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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7-09-18 02:20:48

머독(스트리머)/히스토리/2017년


1. 1월2. 2월3. 3월4. 4월5. 5월6. 6월7. 7월8. 8월9. 9월


머독의 2017년의 활동 내용을 정리한 문서. 2017년 이전의 활동 내용은 머독(스트리머)/히스토리 문서 참고.

1. 1월

2. 2월

3. 3월

4. 4월

"셋째야 첫째형과 둘째형은 나락으로 갔어"
"넷째야 사실 넌 내아들이 아니야 뭐 등에탔으면 내아들이야!"
(직후 아들이 튕겨나감)
"괜찮아 어차피 내아들 아냐"||
다음으로는 다키스트 던전을 했다.
*4월 9일 다시 아이작 울트라 하드에 도전했다. 딜은 그럭저럭 괜찮게 나왔는데, 괜히 악마방에서 욕심을 부려서 하트를 낭비했다가 기껏 얻은 방화광이 잉여가 되고, 맘 전에서 얻어맞아서 개피가 된 상태로 다음 방으로 넘어갔다가 맥없이 사망. 하트가 귀한 울트라 하트 모드에서 악마방 따위를 썼던 게 문제였다는 새삼스러운 깨달음을 얻고 2호기로 재도전했는데, 노잼낫에 대량의 추가 하트까지 얻어놓고도 방심인지 뭔지 사정없이 얻어맞다가 어이없이 끝. 다시 도전하자 이번에는 필패의 상징인(...) 자폭무기 밥의 뇌가 1스테이지에서 등장했다. 이런 쓰레기라도 짊어지고 간다며 그대로 스테이지를 진행. 보스로 나온 몬스트로를 잡자 기나긴 고행을 가져다줄 태반[111]을 드랍했다. 그 뒤 다짐은 어디로 갔는지 이미 하트가 없다는 핑계로 악마방 아이템을 슬쩍 집어먹었는데, 나온 건 피의 식칼, 크게 도움은 되지 않았다.(...) 진행을 하다보니 점점 피는 떨어지고 하트는 나오지 않아서 태반의 효과에 기대야 하게 되었는데, 하필 아이작은 영상 도네를 틀려고 창을 내리면 시간이 흐르지 않다보니 머독은 궁여지책으로 몇개는 주작이 의심되는 썰을 풀며 시간을 끌기로 했다. 다 합치면 대충 20분 가까이 이 짓을 하는데 안쓰러울 지경.(...) 이럴려고 스트리머 했을까 싶었을 것 하지만 그런 보람도 없이, 웬일로 일 잘하나 싶던 밥뇌가 여지없이 맘 전에서 트롤링을 저질러 머독의 피를 바닥내놓고, 그 고생을 한 게 한순간에 도루묵이 되자 멘탈이 깨졌는지 썰 풀라는 시청자들은 무시하고 마구 돌격하다가 혈사포에 맞고 사망. 더러워서 다 깨고 녹방으로 올리겠다고 욕을 하며 이 날의 아이작 플레이는 종료했다.
*4월 11일 Long live the queen을 했다. 1회차는 폭군 컨셉으로 마법과 군사학에 능하지만 무식한 상태로 내전까지 이겨내고 차근차근 폭군의 길을 걸어갔지만 그 유명한 엔딩으로 죽고 말았다.
*4월 14일 The Escapists를 6층까지 올 클리어했다. 방송 전에 밑준비를 상당히 한 듯하고, 아이템 파밍도 상당히 잘 되어서 무난한 진행이었으나, 중간에 시청자들에게 낚여서 갈고리가 아니라 천 밧줄을 들고 갔다가 벽을 못내려가서 바닥에 아이템을 다 버리고 알몸으로 빙빙 도는 쇼를 벌이고 다시 로드. 갈고리까지는 잘 만들었고, 저격수 때문에 밤까지 기다리게 되었는데 중간에 변기에 라이터를 버린 뒤 물을 내려버려서(...) 넘치는 물을 보고 들어온 경관이 기껏 만들어서 가지고 있던 더미를 압수. 그런데 이 와중에 버그가 터져서 잠깐 서성이다가 멈춰버린 채 머독을 인식하지 못하자 이판사판으로 탈출, 절단기로 문을 끊고 벽까지는 내려갔으나 선착장의 존재를 뒤늦게 알아서 어버버하는 사이 더미가 없는 머독의 방에 다른 경관이 쳐들어가고 게임 오버. 한번 더 로드해서 탈옥에 성공했다. 머독이 감옥에 간 사이 엄마 혼자 키운 박가나하는 아빠도 못알아봤다고 하더라
*4월 16일, 작년 10월 6일부터 시작된 6개월간의 대장정 끝에 대망에 황금 컨텐츠인 백금마스의 엔딩 방송을 진행했다. 본인에게도 매우 중요한 방송임을 입증하듯 6시부터 방송을키고 8시부터 진행했다. 영상도네에선 벌써부터 백금마스 편집 영상들이 즐비했었다, 머독은 완벽한 방송을 위해 쥐에게 음질 문제의 해결을 부탁했고 쥐는 금방 문제를 해결했다.정작 자신은 뭘 했는지 모른다고 했다. 8시가 되자 대망의 스타트. 레벨이 낮은 순부터 엔딩을 보기로 결정하고 시작 리츠코로 첫 엔딩을 시작했다. 각 캐릭터에 맞는 곡과 엔딩 이후 캐릭터의 메세지를 보며 고해성사(?)를 했는데 각각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2. 마코토 / 노래는 우리들의 레지스탕스를 플레이 / 마코토의 귀여운 면과 멋진 면을 모두 보여주는 엔딩 커뮤에 만족해 했다. 첫인상은 걸크러쉬적 굉장히 보이시한 친구라고 생각했으나 의외로 애교도 많고 귀여운 면도 많은 갭 모에적인 부분에 굉장히 끌렸다고 했다. 초창기엔 마코토 특유의 보이스에 약간 거부감도 들었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시원하고 좋은 보이스로 느낀다고 말하며 엔딩

