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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제76대 하원의장 세르히오 토마스 마사 Sergio Tomás Mas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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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72년 4월 28일 ([age(1972-04-28)]세) | ||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주 산 마르틴 | |||
| 국적 |
[[아르헨티나|]][[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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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지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주 티그레 | ||
| 재임기간 | 제8대 국가사회보장국장 | ||
| 2002년 1월 23일 ~ 2007년 12월 10일 | |||
| 제6대 티그레 시장 | |||
| 2007년 12월 10일 ~ 2008년 7월 23일 | |||
| 제11대 내각장관 | |||
| 2008년 7월 23일 ~ 2009년 7월 7일 | |||
| 제6대 티그레 시장 (2) | |||
| 2009년 7월 24일 ~ 2013년 11월 25일 | |||
| 제76대 하원의장 | |||
| 2019년 12월 10일 ~ 2022년 8월 2일 | |||
| 경제부 장관 | |||
| 2022년 7월 28일 ~ 2023년 12월 10일 | |||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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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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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75aadb><colcolor=#fff> 부모 | 아버지 알폰소 마사 어머니 루시아 체르티 | |
| 배우자 | 말레나 갈마리니 (2001년 결혼) | ||
| 자녀 | 2명 | ||
| 학력 | 벨그라노 대학교 ( 법학 / 학사) | ||
| 종교 | 가톨릭 | ||
| 직업 | 정치인, 변호사 | ||
| 소속 정당 |
[[회복 전선| 회복 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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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정당연합 |
[[조국을 위한 연합| 조국을 위한 연합 ]] ([[정의당(아르헨티나)|정의당 ]]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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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 선수 | 2 | ||
| 지역구 | 부에노스 아이레스주 | ||
| 경력 |
내무부 차관 사회개발부 장관 고문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하원의원 (1999년 12월 10일 ~ 2002년 1월 22일) 아르헨티나 하원의원 (2013년 12월 10일 ~ 2017년 12월 9일, 2019년 12월 10일 ~ 2022년 8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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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르헨티나의 페론주의 정치인. 2013년에 '회복 전선'이라는 신당을 창당하여 이끌고 있다.2. 상세
2015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에 중도우파 연방 페론주의 선거연합인 '새로운 대안을 위한 단결' 소속으로 출마했으나 1차투표에서 3위로 낙선했다. 그의 표는 대략 7:3 정도의 비율로 마우리시오 마크리 후보와 다니엘 시올리 후보에 분산되었다.한때 정의당 소속이었으나 지금은 탈당하여 '회복 전선(Renewal Front)'을 창당하고 여기에 소속되어 있다. 다만 정의당이 주도하는 '조국을 위한 연합'에 합류해 함께하고 있기에 정의당 소속인 것으로 헷갈릴 수 있다. 소속 당은 다르나 정당연합이 마치 하나의 정당처럼 기능하기에 일어나는 혼선.
2023년 대통령 선거에 '조국을 위한 연합'의 후보로 추대되어 페론주의 좌파인 집권세력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 출마하였다. 개방형 국민경선(PASO)에서 혜성처럼 나타난 극우 자유지상주의 성향의 하비에르 밀레이 자유당 후보에게 밀려 2위에 그쳤고, 선거에 참여한 개별 정당연합으로 표를 계산했을 때는 3위에 그치는 결과를 냈다.[1]
PASO 이후 돌풍의 주역이 된 밀레이 후보가 연이은 여론조사에서 박빙 1위를 차지하며 "이번 선거 쉽지 않겠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었으나, 10월 22일 치러진 1차 투표에서 36.69%를 득표해 대다수의 예상을 제치고 깜짝 1위를 차지하여 결선투표로 직행했다. 29.99%를 득표하여 2위에 오른 밀레이 후보와 결선에서 맞붙게 되었는데, 3위를 기록하며 탈락한 중도우파 정당연합 ' 변화를 위해 함께(JxC)'의 파트리시아 불리치 후보와 JxC 측이 밀레이를 지지한다고 선언하면서 불리한 형세에 놓였다. 이에 형세를 우세하게 한다면서 리오넬 스칼로니를 선거에 끌어들이려 했으나 실패했으며 도리어 역효과가 났다.
결국 11월 19일 결선투표에서 44.35%를 득표, 2위에 그치며 낙선하여 페론주의 진영의 정권 재창출에 실패했다. 선거 결과에 승복하며 밀레이 후보에게 당선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3. 여담
- 한국의 많은 언론들로부터 '좌파 집권당'의 후보로 보도되고 있는데, 엄밀히 말하면 집권'당'인 정의당 소속이 아니고 정의당이 주도하는 집권'정당연합'인 '조국을 위한 연합'에 소속된 것일 뿐이므로 틀린 표현이다.[2]
- 후안 페론 대통령의 집권 이후로 그를 계승하는 페론주의를 내세우며 아르헨티나 현대 정치의 한 축을 담당해온 정의당은 2023년 대통령 선거에 자당 소속이 아닌 마사를 자당 중심 정당연합의 후보로 추대하며 1963년 대통령 선거 이래로 70년 만에 처음으로 당 차원에서 후보를 내지 않았다.
4.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1999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주 하원의원 선거 | 부에노스 아이레스 제1선거구 |
[[정의당(아르헨티나)| 정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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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583 (40.80%) | 당선 (1위) | 초선 |
| 2007 | 아르헨티나 티그레 시장 선거 | 티그레 | 승리를 위한 전선 | 125,472 (77.17%) | ||
| 2011 | 아르헨티나 티그레 시장 선거 | 130,810 (73.14%) | 재선 | |||
| 2013 | 아르헨티나 하원의원 선거 | 부에노스 아이레스 | 리뉴얼 프론트 | 3,943,056 (43.95%) | 당선 (1번) | 초선 |
| 2015 |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A] | 아르헨티나 | 새로운 대안을 위한 연합 | 5,386,977 (21.39%) | 낙선 (3위) | |
| 2017 | 아르헨티나 상원의원 선거 | 부에노스 아이레스 | 1국가 | 1,069,747 (11.31%) | 낙선 (3번) | |
| 2019 | 아르헨티나 하원의원 선거 | 부에노스 아이레스 | 모두의 전선 | 5,113,359 (52.64%) | 당선 (1번) | 재선 |
| 2023 |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B] | 아르헨티나 | 모두의 전선 | 11,384,014 (44.25%) | 낙선 (2위) | [결] |
[1]
제1야당
공화주의제안당이 이끄는 중도우파 야권연합 '
변화를 위해 함께(JxC)'에서 예비후보 두 명이 출마해 표가 갈리며 3위와 4위로 밀려났기 때문이다. PASO로 자연스럽게 결정되는 JxC의 단일후보가 지지율 합산에 따라 2위로 올라설 것이 분명하므로 3위로 밀리는 것.
[2]
물론 보통 그렇게 간주하기는 하지만 엄연히 '조국을 위한 연합' 페론주의를 기치로 하는 정당들의 연합체이지 마사 후보의 소속인 '회복 전선'과
알베르토 페르난데스와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 정부통령이 소속되어 있는 집권여당
정의당은 다른 정당이다.
[A]
부통령 후보는
구스타보 사엔스.
[B]
부통령 후보는
아구스틴 로시.
[결]
결선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