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샷 룰렛 Buckshot Roulet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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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개발 | Mike Klubnika |
유통 | CRITICAL REFLEX[1]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Linux | Steam Deck[2] |
ESD | itch.io | Steam |
장르 | 호러, 퍼즐 |
출시 |
itch.io 2023년 12월 30일 Steam 2024년 4월 5일 |
엔진 | Godot Engine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3] |
심의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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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이트 | | |
상점 페이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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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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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 출시 트레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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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플레이어 업데이트 트레일러 |
Afraid? How unfortunate.
두려운가? 애석하게 됐군.
에스토니아의 인디 게임 개발자 마이크 클루브니카(Mike Klubnika[4])가 만든 1인칭 호러, 턴제 퍼즐 게임.두려운가? 애석하게 됐군.
2. 특징
-
러시안 룰렛을 기반으로 한 게임이지만
산탄의 한 종류인
벅샷(buckshot)[5]이라는 이름답게
리볼버가 아닌
펌프액션
산탄총을 사용한다. 장탄수는 최대 8발이며 빨간 탄피의
실탄과 파란 탄피의
공포탄[더미탄]을 무작위 순서로 장전하고 2~3발 장전으로 시작하다가 장전되는 탄약의 수가 점점 늘어난다.
일반적인 러시안 룰렛은 단 한 발만이 실탄이지만, 벅샷 룰렛은 목숨과 실탄이 여러 개라서 한 명이 총에 맞더라도 한 명의 목숨이 모두 없어지거나 잔탄이 모두 사라지기 전까진 재장전을 하지 않고 계속 진행한다. 처음에는 보여주는 탄약만 보고 순전히 운에 의지해야 하나 아이템이 등장하면서부터 본인이 갖고 있는 아이템뿐만 아니라 딜러가 갖고 있는 아이템들도 잘 생각해서 전략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순간이 오게 된다.
-
배경은
나이트클럽의 어딘가인 듯하며, 클럽에서부터 들려오는 하드 테크노를 배경음악으로 계속 듣게 된다. 초반 라운드까진 큰 영향을 미치지 않다가 중후반 라운드로 들어서면 음악이 게임에 딱 맞춰 점점 고조되면서 긴장을 배가시킨다. 또한 주인공이 산탄총에 피격되고
제세동기로 살아나거나 아드레날린을 사용했을 때도 음악이 잠시동안 커진다.
배경음악 이외의 사운드 디자인도 완성도가 높은 편인데, 총소리, 아이템 사용 시 나는 효과음이나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미세한 전자기기 소리까지 신경 쓴 티가 보인다. 제작자의 유튜브 채널에 사운드트랙 전체가 업로드되어 있어 풀 버전을 들어 볼 수 있다.
- 확률 싸움에다가 아이템을 통한 치열한 전략 싸움이 더해지기 때문에 상당히 완성도가 높지만, 딜러는 인공지능이라 허점[7][8]이 많다는 점, 플레이어가 라운드마다 항상 선공이라는 점 때문에 익숙해지면 어렵지 않게 플레이할 수 있다. 그래서 제작자가 스팀 정식출시 트레일러에서 PVP 모드를 지원하겠다고 예고했다.
- 퇴폐적이고 음침한 배경과 어둡고 누릿한 조명, 기괴한 외모의 딜러 등 으스스한 요소가 있어 장르상 공포 게임으로 분류되지만 점프 스케어 같은 요소는 딱히 없고[9] 배경음도 클럽에서 들려오는 신나는 하드 테크노에 각종 아이템 사용 모션 등에선 오히려 익살스러운 요소도 많아 공포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어라도 초반 분위기 적응만 잘 한다면 큰 부담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 스팀 출시 이후 한국어를 정식 지원한다. 게임 진행에 문제가 없을 정도로 번역되어 있지만 존댓말과 반말이 오가는 등 번역의 질이 좋다고 보긴 어렵다. Double or Nothing은 더블 오어 나씽으로 음차했다가 더블 아니면 꽝으로 고쳐졌다.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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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Player)
벅샷 룰렛 게임의 참가자이자,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당신. 디폴트 네임은 없으며, 이름은 최대 6글자로 지을 수 있다.[10] 방아쇠를 당기기 직전 공포에 휩싸여 손을 부들부들 떠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판단에 실패해 총격을 당할 때마다 제세동기로 깨어나 목숨이 소진될 때까지 게임을 진행한다. 근거리에서 벅샷을 정통으로 맞고도 죽지 않고 의식만 잃는 정도에 그치는 걸로 보아 이쪽도 상당한 괴물이다.[11]
-
딜러(Dealer)
{{{#!folding【모습 펼치기 ・ 접기】
<rowcolor=#fff,#ddd> 기본 모습 | 실탄에 최초 피격된 후 |
}}}
자신이 정해둔
규칙은 정말 칼 같이 잘 지킨다. 나오는 아이템은 양쪽 모두
랜덤이고, 플레이어에게 유리하도록 선공권을 플레이어에게 주며, 승패여부도 확실히 받아들인다. 주인공이 이기면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포상금과 산탄총을 쥐어준 채 주인공을 그냥 보내준다.
인공지능은 크게 3가지 규칙을 따르며 그로 인해 꽤 멍청하게 행동한다. 규칙은 다음과 같다.
규칙의 우선도 또한 순서대로 적용되며, 1번 규칙의 경우 아이템은 배치된 지 오래된 것을 먼저 사용하나, 같은 때에 배치된 아이템의 경우 사용 순서는 랜덤이다. 돋보기와 맥주 관련으로 의미불명의 삽질을 많이 저지르는 건 이 때문인데, 가령 돋보기를 사용하고 다음 탄약이 실탄인걸 알아도 맥주가 있다면, 1번 규칙로 인해서 맥주를 사용해서 실탄을 스스로 뽑아버린다. 맥주가 없거나 톱이 있을 경우에는 돋보기 후 실탄을 확인했을 경우 수갑이나 담배같은 아이템을 최대한 쓴 뒤 사격하거나 톱을 사용해서 확실하게 2딜을 쏜다.[14] 2번 규칙의 경우 누가 봐도 실탄이 공포탄보다 많아 자신에게 쏘면 손해이더라도 AI는 다음 탄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동전 던지기를 해 자신을 쏠 수도 있다.