3. 야요이 / 노래는 키라메키라리를 플레이 / 야요이의 스토리는 백금 최하위를 다투는 스토리였지만 머독은 신경 안쓰고 플레이 내내 귀여워했다. 첫인상은 귀여워보여 딱 괜찮게 보인다 이 수준 정도였으며 키라메키라리 또한 지금은 머국가로 불리고 있으나 처음엔 크게 좋은 곡으로 생각하진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지금은 굉장히 귀여우며 키라메키라리 또한 야요이가 부른 이후로 좋아졌다고, 더 많이 야요이에게 의지당하는 P가 되고싶다고 말하며 엔딩.

4. 아미 / 노래는 キミ*チャンネル을 플레이 / 엔딩 커뮤에선 아미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에 즐거워했다. 중간에 몰래 프로듀서의 노트북에 있는 '어떠한'폴더를 봤다는 아미에게 자신이 도촬한 사진을 띄우며 '이런거 말이야?'라고 하는 머독은 덤. 아미와 마미 중에 더 끌린것은 마미여서 마미를 골랐으나 이후 플레이 해보며 아미의 매력 또한 깨닫게 되었다고. 많이 해준 것이 없고 마미를 더 예뻐한것 같아 미안하다고 했다. 두 자식 중 한 자식만 예뻐한 것 같다는 적절한 비유는 덤. 늦게 매력을 느낀것을 아쉬워하며 엔딩.

5. 아즈사 / 노래는 my song을 플레이 / 머독 방송 불행의 여신답게 라이브부터 마스터를 도전하는 바람에 가장 라이브가 오래 걸렸다. 아즈사의 치유력 넘치는 엔딩 커뮤에 자신이 틀린것에 멘붕한 것을 치유받는 머독이 포인트. 처음에 나이가 많다고 들었으나 21살밖에 안되는 것을 알곤 귀엽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또한 노래를 잘할 줄 전혀 몰랐다고. 하지만 음색을 듣고 그때부터 빠졌다고 한다. 푸근한 아즈사의 매력에 정말 좋았고 아즈사 무대마다 일어나는 사고는 절대 의도한게 아니었으며 미안하다고 사죄하고 엔딩. 그런데 하필 아즈사를 클리어했을 때 막 12시를[112] 넘겨서 미키의 생일과 겹치는 바람에 아즈사만 화이트보드에 별을 붙이는 장면이 짤리며 마지막까지 불행 클래스를 증명했다.(...)

6. 히비키 / 노래는 오버마스터를 플레이 / 히비키의 눈물을 펑펑 흘리는 엔딩 커뮤에서 눈물을 닦아주며 굉장히 귀여워했다. 히비키또한 처음에 큰 관심을 가지진 않았다고 헀으나, 팬들의 열정적인 히비키 칭찬에 궁금증을 느꼈다고 했다. 이후 히비키의 노래나 커뮤에서 큰 매력을 느꼈다고.아싸드립을 듣는 히비키와 동질감을 느꼈다는 건 덤 또한 가나하라는 이름을 너무 예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엔딩이 너무 귀여웠다고 말하며 엔딩.

7. 하루카 / 노래는 오버마스터를 플레이[113] / 엔딩은 하루카 특유의 연애 분위기 넘치는 달달한 커뮤에 감격해 했다. 이후 코멘트에선 정말 평범하게 느껴져서 큰 매력을 못 느꼈는으나 이후 하루카에 대해 알아가면서 좋아졌다고. 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루카와 머독의 첫만남이었던 오바와치라는 게임을 언급하면서 하루카의 매력을 늦게 안 것을 아쉬워하며 엔딩.

