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마피아42/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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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피아42의 4티어 이상 스킬들의 활용 팁, 직업카드와의 시너지를 작성한 문서이다.버그가 있거나 잠수함 패치로 인해 검증되지 않거나 부정확한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
2. 유효 옵션에 대한 설명
기본적으로 모든 직업들은 각자 직업의 개성에맞는 유효옵션들이 존재한다. 자세한것은 하단에서 서술하지만 유효옵션에 대한 설명은 이 툴을 참고 할 것.2.1. 옵션 효율
여러가지 직업들에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너지를 주는 옵션들이 많은만큼 그 안에서도 티어가 갈린다.이것을 판단하는 기준은 크게
옵션을 얼마나 자주 사용할 수 있는가?
옵션을 얼마나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가?
옵션의 영향력이 얼마나 강한가?
직업의 능력 혹은 타 옵션과의 시너지가 나는가?
옵션을 파훼할 수단이 있는가?
크게 이 5가지로 판단하는데.
1. 옵션을 얼마나 자주 사용할 수 있는가?는 옵션을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악인팀의 지령과 마피아의 수배는 매 판마다 무조건적으로 발동이 되어 10할을 성공시키고, 기자의 속보와 경찰의 기밀은 각각 첫번째 낮, 두번째 밤까지 생존만 한다면 발동이 되며 높은 발동 확률은 곧 승률의 상승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연인의 원한은 체감상 발동률이 1할 미만으로 떨어질만큼 능력에 의해 이득을 볼 가능성이 낮고, 이는 곧 옵션으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적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옵션의 발동 확률 자체가 유효옵션의 파워를 결정한다.
2. 옵션을 얼마나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가?는 말 그대로 옵션을 얼마나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가에 대해 다룬다.
물론 영향력이 강력한 능력은 일회성이 많고, 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능력은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자경단원의 결사와 용병의 결사는 발동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같은 능력이라도 1회성과 반복성으로 나뉘게 된다.
특히 스파이의 자객과 도둑의 후계자는 완벽하게 반복성으로 인한 상하관계에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또한 마피아의 퇴마나 수습의 경우에는 처형을 하면 발동이 되므로 처형이 실패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매일 밤마다 발생시킬 수 있고 영향력이 낮아도 쌓이다 보면 게임에 이득을 줄 수가 있기에 이는 곧 승률의 상승으로 이어진다.
3. 옵션의 영향력이 얼마나 강한가?
옵션 자체의 내용 자체도 무시할 수 없다. 조사직 전체, 특히 경찰 계열의 확성기는 옵션 유무에 따라 전체적인 게임의 구도가 달라질 만큼의 영향력을 갖게된다. 사실상 자신의 존재 하나로 생존한 6명의 전략이 모두 수정되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
또한 판사, 정치인의 불문율, 해커의 동기화, 마담의 데뷔, 과학자의 최면 등은 발동에 제한이 어느정도 존재하지만 발동이 될 시 나머지 인원의 전략이 통째로 수정돼야 할 정도의 영향력을 나타내고 이는 곧 승률의 상승으로 이어진다.
반대급부로 테러리스트의 섬광, 해커의 도청[1] 등 정말 있어봐야 쓸모없는 능력 역시 있다.
4. 직업의 능력 혹은 타옵션과의 시너지가 나는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애매했던 능력이 합쳐져서 시너지가 나는 경우가 있고, 좋지 않은 능력이 강력한 능력을 보완해주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는 공용 능력인 확성기+배심으로, 이른바 확배다. 둘 다 공개적인 인증이 가능한 공용 능력으로, '마피아팀은 게임에 영향을 주는 고유 능력의 가짓수가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공용 능력의 우선 순위가 시민 팀보다 낮다'는 논리를 바탕으로 시민티를 내는 조합이다. 그리고 성직자의 희생+구마. 희생의 카운터인 수습과 능력 사용 자체를 막는 마담과 마녀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변수 고려 없이 반드시 살릴 수 있게 해준다.
반대 급부로는 대부분 직업의 위증과 독심술, 사립탐정의 함정, 마피아의 무법자 등등이 있다.[2]
5. 옵션을 파훼할 수단이 있는가?
옵션이 파훼당할 수단이 무엇인지도 따져봐야 한다. 시즌8 최강의 옵션 조합으로 평가받던 성직자의 희생+구마는 다른 여러가지 면에서도 최강이지만, 마담과 마녀가 없다면 능력의 발동을 막을 수 없다는 점도 컸었다.
또한 기자의 속보, 판사의 불문율, 해커의 동기화 등 원초적인 방법인 마담과 마녀의 존재가 아닌 이상 막을 수 없는 옵션들은 대개 강력하다는 평을 받는다.
마담의 경우에는 데뷔 능력은 마피아에 의한 마담의 퍼블, 군인의 정신력을 제외한 그 어떠한 옵션으로도 파훼할 수가 없기에 강력하다고 평가된다.
반대로 파훼할 수단이 많아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과학자의 최면이 있다. 물론 최면은 조사직은 물론이고 과학자의 카운터가되는 직업을 상당수 파훼할 수 있지만 건달의 기본 스킬과 정치인의 독재, 판사의 불문율 등 카운터 직업의 유효옵에 되려 카운터를 당하는 상황이 많이 나오게 된다.
