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G-M4F 블랙 나이트 스쿼드 루드라 ブラックナイトスコード ルドラ │ Black Knight Squad Rud-r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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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NOG-M4F1 리델라드 기 (가넷) |
NOG-M4F2 그리핀 기 (에메랄드) |
NOG-M4F3 류 기 (스피넬) |
NOG-M4F4 다니엘 기 (사파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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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d3e44><colcolor=#fff> 형식번호 | NOG-M4F1~4 | |||
기체형식 | 시작형 모빌슈트 | ||||
제작 | 파운데이션 왕국 | ||||
설계 | |||||
소속 | 블랙 나이트 스쿼드 (파운데이션 왕국) | ||||
배치 | C.E. 74 | ||||
조종 | 흉부에 위치한 전천주 모니터 탑재의 콕피트에 파일럿 1명 | ||||
파일럿 |
리델라드 트라돌 그리핀 알바레스트 류셴치앙 다니엘 할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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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 | 19.42m | ||||
중량 | 81.30t | ||||
장갑재질 | 펨테크 장갑 | ||||
동력원 | 핵 동력원가칭[1] | ||||
무장 |
OWC-QZ200 대 모빌슈트 중참도 OWC-M1R1F 고에너지 빔 라이플 OTS-M26 실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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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 오오카와라 쿠니오 | }}}}}}}}}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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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에 등장하는 파운데이션 왕국의 모빌슈트.
2. 특징
파운데이션 왕국의 여왕 아우라 마하 하이발의 친위대 '블랙 나이트 스쿼드'에게 주어지는 범용 모빌슈트. 기체명은 친위대의 조직명으로부터 유래되었다. 그 이름과 같이 흑기사와 같은 외형이 특징적이다. 총 3가지 타입이 개발되었으며, 친위대 일반 대원 전용의 '루드라'와 근위 사단장 전용기인 ' 시바', 친위대 총괄자 전용기인 ' 카룰라'로 구성된다.블랙 나이트 스쿼드는 모두 파운데이션 왕국이 직접 개발했으며, 자프트의 기술이 주로 활용되었다. 최신예기답게 조종석에는 차세대 MS의 특징인 전천주 모니터가 채용되었으며, 전신에는 본기에 가장 큰 주목점인 신세대 장갑인 ' 펨테크 장갑'이 채용되어 있다. 본 장갑은 펨토미터(0.000001나노미터)의 영역을 제어하는 기술을 채용하고 있어 전력을 필요로 하지 않고 반영구적으로 방어력을 계속 유지한다. 특필할 만한 부분은 빔 공격에 대한 내성으로, 피탄시 보라색의 막이 생겨 적의 빔을 튕겨낸다. 또한 실탄 공격에 대해서도 PS 장갑 만큼은 아니지만 통상 장갑 이상의 방어력을 자랑한다. 다만 차단할 수 있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디스랩터와 같은 초고출력 빔포나 팔마 피오키나나 빔 사벨과 같은 영거리 빔 공격에 대해서는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루드라는 단기만 존재하는 NOG-M1A1 시바나 NOG-M2D1/E 카룰라와 달리 총 4기가 원 오프기로서 제작되었다. 정식 명칭은 'Rud-ro.A'로, 통칭 '로아'라고 불린다. 외형은 모두 동일하지만 각기마다 파일럿의 퍼스널 컬러로 구분되어 있으며, 그에 따른 통칭도 컬러에 맞는 보석명에서 유래하고 있어, 리델라드 트라돌 탑승기는 ' 가넷', 그리핀 알바레스트 탑승기는 ' 에메랄드', 류셴치앙 탑승기는 ' 스피넬', 다니엘 할퍼 탑승기는 ' 사파이어'라 불린다. 또한 머리에는 미사일 유도용의 레이저 사이트와 붉은 듀얼아이를 갖추고 있다. 듀얼아이는 양쪽의 형태가 각각 다르며, 오른쪽은 모노아이와 같이 원형의 광학 센서, 왼쪽은 건담 타입에 가까운 물결 모양을 갖고 있다. # 물결형의 센서부는 주사 패턴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3]
