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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31 00:49:05

물의 정령(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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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정령
Lochfolk / Oceanid
언어별 표기 파일:미국 국기.svg Lochfolk / Ocean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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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ruby(純水精霊, ruby=じゅんすいせいれい)]
1. 개요2. 설정
2.1. 특징2.2. 물의 정령의 순례길
3. 목록4. 여담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원신에 등장하는 종족.

2. 설정

로데이아한테 다 설명했어요. 그녀는 물의 정령 스파이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강해요. 하지만 그녀는 전임 물의 신에 대한 그리움을 못 버리고 폰타인을 배신해 도망쳤어요. 어차피 저도 이제 폰타인으로 못 돌아가니까 전부 알려줄게요.
우리 같은 물의 정령들은 대륙 곳곳의 강과 연못, 그리고 시냇물에 흩어져 있었어요. 대부분 폰타인의 스파이들이었죠. (...) 이전의 물의 신은 그저 온 대륙을 하나의 수역처럼 연결시키려고 했을 뿐, 별다른 계획은 없었어요. 근데 그분이 사라진 뒤부터 수많은 정령이 폰타인과의 관계를 끊었죠. 제일 강한 로데이아 새로운 물의 신을 인정하지 않아요. 그녀는 과거의 꿈을 꾸며 살아가기만을 원하죠. 그녀한텐, 잔잔한 물만 있으면 돼요. 하지만 그녀는 절 폰타인의 자객으로 오해하고 악의를 내뿜어 강물을 쓰게 만들어서 절 없애려고 했어요.
이벤트 물의 소원 中, 엔도라
물의 신의 권속으로 리월의 경책 산장에 있는 로데이아가 대표적인 물의 정령이다. 로데이아는 전임 물의 신을 그리워하고, 현임 물의 신 포칼로스를 인정하지 않아 결국 리월로 도망쳤는데 그녀가 물의 정령들을 스파이처럼 활용했다고도 한다.
저는 옛 물의 신이 돌아가실 때 이곳으로 도망쳐온 물의 정령 이디이아예요.
아, 폰타인에서 탈출한 이유 말인가요? 지금 돌이켜보니 정말 한참 전의 일처럼 느껴지네요…
「물」때문이었어요. 폰타인의 물이 변해버렸거든요. 물의 정령에게 오늘날의 그곳의 물은… 고통과 원한으로 가득 차 있다고나 할까요?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고향을 떠나야만 했어요. 아, 바로 그때 이것저것 잴 겨를 없이 황급히 도망치다 사막에 쓰러진 거에요…
사막은 넓어도 너무 넓다니까요!
이벤트 여름! 낙원? 대비경! 中, 이디이아
폰타인을 벗어나서 수메르 사막에 숨겨져있는 지니의 요술병 속에서 방문자들의 추억을 보존하는 테마파크 같은 비경을 운영하고 있었던 물의 정령 이디이아의 말에 따르면 로데이아를 위시한 수많은 물의 정령들이 폰타인과의 관계를 끊은 이유는 전임 물의 신, 에게리아에 대한 그리움 뿐만 아니라, 폰타인의 물 자체가 변해버려서 제정신을 가진 물의 정령들이 살아남을 수가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현재 폰타인에서 존재하는 물의 정령들은 저주와 오염에 잠식되어 미쳐버린 탁한 정령들이다. 에게리아 시대부터 살아있는 물의 정령들도 존재하지만 사냥해보면 저주받은 물의 조각이 나오는 상태이고, 심연 생물들처럼 마법진 같은 방식으로 봉인되어 있다. 즉, 켄리아의 대재앙 이후 감로의 주인이 사망하면서 폰타인의 물이 바뀌고, 물의 정령들이 오염되어 탁한 정령이 된 존재들을 제외하면 순수한 물의 정령들은 대다수가 사망하거나 변질되어 괴물처럼 변해버린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에 폰타인 바깥으로 도망친 물의 정령들은 종종 공격적이더라도 자아를 유지하고 있으며 우호적인 캐릭터들도 많이 존재한다.