2.1.1. 투자 효율
일반적으로 카드는 티어 상승을 할 때 랜덤한 옵션 하나가 자동으로 부여되고, 이 옵션을 재설정할 수 있는 아이템은 고티어로 갈 수록 가치가 높아져 일반적으로는 4~5티어 옵션을 모두 유효하지 않은 옵션으로 배정한 뒤 6티어 옵션의 성공 확률을 최대학으로 끌어올린 뒤 비교적 구하기 쉬운 4~5티어 변환권을 사용해 유효 옵션을 채워나가는 방식이 이상적이다.하지만 6티어 카드의 기댓값은 상상을 초월하므로[3] 저~중과금 유저는 4~5티 구간에서도 어느정도 효율을 뽑아낼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마피아42에서의 카드 투자 효율이란, 6티어를 강화하는 과정까지 얼마나 유효한 옵션을 뽑을 확률이 높냐의 이야기다.
직업의 투자 케이스는 다음과 같다.
1티어 능력이 다수 존재하면서도, 차선책이 다수 존재하는 경우 (매우 좋음)
14시즌을 기준으로는 마술사와 짐승인간이 이에 해당한다. 마술사의 경우 1티어 옵션의 파이를 조수와 도주가 양분하고 있고 짐승인간은 밀정, 포효, 야만성의 3가지로 나뉜다.
4티어 베이스에 선택지가 있으며 차선책 역시 5~6개나 되고[4], 심지어 이 차선책들을 4티어 베이스로 사용한다고 해서 성능이 크게 떨어지는 것도 아니라 임시로 사용하여 빌드업 해나가기에도 좋다.
마술사의 경우는 4티어 유효옵션 등장 확률이 60%를 넘고 5티어에서마저 50%확률로 유효옵션이 등장하기 때문에 초보자부터 해비유저까지 모두에게 선호되고 짐승인간의 경우도 마술사보다 살짝 낮은거지 둘째가는 옵션 효율을 보여준다.
11시즌 이전에는 마담에게도 포함되는 경우였지만 청부업자의 등장과 도주의 너프로 인해 입지가 내려갔다.
특정 능력을 필수로 요구하는 동시에 차선책이 다수 존재하는 경우 (좋음)
확성 경찰계열 직업, 속보 기자, 데뷔 마담, 불문율 판사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정 능력을 필수로 요구하기 때문에 4티어부터 빌드업하기 보단 6티어에서부터 빌드업하는게 더 안전하다.
다만 이 경우에 해당하는 직업들은 4티어에서의 파괴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만약 운으로 띄운다면 초보자들은 대체로 주력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특유의 높은 효율덕에 4티어에서도 효율이 뛰어나고, 이후에는 차선책 뿐이라 5~6티어에서의 부담 역시 줄어들기 때문에 투자효율이 좋은 편이다.
필수로 요구되는 능력없이 효율이 좋은 선택지가 넓어 빌드업에 있어 자유로운 직업 (좋음)
스파이, 도둑, 사기꾼등 교란형 보조 직업에서 자주 보이는 경우이며 의사, 군인역시 이 경우에 해당한다.
딱히 필수라 할 능력 없이 유효옵션이라면 대체로 비슷한 효율을 보이는 경우기 때문에 유효옵션 안에서는 유저 각각의 선호도에 따라 빌드가 달라진다. 따라서 4티어부터 빌드업하기 좋은 직업이라 저~중자본 유저가 메인으로 사용하기 좋고 위의 경우보다 안정성도 더 높다. 다만 이 경우에는 주축이 되는 옵션이 없기 때문에 4티어일때의 파괴력은 덜하다.
필수로 사용해야하는 옵션이 없기 때문에 전용 옵션의 파워가 애매한 의사나 군인은 시민티를 극대화하는 확배 조합을 자주 사용한다.
특정 능력을 필수로 요구하지만 뛰어난 효율은 보이지 않는 경우 (보통)
기자, 마담, 판사등의 하위호환이다. 유언을 활용할 수 있는 대다수의 조사직이나, 밀서를 활용할 수 있는 간호사가 여기에 해당한다
필수 능력들의 파괴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지지만 다른 차선책이 존재해 4티어부터 빌드업이 가능해 효율이 평범한 편이다.
2개 이상의 옵션이 조합될 때 재성능을 내는 경우 (보통)
최면+지박령 과학자, 구마+희생 성직자, 도주+선각 예언자가 이에 해당한다.
드림 옵션을 완성시켰을때의 파괴력은 다른 직업에 비해 꿇리지 않지만 그 특성상 기대 비용이 다른 직업보다 매우 비싸고 필수 능력이 2개나 되기 때문에 6티어부터 빌드업하여 4티어 변환권을 사용해 2번째 필수 능력을 맞춘 뒤 나머지 차선책/잡옵을 5티어에 부여하는것이 이상적이다.
저~중자본 유저에게 가장 추천되지 않는 경우이며 만약 4티어부터 빌드업한다면 최소 5티어를 바라봐야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기반을 필요로 한다.
특정 능력을 필수로 요구하지만 차선책이 없는 경우 (나쁨)
동기화 해커, 유폭 테러리스트가 이에 해당한다.
동기화나 유폭은 해커와 테러리스트에게 있어 필수적인 능력이라 4티어로 한정한다면 타 직업군과 비교해도 그렇게 안좋은 경우는 아니지만 문제는 노직공 메타에서 해커나 테러리스트와 연동되는 범용 옵션이 전혀 없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5]
따라서 5티어 이상으로 올라가도 딱히 직업과 시너지가 나는 옵션은 없다.
그 어떤 옵션과도 효율이 나지 않는 경우 (매우 나쁨)
연인이 이에 해당한다.