{{{#!folding 【대사 목록 펼치기 ・ 접기】
Please sign the waiver 면책 동의서에 서명해. 최초 입장 시 I insert the shells in an unknown order. 탄약은 무작위로 넣지. 1라운드에서 최초 탄약 삽입 시 They enter the chamber in a hidden sequence. 탄약은 숨겨진 순서로 약실에 삽입된다. 1라운드 두 번째 턴에서 탄약 삽입 시 Let's make this a little more interesting... 좀 더 흥미롭게 가보지... Two items each, more items before every load. 아이템을 각자 두 개씩, 장전 전마다 추가로 받는다. 2라운드 시작 시 Welcome back. 돌아온 걸 환영하네. 1, 2라운드에서 패배한 뒤 재입장 시 Careful, now... 이제 조심해라... 1, 2라운드에서 플레이어의 체력이 1칸 남았을 때 Very interesting... 매우 흥미롭군... 돋보기 아이템 사용 시 Long last, we arrive at the final showdown. 드디어, 최종 결전에 봉착했군. No more defibrillations, no more blood transfusions. 제세동기도, 수혈도 더 이상은 없어. Now, me and you, we are dancing on the edge of life and death. 이제, 너와 나, 우리는 생사의 경계 위에서 춤추게 될 거다. 최종 라운드 시작 시 ... I better not see you again. 다시 보지 않았으면 좋겠군. 최종 라운드에서 패배 후 재입장 시}}}
일반 게임을 진행할 때 주인공이 화장실에서 나와 지나간 복도에 서있다. 첫 회차에는 주인공의 갑작스런 등장에 놀란듯한 반응을 하기도 하지만 그 뒤로는 아무 반응이 없으며, 음악을 즐기고있는지 움직이기도 대화도 할 수 없다. Double or Nothing 모드에서는 의사의 도움을 받을 수 없어서인지 복도에서도 사라져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4. 아이템딜러를 쏘거나 실탄으로 자신을 쏘아 턴이 넘어가지 않는 이상 아이템은 한 턴에 여러 개 사용할 수 있다. 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는 아이템은 ★ 표시, 사용 자체에는 점수 변동이 없으나 이후 이용에 따라 영향이 있는 아이템은 ☆ 표시. Double or nothing 모드에서만 나오는 아이템은 □ 표시. 멀티플레이 모드에서만 나오는 아이템은 ■ 표시.
플레이어가 현재 장전된 탄이 뭔지 모를 땐 쏘는걸 두려워 해서 총을 떨지만 무슨 탄환인지 알고 있으면 떨다가 곧바로 쏜다. 딜러가 쓰면 쏘는 텀이 조금 차이가 있다는 정도다. 그리고 장전의 경우 싱글플레이에서는 테이블의 한 부분이 뒤집어지며 갯수를 보여준 후 딜러가 무작위로 장전하는 것을 보여주듯 시선을 플레이어만 쳐다보면서 직접 장전하지만, 멀티플레이에서는 컨베이어에 삽탄된 탄들을 보여주면서 탄 갯수를 보여준 뒤 기계가 재장전을 해준다.
플레이어가 수갑을 사용하면 딜러가 그 수갑을 가져가 자신의 양손에 차고 그걸 보여주며, 딜러가 사용하면 오른손을 내밀어 플레이어의 왼쪽 손에 하나를 채운다.
멀티플레이에서는 같은 역할을 하는 재머로 대체되어 등장하지 않는다.
인게임상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캔의 텍스트에 제작자가 숨겨놓은 이스터에그가 있다.[22]
딜러가 쓰면 마시는것 까진 똑같으나 총을 안들고 펌프만 당겨 탄을 뺀다.
플레이어는 돋보기를 깨트려 테이블에 박은 뒤 산탄총을 들고 펌프를 살짝 당겨서 약실 안을 확인하지만, 딜러는 돋보기를 깨트린 뒤 깨진 돋보기를 들고 "아주 흥미롭군..."이라고 말하며 약실을 본다. 멀티플레이에선 동일하나 상대는 말없이 약실만 본다.
맥주처럼 플레이어와 딜러의 사용 모션이 동일하다. 단, 옥에 티인건지 딜러가 사용할 때는 라이터의 불이 보이지 않고, 담배에 저절로 불이 붙는다. 멀티플레이 모드에서는 기존에 사용하던 오일 라이터 대신 불이 두 줄기로 나오는 터보 라이터를 사용한다.[23]
Double or nothing 모드에서 체력 2로 시작한 라운드의 첫 장전 시에는 톱이 나오지 않는다. 이 모드 한정으로, 톱을 사용해서 딜러를 끝장냈을 경우 낮은 확률로 다음 라운드에 총이 복구되지 않아 다시 2데미지를 줄 수 있는 버그가 있다.
플레이어가 사용하면 샷건을 가져간 뒤 톱을 펼치고 총열을 여러 번 쓱싹쓱싹 그어서 잘라내지만, 딜러가 사용하면 톱을 역수로 쥔 뒤 테이블에 내려찍고는 한 번에 쓱 총열을 그어 잘라낸다. 멀티플레이에서는 총을 들고 톱으로 총열을 툭하고 가볍게 잘라내며, 총의 방아쇠를 당기자마자 총열이 원상복구된다.
총열 아래에 붙은 관형탄창까지 자르는 묘사까지 있는데, 현실에서 이러면 관형탄창 앞부분에 달린 스프링까지 떨어져나가 탄창 역할을 할 수 없다. 모델링에서는 잘린 관형탄창 단면이 그냥 막힌 것으로 때워져 있다. 차피 사용 후 총이 다시 돌아오니 그냥 게임적 허용. 게다가 총열을 자르면 대부분의 경우 위력이 떨어졌으면 떨어졌지, 늘어나진 않는다. 톱으로 자르든 멀쩡한 총열이든 실탄을 맞으면 죽고 제세동기로 부활하니 돋보기처럼 총에 아이템을 사용했다 라는 의미로 자르는 것으로 보인다.
여러 개를 쓴다고 해서 다른 탄을 알려주지는 않고 이미 제공한 정보를 중복으로 알려준다. 때문에 다음 턴을 위해 템을 버려야할 게 아니라면 한 턴에 대포폰을 여러 개 쓰는 것은 낭비. 멀티플레이에서는 이 점이 바뀌어, 여러 개를 사용한다고 꼭 같은 것만 알려주지는 않는다. 다만 같은 것을 알려 주는 확률이 높은 편으로 보인다.
플레이어는 사용 후 폰을 반대 방향으로 꺾어 부순 뒤 바닥에 내던지고, 딜러는 들고 귀를 기울이다 테이블 서랍을 열어 그곳으로 던진다. 딜러의 경우 휴대폰을 누르는 소리가 난다. 멀티플레이에서는 플레이어 시점에서 사용시 그냥 폰을 닫고 던지고, 다른 플레이어들은 휴대폰의 화면만 보다가 던진다.