8. 타카네 / 노래는 큥! 뱀파이어 걸을 플레이 / 엔딩 무대에서 타카네 또한 눈물 펑펑을 보여주었는데 이것이 머독은 굉장히 만족스러운 커뮤였다고 느꼈는지 갓엔딩이라며 찬양했다. 타카네가 보여주지 않을 듯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 크게 작용한 듯 하다. 이후 코멘트에선 초창기에 자신이 타카네에게 한 말실수[114]를 반성했다. 아무래도 타카네 특유의 캐릭터성을 나중에 갈수록 점점 받아들이고 빠진듯. 여태껏 방송 내내 언급하던 타카네의 기럭지를 다시 한번 좋다고 언급하며 엔딩.

9. 마미 / 노래는 Do-Dai를 플레이 / 마미의 장난기 넘치는 커뮤에 765프로의 야요이 히비키와 더불어 엔돌핀이라며 만족해했다. 머독은 마미를 자신의 비주얼 적인 취향에 맘에 들어서 초창기 멤버로 삼았다고 말했다. 마미의 스토리도 맘에 들었고 엔딩도 좋았다고. 1조의 마유미였으나 이후 스텟상 치하야와 마미를 교체했는데 이것을 미안해 했다. 애니메이션의 모습을 기대한다며 엔딩.

10. 이오리 / 노래는 일곱빛깔 버튼을 플레이 / 백금 최하위의 스토리를 다투는 엔딩이었으나 머독은 오히려 그것을 재밌어했다. 이오리의 첫인상은 보자마자 예쁘다고 느꼈다고 한다. 실제로 4번째로 캐스팅 되었었다. 노래도 잘하고 깜찍하고 츤츤함 또한 좋아한다고. 극장판에서 보인 똑부러진 면이나 외로워 보이는 면도 언급했다. 이오리의 캐릭터성을 꽤나 자세히 느낀 듯. 이오리에게 인정받은 느낌이라고 말하며 엔딩.

11. 치하야 / 노래는 눈이 마주친 순간을 플레이 / 아직 애니마스를 안봤기에 치하야의 자세한 스토리를 모르는 머독이었으나 어찌된건지 퍼펙트커뮤를 달성했다.님 하버드? 치하야 특유의 솔직하고 담백한 커뮤에 만족해 했다. 치하야의 첫인상은 굉장히 까칠한 느낌을 받았으나 이후 치하야의 변해가는 모습에 빠지게 되었다고 했다. 사실 머독이 치하야를 점점 좋아하게 되는 모습은 방송상으로 꽤 티가 났다. 앞으로 애니마스에서 볼 치하야의 스토리를 기대한다고 언급하며 엔딩.

12. 미키 / 노래는 자신 REST@RT를 플레이 / 미키의 진지한 모습을 드러낸 엔딩 커뮤와 마지막 미키의 말에 제대로 심쿵사를 당했다. 머독의 첫 프로듀스 아이돌 미키. 노리고 만든 캐릭터답게 첫인상부터 머독에게 제대로 먹혀들었다. 예뻐도 너무 예뻤다고. 이후 유키호와 리더도 바뀌고 했지만 아마 미키를 처음 플레이 하지 않았다면 중간에 그만뒀을지도 모른다며 굉장히 소중히 여겼다. 앞으로 더 빠져들겠다고 말한 뒤 엔딩.