초보 유저가 쓸만한 4티어 카드를 채우고, 정말 쓸 직업이 없을 때 3티어 카드로 넣는 것이 아니라면 사용이 추천되지 않는 직업, 4티어로 올라가는 순간부터 효율은 나빠진다.
3. 4~6티어 능력 팁
3.1. 모든 직업
3.1.1. 지박령
스킬설명: 어떠한 경우에도 성불되지 않는다. 발동 조건: '성불 상태'[성불]가 될 경우[7] 효과: '성불 상태'가 되지 않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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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 ||
전직업 공통 |
도둑이 도벽으로 영매 직업을 훔쳐 성불을 하더라도 성불 상태[8]가 되지 않는것은 물론이고, 마피아의 퇴마에도 성불당하지 않아 영매에게 말을 전달하거나 성직자에 의해 부활이 가능하다. 유용하게 쓰인 판은 드물지만, 대체적으로 유언을 가진 시민팀 조사직업[9]이 지박령으로 퇴마를 무력화 시키는 경우에는 상당히 유용하다. 자신이 만약 영매와 다른 팀[10]으로 배정받은 상태라면 최후의 반론 시간에 도배를 해서 영매의 말전달을 방해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그리고 성불을 당해도 채팅이 가능하니 영매를 마음껏 농락해보자. 참고로 영매가 지박령을 가진 플레이어를 성불할 경우 영매의 성불 일러스트가 뜨지 않는다.[11] 수습일 경우 직업이 시민으로 바뀌며 지박령 능력이 사라져 영매에게 성불당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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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는 마피아의 퇴마나 영매의 성불로 마술사가 성불 상태가 될 경우 트릭으로 채팅이 제한되는것을 방지해준다. 여러모로 마술사한테는 가장 필수적인 옵션. | ||
시즌 11 패치로 영매에 의해 성불될 경우 살아나지 못하게 변경되었는데 지박령이 있으면 영매가 있어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 다만 동시에 퇴마가 보조를 쏠 경우 성불 상태로 만들지 않게 바뀌면서 영매가 있을 때에만 효과를 보는 약간 아쉬운 능력이 되었다. | ||
시너지 : 계륵. 지박령은 시민에게 붙어서 나쁠게 없다. 추리 결과를 영매와 공유하는게 죽은 시민의 역할이니까... 퇴마가 많아지는 추세이기에 있어서 나쁠 것 없는 능력. 유언과 같이 사용하면 완벽한 퇴마 카운터가 된다.[12] |
3.1.2. 도주
스킬설명: 투표로 처형될 때 처형되지 않고 도주할 수 있지만, 다음날 투표시간이 시작될 때 사망한다.[도주하향전] 발동 조건: 찬반 투표에서 과반수의 찬성 효과: 투표로 처형당할 날에 죽지는 않으나 다음날 투표시간에 죽는다. 능력을 사용할 순 있으나 다음날 투표시간에 바로 죽기 때문에 상대 팀의 승리 판정을 무효화하는 능력인 예언자의 '복선'[가칭]과 용병의 '상도'[가칭]는 적용되지 않는다. 단 비밀결사의 '음모론'[가칭]은 짝 비밀결사는 사망 판정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적용된다. '도주' 능력은 테러리스트의 '자폭', 정치인의 '처세', 마술사의 '트릭'보다 우선되어 발동하지 않는다. 다만 과학자의 '재생'보다 먼저 발동하므로 과학자는 절대 도주를 사용하면 안된다. 부활해도 잃어버린 투표권이 돌아오지 않아 일반 과학자보다도 못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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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 ||
전직업 공통 |
자경단원, 의사, 성직자와 같은 하이리턴형 직업이나 투표권이 없어도 기여가 가능한 짐승인간, 마담, 도둑, 마녀, 청부업자 등에 붙었을 때 의미가 있다. 자경단원, 의사는 어필이 밀려서 죽어도 능력으로 버티는 것이 가능하며, 의사는 맞의사 어필전 일 때 힐로 조금이라도 비비는 것이 가능하다.[17] 성직자도 마찬가지로 밤에 죽은 사람을 부활시켜서 판을 뒤집는 게 가능하다. 이외에도 자체적으로 사람을 못 죽이는 보조직업[18]을 위해서 총을 쏴주고 도둑에게 총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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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한 상태에서 테러리스트를 쏴버리는 전략으로 팀의 승리에 기여가 가능하다. 이렇게 될 경우 테러리스트가 유폭을 가지고 있다면 마피아는 이미 투표권이 말소됐기 때문에 죽어도 상관없지만 테러리스트는 사망해 시민팀의 투표수 하나가 차감된다. 투표권은 없지만 능력 사용이 가능해 총구는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도주한 마피아가 있을 경우 테러리스트를 고려해서 도주한 마피아가 쏘는 편이 매우 좋다.[19] 이는 아래에 서술될 도주 도둑도 가능하기에 참고해두자. 테러리스트 패치로 인해 혹시라도 테러가 도주한 맢을 지정했다면 맢만 죽으나 이마저도 이미 죽은거나 다름없는 사람한테 능력을 쓴거랑 똑같아서 이득. 마술사의 경우 도주한 플레이어를 트릭한 경우 투표 가능 여부는 트릭된 대상의 상태를 따라가므로 투표를 할 수 없다. 도주한 사람을 트릭하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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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선만 했다면 자신이 달려도 계속 살육을 발동시킬 수 있다. 치료와 방탄, 자폭을 무시하는 살육은 마피아 팀에게 안정적인 처형 능력을 쥐어주는데 도주가 있다면 투표로 달려도 계속 살육을 발동시킬 수 있다. | ||