그 예로 몬드 샘물마을의 핀치 씨와 교감한 칼리로에처럼 폰타인 외부에서 살아가고 있는 네임드 물의 정령들은 인간들한테 우호적인 NPC들이 많다. 특히 이디이아가 살고 있었던 사막의 지니의 요술병 속에는 우호적인 물의 정령들이 하나의 도시 규모처럼 가득했다. 예외적으로 로데이아는 필드 보스로서 등장하지만 가장 강력한 물의 정령으로서 오만하고 경계심이 많은 다소 특이한 경우이다.
물의 정령이 폰타인에서 자취를 감춰버린 현재, 물속에서 나타난 기이한 원소 생명체.
에게리아 시대에서 물의 정령은 자주 인간들과 함께했고, 각지에 있는 맑은 샘물에 분포되어 있어 이를 통해 세계의 수맥을 서로 연결했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녀들의 신과 함께 죽었고, 남은 이들도 신을 잃게 되었다.
생물지 - 탁한 물의 분사 환영
대재앙 때 에게리아가 사망하면서 많은 수가 사망했다고 한다. 물의 정령들은 에게리아가 사망한 이후 감로 꽃바다에 순례를 하러 다닐 정도로 에게리아에 대한 애착과 충성심이 깊었는데, 오염된 폰타인에서 수메르 지역으로 도망쳐서 살아남은 이디이아 같은 정령들과 감로 오아시스를 관리하는 페리들의 대사를 종합해보면 물의 정령들은 오염되어버린 폰타인의 물에서 구원받고자 하는 자신들의 생존과 자아회복을 위한 염원이 있었던 것으로 주정된다.
그는 기억한다. 밖에서 온 참주가 자신의 「생명의 신」을 보내 생태계를 정리한 것을. 또 「그녀」를 만들어 이 행성의 본래의 생명력을 억누른 것 역시 기억한다. 물론 「그녀」가 어떻게 원죄를 저질렀는지도 알게 되었다….
느비예트 스토리 - 「폰타인의 동요」 中
폰타인의 바람의 날개에 적혀있는 기원과 느비예트 스토리 폰타인의 동요를 종합하면, 물의 정령들은 에게리아한테서 갈라져 나온 종족이다. 물의 정령들은 파네스의 4명의 그림자 중에서 생명의 그림자한테서 갈라져 나온 에게리아가 인간을 이해하면서 흘러넘친 눈물에서 생겨났다고 전해진다.

물의 정령의 특징으로는 감정이 흘러 넘치면 복제되고, 다른 정령으로 갈라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에게리아에서 수많은 물의 정령들이 분화되었다. 반대로 물의 정령들은 어떤 특정한 방법을 거치면 다시 합쳐지기도 하는데, 이때는 여러가지 감정이 뒤섞여 개인이 사라지고 다소 극단적인 형태가 되기도 한다.

2.1. 특징

……
물의 정령은 폰타인 대지가 잉태한 아름다운 생령이다. 전설에 따르면 자애로운 에게리아가 흘린 첫 번째 눈물에서 원조 물의 정령이 태어났다. 누군가는 글로리아 님이 들에게 연민을 느꼈다고 하고, 또 누군가는 글로리아 님이 인간의 최후의 운명을 슬피 여겼다는 사람도 있다. 지금까지 전해지는 건 다음과 같은 정체불명의 예언뿐이다: 「도마뱀의 백골이 흙이 된 자리에서 백조가 탄생하리라」
새로이 탄생한 물의 정령은 모든 생명을 이해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사명을 부여받았다. 물의 정령은 생명의 바다에서 태어났기에 생명의 형태를 바꾸는 능력이 있었다. 에게리아가 생명의 형태를 기억하라고 했기에 그것은 생명을 부러워했고, 훗날 인간을 이해하게 되었을 때 대지에 첫 번째 눈물을 흘렸다. 그 이후 우리는 원조 물의 정령과 그녀의 계보를 「그녀」라고 부르게 됐다.
이것이 바로 물의 정령의 기원이다.
[작은 글씨로 맨 밑에 쓰인 주석: 어쩌면 누군가는 이런 기록에 아무런 과학적 가치가 없다고 여길지도 모른다. 물증과 기록에 따르면 물의 정령의 기원이 에게리아와 그 전의 레무리아보다 전이라고 주장하며, 《들판 추적 조사를 통한 지역별 숲멧돼지의 형태 변화》 따위가 진정한 연구라고 생각할 것이다. 한 가지만 묻겠다. 우리 스스로의 기원을 추적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신들이 노하여 뇌정을 던지고, 여신의 슬픔에 물바다가 생길 것이다. 이것이 진실이다.]
오래된 박물지 발췌본 中
자연철학 학원에서 볼 수 있는 서적에 의하면 물의 정령이 에게리아가 흘린 첫 번째 눈물에서 태어났다고 하며 이를 글로리아라고 불렀는데 글로리아에 대한 정보는 더는 찾을 수 없다. 위 글귀에 의하면 물의 정령들은 에게리아가 생명의 형태를 기억하라고 해서 생명을 부러워했고, 인간을 이해한 순간 첫 번째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
물의 정령의 지능 수준은 제각각이다. 수명에 따라 견식이 다르고 개체별 차이가 극명하기 때문이다. 대륙 간 물길을 연결할 수 없을 정도로 굼뜬 일부 물의 정령은 폰타인에 남아 인간들의 감정을 달래는 일을 맡을 수밖에 없다.