13. 유키호 / 노래는 THE IDOLM@STER(곡)를 플레이 / 이쪽도 하루카 못지않게 넘치는 연애 분위기 커뮤답게 머독의 마음을 마구 흔들었다. 깊이 몰입해 유키호와 커뮤하는 머독은 사실상 진엔딩 분위기를 연출했다.뽀뽀를 원했으나 안해서 아쉬워하는 머독이 포인트 이후 코멘트에선 첫인상부터 눈이 갔다고 말했다. 한번 보고 두번보고 계속 보게 되었다고. 자신과 뭔가가 있는 것 같았다고 한다. 역시 머독의 최애캐 답게 진심어린 "좋았다"라는 말을 그저 반복했다. 애니메이션에선 분량이 적다는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유키호는 유키호라고 말하며 유키호에게 딱 꽂히면서 자신의 뭔가가 바뀌었다고도 말하며 엔딩.||
모든 엔딩을 다 본 후 합숙을 종료하겠다며 간을 보는 사장과의 커뮤를 끝내고[115] 이후 백금마스의 게임을 평가했는데 팬심으로 점수를 매기지 않는다면 10점 만점에 4점[116]을 매겼는데 여기서 팬심을 넣으면...그렇게 종료하기를 아쉬워 하며 종료. 11시간의 긴 역대급 방송시간임에도 본인이 좋아하고 즐겁게 플레이해서 전혀 힘들지 않다고 했다.그대신 배는 엄청 고팠다고 했다. 어찌됐든새벽 4시가 넘게 진행되던 방송은 마지막까지 월요일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2000명의 시청자가 함께할 정도였으며 백금마스는 대망의 엔딩을 맞이했다. 여러모로 머독에겐 인생 컨텐츠였던 백금마스의 방송이 마무리 되었고 이 후 연 도네에서 쏟아져 나오는 엔딩 기념 편집영상들을 본 뒤 방종. 6개월간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 4월 18일 영상도네를 보며 아프리카가 좋다고 헛소리한 김대현을 깐 뒤 Firewatch를 플레이했다. 본인은 배경 그래픽만 보고 힐링 게임인줄 알고 골랐다는데, 처음에만 해도 등장인물의 속옷을 발견하고 왼손을 신나게 휘두르는 등(...) 취지와 비슷하게 플레이했으나 점점 스릴러하게 급변하는 분위기에 당황하면서도 방송천재의 기질을 보였다[117]. 어쨋든 몰입감 있는 게임 분위기에 5시간 가량의 플레이로 한번에 엔딩을 보았다. 이후 영상도네를 보고 방종.
* 4월 20일 최적화 패치와 다인 팀전 패치가 된 배틀그라운드로 시작했다. 그러나 말과는 달리 렉이 영 심했고, 맵에 찍힌 핑을 잘못 봐서 계단도 템도 없는 옥상에 내려가서 게임이 끝날때까지 갇혀있거나,[118] 외국인들과 말도 잘 안통하는 등[119] 잘 안풀려서 팀전은 포기하고 솔큐로 몇판을 한 후 아이작 울트라 하드 모드를 도전, 그러나 여기서도 영 꼬이다가[120] 마지막 판에 백각 다이스와 유다의 그림자, 스카플로에 추가 소울 하트로 희망이 보이나 싶더니 각종 더러운 패턴에 마지막에 백각 다이스가 쪽박나는 바람에 결국 이번에도 팝콘행. 시청자들이 지금은 무서우니까 딜넣지 말자고 할 정도로(...) 원통해하며 영상도네를 보고 방종했다.

