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강력한 빌런인데, 다른 건 다 그렇다쳐도 이 정지라는 능력이 매우 사기적이다. 한 번 맞으면 무슨 수를 써도 풀 수가 없기 때문에 사실상 원거리 즉사기라고 봐도 될 정도. 인형술사 마농 편에서도 마농을 쓰러뜨릴 수 있었던 건 이 빌런의 정지 능력을 마농에게 썼기 때문이다.
사실 이번 회차에서 이 빌런은 레이디버그의 미라클스톤을 뺏을 수 있었다. 하지만 거기서 바보같이 레이디버그가 행운의 부적을 써서 5분 후에 변신이 풀리는 것을 기다리는 바람에 실패했다.[32]
디자인이 나타니엘이 상상한 자신의 히어로 버전 "슈퍼 나타"[54]와 동일하다. 그래서인지 빌런화가 풀린 후에도 자신의 빌런체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팬픽까지 만들었다.[55] 참고로 이번에 지배 당한 것을 계기로 나타니엘이 마리네뜨에서 레이디버그로 짝사랑 대상을 바꾼다. 둘이 동일 인물이지만 그 후 마크 앙셸과 친해지면서 이블 아티스트+리버서+레이디버그 3인조의 팬픽을 만들었다.
킴이 밀렌에게 고백도 못하는 겁쟁이라고 도발하고 억울하게 교장실에 불려갔고, 두번째에는 클로이가 이반의 빌런화를 조롱하여 화가 났지만, 마리네뜨가 달래주며 밀렌에게 고백할 것을 제안해 기분이 풀렸다. 그리고 밀렌에게 자신이 지은 노래 가사를 들려주며 고백했지만, 너무 시끄러웠던 탓에 밀렌이 귀를 틀어막고 그냥 가버렸다.[A]
클로이, 사브리나, 장 집사는 그랑파리 호텔에서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놀이를 하고 있었는데,[89] 장 집사는 우연히 자그드 스톤의 인터뷰를 하던 곳으로 왔고 도중에 어딘가로 숨었다. 클로이와 사브리나가 오자 자그드 스톤이 클로이를 레이디버그로 착각하여 알아보고, 클로이는 레이디버그 행세를 하면서 인터뷰에 참여한다. 사브리나는 눈치 없이 장 집사를 찾았다며 클로이, 자그드스톤, 나디아 샤막, 카메라맨을 놀래키고 클로이가 자기는 레이디버그 맞다며 요요를 쥐락펴락하는 사이 자그드 스톤의 애완 악어 팽이 요요를 끊어버리고 얼굴에 맞아 망신을 당해 화가 났으며, 놀이는 끝났고 클로이가 사브리나를 나가라며 윽박하고, 다음 날에 사브리나가 찾아왔지만, 클로이는 투명인간, 사브리나라는 애는 이 세상에 없다고 조롱하였다.[90][91]
라일라는 거짓말을 정말 자주 하지만 아드리앙과 마리네뜨를 제외한다면 나머지 학교 친구들과 주위 사람들은 거의 믿어주는 게 대부분이다.[155]
[1]
구름이나 바람은 기본, 우박, 회오리바람, 폭설, 낙뢰까지 소환한다.
[2]
블랙캣의 고대의 재앙으로 간판의 아랫부분을 부수자 스토미 웨더는 쓰러지는 간판을 피하기 위해 간판에 낙뢰로 구멍을 뚫고 지나갔다. 이때 스토미 웨더의 발목에 요요를 묶고 요요를 늘려서 대형 팬까지 간 다음 수건을 잡고 날아올랐다. 이에 스토미 웨더는 자연스럽게 아래로 끌어내려졌고, 돌아가던 크레인이 스토미 웨더의 양산을 쳐서 날려버려서 양산을 빼앗을 수 있게 되었다.
[필독]
이름이 불명한 여러명의 사람이 있을 경우 해당 장소, 특징을 바탕으로 문서를 수정한다.