……
물의 정령 수가 증가(번식, 증식, 재생산 등 다양한 표현을 고려했으나 마땅한 표현을 찾지 못했다)하기 위해선 짝을 이루거나 결혼할 필요가 없다. 정령들은 이해와 감정을 충분히 쌓은 후 물의 신이나 족장에게 허락을 구하고 무언가를… 받아 스스로 새로운 물의 정령을 분열해낸다.
그것은 너무 추상적이기에,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표현으로 바꾸자면 「분할 나선」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군가는 모체가 맑은 물방울을 받아 이성과 감성으로 그것을 감화시켜 생명이 탄생했다고 했고, 어떤 말이나 이름, 저주로 인해 원소의 윤회가 뒤엉켜 정령에게 존재하지 않던 갈망을 이끌어내 새로운 생명이 탄생했다는 사람도 있었다. 심지어는 그것이 일종의 허락일 뿐이며, 마치 꿈속의 자식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 이름을 가지게 되는 것처럼 허락이란 과정을 거쳐 정령이 갖고 있던 꿈과 갈망에 새로운 이름이 붙는 것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건 정령들 사이의 이야기로 인간은 절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오래된 박물지 발췌본 中
물의 정령은 지능도 제각각이라 개체별로 식견도 다르다고 한다. 일관되게 지능이 낮다고 묘사되는 릴리스와 관록있는 모습을 보인 로데이아만 봐도 물의 정령들은 모습은 같을지언정, 지능도 성격도 제각각이다.
……
모든 물의 정령은 탄생 시 정식 등록을 거쳐야 한다. 에게리아 님이 뜻밖의 일을 당한다 해도(불경의 의미가 아니라 자신을 챙겼으면 하는 마음일 뿐이다) 물의 정령의 족장들은 종족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더 큰 재앙이 닥쳐온다면 물의 정령 일족은 어떻게 될까?
오래된 박물지 발췌본 中
마지막으로 물의 정령들은 탄생 시 정식 등록을 거쳐야했다고 한다. 포칼로스 대에서는 물의 정령에 대한 묘사가 제2막 말고는 없어서 현재는 어떤지 불명이다.

2.2. 물의 정령의 순례길

물의 정령의 순례길
Oceanids' Pilgrimage
언어별 표기 파일:미국 국기.svg Oceanids' Pilgrimage
파일:프랑스 국기.svg Pèlerinage du chemin des Océan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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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ruby(純水精霊, ruby=じゅんすいせいれい)]の[ruby(巡礼, ruby=じゅんれい)]の[ruby(道, ruby=みち)]
아주 오래전, 타향에서 온 많은 물의 정령이 갖은 장애물을 넘어 이곳에 왔었지. 그때 꽃바다 밖은 황금빛 모래알들 말고도 수많은 마물이 활개 치고 있었기에 물의 권속인 그들에게 그 여정은 분명 험난했을 거야. 그들의 죽은 신을 위해 온 것 같았지만, 결과적으로 이곳엔 그들이 찾던 게 없었지. 씨앗의 어머니 나무의 모습을 본 그들은, 이내 사방으로 떠나버렸어. 후에 물의 정령의 전설이 퍼졌고, 많은 타국인이 그들이 왔던 길을 따라 걸으며 그들의 비밀을 파헤치려 했지. 처음엔 그저 와전된 소문에 불과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이 길 자체에 자신을 버리고 순수함을 찾는다는 의미가 부여되었지. 꽃바다가 봉쇄된 후에도 순례길을 찾는 자들의 발걸음은 정말 오랫동안 계속됐지. 어쩌면 그들에겐 종점에 도달하는 것보다 여정 그 자체가 더 의미 있던 것이었을지도 모르겠군. 단 한 번의 고통으로 편안해질 수 있는 희생보다 사명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더 의미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말이야.
주르반
3.6 업데이트로 모래가 에워싼 황야 페리 종족이 추가되면서 물의 정령들이 대재앙 때 폰타인에서 수메르로 넘어왔다는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전대 물의 집정관이었던 에게리아는 폰타인을 떠나서 사막의 오아시스에서 죽어서 후에 페리들의 고향인 감로 꽃바다에 묻혔는데 물의 정령들이 전대 물의 신이 있던 곳을 방문하기 위해 폰타인에서 수메르까지 왔다고 한다. 이들이 지나갔던 길을 물의 정령의 순례길이라고 부른다.