5. 5월

6. 6월

7. 7월

8. 8월

9. 9월


[1] 1~3단계까지는 전부 2번의 시도로 클리어했다. 미리 연습해둔듯 [2] 머독이 구토제를 먹고 깬 판이 6년간 손에 꼽을 정도로 오리지널, 리버스에서도 여전한 사망플래그템이었다. [3] 액티브 아이템인 수혈팩을 체력 1칸을 올려주는 패시브 아이템인 혈액 주머니로 착각해 흡수해버렸다. [4] 아이작이 끝난 후 영상도네를 받을 때 한 사람이 영상 없는 도네를 하면서 '영상도네 목성, 디즈니, 아이돌마스터 애니와 성우(여기까지는 실제 머독방송에서 올려선 안되는 영상들이다.), 그리디어 모드 안봅니다' 라는 일종의 개그 멘트를 했는데, 머독은 '그리디어 모드가..... 뭐지?' 라고 말했다. 스트레스에 의한 단기기억상실증? [5] 아직 오픈되지도 않은 것들이 계속 채팅으로 도배됐다. [6] 사용하면 방 안의 아이템, 픽업 아이템, 현재 가지고 있는 자동 아이템들, 심지어 장신구와 카드, 알약까지 전부 바뀐다 [7] 나온 아이템이 가관인데, 스타트 펜타그램, 갓헤드, 의식용 예복, 죽음의 손길, 검은 양초, BFFS, 헤일로, 5층에선 테크X까지 나왔으나 갓헤드 미적용이라 안먹었다. [8] 계속 같은 곳을 헤매기도 하였다. [9] 머독 스스로도 어이없었는지 평소에는 샷건을 치지만 그저 웃을 뿐이었다.해탈한거지 [10] 말이 카스2지 점점 카스1처럼 변하는 것 같다고.... [11] 농담이 아니고 진짜 저렇게 흰흰파흰이 많이 나왔다 [12] 경계모드 바스티온은 붙박이라 넉백이 되지 않는다. 심지어 자리야 궁에도 멀쩡히 딜을 넣는다. 근데 수면총 맞으면 잔다 [13] 머리를 민 이유는 더워서(...)이니 군대가냐는 오해하지 말라고 하였다. [14] start를 입력하면 메뉴버튼이 열린다. [15] 어렸을때 해본 적이 있다고하며 어느 정도 아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면서 뿔충이가 깨비드릴조가 되는 기적의 진화법을 말한다. [16] 유튜브로 본 시청자는 알겠지만 재넌이 고르게 키우느라 렙업이 조금 낮았다. [17] 재넌은 중간에 생기는 특별 이벤트(?)로 인해 같은 시간에 영어로 방송하고 있었다. [18] 실제로 당시 초딩들은 영어 일본어를 읽지 못했기 때문에 그린 박살내고 나서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했다. 게임 끝난 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어! 뭐가 있네?' 식으로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게임 처음 하는 사람은 상트앙느호에 들어가 꼭 한번씩 눈앞이 깜깜해지곤 했다. [19] 상대편의 게임을 할 수 있게 되는 시간. [20] 빅토리랩(Victory Lap)이란 The Lamb을 클리어 했을 시 다시 하겠냐는 문구가 뜨면서 다시 하면 첫 스테이지부터 모든 아이템은 그대로인 상태로 다시 시작하는 모드이다. 이는 여러 번 할 수 있으며, 각 회차를 시작할 때마다 점점 불리한 조건이 추가로 누적된다(난이도가 하드로 고정, 일부 아이템 없어짐, The Lost로 시작 등). Victory Lap 4회차를 시작할 때 "RERUN" 도전 과제를 획득할 수 있는데, 이를 획득하면 아무 루트나 클리어해도 메인 메뉴에서 'RERUN'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겨 다시 할 수 있다. 다만 'RERUN'으로 루프했을 시에는 도전 과제 달성이 불가능하다. [21] 아이작은 7스테이지인 자궁부터는 피격시 피 반칸이 아닌 피 한칸이 깎인다. [22] 빅토리 랩에서는 3회차 이상부터 캐릭터가 The Lost 로 강제로 바뀐다. [23] 2월 3일 오후 5시 50분 기준 아직도 한정판 리뷰 영상은 올라오지 않았다. 사실 편집같은것도 해서 올리기때문에 좀 걸릴수밖에 없다. 2월 3일 현재 방송 중에 얘기하였는데 핸드폰 카메라 렌즈가 깨져서 영상을 찍지 못하였다고 하였다.팝콘이또 실시간업뎃 [24] 그 후 도네에서 그 시절 방송을 가져왔는데 박제 태명이 '용용이'라고 했더니 '용용죽겠지'드립을 쳤다...... 그 후 태교를 틀어주고 욕도 자제하며 방송을 하였다. 인쓰 [25] 자동 세이브였지만 렉이 걸리는 바람에 강제 종료하여 세이브 파일이 날라가버렸다. [26] 찍긴 찍었는데 너무 노잼이라고.... [27] 이 후 아즈사와의 대화에서 자신은 쓰레기 프로듀서라고 자책하였다. 7번 넘게들은 나나이로 보따리는 덤. [28] 등반을 잠시 미루고 지르려고 했는데 왜인지 모르겠지만 머독의 PS4지갑에 7만원이 넘는 돈이 있어서 P드롭 60개를 질러버렸다. [29] 이번엔 도네를 열었으며 P드롭을 100개짜리로 구매하였다 [30] 정확히 말하자면 엔터키, 시프트 키 등 몇몇 키들이 빠져 재조립 하였으나, 쉬프트 키만 보이지 않았다고 쉬프트 : 잘있어라 멍충이들아 난 먼저 간다 [31] 참고로 시청자들은 이 때 차라리 욕을 하라고 채팅을 쳤다. [32] 겐지의 튕겨내기는 2초동안 모든 투사체 공격을 반사시킨다. 