마담은 능력 사용은 가능하기에 누구에게 사용했는지 조차 보이지 않는다. 도주한 이후에 진의를 유혹하여 힐배 가능성을 아예 없애버릴 수 있고 그 사실이 밝혀지지 않기 때문에 의사로 나온 마피아가 유혹 당했다고 어필할 수 있게 해준다. 이 밖에도 시민팀 특수직업을 유혹하여 능력 사용을 방해할 수 있다. 패치로 마담의 유혹이 마담이 죽을 때 까지 지속으로 바뀌었는데, 도주를 해도 유혹이 풀리지 않는다. | ||
도둑의 경우 첫날 적당히 어그로 끌다가 도주하면 된다. 이후는 맢들이 알아서 해줄 것이다. 도주가 있다면 훔칠 만한 직업이 없어도 적당히 맢 같은 애 찾아서 접선하고 도주하면 된다. 특히 특직 중에 건달이나 성직자가 있을 경우 매우 빛을 발한다. 또한 테러리스트나 정치인, 마술사를 훔쳐도 그들의 능력은 도주보다 우선으로 발동하므로 도주가 있어도 손해보는 경우는 없다. 여담으로 도둑도 원래 마담처럼 투표로 능력을 사용했었던 직업이라 도주 상태에서도 투표를 행사할 수 있다. 당연히 실제 투표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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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업자에게 도주가 붙으면 청부 능력을 반드시 1번 이상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야말로 오버밸런스가 따로 없다.[20] 만약 색출 능력을 가진 공무원이 청부업자를 찾아내면 도주가 붙은 경우에는 오히려 이득일 가능성이 있는데, 설령 어필에서 밀려 최후의 반론에 오르더라도 도주해버리고 공무원과 나머지 한명을 지목[21]해서 암살해버리면 그만. 물론 이런 경우에는 암살을 실패하면 그대로 패배 확정이므로 최반때 아예 누가 마피아인지 알려달라하는 도박이 강제된다. | ||
투표로 달려도 포교를 이어갈 수 있게 해주며 접선하지 못한 광신도에게 접선할 시간을 벌어준다. | ||
과학자 카운터 직업 |
과학자의 단점인 부활 후의 기여도가 전무함을 커버해주기 때문. 예시로 의사, 독재 정치인[가정], 마피아, 과학자가 있을 때 과학자가 부활을 해도 의사가 독재 정치만 힐 하면 확승이기 때문에 의사, 정치 중 킬을 내든 못 내든 맢팀은 확패이다. 의사를 쏴서 킬을 내는데 성공했다 쳐도 마피아, 과학자 두 명 중 정치인은 당연히 마피아를 먼저 투표로 죽일 거고 도주가 없다면 킬을 못 내는 과학자와 정치인 만이 남아 다음 날에 과학자도 투표로 죽고 시민 승이 뜨지만 여기서 마피아가 도주가 있다면 이 때 투표로 죽지 않고 도주를 하여 정치인을 쏘면 마피아 승이 뜨게된다. | |
시너지 : 모든 마피아 팀에게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지만 도주의 영구적인 투표권 박탈로 인해 전보다는 채용 가치가 낮아지게 되었다. 또한 도주의 능력이 도주한 다음날 투표시간에 죽는걸로 바뀌어서 더욱 가치가 낮아졌다. 그래도 자신이 속한 팀에 약간이나마 도움을 줄 수는 있기에 있어서 나쁠 건 없다. 시민 팀의 경우 투표 발동형 직업은 시너지가 전혀 없지만 마피아 팀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직업이라면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23] 특히 비밀결사에게는 매우 강력한 옵션이 되었다. |
3.1.3. 배심원
스킬설명: 최다 득표자가 생존자의 절반 미만의 득표를 한 상태에서 여러명일 경우, 그 중 배심원이 더 많이 투표한 플레이어가 최후의 반론에 올라간다. 타인의 최후의 반론시에 함께 채팅을 할 수 있다.[배심원하향전] 발동 조건: A) 최다 득표자가 생존자의 절반 미만의 득표를 했을 경우 / B) 타인이 투표로 최후의 반론에 올라간 경우 효과: A) 배심원을 보유한 플레이어가 더 많이 투표한 대상이 최후의 반론에 올라간다. / B) 타인의 최후의 반론에서 채팅을 할 수 있다. |
||
팁 | ||
전직업 공통 |
상향 전: 듀얼 7컬침 한정으로 경찰이나 사립탐정은 최후의 반론에 오르지 않고도 조사결과를 말할 수 있고, 기자나 성직자의 경우 최후의 반론에서 미리 말해 기오[25]와 성살노[26]를 하지 않아도 되니 매우 유용하다. 또한 자신과 팀이 다른 유저의 최후의 반론을 방해하거나 투표시간에 미처 하지 못한 말[27]을 하는 용도로도 사용됐다. 상향 후: 확직이 없을 때의 표갈 가능성을 막거나 맢팀이 배심원을 이용해 맞직을 다는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6인 3:3 구도나, 4인 2:2 구도에서 배심으로 맞직을 투표에 올려버리는 건 배심원의 생존자 절반 미만 득표 조건에 의해 불가능하다. 즉, 첫날 7인에서 3:3:1 툽갈을 막는게 주 용도. |
|
