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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박물관(사이타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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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鉄道博物館, ruby=てつどうはくぶつかん)]
The Railway Museum
철도박물관
파일:IMG_5114.jpg 파일:The_Railway_Museum_Park_Zone_20071014_(2).jpg
로고
파일:logo999.png
시설 정보
명칭 <colbgcolor=#f5f5f5,#191919> 철도박물관
鉄道博物館
てつどうはくぶつかん
The Railway Museum
개관 2007년 10월 14일
분야 철도, 교통
관리 공익 재단법인 JR 동일본 철도문화재단
연면적 약 28,200㎡ 이상[1]
주소 〒 330-0852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
오미야구 오나리마치3초메 47
좌표 35° 55′ 14″ N, 139° 37′ 6″ E
공식
사이트
공식 웹사이트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연락처 +81 48-651-0088
지도

1. 개요
1.1. 설립 목적
2. 연혁3. 관내 전시
3.1. 차량 스테이션(본관 1, 2F)3.2. 과학 스테이션(본관 2, 3F)3.3. 업무 스테이션(남관 1, 2F)3.4. 미래 스테이션(남관 2F)3.5. 역사 스테이션(남관 3F)3.6. 파노라마 데크(RF-옥상)3.7. 그외
4. 체험 전시
4.1. 본관4.2. 남관4.3. 옥외
5. 전시물6. 관람 정보
6.1. 입장료6.2. 관람시간 및 휴관일6.3. 무료 가이드 투어6.4. 박물관 모바일 가이드 앱
7. 가는 방법
7.1. 도쿄에서 가는법7.2. 다른지역에서 가는법
8. 연간 회원 서비스9. 관람 팁10. 기타11.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철도 박물관(鉄道博物館, The Railway Museum)은 동일본 여객철도 ( JR 동일본)의 창립 20주년의 메인 기념사업과, 2006년 폐관한 아키하바라 근처의 교통박물관의 대체시설로 2007년 10월 14일 일본 철도의 날에 개관한 일본의 철도박물관중 가장 유서깊고 크고 자료가 많은 박물관이다. 애칭은 鉄博 또는 てっぱく(텟파쿠).

1.1. 설립 목적

2. 연혁

3. 관내 전시

출처 : 철도박물관 홈페이지

3.1. 차량 스테이션(본관 1, 2F)

3.2. 과학 스테이션(본관 2, 3F)

3.3. 업무 스테이션(남관 1, 2F)

3.4. 미래 스테이션(남관 2F)

3.5. 역사 스테이션(남관 3F)

3.6. 파노라마 데크(RF-옥상)

도호쿠 신칸센, 조에츠 신칸센, 재래선, 뉴셔틀 의 각 노선을 바라 볼 수 있는 지상 25m의 전망대가 있다. 비가 올 경우에는 폐쇄된다.

3.7. 그외

4. 체험 전시

체험할 수 있는 것이 너무 많아(...) 인기있는 몇가지만 서술한다.
체험전시는 대부분은 무료지만, 연령제한과 더불어 몇몇은 유료이며 일부는 정리권, 추첨앱을 통한 이용권을 받아야지만 이용이 가능하다.
체험을 하려면 기초적인 일본어를 이해하고 있어야 원활한 체험이 가능하다. 물론 영어만 알아도 직원분이 영어로 대응해주시는 것처럼 당장 체험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으나, 일본어 라고 표기된 체험은 일본어를 비즈니스 회화 수준으로 이해하는 경우에만 체험할 것을 권장한다.

4.1. 본관

4.2. 남관

4.3. 옥외

5. 전시물

오미야 종합 차량센터 문서도 참조.[13]
모형이나 이런것까지 포함하면 너무 많으니 실차 전시중인 물건만 서술한다. 이거 외에도 전시할 수 있는 물건은 엄청 많은데 공간이 모자라서 동태보존고에 하나가득 차량들이 들어가 있다고 한다. 일정 주기로 바꿔가면서 전시할 예정이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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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관람 정보

6.1. 입장료

입장 요금 개인 단체(20명 이상)
<colbgcolor=silver,#3f3f3f> 일반 1,330엔 1,060엔
학생 620엔 490엔
유아 310엔 160엔