[4]
하지만 정작 그 파티에 참석한 학생들은 신나보이지가 않는다.
[5]
이걸로 파리의 모든 어른들을 잡아갔다.
[6]
아드리앙에게 키스하려는 클로이를 퇴치하기 위해 사용했다.
[7]
스패너로 파이프의 조임을 풀고, 파이프를 블랙캣에게 넘긴 다음 파이프에서 나오는 공기로 버블러의 비눗방울을 날려버리게 했다. 이에 약이 오른 버블러는 비눗방울 막대를 높이 들어 올렸고, 이때 요요로 막대를 가로챘다.
[필독]
[9]
이건 가짜를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실은 진짜 블랙캣이 원인 제공자이다
[10]
고대의 재앙을 쓰는 능력, 봉을 쓰는 능력 모두. 참고로 진짜 블랙캣은 5분 뒤에 변신이 풀리는 표시로 반지에서 고양이 발톱이 하나 씩 없어지는데 가짜는 위장 하려고 한꺼번에 여러 개를 꺼지게 할 수 있다. 그러다가 진짜 다 없어지면 빌런화가 풀리는 것인지는 불명.
[11]
여담으로, 블랙캣과 완전히 같은 능력인데 카피캣은 고대의 재앙을 여러 번 쓸 수 있으면 사기적인 능력인 것이다(...). 미라큘러인가?
[12]
구부려서 카피캣을 낚을 낚시 바늘로 사용했다.
[13]
마스터 푸와 성우가 같다.
[필독]
[힘]
블랙캣과 동일한 능력을 가졌기에 강한 힘도 블랙캣의 능력에 영향을 받았다고 본다.
[힘]
[17]
엄청 울다못해 위로해주러 온 마리네뜨에게 화랑 짜증을 있는대로 냈다.
[18]
참고로 이 시계는 나중에 사실 토끼 미라클스톤이었다고 밝혀진다. 미라클스톤을 파괴할 수 있는 건 블랙캣의 고대의 재앙 뿐이다.즉 시계가 인라인 스케이트에 부숴지는 건 명백한 설정 오류이다.
[19]
당한 사람은 소멸되기 시작하는데, 블랙캣도 당한다. 하지만 이제 타임 브레이커가 다시 과거로 돌아왔을때는 블랙캣이 당하진 않았다.
[20]
레이디버그가 두 명이라 행운의 부적도 두 개다.
[21]
자전거 자물쇠로 두 명의 타임 브레이커의 발목을 서로 묶은 후, 컬러콘과 아이스크림 간판으로 슬라이딩 보드를 설치하여 두 명의 타임 브레이커를 공중으로 날아오르게 해서 인라인 스케이트를 벗겼다.
[22]
스토리북에는 짧은 밧줄로 적혀있지만, 감독이 직접 Bike Lock이라고 언급했다.
[필독]
[24]
과거에 있었던 블랙캣이다. 블랙캣이 타임 브레이커에 능력에 당했을 때는 현재이지만 레이디버그가 신비한 치유의 힘을 발휘했을 때를 기준으로 상황은
알릭스 꿉델의 시계가 깨진 이후에 벌어진 일이기에 과거의 블랙캣이 당했다고 보면 된다.
[25]
사실상 말도 안되는 발상이다.
[26]
작중 에피소드에서는 미스터 피죤이 되자마자 비둘기 소리를 내면서 비둘기처럼 날갯짓을 한다든지, 비둘기들을 무슨
전투기 모양으로 뭉쳐서 공원 경비원들을 납치하는 등 온갖 몸개그를 선보인다. 그중에서도 제일 압권인 건 비둘기들이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을 쇠창살을 가져와서 그 위로 떨어뜨려 가둔 뒤 미라클스톤을 안 넘기면 대포를 발사하겠다고 하는데, 그 대포가 다름 아닌 바로 새똥 투척. 이런 나사빠진 모습과 제작진들이 약빨고 만든 듯한 연출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는 호크모스가 각성 시킨 빌런들 중에서 독보적인 개그캐 취급을 받고 있다.
