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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9 00:21:33

마비노기/개조(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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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무기
2.1. 검
2.1.1. 138식 연습용 목도2.1.2. 190식 단검2.1.3. 199식 바스타드 소드2.1.4. 222B식 브로드 소드
2.1.4.1. 114식 브로드 소드
2.1.5. 230식 글라디우스2.1.6. 261식 배틀 소드
2.1.6.1. 251식 배틀 소드2.1.6.2. 241식 배틀 소드
2.1.7. 255식 팔카타
2.1.7.1. 275식 팔카타2.1.7.2. 270식 팔카타
2.1.8. 230C식 클레이모어
2.1.8.1. 222식 클레이모어
2.1.9. 215식 더스틴 실버 나이트 소드2.1.10. 285식 하이랜더 클레이모어
2.1.10.1. 295식 하이랜더 클레이모어
2.1.11. 210식 글로리 소드2.1.12. 210식 드래곤 투스2.1.13. 데모닉, 사도, 켈틱 한손검
2.1.13.1. 272식 데모닉 데스 나이트 소드2.1.13.2. 272식 순례자의 검2.1.13.3. 272식 켈틱 로열 나이트 소드
2.1.14. 데모닉, 사도 양손검, 바펠세파르 슬레이어
2.1.14.1. 285식 데모닉 데스 패널티 블레이드2.1.14.2. 210식 피어싱 광신도의 대검2.1.14.3. 210식 피어싱 바펠세파르 슬레이어
2.2. 랜스
2.2.1. 226식 피시스 우든 랜스2.2.2. 254식 라이온 크로 랜스2.2.3. 248식 나이트 랜스2.2.4. 데모닉 랜스, 랑그히리스 본브레이커
2.2.4.1. 274식 데모닉 스케일아이 랜스2.2.4.2. 246식 랑그히리스 본브레이커
2.3. 둔기류
2.3.1. 238식 메이스
2.3.1.1. 250식 메이스2.3.1.2. 292식 메이스
2.3.2. 195식 아이언 메이스2.3.3. 200식 해머2.3.4. 250식 모닝스타2.3.5. 258식 배틀 해머2.3.6. 263식 켈틱 로열 워리어 해머
2.4. 도끼류
2.4.1. 198식 한손도끼2.4.2. 168식 비펜니스2.4.3. 332식 프랑키스카2.4.4. 221식 브로드 액스2.4.5. 221식 켈틱 로열 워리어 액스
2.5. 활
2.5.1. 64식 콤포짓 보우2.5.2. 190식 레더 롱 보우2.5.3. 롱 보우 개조식
2.5.3.1. 144식(극크리형)2.5.3.2. 153식(맥댐형)
2.5.4. 105식 윙 보우2.5.5. 305식 하이랜더 롱 보우
2.5.5.1. 272식 데모닉 카운트리스 보우2.5.5.2. 182식 바펠세파르 헌터2.5.5.3. 182식 구원의 활
2.6. 석궁
2.6.1. 석궁 개조식
2.6.1.1. 190A식(사거리형)2.6.1.2. 190C식(맥댐형)
2.6.2. 267식 아바레스트2.6.3. 켈틱 로열 크로스보우 개조식
2.6.3.1. 282식 사거리형 켈틱 로열 크로스보우2.6.3.2. 240식 맥댐형 켈틱 로열 크로스보우
2.7. 원드
2.7.1. 193식 파이어 원드2.7.2. 196식 라이트닝 원드2.7.3. 245식 피닉스 파이어 원드2.7.4. 137식 티카나무 힐링 원드2.7.5. 야만적인 아이스 원드2.7.6. 켈틱 트라이볼트 원드
2.8. 스태프
2.8.1. 은둔자의 스태프2.8.2. 원죄의 스태프2.8.3. 켈틱 드루이드 스태프2.8.4. 켈틱 가디언 스태프
2.9. 너클
2.9.1. 202식 홉네일 너클2.9.2. 194식 베어 너클2.9.3. 240식 브레이스 너클2.9.4. 240식 챔피언 너클2.9.5. 300식 멀린의 실리엔 마력 너클2.9.6. 315식 데모닉 솔리투드 너클2.9.7. 240식 랑그히리스 체이서2.9.8. 240식 성흔의 너클
2.10. 핸들
2.10.1. 191식 쥬얼드 마리오네트 핸들2.10.2. 246식 데모닉 일루전 핸들
2.11. 듀얼건
2.11.1. 295A식(사거리형)2.11.2. 295B식(크리티컬형)2.11.3. 235식(맥댐형)
2.12. 수리검
2.12.1. 285식(맥댐형)
2.13. 생활용품
2.13.1. 111식/116식 채집용 단검
2.13.1.1. 98식 채집용 단검
2.13.2. 104식 채집용 도끼2.13.3. 130식 곡괭이2.13.4. 127식 낫2.13.5. 111식 낫2.13.6. 124식 호미
2.14. 관련 문서
3. 방어구류
3.1. 의복, 갑옷
3.1.1. 경갑 개조3.1.2. 천옷 개조3.1.3. 중갑 개조
3.2. 방패류
3.2.1. 드래곤 실드, 크로스 엠파이어 실드3.2.2. 주시자의 방패3.2.3. 발레스 실드3.2.4. 발키리의 방패3.2.5. 히터 실드3.2.6. 아본의 방패3.2.7. 레비스 가드 실린더3.2.8. 데모닉 피어 실드
4. 악기류
4.1. 맥댐형4.2. 내구도 절충형4.3. 버프형