시너지 : 상향 이전 기준에서 7컬침이나 듀컬침 한정으로 조사직에게 매우 유용하다. 기자, 성직자도 배심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어 유용하다. 그러나 랭크게임의 경우 크게 도움되는 능력이 없고 툽갈 방지가 최대 한계. 다만, 누군가가 투표에 달리게 되면 배심을 인증함으로써 시민티를 낼 수 있어 의사와 같이 고유능력이 부실하고 시민티가 중요한 직업이 채용하기도 한다. 거기다 예언자, 건달, 용병[28]에게 배심원이 붙는다면 상황에 따라 유사 정치인이 될 수 있다. 특히 마피아팀과 머릿수가 같을 경우에 유용하다. |
3.1.4. 결백
스킬설명: 내가 다른 팀 플레이어를 투표했을 때 그 사람이 나를 투표하지 않았을 경우, 결백상태가 되어 나에 대한 투표가 무산된다.[결백상향전] 발동 조건: 투표에서 본인이 다른 팀 플레이어를 투표했고 그 사람은 나를 투표하지 않았을 때 본인이 가장 많은 표를 받음. 효과: 결백 상태가 되어 본인이 투표에 달리게 되는 상황을 무산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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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 ||
전직업 공통 |
능력이 밸런스 조정으로 변경된 이후, 사용법이 완벽하게 달라졌다. 단편적으로 생각하면 마피아팀한테 붙어도 시민 중 하나가 다른 플레이어를 투표하지 않는 이상 결백의 발동 조건이 미달되고, 시민팀에게 붙어도 그 시민이 건달이 아닌 이상 마피아팀이 시민을 잡는데 바보 같이 해당 시민을 투표하지 않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확직이 이 능력을 가지고 있을 경우엔 이야기가 달라진다. 1: [ruby(마피아, ruby=경찰로 위장)] / 2: 경찰 / 3: 의사 (확직) / 4: 특직 다만, 위와 같은 경우는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30]투표 결과 3픽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여기서 3픽은 1픽을 향해 투표했지만 1픽은 3픽이 아닌 다른 사람을 투표했다. 그런데 만약 3픽이 '결백'능력을 보유중일 경우, "3님은 결백합니다!"라는 문구가 나오며 투표 결과가 무효화된다. 이로 인해 3픽은 1픽이 마피아팀인 것을 알아낼 수 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피할 수 있다. 1: [ruby(마피아, ruby=경찰로 위장)] / 2: 경찰 / 3: 의사 (확직) / 4: 특직 / 5: 특직 / 6: 특직 / 7: 보조 / 8: 마피아 이경우 본인이 호출한 특직에게 무투를 하라고 오더를 내리면 된다.[31]1픽과 2픽은 자투 나머지 다 3투 오더 but, 8픽이 1픽 투표 후 1픽이 3을 투표함 3픽이 제일 많은 투표수를 받고 3이 1픽을 투표했지만, 1픽은 3픽을 투표하였으므로 투표가 무효화되지 않는다. 다만, 인증이 매우 쉬운 시민팀에게는 회피 방법이 있어 맹신을 하지 않는 게 좋다. 도주 능력을 사용한 플레이어에겐 결백이 발동하지 않으니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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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치료/방탄으로 인해 8인 상태로 확직을 얻게되었을 때, 맞중직이 있다면 시민 팀이 누군지 알게 해준다. 맞중직이 없어도 의심되는 특직이 있다면 결백으로 시민 팀인지 확인할 수 있다.[32] | ||
결백을 붙인 상태에서 건달을 포교한 판이라면 거의 확승이다. 포교하지 않은 사람은 전부 다른 팀이라서 아무나 패게 시키고 맞은 사람을 투표한다면 결백이 발동되기 때문이다. | ||
12인 한정[33] 0티어로 협박 상대의 팀을 공개할 수 있다.[34] |
3.1.5. 확성기
스킬설명: 이번 밤에 확성기 능력을 사용한 사람이 없을 경우, 게임에서 단 한번만[35] 모두를 향해 채팅을 사용할수 있다. 발동 조건: 밤 시간이면서 15초~23초 사이인 경우, 해당 밤에 '확성기' 스킬을 사용한 유저가 없을 경우 효과: 밤에 모두에게 보이는 60자 이내의 채팅을 사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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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 ||
전직업 공통 | 밤에 남은 시간이 23초~15초일 때 확성기를 통해 자신의 직업을 다른 플레이어보다 먼저 밝힐 수 있으며 마피아 팀일 경우에는 다른 직업으로 사칭 할 수도 있다. | |
인게임에서 무조건 첫 날 밤에 시민 팀 한 명을 알게 되는 직업인 사기꾼에게 있어서 첫 날 밤에 시민 팀 한 명을 경크내거나 자경으로 나가는 최대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다. | ||
첫 날 밤 확성기로 조사결과를 말한다고 해서 확직을 얻기는 힘들지만, 상대적으로 어필하기 쉬워지지면서 확직을 얻을 수 있어 유언 경찰의 상위호환이 된다. | ||
첫 날 확성으로 간호사의 접선 유도, 진정 능력이 있다면 건달의 협박도 유도할 수 있지만, 청부업자 패치로 인해 의사도 자신의 직업을 숨겨야 하는 상황이 생겨버려 첫날 확성의 위상이 많이 떨어졌다. 청부업자 출시 이후로는 첫날 확성으로 홀경작을 하는 방식으로 주로 사용한다.[36] | ||
조사직업 공통 |