[27]
동전을 자판기에 넣어 먹이를 뽑은 후 비둘기의 미끼로 썼다.
[필독]
[29]
비둘기 때문에 교통이 혼잡해져, 능력에 방해받은 건 사실이다.
[30]
다만 이 사건은 알리야의 책임도 있는데, 꼭 클로이가 아니라도 사적인 프라이버시가 담겨 있는 사물함을 몰래 촬영하는 건 수치심이 들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다른 의미로는 자업자득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정학을 먹이는 건 정말 심했다고 볼 수 있지만 정당한 처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또 이때는 클로이가 킴의 고백을 차기 전이어서 킴이 클로이의 편을 들었을 것이다. 킴 없으면 증거도 못 구했을 게 어디서
[31]
전자레인지 사용 불가용기여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전파를 교란시키게 만들어 레이디 와이파이에 의해 냉동고에 갇힌 블랙캣을 구조하는 데 사용했다.
[32]
애니메이션 초반이라 설정이 제대로 잡히지 않아 생긴 오류인 것으로 추정.
[필독]
[34]
레이디 와이파이의 잠금으로 두 팔이 묶였었다. 그냥 정체 안 알아내고 미라클스톤 뺏지
[35]
레이디 와이파이의 잠금으로 2번이나 갇혔었다..
[빌런]
제목에 빌런의 이름이 포함된 회차
[37]
알릭스 꿉델의 오빠이다.
[38]
이름은 아페라타맨이다.
[39]
파괴의 여신 세크메트는 엄청난 괴력, 죽음의 신 아누비스는 인간 미라화, 하늘의 신 호루스는 비행 능력.
[40]
진짜 파라오에게 빙의된 듯하다. 앞에 써 놓은 능력 외에도 박물관에 있던 지팡이와 파피루스 두루마리를 가져갔고, 그 유물의 힘인지 자기 힘인지는 모르지만 100명에 달하는 파리 시민들을 미라로 만들었다. 게다가 박물관에서 알리야를 마주치고 납치했는데, 그 이유는 파피루스에 그려진 왕비를 되살릴 제물로 바쳐진 여인의 얼굴이 그녀와 닮아서.
[41]
정확히는 의상 세트 상자 안에 든 귀고리 한 쌍. 이걸 미라클스톤인 척 건네는 척하면서 집어던져 파라오를 낚았다. 여담으로 치유의 힘을 쓸 때는 세트를 통째로 다 던졌다.
[필독]
[43]
파라오에 의해 제물이 될 뻔 했지만 레이디버그가 대신 제물이 되주는 척 하면서 파라오의 펜던트를 빼앗았다.
[빌런]
[45]
사브리나 렝콩프리의 아버지이자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시리즈에 매 경찰로 등장하는 인물.
[46]
참고로 범인은 플랙. 클로이의 팔찌 상자를 까망베르 치즈 상자로 오해하고 클로이의 가방에 들어갔다가 팔찌를 보고 신기해하면서 갖고 놀다가 가방이 넘어지면서 팔찌가 머리가 껴서 빠지지 않게 되었다.
[47]
단지 법을 비판하고 욕하는 자만 응징하는 것이 아니라 쓰레기를 길거리에 함부로 버리거나 법률상으로는 조금이라도 해당되는 죄목이 있는 경우에도 응징한다.
[48]
사실 블랙캣도 당했지만 로저캅이 호루라기를 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조종 당하진 않았다.
[49]
마치 두 팔에 구속된 링이 사람을 끌고다니는 것처럼 조종한다.
[50]
손에서 광선이 나가는데 오븐 장갑과 클로이의 팔찌로 수갑을 만들어 손을 완전히 덮어 막았다.
[51]
니노 라히프, 버블러와 중복.
[필독]
[53]
어두우면 그릴 수 없다는 약점을 이용하여 탱탱볼을 튕겨 전등을 부쉈다.