무장은 빔 라이플과 실드, 대함도 사이즈의 빔 소드라는 전통적인 사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등에는 빔 망토가 탑재되었다. 이 망토는 빔 실드와 같은 방어 수단이나 빔 사벨과 같은 공격 수단으로서 사용할 수 있는 공방일체의 무장이기 때문에 상대방으로 하여금 전혀 틈을 주지 않는다. 또한 자프트 기술이 주로 활용된 만큼, 과거 자프트에서 개발된 ZGMF-X42S 데스티니 건담과 같이 잔상을 남기는 고기동 전투도 가능하다. 데스티니의 잔상 기능은 미라쥬 콜로이드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본기 역시도 해당 기술이 채용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기술 인플레이션이 격동하는 코즈믹 이라 내에서도 특히나 높은 기술력을 지닌 파운데이션의 기체인 만큼, 그 성능은 C.E.75년의 신예기들이나 C.E.74년 당시 최강급 기체로 평가 받은 ZGMF-X20A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등에 비해서도 월등하게 높다.[4] 한편 루드라의 상위 기종인 시바나 카룰라의 경우, 루드라와 기본적인 성능은 동등하며, 차이는 오로지 운용 컨셉 뿐이다.[5]
높은 성능에 비해 화력은 평균 수준이기 때문에 이를 보충할 목적으로 1기당, 진-F(혹은, 무인 사양인 진-R)나 딘-F(혹은, 무인 사양인 딘-R), 총 3기를 지원기로서 수반한다. 루드라의 운용에는 지원기와의 병행 활동이 큰 비중을 차지하며, 높은 방어력을 지닌 본기가 수반기들의 지원을 받으면서 적진 깊숙히 침투한 후 수반기들의 화력을 유도하는 것이 본기가 상정하고 있는 운용 컨셉이다.[6] 루드라가 두부의 레이저 사이트로 적을 조사하면 이에 따라 수반기들이 화력을 전개한다.
실전에 투입된 본기는 메사이어 공방전으로부터 반년 후 벌어진 '프리덤 강탈 사건'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내 그 존재를 알렸으며, C.E.75년에 실시된 파운데이션 및 컴퍼스의 공동 작전 중에서도 그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해 컴퍼스의 멤버들을 궁지에 몰았다. 그러나 최종 결전에서는 펨테크 장갑에 대한 대항책을 세워뒀고, 파일럿으로서의 기량도 신 아스카 쪽이 월등하게 높았기 때문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가장 결정적인 패인이 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이 과신하던 어코드로서의 능력 때문으로, 당시 적대하던 신은 생각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높은 반사 신경을 지닌 데다,[7] 마인드 컨트롤을 시도할 때 보게 된 귀신의 형상으로 하여금 단체로 패닉 상태에 빠지고 말았다. 더욱이 종합 성능에선 열세더라도 DUPE 입자를 활용한 데스티니 건담 Spec II의 분신 교란으로 정신적으로 압도되었고, 끝내 4명이 모두 의식을 싱크로하고 있는 상태에서 1기가 힐다에게 격파되어 인간이라면 경험해보지 못할 죽음을 산 채로 경험하게 되었다.[8] 1기가 격파된 시점에서 죽음을 경험한 3명의 어코드의 기세는 완전히 꺾여 결국 연달아 신의 맹공 앞에 전멸했다.
3. 무장
- OWC-QZ200 대 모빌슈트 중참도
- OWC-M1R1F 고에너지 빔 라이플
- OTS-M26 실드
4. 작중 행적
C.E.74년, 메사이어 공방전 종전 후로부터 반년의 시간이 흘러 벌어진 ' 프리덤 강탈 사건' 당시, 테러리스트에게 탈취된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을 스피넬 기가 대함도로 갈라 파괴하면서 컴퍼스의 멤버들에게 그 존재를 각인시켰다.