순례길에 관한 이야기는 당연히 감로 꽃바다의 현재 주민이자 관리자들이라고 할 수 있는 페리들 사이에선 널리 알려져 있고, 폰타인의 민간인들한테도 널리 퍼져 있는지 줄리앙도 물의 정령의 순례길에 대해 알고 있었다.

수메르 사막에 숨겨져 있는 지니 요술병에서 살고있던 이디이아에 의하면 물의 정령들은 생존을 위해서 폰타인의 오염된 물에서 도망쳐야 했다고 증언한다. 현재는 폰타인에 존재하는 물의 정령들이 저주에 잠식되어서 탁한 물의 정령으로 변해버린 모습까지 종합하자면, 대재앙 이후 폰타인에 존재하는 물이 저주와 원한으로 오염되어버린 상태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나마 최근에는 폰타인에서도 물의 정령들의 몸 속에서 오염은 정화되었다. 하지만, 순수한 물의 정령들이 더 이상 태어날 수가 없고, 최근에 나타난 물의 정령들은 기존의 정령들을 흉내내는 무언가에 가까운 상태라고 한다.

덕분에 순수한 물의 정령의 생존자들이 에게리아를 그리워하면서 수메르의 감로 꽃바다 오아시스까지 찾아오면서 생겨난 풍습으로 추정된다. 물의 나라라고 하는 폰타인이지만 정작 가장 순수한 물(감로 꽃바다)은 수메르에 남아있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1]

===# 폰타인 최대의 비밀 #===
4막 5장에서 밝혀진 바로, 폰타인의 현지인들은 진짜 인간이 아니라, 인간의 모습으로 의태하고 있는 물의 정령들이다. 즉, 이디이아 유리빛 신기루에서 하고 있었던 일과 매우 흡사하다. 하지만 물의 정령을 동물이 아닌 지능을 가진 개체로서 만드는 것은 매우 난이도가 높다고 한다. 그래서 페이몬이 로데이아, 이디이야가 정말로 강한 물의 정령이었구나, 라면서 놀라는 장면이 있다.

다른 나라 사람은 아무리 맞아도 멀쩡한 원시 모태 바다의 물을 폰타인 사람이 맞으면 녹아내렸던 것은 이 복선으로, 인간의 모습으로 의태할 때 원시 모태 바다의 물의 힘으로 형태를 구속했기에 그 물에 닿으면 구속이 풀려서 정령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또한 단순히 몸이 바뀌는 것뿐만 아니라 물의 정령은 모일수록 개체의 독립성이 약해져서 정신이 혼합되어버리고 말아 정신적으로 죽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인 상태가 된다. 이는 나비아가 원시 모태 바다의 물에 떨어지기 직전에 본 환상을 통해 알 수 있다.

참고로 페이몬이 진실을 안 후에, 폰타인 사람이 낳은 아기들에 대해 질문을 했는데 느비예트에 의하면 폰타인 사람들은 아기를 갖기 위해 루키나 분수를 찾는데, 이 과정에서 루키나 분수에 있는 물의 정령이 축복을 받아 몇 개월 뒤에 폰타인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한다.

다만 물의 정령들이 현 집정관 포칼로스에게 반발하여 떠난 이유가 아직 작중에서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 물론 개중엔 폰타인의 물이 물의 정령들에게 치명적인 상태가 되어서 떠난 경우도 있기에 추후 이 떡밥이 풀릴 것으로 보인다.

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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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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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는 폰타인에 새로운 순수한 물의 정령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없다는 설정이 언급된다. 아마도 푸리나한테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추후에 전설임무 2장으로 푸리나나 느비예트가 이곳에 방문하는 일이 생기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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