[54]
시즌 2에서 이름이 '마이티 아티스트'로 바뀌었다는 게 확인되었다. 다만 나타니엘이 처음으로 미라클스톤을 사용한 날 이후 폐기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55]
당연하겠지만 대부분 사람은 자신의 빌런화를 흑역사로 생각한다.
[56]
그렇기 때문에 눈앞에 아드리앙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해치지 않았다.
[필독]
[58]
레이디버그로 변신하지 않은 상태.
[59]
클로이에게 고백할 때 쓰려고 했음.
[60]
상대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심어주기 때문에, 호크모스의 검은 나비에 물들 수 있다. '영웅의 날'에서 호크모스가 이를 이용하여 빌런화가 풀린 사람들을 다시 빌런화 시켰고, 기존 악한 감정이 없었던 사람들도 빌런화 시켰다.
[61]
레이디버그에게 사랑을 고백하려다레이디버그... 난 널... 증오해! 블랙캣도 당했다. 하지만 레이디버그가 키스를 했더니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62]
다크 큐피드의 손에 달라붙어 화살을 쏘는 것을 방해했다.
[63]
미스터 피죤과 중복.
[필독]
[65]
다른 아이들과 함께 간이밴드를 만들어 밀렌이 좋아하는 동요 '냄새나는 늑대'를 불러서 괴물을 소형화 시켰다.
[66]
시즌 2의 고리질라도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빌런이다.
[필독]
[68]
펜싱수업 강사.
[69]
이때 호크모스는 나디아의 발언에 대한 건 언급하지 않고 "선거에서 패배한 저 패자를 지배해라" 라고 했다.
[70]
다크 블레이드를 간지럽히는 용도로 사용했다.
[필독]
[72]
밀렌 아프렐의 아버지.
[73]
칼, 자동차, 채찍, 바주카, 오토바이, 감옥 모든 것을 마임으로 만든다. 후반에는 거합으로 에펠 탑을 횡방향으로 자른다. 다만, 마임은 한번에 하나만 할 수 있다.
[74]
시즌 3의 에피소드 게이머 2.0에서 밝혀진 약점으로 말을 하면 마임이 풀린다.
블랙캣: 이래서 말 없는 사람이 무섭다는 거구나?
[75]
말을 안 하기에 성우도 없지만, 빌런화 당시에 오민혁 성우의 목소리였다. 잠식된 인물인
프레드 아프렐의 성우가 오민혁 성우이다. 또한 이블 아티스트,
나타니엘 커츠버그와도 중복이다.
[필독]
[A]
두 번 나타남. 한 번 더 나타난 이유는,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둘 다 첫 변신에 첫 사건이라 검은 나비를 잡아 정화해야 한다는 걸 몰랐고 그 결과 사건은 해결했지만 도망친 검은 나비가 다시 호크모스에 의해 이반에게 들러붙었다.
[A]
[A]
[80]
마법천자문의 석주괴물과 비슷하다.
[81]
등장하는 레이디버그 시리즈상으로는 스토미 웨더가 최초의 빌런이지만, 시간순으로는 스톤 하트가 최초의 빌런이다.
[필독]
[83]
같은 스톤 하트로 만들어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의 미라클스톤을 빼앗으려 했다.
[84]
레이디버그의 미라클스톤과 다르게 가짜 귀고리라서 쉽게 깨부술 수 있다.
[85]
그래서 안티버그는 레이디버그가 없는 동안 파트너인 블랙캣을 봉에 묶어서
추락사시키려고 했다. 결국 마리네뜨가 꼼수 써서 블랙캣은 살아 있었고, 레이디버그로 변신해 안티버그와 같이 대결을 하는 일화가 벌어진다. 심지어 무기도 똑같다..
