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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3/중신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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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군사중신 (지력)3. 내정중신 (정치)4. 군무중신 (통솔)

1. 개요

중신특성은 해당 특성을 가진 장수를 해당 부분의 중신으로 임명했을 때에만 발동된다. 단, 군주나 도독, 태수의 경우는 담당에 상관없이 적용된다. 군주 및 군주중신의 경우에는 세력 전체에 적용되지만, 도독 및 도독 중신일 경우에는 도독이 담당하는 도시 전체에, 태수와 태수중신은 해당 도시에 한해서만 특성이 적용되고, 공정무사를 제외한 다른 특성들의 효과는 중복되지 않기 때문에 골고루 사용하는 것이 이득이다.

모든 장수들이 중신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 본편내 등장하는 장수 800명 중 149명(18.6%)[1]만 중신특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중신특성을 가지고만 있어도 최소 B급 이상인 장수라고 볼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필요 능력치(군사 계열은 지력, 내정 계열은 정치, 군무 계열은 통솔) 가 90이 넘어 임무장이 2개인 장수들은 최소 A급 이상인 장수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군주인 조조의 경우 조조의 중신특성인 합리철저가 조조 영토 전체에 적용되어 타 세력에 비해 내정을 정비하는 속도가 빠른 편이며, 초반 군주 군사중신으로 임명되어 있는 순욱의 공정무사 특성 덕에 계절이 바뀔 때마다 직할령 장수들의 충성심이 1씩 상승하는 식. 유비군의 경우 도독이 되기전까진 십중팔구 군주군무중신으로 임명되어 있는 관우의 창술조련 덕분에 B급 장수들이 창병 S를 보유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위에 잠깐 서술했듯 중신특성은 중복되지 않기 때문에 호단맹진 + 신중견수만 빼고 최대한 겹치지 않도록 활용하는게 중요하다. 군주와 그 중신들의 특성(4개) + 도독과 그 중신들의 특성(4개) + α(태수와 그 중신들의 특성)을 겹치지 않게 배치하면 상당히 유용하다. 때문에 임무장 2개를 챙긴다고 특성을 활용안하고 능력치 좋은 순으로만 중신을 임명하는 것 보다 능력치 B급 장수의 중신특성이라도 활용하는게 장기적으로 볼 때 이득이다.

2. 군사중신 (지력)

3. 내정중신 (정치)

4. 군무중신 (통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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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리지널은 700명 중 140명(20%) [2] 위의 장제와 오의 장제가 모두 농업중시특성을 가지고 있다. 장수의 삼촌이자 추씨의 남편인 장제는 해당사항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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