때문에 잘못하면 자신뿐만 아니라 힐러들 목숨까지 위험하다. [33] 여기서 머독은 핵쟁이를 만났다고. [34] 참고로 이 때 이유는 모르겠으나 트위치가 많이 딜레이가 생기는 바람에 대부분의 트위치 유저가 유튜브로 옮겨가 유튜브 시청자가 5천명을 넘기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페이커 때문이라고 카더라[143] [35] 아마 앙빅을 보고 한 [36] 하지만 머독은 따로 방송에서 보여주진 않고 스스로 보았다. 궁금한 DP들은 연애혁명에서 직접 확인하자. [37] 설명하자면 스킬 스텟을 찍은 것이 초기화된다. 예를 들어 이속 스킬을 찍었는데 죽고 부활하면 이속 스킬이 사라진다. [38] 머독은 파밍을 우선시해서 장비를 많이 가지는 가방을 올렸는데 죽고나서 다시 물품을 가지러 갔더니 죽은자의 온기가 남아있다. 물품은 5개인데 4개밖에 못드는 굉장히 좋지 않은 상황이 자주 연출되었다. [39] 돌팔매에 동물이 맞으면 일정확률로 스턴이 걸린다 [40] 8일 채팅창에서 록맨 2탄이 저장이 되었다고 하였으나 사실 아니었다. [41] 이 대사는 머독이 3탄 보스 패턴이 반복되는 것이 짜증나 즉석에서 터져나온 애드리브이다 [42] 록맨 킬러 3마리가 모두 카운터가 없다는 어이없는 훈수를 하였다. 클래식 록맨 시리즈를 즐겨본 사람이라면 얼마나 설득력없는 훈수인지 잘 알수있는 부분. [43] 직접 보면 머독의 분노가 얼마나 나왔는지를 알 수 있다. [44] 보통 샷건은 한 발 나갔는데 업데이트 이후 두발로 나가면서 한방에 상어를 죽이지 못하였다. [45] 참고로 이 판에서 상대편 상어가 초고수였다. [46] 보통 상어는 물고 흔들어 다이버를 죽인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다른 다이버들에게 협공을 받아 역관광 당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상어 고수들은 한명이 어그로를 끌고 다른 상어가 다이버를 사냥하거나, 아예 다이버를 물고 구석으로 끌고가 한명 씩 처리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47] 보물 탐색용 로봇이다. 다이버는 이 스티브를 지키면서 목적지까지 가면 승리한다. 혹은 상어를 모두 죽이면 승리한다. [48] 머독은 외국인에게 자신감있게 얘기를 하지만 영어 전달 실력이 형편없다. 그래서 외국인들은 그냥 시끄러운 플레이어로 인식하는게 대다수. 저번 오버워치 때도 그랬다. [49] 비서는 이름을 정하지 않지만 그냥 코토리로 부르기로 했다. [50] 이날 채팅창에는 동성회,모둠회, Ready To Die, 148 프로덕션 등 여러가지 오피스 이름이 나왔다. [51] 램프 버기는 차체를 굉장히 낮게 만들어서 다른 차들의 밑을 파고 들어 뒤집어 버리게 만든 개초 자량이다. [52] 애초에 머잡은 룰이 따로 있다. 지킬지는 의문이지만 [53] 그리고 이때부터 오늘의 레전드는 시작이 되었다. [54] 머청자도 몇몇 유입되어 있었다. [55] 이 날 다른 머청자도 같은 차를 타고 등산했다. [56] 솔직히 외국인 유저인지 아니면 머청자가 외국인인 척 한 건지는 모른다. [57] GTA 5 전투기 중 한 종으로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공중에서 멈출 수 있다. [58] 이 때 머독은 점착 폭탄이 히드라에 안붙고 다른 데로 날아간 줄 알았다. [59] 이곳에서 라인은 원딜이 되었으며 솔져는 힐러가 되었다. 게다가 투사체 속도도 빠르게 해서 파라처럼 투사체 속도가 느린 영웅도 사기가 되었고, 겐지는 질풍참으로 날아다녔다. [60] 테섭에서 패치되었다. [61] 그리고 순대국밥을 먹다가 식도에 고기가 달라붙어 식도를 데었다고 카페에 썼다. [62] 중국인 유저는 신발을 신고 있어서 이동속도가 빨랐다. [63] 이 때 채팅창에는 '에임실화냐'는 글이 계속 나왔다. [64] 자기 소개로 위스키라고 머독은 들었다 그래서 계속 위스키 거렸다 혹시 정확히 아는 분 있다면 추가바람 [65] 근데 채팅창에서는 외국인이 22킬까지 해봤다라고 얘기했다고. 아마 머독의 얘기를 잘못알아들은 듯 머독보다 실력은 우위였으니까 [66] 원래 시메트라는 록맨모드란 컨셉으로 하다가 로드호그를 추가한것인데 로드호그가 너무 사기라서 시메트라가 묻혔다. [67] 원래는 김동현으로 할려고 했는데 국적만 보고 잘못골랐다 [68] 알까기, 눈찌르기 [69] 도네시간때 한 도네꾼이 머독을 보고 오로라 디바도 없다고 놀린게 화를 일으켰다. [70] 다시 P드롭을 사기위해 도네를 열었고 아즈사닉을 한 분에게 도네를 크게 받았다.