가장 무난한 활용법은 남은 탄이 모두 공탄인게 확실하거나, 지금 장전된 건 공탄이 확실한데 턴 내에 게임을 끝낼 수 있는게 확실한 경우. 굳이 실탄을 공탄으로 바꿀 필요는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는 공탄인걸 확인한 상황에서 한 방 먹이는 용도로 쓰인다.
인게임 설명이 다소 애매하게 적혀 있어 현재 산탄총에 들어 있는 모든 탄의 극성을 바꾸는 것이라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변환기는 변환기를 사용한 순간에 약실에 들어있는 탄 하나만 바꾼다. 만약 현재 턴과 다음 턴이 공포탄이라고 가정할 때, 변환기를 사용하면 현재 턴 탄환을 실탄으로 바꾸지만, 다음 턴은 공포탄 그대로 유지가 되는 것이다. 해외 유저들도 마찬가지인지,
스팀 커뮤니티 가이드에서도 탄창 전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강조되어 있다.
싱글플레이에서의 플레이어와 멀티플레이에서의 플레이어들은 변환기의 스위치를 정상적으로 돌려 작동시키나, 딜러는 냅다 주먹으로 세 번 때려서 부순다.
사용하면 제세동기로 살아나는 것과 비슷하게 배경음악이 커지고 시야가 일정 시간 밝아지며, 5초 이내에 훔치지 않으면 아드레날린의 효과가 사라진다. 사용 모션은 플레이어는 정상적으로 가슴에 주사하는 반면 딜러는 바닥에 던져 주사기를 깨뜨리며 멀티플레이에선 자신은 바로 투여, 상대는 딜러처럼 바닥에 던진다. 주사기 바늘이 6개나 달려 있는데다 5개가 죄다 찌그러지고 변형된 모습이 퍽 흉악하다.[25] 몸에 주사하고 나면 찌그러진 바늘 5개는 사라지고 정상적인 바늘 한개만 남는다.[26]
라이프 회복 매커니즘 특성상 라이프 최대치가 5 이상이어야 손해를 보기 힘든 아이템이고, 그 이하 라운드라면 담배가 더 안정적이다보니, 통상적인 상황에서는 아이템 칸을 하나 차지하는 꽝에 지나지 않는다. 상한 약은 거의 확정적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일때 최후의 수단으로 쓰거나 딜러가 뺏어쓰다가 자멸하는 요행을 바라는 것이 유일한 사용법이다. 즉 순전히 패널티성으로 추가되는 아이템.
플레이어가 사용하면 약을 입에 넣는 순간 배경음악이 끊기더니, 화면이 삐뚤어지다가 성공시 그대로 체력이 회복되고, 실패시 쓰러지는 소리와 함께 화면이 암전되어 제세동기가 작동한다. 딜러가 사용하면 동전을 던지듯 약을 위로 튕겨 입 속에 던져넣는데, 성공하면 곧바로 체력이 회복되나 실패하면 잠깐 굳더니 뒤로 쓰러진다.
수갑과 마찬가지로 멀티플레이에선 등장하지 않는 아이템이다. 플레이어를 불리하게 하기 위한 패널티성 아이템이기 때문.
5. 진행 팁
5.1. 1라운드클럽의 화장실에서 일어난 주인공.[29] 이내 여러통의 약물[30]과 거울에 "두렵나?"라고 적힌 글씨를 보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지나친 뒤 어떤 게임장으로 향하고, 그곳에는 기괴한 얼굴의 딜러가 자신을 반기는데, 각서에 서명할 경우 바로 게임이 시작된다.Please sign the waiver. 면책 동의서에 서명해.[31] {{{#!folding【면책 동의서 내용 펼치기 ・ 접기】 |
This General Release ("Release") is made on 22 day of January, 2018 between ████████ at ████████████████████████████████ ("Releasor") and ████████ at ████████████████████████ ("Releasee"). 1. Releasor and anyone claiming on Releasor's behalf releases and forever discharges Releasees and its affiliates, successors, officers, employees, representatives, partners, agents and anyone claiming through them (collectively, the "Released Parties") in their individual and/or corporate capacities from any and all claims, liabilities, obligations, promises, agreements, disputes, demands, damages, causes of action of any nature and kind, known or unknown, which Releasor has or ever had or may in the future have against Releasees or any of the Released Parties arising out of or relating to: the termination of a contractual relationship between the Releasor and the Releasee ("Claims"). 2. In exchange for the release of Claims, Releasee will provide Releasor a payment in the amount of $10,000.00. In consideration of such payment, Releasor agrees to accept the payment as full and complete settlement and satisfaction of any present and prospective claims. 3. This Release shall not be in any way construed as an admission by the Releasee that it has acted wrongfully with respect to Releasor or any other preson, that it admits liability or responsibility at any time for any purpose, or that Releasor has any rights whatsoever against the Releasee. 4. This release shall be binding upon the parties and their respective heirs, administrators, personal representatives, executors, successors and assigns. Releasor has the authority to release the Claims and has not assigned or transferred any Claims to any other party. The provisions of this Release are severable. If any provision is held to be invalid or unenforceable, it shall not affect the validity or enforceability of any other provision. This Release constitutes the entire agreement between the parties and supersedes any and all prior oral or written agreements or understandings between theー(내용 가려짐)[32] |
}}} 이내 자신의 이름을 적고 딜러의 설명을 듣는다. I insert the shells in an unknown order.
탄약은 무작위로 넣지. |
라이프 | 2 |
아이템 보급 | - | |||||
의사의 도움 | 있음 | |||||
특수 규칙 | - |
They enter the chamber in a hidden sequence
탄약은 숨겨진 순서로 약실에 삽입된다
주인공이 어찌저찌 딜러를 이기는 데 성공하고, 이에 안심하는 듯하지만 그런 주인공 앞에 다시 얼굴을 들이밀고 2라운드로 진행된다.탄약은 숨겨진 순서로 약실에 삽입된다
5.2. 2라운드
Let's make this a little more interesting...
좀 더 흥미롭게 가보지...
Two items each, more items before every load.
각자 두 물품씩, 장전 전마다 추가로 받는다.
좀 더 흥미롭게 가보지...
Two items each, more items before every load.
각자 두 물품씩, 장전 전마다 추가로 받는다.
라이프 | 4 |
아이템 보급 | 장전당 2개 |
의사의 도움 | 있음 |
특수 규칙 | - |
라이프가 2배가 되고, 이 스테이지부터 장전 시마다 2종류의 랜덤한 아이템을 받게 된다. 전적으로 운과 잔탄 계산에만 의존해야 했던 1라운드에 비해 아이템의 종류가 랜덤이라는 운 요소가 있지만 좀 더 전략성이 가미된다.