자신의 조사 결과를 밤에 알려 시민 팀의 능력 사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죽더라도 조사 결과를 알릴 수 있기에 조사 직업 대부분은 확성기의 효율이 좋다. 다만, 청부업자의 암살을 조심하자. | |
첫 날에 확성기로 어그로를 끌어 방탄이나 자폭, 트릭[37]을 유도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여러모로 마피아가 쏘기 까다로운 직업들이라 확성기로 어그로를 끌어 시민팀을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 | ||
마피아팀의 제거 대상 혹은 테러의 산화 1순위이자 무조건 살아야만 하는 예언자의 경우 확성기로 군인이나 테러리스트라고 해서 쏘기 까다롭게 할 수도 있다. 다만 쏘기 까다롭게 하더라도 테러가 데려갈 수도 있으니 주의. | ||
시너지 : 전체적으로 자신의 다른 능력들과 결합해 판의 승리를 안정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다. | ||
카운터 | ||
자신이 확성마피아로 거짓 조사 결과를 내놨을 때 자경단원의 조준 대상이였다면 자경단원에게 숙청당한다. | ||
마피아 또는 교주 팀이 거짓 조사 결과나 의사로 빠지거나 특직으로 위장치는 등에서 공무원에 의해 자신이 위장친 직업이 거짓이란 걸 전체적으로 알려지게 되며, 시민 팀의 경우 이중 위장으로 시민티를 챙기는 등에서 공무원에 의해 전략이 뒤틀려지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 ||
유혹 당일엔 확성기가 봉인되므로 자신이 유혹당한 사실을 알릴 수 없다. |
3.1.6. 독심술
[38] |
스킬설명: 투표 상황을 끝까지 지켜볼 수 있다.[독심술리메이크] 효과: 투표 현황이 가려지지 않는다. |
|
팁 | ||
시민팀 공통 |
투표 시간이 5초 남았을 때 투표 현황이 ?로 바뀌면서 투표 현황을 알 수 없게 되는데 독심술이 있다면 투표 현황을 끝까지 확인할 수 있다. 기존의 독심술과 다르게 자신을 투표하지 않아도 자신이 독심술을 가졌음을 인증할 수 있다. 한 명에게 5초 남았을 때 투표로 룻을 만들게 한 다음 찬반 투표 이후 룻을 말함으로써 독심술을 인증할 수 있다. 자신을 투표한 마피아 팀이나 유혹한 마담을 알아내거나 위증 투표 검거, 결백 사용 시 대리투 방지 등 시민 팀 한정이지만 나름 준수한 성능인 기존 독심술을 굳이 패치했어야 했냐는 의견이 많다. 말이 패치지 사실상 마담을 띄워주기 위한 너프라는 의견이 많은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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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 ||
투표 현황을 본다 한들 위증 투표는 파악할 수 없다. |
3.1.7. 유언
스킬설명: 밤에 유언을 작성할 수 있다. 밤에 사망할 경우 작성한 유언이 모두에게 공개된다. 발동 조건: 밤에 사망할 경우[40] 효과: 밤 동안 작성한 유언이 모두에게 공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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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 ||
전직업 공통 |
시민팀이면 직공하고, 보조면 거짓으로 직공하여 추리를 방해하면 된다.[41] 밤에 유언을 미리 작성하며 유언을 작성한 그날 밤에 마피아에게 처형당한 경우 작성한 유언이 모두에게 공개되는 것을 이용해[42] 팀의 승리에 기여를 할 수 있다. 청부업자에게 밤에 암살당하면 죽은 상태에서 유언을 수정하여도 유언이 바뀌지 않는다. 유언을 수정하던 도중 암살당했다면 고치기 전 유언으로 공개되니 청부업자가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빠르게 작성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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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트릭한 대상을 미리 유언에 적어 모두에게 알릴 수 있다. | ||
시너지 | ||
유언의 카운터인 퇴마를 카운터한다. 유언을 반드시 공개할 수 있다. | ||
카운터 | ||
지박령이 없을 시 자신이 써놓은 유언이 취소된다. | ||
현혹 효과가 적용되는 동안 사망할 경우 유언이 취소된다. |
3.1.8. 위증
스킬설명: 매일 투표 시간에 연속으로 지목한 플레이어에게 가짜 투표를 행사할수 있다.[위증상향전] | ||
팁 | ||
전직업 공통 |
가짜 투표를 할 대상을 연속으로 두번 누른 다음 실제 투표할 사람을 투표한다. 하지만 아래에 서술한 직업 이외의 다른 직업에게는 정말 아무런 쓸모가 없어서 가치가 매우 떨어진다. 위증 투표로 시민 팀이 정치인이 있는 척을 하거나 마피아 팀이 정치인으로 위장할 수 있는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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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유혹 대상을 위증으로 숨길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 ||
위증 능력으로 정치인을 사칭한 후 총구유도를 할 수 있다. | ||
