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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8 19:39:42

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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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1. 개요2. 센터3. 서비스 과정
3.1. 신청3.2. 배송
4. 사고 및 논란
4.1. 분실/도난 현상4.2. 사운드바 부피무게 사건과 배송 무게 조작4.3. 핫딜정보 게시물 도용 조장4.4. 무조건 배상 방침을 따르지 않는 기업
5. 주의사항6. 관련 문서7. 외부 링크

1. 개요

메이크샵앤컴퍼니[1] 배송대행 서비스 브랜드.

2. 센터

미국에 3곳[2], 일본, 중국, 독일, 대한민국[3]에 각각 1곳의 물류 센터를 운영 중이다.

2.1. 미국


2021년 들어서 미국에서 국내로 발송하는 과정에서 2-5일 이상 걸리고 국내 배송은 심하면 4-5일 이상 걸리는 등의 문제가 커졌다. 2020년에는 코로나 때문이라고 이해할 수 있으나 코로나로 인한 지연 요인이 거의 없어진 2021년엔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 코로나 펜데믹 시기를 거치면서 항공편이 대폭 축소되었는데, 기령 교체 시기가 함께 겹치면서 펜데믹 종료 이후에도 항공편 수가 종전만큼 회복되는 속도가 상당히 더디기 때문이다. 항공업계에서는 2025년 하반기에 들어야 2019년 수준의 항공편 수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2. 독일

2.3. 영국

2.4. 스페인

2.5. 호주

2.6. 홍콩

2.7. 일본

2.8. 중국

2.9. 대한민국

3. 서비스 과정

3.1. 신청

몰테일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개인 사서함 번호가 부여[7]되는데, 이 주소로 주문하면 된다. 대개 Street 2 자리에 사서함 번호를 넣는다.

주문하였다면 물품이 센터에 도착하기 전까지 몰테일에 배송대행 신청서를 적으면 된다. 주의할 점은 한 쇼핑몰에서 여러 개의 물건을 주문해서 각각의 물건이 따로 배송되더라도 신청서 하나에 모든 상품의 구매내역을 작성해야 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A라는 물건의 신청서와 B라는 물건의 신청서를 각각 작성한 상태에서 두 물건을 한 번에 받으려면 묶음배송을 해야 하며, 묶음배송 수수료가 3달러 부과된다. 묶음배송 수수료는 특정 카드로 결제 시 할인되는 이벤트가 종종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다만, 물건 중 하나라도 센터에 도착하면 묶음배송을 신청하거나 취소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규정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8], 전화나 메일도 소용없으니 미리 숙지하도록 하자.

예약구매 물건도 미리 신청서를 적어두고 한참 뒤에 물건이 입고되었을 때 바로 결제만 할 수 있으며, 각 물품의 도착이 1~2주 정도 차이나더라도 최초 신청서의 물품 내역에 모두 기재되어 있었다면 먼저 도착한 물건의 보관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배송신청서가 작성되지 않은 물품의 입고가 많아짐에 따라 미신청 입고건에 대해 입고지연 등의 패널티를 부여하겠다는 공지를 하였지만 전혀 상황이 나아지질 않아 결국 박스당 $1의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하였다. 공지

한편, 중국에서 보낼 때는 비행기로 보낼 수 없는 제품들은 배로 보낼 수 있는데, 산둥성 웨이하이에서 매주 화, 목, 토, 현지시각 오후 7시에 떠나는 배를 이용하므로, 상하이에서 웨이하이로 이동하는 시간을 고려하여 하루 전까지 배송 신청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

3.2. 배송

물건이 센터에 도착하면 우선 검수 담당자가 포장을 열어 본다. 이 과정에 물건이 파손되지는 않았는지 점검하고 문제가 생겼을 경우 검수 담당자가 사진을 찍어 이메일로 알려준다.

이상이 없으면 배송료를 결제하라는 문자메시지를 받게 되는데, 미국 달러로 배송료를 받고 있다. 배송료를 결제하지 않으면 나중에 보관료가 청구되고 너무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으면 물건은 그냥 폐기처분된다. 이런 사람들이 좀 많다. 만약 사고싶지 않아졌다면 반송신청을 하자.

배송료는 실제 무게와 부피 무게 중 더 높은 쪽을 기준으로 책정한다. 최대한 많은 양을 적재하기 위해 원래의 박스는 버리고 재포장하니 박스가 꼭 필요한 경우 미리 몰테일 측에 알려야 한다. 다만 세관에서 검사를 위해 개봉하면서 박스가 파손될 가능성은 감수해야 한다. 판매처에서 보내준 영수증은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알아서 넣어준다.

