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미국 정치인에 대한 내용은 브래드 리틀(정치인) 문서 참고하십시오.
블루스테이지 소속 아티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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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191922> 이름 | 브래드 리틀(Brad Little) |
국적 | 미국 |
출생 | 1964년 4월 10일([age(1964-04-10)]세) |
신체 | 186cm, 76kg |
소속 | 블루스테이지 |
데뷔 | 1984년 뮤지컬 에비타 |
수상 |
2001년 베리모어 어워드 뮤지컬 부문 남우주연상 2002년 국제 드라마 페스티벌 최고 특기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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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뮤지컬 배우로, 대형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지킬 앤 하이드의 주인공 역할로도 유명하다. 1988년 뮤지컬 Anything Goes 의 빌리 크로커 역으로 데뷔를 했으며, 2001년에는 배리모어 어워드와 필리 어워드에서 각각 뮤지컬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2. 경력
- Anything Goes
- Fiddler On The Roof
- 레 미제라블
- 오페라의 유령
- 지킬 앤 하이드
- 메이사의 노래
- 천국의 눈물
- 캣츠
- 에비타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 1776
- Oklahoma
- Damn Yankees
3. 여담
-
영화
그리스의 여주인공
올리비아 뉴튼 존의 팬이다.
-
2009년
지킬 앤 하이드 내한공연 때 자신의 분장 담당이었던, 현재는 엠오드 메이크업 대표인 김민경과 오랫동안 사귀다가 2017년에 재혼했고 2021년에는 아이를 출산하였다. 서울에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데 장안동의 브래드 자취방에 김민경 씨가 합류하는 형식으로 살림집을 장만했기 때문에, 본인이 브로드웨이에서 쌓은 부와 명성에 비해서는 상당히 검소하게(?) 살고 있다.
- 한국살이에 대해서는, 한국을 좋아하고 목관리를 위해서 한의원을 찾는다고 한다. 한국에 거주하면서 열린음악회, 스타킹,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 한국 음악 방송과 대한외국인 같은 예능에 부정기적으로 출연하고 있다. 2018년에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연출을 맡기도 했다.
- 너목보 시즌 3 에서 특별 출연했다. 뮤지컬 배우 홍본영과 함께 The Phantom Of The Opera를 불렀는데, 가면 없이도 팬텀을 완벽히 소화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 무대에 등장하자마자 패널들 모두가 경악한 건 덤이다. # 이후에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8에서 또 다시 특별 출연하여 뮤지컬배우 송은혜와 호흡을 맞추었다. 홍본영과 했던 무대와는 다르게 파트를 바꿔서 불렀다. #
- 2021년 3월 18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한국살이 5년 차로 출연을 했으며, 전통적으로 촬영이 일절 금지되어 있는 뮤지컬 캣츠의 백스테이지를 공개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