩 획득[92]
공성전에서 쉬움, 보통, 어려움에서 최대 8, 12, 18개 획득 가능

길드 공헌도는 금빛 광석과 3성 원소 소환권을 추천하지만, 길드 공헌도 700개로 길드 코스튬을 구매할 수 있다.

7. 컨텐츠 상세

7.1. 모험작

모험작은 덱 성장을 위한 기본 컨텐츠로서, 골드, 장비, 영웅, 루비와 같은 중요 자원들을 수급할 수 있는 세븐나이츠의 모든 컨텐츠 중 가장 중요한 컨텐츠다.

모험작 영웅 선택 및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세븐나이츠/모험작 문서를 참조.

7.2. 요일 던전(초지옥/신화)

하루에 한 번 입장할 수 있는 요일 던전의 초지옥, 신화 난이도, 각성의 조각 20개와 신화 정수 24, 30개, 5성 원소, 무지개 원소, 150,000 골드, 6~각성 장비를 얻어 덱 성장을 가속시킬 수 있다.

참고로 신규 유저는 버프로 인해 35일간 각 난이도에서도 획득하는 각성의 조각이 두배가 된다.

사용되는 영웅 및 공략 등 자세한 내용은 세븐나이츠/요일 던전 문서를 참조.

7.3. 공성전

공성전 포인트를 꾸준히 모으고, 또 여러 업적 달성과 (구)세븐나이츠 최초 달성 보상을 얻기 위해서 모든 요일 공성전에서 30만 이상을 받을 필요성이 있다. 다만, 초반에는 딜이 잘 나오지 않아 100만 점을 넘기면 나오는 2페이즈 자체도 보기 힘들 뿐더러 깰 때마다 점수가 오락가락하기도 하니, 자신이 반사 피해 영웅들의 영혼 강화를 꾸준히 하면서 나중에 노아 영혼강화 40 이후 제대로 깨 보도록 하자. 최선을 다해 깬 후 하루에 한 번 소탕만 돌려주면 되기 때문에 큰 부담도 아니다.

아래는 공성전에 필요한 영웅들이다. 공성전은 위와 같이 덱 하나로 쭉 굴릴 수 있다. 다만 노아 영혼강화 40레벨 이상부터 제대로 된 딜을 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반사 영웅들 또한 풀초월 이후 계속 영혼강화를 올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8. 기타 초보자를 위한 조언

8.1. 턴 관리

턴을 끌거나 넘기는 행동에 영향을 받는 버프들이 많은 세븐나이츠에서 중요한 것이 턴 관리 - 턴이 지나가는 것을 늦추는 플레이다. 스킬 모션과 그에 수반되는 일련의 행동 - 반격, 속공 등 - 이 끝나고 아군과 적군 양쪽이 스킬을 사용할 의사(?)가 없을 경우 속공 순서대로 평타가 진행되게 되어 턴이 흘러가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스킬을 끊임없이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자세하게 메커니즘을 설명하자면 끝이 없지만, 평소에 결투장, 고레벨 모험 등에서 영웅들이 공격하는 순서가 결정되는 메커니즘을 보는 습관을 가지면 좋다. 전투 모습을 보면서 영웅들의 각 평타가 일반 공격인지, 반격인지, 속공인지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으면 된다. '내가 스킬을 누르면 조만간 스킬이 나가더라'가 아니라 자신이 타이밍을 파악 및 조절할 수 있어야 하며, 이 것이 가능하면 턴 관리는 자연스럽게 가능해진다. 여기에 익숙해지게 되면 요일 던전이나 공성전, 길드 던전과 스마트, 용병단 등 후반부에서도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속공과 반격이 일어나지 않는 버프류 스킬은 무턱대고 사용하면 많은 평타를 유발시키기에, 상대가 버프 스킬 다음에 바로 스킬을 이어갈 수 있는 타이밍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8.2. 결투장