6.1.1. 신카리온×텟파쿠 티켓

도쿄 도구내의 JR역에서 도쿄역 또는 우에노역까지의 운임과 오미야역까지 신칸센 자유석, 철도박물관역까지의 뉴셔틀 운임을 포함한 티켓, 되돌아가는 티켓, 철도박물관 입장권을 합친 세트를 어른 4,050엔, 어린이 1,220엔에 판매하는 티켓이다. 수량한정 특전으로 수첩과 메모지를 준다. 도쿄도구내에서 신칸센을 이용하여 철도박물관에 올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티켓이다. 여행객들이 이동을 삼가는 출퇴근 시간대나 휴일이 아니면 기본적으로 만석이 되기 어려운 도호쿠신칸센 도쿄-오미야간의 신칸센 자유석을 이용하는 것은 매력적인 선택지일 수도 있다. 즉, 돈을 써서라도 편하게 가겠다 하는 여행객들에게 천엔이라도 할인해주는 티켓이다. 물론 신주쿠, 시부야 같은 야마노테선의 서쪽에 있는 곳에서 이동하는 경우엔 환승저항도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
이 티켓은 미도리노마도구치(매표소)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지정석 매표기에서만 판매하는 티켓이다.
이 티겟은 일반적인 표 2장과 너비가 조금 더 긴 표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설명은 다음과 같다.
승차권은 뉴셔틀 자동개집표기에도 대응하니, 오미야역에서 그대로 넣고 가져오면 된다. 오미야역 유인 창구를 가지 않아도 된다.

6.2. 관람시간 및 휴관일

6.3. 무료 가이드 투어

6.4. 박물관 모바일 가이드 앱

증축 전에도 QR코드를 이용한 전시물 설명을 볼 수 있는 관내 안내기기와 간단한 설명문이 있었지만, 단말기가 벽돌같은 PDA로 되어 있어 불편했는데 신관을 개관하면서 전용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었다. 일단 이전에 안내기기가 제공하지 못했던 사진이나 지도 그리고 자세한 한국어 설명이 제공되고, 본인의 휴대전화로 이용하기에 간편해졌다. 또한 일본 현지나, 박물관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간단히 다운받아서 구동시킬수 있기 때문에 일본 철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운받을 수 있다.

IOS : https://itunes.apple.com/jp/app/the-railway-museum-app/id1391513808?l=ja&ls=1&mt=8
안드로이드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jp.railwayMuseum

7. 가는 방법

파일:철박 가는길.png
JR 오미야역에서 내린뒤, 뉴셔틀을 타고 테츠도하쿠부츠칸역에 하차, 도보 1분으로 갈 수 있다.

7.1. 도쿄에서 가는법

(일반적인 방법)
* 우에노역에서 우츠노미야선 또는 타카사키선을 타고 오미야역에서 뉴셔틀로 환승해서 테츠도하쿠부츠칸역에서 하차한다.
요금은 670엔~ 정도로 시간은 약 37분.
요금은 840엔~ 정도로 시간은 약 47분.
요금은 670엔~ 정도로 시간은 약 53분.
요금은 700엔~ 정도로 시간은 약 50분.
요금은 770엔~ 정도로 시간은 약 51분.
요금은 840엔~ 정도로 시간은 약 55분.
요금은 760엔~ 정도로 시간은 약 55분.
사이쿄선을 타고 오미야역에서 뉴셔틀로 환승해서 테츠도하쿠부츠칸역에서 하차할 경우에는 요금은 쇼난신주쿠라인과 동일하지만 시간은 약 1시간1분.
요금은 600엔~ 정도로 시간은 약 45분이 걸리나, 출퇴근 시간이나 행사가 있는날에는 차라리 츄오 쾌속선을 타고 도쿄역 또는 야마노테선을 타고 우에노역 가서 우츠노미야선 이나 타카사키선을 이용하자 일본까지 가서 서울 9호선급행이나, 서울 2호선의 느낌을 체험하고 싶지 않다면...
요금은 590엔~ 정도로 시간은 약 42분이 걸리나, 출퇴근 시간이나 행사가 있는날에는 차라리 야마노테선을 타고 우에노역 에서 우츠노미야선 이나 타카사키선으로 환승하자
(특수한 방법) JR패스소지자 한정[33], 텟파쿠 티켓 소지자
* 도쿄역에서 도호쿠 신칸센, 조에츠 신칸센, 호쿠리쿠 신칸센이나 야마가타 신칸센, 아키타 신칸센,을 타고 오미야역에서 뉴셔틀로 환승해서 테츠도하쿠부츠칸역에서 하차한다.
요금은 3,000엔~ 정도로 시간은 위의 일반적인 방법과 비교해서 약 5~10분 정도 빠른 약 40분.

7.2. 다른지역에서 가는법

8. 연간 회원 서비스

「てっぱく年間パスポート」라는 이름으로 놀이공원의 연간회원권 처럼 판매하고 있다.
일반은 5,100엔, 학생 2,550엔, 유아 1,020엔 으로 1년에 4회 이상 방문할 사람은 구매하는것을 추천한다.

