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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클/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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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2001년 - 토아의 도래(Coming of the Toa)
2.1. 제품2.2. 스토리
3. 2002년 - 보록 군단(The Bohrok Swarms)
3.1. 제품3.2. 스토리
4. 2003년 - 보록-칼의 공습/빛의 가면(The Bohrok-Kal Strike / Mask of Light)
4.1. 제품4.2. 스토리
5. 2004년 - 메트루 누이의 전설(Legends of Metru Nui)
5.1. 제품
6. 2005년 - 보이지 않는 함정(Web of Shadows)
6.1. 제품
7. 2006년 - 파멸의 섬(Island of Doom)
7.1. 제품
8. 2007년 - 암흑의 바다(Sea of Darkness)
8.1. 제품
9. 2008년 - 최후의 전투(The Final Battle)
9.1. 제품
10. 2009년 - 전설의 부활(The Legend Reborn)
10.1. 제품
11. 2010년 - 여정의 끝(Journey's End)
11.1. 제품

1. 개요

구세대(1세대) 바이오니클의 줄거리에 관한 제품, 그리고 그와 관련된 상품들을 기술한 문서이다.

요약: 일하는 세포 *

2. 2001년 - 토아의 도래(Coming of the Toa)

2.1. 제품

2.2. 스토리

평화롭던 마타누이섬에 악의 세력인 마쿠타[2]가 라히들을 조종하여 섬을 지배하려 한다. 그러나 하늘에서 6명의 토아 오누아, 타후, 갈리, 코파카, 레와, 포하투가 토아 캐니스터를 타고 마타누이에 착륙한다. 그들은 마토란들과 투라가들의 도움을 받아 카노히 가면들을 찾고 힘을 얻어 키니누이 속 지하로 들어가 마쿠타를 무찌른다.

3. 2002년 - 보록 군단(The Bohrok Swarms)

3.1. 제품


여담으로 2002년에 나온 누바들은 2003년 후반까지 계속 생산되었다. 2004년 이후로는 1년만 생산하게 된다.

3.2. 스토리

토아들은 마쿠타를 한차례 격퇴 시켰지만 마쿠타는 이에 자신의 힘을 다시 복구시키기 위한 시간 벌이와 마타누이 섬을 초토화 시키기 위해 마타누이 섬의 청소부인 보록 군단을 깨운다. 토아들은 보록들에게 크게 패배당한 뒤, 보록의 뇌인 크라나를 모으는 것이 이 상황을 타개할 방법이라는 투라가들의 말을 듣고, 협력 하여 보록들을 격퇴 시키며 크라나를 모으고, 마토란들 또한 각자의 능력을 발휘해 보록들에게서 마을을 지켜낸다. 모든 종류의 크라나를 모은 토아들은 보록의 근원지로 내려 간 뒤 크라나를 이용해 비밀의 방을 열어 숨겨져 있던 엑소-토아를 장착 한 뒤 보록의 여왕 들인, 바라그 카독 가독을 상대한다. 이내 엑소-토아가 자신들의 원소 능력을 제한 함을 깨닫고 엑소-토아를 벗고, 원소의 힘을 합쳐 바라그들을 프로토더미스 감옥에 봉인해냄으로서, 보록들의 활동을 중지 시키는데 성공한다. 토아들은 바라그들의 방에 있던 액체 프로토더미스에 빠지며 토아 누바로 진화하게 된다.

4. 2003년 - 보록-칼의 공습/빛의 가면(The Bohrok-Kal Strike / Mask of Light)

4.1. 제품

4.2. 스토리

보록 군단을 무사히 막아냈지만 바라그는 자신들의 활동이 중지되는 것에 대비하여 일종의 보험으로 엘리트 보록 개체인 보록-칼을 깨운다. 보록-칼들은 프로토더미스 감옥에 갇힌 바라그를 해방시키기 위해 각 토아의 성소에 잠입, 토아의 문양인 누바 심볼을 훔쳐온다. 때문에 토아 누바 팀은 자신의 원소의 힘이 사라져 일방적으로 보록-칼에게 당하고 만다.