애덤스미스 1승 [71] 대형 좀비를 헤드로 한 방에 죽일 수 있다. [72] 딱히 아낄 필요도 없었으며 이미 머독에겐 기관단총 256발이 있었다. [73] 사실 머독은 좀비 게임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 게임처럼 공포가 아닌 좀비 학살 게임을 좋아한다고. [74] 건데드의 총알을 빨아들이는 "특이점"이라는 액티브 아이템 시공의 폭풍이었다 [75] 이때 채팅창에 상점에 비밀방이 있다고 올라왔고 이를 본 머독은 공포탄으로 비밀방에 가서 쉴드 2개를 얻었다. 이 후 그 청자는 머독의 데스키스를 받았다. [76] 로봇은 하트가 아닌 쉴드를 쓰는데 이게 왜 어렵냐하면 다른 하트를 쓰는 캐릭터들과 같은 확률로 쉴드가 나오기 때문이다. 다른 캐릭터들은 쉴드와 하트를 모두 쓰는 반면 로봇은 쉴드밖에 쓸 수 없고, 쉴드가 나오는 확률은 하트보다 낮다. [77] 중간에 신성모독을 얻었지만, 로봇은 HP가 쉴드였기 때문에 검기가 나가지 않았다. [78] 패턴은 단순한데 총알 난사, 부하 생성, 폭탄 이었다. 하지만 총알 속도가 꽤 빨랐다. [79] 참고로 깨너함 2번째 게임은 프린세스 메이커이라고 한다. [80] 12시에 끝나 집에 오니 1시라고 했다. [81] 재넌은 머독에게 한우 1덩이를 선물했다고 한다. [82] 깨너함 승자에게는 선물로 한우를 주고, 패자에게는 발렌타인데이기념이라며 로이스 초콜릿을 주었다. [83] 이때 팬카페에서는 머독이 등산에 성공했다. 이사 갈 집을 구했다, 팬미팅 일정이 잡혔다, 여친이 생겼다 등 다양한 추측을 했다. [84] 머독의 말로는 산탄총은 근접에서만 강하다고 [85] 외국인 청자들은 머독의 실력에 비해 청자가 많은 것을 보고 봇이라고 깠다. 심지어 핑 안좋아지니 꺼지락까지 하였다 [86] 이게임을 다운받으면서 카페에 가입신청을 받는 노가리를 했다 [87] h1z1은 골수 유저가 많아서 머독은 이기기가 힘들다고 했었다. [88] 탄도학때문에 장거리에서 서로 총을 쏘지만 서로 맞추지를 못하거나 대놓고 뛰어다니면서 총알을 한대도 맞지않는 기적의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무빙장인 머독 [89] 어제 나온 것 중 하나는 분명히 앞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를 죽이지 못하고 역관광 당했다. [90] 4판 정도를 하였지만 대부분이 튕길 정도로 핑이 좋지 않았다. [91] 참고로 루시우는 그랜드 마스터, 맥크리는 마스터 티어였다. [92] 물론 마지막에 농담이라곤 했지만, 머독은 파라로 최플도 딴 적이 있었다. [93] 물론 메르시의 카두세우스 블러스터는 DPS도 높고 집탄률도 좋긴 하지만 머독의 무빙도 안습이었다. [94] 졌다라기 보다는 팀원도 노답이어서 그냥 빡종하였다 [95] 키기는 했지만 생각해보니 팬미팅 신청자를 거르는게 오래걸릴것 같으니 방송을 끄고 팬미팅 신청자를 걸러내겠다고 하고 방종했다. [96] 유키호(雪步)를 한국식 한자로 읽으면 설보가 된다. [97] 시청자들은 유키 1호, 2호로 쓰기도 했다. [98] 참고로 머독은 여기서 사망플래그를 세우지 말라고 하였다. [99] 1승 4패까지 갔던 탓에 매칭이 상당히 낮게 설정된 것인지 상대방들이 뒤를 안본다던지 힐러를 전혀 안지킨다던지 그런 모습이 많이 보였다. [100] 시청자들은 이런 플레이어를 @ㅏ군이라고 불렀다.... [101] 이 후 이 영상은 후에 영상도네로 나왔다 [102] 리츠코를 센터로 해서 멤버를 2명씩 돌아서 조합하며 다양한 조합을 계속해서 짜가며 게임을 진행해서인지 인기가 비교적 적은 리츠코의 메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청자들을 만족시켜 주었다. [103] S급의 라이브임에도 불구하고 78003점이란 큰 점수차로 클리어하였다. [104] 머독이 자주 실패했던 부분은 이전에도 자주 틀려왔던 부분이였다. [105] 아이마스 사상 가장 늦은 시간까지 방송, 다시금 도전하는 고딕펑크, 너무나도 아까운 점수차이 등 악조건이 가득했음에도 [106] 리츠코가 배웅 해줄 때마다 머독은 옷을 얻었다. [107] 심지어 금박스가 5개 나왔는데 중복이지만 캠프웨어 1개와 브라이트 스타를 얻었다. [108] 머독이 라이브전에 직접 변경했다. [109] 머독의 캡쳐보드에 문제가 있는 건지 노래 선택시 조금 방송 시작 초반 음질이 뒤틀린다. [110] 한글 자판대로 치면 게라웃 시발로마다. [111] 1분당 확률로 피를 반칸 회복시켜주는 아이템. [112] 오전 0시 10분 쯤이었다. [113] 실수로 노래를 잘못 골라버렸다. 엔딩 무대에서 이 상황이 일어나자 머독은 그대로 멘붕했으나 다행히 무대는 괜찮았다. [114] 초기에 "얘는 난 좀 벗어났어 눈 밖으로 얘는. 