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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13:03:09

무선 이어폰/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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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무선 이어폰을 생산하는 업체 일람.

2. 목록

2.1. 삼성전자

2.2. LG전자

2.3. Apple

2.4. 마스터 & 다이나믹

2.5. 소니

2.6. 젠하이저

2.7. BANG & OLUFSEN

2.8. Bowers & Wilkins

2.9. Devialet

2.10. 블루콤

2.11. 오디오테크니카

2.12. 그라도

2.13. ABKO

2.14. ASUS

2.15. AXXEN

2.16. AKG

2.17. Bose

2.18. COWON

2.19. JBL

2.20. 샥즈

2.21. 아마존

2.22. 아이리버

2.23. Britz

2.24. RAZER

2.25. 코시

2.26. QCY


좀 더 자세한 것은 QCY/제품 목록 문서로.

2.27. 모토로라

2.28. 화웨이

2.29. 샤오미

2.30. POCO

2.31. OPPO

2.32. 치후360

2.33. 소니캐스트

2.34. 스카이랩(기업)

액티브가 붙은 제품은 IP67 방수·방진 등급을 지원한다.

2.35. 구글

2.36. 마이크로소프트

2.37. 필립스

2.38. 엠지텍

ODM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이나, 아이언 시리즈들에 대해서 원가 대비 과도할 정도의 가격책정과 수입ODM 제품을 마치 직접 설계제작한 것 처럼 내세우는 광고 때문에 비판 받는다.

2.39. 단미

2.40. 대진

2.41. 더 하우스 오브 말리

2.42. 디에스인터내셔널

2.43. 디앤비인터내셔널

2.44. 디자인

2.45. 라이트컴

2.46. 람쏘

2.47. 레토

2.48. 로이체

2.49. 롯데알미늄

2.50. 루이 인터네셔널

2.51. 리맥스

2.52. 아남전자

2.53. 아론

2.54. 온쿄

2.55. 제이버드

로지텍에서 a/s를 해준다.

2.56. 주파집

2.57. 커네스트

2.58. 캔스톤

2.59. 뉴히어라[31]

2.60. Sudio

2.61. EOZ Audio

2.62. Sabbat

2.63. 삼지아이티

2.64. Padmate

2.65. Jabra

2.66. PSEVentures

2.67. FIIL

2.68. Anker

2.69. SK네트웍스

2.70. Nothing

2.71. 엠피엘

2.72. 야마하



[1] 전용 케이스는 출시 초기 사은 행사로 증정되기도 했다. [2] 현재 (다나와 기준으로)가격이 무려 725,900원이다. 사실상 단종된 상태. 다만 해외직구로 구매하면 127,000원으로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3] AirPods 이중 탭은 터치 센서가 아닌 가속도 센서로 감지한다. [4] 유선과 유무선 두 종류로 판매. [5] AirPods Pro는 감압 센서를 통해 조작한다. [6] AirPods Pro와 동일하게 감압 센서를 통해 조작한다. [7] 터치 제어 센서를 사용하여 스와이프로 음량 조절 가능. [8] 노이즈 캔슬링이 들어간 모델과 들어가지 않은 모델로 나뉘어 출시되었다. [9] 디스플레이 케이스가 적용된 모델로서, 2025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에 있다. 그런데 2021년 특허 출원되었던 에어팟 프로 3세대 컨셉트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중국산 짝퉁이 2024년에 나와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리뷰 영상. [10] '링크버즈(Linkbuds)라는 별도의 명칭이 있으며,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의 계보를 잇는 오픈 타입 이어폰이다. 다만, 귀에 걸치는 타입이었던 이어 듀오와 달리, 링크버즈는 귀에 삽입하는 타입이다. [11] 정가가 무려 399,000원인데, '뉴히어라(Nuheara)'라는 업체에서 이 가격을 능가하는 제품을 출시했다. [12] 케이스가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을 지원한다. 대다수의 무선 이어폰이 충전 케이스 기능만 지원한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스피커 기능은 흔치 않은 기능이다. [13] 터치 패드를 지원하며 SK사에서 따로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14] 극초기에 출시된 제품이라 디자인은 뛰어나지만 블루투스 4.2까지만 지원이 되며 최근 출시된 제품들처럼 이어폰 한 쪽만 따로 페어링이 되지 않는 구조다. [15] 터치 패드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포함한 거의 모든 기능이 포함되었고 크래들의 배터리용량도 1,000mAh로 넉넉하며 한국어도 지원한다. 단, 갤럭시 버즈, 에어팟에 비해 성능은 다소 떨어지며 그러한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앞선 두 제품 가격의 절반이하의 가격대로 승부를 보는 제품이다. [16] 이 제품군부터는 배터리 잔량이 숫자로 표시되지만 이 제품의 스펙자체는 ANC580에 비하면 여러가지로 밀리는 편이다. [17] 크래들의 배터리용량이 2,000mAh인 동시에 보조배터리로 활용이 가능한 구조로 되어있다. [18] ANC580 이후에 출시된 제품 중 터치 패드를 지원하며 가격이 매우 싼 편이지만 가격이 싼 만큼 ANC580에 비해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포함한 몇몇 기능이 빠져있으며 다른 제품군과 다르게 이어폰의 끝부분이 뽀족하게 튀어나와 있는 이질적인 디자인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19] 출시 당시 최고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가진 무선 이어폰으로 평가받았다. [20] 세계 최초로 충전 케이스에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제품. 정가는 269,000원. 리뷰 영상. [21] 여담으로 샤오미에서 JBL TOUR PRO2와 거의 똑같이 생긴 짝퉁을 출시했다. 외형상으로는 JBL 마크가 있는 자리에 아무것도 없다거나 하는 등의 세세한 디테일의 차이가 있으며, 가격 또한 3~4만원대로 매우 저렴한 편이나 성능은 구리다. 리뷰 영상. [22] JBL TOUR PRO2의 후속기종. 정가는 399,000원. 리뷰 영상. [23] JBL TOUR PRO 2, 3와 마찬가지로 케이스에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제품. 정가는 228,000원. 리뷰 영상. [24] JBL TOUR PRO 2, 3와 마찬가지로 케이스에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제품. 정가는 228,000원. 리뷰 영상. [25] 한편, 보스의 노캔 제품들에는 ANC 혹은 노이즈 캔슬링이란 단어가 쓰이는 것에 반해, 에코버즈의 경우 노이즈 리덕션, ANR 이란 단어를 쓴다. 이런 배경에는 노캔 성능 자체가 매우 떨어지는 탓에 자칫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기대하고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기만 광고로 소송당할 수 있는 상황을 피하기 위함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실측시, 에코 버즈의 ANR을 통한 소음 차단 성능은 최대 -8 dB로 다른 ANC 탑재 TWS들이 최대 -20~-30 dB의 성능을 내는 것에 비하면 형편없는 수준이다. [26] T-Vogue와 T1은 동일 제품이다. [27] 오프라인 판매 버전인 T2C도 있다. [28] 퀄컴 칩셋 탑재 버전. [29] 국내에는 주파집 OEM으로 판매되고 있다. [30] 유닛이 T2와 동일하다. [31] Nuheara, 호주에 위치한 음향기기 회사. [32] 현재 (다나와 기준)최저가가 무려 577,520원 이다. [33]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타제품은 약 15시간, 스포츠는 13.5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