[86]
안티버그가 안티의 부적을 사용했을 때 자기보다 더 큰 대검이 나왔다.웬 소드마스터
[87]
사실 레이디버그는 안티의 부적을 쓰게 만들고 5분 동안 버티기만 했어도 이겼다. 그 페널티라는 게 5분 뒤에 변신 해제라서 5분이 지나면 다시 클로이 부르주아로 돌아오고 검은 나비가 빠져나간다(...). 하지만 그러면 레이디버그도 행운의 부적을 동시에 사용했으니 변신이 풀리는 건가
[88]
안티버그가 구슬을 밟고 넘어지게 해서 무기를 빼앗는 용도로 사용했다. 그 다음에 고대의 재앙으로 안티버그를 수영장 유리 아래로 빠지게 해서, 귀고리를 쉽게 뺏을수 있었다. 처음에 안티버그는 자신의 대검보다 쓸모없어 보이는 물건이 나와서 구슬치기 하자는 거냐며 얕보는 모습을 보였다.(...)
[89]
왕 푸가 2번째 특별출연한다. 이 일엔 관련없다.
[90]
보라색이 빌런화 된 사브리나다.
[91]
잠식 장면이 나오지 않은 최초의 사례다.
[92]
배니셔의 모습을 드러내게 하고 브로치를 찾는 데 사용되었다.
[필독]
[94]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은 안티의 부적으로 소환된 무기를 한 번도 맞지 않았다. 블랙캣은 안티버그에게 당한 건 사실.
[필독]
[96]
투명한 베니셔에게 공격당한 인물
[97]
동물원 사육사. 설정상 알리야의 아빠인데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관련 언급도 없고 알리야와 대화하는 장면도 안 나왔다.
[98]
당연한 이야기지만 세상에 퓨마보다 빠른 인간은 없다. 그래서 오티스가 빌런화 된 애니맨이 대결에서 이기자 킴에게 공포감을 느끼게 했다. 다음엔 새로 변해서 킴을 추적하고 노린다.
[필독]
[100]
애니맨에게 공격당한 인물
[101]
애니맨이 동물원에 있던 고릴라들을 끌어내렸기 때문에 고릴라들이 밖에 나와 지하철에서 팝콘을 먹는다. 그러므로 애니맨의 능력에 당한 것이 맞다. 인간이였으면 동물과 소통을 못할 것인데 애니맨 상태로 동물과 소통을 했으니.
[102]
애니맨이 공간을 엉망으로 만들었어서 영업을 못했었다.
[103]
이 징크스에 대해서는
쥘레카 쿠페 문서에 자세히 적혀있다.
[104]
작 중에서는 이를 활용하여 진짜 본인을 히어로로부터 감추는 데에 사용하였고, 블랙캣을 본인의 모습으로 만들어 일시적으로 능력을 봉인하기도 했다. 딱히 조종 당하는 묘사는 나오지 않았다. 인해전술로 밀어붙였던 다른 빌런들과 대비된다. 그리고 리플렉타 모습 된 사람들 군단까지
[105]
어두운 장소에서 카메라 플래시를 터뜨려 리플렉타를 혼란스럽게 하면서 가까이 유인한 다음에 거울을 빼앗았다.
[필독]
[107]
레이디버그가 손등의 보석을 가져가기 때문에 변신 시키지 못했다.
[B]
[109]
마리네뜨의 외삼촌. 일회용 캐릭터인 줄 알았지만 미라큘러스 월드의 상하이 스페셜에서 재등장한다.사실 시즌이 5개나 나온 만화에 본편 1회 스폐셜 1회 출연이면 일회용이 맞다
[110]
흔히 떠올리는 셰프모자 toque blanche
[111]
같이 클로이로 인해 흑화하더라도 그냥 따끔하게 혼내주려는 정도에서 그치는 다른 빌런들과는 달리 이 빌런은 아예 클로이를 죽으로 만들어 버리려고 했다.