앞서 결투장에 먼저 투자하면 절대 안된다고 입이 닳도록 말했지만, 바쁘지 않다면 결투장은 생각날 때마다 꾸준히 해 주는 것이 좋다.[93] 결투장을 꾸준히 함으로써 얻는 명예 포인트도 쏠쏠하고, 기본적으로 세븐나이츠의 결투장은 일반적인 게임의 PvP 컨텐츠와 달리 비대칭 형식이다. 예를 들어 클래시 오브 클랜 같은 게임에서는 상대가 자신을 공격하면 상대가 얻는 자원만큼 자신의 자원이 깎이고, 상대가 얻는 점수만큼 자신이 점수를 잃지만, 세븐나이츠는 그런 거 없다. 상대가 매칭에서 자신을 만난다고 자신의 점수가 변동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고 자신이 다른 사람과 싸웠음을 알 수도 없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으로써, 등급이 낮을 때는 보정이 적용되어서 결투장에서 싸울 때 자신은 주는 피해가 증가하고 받는 피해는 감소하며, 양쪽 진영의 속공이 같은 경우 무조건 아군이 선타/선스킬을 잡는다. 의식하면서 보면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수준이며, 자신보다 높은 수준의 덱을 만나도 이기는 장면이 많이 나오고, 덱이 괜찮은 경우에는 80~90%정도의 미친 승률도 체험할 수 있다. 모든 유저에게 승리의 기쁨을 준다는 면에서는 그렇게 나쁜 시스템은 아니다. 거기에 낮은 티어에서는 3등급 0점에서 아무리 져도 떨어지지 않는다.[94] 결투장은 많이 하면 할수록 유리한 시스템이고, 허접한 덱이라도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 정도 점수를 올릴 수가 있다. 물론 일정 이상 등급이 올랐을 때는 이 문서만 보고 와도 얼마나 이 컨텐츠가 만악의 근원인지를 알 수 있다.

8.2.1. 실시간 결투장

현재는 사라진 컨텐츠이다. 다만 나중에 다시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다.
결투장 덱을 먼저 맞추지 말라고 했지만 실시간 결투장은 로테이션 영웅이 있으니 컨트롤 실력만 좋다면 로테이션 영웅만으로도 잘하면 골드까지도 올라갈 수 있다. 참고로 로테이션 영웅들은 구사황 장비 10초월과 6성 보석 5강이다.
로테이션 추천 덱은 크게 공덱, 마덱, 방덱으로 나누며 결투장 덱이 부족한 초보자의 경우 자신이 맞추고 싶은 결투장 덱을 실시간 결투장의 연습 모드에서 사용해 보는 것 또한 재미있게 결투장에 익숙해질 수 있는 방법이다.

8.2.2. 투기장

이 덱도 결장 덱을 만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투기장은 이기든 지든 일단 투기장 포인트가 자동으로 모이니 매주 참가 신청을 해주는 것이 좋다. 자세한 건 세븐나이츠/투기장 참고.

8.3. 기간 업적

일간 미션과 주간 미션 그리고 월간 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빙고형식이다.

빙고는 모두 1줄, 3줄, 4줄, 8줄[95]이며
다만 주간 미션 중 3회 합성과 장비 승급은 좀 까다로울 수가 있는데, 장비 승급의 경우 고급 장비 승급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명예 장비뽑기로 얻은 1성 무기를 강화시켜서 승급하는 것이 빠르고 소비자원도 적다. 합성의 경우도 3성 이상 합성재료가 없다면 빠르게 1성 영웅을 합성하는 게 이득이다.

초보자 기본 UI로 나오는 원정대 퀘스트가 있는데 상세 내용은 세븐나이츠/원정대 문서를 참조.

8.4. 위클리 쿠폰

공식 카페의 '이벤트-진행중' 탭에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마다 금주의 쪽지시험이라는 이름의 글이 올라오는데, 그 주의 문제의 정답을 인게임 내의 공식카페 쿠폰 입력란에 입력하면 3~6성 영웅 소환권을 얻을 수 있다. 공짜로 3~6성 영웅 소환권을 얻는 셈인데다가 문제의 난이도도 매우 쉬운 편이니[97] 일주일에 한번씩 1분만 들여서 쿠폰을 입력해주자. 참고로 IOS에서는 쿠폰 입력이 불가능.[98]

글로벌에서는 안드로이드 유저는 물론 IOS 유저가 많아서 아예 일일 퀴즈를 게임 안에 만들었다. 읽어보면 무슨 소리인지 모를 질문들이 있기도 하나 공식 페북이나 다른 유저들에게 물어보면 매일 3~6성 소환권을 받을 수 있다.