5.3. 보스 라운드 (파이널 라운드)
안내판에선 마지막 판을 알리는 신호가 울리고 아이템이 초기화된다. 딜러는 다시 일어나며 다음과 같은 대사를 친다.Long last, we arrive at the final showdown
드디어, 막판에 봉착하셨군.
No more defibrillations, no more blood transfusions.
제세동기도, 수혈도 더 이상은 없어.
Now, me and you, we are dancing on the edge of life and death.
이제, 너와 나는 삶과 죽음의 경계 위에서 춤추게 될 거다.
드디어, 막판에 봉착하셨군.
No more defibrillations, no more blood transfusions.
제세동기도, 수혈도 더 이상은 없어.
Now, me and you, we are dancing on the edge of life and death.
이제, 너와 나는 삶과 죽음의 경계 위에서 춤추게 될 거다.
이내 제세동기를 망가뜨리는 장치가 밑에서 올라오고, 게임을 재개한다.
라이프 | 4 + 2[34] |
아이템 보급 | 장전당 4개 |
의사의 도움 | 없음 |
특수 규칙 |
실탄과 공포탄의 순서가 섞인 채로 보여주며 몇 발인지 말하지 않음. 라이프가 2개 이하로 떨어질 시 제세동기 사용 불능. |
You know the drill.
룰은 알겠지.
룰은 알겠지.
한번에 제공되는 아이템 개수가 2개 더 늘어나며, 체력은 6이다. 또한 위 대사를 친 이후 총탄을 보여주기만 할 뿐 몇 발이 실탄인지 말해주진 않으므로, 직접 색을 빠르게 세어서 개수를 확인해야 한다.
제일 큰 특징으로 6개의 체력 중 마지막 2개는 깨져 있는데, 깨진 체력만 남을 경우 기계가 대상의 재세동기 전원을 끊어버리며 이 때문에 더이상 소생이 불가능해져서 한발만 맞으면 무조건 죽는다.[35] 간단하게 말하면 체력이 2 이하가 되는 순간 담배로 체력을 회복하지 못하며[36], 2가 남든 1이 남든 무조건 체력이 1로 고정된다.[37][38]
체력 1칸 + 깨진 체력 2칸 일때는 그냥 맞든 단축 총열로 맞든 목숨이 1개만 남는 것은 동일하다. 수혈이 없다는 말은 깨진 체력만 남게 되었을 때 더 이상 담배로 체력을 회복할 수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며, 체력이 1칸이라도 남아있을때 담배를 피우면 멀쩡히 체력이 회복된다.
여태껏 라운드에서 져도 이래저래 서로 부활하던 것과 달리 마지막 라운드답게 플레이어가 완전히 죽을지, 아니면 이겨서 상금을 가져갈지 두 가지 결말만이 남는다. 주인공의 승패 여부에 따라 주인공은 극과 극의 미래를 맞이하게 된다.
6. 엔딩
6.1. 소생
- 조건: 1, 2라운드에서 패배
주인공은 화장실에서 의사의 제세동기 응급처치를 받아 부활하고 게임장으로 돌아간다. 돌아가면 딜러가 "돌아온 걸 환영하네."(Welcome back.)이라고 말한 뒤,[39] 자동으로 패배한 라운드부터 게임을 재시작한다.[40]
6.2. 사망
- 조건: 파이널 라운드에서 패배
YOU ARE DEAD
당신은 죽었다
결국 주인공은 딜러와의 벅샷 룰렛에서 패배하고 가시투성이 공간에서 눈을 뜬다. 마지막에 YOU ARE DEAD라는 메시지가 나오는걸로 봐선 사후세계인 모양.
섬뜩한 음악과 심상찮은 분위기를 보면 그냥 사후세계가 아니라 지옥에 떨어져 고통받는 최악의 운명이 기다리고 있는 듯 하다.[41]당신은 죽었다
다만 Retry를 눌러 재시작 시 하술한 내용처럼 딜러가 플레이어를 알아보곤 지긋지긋하다는 투로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완전히 사망했다고 보기도 모호하다. 단순히 재도전 시의 편의를 위한 것인지[42] 실제로 주인공이 사후세계까지 탈출해가며 딜러에게 다시 도전하는 것인지는 불명.
...
I better not see you again.
다시 보지 않았으면 좋겠군.
사망 엔딩을 본 이후로 재도전하면 보스 라운드에서 다시 시작한다.I better not see you again.
다시 보지 않았으면 좋겠군.
6.3. 승리
- 조건: 파이널 라운드에서 승리
ConGratulations, (주인공 이름)!
축하한다, (주인공 이름)!
축하한다, (주인공 이름)!
결국 주인공은 딜러와의 벅샷 룰렛에서 승리하고, 주인공의 눈앞에 상금이 들어있는 가방이 나타난다. 상금을 받은 주인공이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며 끝.[43]
나오는 결과창에서는 탄을 발사한 횟수, 탄피를 배출한 횟수, 문을 걷어 찬 횟수, 담배를 피운 횟수, 마신 맥주의 양이 나오고 획득한 최종 상금이 결산된다.
상금은 최대 7만 달러[44]이며, 게임 중 사용한 담배(-$220)와 맥주(-$495)의 개수와 제세동기 사용(-$3000)[45] 횟수에 따라 차감된다.
7. 모드
7.1. Double or Nothing 모드
2024년 1월 14일에 1.1 패치와 함께 추가된 무한 모드이다. 1.1 버전 이후 게임을 한 번 클리어하고 다음에 다시 시작했을 때 화장실에 진통제와 컴퓨터가 놓여 있는데, 진통제를 클릭하면 알약 복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Yes를 눌러 알약을 먹으면 Double or Nothing 모드를 시작할 수 있다.담배를 피우던 사람이 사라진 복도를 지나쳐 게임을 시작할 경우 일반 게임과는 달리 세 번째 라운드에 해골 표시 대신 3(Ⅲ)이 쓰여 있음을 알 수 있다.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은 같으나 메인 게임과는 달리 공탄과 실탄 비율이 같거나 공탄의 비율이 더 높게 설정되어있다. 엔들리스 모드는 딜러의 AI가 메인 게임보다 약간 똑똑한 데다가[46], 1라운드부터 바로 아이템을 랜덤으로 1~5개를 주며, 체력도 2~4 사이의 랜덤값을 최대치로 제공하기 때문에 게임이 약간 더 어려워진다. 특히 실탄이 3발 이상이고 2 라이프인 상태로 시작하면 딜러와 자신의 아이템 상태에 따라서 완전히 운에 맡겨야 할 수도 있다.[47]그래도 완벽하지는 않아서 때때로 멍청한 짓도 꽤 한다. 돋보기를 써서 공탄인 것을 확인한 뒤 맥주를 마신다거나 총 세 발 중 실탄 한 발 남았을 때 대포폰을 쓰고, 자신한테 연속으로 두 번 쏴서 죽는다던지, 공탄만 2발남은 상태에서 수갑을 쓴다던지...
