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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9 21:54:22

머드맨(신비아파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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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맨
파일:블랙아이드가_된_이유_전설의_머드맨_등장_0000001.jpg
<colbgcolor=#9f5b00><colcolor=#fff> 크기 어떤 형태로도 변형이 가능함.
사건 발생장소 포레스트 힐 근처의 흉가
요괴의 정체 진흙요괴, 악령[1]
등급 A
고스트 피규어 남김 X[2]
성우 김다올[3] / 김동현[4]

1. 개요2. 특징3. 능력4. 작중 행적
4.1. 정체
5. 이후 행적6. 기타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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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는 늪 속의 진흙 귀신, 머드맨!”
Mud Man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16화에 등장하는 진흙 요괴로 과거 마을 사람들을 위협했고 16화에 벌어진 사건의 원흉인 요괴이다. 이명은 진흙 속의 악령 또는 늪 속의 진흙귀신.

컨셉은 진흙 + 슬라임.

2. 특징

진흙 속의 사악한 영혼으로 온 몸이 진흙으로 되어 있고 늘어나는 두 팔을 가지고 있다.

3. 능력

4.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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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이 없던 고아 4남매가 마을에서 떨어진 자신이 있던 흉가에 와서 잠을 청하자 아이들을 감지한 머드맨이 아이들을 덮치려 한다. 이에 잠이 깬 장녀가 머드맨을 발견하고 도망치려 하나, 차남이 잡히자 구해낸 뒤 마을로 도망친다. 마을 사람들에게 문을 열어 살려달라고 빌지만 마을 사람들은 이를 무시하고 문을 닫아 버린다. 머드맨은 어느 새 도망친 아이들을 찾아내고 더 이상 도망칠 곳이 없던 아이들을 자신의 몸에 흡수해 블랙아이드로 만들어 버린다. 이후 아이들을 조종해 마을 사람들을 공격하는 사건을 벌인 장본인이다.[6]

현우에게 온 의뢰로 마을을 찾아간 하리 일행이 블랙아이드와 마주쳐 상대하게 되고 블랙아이드의 사연을 본 하리는 블랙아이드 남매들 중 셋째의 입 속에 있던 머드맨을 보고 슬렌더맨한테 아이들을 구해달라고 말한다. 이에 슬렌더맨이 촉수로 조여 머드맨을 토해내게 만들고 밖으로 나온 머드맨은 다시 아이들에게 들어가기 위해 공격하지만 하리 일행이 아이들을 구해내 실패하고 슬렌더맨의 촉수공격에 허무하게 붙잡혀[7] 슬렌더맨의 카메라 공격으로 영혼이 포착돼 소멸한다.

4.1. 정체

마을 뒷산의 흉가에 있던 괴물로 조선시대 때부터 전해져 왔던 전설 속의 귀신으로 원래 늪 속에 살던 귀신이었지만 늪이 메워지고 집이 세워지자 집을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흉가가 된 집에서 머물다가 흉가로 찾아온 아이들을 노려 결국 덮쳐 블랙아이드로 만들어 버린다.[8] 한번 잡은 사람은 놓쳐도 다시 찾아가는 끈질긴 존재이기도 하다.[9]

5. 이후 행적

5.1.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6. 기타

파일:머드맨.jpg
* 금비의 고스트 퀴즈에선 나오지 않았지만 SD는 리틀투니 고스트 이름 외우기에서 재등장.[10]

7. 관련 문서



[1] 진흙 속에 사는 악령 형태의 귀신이기 때문이다. [2] 다만 3기 부터는 악귀도 고스트 피규어를 남기기 때문에 이전의 자간처럼 고스트 피규어를 남기는 장면이 생략됐을 수도 있다. 작중에서도 소멸 할 때, 고스트볼 악귀색 잿더미가 생겼다. [3] 아귀귀신, 토면귀, 가면귀, 미자귀와 중복. [4] GHOST 무서 WAR 시즌 3 한정 [5] 기생능력에 당한 사람다시는 살아서 돌아오지 못하는 듯하다. [6] 단 그 마을 사람들에겐 자업자득이다. [7] 진흙으로 구성된 몸이기에 원래라면 쉽게 빠져나올 수 있었겠지만 하필이면 슬랜더맨의 촉수는 한 번 잡히면 빠져 나올 수 없다는 능력을 가졌던 탓에 무용지물이었다. [8] 블랙아이드의 회상을 보면 흉가의 기둥에 봉인되어 있다가 봉인이 깨지면서 다시 움직일 수 있게 된 것으로 보인다. [9] 1화의 장산범과 비슷하다. [10] 이 녀석의 이름은 본편이 아닌 에필로그[12] 엔딩과 공식영상에서 공개되었다. [11] 다만 SD 일러스트가 위의 리틀투니 버전과 많이 다른데, 그나마 기본적으로 리틀투니와 비슷한 지네귀신, 멧돼지 귀신과는 다르게 아예 싹 새로 그려졌다. 전체적으로 단순하던 리틀투니 버전과는 달리 원작에 많이 가까운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