C.E.75년에는 파운데이션과 컴퍼스의 합동 작전 중, 오르페 람 타오에 의해 폭주한 키라 야마토의 행동에 맞춰 그가 유라시아 국경을 침범했을 때 이를 몰래 뒤따라 들어가 유라시아군에 핵 미사일을 세팅하였다. 핵 미사일의 목적지는 다름 아닌 파운데이션 본인들의 자국으로, 그들의 목적은 유라시아에서 발사된 핵 미사일이 파운데이션 왕국으로 떨어짐으로써 유라시아를 정당하게 칠 수 있는 명분을 얻게 되는 것이었다.[9] 그러나 임무를 마친 블랙 나이트 스쿼드가 이탈하는 과정에서 컴퍼스 측의 전력과 맞닥뜨렸기 때문에 목격자 제거를 위해서 폭주한 키라 야마토 뿐만이 아닌 아크엔젤을 필두로 한 컴퍼스의 기체들을 모두 공격하기 시작한다.
루드라의 공격에 의해 겔구그 메나스 두 대와 신 아스카가 탑승했던 임모탈 저스티스 건담은 완파되었고 이 과정에서 겔구그에 탑승했던 헬베르트 폰 라인하르트와 마즈 시메온은 전사한다.[10] 그리고 무우 라 프라가의 무라사메 改는 중파되고, 그뿐만 아니라 컴퍼스의 1번함인 역전의 배 아크엔젤의 전설도 루드라의 공격에 브릿지가 파괴되어 격침되고 만다.[11]
최종 결전에서는 오브 연합 수장국을 겨냥한 레퀴엠의 2차 발사가 카가리 유라 아스하로부터 특명을 받은 ORB-01 아카츠키에 의해 저지된 후, 4기 모두 실전에 투입된다. 이때 유라시아 국경선에서 격파한 신 아스카의 데스티니 건담 Spec II를 보며 최신예기인 저스티스로도 자신들의 상대가 되지 못했으면서 데스티니 같은 구식기로 덤벼오는 것에 대해 비웃었지만[12] 전투의 양상은 그들이 생각한 것과 달리 좀처럼 우위를 잡지 못한다.
비록 기체의 성능상으로는 루드라가 훨씬 위에 있지만, 데스티니 특유의 기동성 만큼은 루드라조차 제대로 포착할 수 없을 정도였으며, 파일럿으로서도 온갖 역경을 헤쳐나온 신의 기량은 이들을 훌쩍 뛰어넘었다. 물론 블랙 나이트 스쿼드의 멤버들은 MS의 성능만이 아닌 어코드로서의 능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생각을 읽는 것으로 적의 다음 수를 읽고 대응할 수 있었으나, 신은 생각을 비우고 오로지 몸의 버릇이 따르는 대로 기체를 조종하고 있었기 때문에 통하지 않았다. 결국 이들 넷은 서로의 생각을 링크시켜 연계력을 더욱 높이는 동시에 신에게 마인드 컨트롤을 시도했으나, 그의 마음 속에서 그를 지키고 있던 스텔라 루셰의 영혼이 괴수의 형태로 변모해 그들에게 공포라는 감정을 일깨우며 패닉 상태에 빠트린다. 그렇게 그들 모두가 동요하고 있을 때, 데스티니 측에서는 DUPE 입자에 의한 분신을 사용해 루드라 4기 모두를 교란시키며, 드러난 허점을 파고들어 데스티니의 분신 뒤에서 날아오던 힐다 하켄의 겔구그 메나스가 가넷을 기습 후 파괴하는 데 성공한다. 이때 그들은 서로의 생각을 링크시킨 상태였기 때문에 가넷의 파일럿인 리델라드의 죽음을 살아있는 상태로 공유하고 말았으며, 이후에는 그 여파로 인한 패닉상태로 인해 제대로 된 대응도 못하고 데스티니 건담의 연이은 연속 공격에 나머지 3기 모두 격추되어 전멸하고 만다.[13]
결과적으로 블랙 나이트 스쿼드의 멤버들은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난 그 능력으로 하여금 자신들이 타인보다 우월하다며 남들을 멸시하고 조롱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최종 결전에서는 어코드로서의 그 능력과 우월감이 결정적인 패인이 되고 만 것이었다.