3라운드를 이길 때마다 지금까지 플레이어가 딴 돈의 액수를 보여주며 'Double or Nothing( 묻고 더블로 갈지, 아니면 끝낼지)'을 물어보는 선택지가 뜬다. No를 눌러 그만둘 경우엔 일반 게임처럼 엔딩과 돈가방을 보여주며 그대로 게임이 끝나지만, Yes를 눌러 계속 진행할 경우 지금까지 딴 돈을 2배로 불려주며 다시 1라운드부터 시작해서 3라운드까지 플레이해야 한다. 3라운드를 이길 때마다 계속 2배로 불릴 건지/여기서 끝내고 점수 정산을 할 건지를 결정하면 된다.[48] 단, 3라운드를 이기고 다음 판으로 넘어갈 때는 1, 2 라운드 종료 시와 달리 기존 아이템을 그대로 가져가므로[49] 아이템을 다 써버렸거나 딜러가 아이템을 잔뜩 가지고 있다면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3라운드에서 승리 후 No를 눌러 게임을 중단하면 기존과 동일한 승리 엔딩이 나오나, 사망 엔딩은 기존과 차이가 있다. 일반 모드에서는 1~2라운드에서 사망하면 의사가 소생시켜주고 최종 라운드에서 사망하면 정말로 죽어서 이공간에 떨어지는 엔딩이었지만, 이 모드에서는 1~3라운드를 불문하고 사망 시 게임 진행도가 전부 날아가고 처음의 화장실에서 깨어난다. 때문에 의사의 소생과 이공간에 떨어지는 사망 엔딩 모두 존재하지 않으며, 진통제 또한 원위치에 돌아와 있어서 그냥 Start 버튼을 눌러 게임을 시작한 것과 동일한 상태가 된다.
하지만 아이템이 워낙 사기템이 많다 보니 본편보다 쉽다는 느낌도 없지 않다. 이런 게임 특성상 아이템발을 많이 타는데, 이기려면 가능한 한 딜러에게 기회를 안 주는 것이 가장 좋다. 게임 특성상 무조건 플레이어가 선공이기 때문. 체력이 없고, 총알이 많이 없는 상황이 가장 좋다. 상대에게 아드레날린이 있다면 경우에 따라서 이쪽에서 일부러 담배 등의 유리한 아이템을 전부 과감히 소진해 버리거나, 대포폰, 맥주, 돋보기 등으로 총알을 전부 버려버리는 방식으로 플레이 하는 게 좋다. 탄창을 전부 비워버리면 상황이 어떻든간에 무조건 아이템도 얻고 다시 선공권을 얻게 되기 때문에 플레이어에게 유리하게 상황을 풀어나갈 수 있다. 아이템을 얼마나 쓰든 상관하지 않고 가급적 자신 턴에 탄창을 전부 비워버리거나 자신이 죽지 않을 상황을 만들어 두고 딜러에게 턴을 넘기는 게 좋다.
첫 3라운드를 이기고 정해지는 돈의 액수는 $70000에서 시작해서 3초마다 $200씩 감소하므로 높은 기록을 세우고 싶다면 처음 3라운드를 최대한 빠르게 이겨야 한다.
7.2. 공식 멀티 플레이
2024년 10월 31일, 스팀판에 멀티플레이어 모드가 추가되었다.싱글플레이어 보다 게임의 템포가 훨씬 빠르며 신규 ost 추가, 신규 아이템 추가[50], 체력바와 아이템 보급 상자 등 게임판 커스텀마이징, 가면(상대방에게 보이는 초상화)이 지원된다.
10월 31일 이전엔 일부 스트리머나 테스터 유저들에게 제한적으로 앞서 해보기가 가능하다. 현재 최대 4인전이 가능하며, 개인전으로 시계 방향 또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턴이 이동된다.
10월 28일에는 디스코드를 통해 오픈 베타를 할 수 있다.
멀티플레이에서 선공권은 호스트 플레이어가 가지며, 기본적으로 시계 방향으로 턴이 돌아간다.
멀티플레이에서 사망한 경우 사망한 플레이어는 시점이 흑백으로 전환되며 그 상태로 다른 플레이어를 관전 가능하다. 시야가 흑백이 되기때문에 공탄과 실탄을 보기도 힘들어지지만 구분을 아예 못할 정도는 아니며, 설정에서 사망시 화면 흑백 전환을 On Off할 수 있다.
또한, 사망한 플레이어의 아이템은 그대로 남게 되어 다른 플레이어들이 아드레날린을 사용하여 쓸 수 있다.[51] 각각의 라운드가 끝나는 조건은 최후의 1인이 탄생하는 것이며, 승자는 돈가방을 받고 패자들은 제세동기로 부활한 뒤 아이템 초기화 후 다음 라운드를 시작한다는점 때문에 4인 플레이를 하면 게임 한판당 기본 플레이 타임이 30분을 훌쩍 넘어간다.
일정 라운드를 진행한 후 플레이 결과가 나온다. 가장 많은 피해량, 사망 횟수 최다, 굴뚝, 제일 부주의, 최다 아이템 보유, 최고 자산가 순이다.
전반적으로 호평이지만 4인 멀티 플레이라서 생긴 문제점이 있는데, 한 명을 작정하고 퍼블하면 막을 방법이 없어서 종종 게임이 불합리하게 돌아갈 수 있는 흠이 있다. 플레이어가 4명인 경우 3:1에서 2:2를 유도한다는 변명거리라도 있지만, 3명의 경우 필연적으로 2:1의 상황이 나오기 마련이고, 턴 조작 아이템을 통해 한 명의 턴을 그대로 틀어막아버릴 수가 있어서 이렇게 당하면 굉장히 불쾌해진다. 이 때문인지 대기창에서 원하는 아이템을 제한시키는 옵션도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속출한다. 게다가 잔버그도 조금 남아있는 편.
멀티 플레이 오픈 기준으로는 로비코드나 친구 초대를 통한 플레이만 가능 했으나, 한국시간 2024년 12월 10월 저녁에 로비 찾기 메뉴를 추가하여 모르는 사람과 할 때의 편의성도 추가되었다.