모든 보록-칼들이 누바 심볼을 모아 바라그가 갇힌 장소에 모이고, 누바 심볼을 이용하여 바라그를 해방시킬려고 한다. 이때 타후가 위대한 시간의 카노히 바히를 이용하여 보록-칼들을 멈추려 하지만 보록-칼들은 자신의 몸체 표면에 뚫을 수 없는 방패와 같은 은색 방어벽을 만들었고, 갈리의 제안으로 누바 심볼을 통해 보록-칼들에게 토아의 힘을 과부하 시킴으로서 소멸시키고결국 바라그를 해방시키는 것을 막는데에 성공한다.

이후는 바이오니클: 빛의 가면의 스토리 참조. 해당 스토리 아크는 코믹스와 소설로도 있지만 세세한 차이가 있으며 영화가 정사로 취급 된다.

5. 2004년 - 메트루 누이의 전설(Legends of Metru Nui)

5.1. 제품

6. 2005년 - 보이지 않는 함정(Web of Shadows)

6.1. 제품

7. 2006년 - 파멸의 섬(Island of Doom)

7.1. 제품

8. 2007년 - 암흑의 바다(Sea of Darkness)

8.1. 제품

9. 2008년 - 최후의 전투(The Final Battle)

9.1. 제품

10. 2009년 - 전설의 부활(The Legend Reborn)

10.1. 제품

11. 2010년 - 여정의 끝(Journey's End)

역대 바이오니클 제품군 중 가장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부품 구성이 아고리랑 똑같은데, 특별한 기믹이라고 해봐야 각 제품에 들어있는 황금 갑옷 파츠를 모아서 타후를 무장시키는 것이 전부고, 그런 주제에 당시 가격이 중형 제품 가격대와 비슷해서 거의 바가지 수준이었다.

이 원인은 당시 미쳐 날뛰는 유가가[21] 2008년 부터 시작된 심각한 경제 침체로 인한 전체적인 장난감 매출이 떨어지는 와중 레고는 이 시기에 거의 직격타를 맞았기 때문. 원가의 상승으로 인해 구조와 크기가 격변한 2006년부터 가격이 상당히 상승했었으나 그도 모자라 원감 절감을 하기 시작했고 그 극에 달한게 하필 시리즈의 마무리인 이 시기였다. 매출 또한 계속해서 낮아졌기 때문에 레고사는 몇년 전 자신들을 살린 바이오니클 컨텐츠를 토사구팽 해버렸다. 실은 2007년과 2008년의 스토리가 대대적으로 수정 되었고 08년도는 이름답게 시리즈의 최후로 정해져있었다고 한다.[22] 이렇게 많은 컨텐츠를 끝내기 아쉬웠던 내부 스텝들의 제안으로 약 2년정도 연명한 것. 하지만 09년도 이후 급격한 마무리 결정으로 스토리의 많은 부분이 축약 되었고 10년도에 이어지던 웹연재 스토리도 중단되어 버렸다.[23]

