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4 02:59:05

블랙기업조선/등장인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블랙기업조선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주인공2. 조선 왕가3. 신하
3.1. 군기감
4. 중국5. 여진6. 일본7. 인도~중동8. 유럽9. 아메리카10. 현대11. 개변된 세계의 현대

1. 주인공


원래라면 범죄자로 감옥에서 썩어 죽을 운명이었지만 소설의 주인공으로서 전생한 덕분에 범죄자에서 천재로 둔갑하는데 성공한 케이스다.

2. 조선 왕가

3. 신하

3.1. 군기감

4. 중국

5. 여진

6. 일본

7. 인도~중동

8. 유럽

9. 아메리카

10. 현대

11. 개변된 세계의 현대



[1] 이때는 다루는 분야가 넓다는 의미에서 廣(넓을 광) 덕, 만드는 것에 집착하는게 광기가 엿보일 수준인지라 狂(미칠 광) 덕이라며 광덕이라고 불렸다. [2] 그것도 내부에 강선을 판 물건이다. [3] 당연하지만 셋 다 한국에서 소지만 하더라도 걸리면 최소 징역 먹고 시작하는 중범죄인데, 제작은 두말할 것도 없는 수준. 총기나 초석은 변명이라도 가능하지만, 니트로글리세린은 허가받지 않는 사람이 만들었다간 테러법 위반으로 잡혀가도 문자 그대로 변명의 여지가 없다. 심지어 동네에서 나름 영향력 있는 경찰이었던 사촌도 김진호를 엄청 쪼아대면서 총기 모형의 총구는 막아서 사격이 불가능하게 조처했고 초석밭은 말 그대로 멱살을 올려잡으며 탈탈 털어서 밭을 통째로 갈아엎게 만들었다. 니트로글리세린은 김진호 본인도 상술했듯 너무 지나치다는 걸 알아서 사고쳤는지 미리 확인하러 온 사촌한테조차 안 보여줬다. 심지어 앞에 다른걸 두고 그 뒤에 상자에 넣어서 안보이게 해놨다. [4] 웹툰에서는 쪼아대기 전에 미리 막아두긴 했지만 아주 가볍게 막아놔서 가볍게 개방되었다. 심지어 웹툰에서 일부러 그런 영향력 있는 사촌의 구역에 이사온 이유가 그 사촌에게 커버해달라는 의도로 온거였다고 언급된다. [5] 웹툰에서는 사촌이 김치 전해줄겸 검열온 그날. [6] 웹툰에서는 지진으로 인해 본인이 만든 니트로글리세린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7] 상황이 영 여의치 않을경우 대리청정까지는 아니어도 연구소와 51구역의 관리정도는 필히 거친다. [8] 현실의 세종 때는 왕권의 절정에 이른 시기가 이 시기다. 이 작품이 반지의 제왕 같은 가상역사소설이라는 이유 중 하나다 [9] 쯧이 1번이면 "심기를 건드렸다", 쯧이 2번이면 "심사가 뒤틀렸으니 당장 방도를 생각해라", 쯧이 3번이면 "그대로 가만히 있으면 삭탈관직 당하니 뭐라도 해라"라고 한다. [10] 북아메리카. 조선에서는 새로운 땅이라는 의미로 신지라고 붙여졌다. 여담으로 시베리아는 북쪽의 땅이라는 의미로 북지라는 이름이 붙었다. [11] 사실 말이 안되는 일이다. 중세시대 인물이 이에대한것에 대한 고찰을 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12] 다만 아주 말이 안되는건 아닌게 중력과 유전학의 경우 현대까지는 아니어도 그 발견자가 근대 인물이고 당시가 그럭저럭 중세는 벗어나가는 시기라는점. 그리고 유전에 대한건 경험적으로 당시에도 다들 깨닫고 있었다는 점으로 볼때 납득이 안되는건 아니다. 다해서 핵물리학의 경우는 단지 이런게 있지 않을까? 하는 고찰에 불과한만큼 말이 안되는것도 아니다. 단순한 고찰을 말이 안된다고 하는것은 과거의 인물을 너무 바보로 보는것. 현대인 천재론의 내용을 참조할것. 다만 이를 혼자서 모두 생각했다는 것은 너무 나가긴했다. [13] 난이 일어났는데 대군이란 녀석이 하는 말이 "아버님과 형님과 철도는 무사하냐"였을 정도.... [14] 어린 왕을 위협해 정권대신 철도에 대한 전권을 쥐게 되는 사건. [15] 꿈속에서 개 대신 경복궁 앞 해태상이 왈왈왈 하고 짖었다. [16] 본작에서 박연은 아악을 중심으로 하여 주나라 시대의 고전적 음악으로의 복귀를 이상향으로 삼았고 안평대군은 민간의 속요도 가치가 높다고 보았다. 한 마디로 현대에서 클래식 중심주의자와 실용음악 간의 충돌에 비견된다. [17] 임진왜란을 암시 [18] 원역사에서 유럽 이주민들이 멋대로 부른 이름은 아즈텍. 하지만 이 작에서는 그들이 자신들을 칭하는 이름 메시카로 부른다. [19] 식인 관습 [20] 여담으로 권람은 이후 한명희를 만나자 일단 이단옆차기부터 날린다. [21] 타자기 소리 때문에 얼마나 길게 쓰는지 황제가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자신이 한 말보다 길게 쓰는 느낌이 든다면 경고를 주는 편. [22] 군기감 실무자의 최고위인 정(正) [23] 이 이름 때문에 후세에 세계인으로부터 1~50구역은 어디있는 거냐? 공개해라!라는 소리를 듣는다. [24] 제국의 요원들 포함해서 [25] 상관: 걔 불러와. XX: 왜 자꾸 절? 상관: 걔가 너 따라다니잖아. XX: 썅! 야 이리와봐. [26] 여담으로 비슷한 경로로 욕을 자신의 이름으로 인식한 이들이 많아서 신지에서는 꽤나 많은 욕들이 금지단어로 규정되어 있다. [27] 워낙 사료가 많고 역사적으로 변혁기라서 배울게 많은데다가 뭐라 하기만 하면 제국의 학자들이 선전포고라도 받은거 같이 대응하기 때문에 뭔가 의견 내기가 힘들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10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10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