7.3. 추가 모드 지원
더욱 어려운 난이도 옵션, 인공지능 강화, 버그수정, 멀티플레이어 등 여러가지 모드가 제작되어 있다. 1.1버전에만 적용된다.-
모드 로더 및 모드 모음
모드 로더를 설치한 뒤, mods 폴더에 각 모드 zip 파일을 다운받아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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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팩 모드
여러가지 옵션을 통해 난이도를 더욱 높여주는 모드다. -
총알 옵션
매 라운드마다 총알의 전체 개수만 알려주거나, 아예 총알이 몇 개인지 알 수 없도록 설정할 수 있다. -
아이템 옵션
딜러가 가진 아이템을 볼 수 없도록 설정할 수 있다. -
셔플 옵션
총알을 섞지 않고 처음에 주어진 총알순서 그대로 장전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
턴 순서 옵션
라운드마다 딜러와 플레이어가 번갈아서 먼저 진행하거나, 무작위로 선이 결정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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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단축키 모드
이름 그대로 키보드 단축키를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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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 멀티플레이어 모드
호스트가 방을 열면 참가자가 호스트의 공개 IP를 입력하여 입장하는 방식이며, 호스트가 항상 먼저 시작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딜러로 보이고, 3라운드를 치러 2번 먼저 이긴 쪽이 승리하며, 패자는 방에서 퇴장당한다.
멀티플레이어 모드의 경우 다른 모드들과 같이 사용할 수 없다. 다른 모드처럼 zip 파일을 mods 폴더에 넣는 방식이 아니라, exe 파일을 xdelta라는 패치 프로그램으로 수정하는 방식이다. 따로 exe 파일을 복사해서 패치하는 것이 좋다.
8. 도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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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K
Beat the game.
게임에서 이기십시오.
메인 게임을 클리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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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던지기(Coin Flip)
Successfully shoot yourself with a blank, facing 50/50 odds.
50/50의 확률에서 공포탄으로 자신을 쏘십시오.
남은 실탄과 공포탄의 갯수가 동일한 상태에서 자신을 쏘아 공포탄이 걸리면 된다. 돋보기 아이템을 사용하면 달성이 안된다. 도전 과제 설명처럼 순수 50/50 확률에 맡겨야하는 셈.[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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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불러온 재앙(Chasing Losses)
Consume the 'Double or Nothing' pills.
'Double or Nothing' 알약을 드십시오.
2회차 이후 화장실의 진통제를 먹고 Double or Nothing 모드에 돌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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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 대문(Bronze Gates)
It rains metal here.
여긴 금속 비가 내린다네.
설명이 직설적이지 않은 도전 과제. 보스 라운드에서 패배하여 사망 엔딩을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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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Nope!)
Cash out immediately in 'Double or Nothing'.
'Double or Nothing' 모드에서 곧바로 돈을 따내십시오.
Double or Nothing 모드에서 첫 판을 승리하자마자 상금을 들고 떠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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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K
Double your earnings in 'Double or Nothing' and win.
'Double or Nothing' 모드에서 당신의 배당을 두 배로 불려 따내십시오.
Double or Nothing 모드에서 2판 이상 이기고 떠나면 된다. 도전과제 제목 140K(14만)는 점수 감점이 있는 아이템을 쓰지 않고 2연승했을 때의 총점이지만 실제로 그만큼 점수를 딸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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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남용(Overdose)
Start the 'Double or Nothing' mode 10 times.
'Double or Nothing' 모드를 10번 시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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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타표, 오라바표, 코니표(Digita, Orava and Koni)
Breakfast of champions.
챔피언의 아침 식사.
설명이 직설적이지 않은 도전 과제. 기호품형 아이템인 담배, 맥주, 상한 약을 한 턴에 셋 다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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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K
Cash out over 1,000,000 in 'Double or Nothing'.
'Double or Nothing' 모드에서 1,000,000 이상을 따내십시오.
Double or Nothing 모드의 누적 점수를 100만 달러까지 불린 상태에서 돈을 가져가면 된다. 5연승을 해야하기에 가장 어려운 과제중 하나.
-
낄끼빠빠(Know When To Quit)
Lose more than 1000K in 'Double or Nothing'.
'Double or Nothing' 모드에서 1000k 이상을 잃으십시오.
Double or Nothing 모드의 누적 점수가 100만 달러 이상인 상태에서 패배하면 된다. 4연승을 한 후 죽어야 하기에 매우 어려운 편.
- 숨겨진 도전 과제 [ 펼치기 · 접기 ]
- * 큰손들(High Rollers)Check the leaderboard.게임을 한 번 클리어한 뒤 화장실에 있는 컴퓨터에서 순위표를 보면 된다.
리더보드를 보십시오.-
명의도용(Name Taken)
Deicide.
신살자.
각서에 서명할 때 God을 입력하면 된다.
-
적셔(Soak It In)
Listen to the music in the nightclub for over a minute.
나이트클럽에서 음악을 1분 넘게 들으십시오.
게임을 시작해 화장실을 나선 뒤 방에 들어가지 말고 1분 이상 복도에 머무르면 된다.
-
어째서?(Why?)
Uncover a live round with the magnifier and shoot yourself.
돋보기로 실탄을 확인한 뒤 자신을 쏘십시오.
돋보기로 실탄을 확인한 다음 자신을 쏘면 된다. Going Out With Style 도전 과제와 동시 해금도 가능하다.[53]
-
사나이가 가오가 없나!(Going Out With Style!)
Saw off the barrel, shoot yourself, and die.
총열을 자른 뒤, 자신을 쏘고, 죽으십시오.
톱으로 총열을 자른 뒤 자신을 실탄으로 쏘면 된다.
-
풀하우스(Full House)
Use all items in a single turn in 'Double or Nothing'.
'Double or Nothing' 모드에서 한 턴 내에 모든 아이템을 쓰십시오.
한 턴 내에[54] 게임 내 모든 종류의 아이템을 사용해야 한다. 아이템의 종류는 9가지인데 아이템 슬롯은 8개 뿐이므로 없는 아이템은 아드레날린으로 딜러의 아이템 중에서 가져다 써야 한다. 또한 라운드가 넘어가면 이전 라운드의 아이템들은 회수되므로 8개의 아이템 슬롯을 모두 다른 아이템으로 채우려면 적당히 이기지도 지지도 않은 채 시간을 끌 필요도 있다.
-
명의도용(Name Taken)
[1]
Mouthwashing,
Freaked Fleapit 등을 배급하였다.
[2]
Playable
[3]
다른 해외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번역 상태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큰 지장은 없다.
[4]
끌루브니까(Клубник, klubnika)는
러시아어로
딸기를 뜻한다.
[5]
벅(buck)은 '숫사슴'을 가리키며, 사냥감의 종류에 따라 벅샷, 버드샷 탄환 등으로 구분된다.