해외에서 대한민국으로 배송은 특송 업체인 LX판토스[9] 롯데글로벌로지스, CJ대한통운을 통해 선편이나 항공기로 운송되며, 통관 절차를 거쳐 LX판토스 롯데글로벌로지스 우체국 택배로 인계되며, CJ대한통운은 자사가 직접 배달까지 한다. 다만 일본에서 오는 물건의 경우는 페덱스를 통해 운송된다. 때문에 페덱스를 통해 오는 일본 물건이 다 그렇듯이 광저우를 경유하기 때문에 단 하루 사이에 새벽 비행기로 나리타- 광저우( 페덱스의 아시아 허브)- 인천을 찍는 진풍경을 보여 준다.

LX판토스가 들어가지 않는 중국, 독일 센터는 원래 CJ대한통운이 특송을 맡아왔지만 언제부턴가 야금야금 현대로지스틱스로 전환되었다. 최근 후기에는 불만이 넘쳐나는 상태. 목록통관 대상임에도 일반통관으로 신고하여 납세자 부호 누락[10]에 걸려서 통관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 미국발 중에서 $200에 맞춘 경우 일반통관은 제한선이 15만 원으로 낮아지기 때문에 관세도 감수해야 한다.

LX판토스, 현대로지스틱스, CJ대한통운으로 받을 경우 방문수령도 가능하다. 배송신청서 작성 후 1:1 문의를 통해 물류창고로 가서 직접 받겠다고 하면 사무실 위치와 전화번호, 방문가능 시간을 가르쳐주고 면책 책임서 양식을 보내준다. 이후 통관이 수리되면 업체에 전화해 방문수령을 하겠다고 알린 뒤(이미 몰테일에서 업체에 전달한 상태이다) 면책 책임서를 구비해 방문하면 된다. 자차를 이용한 방문이 여의치 않을 때는 인천국제공항철도 공항화물청사역에서 물류단지로 가는 무료순환버스를 이용해서 갈 수도 있다.

물건을 받은 후 이상이 없으면 일반적인 오픈마켓처럼 홈페이지에서 '거래완료' 체크만 해 주면 끝이다. 가끔 할인 쿠폰을 주기도 하고 자주 이용하면 배송료를 조금 할인받을 수 있다. 쿠폰 이벤트 소식은 뽐뿌의 해외 포럼 등에서 알 수 있으니 직구 계획이 있다면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4. 사고 및 논란

인지도가 높지만 동시에 주의를 요하는 배대지이다. 과거에는 배송비가 비싼 대신 서비스가 좋은 이미지였으나 서비스 품질이 갈수록 하락하고 있고, 도난/분실/파손 시 책임을 회피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기업 평판이 나빠진 상태이다. 직구관련 카페에선 몰테일의 고객서비스에 학을 떼는 후기가 많다.

검수가 제대로 이루어지는지도 의문. "불량인지 아닌지는 판매자가 확인해서 보냈을 테니 문제 있으면 판매자한테 따지세요"라는 답을 받았다는 주장도 있다. 제품에 하자가 있어도 해외 왕복 배송비를 모두 고객에게 떠넘기고 있으며 반송 또한 고객이 직접 해야 해서 어쩔 수 없이 제품을 써야 하는 사례도 있다. 다만, 직구는 대부분의 업체가 반품 배송비를 부담시키는 게 일반적이며, 실제로 아마존에서도 일부만 지원하고 나머지는 고객이 부담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고객센터는 항시 통화중이라 연결하기 매우 힘들며, 1:1문의는 평균 응답시간이 2일에서 5일 정도이다. '송구스럽게도', '도움을 드릴 수 없어' 같은 소리를 하며 실질적인 해결은 피하려는 경향이 있으니 주의할 것.

2021년 9월 3일 발생한 아래의 일화를 보자. '몰테일 쓰지 마라'

4.1. 분실/도난 현상

핫딜 물건에 유독 분실 사고가 잦다. 물건가액에 비해 배상금액이 적기 때문에 타깃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금화가 쉬운 물건들(베뉴 핫딜 등) # # 아이폰6 발매 직후에는 아이폰이 사라진 빈 박스만 배송되는 일이 다수 있었다.[11] #
또 같은 아이템을 다량 주문하면 한두 개가 빠져서 오기도 한다. (특히 양키캔들이나 샘플이 누락당했다는 후기가 많다.)