공식 카페는 이곳이다.

8.5. 과금의 우선순위

세나는 과금 없이도 컨텐츠를 통해 모든 화폐를 얻을 수 있지만, 과금을 통해 훨씬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그러나 상품의 가성비가 천차만별이기에 생각 없이 지르면 피를 보기 십상이다.[99] 캐시백, 추가 루비 토파즈, 한정 패키지 등 과금 관련 이벤트가 거의 항상 진행되는데, 이를 잘 확인하고 적시에 과금하는 것이 좋다.

8.5.1. 효율이 굉장히 좋은 상품

8.5.2. 효율이 그나마 좋은 상품

8.5.3. 그다지 효율이 좋지 못한 상품

8.5.4. 효율이 극악인 상품

8.6. 코스튬

웬만한 게임에는 다 있는 스킨, 아바타와 비슷한 시스템으로, 일정량의 루비와 토파즈로 영웅의 외형을 변경할 수 있으며, 약간의 보너스 능력치도 얻는다. 순전히 능력치만 생각하면 효율이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루뽑보다는 낫다는 평이 지배적. 마음에 드는 코스튬을 한정 판매한다면 구입해도 딱히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1] 초보자 길드 가입은 추천하지 않는다. 대부분 출석률이 저조하기 때문. 필터링 기능이 있으니 출석률을 잘 보고 선택하자. [2] 처음 클리어 할 때도 소탕 조건을 맞출 수 있다. [3] 연희 영혼조각이 나오는 장소 [4] 일반영웅인 비담만 있어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단 힘들다면 9-5까지만 밀고 나머지는 천천히 해도 상관없다. 9-5에서 노아의 조각이 나오기 때문. [5] 초반엔 낮은 난이도부터 해보자. 비담, 연희, 노아는 성장시키기 매우 쉬우니 며칠 안에 어려운 것들도 할 수 있다. [6] 신화각성 노아가 았다면 편하게 10층까지 밀 수 있다. [7] 사실상 뉴비가 점수를 제대로 내는 것은 힘들다. 요일별로 30~50만점 정도면 상관없다. [8] 2주마다 초기화가 되기 때문에 낮은 층이라도 천천히 공략하는 것이 좋다. [9] 길드 던전 리뉴얼로 인해 딜을 넣기 정말 힘들다. 참여만 해도 보상이 쏠쏠하니 꼬박꼬박 참여만 하자. [10] 다만 조금씩 변동은 있으니 참고만 하자. [11] 메인 화면 왼쪽 중간에 하얀 두루마리 모양 콘텐츠 현황판이라는 아이콘이 있다. 활용하면 어떤 콘텐츠를 해야 하는지 잘 정리가 되어 있으니 이용하도록 하자. [12] 1채널에서 사용되는 용어는 ㅁㅇㅊㅊ. 최종 접속시간이 하루가 지났다면 삭제하는 것이 좋다. [13] 단 요즘은 그냥 결투장 플레 이상으로 가서 직접 덱을 확인하고, 최근 나온 영웅을 사용한다면 친구추가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4] 상술했지만 출석 자신포함 10인이상 조건은 필수이다. 길드던전이 있는 길드라면 좋지만 없다면 나중에 갈아타도 된다. [15] 세븐나이츠 공식 카페에서 신규/복귀를 대상으로 하는 길드들을 쉽게 검색할 수 있다. 이 경우엔 고인물들의 정보를 쉽게 구할 수 있다. [16] 단, 쉬움 난이도는 제외. 보통 난이도부턴 장비/보석 강화재료에서 이득을 보고, 어려움 난이도에선 골드를 상점에서보다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다. [17] 같은 맥락이지만 천상의 계단 또한 신화 정수를 받을 수 있다. 