[더미탄]
원문은 '공포탄(blank round)'이나, 실제로 공포탄은 탄환이 없지만 화약은 들어있어 격발이 가능한 탄을 가리키므로 틀린 이름이다. 게임 내 한국어 번역도 원문을 따랐기 때문에 '공포탄'이 되었다. 공포탄도 일단 화약이 들어있기는 하기 때문에 게임에서처럼 근거리에서 맞는다면 총구 화염과 충격파 때문에 죽지는 않더라도 중상을 입기에는 충분하다. 게임에서처럼 화약이 없어 격발되지 않는 탄환은 '모형탄' 또는 '더미탄(dummy round; dummy shell)'이라고 부르는 것이 정확하다. 이 더미탄은 장전 및 총기 조작 훈련용으로 판매된다.
[7]
후술하겠지만 딜러는 아이템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인공지능이 설계되어 있다. 따라서
딜러가 아이템을
어떻게 활용할지 예측해보면 실탄인지 공탄인지 어느 정도는 예측 할 수 있다. 실제로 플레이를 하다보면 아이템 배치에 따른 딜러의 행동 패턴이 눈에 익게 된다.
[8]
다만 이렇게 되다보니 탄약이 사실 딜러가 가진 아이템에 유리하도록 배치 혹은 반대로 탄약에 맞춰서 유리한 아이템이 딜러에게 제공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긴하지만 항상 예측이 맞는 것은 아니므로 속단은 금물이다.
[9]
딜러가 플레이어에게 총을 쏘는 순간 총구 화염이 비쳐 밝아지는 장면은 다소 섬뜩할 수는 있다.
[10]
다만 작중에서 이름이 확실히 명시된 DEALER와 GOD은 불가능하다.
[11]
산탄총을 살상 범위도 아니고 지근거리에서 피격당한다면 관짝에 집어넣을 조각이나 수습할 수 있으면 다행이다.
[12]
라운드 진행에 따라 얼굴 상태가 바뀐다. 처음에는 웃는 표정이지만, 실탄에 한 번 맞으면 실탄에 직격으로 맞은 여파인지 화가 나서 그런지 위 사진처럼 이빨이 비뚤어지고 얼굴도 화난 듯이 일그러진다. 산탄총을 직격으로 맞고도 웃을수있는 사람이 있나? 모든 라운드 동일 사항으로 플레이어가 패배한 뒤 재입장하면 처음의 웃는 표정으로 돌아온다.
[13]
산탄총의 총열을 마치 케이크 자르듯이 가볍게 썰어버리는 건 물론이요, 약실을 열지 않고 깨트린 돋보기로만 탄약을 본다든가(플레이어는 깨트린 후 약실을 직접 열어서 확인한다.), 산탄총에 머리가 날아간 사람을 제세동기로만 살리는데다 본인도 산탄총을 정면에서 몇 발이나 맞아도 멀쩡하다. 또한 맥주의 캔을 직접 따지 않고도 마실 수 있다.
[14]
버그로 스크립트가 꼬여서 탄정보가 딜러한테 안 가면 실탄이어도 50% 확률로 본인을 쏜다.
[15]
아이템은 최대 8개까지만 보유할 수 있다.
[16]
1, 2라운드에서는 실탄은 몇 발이고 공포탄은 몇 발인지 알려주었지만, 해당 설명 이후부터는 탄약들을 보여주기만 할 뿐 각각 몇 발인지 알려주지 않는다. 또한 기존에는 실탄-공포탄 순서로 탄약을 나열해줬지만 해당 설명 이후부터는 실탄과 공포탄이 무작위로 섞인 채로 보여준다.
[17]
검은 체력만 남은 쪽이 딜러 본인이든 플레이어든 해당 대사를 하며, 이후 검은 체력만 남은 쪽의 제세동기가 망가진다.
[18]
한글 자막으로는 '돈만 받고 보내준 걸 감사하게 생각하시죠'라고 나오는데 오역이다.
[19]
Who is Doctor? Is he an entity or a human being?
Doc is a 'normal human'. Just one of the people responsible for keeping the game going. He spends most of his time outside though, just to protect his hearing. [20] Who is “God”? What was his reason for playing the Dealer? Is he dead?
God is just your average 'creator of the universe' type of guy. Made a bet with the Dealer and all hell broke loose. Literally. Yea he's super dead. [더미탄] [22] 오른쪽 면의 긴 글을 해석하면 '아무튼 이 텍스트로 인터스텔라에 대한 제 생각을 나누려고 함.. 와 이 영화 존나 씨X 좋음. 벌써 4번이나 본 것 같고 1년 뒤 디테일한 부분들을 전부 잊고 다시 보고 싶음', 왼쪽의 글을 해석하면 '수입원: 누군가(Guy), 언제: 몰라요, 왜: 맛있으니까, 어떻게: 자동차로'. 그 밑에는 '더 많은 랜덤한 텍스트'라고 적혀있다. [23] 지포 인서트 중 더블 토치 모델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24] 절대로 전체 탄 기준이 아니다. 정보가 매우 중요한 게임인데 이걸 헷갈리면 전략이 엉망이 되어버린다. 꼭 기억하자. [25] 모션 또한 주사기 뚜껑을 열고 바늘을 본 후 이걸 정말 꽂아야 하는지 약간 고민하는 느낌이다. [26] 정황상 가슴에 박힌 것으로 추측된다 [27] 직역하면 유통기한이 지난 알약. 상했다고 못박는 뉘앙스는 아니다. [28] 이전에는 성공 확률이 40%였다. [29] 이 곳은 2라운드 이내에 사망시 의사가 부활시켜준 곳이기도 하다.핸드타월 박스에 깨알같이 '좆같은 타월(fucking towels)'이라고 적혀 있다.
[30]
라벨 텍스쳐에는 항불안제인
알프라졸람(자낙스)로 표기되어 있다.
[31]
한국어 설정에서는 이 부분에서만 존댓말을 사용해 "동의서에 싸인해 주십시오."로 번역되어 있다.
[32]
between 이후에 문장이 더 이어지는 듯하나, 이와 관련 없이 주인공은 이름을 기입한다.
[33]
어떤 상황이든 딜러에게 쏠 경우 확률적으로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예시로 1라운드의 경우, 1번이 실탄이면 그 라운드는 절대 본인이 맞을일은 없고, 공포탄이여도 딜러는 여전히 50% 확률을 뚫어야한다.
[34]
라이프가 2개 이하로 떨어질 시 제세동기가 사용 불능이 되기에 실질적으로는 1이다.
[35]
깨진 체력만 남게 되었을 때 제세동기의 전선이 잘려나가서 이제는 부활하지 못함을 알 수 있다. 거기에다가 누군가의 재세동기가 꺼지면 이제 쿵짝거리는 배경음악도 멈추고 완전 음산한 분위기가 되어버린다.