[112]
심사위원을 맡은 시장과 자그드 스톤, 알리야의 어머니인 말레나 세제르, 그리고 작 중 자주 등장하는 알렉 카탈디가 조종 당했다. 그리고 이들을 시켜 옥상 수영장에 재료를 대량으로 넣고 육수를 끓여내는 비범한 모습을 선보인다! 이러한 특성 상 한 층에서 한 사람씩 상대하고 맨 마지막 옥상에서 쿵 푸드를 상대하는 스테이지 형식의 전투가 되었다.
[113]
자그드 스톤은 해산물로 만들어진 몽둥이,
해물찜? 전체 요리로 해물찜은 너무 과한 것 같은데~ 시장은 소세지와 감자로 만들어진 사슬,
음식 갖고 장난치면 혼나는데?
또 감자는 으깨 먹어야 제맛이고! 알리야의 어머니는 사탕 활과 화살, 알렉 카탈디는 치즈 폭탄을 사용했다.
[114]
영수증을 뽑아 수프를 묻혀 밧줄로 사용했다.
[필독]
[116]
미취학 아동이 빌런이 된 첫 사례.
[117]
앞서 원래는 레이디버그 인형을 가져가려다가 팔을 잡아당기는 바람에 떨어져 버려 마리네뜨가 고쳐야 했고, 대신 레이디 와이파이 인형을 빌려갔다. 이로 인해 퍼피티어의 능력의 첫 희생양은 알리야(레이디 와이파이)였다.
[118]
호크모스가 말하기 전에 마농이 이를 먼저 말하였다. 호크모스도 마농에게 똑똑한 아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최초로 호크모스가 말하기 전에 호크모스의 목표를 말한 인물이다.
[119]
작 중에서는 레이디 와이파이를 조종해 이블 아티스트, 로저캅, 블랙캣 인형까지 마리네뜨의 방에서 뺏어와 조종에 들어갔다. 이후 레이디버그 인형도 조종하려 했지만 미수에 그쳤다.
[120]
덕분에 전철에서 난데없이 알리야가 레이디 와이파이로 강제 변신했고 나타니엘과 로저도 마찬가지 상황. 블랙캣의 경우 이미 변신한 상태라 모습이 변화하진 않았다. 빌런의 경우 능력을 그대로 쓸 수 있지만 퇴치방법도 최초 등장 때와 똑같다.
[121]
예를 들자면 레이디버그가 블랙캣을 강으로 날려버리고 튀었을때 블랙캣이 '무지무지 혼내 줄 거야!' 라고 했다. 또한 마리네뜨는 알리야 기준 동갑인데 마농한테는 언니니까 레이디 와이파이가 마리네뜨한테 인형 내놓으라고 했을 때 레이디 와이파이(알리야)가 '언니가 나 가져가도 된다고 했잖아!'라고 했다. 또한 레이디 와이파이가 자신이 레이디 와이파이가 아닌 퍼피티어라고 하자, 마리네뜨는 누군가 알리야를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알리야가 평소 마농이 사용하는 어휘인 '무지무지 혼낸다!'라고 했을 때 마리네뜨는 지배당한 사람이 마농이란 것을 깨달았다.
[122]
여담으로 블랙캣은 자기 눈앞에서 조종당했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이 카운트다운을 안하고 들어갔다면 블랙캣은 조종 당하지 않았을 수도 근데 조종 당하기 전이나 조종 당한 후나 별로 차이가 없는 건 기분 탓인가
[123]
처음에는 요요같이 사용했고, 후에는 레이디 와이파이의 정지 능력을 퍼피티어에게 시전하도록 유도했다. 퍼피티어가 멈추자 조종당하던 인물들도 전부 멈췄고 그 사이에 매우 여유롭게 심지어 콧노래까지 부르면서 지팡이를 빼앗았다.
[필독]
[125]
퍼피티어가 레이디버그의 인형으로 조종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레이디버그, 살아ㄴ..
[126]
게이머의 스크린에 뿌려 시야를 가렸다. 이에 게이머가 창밖으로 고개를 내밀었을 때 안경을 빼앗았다.
