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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9 11:05:55

바닥 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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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례3. 장단점
3.1. 장점3.2. 문제점
4. 방법5. 기타6. 쉽게 바꿀 수 없는 이유
6.1. 바꾸는 방법
6.1.1. 실패 예시
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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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바닥 자위는 압박 자위의 일종이다. 유아 자위의 형태 중 하나이다.[1]

유아는 물론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상당수의 사람들이 하는 자위행위의 방법.[2] 주로 30대까지의 남성들이 하고 있으며, 고등학생부터 주로 손 자위로 옮겨간다고 한다.

아들(5살)이 바닥에 성기를 비비는 행위를 합니다 - 구성애의 성교육 강의

기저귀 차던 어린 시절부터 그게 자위인줄도 모르고 하다가 평생 일반딸을 안치고 바닥딸만 치다가 뒤늦게 그게 자위인 줄 깨닫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어렸을때의 기억을 못해서 망각하는 경우나 부끄러워서 숨기는 경우가 많다.[3]

엎드린 자세로 음경을 바닥에 문지름으로써 얻는 압박감을 토대로 귀두 및 음경 전반에 쾌감을 얻는다. 간편하고 부담없이 할 수 있어서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체중을 통해 손 자위보다 강한 압박을 줘 강한 쾌감을 단시간에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4]

일단 용어는 바닥딸인데 압박 자위라는 데에 착안하여 누워서 손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단순한 피스톤 운동이 아니고 압박과 회전이 기본이다.

2. 사례

이것에 중독되면 섹스로는 쾌감을 얻지 못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바닥딸은 중독성이 꽤 강한 편이고 바닥딸을 오랫동안 할 경우 이 쾌감에 익숙해져 다른 방법의 자위를 시도해도 그 방법으로는 자신이 원했던 쾌감을 얻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주로 여성의 엉덩이(특히 누드)를 보면서 한다. 또한 바닥딸로 얻는 쾌감은 섹스로 얻는 쾌감과는 다르다고 하니 몸무게로 짓눌리는 압박감[5] > 손 > 여성의 질압
무엇이 강한 쾌감을 줄지는...

항문으로 전립선을 자극하며 자위하던 사람이 일반적인 여자와의 섹스에서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항문으로 전립선을 자극하는 사람도 일반적인 여자와의 섹스에서 성감이 증대되기도 한다.[6]

일반적인 자위를 하던 사람이 쾌감이 크다는 말만 듣고 의도적으로 따라하려고 하면 잘 안된다. 그냥 아프기만 하고 왜 하는건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대부분. 원래 익숙하지 않은 쾌락을 배우려면 노오력이 필요한 법이다. 마루와 같은 바닥이나, 침대, 이불 위에서 음경을 문지름으로써 쾌감을 얻을 수도 있으나, 책상 모서리와 같은 모서리가 있는 곳에 음경을 대고 압박하거나 문지르는 행위를 통해서 쾌감을 얻는 경우 또한 있다. 이러한 자위는 손으로 음경을 만지지 않고 더 큰 쾌감을 얻을 수 있어, 이러한 자위를 하는 사람들도 존재하며, 이러한 자위만 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그만큼 이러한 자극에 대한 쾌감이 강해서, 이러한 자극에 맛을 들이면 빠져나오기 힘들 정도로 의존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의외로 자위행위를 하다가 들켜도 자위행위가 아닌 척 대충 넘어갈 수 있다. 침대에 엎어진 상태에서 자위를 하다가 누가 불쑥 들어오더라도 요가 자세(코브라 자세, 메뚜기 자세, 활 자세 등)를 취하거나 그냥 엎드려 있었다고 둘러대면 그만이기 때문. 물론 앞에 있는 딸감인 야한 사진이나 야한 동영상, 누드 사진 페이지가 켜진 스마트폰은 빨리 치우자.

3. 장단점

3.1. 장점

3.2. 문제점

4. 방법

5. 기타

6. 쉽게 바꿀 수 없는 이유

바닥 자위가 나쁘다는 것을 알고 손으로 하는 방법으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 몸무게를 이용한 강한 압박을 이용하다 손으로 하려니 그만큼의 압력을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뒤에 기술할 내용들로 인해 바꾸기란 더욱 쉽지 않다.

다른 느낌

습관

자기합리화

6.1. 바꾸는 방법

6.1.1. 실패 예시

소변이 나온다.

느낌만 강하게 올 뿐 사정이 되지 않는다.

아프기만 할 뿐 아무런 느낌이 없다.

7. 관련 문서


[1] 기저귀를 차는 유아도 다리를 모으고 쭉 뻗는 행위를 반복하며 자위를 한다! 관련 기사 예시 영상 [2] 유아는 바닥/모서리자위 둘다 하는데, 유아시기 이후 바닥 자위는 남성이, 모서리자위는 여성이 주로 한다. [3] 요즘 유아용 기저귀는 폭신폭신하고 감촉이 좋다.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다면 특대형보다 큰 점보형의 하기스매직팬티나 굿나이트를 직접 착용해서 이렇게 한번 체험해보자. 매직팬티는 다른 기저귀에비해 허리밴드 신축성이 매우 좋아 웬만한 성인들도 착용가능하다. 물론 너무 오래 착용시 찢어진다. 참고로 기저귀 차고 노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을 ABDL이라고 한다. [4] 조금 과장해서 자극을 엄청 강하게 주면 10초안에 사정한다. [5] 여성 엉덩이에 갖다대고 비비는 느낌, 정상위 외 대부분의 체위의 남성 음경이 여성의 엉덩이 쪽으로 향한다. 거기서 여성이 남성의 성기에 엉덩이를 갖다 대고 돌려 비벼서 음부가 아닌 엉덩이에 사정하는 이른바 '엉사', '엉싸'로 불리는 체위가 있다. 바닥딸에서 진화한 체위다. 특히 여자의 엉덩이를 통한 체위는 다른 체위 보다도 쾌감이 매우 강하다. [6] 물론 바닥딸과 항문 자위는 자극 부위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비교하는 게 어불성설이긴 하다. [7] 오히려 발기가 되면 더 불편한 경우도 존재한다! [8] 물론 너무 오래하면 요도/전립선에 좋지 않고 일시적 혹은 장기적인 요실금 증상이 생길 수 있으니 뭐든지 적당히 해야 한다. 그리고 원활한 배뇨와 혈액순환을 위해 을 충분히 많이 마셔야 한다. [9] 음경해면체 둘레를 감싸고 있는 막. 음경의 모양을 잡아주는 뼈대 역할을 한다. [10] 여성의 오르가즘과 비슷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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