한 달에 한 번 초기화되니 돌아주면 좋다. [18] 적지만 공헌도를 모아 유용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고, 길드 스킬/레벨업에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길드 공헌도 700개로 이전에 나왔던 길드 코스튬도 구입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사람도 없다. 무조건 참여하는 것이 좋다. [19] 일일, 주간 퀘스트 및 승리시 30, 패배시 15개 주는 메달을 하루 300개씩 수급하는 것이 더 좋다. [20] 초반 튜토리얼에서 신화각성 세인을 적극 추천한다. [21] 아예 최근에는 신규유저 접속보상으로 신화각성 일반 영웅울 주기도 한다. 세인을 받도록 하자. 이미 세인이 있다면 유리를 추천한다. [22] 사실 초반에 이만큼 성장하기 쉬운 콘텐츠는 없다. 빠르게 클리어한다면 앞으로의 세나가 편해질 것. [23] 심지어 일반 영웅은 스킬옵션 전용장비를 영웅 성장 업적으로 모두 준다. 스페셜 영웅이 초반에 키우기 어려운 또다른 이유. [24] 1번째는 연희지만 이 경우에는 유료 코스튬이 필요하다. [25] 한번 피해를 받을 때 최대 생명력의 일정 비율보다 피해를 더 입지 않는 효과 [26] 나중에 PVE나 PVP나 상관없이 반 필수영웅이 됨으로 (구)세븐나이츠 선택권들은 파이를 받는것을 추천한다. [27] 공성전 점수 달성으로 파이를 얻을 수 있다. 개수를 잘 보고 50초월 이후 하나만 더 받아서 조합에서 스킬옵션 전용장비까지 뽑는 것을 추천한다. [28] 단일 딜러는 보통 자체 버프가 있다. 세인의 공증 25%, 노아의 PVE 마증 25% 등 [29] 소환권이나 선택권에서 획득시 파란색 배경, 루뽑에서 획득시 주위에 검은 오오라가 생긴다. [30] 준스페셜 영웅인 혁명단, 나이트크로우, 칠대성은 영웅의 등급이 높다는 경고 메세지가 나온다. [31] 사실 초월의 의미가 없는 것이, 일반 영웅은 성장 코스에서 각성 50렙에 스킬옵션 전용장비까지 다 만들어준다. 그냥 영혼 강화를 좀 한 후 바로 투입하면 된다. [32] 연희, 파이부터 신화 각성 후에는 3순위로 신화 각성해줘야 한다. 일반 영웅 중 PVE 최강의 단일 딜러. [33] 노아보다 상대적으로 키우기 쉬우며, 노아는 단일 딜이 뛰어난 영웅이지만 세인은 전체 관통기가 있기 때문에 초반에 결투장에도 쓸 수 있다. 여러모로 초반에 꼭 필요한 영웅이자 신화 각성 1순위. [34] 최근에는 신규 유저 출석 보상으로 일반 영웅 50레벨 신화 각성 선택권을 주기도 한다. 출석 보상을 확인해서 되도록이면 여기서 공짜로 뽑자. 만약 세인이 있다면 유리나 헤브니아를 추천. [35] 패시브 데미지 반사 영웅. 공성전에서 쓰인다. [36] 성장 코스로 각성 50렙에 스킬옵션 전용장비까지 다 만들어준다. 영혼 강화 없이 바로 투입하면 된다. [37] 스마트나 일부 PVP에서 사용. 최근에는 다양한 PVE 신화 각성의 출시로 딱히 쓰이지는 않는다. [38] 요일던전 서브 딜러 및 버퍼. 세인을 메인딜러로 하면 신화 난이도도 깰 수 있다. [39] 요일던전 버퍼. 팀 생존에 도움이 된다. 세인과 함께 초반 신화 난이도 공략에 들어간다. [40] 스페셜 영웅 중 신화 각성 1순위 영웅이다. [41] 세인을 넘는 최강의 딜러. [42] 후방 영웅 속공 부여로 가끔 초반 PVP에 쓰이며, 후반 용병단 등에도 사용. 