이런 문제가 많이 발생하자 몰테일 측에서는 대표이사가 사과를 하고, 향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여러 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2021년 12월 18일에 FedEx 배송완료 건 관련해서 분실/도난 사건이 있었다. #

4.2. 사운드바 부피무게 사건과 배송 무게 조작

배송 무게를 올려서 배송비를 착복하는 경우도 허다한데 이것은 구매대행업체 직원의 증언에서도 언급된 내용이다. 2014년 4월 우트에서 사운드바 핫딜이 떴을 당시 많은 사람들이 부피무게가 면제되는 몰테일로 보냈는데, 물건이 몰리자 몰테일에서 석달 전 공지를 조작하여 사운드바는 원래 부피무게 부과 대상이었다며 고객들을 기만한 사건이다. 부피무게 면제를 시행하고 있는 타 배대지에서 만 원에서 이만 원이 나온 물건에 몰테일은 육만 원을 넘게 부과하였다. #

4.3. 핫딜정보 게시물 도용 조장

#
카페 게시물, 관련 내용은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몰테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며 핫딜 정보를 모으는 알바를 모집하고 있는데 그 내용에 "- 국내 해외직구(핫딜) 관련 커뮤니티에 등록된 세일 및 쇼핑, 핫딜 정보"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뽐뿌 등지에 올라오는 여러 핫딜 정보를 무단으로 퍼가고 이득을 취하겠다는 부분인데 이 부분과 관련해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다.

4.4. 무조건 배상 방침을 따르지 않는 기업

무조건 배상제도 링크

무조건 배상 제도라고 쓰고 무조건 판매자/구매자 잘못이라고 읽는다.

무조건 배상 방침을 실시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배송 도중 물건이 파손되어 도착하거나 검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도착하더라도 구매자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판매자 책임으로 돌리며, 판매자에게 환불을 받으라는 답변만 늘어놓는다고. 구매자한테 반송비 부담을 떠넘기는 건 덤. 해당 사례는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으며, 자사 규정을 따르지 않는 행위는 대놓고 사기를 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이는 명백히 비난받아야 마땅한 행위다. 파손되기 쉬운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완충재를 하나도 넣지 않고 배송해서 파손시키는 등, 검수를 제대로 하지 않아 문제를 발생시키면서 소비자가 무조건 보상 제도를 언급하면 판매자 책임이라고 떠넘기며 2019년 기준, 아예 분실되지 않는 한 의류는 배상이 불가하다고 규정에 추가해놓은 상황이다. 따라서 의류를 주문할 경우 타 배대지를 이용할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해당 사례는 소비자보호원 홈페이지에 가면 매우 자주 보인다. 다만, 해외 기업이기 때문에 미국 소비자보호원으로 알려진 BBB(Better Business Bureau)에 항의하는 것이 더 잘 먹힌다. 소비자보호원의 도움이 필요하면 해당 페이지를 참고할 것

5. 주의사항

블랙 프라이데이, 사이버 먼데이, 그리고 크리스마스에는 빨리 받을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블프 때 구매했던 물품의 배송에 약 2달이 걸렸다는 후기가 한둘이 아닌데, 그건 세금이 면제되는 델라웨어 센터뿐이고, 뉴저지 센터는 (물론 블프 시즌에는 어쩔 수 없이 오래 걸리는 편이지만)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한다.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도 캘리포니아 센터는 빠르면 일주일 안에 받아볼 수 있다고 한다. 때문에 금액 차이가 별로 안 난다면 세금을 지불하고 빠르게 받는 게 더 이득이다. 아니면 한달내내 택배만 기다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할인행사가 많을 때 배송이 지연되는 건 타 배대지도 마찬가지겠지만, 몰테일의 경우 인지도와 규모 때문인지 물량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다. 다만 몰테일과 대등한 인지도를 갖고 있는 이하넥스는 처리가 아주 빠른 편. 이 시기에는 몰테일에서 다양한 카드사 할인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센터가 소화를 못 하는 수준이라고. 입고만 기본 1~2주 걸리고, 입고 후에도 무게 측정 및 비용 계산 절차를 거쳐야 한다. 거기다가 오프로드까지 겹치면 한 달은 걸린다.

2017년까지만 해도 매년 이용자가 많아져 매 시즌마다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었으나, 이어지는 경제 불황으로 인해 소비가 급속도로 줄어서인지 예전만큼 오래 걸리지는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도 네이버 카페에는 입고가 일주일째 안 되고 있다는 글이 수두룩하다.

통관 중 발생하는 지연의 경우 몰테일에서 직접 세관에 연락하기도 한다. 물론 이것도 고객이 몰테일 센터에 먼저 연락한다는 가정하에. 그러니 통관이 지연되거나 무슨 일이 생긴다면 바로 해당 센터에 1대1 문의를 하는 게 좋지만,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에는 답변 받는 데만 약 3일 이상이 소요되기도 한다.