타카네 별로"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여담으로 첫 만남 커뮤에서 타카네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부여하는 아이돌이 되고싶다'라고 하자 "아~ 관종?"이라고 한 적도 있었다. [115] 두개의 선택지 모두 합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였다. [116] 전작들과는 달리 컨텐츠가 너무나도 부족하고 방송에서도 라이브의 노가다성이 짙어 이에 대해 방송용으로는 적합하지는 않다고 언급했었다. [117] 낚싯대를 들고 호수에 갔다가 냅다 던져버리는 기행으로 채팅창을 터지게 만들기도했다. [118] 하필 이때 팀이 된 사람이 쓸데없이 의리가 좋아서 머독을 돕겠다고 계속 주변을 돌다가 결국 총에 맞아 죽고 말았다.(...) 멘붕한 머독도 뛰어내려 빈사상태로 주먹질을 하다가 사망. [119] 여기서 같은 팀의 중국인이 버벅이면서 성가시게 굴자 냅다 쏴죽여버렸는데(...) 머독은 자기가 죽인게 아니라고 변명했다. 그리고 한 시청자가 그사이에 영상을 편집하여 방종 도네 때 보내며 딜을 넣었다. [120] 빅토리 랩 도전때처럼 가시상자를 열다 죽어버렸다. 데자뷰가 느껴지는 상황에 결국은 멘붕과 함께 팝콘이 터졌다. [121] 빡대가리+똘추 [122] 이야기 도중 유키호가 미키랑 같이 머독이네 집을 찾다가 길을 잃어버렸다는 도네를 본 머독이 유키호 마중나갈께!!를 외치며 갑자기 마이크를 던지고 밖으로 뛰쳐나가는게 하이라이트 [123] 현재 5월 8일자 영상은 지워진 상태이다. [124] 실제로 예전에 도네에서 분가를 처음 접했을 당시 머독이의 반응이었다. 지금은 아니지만. [125] 캠방에 눈이 먼 몇몇 시청자들이 강종 꼼수를 이제와서 꼬투리를 잡는 등 분탕을 쳐서 잠깐동안 채팅방의 분위기가 나빠지기도 했다. [126] '배드 트립 알약이 피가 한 칸일때도 풀 체력 회복으로 변경되는가?' 에 대해 확답이 나지 않아 결국 반 칸일때만 가능한 것으로 생각하기로 했는데, 몬스터에게 맞을 때 피가 1칸씩 줄어드는 상황에서 써커가 반 칸씩 회복을 해주면 체력이 반 칸이 되지 않을 수 있어 배드 트립 알약이 풀 체력 회복으로 바뀌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 [127] 5월 12일부터 살짝 맛이 갔었다. [128] 물론 개인방송은 틀지 않았다. 뷜랑의 방송 게스트로 나온 것으로 보면 된다. [129] 일부는 아이마스를 들먹이면서 하자는 게임을 강요했다. [130] 내용은 아이돌마스터의 Happy! 자막 영상이었는데 방송 중간에 실수라고 자신이 직접 말한다. 그러나 실수로 아이마스 영상을 보낸 것인지 아니면 아이마스 영상을 보냈는데 그 중간에 실수가 일어난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131] 카페에 달렸던 댓글을 보면 시청자들을 믿고 있었는데 믿은 내가 바보였다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실망하고, 분노한 모양이다. 또한 굳이 거기까지 가서 "우리방송에서만 쓰이는 드립이나 용어를 거기서도 써야했냐"는 뉘앙스의 글도 덧붙여져 있었었다. [132] 정말 말한대로 되어서 본방 당시 채팅창에서도 한동안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 [133] 형독도 부르려 했으나 그 때 형독이 방종을 해서 아쉽게 끼지 못했다. [134] 이를 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국제납치, 국제인신매매 [135] 이 때, 뛰어난 내구성으로 유명한 제닉스의 타이탄 키보드가 잠시 먹통이 됬다. [136] 처음엔 뜬금없이 연속 2번 할복하며 죽고 그 후에도 할복으로 끝내려다 또 스스로 2번 찌르고 죽었다. [137] 땀 많음, 돼지, 공부 못함, 쓰레기, 오타쿠, 친구없음 등. [138] 머독은 실제로 아이마스 프로듀서라 후폭풍이 대단했다. [139] 게임 중 진희가 플레이어에게 입냄새 난다며 구내염 있는거 아니냐는 내용의 대사를 한다. [140] 보통 뽑기류 시스템에 대해 가챠(ガチャ)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데레스테 밀리시타는 가챠 대신 ガシャ(가샤)라는 표기를 사용한다. [141] 스트리밍을 시작하고 310연챠가 종료될 때 까지 밥을 못 먹었다고 한다. 무려 6시간이나 굶은 셈. [142] 하도 난리를 쳐서 결국 수면 내시경이 아니라 깨운 상태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