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이름 | 브리어드[1], Briard |
원산지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키 | 56~68cm |
몸무게 | 30kg~40kg |
모색 | 황갈색, 검은색, 회색 |
수명 | 10~13년 |
2. 역사
역사는 상당히 길어서 12세기에 카롤루스 대제가 이 견종을 번식시켰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지만 1800년대 후반까지도 이름도 얻지 못하고 다른 단모종들과 함께 '초원의 개'라고 불렸던 견종이다.3. 특징
4. 주의사항
- 앞서 말했듯 길고 숱이 많은 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4회 이상은 털 관리를 해 주어야 한다.
- 몸무게가 30~40kg로 대형견이다. 따라서 체구가 작은 사람들이나 노약자가 키우기에는 큰 무리가 있다.
- 목양견으로 사용된 견종이기 때문에 마당 있는 집, 꾸준한 산책과 운동이 필요하다.
[1]
브리아드로도 불린다.
[2]
미국 애견 클럽
AKC에서는 5점 만점에 1점,
도그 브리드 리스트 에서는 5점 만점에 3점으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