그리고 페덱스에 배송을 일임한 일본-한국 노선에서 주로 발생하는 케이스인데, 배송 사고가 났을 때 몰테일에 직접 연락해서 해결하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몰테일 특유의 불친절한 상담태도와 더불어 ‘물건은 이미 우리 손을 떠나 페덱스로 넘어갔으니 우리 일이 아니다’라고 일관하기 때문이다. 문의를 하면 고객-몰테일-페덱스-몰테일-고객 순으로 오가기 때문에 답변을 받으려면 며칠은 기다려야 한다. 만약 통관오류나 배송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페덱스에 직접 연락하는 편이 빠르고 친절하고 편리하다.

물품가액 1,000달러가 넘는 고가품의 경우 파손면책동의서를 작성해야만 배송이 되니 이 점 꼭 참고하길 바란다. 말은 파손면책동의서이지만 내용에는 분실 될 경우에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조항이 있다.[12]

https://post.malltail.com/malltails/unconditionals_compensation 2021년 10월 기준, 보상 제외 항목을 보면 구성품 누락, 세트/조립상품의 누락, 스크래치에 대한 항목이 있는데, 재포장 항목과 문제가 겹쳐서 발생할 경우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지만 약관상 보장이 안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묶음배송 설정은 입고처리 이전에만 가능하다. 입고되고나면 불가능하니 하나둘 모아서 묶음배송하겠다는 생각은 버리자. 다만 묶음배송을 신청한 물품 중 일부가 품절되었다면 배송신청서를 새로 작성하고 1:1 문의하기로 대체 상품으로 바꿔달라고 문의하면 된다.

다해줌 시 쿠폰 사용 후 부분 취소에 대해서도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15달러, 50달러, 60달러의 물건을 한 번에 구매한 뒤 환전 금액 등 총 140달러의 비용이 발생했고, 여기에 10달러짜리 쿠폰을 사용해 130달러를 결제한 상태에서 15달러짜리 물건만 '부분 취소' 할 경우, 15달러가 환불되는 것이 아니라 10달러 쿠폰만큼의 할인액을 제외한 5달러가 환불된다. 자세한 부분은 다해줌 구매 주의사항에서 3번 내용, 환불 규정을 참고하자.

6. 관련 문서

7. 외부 링크



[1] 메이크샵이라는 쇼핑몰 솔루션을 제공하는 코리아센터의 자회사이다. 팟빵, PHPSCHOOL, 테일리스트, 비타트라 등을 서비스 중이다. [2] 미국의 주마다 세법이 달라서(그래서 AICPA는 주마다 라이선스가 다르다.) 여러 곳에 물류 센터가 있다. [3] 유학생 등 해외에서 국내 쇼핑몰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한다. [4] 물론 세금이 추가 수수료보다 낮을 경우에는 손해지만, 세금은 보통 판매가의 4~8% 선이기 때문에 세금이 수수료보다 낮으려면 물품 가격은 10~20달러 정도여야 한다. 그리고 이런 소액은 배대지 비용 등을 감안했을 때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물품이 아닌 이상 직구를 할 금전적 메리트가 별로 없다. [5] 와인 이외의 상품은 취급하지 않으며 반송수수료가 부과된다. [6] 서울과 같은 직접배송지역은 페덱스 차량이 직접 배달한다. 항목 참조 [7] 한진 이하넥스 한진택배에 가입하면 통합 회원이 된다. 따라서 이하넥스에 로그인한 후 개인정보 수정에서 사서함 번호 부여를 누르면 개인용 사서함 번호가 뜬다. [8] 묶음배송 신청으로 인한 처리지연 및 배송사고 방지 목적이라고 한다. 몰테일 공지 [9] LG그룹 창업주 일가의 3남인 구정회 일가의 회사. [10] 2018년 8월 21일자 관세청 방침에 따라 목록통관 신고건에도 수취인 식별부호를 필수로 기재해야 한다. 이것이 반영되어 배송대행신청 시 수취인 식별부호(개인통관고유부호 또는 생년월일)가 필수기재사항이 되었다. [11] 트래킹하면 무게가 표시되는데 몰테일로 들어가는 무게와 나오는 무게가 달라 누가 빼돌렸는지 명확한 상황이었다. [12] 이상한 방향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서 그렇지 내용 자체는 정 불가피할때만 쓰고 직배송 이상의 서비스를 기대하지 말라는 것이다. 해당 면책동의서에 검수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도 적혀있었는데 막상 받아보면 내용물에 검수한 흔적이 남아있던 사례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