11.1. 제품



[1] 첫 발매 당시에는 '토훈가(Tohunga)'로 불렸으나 마오리어 관련 법적 분쟁으로 '마토란'이란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팬들은 이후 세대의 마토란 제품과 구별하기 위해 그대로 '토훈가'라고 부르거나, 맥도날드 해피밀 세트로만 나온 제품이기에 '맥토란(Mctoran)'이라 부르기도 한다. [2] 정확힌 마쿠타 테리닥스나 이 당시에는 마쿠타가 단체가 아닌 테리닥스를 칭할때만 쓰였다. 마쿠타 항목 참조. [3] 무려 15가지의 모델을 만들 수 있다. [4] 이 당시에는 그냥 '마쿠타'로 불렸다. [5] 최초의 합체 세트. 다만 타쿠타누바 자체는 타카누바 제품과 마쿠타 테리닥스 제품을 합체시키면 재현 가능하기 때문에 이 두 제품이 있다면 굳이 살 필요도 없다. 그래서인지 이후 나오는 합체 세트들은 일반적으로 얻을 수 없는 특별한 부품이 들어 있거나 합체에 필요한 부품들로만 이루어져 있다. [6] 극장판 형태의 크라칸이 동봉되어 있다. [7] 이 제품에는 크라칸도 동봉되어 있다. [8] 한때 바이오니클 팬들을 휘청이게 만들었던 시리즈다. 원인은 당연히 맨 언굴인데 가면은 호평을 받은 것과 달리 맨 얼굴은 사마귀 같은 모습 때문에 논란이 많았지만 그래도 보록의 눈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넘어갔다. 후에 미스티카 마쿠타인 비틸, 고라스트, 크리카에 비슷한 방식이 적용되었다. [9] 이때부터는 액세서리 제품이라 부르기도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이전 시리즈의 콜렉터블 제품과 다르게 색만 다른 것 뿐이니... [☆] 국내 미발매. [11] 사진 [12] 호디카의 이은 맨 얼굴의 공포 시리즈 2번째 시리즈로 살아있는 가면 설정 때문인지 밋밋한 계란머리를 선택해 팬들을 좌절시킨 시리즈이다. 그래도 가면을 씌워주면 악동이나 경찰같은 멋때문에 불만은 없지만 창작에선 제약이 너무 많은 가면과 머리를 가진 시리즈다. 그래도 계란머리는 갑옷 창작의 유용한 빛을 보게된 부품이지만 이니카에만 있는 부품이라 희소성이 크다. [☆] 국내 미발매. [☆] 국내 미발매. [15] 이것과 비슷한 제품으로 '피라카 합체 세트가 있는데 이 제품은 반대로 국내에서만 발매되었다. [16] 가브라, 키롭, 라디악은 아브-마토란이었으나 제품은 섀도 리치에게 감염된 이후 상태인 섀도 마토란으로 보내졌다. 맨 얼굴 공포 시리즈 3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안겨준 시리즈로 통짜 투광머리다. 하지만 외형 때문인지 원숭이 머리로 불리며 후에 스타즈에 타후와 타카누바에까지 쓰인다. [17] 박쥐 형태의 라히. 근데 제품이 너무 이상하게 생겨서 다른 의미로 유명한 제품이기도 하다(...). [18] 일반판과 달리 일부 부품이 노란색이다. 풀파워로 충전된 상태의 제품이다. [19] 마타 누이와 같이 다니는 스카라박스 풍뎅이이다. [20] 엄밀히 말해선 글라토리안이 아니다. [21] 2000년대 중반부터 유가가 미친듯이 올라 배럴당 100달러 이상, 2021년 현재와 비교해도 1.5배나 비쌌다. 가장 높았을 때는 140달러를 넘었다. 2008년 경제 침체 이후 유가가 확 낮아졌으나 잠시 뿐이었고 2014년이 올때 까지 배럴당 100달러 가량의 고유가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레고의 재료는 당연히 플라스틱이며 이는 석유에서 비롯된다. 원가가 심각하게 높아졌다는 것 [22] 본디 초기 기획에서는 2008년 스토리에서도 토아 마리 팀이 등장할 예정이었다. 허나 토아 누바 팀의 등장을 다시금 원하면서 스토리가 변경 된 것, 본래라면 07년도에 마토로는 죽지 않았을 것이고 토아 마리 팀은 토아 누바 팀이 그랬던 것 처럼 우주의 중심인 카르다 누이로 가 비행장비를 입게 되었을 것이고 마토로는 08년도에 죽었을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스토리의 변경으로 인해 당시 암흑의 바다 스토리 라인의 끝 부분은 장대한 마무리가 있었지만 반대로 당시 전체적으로 완전히 공개 되지 않았던 세계관과 맞춰봤을 때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고들 한다. 지금은 이후 공개된 설정과 팬들의 노력으로 정리가 되어 이해하기 쉬워졌지만. [23] 예를 들어 웹 시리얼 스토리의 진행 도중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고 위대한 영혼의 로봇을 지배한 테리닥스가 죽었음을 시사하며, 흩어지게 된 토아 누바 팀원들이나 신변에 문제가 생긴 토아 마리 팀들이 어떻게 됐는지 제대로 나오지 않고, 바라 마그나와는 다른 행성이 된 보타 마그나 지역에서 일어나던 스토리가 행성이 스페러스 마그나로 전부 통합되면서 어색해져버리고 말았다. 이후 스토리 작가인 그레그씨가 질답을 하면서 이런 의문점을 해소해 주었으나 그래도 찜찜하게 끝난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팬들은 레고사가 스토리 연재마저 중단 한 것에 대해 아쉬워 했으며 11년이 지난 지금도 아쉬워 하는 편, 그레그씨는 당연히 쓰려고 했던 스토리에 대해 기억도 잘 안난다고 하니 웹 시리얼은 영영 미완에 그치게 되었다. [24] 이때는 본명이 아닌 피라카로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