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17:00:52

문명의 시대 아메리카


문명의 시대 시리즈
{{{#!wiki style="margin: 0 -10px;"
{{{#b58f3e,#c19b49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0px;"
{{{#555555,#aaaaaa
문명의 시대
2014-2016
파일:ageofciv1.png 파일:ageofciv1eu.png 파일:ageofciv1asia.png
문명의 시대 문명의 시대 유럽 문명의 시대 아시아
파일:ageofciv1america.png 파일:ageofciv1afica.png
문명의 시대 아메리카 문명의 시대 아프리카
역사의 시대 II
2018
[[역사의 시대 2|
파일:aoc2_icon.webp
]]
[[역사의 시대 2 유럽|
파일:문시2유럽.webp
]]
[[역사의 시대 2 아시아|
파일:문시2아시아.webp
]]
역사의 시대 II 역사의 시대 II 유럽 역사의 시대 II 아시아
하위 문서 : 공략 · AI 특성 · 시나리오 · 에디터
모드: 중세 모드 · 레아의 시대 · 대전쟁 모드
역사의 시대 III
2024
파일:문시3.jpg
역사의 시대 III }}}}}}}}}}}}}}}

문명의 시대 아메리카
Age of Civilizations Americas
파일:ageofciv1america.png
개발 Łukasz Jakowski
유통 Google Play
플랫폼 Android
장르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출시 2015년

1. 개요2. 게임방법 그리고 다른작과의 달라진점3. 시나리오
3.1. 근현대세계3.2. 15143.3. 17003.4. 17803.5. 18613.6. Europe
4. 여담

[clearfix]

1. 개요

파일:external/lukaszjakowski.pl/aoc_americas_flags.jpg

320개의 영토로 의외로 많다. 아시아편보다는 작으나 전작이 너무 넘사벽인 영토를 가진지라 본편, 유럽보다는 크고 전작보다는 작은 모양새를 띈다. 그리고 바다가 굉장히 넓고 북아메리카에는 나라가 작고 남아메리카에는 나라가 많은걸 알수있다.

북미에서는 미국이 가장 강하고 멕시코가 그 다음이다. 남미는 브라질이 가장 강하고 아르헨티나가 2위를 차지한다.

영국령 포클랜드 제도나 프랑스령 기아나도 나온다.

2. 게임방법 그리고 다른작과의 달라진점

게임방법은 전작 그리고 전전작 그리고 본편까지도 같다. 샌드박스모드도 있다.
이쯤돼서는 팬들도 시스템을 조금 수정해달라고, 추가해달라고 부탁하는듯.
파일:external/lh3.ggpht.com/598KNBWUTFXRXapCPaDbr31ceWeSA8D7H7JnM8lveQmxE_DvGmx09e8hgQWzqHAiKA=h900?.png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jyiM8mhVRDhkOO-isCmU7GFn27qNDQ5VUonFCQAqrY6-7VlbtyUn6sxB41Eq7TgCfLk=h900?.png
문명의시대 본편의 남미. 브라질의 일부 영토가 터져있는게 포인트 문명의시대 아메리카의 남미

3. 시나리오

3.1. 근현대세계

(32문명, 32문명 full, 20문명)
32문명은 full 버전과 달리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자리에는 바하마, 트리니다드 토바고 자리에는 과들루프, 푸에르토리코 자리에는 세인트키츠 네비스가 들어가 있다. 20문명은 full 버전과 달리 푸에르토리코 자리에 앵귈라가 들어가 있다.

3.2. 1514

(15문명, 20문명)
카스티야 연합왕국(스페인), 포르투갈을 제외한 모두가 원주민 문명이다.

3.3. 1700

(20문명)
스페인, 잉글랜드, 포르투갈, 프랑스, 네덜란드를 제외한 나머지 모두가 원주민 문명이다.

3.4. 1780

(22문명)
미국과 뉴펀들랜드 자치령이 등장한다.

3.5. 1861

(25문명, 25문명 full, 25문명 full2)
미국 남북전쟁 시나리오이다. 1861 full 2 에서는 미국과 아메리카 연합국은 서로 전쟁상태이며 멕시코, 영국과 불가침을 맺고있다.

3.6. Europe

(39문명)
말 그대로 유럽 39개국이 등장한다.

4. 여담

전작을 모두 해 본 사람이라면 이번 판부터 재미가 떨어진다. 그 이유는 브라질, 미국, 이라는 2대 패왕보다 나머지 국가들이 너무 작거나, 또는 사실상 북미/남미로 나뉘어서 싸우기 때문, 또는 중미의 병목 구간이 거슬리기 때문일 것이다. 카리브해 쪽에서는 해양작전을 펼칠 수 있으나 태평목 쪽으로는 사실상 어렵다. 무엇보다도 영토를 너무 세분화시켜서 나눠놓았다. 이때까지의 작품 3개를 만든 후 만든 작품 맵이 아메리카 대륙을 중심에 두게 되었으며 그린란드를 끼고 있다.

빈 바다가 굉장히 많고 갈라파고스 섬도 점령할 수 있다. 갈라파고스 제도의 한참 밑에 또 조그마한 섬이 있는데, 그것이 이스터 섬이다. 이런 섬들은 꼭 필요할 상황이 거의 없어서 플레이 도중 여유가 생기면 점령할 때가 많다.

1861 full 시나리오에서는 영국령인 현 캐나다 수도영토가 중립으로 되어있다. 오류로 보인다.

1861 full 2 시나리오에서는 영국이 영토 하나로 시작한 러시아 제국에 초반에 한정해서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런 현상이 일어난 까닭은 인구 창을 켜서 보면 러시아령 알래스카는 90%인데 반해 영국 땅은 인구가 희박하다. 그 외에도 프랑스, 네토란드 같이 영토가 한 두 개짜리인 나라도 인구가 매우 많은 땅을 주기 때문에 많기 수의 병력을 징병할 수 있지만 브라질은 영토가 많긴 하나 전체적으로 인구가 아예 없는 수준이거나 매우 적게 설정되어 있다. 아메리카 연합국이 미국에 비해 상당히 영토 차이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비등비등하게 싸우다 결국에는 미국에 의해 통일된다.

카리브 섬나라들과 그린란드, 포클랜드는 서로 심하게 싸운다. 대부분의 전쟁선포가 포클랜드로 몰려 개판난다.

근현대시대 full에서 벨리즈를 선택할시 높은 확률로 멕시코, 과테말라, 자메이카, 푸에르토리코, 쿠바, 트리니다드
토바고, 클랜드 제도, 그린란드가 선전포고를 걸어온다. 아무리 운이 좋아도 멕시코와의 싸움만은 피할 수가 없으며 최소 4개국은 싸움을 걸어오는 것으로 보인다.

기종마다 다르지만, 전체 화면 상태일 때 캐나다 위 쪽 지역이 보이지 않는 버그가 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AoC 아메리카의 인공지능 패턴이 조금 상향된 것처럼 보인다. 일반적으로 인공지능은 전쟁 초반이 아니면 바다 쪽으로 군사를 보내서 상륙을 시도하지는 않지만 여기서부터는 전쟁 도중에 온갖 곳으로 상륙을 시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