초반 PVP에서도 필수영웅이다. [43] 마찬가지로 공성전용 반사 영웅이었지만, 신화 각성의 출시로 전혀 다른 영웅이 되었다. 초보자들은 초월 후 신화 각성 하지 말고 공성전에 넣어서 쓰도록 하자. [44] 쫄작에 기용. [45] PvE 버퍼 및 천상의 계단에서 이용. [46] 용병단 쫄처리용으로 쓰인다. [47] 공격력, 마법력, 방어력, 상태이상 저항 확률을 30%씩 감소시키는 상태이상인 중독 상태이상 효과가 있어서 가장 쓸만하다. [48] 파이가 50레벨에 도달했다면 파이를 신각하는 것을 추천한다. [49] PVE는 신각 영웅을 넣다 보면 갑자기 난이도가 급락하다가 천천히 올라가곤 한다. 영혼 강화를 천천히 해주면서 틈틈이 공략하자. [50] 게다가 대부분의 PVE 영웅들은 거의 모든 PVE 컨텐츠에 돌아가며 쓰이게 된다. [51] 이 기준은 보통 출석으로 얻는 5성 스페셜 영웅 선택권에 포함되지 않는 수르트 이후에 출시된 영웅에 해당된다. 혹시 잘 모르겠다면 메뉴의 전투/영혼 던전을 확인하자. 거기에 던전이 존재하는 영웅은 기본 출석 보상 선택권으로 얻지 못한다. [52] 스페셜영웅에만 사용할경우 상당히 남는다. 스스로 판단하에 필수영웅에 사용 [53] 다른 일반 영웅들보다 강화 성공률이 높기 때문에 각성이나 6성 영웅들의 강화재료로 쓰는 것이 좋다. [54] 피나는 일반 영웅의 초월에만 쓸 수 있는데, 이미 성장 코스를 끝냈다면 필요없으니 조합에 피나를 2개 넣고 돌려서 스킬강화재료인 루아를 얻도록 하자. [55] 계정 장비 패치로 인해 궁극강화가 사라져서 쓸모가 없다. 현재는 구하기도 힘들다. [56] 영웅뽑기를 능가하는 창렬 콘텐츠이다. [57] 다른 상태이상 장신구와 달리 상대에게 상태이상 면역이 있을 때도 100% 계수의 관통 데미지를 줄 수 있다. [58] 권능, 축복은 결투장에서 필수로 쓰이고, PvE에서는 용기가 많이 쓰인다. [59] 위압, 쇄도, 억압, 고함, 신속이 결투장에서 쓰이고 격노, 분노 등이 쓰인다. 하지만, 엄청 얻기가 어려우므로 초보자는 일반이나, 겔리두스 장신구를 쓰자. [60] 사실상 소환상점 1순위 루비 사용처이다. [61] 3일에 1개꼴 [62] 주로 재화 상점에서 획득 [63] 영웅 30레벨 달성 보상이니 자동모험의 영웅 자동 교체를 잘 사용하면 알아서 편하게 벌 수 있다. [64] 약 70회 반복하면 해당 업적이 삭제되어 더 이상 받을 수 없다. [65] 루비 100개로 열쇠 110개를 살 수 있는데, 이것으로 쫄작을 하면 다시 길드 스킬 등의 기타 상황에 따라 루비 80~104개와 골드, 영웅 등을 얻게 된다. [66] 정확히 말하자면 깨면서 재화를 얻는게 아닌, 깰 때마다 스마트 관련 재화나 다른 재화를 짧은 시간안에 많이 획득하는 걸로 바뀌었다. [67] 3성 + 3성 합성보다 적을 뿐이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코코, 캐티, , 봉황, 카이, 벨라, 알리, 엘린, 엘렌, 강재 등 은근히 잡몹이 많다. 