[36]
사용은 가능하지만 라이프창이 지직거리다 다시 꺼지고 라이프창의 소리도 정상적으로 체력이 회복되는 소리가 아닌 잡음이 나고 체력이 회복되지 않는다.
[37]
굳이 깨진 체력이 2칸인 이유는 대미지를 2배로 만드는 톱으로 해당 패턴을 한번에 스킵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어차피 체력 2칸 이하일 땐 한 발만 맞으면 즉사고, 3칸일 땐 2 대미지로 맞아봤자 깨진 체력이 1칸 남아서 어찌되든 다음 턴에 한 발 맞으면 죽는 건 똑같아지기 때문이다.
[38]
이 깨진 체력에 대해 딜러가 별도로 설명을 해주지 않기 때문에 처음 플레이한 유저들은 그 매커니즘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39]
한국어 설정에선 "돌아오셨군요"로 번역되었다.
[40]
이때 딜러의 얼굴이 최초의 웃는 얼굴로 리셋된다.
[41]
미사용 컨텐츠에 대한 기사에 따르면 초기 기획상 이 공간은 오히려 천국으로 의도됐던 듯하다. 원래는 분위기 자체도 좀 더 평화로웠고 이 곳에서 누군가를 만나서 재도전할지,
포기하고 금 문을 넘어갈지를 선택하는 형식이었는데, 게임의 분위기와 너무 동떨어져 있어서 지금같은 형태로 바뀌었다고 한다. 다만 분위기가 완전히 일신되기도 했고, 도전 과제 이름도 Golden Gates가 아니라 Bronze Gates인 것을 보면 현재로서는 지옥이나 중립적인 사후 세계 정도로 생각해도 무방할 듯.
[42]
이 경우라면 게임 내의 주인공이 아니라 모니터 너머에서 이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에게 던지는 조소라고 볼 수 있다.
[43]
이때 화면은 조수석에 놓인 돈가방으로 전환되는데, 게임에 쓰였던 산탄총도 덤으로 받은 걸 확인할 수 있다.
[44]
2024년 6월 기준으로 한화 약 9695만 원 정도이다. 다른 창작물 등에서 목숨걸고 하는 경기의 상금과 비교하면 턱없이 적은 금액이라 묘하게 현실적이다. 당장
오징어 게임에서
성기훈이 받아간 돈이 456억이라는 걸 생각해보자. 겜 하면서 맞은 총상 치료하는 데 다 깨질 것 같다 흘러나오는 음악 제목도, 클리어 시 획득하는 도전과제 이름도 '70K'. 일단 살아남아 돈은 버는, 주인공 입장에선 최고의 엔딩이니 그럭저럭 편안하고 희망적인 분위기로 연출된다.
[45]
산탄을 맞은 횟수. 단, 딜러가 톱을 사용하여 산탄을 쏴 2의 대미지를 입더라도, 제세동기 사용 횟수는 똑같이 1로 계산한다.
[46]
스팀 출시와 동시에 진행된
1.2.0 업데이트에서 Double or Nothing 모드에서의 딜러 AI를 향상시켰다는 내용이 있다. 정확히 어떻게 강화되었는지 명시되진 않았다.
[47]
이전에는 운이 심각하게 나쁘다면 딜러가 첫 턴을 넘겨받고 톱으로 한방컷을 내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물론 플레이어의 경우에도 선공이라는 특성상 운이 좋으면 시작하자마자 톱을 받아서 딜러를 한방컷 낼 수도 있었다. 1.2.1 업데이트 이후에는 라이프가 2로 시작하는 경우에는 샷건의 탄을 전부 소진한 뒤 아이템을 새로 받는순간부터 톱이 나오게끔 패치되었다.
[48]
잘 보면 Yes와 No 버튼 중 Yes만 닳아 있다. 플레이어 이전에 많은 사람들이 돈 욕심에 판돈을 두 배로 불리려고 Yes 버튼을 누르고 한 번 더 게임을 진행했다는 걸 알 수 있다. 어찌보면 당연하다. Yes는 한 사람이 여러번 누를 수 있는 반면, No는 한 사람 당 1번 뿐이 누를 수 없다. (물론 그 사람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 다는 가정 하에)
[49]
꽤 눈에 띄는 요소인데도 여러 차례 업데이트를 거치면서도 고쳐지지 않은 것을 보면 버그가 아닌 의도된 사항인 듯하다.
[50]
재머, 리모트
[51]
당연한 얘기지만 아드레날린은 상대측 플레이어가 아이템을 사용할 기회를 주지않는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기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죽은 플레이어의 아이템을 가져가는 행위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52]
단, 대포폰은 사용해도 달성된다. 운이 좋게 두 번째 탄을 알게 됐어도
지금 약실에 들은건 뭔지 알 수 없기 때문인 듯.
[53]
다만 그냥 질 작정이 아니라면 주의할 필요가 있는데, 돋보기에 톱까지 사용한 뒤에 자신을 쏘고 딜러에게 턴을 넘기는 거라 웬만큼 유리한 상황이 아니었던 이상은 게임 오버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54]
공포탄을 자신에게 쏴서 차례를 이어가는 건 한 턴으로 치지 않는다.
Doc is a 'normal human'. Just one of the people responsible for keeping the game going. He spends most of his time outside though, just to protect his hearing. [20] Who is “God”? What was his reason for playing the Dealer? Is he dead?
God is just your average 'creator of the universe' type of guy. Made a bet with the Dealer and all hell broke loose. Literally. Yea he's super dead. [더미탄] [22] 오른쪽 면의 긴 글을 해석하면 '아무튼 이 텍스트로 인터스텔라에 대한 제 생각을 나누려고 함.. 와 이 영화 존나 씨X 좋음. 벌써 4번이나 본 것 같고 1년 뒤 디테일한 부분들을 전부 잊고 다시 보고 싶음', 왼쪽의 글을 해석하면 '수입원: 누군가(Guy), 언제: 몰라요, 왜: 맛있으니까, 어떻게: 자동차로'. 그 밑에는 '더 많은 랜덤한 텍스트'라고 적혀있다. [23] 지포 인서트 중 더블 토치 모델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24] 절대로 전체 탄 기준이 아니다. 정보가 매우 중요한 게임인데 이걸 헷갈리면 전략이 엉망이 되어버린다. 꼭 기억하자. [25] 모션 또한 주사기 뚜껑을 열고 바늘을 본 후 이걸 정말 꽂아야 하는지 약간 고민하는 느낌이다. [26] 정황상 가슴에 박힌 것으로 추측된다 [27] 직역하면 유통기한이 지난 알약. 상했다고 못박는 뉘앙스는 아니다. [28] 이전에는 성공 확률이 40%였다. [29] 이 곳은 2라운드 이내에 사망시 의사가 부활시켜준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