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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주침략대주력단 하시리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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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보스 |
| 와루이도 스핀도 |
| 총지배인 |
| 그란츠 리스크 |
| 대장 | ||||
| 돌격대 | 개조대 | 체포대 | 재건대 | 추적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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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렉스 매드렉스 퓨리 |
캐논보그 | 데이몬 썬더 | 디스레이스 | 추적대장 |
| 현장감독 | ||
| 산시타 | ||
| 데코토라데 | 이타샤 | 야이야이 야루카 |
| 엘리트 | ||
| 웨이웨이 야루카 | ||
| 메카 |
| 분붐 킬러 로보 |
| 전투원 |
| 네지렛타 |
| ← 킹오저 빌런 | }}} |
| 프로필 | |
| 이름 |
センログルマー Senro Grumer 선로 구루마 |
| 키 |
191cm (갸솔린 대폭주체: 45.3m) |
| 몸무게 |
264kg (갸솔린 대폭주체: 621.4t) |
| 엔진 | 조차장의 선로 |
| 스피드 | 순환선 일정속도 |
| 커스텀 | 정렬승차 플래시, 철커덩 펀치 |
| 넘버 | 2014 |
| 성우 | 사카구치 다이스케[1] |
| 슈트 | - |
1. 개요
"자, 가는거다! 그 얼굴을 들고서!"[2]
폭상전대 분붐저에 등장하는 고마수.
2. 능력
-
정렬승차 플래시
눈에서 내뿜는 빛을 맞은 대상을 자기 뒤에 연결시키는 기술로 여러명을 연결시킬 수 있다. 연결된 대상은 선로 구루마 포함, 앞 사람의 어깨를 잡고 기차 놀이를 하는 듯한 모양세가 되는데, 만약 이 상태에서 한명이라도 멈추는 순간 전원 대폭발한다.
-
철커덩 펀치
종횡무진한 선로를 만들어내고 그걸 따라가면서 고속 이동하며 펀치를 날리는 기술. 선로는 공중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
눈에서 빔
정렬승차 플래시의 공격 버전.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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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상전대 분붐저의 분기별 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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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LAP - 폭상전대 분붐저 결성 (1화 ~ 9화) |
돌격대 대장 매드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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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LAP - 히어로와 파트너 (10화 ~ 25화) |
개조 대장 캐논보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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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신전대 고온저 콜라보 에피소드 (12화) |
게다 구루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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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LAP - 정체와 결의 (26화 ~ 35화) |
재건 대장 디스레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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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전대 토큐저 콜라보 에피소드 (32화) |
선로 구루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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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LAP - 우주와 지구와 너의 핸들 (36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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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오저 분기별 보스ㆍ 저 분기별 보스 → | |||||||||
역대 고마수와는 다르게 실수로 만들어진 고마수로, 원래 산시타는 조차장에서 전철을 소체로 한 고마수를 만들려고 했으나, 이타샤가 전철에 이그니션 키를 꽂으려고 하다가 넘어지는 바람에 조차장의 선로에 키가 꽂혀 만들어졌다. 말버릇은 전철이 움직이는 소리를 따라한 '철커덩철커덩~'
분명 개선된 이그니션 키를 이용해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통제불가능한 고마수로, 자신 앞에 있는 모든 것에게 정렬승차 플래시를 쏴맞추고 '지옥의 기차놀이'를 진행하려는 행동패턴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탄생하자마자 자신을 만들어낸 산시타에게 다짜고짜 정렬승차 플래시를 날려 '지옥의 기차놀이'의 첫 희생양으로 삼았고, 그 이후로도 계속 동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네지렛타들을 불러내면서 사람들과 한도 타이야를 제외한 나머지 분붐저 멤버들에게 정렬승차 플래시를 맞추고 다녔다.
부레키 겐바와 호무라 사키토가 서로 싸우는 현장에서도 난입해 겐바와 그걸 지켜보던 니지노 아키라, 뷴 디젤도 선로 구루마의 '지옥의 기차놀이'의 희생양이 되었다. 호무라 사키토가 선로 구루마를 공격하려고 들자, '내가 공격 당하거나, 누군가가 멈춰버리면 전원 폭발한다'고 위협하자 사키토도 섣불리 공격하지 못한다. 또한 이때 '지옥의 기차놀이'의 진실을 알게 된 인질들은 멈추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계속 끝없이 달리면서 비명을 질러 갸솔린이 모이게 된다. [3]
이에 맞서 타이야와 사키토는 가지고 있는 무기를 이용해 선로를 깔아 순환선을 만들어서 움직임을 봉인한다는 작전을 세워, 선로 구루마를 그 안으로 유인해 움직임을 묶어버리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지옥의 기차 놀이'를 끊을 방법이 없어 곤란해하고 있을 때, 토큐 렛샤를 타고 등장한 토큐 1호가 렌케츠 바주카로 소환한 티켓이 선로 구루마의 속박을 전부 끊어버리며[4] 붙잡힌 사람들을 해방시킨다.
'지옥의 기차놀이'가 끊긴 선로 구루마는 네지렛타들을 앞세우더니 본인은 계속 순환선에서 삥삥 도는데, 네지렛타를 전부 해치운 뒤에도 순환선에서 계속 삥삥 돌고 있다가 토큐 1호와 분 레드 & 바이올렛의 합동 필살기 폭상 레인보우 드라이브[5]를 맞고 폭사한다.
이후 야루카의 하이웨이 광선을 맞으면서 거대화, 분붐저 로보 & 토큐오와 싸운다. 철커덩 펀치로 선빵을 날리지만, 분붐저 로보의 폭상 드라이버로 선로 구루마 앞에 놓여지는 선로를 해체해 탈선시켜버리는 식으로 기술이 파훼된다. 토큐오와의 근접전에서 얻어터지자 다시 철커덩 펀치를 사용하는데, 이번엔 분붐저 로보가 폭상 드라이버로 선로를 해체&재설치하는 식으로 순환선을 만들어서 아까처럼 또 발목이 묶인다. 그 상태로 합동 필살기인 폭상 이미지네이션 분붐 피니시를 맞고 폭사.[6]
"선로는 어디까지나 계속되는거 아니었어~?"
유언
유언
4. 기타
- 이너 슈트는 경량형을 사용했다.
[1]
열차전대 토큐저에서
섀도우 괴인 중 한명인 관리인 나이트를 맡았으며, 전작
임금님전대 킹오저에서는
자리가짐을 담당했다.
[2]
고다이고가 부른
은하철도 999(극장판)의 삽입곡인 '은하철도 999(銀河鉄道999)'의 가사를 패러디한 것.
[3]
사키토가 공격을 포기하자 산시타 일행은 꼴좋다며 비웃지만, 결국 자신들도 폭사할 운명인 것을 깨닫고 비명을 질러 '지옥의 기차놀이'의 희생양들과 같이 사이좋게 갸솔린이 뽑힌다.
[4]
티켓이 입으로 선로 구루마의 속박을 끊으며 "
가브가브", "
갓차갓챠"하는 자체 효과음을 낸다. 가브와 갓챠드 두 작품 모두 분붐저와 동시 방영작인것에서 착안한 이스터에그.
[5]
토큐 1호가 레일 슬래셔로 선로를 깔면 분 레드 & 분 바이올렛이 다리의 타이어를 사출해 레일에 올리고, 타이어 사이에 적을 끼워 움직임을 봉쇄한 후 협동 공격.
[6]
폭사한 위치가 강가라서 그런지, 폭발하면서 주변의 물이 솟구치더니 토큐저의 상징인
무지개가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