[필독]
[128]
경험치로 만든 사람들의 수는 셀 수 없이 많지만, 이름이 불명한 사람들이 많아 '길거리 시민들'이라고 밖에 표기를 못한다. '공원에 있던 시민들'도 마찬가지.
[129]
카메라에서 나온 빛에 스치면 찍힌 것으로 판정된다.
[130]
이 때문에 레이디버그는 한쪽 팔과 한쪽 발을 쓸 수 없었다.블랙캣은 아예 당했다.
[131]
정확히는 화장품 케이스에 붙어있던 거울이다. 카메라 빛을 반사하여 픽셀레이터에게 되돌려주는 용도로 사용했다.
[필독]
[133]
오른손과 오른발이 픽셀화가 되었었다.
[134]
레이디버그의 행운의 부적인 거울로 빛이 반사되어 픽셀레이터 자신이 맞았다...
[135]
드래곤 팽에겐 쓰지 않았다.
[136]
자그드가 그를 싫어할 수밖에 없는 것이 작 중에서 자그드는 거만하지만 그만큼 공연이나 가수로서의 활동에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미스터 XY는 라이브 공연에도 자신의 영상을 띄우기만 하면 된다는 무책임한 발언을 한다. 자그드가 이를 알고 있었는지는 몰라도 이런 그의 성격을 알고 있었다면 싫어하지 않는 게 이상할 것이다.
[137]
발동 시 "로큰롤 베이베" 라고 한다.
[138]
발동 시 "광란의 솔로" 라고 한다.
[139]
발동 시 "폭풍 솔로" 라고 한다.
[140]
스프레이로 기타 빌런의 장발을 굳혀 시야를 막았다.
[필독]
[142]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복수 대상인 그 가브리엘이 하필이면
호크모스였다. 이래서 작 중 최초로 호크모스를 공격한 빌런이 되게 된 것.
[143]
사이먼이 명한다. 너는 ○○이 돼라 라고 말하면 빈 하얀색 카드에 ○○의 모습이 그려지고, 그것을 맞은 사람은 ○○처럼 행동한다. 이때, 사이먼이 명한다. ○○하라 라는 식으로 명령을 하면 맞은 사람은 동사를 그대로 하게 된다. 그리고 필살기로 "사이먼이 명한다. 게임 끝"이라고 말하고 카드 전체가 검은색으로 변하는 기술이 있다. 작중에서 정확하게 기능을 말한적 없지만 아마도
즉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144]
원래의 요요가 망가지자 속임수로 사용하여 카드를 빼앗았다.
[필독]
[빌런]
[147]
그리고 이 녹색 향수를 클로이한테 맞히는 쾌거를 이룩했다. 정확하게 무슨 냄새인지는 나오지 않았으나, 꽤 지독한 모양. 레이디버그도 향수를 맞았지만 빨래집게를 코에 하고 있어서 괜찮았다.
[148]
블랙캣도 분홍색 향수에 세뇌 당해서 레이디버그는 할 수 없이 블랙캣, 클로이, 부르주아 시장, 알리 왕자의 비서와 4:1로 싸워야 했다. 1명만 초능력이 있어서 퍼피티어 때보단 쉽게 제압했다.
고↗대의 재~앙
[149]
브라질 더빙판에서는 분홍색 향수에 맞으면 세뇌당하는 건 동일하나, 대사는 정상적으로 한다.
[150]
폭죽 심과 연결하여 향수병의 입구를 막는 데 사용했다.
[필독]
[152]
실제로 라일라는 이후 시즌에서도 자기가 일을 저지르고 자기가 빌런화되는 행보를 많이 보이게 된다.
[153]
쥬얼리 샵에서 구매한 여우 미라클스톤과 똑같이 생긴 모조품이며 쉽게 깨부술 수 있다.
[154]
정확히는 포장하는 데 쓰인 은박지. 햇빛을 반사해 볼피나가 환각으로 만들어낸 분신들 사이에서 진짜를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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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네뜨의 친구인 알리야도 물론 믿고 있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