5. 모형화
5.1. 건프라
5.1.1. 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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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d3e44><colcolor=#fff> 상품구분 | 그리핀 알바레스트 전용기 | |
브랜드 | High Grade Cosmic Era | |
스케일 | 1/144 | |
발매 | 2024년 3월 23일 | |
가격 | 2,700엔 | |
링크 | 제품 페이지 | |
리 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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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
공개된 4기 중 그리핀 알바레스트 전용기가 HG 건프라로 첫 입체화된다. 그리핀기가 먼저 입체화로 나오고 다른 기체들이 한정판으로 나왔지만, 사실 초록색 부분만 다른 색으로 도색해주면 다른 기체들도 재현할 수 있긴 하다.
키트의 품질은 가동성도 상급이고, 일부분의 색분할이 아쉽긴 하지만 사출색감(흑색, 녹색)이 깔끔하다는 평가. 특유의 빔 망토를 장착해주면 악역 중간보스 치고는 멋진 비주얼을 보여준다. 플레이벨류에 있어선 여러군데 장식이 튀어나온 시바 보다는 다루기 편하다는 평. 다만 시드 프리덤 라인업 특유의 고가책정이 조금 아쉽다.[14]
5.1.1.1. HG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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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델라드 기&다니엘 기&류 기 세트
- 2024년 7월 발매, 가격 8,1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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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국내[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 #1
나머지 3기가 합본 세트로 프리미엄 한정으로 발매된다. 소체의 퍼스널 컬러만 다를 뿐, 특징은 모두 일반판과 동일하다. 색 재현용 호일 씰도 각 컬러에 맞게 부속된다.
6. 기타
- 리더기인 블랙 나이트 스쿼드 시바와 같은 시리즈의 파생기인데 헤드 디자인이 꽤 다르다. 게다가 설정화가 두상이 길쭉하다보니 미스트 번 건담 같은 소리를 듣기도 한다.
- 시바를 제외하면 팔레트 스왑인 디자인과 건담 빌드 파이터즈에서나 볼법한 형형색색의 컬러링 덕분에 슈퍼전대 시리즈 내지는 합체로봇 드립이 나오고 있다.
- 기존의 코즈믹 이라 세계관의 모빌슈트와 비교하면 상당히 이질적인 외형이지만, 이는 자프트 과격파가 파운데이션으로 최신 기술을 유출시켰다는 사실을 조금이라도 숨기려는 의도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외형을 제외한 각종 병장이나 추진 장치 등은 데스티니 건담 등과 공통되는 부분이 많다. 하이네 베스텐플루스의 전사로 무산되었던 데스티니 건담 소수 양산 계획인 컨클루더즈 계획을 실현한 기체라고 볼 수도 있다.
- 이 기체를 탑승하는 파일럿 중 2명이[15] 사망할 때 제대로 된 유언을 남기지 못했다.[16] 상술했듯 최종 결전 당시 파일럿 전원이 링크 상태에서 신에게 마인드 컨트롤을 시전했다가 역으로 패닉 상태에 빠졌기 때문.[17]
- 파일럿의 머리 색깔과 탑승하는 기체의 색깔이 거의 일치한다.[18]
- 대함도, 빛의 날개와 유사한 기술, 근접 사격 양쪽에서 대응 가능한 범용적인 무장 구성 등으로 데스티니 건담 Spec II의 안티테제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무인 모빌슈트가 루나와 신의 협공에 전멸하고 신 아스카에 정신공격이 안먹히자 어코드의 정신 능력이 오히려 독이 돼서 부족한 화력과 함께 성능이 밑이라는 데스티니의 열화 카피로 전락한다.
- 등에 장착하는 빔 망토도 특이한데, 디자인의 모티브는 특이하게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토카이 테이오의 승부복에 달린 망토였다고 한다. 관련 기사를 통해서 공인된 부분인데, 극장판 기획을 한참 가다듬고 있을 때 우마무스메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고, 반다이남코 사업부를 통해 여러 방향으로 상품화가 전개되는 동안 선두주자로 토카이 테이오가 나섰기 때문에[19] 후쿠다 감독 입장에서 모티브를 얻을 만한 계기도 충분했다. 극장판 공개 몇 년 전에 SEED 시리즈가 JRA와 콜라보한 것도 있고 우마무스메 3기의 올 라이유가 아스란 닮았다는 밈도 있어서 이것 역시 밈적으로 자주 화자되고 있다.