잡몹을 아예 피하고 싶으면 5성 + 5성 합성을 해야한다. [68] 헬레니아, 헤브니아, 아라곤, 엘리스, 비담, 나타 등의 5성 태생 영웅들. [69] 펫은 플레이어 스킬과 마찬가지로 덱에 껴있기만 하면 5명 전부 % 단위로 강해지는 범용성적인 장점으로 인해 아주 중요하다. [70] 보통 5회 10회 15회 25회 50회 순 [71] 일반장비 중에서도 넓은 검 같은 쫄장비와 총운검 같은 일반 장비, 그리고 지크의 마검같은 성십자단 장비 순으로 나뉜다. [72] 예외적으로 린 장비는 (구) 사황 장비와 동급의 장비로 취급된다. [73] 진화와 승급이 있는데 각각 120만, 30만 골드가 소요된다. [74] 치명타나 약점 공격이 최고 옵션(6성 기준 +32%)인 경우 [75] 각성은 7성으로 취급할 것. [76] 세나 장비 3개 [77] 세나 장비 6개, 사황 장비 2개 [78] 세나장비 18개, 사황 장비 6개, (구)사황 장비 3개 [79] 최근에는 단일딜러가 먼저 평타를 치면서 각성 게이지를 빨리 차도록 하기 위해 속공/약공의 장비를 하나씩 주기도 한다. [80] 고정데미지는 막기가 떠도 똑같은 데미지가 들어간다. [81] 확정 치명 스킬은 막기가 100%가 넘어도 확정 치명이 뜬다. 확정 치명타를 상쇄시키기 위해서는 확정 막기가 필요. [82] 반사데미지는 막기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83] 생명력의 n%만 피해 적용. [84] 단 보스전의 경우는 가끔씩 막기감소가 뜨는경우가 있기 때문에 미묘하다. [85] 생명력의 n%만 피해 적용. [86] 이 과정에서 대장간 시스템에 특징으로 미리 신화 델론즈나 신화 아일린을 줄 장비가 마련되니 꼭 만들어 놓자. [87] 장신구 1개를 더 소모하여 기존에 붙어 있던 옵션+세공 재료 옵션으로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이다. [88] 예시를 들자면, 빨간색 흡혈 보석과 파란색 막기 확률 증가 보석을 같이 착용하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빨간색 흡혈 보석과 파란색 흡혈 보석을 같이 착용하면 둘중 높은 수치의 옵션만 적용된다. 영웅 가이드의 추천 장비 항목에 보석들이 각기 다른 옵션인 것도 이것 때문이다. [89] 예를 들자면 초록색 보석에서 빨간색 보석으로 바꿀 수 있다는 소리다. [90] 장비탈착은 패치로 월 10회 무료로 가능하다. [91] 대략 70개 이하에서 스페셜 영웅이 나온 경우는 더 뽑지 않는 편이 좋고, 70개이상이라면 80개까지, 80개 이상이면 끝까지 뽑는 것이 좋다. [92] 공격대일 경우 최대 30개 까지 획득 가능. [93] 투자대비 보상이 적긴 하지만 현금을 쓰지 않을시 토파즈를 그나마 안정적으로 공급할수 있는 컨텐츠다. 또 주간 퀘스트에도 결투장 참여가 있으므로 필요한 횟수까지는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94] 높은 티어에서는 최하점에서 연패할시 강등된다. [95] 일간 보상에는 8줄 보상이 없다 [96] 정말 중요하니 꼭 받아야 한다. 사실 초반에 주는 선택권이나 루뽑, 합성을 제외하고 (구)세나를 얻을 수 있는 건 한 달에 한 번 조합에서와 여기서밖에 얻을 수 없다. [97] 보통 첫번째 댓글이 답이 올라온다. [98] 블루스택으로 입력하는 방법은 있다. [99] 결투장을 갔는데 태오가 너무 세 보여서 스페셜 영웅 소환권에서 태오를 선택한 후 약 50만원을 깡으로 패키지도 아닌 생 루비에 현질해 81칸을 전부 해금하고 태오를 얻었는데 써보니 약해서 실망했다는 실화가 있다. [100] 공식 카페 등 커뮤니티에서는 메이 시리즈를 과금으로 취급하지도 않는 사람도 많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