시너지 | ||
최면 투표 대상을 위증으로 숨길 수 있다. 위증과 시너지가 있는 유일한 능력. |
3.1.9. 밀서
스킬설명: 게임에서 단 한번 받은 사람만이 볼 수 있는 편지를 보낼 수 있다. | ||
팁 | ||
전직업 공통 |
확성기, 또는 배심원 만큼은 아니지만 확직에게 인증할 수 있는 고유능력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는 높은 편이다. 심지어 공개적이기에 직업을 예측할 가능성이 높은 다른 공용 능력들과는 달리 능력 사용이 일대일이라는 점에서 직공에 대한 부담이 적기에 그 능력의 가치가 높은편. 조사직업의 경우 자신의 직업과 조사결과를 타인에게 전달할 수 있고, 직공과 조결을 한 번에 전달하고 향후 직업 사칭도 원척적으로 봉쇄하기에 강력한 시민티를 얻을 수 있다. |
|
의사와 고의대립을 선 뒤 이후 직공한 의사에게 확을 주고 자신의 정체를 알려 포킹구도를 돌릴 수 있고, 이후에 접선을 하기에도 용이해진다. | ||
동기화 옵션을 채용한다면, 의사와 고의대립을 선 뒤 이후 직공한 의사에게 확을 주고 자신의 정체를 알려 포킹구도를 돌릴 수 있고, 이후에 해킹을 하기에도 용이해진다. | ||
상대 비밀결사를 먼저 찾아냈을 타인에게 비밀결사의 존재를 들키지 않고 안정적으로 비밀결사에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낼 수 있다. | ||
의뢰인이 보조직업이 아니라 생각될 경우, 의뢰인에게 자신이 용병임을 밝힐 수 있다. | ||
시너지 | ||
지령을 통해 직업을 알아내고 그 대상을 속일 수 있다. | ||
수배를 통해 보조직업을 알아낸 뒤 밀서를 보내 접선을 하지 않고도 보조직업에게 정체를 밝힐 수 있다. | ||
첫날 청부업자를 알아낸 뒤 밀서를 보내 혼란을 줄 수 있다. | ||
검시를 통해 죽은 의사 혹은 비밀결사의 존재를 확직에게 알릴 수 있다. | ||
조사직 공통 | 첫날 확직에게 조사 결과를 알려주면서 굳이 티내지 않고 마피아팀을 잡아낼 수 있으므로 범용적으로 좋다. |
3.2. 마피아 팀 & 교주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스킬/팁/악인 팀 문서 참고하십시오.3.3. 시민 팀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스킬/팁/시민 팀 문서 참고하십시오.4. 특정 직업과의 상성이 좋지 않은 듀얼능력
직업 | 티어 | 능력 |
모든 직업 | <colcolor=black> 1티어 | <colcolor=black> 지박령[44][45] |
2티어 | 독심술 | |
마피아팀 | 2티어 | 유언[46] |
짐승인간 사기꾼 |
1티어 | 유언[47] |
시민팀 | 1티어 | 위증[48] |
군인 | 2티어 | 유언 |
정치인 테러리스트 판사 마술사 과학자 |
1티어 | 도주[49][50] |
2티어 | 유품[51][52][53] [54] |
[1]
도청의 주 목적은 보조직업을 판별하는 것인데 해커는 기본 능력으로 대상의 직업을 알아내기 때문에 도청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연인이나 영매를 해킹했을 때 밤챗을 긁어서 확을 먹는 용도로 쓸 수 있겠지만 그래봤자 동기화 하위 호환이며 굳이 도청이 없어도 확직에게 프록시 인증을 요청할 수 있다. 그나마 활용도를 생각해보자면 영매를 해킹해서 영매가 확성기나 유언이 없어도 조결을 듣거나 마피아를 해킹했을 때 밤챗을 엿들어 보조직업의 종류를 추측하는 정도인데 이것 말고는 활용성이 전무할 정도로 정말 쓸데가 없다.
[2]
무법자의 자체성능은 나름 괜찮은 편이지만 범용성이 0에 수렴한다
[3]
대략 420만원의 가치다.
[4]
전용옵션 및 확성기,유언,유품,배심원,도주등, 마술사는 트릭기믹을 이용한 시민티 or 추리에 도움이 되는 옵션으로 활용하고 짐승인간의 경우 중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 시민티를 내는 용도로 사용한다.
[5]
특히 테러리스트는 전용 옵션인 섬광이 테러리스트 능력과 역시너지를 일으켜 유효옵션이 아니다.
[성불]
이 상태에서는 채팅이 불가능하며, 성직자가 '구마' 스킬을 보유하지 않았다면, '소생' 스킬로 부활할 수도 없다.
[7]
영매의 '성불', 마피아의 '퇴마' 스킬로 성불 상태가 될 수 있다.
[8]
채팅과 성직자로부터의 부활이 되지 않는 상태
[9]
경찰, 사립탐정 등
[10]
마피아팀이나 교주팀.
[11]
무슨 직업인지는 보여진다. 성불 일러스트만 뜨지 않을뿐.
[12]
의사에 뜨면 타힐이 가능하다. 유언만 있는데 타힐하면 퇴마에 막힐수 있어서 욕먹는다
[도주하향전]
게임에서 ‘도주’가 발동되지 않았을 경우 투표로 처형될 때 처형되지 않고 도주할 수 있다. 도주할 경우 영구적으로 투표를 할 수 없으며, 사망한 것으로 간주된다.
[가칭]
[가칭]
[가칭]
[17]
심지어 도주 능력 하나로 어필전 없이 특정 상황에서 확승 상황을 만들어낸다! 대표적으로 인증된 정치인과 맞의만 남은 상황일 때 진의가 도주라면 도주를 쓴 후 정치인을 힐하면 이긴다.
[18]
(자객이 없는) 스파이, 마담, 마녀, 과학자, 사기꾼
[19]
물론 저격 같은 처형 방해 능력 무시 능력이 발동되는 날이면 해당 능력을 가진 맢이 쏘는게 낫다.
[20]
청부 능력에 성공하면, 마피아의 처형까지 합쳐 최대 3명이 사망하기에 시민팀으로서는 승리 플랜이 매우 적어진다. 근데 이걸 무조건 1번은 쓸 수 있다는게 핵심.
[21]
이런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의사가 가장 좋은 판단이다.