1. 개요

마비노기에서는 장비의 성능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인챈트, 개조, 세공 등이 있다. 개조는 인챈트와 달리 실패하지 않으며 취소가 불가능하다.[1] 또한, 아이템을 사용할 때마다 쌓이는 숙련도가 필요하다. 각 개조방법들은 특정 개조 횟수때만 가능한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무기별로 특정한 개조패턴이 나타나게되며, 이를 개조식이라고 한다. 개조식을 지칭할 때는 (총 개조에 필요한 숙련도)식 (아이템명)으로 표현한다. 만약 필요한 숙련도가 동일한 개조가 두 개가 있다면 숙련도에 A, B, C 등을 붙여 구분한다.

아래에 설명된 개조식들은 마비노기에서 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개조식들이다. 만약 어떤 개조식이 다른 개조식의 하위 항목이라면, 이는 하위 항목이 상위 항목을 변형해 만들어진 그것보다는 마이너한 개조식이라는 뜻이다. 개조 순서 설명에서 개조하기 위해 특수한 아이템이 필요한 경우 이탤릭체를 적용했다.

2. 무기

개조된 무기 능력치는 상점표를 기준으로 하며, 몹표, 수제, 마족제의 경우 상점표보다 능력치가 약간 더 높거나 낮다.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간혹 무기의 개조식에 +100해서 보석 개조까지 포함한 것을 개조식으로 간주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할 것.[2]

2.1. 검

크게 한손검과 양손검으로 구분된다.
한손검은 방패와 함께 장착할 수 있어 몸빵이 좋은 소드 앤 실드 파이팅이 가능하며 인간의 경우 양 손에 한손검을 한 자루씩 드는 쌍검이 가능하여 타수에 따라 한 손에만 한손검을 드는 것보다 약 2배 가량의 평타를 넣고 다운시킬 수 있다. 사실상 현재 한손검의 활용 의의는 인간의 쌍검과, 쌍검을 들고 쓰는 파이널 히트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양손검은 방패를 들 수 없으며, 엘프는 착용할 수 없다. 하지만 한손검보다 윈드밀 범위가 조금 더 넓으며, 스매시를 쓸 때 추가 데미지가 들어간다. 자이언트의 경우 양손검을 한손에 들고 방패를 착용할 수 있어서 처음 시작하는 자이언트 전사가 주로 양손검+방패 조합을 갖춰 양손검의 강력한 데미지와 좋은 탱킹을 동시에 갖출 수 있다.
정리하자면 인간 기준으로 평타를 많이 넣는다면 쌍검, 스매시나 윈드밀과 같은 스킬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양손검을 추천한다. 엘프는 쌍검이 불가능하고 양손무기 역시 들 수 없으므로 도검류를 쓰는 의미는 엘시노 소드같은 무기가 아닌 이상 개조무기 내에서는 거의 의미가 없다.[3][4] 자이언트의 경우 쌍검이 불가능하므로 사실상 양손검+방패를 많이 쓴다.[5]
현재 근접 전투 재능은 배쉬와 파힛으로 귀결되므로 무기 역시 배쉬를 2연타하기 수월한 보통 속도 이상의 무기가 각광받고 있다. 검 종류의 경우 켈틱 로열 나이트 소드, 광신도의 대검, 순례자의 검이 각각 인간, 자언, 엘프를 대표하는 근접 전투 재능의 무기라고 할 수 있다.

