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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5/시나리오/신대륙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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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5 시나리오
(발매일 순)
오리지널 시나리오 G&K 시나리오 BNW 시나리오
몽골의 비상 로마의 몰락 아프리카 쟁탈전
신대륙 정복 르네상스로 남북전쟁
파라다이스 발견 산업 시대의 제국들 신대륙 정복 디럭스
1066년: 바이킹의 운명이 걸린 해
사무라이의 한국 침략
고대의 세계 불가사의


Conquest of the New World
초기엔 중국과 구대륙은 영토만 등장하고 지도자는 등장하지 않았으나, 패치로 변경되어 지도자가 등장하여 비난도 날리고 거래도 가능하게 되었다. 다만, 여타 문명과 마찬가지로 대사관 거래는 막혔으며, 보유하고 있는 건 금 25가 전부라 거래를 하려고 해도 뭘 딱히 할 거리가 없다. 굳이 꼽자면 구대륙 국경을 사서 유럽 본진을 공격할 때 활용하는 정도인데, 사실상 예능 플레이라 큰 의미는 없다.

로딩 BGM.

원주민 문명들은 유럽 문명에 비해서 추가 점수를 받기 힘들기에 초반에 개척자 3기, 금 2000을 가지고 시작함으로서 생기는 초반의 우위를 게임 끝날 때까지 굳혀나가야할 필요가 있다. 반대로 유럽은 처음에 시작해서 아메리카에 도착하는 데만 해도 최소 4턴이 걸리고, 자기가 처음 도착한 데가 정착하기 적합할지 어떨지도 알 수 없는 탓에 제대로 정착하는 데만 해도 꽤 걸리므로 부가 점수를 최대한 얻어가는 것이 좋다.

도시를 불태워서 획득하는 보물 수레는 점령 후 매 턴당 하나씩, 총 2~3기가 생성된다. 수도를 점령했을 경우엔 점령 즉시 보물 수레 3기가 지급되며, 도시국가를 점령할 경우 보물 수레 1기가 즉시 지급된다. 단, 원주민은 도시를 불태우는 것으로는 보물을 획득할 수 없고, 오직 수도나 도시국가를 점령하는 것으로만 보물을 얻을 수 있다.

의외로 원주민과 유럽인이 무조건적으로 대립하는 시스템은 아닌지라 플레이하기에 따라 원주민과 유럽인 사이에서라도 꽤나 오랫동안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도 있다.

사회 정책은 일반 게임과 동일하나 과학 기술은 조금 다르다. 또 유럽/원주민이 시작할 때 미리 완료되어있는 기술이 조금 다르다.

유럽 문명으로 모든 원주민 문명과 조우하기 전에 다른 유럽 문명 둘을 멸망시키면 발생하는 버그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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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rancis I. 즉 프랑스 르네상스의 아버지라는 존칭을 받는 프랑수아 1세다. [2] 이후 2번 더 받을 수 있지만 점수가 150, 50으로 점점 낮아진다. [3] 물론, 위대한 예술가의 문화폭탄으로 영토를 강탈하는 것은 가능하다. [4] Seminole. 보통 '세미놀' 로 적는다. 디럭스 판에서는 수정된 듯. [5] 단, 매번 바뀌는 신대륙 지형과 달리 구대륙은 어느판이든 똑같은 유럽의 모습으로 고정되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