[가정]
모든 사람들에게 확직을 인증했다는 가정 하에
[23]
앞서 말했듯이 과학자가 첫날 달리는 걸 성공해도 건달 하나 때문에 판이 망가지는 걸 방지할 수 있다.
[배심원하향전]
최다 득표자가 여러명일 경우, 그 중 배심원이 더 많이 투표한 플레이어가 최후의 반론에 올라간다. 타인의 최후의 반론시에 함께 채팅을 할 수 있다.
[25]
기자는 오른쪽 취재
[26]
성직자는 살리고 노시단
[27]
투표인증, 유혹여부, 지정힐, 오더
[28]
의뢰를 쓸 수 있는 경우 한정
[결백상향전]
자기 자신에 대한 투표는 0표로 인정된다.
[30]
최소 2명의 마피아팀이 남을 경우
[31]
예를 들어, 확직인 특직 한 명에게만 나한테 투표를 받고 다른 사람은 모두 무투를 시킨다.(맞경들 제외)
[32]
단, 상기 방법으로 회피가능하므로 유의바람
[33]
8인에서도 나쁘진 않지만 상황을 많이 타서 타 스킬에 비해 티어가 밀린다.
[34]
상대팀인게 밝혀지고 밤으로 넘어간 경우 바로 협박을 사용하면 되니 일석이조다.
[35]
2019년 8월 30일 밸런스 패치에서 능력이 너프되었다. 이번 밤에 확성기를 사용한 사람이 없을 경우, 게임에서 단 한번만 밤동안 모두를 향해 채팅을 사용할 수 있다.로 너프되었다. 따라서, 아래에 서술된 전략들은 아직도 유효하나 예전만큼의 위력을 보여주지 못하며 해당 너프로 인해 확성기 능력이 선착순 1명이 원하는 내용으로 밤에 모두를 향해 한 번만 채팅할 수 있도록 너프되어 확성기 능력을 가진 다른 플레이어는 다음 밤에나 사용할 수 있으며, 이미 확성기 능력을 사용한 플레이어는 다시 확성기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 (한 게임 당 1번)
[36]
그 후 자힐을 한 뒤 힐이 뜬다면 "홀경작이었는데 힐받아서 오히려 좋다"는 식으로 어필하면 된다. 이때 맢들은 확성경찰이 힐을 받았다고 생각하게 되어 경찰을 나오지 않아 8인 홀경판을 만들수 있게 되며, 청부업자에게 자신이 의사라는 사실을 들키지 않을 수 있어 이로운 점이 많다. 만약 힐이 안뜬다면 그대로 홀경작이었다는 것을 밝히면 된다.
[37]
첫날 트릭을 걸었다는 가정 하에
[38]
유명한 착시 그림인 두 얼굴과 찻잔 그림에서 따왔다.
[독심술리메이크]
자신에게 투표한 유저를 알 수 있다.
[40]
마피아의 처형, 자경단원의 숙청, 용병의 의뢰, 테러리스트의 자폭, 청부업자의 암살 등 어떤 종류의 사망이든 상관하지 않는다.
[41]
보조의 경우 경찰이나 의사 등 중직으로 직공하면 중직 교환을 유도할 수 있어서 좋다. 특히 유언 과학자라면 그 효과는 배가 된다.
[42]
유언 사립탐정의 경우 손을 보고 유언 조사결과를 적어놓았는데 마피아가 1초에 손을 바꿔버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위증상향전]
'첫날' 투표 시간에 연속으로 지목한 플레이어에게 가짜 투표를 행사할수 있다.
[44]
능력 자체는 나쁠것 없는데 그렇다고 성능이 확실하게 나타나는것도 아닌 계륵인 능력이라 거의 쓰이지 않는다.
[45]
마술사/과학자는 예외. 마술사/과학자에게는 매우 좋은 능력이다. 유언과도 시너지가 좋다. 이외에는 딱히 시너지 있는 능력이 없고 1티어옵이 유언인 사립탐정이 쓰는편
[46]
도도제외 쓸 일이 없으나 애초에 속아 주지도 않는다. 영매가 성불해서 성결을 가져오면 그만이기 때문. 단 과학자는 좋다. 교환 유도에 성공했다면 부활 후 킬배로 이어지기 때문.
[47]
밤에 절대 죽지 않는 직업이기 때문에 3티어인 것과 다름없다. 사기꾼일 경우 용병에게는(사기에 실패할 시 자경단원에게도) 죽을 수 있으나 여전히 좋지 않은 상성이다.
[48]
가짜 투표를 하는 것으로 시민한테는 무쓸모이다.
[49]
최후의 반론이나 투표로 사망 할 때 능력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 도주는 능력이 발동되지 않는다. 유혹을 받아 사망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그냥 없는 능력인 셈.
[50]
과학자는 도주가 먼저 발동 돼서 접선도 안되고 투표권도 잃는다. 사실상 일반 과학자보다 못하다.
[51]
마담판이 아닌 이상 정치인과 판사(도둑판 포함)는 투표로 거의 죽지 않고, 테러리스트는 투표로 죽을때 대부분 테러리스트라는 사실이 밝혀져서 쓸모가 없다.
[52]
단 마술사에게는 시민들이 짜고친다고 생각하는걸 방지하는 좋은 능력이다.
[53]
과학자에게는 아예 이 능력이 붙을 수 없긴 하지만 유품 능력을 가진 도굴꾼이 과학자를 도굴하고 투표로 죽으면 유품 과학자가 탄생한다.
[54]
도둑의 듀얼 고유 능력 '조문'이 출시되면서 정치인은 더더욱 유품을 채용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