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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시대 아프리카 Age of Civilizations Africa |
|
개발 | Łukasz Jakowski |
유통 | |
플랫폼 | |
장르 |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
출시 | 201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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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프리카를 중점으로 두었으며 아메리카에 이은 6번째 작품이다.2018년 4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4일 동안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2021년 말쯤부터 아예 실행이 안되는 버그가 생겼다.
2. 특징
아시아를 넘은 광대한 맵이 있다. 그리고 북부는 땅이 노란색이다. 사막을 나타내는 듯하다. 일부 유럽국가가 나오는데 이탈리아나 그리스, 터키, 포르투갈을 예로 들면 그냥 본토 전체가 수도다. 맵이 넓은 만큼 나라도 많다. 금세 다 먹어버린다.문명의 시대 본편의 아프리카 | 문명의 시대 아프리카의 아프리카 |
3. 다른 작과 다른 점
메뉴에서 게임으로 누르고 메뉴를 읽어보면 강대국의 시점으로 진행하는 시나리오가 있다. 무작위로 땅이 정해진다.이 시나리오의 이름은 '아프리카 분할' 이다.
프랑스, 영국, 포르투갈, 스페인, 벨기에, 독일 제국[1], 이탈리아[2]의 7개 국가가 랜덤으로 땅을 지급받는다.
4. 버그
- LG G4 기종으로 이 게임을 플레이할 때 무작위 게임을 누른 뒤 무작위 문명을 누르면 선택할 수 있는 국가가 포르투갈, 포클랜드 제도, 폴란드, 푸에르토리코, 푸에르토리코[3], 프랑스, 프랑스령 기아나, 프로이센 왕국, 핀란드, 필리핀, 하이다 족, 헝가리, 잠비아밖에 뜨지 않는다.
-
아프리카 분할을 키고 한 턴을 넘긴 후 새로운 게임을 시작하려고 하면 시나리오가 아프리카 분할로 되어서 원하는 국가를 선택할 수 있다.
근데 영토는 못 정한다. - 아프리카 분할을 하다가 중간에 게임을 종료하고, 불러오기로 그 판을 다시 들어가면 판이 초기화되는 버그가 있다. 그것도 100%의 확률로.
-
그 상태에서 새로운 게임을 시작하면 null이란 시나리오가 되는데 거의 모든 문명이 다있지만 다 소련 속국이 되고 그 언저리에
모잠비크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만
살아남아있다... 나라가 3개밖에 없어서 여기서 가장 쉬운 시나리오인듯. - 아프리카 분할 시나리오에서는 수도 주변의 모든 영토를 먹고, 2~3개의 영토가 멀리 떨어져 생기는데, 서로 수도가 붙어 생성되면 서로가 서로의 수도를 먹고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5. 시나리오
5.1. 근현대 세계
(65문명, 65문명 full, 35문명, 17문명, 28문명, 37문명)5.2. 1914
말 그대로 아프리카가 식민지 시대이던 1914년이다. 9개의 나라 또는 14개의 나라로 플레이 할 수 있다.14문명은 오스만 제국, 영국, 프랑스, 독일 제국, 이탈리아, 터키, 이란, 네지드, 카타르, 포르투갈, 에티오피아, 벨기에, 스페인, 그리스를 말한다.
5.2.1.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는 굉장히 할 만 한 편이다. 특히 1914년에서. 크기가 영국처럼 크지도 않고, 무엇보다 나중에 최종 보스인 영국과의 전쟁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아라비아 반도와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5.2.1.1. 1914 (FULL) 공략
먼저, 초반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강대국[4]과의 외교이다. 처음에 수도 기준으로 동북쪽에는 이탈리아, 동쪽에는 프랑스(영토 1), 그리고 서북쪽, 북쪽, 서쪽, 서남쪽, 동남쪽은 영국이 둘러싸고 있다. 즉, 이탈리아는 비교적 영토가 작으므로 공격하고, 영국과 프랑스와는 불가침조약을 맺는 게 좋다. 만약 처음부터 영국을 공격한다면|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길 바란다. 아니,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1. 영국, 프랑스와 불가침 조약을 맺는다.
2. 이탈리아를 몰아낸다.
3. 아라비아 반도로 진출한다.
4. 오스만 제국과 불가침 조약을 맺고 네지드와 예멘을 공격한다.
5. 오스만 제국을 공격한다.
6. 영국과의 국경에 군사를 조금씩 모아두기 시작한다. (불가침 유지)
7. 바다를 건너 스페인, 포르투갈, 독일 제국 등을 정복해 영국을 여러 곳에서 공격하기 쉽게 해둔다.
8. 영국과의 전쟁을 한다.
9.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