[1]
소설판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 하권 中. 최신예 기체들은 모두 핵동력을 탑재하고 있다고 묘사된다.
[2]
스피넬(분홍색) 뒤에 날아오는 기체는
걍 슈트롬이다.
[3]
HGCE 건프라 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4]
심지어 스트라이크 프리덤 2식의 경우는 한번 루드라에게 파괴된 후 다시 만들어진 기체라 비록 무장과 구동계 등은 그대로 유지했다고는 해도 루드라보다 더 늦게 만들어졌을 텐데 여전히 열세라고 평가된다.
[5]
후쿠다: 카룰라는 단순히 상위 기종일 뿐, 능력 면에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2인승이기 때문에 화력 제어 측면에서 일반 블랙 나이트 스쿼드보다 훨씬 더 많은 화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 그레이트 메카닉 G 2024 中.
[6]
그레이트 메카닉 G 2024 中.
[7]
블랙 나이트 스쿼드의 멤버들이 오만한 이유는 모두 어코드로서의 능력에 있는데, 자존심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그 능력이 신에게는 통하지 않아 충격을 받았다.
[8]
소설판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 하권 中.
[9]
유라시아 측은 당연히 핵 미사일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 타국의 시선에서 봤을 때는 <파운데이션과 합동 작전 중이었던 컴퍼스의 대장이 유라시아의 국경을 넘었다는 이유로 유라시아가 파운데이션에 핵을 발사했다>라고 밖에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이렇게 됨으로써 원인을 제공한 컴퍼스 측에게도 책임을 전가하고 파운데이션은 완전히 피해자로서 대의명분을 얻게 된 셈이다. 결과적으로 이후 파운데이션은 레퀴엠을 유라시아 수도에 발사했다.
[10]
신은 겨우 탈출하여 힐다에게 구조된다
[11]
정확히는 함체의 전투 기능을 모두 상실한 상태에서 퇴함을 결정한 이후에 브릿지가 마지막으로 파괴되었다. 함교 관련 클리셰와는 달리 맹공에 당한 시점에서 이미 아크엔젤은 회생 불가의 피해를 받은 상태였다.
[12]
소설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 하권 中.
[13]
스피넬은 무방비 상태로
아론다이트 돌격에 꿰뚫리고, 에메랄드는 빔 부메랑에 라이플과 실드가 튕겨나가고 옆구리와 머리가 잘린 뒤 데스티니가
복부에 장사정 빔포를 창처럼 들고 찔러넣은 상태에서 영거리 사격을 당해서 두동강 나고, 사파이어는 마찬가지로 분신에게 라이플을 쏘다가 팔마 피오키나 영거리 사격을 조종석에 정타로 당하면서 격추당했다.
[14]
시드액션 시스템이 탑재되었음을 감안해도 라인업 전체가 HG급 치고는 상당히 고가인 2천엔 후반대~3천엔 중반대에 분포하기 때문.
[15]
리델라드 트라돌,
그리핀 알바레스트.
[16]
시바에 탑승한
슈라 서펜타인, 카룰라에 탑승한
오르페 람 타오,
잉그리트 트라돌은 몇 마디 유언을 남기며 사망했다.
[17]
리델라드나 그리핀과는 달리 패닉에 빠진 상태이긴 했지만
류셴치앙은 리데에에엘!!!,
다니엘 할퍼는 싫어!!!!!!!라고 마지막 대사는 남기긴 했다.
[18]
다니엘 할퍼만 머리색과 탑승하는 기체의 색깔이 다르다.
[19]
FrS와 30MS 관련 문서들을 보면 알겠지만, 두 부서가 개별적으로 사이게와 콜라보 기획을 맺었다는 황당한 사실이 밝혀지며 반다이남코 사업부 내부에서 여전히 상호 소통이 거의 차단 수준으로 안 되고 있다는 사실이 재확인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