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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영(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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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요리사.2.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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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적 | 2전 1승 1패 (50%) |
| 별 개수 | ★ |
| 기록 | |||
| 최다 연승 | 최다 연패 | ||
| 통합 성적 | 공동 11위 | 승률 순위 | 공동 7위 |
| 전승 | 전패 | ||
※승률(%)은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반올림하여 표기하였다.
맛의 감각과 취향 존중을 살리는 중식 셰프
주배안과 같은 중식 전문 셰프로 2015 아시아 중식명장요리대회 개최자이기도 하다. '강호대결 중화대반점'이라는 프로그램에 진생용의 수제자로 출연했다. 체고 출신 요리사라는 특이한 이력이 있다. 요리에 입문을 하게 된 계기는 먹는걸 좋아해 자연스럽게 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또 다른 수제자 왕병호와 함께 호텔로 입성하게 되었다는 얘기가 전해졌다. #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연복의 추천으로 주배안과 같이 나오게 되었다.
113화에서는 유병재의 냉장고 식재료로 <극한메뉴: 중식 편>을 주제로 주배안과 대결을 펼쳤다. 요리명은 '뚝닭뚝닭'. 뚝배기를 이용한 닭고기 요리를 준비했는데 수이주유[1]를 응용한 요리다. 시식 전에 "닭고기가 그리 많지는 않다."며 입에 대자마자 뜨거워 시작부터 불안감을 안겨줬으나 뜨거운 맛을 즐기는 본인에게 제격이라고 평가를 했다. 그러나 주배안의 '복된 짜장'에 패배해 별을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이연복은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하면 쉽게 만들 요리가 아니었다며 박건영의 도전정신을 높게 사 주배안 대신 박건영의 손을 들어주었다.
114~119화에는 불참했다.
121화에서는 윤정수의 냉장고 식재료로 <하루 종일 손이 가요 손이 가♬>를 주제로 일식 전문 정호영과 첫 대결을 펼쳤다. 중식의 토사전복[2]을 응용하여 광둥식 전복 채소 볶음이 가득한 요리인 전복의 후예를 내놓았다. 시식 평가에선 빵과 볶은 양파의 궁합이 좋아 즐거운 식감을 선사하는 요리라고 평가를 내렸다. 이후 결과에선 전복의 양이 많다는 이유로 정호영을 꺾고 첫 스타 배지를 획득했다.
2회 출연을 끝으로 하차했다.
2.1. 15분 레시피
박건영/냉장고를 부탁해 15분 레시피 문서 참고.2.2. 국적 전적
(시즌 2 2017~ 국적 전적: 1승 1패)이태리 셰프 전적: 0승 0패 ( 최현석 0승 0패 / 샘 킴 0승 0패)
이태원더비 셰프 전적: 0승 0패 ( 미카엘 0승 0패)
한식 셰프 전적: 0승 0패 ( 이원일 0승 0패 / 김풍 0승 0패 / 유현수 0승 0패)
중식 셰프 전적: 0승 1패 ( 이연복 0승 0패 / 주배안 0승 1패)
일식 셰프 전적: 1승 0패 ( 정호영 1승 0패)
프렌치 셰프 전적: 0승 0패 ( 오세득 0승 0패)
캐나다 셰프 전적: 0승 0패 ( 레이먼 킴 0승 0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