9. 관람 팁

10. 기타

11. 외부 링크

http://www.railway-museum.jp/ - 공식 사이트 (한국어/영어지원X)
http://www.railway-museum.jp/pdf/flmap_kor.pdf - 공식 한국어 가이드북


[1] 의왕 철도박물관 보다 조금 큰 정도 [2] 1911년 철도원 산하로 개관, 폐관했다가 1921년 철도성 산하로 재개관하여 1936년 만세이바시로 이전한 철도박물관이 전후인 1946년에 일본교통문화박물관으로 개명허였다가 다시 1948년에 명칭을 바꾼 것. 현재의 철도박물관은 이것의 후신이기 때문에 일본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되었다. [3] 일본의 토목, 건설, 기계임대 사업을 하는 회사 [4] 유니목 비슷한거 [5] 한글 포함 [6] 해설 프로그램 시간은 10:20/11:00/12:10/13:00/14:00/15:10/16:00이다. [7] Suica로도 가능. [8] 석탄을 보일러에 넣는 행위는 원하지 않는 경우 스킵이 가능하다. [9] 기적은 시작할 때 한 번, 90도 돌아갈 때마다 한 번씩 해서 총 5번을 울린다. 기본적으로 소리가 크기도 하거니와 실내다 보니 울리기까지 해서 굉장히 크게 들린다. [10] 키타카미→모리오카 (신하나마키 통과), 그리고 후쿠시마→센다이 (시로이시자오 통과) 구간을 운전할 수 있다. 체험시간은 약 15분 정도 소요되며, 리니어 철도관 N700계 시뮬레이터와는 달리 Railfan 같이 실사 영상을 사용하였으며, 최고속력인 320km/h까지 낼 수 있다. 역 도착 직후에는 전반적인 운전 점수도 알려준다. [11] 무카이야 미노루가 제작한 것이다. [12] 총 4개역의 순환선으로 ATS체험코스가 내선순환, ATC체험코스가 외선순환이다. [13] 철도박물관에 전시중인 보존차량은 일단 모두 오미야공장의 소속으로 되어는 있다. [14] 헤이세이 9년(平成 9年, 1997년) 6월 30일 국가중요문화재로 지정. [15] 메이지 28년 (明治28年 1895년) 즈소우 인력철도(豆相 (ずそう) 人車鉄道 오다와라시 ~ 아타미시 간) 영업 시작으로 쇼와시대 초엽까지 운행한 진짜로 사람의 손으로 밀고 발로 움직이는 인력철도 차량. 리뉴얼한 후에 마이테39형 1등석 전망차 근처에 전시중. [16] 2017년(헤이세이 29년 平成29年) 국가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보전되어야 하기 때문에 내부 견학이 불가능하다. 2019년 리뉴얼한 후에는 개방 되어 있다. 타이쇼(大正) 3년(1914년) 제작. [17] 증기 기관차의 원리를 알 수 있게 절개되어 있다. 교통박물관때부터 전시된 유서깊은 차량. [18] 일본의 마지막 여객 영업을 한 증기 기관차. [19] 운전실에서 마스콘과 브레이크 레버를 만질 수 있게 개방됨. 2019년에 기해 전시물 보존 목적으로 인해 운전실은 폐쇄되었다. [20] 운전실 체험을 할 수 있다. [21] 하루 두번 연결기가 움직이는 모습을 설명과 함께 볼 수 있다. [22] 최초에는 내부 전시였다가, 전시물 재배치로 인해 외부 전시중이다. [23] 운전실에서 마스콘과 브레이크 레버를 만질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정도로 개방. 이것도 마찬가지로 전시물 보존 목적으로 인해 폐쇄되었다. 그놈들 때문에 그렇게 된 결론 [24] 무민이라는 애칭이 있는 전기기관차. 개업 후 7년만에 최초로 차량 재배치때 처음 들여와서 전시중이다. 태평양 전쟁때 소이탄의 공격을 받은 흔적이 남아있다. 주로 C57 135와 전차대 자리를 교체하면서 전시중이다. [25] 닛켄주식회사에서 기증한 옥외 전시물. 차에 달린 신축 인입식 대차를 부지 내 철도 레일에 내리고 나서 직접 차체를 돌리는 시범을 보인 적 있다. [26] 신관과 연결되는 공터에서 야외 전시중이다. [27] 신관 개업하면서 전시. 그린샤다. [28] 지금 굴러다니는 그 E5계 맞다(...) 실제 운행 차량은 아니고 전시용으로 따로 제작한 더미 차량으로, 대부분의 전장품이 장착되지 않아 목업차량에 가깝다. 무려 그란 클라스 선두차를 전시. 다만 평시에 들어가볼 수는 없고 유료 체험이벤트 프로그램으로 들어갈 수 있다. [29] PiTaPa 제외 [30] 번호표 같은거 [31] 철도 관련 사진, 운전대 전두부 등 [32] 박물관에서 올때는 택시 잡기가 어려움으로 그냥 전철타든가 걸어가는게 현명하다. [33] 패스 소지자라도 뉴셔틀은 운임을 내야한다. 도쿄 와이드 패스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