2.1.1. 138식 연습용 목도


연습용 목도의 개조식으로, 역시 수리비가 저렴하므로 보통 접두에 여신의나 우든 니들[6], 접미에 칼리번 인챈트를 발라서 사용한다. 이 두 인챈트를 바를 경우 초보자들에게도 어느정도 밸런스가 나와주기 때문에 사용하기가 좋지만, 인챈트 값이 비싼 편이므로 초보자가 바로 장만할 정도의 무기는 아니다.[7] 상점표보다는 알비 던전 보상에서 간혹 드롭되는 리얼 블랙 색상 목도에 보통 많이 이 개조를 하는 편이다.
레노베이션 패치 후에는 114식 브로드 소드에서 상술된 이유로 무기 자체의 밸런스가 낮아도 스킬로 커버되는 상황이 왔고 다른 좋은 무기 등의 가격이 매우 싸졌으므로 유흥용이나 부캐육성용 이외에는 잘 쓰이지 않게 되었다.

2.1.2. 190식 단검


상점표 단검은 개조시 내구가 3밖에 안 돼서 내구도가 높은 수제 단검을 이용하며, 파이널 히트와 크리티컬 히트에 최적화 되어있는 단검이다. 168식 비펜니스보다는 크리티컬 수치가 상당히 낮지만, 특수 용도로만 사용하는 비펜니스에 비해 190식 단검의 경우 주력 무기로도 사용할수 있을 정도의 쓸 만한 위력을 보여준다. 물론 저 아래 168식 비펜니스처럼 세이렌 가면이나 인큐버스 뿔을 뜯어내는 특수 용도로도 사용한다. 수리비가 저렴하기 때문에 가시 인챈트보다는 주로 여신, 흑요석, 칼리번 인챈트를 발라서 쓴다. 파힛용으로 장만하는 경우도 간간히 있다. 참으로 다용도가 아닐 수 없다.
레노베이션 패치로 파이널 히트의 대대적인 상향, 다양한 빠른 속도 한손검(켈틱 로열 나이트 소드, 순례자의 검, 빔 소드 등)의 등장으로 파힛용으로도 잘 쓰이지 않게 되었다. 위의 무기를 구하기 여의치 않으나 빠른 속도 무기를 들고 파힛의 효율을 높여보고 싶은 초보자라면 파힛을 쓸 때만 장착하는 선에서는 아직 활용할 만하다.

2.1.3. 199식 바스타드 소드


222B식 브로드 소드에서 크리와 내구를 깎고 민뎀과 밸런스를 올린 형태. 민댐과 맥댐이 브로드 소드보다 높은편이므로 크리만 받혀주면 쓸만하다. 문제는 엔포리움 특수 개조를 위한 개조권이 필요하다는 것과 공급이 별로 없음 → 유저들이 잘 모른다 → 공급이 생겨도 별로 안산다의 악순환으로 인해 공급이 적다. 제대로 쓰려고 해도 상점제 기준 내구도 5가 뒷목을 잡는다. 보석 수리를 박아도 고작 7.
레노베이션 이전에도 막장 내구도, 낮은 크리티컬율, 그러면서도 장인개조가 잘 뽑힌 배틀소드보다 못한 대미지로 버림받은 무기였다. 레노베이션 후에도 마찬가지인 건 변함없다.

2.1.4. 222B식 브로드 소드


에린의 국민 한손검 1호. 가장 구하기 쉬운 무기 중 하나인 브로드 소드이며 최대대미지, 크리티컬 둘다 높은편이고 내구도와 수리비도 적절하다. 최대 대미지 면에서는 워소드나 바스타드 소드 등의 개조식이 더 높은 것이 많지만, 이들은 구하기도 어렵고 너무 비싸기 때문에[8] 아직도 222B식 브로드소드는 국민검으로 사랑받고 있다. 문제는 민댐과 밸런스가 낮아서, 밸런스 80을 맞추기위해서는 어느 정도 누적 레벨이 되어야한다.[9][10]
레노베이션 패치 이후 듀얼 웨폰 마스터리가 추가, 밸런스 보정이 추가되면서 밸런스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 컴뱃 마스터리, 소드 마스터리, 듀얼 웨폰 마스터리만 완비하면 초보자가 쓰기에 데미지도 좋고 크리티컬도 좋고 만들기도 쉬운 매우 적절한 무기가 되었다. 낮은 편인 내구도가 문제이긴 한데 브로드 소드가 초보자가 잠깐 끼는 쌍검으로 쓰이는 정황상 특수개조를 하지 않아도 되므로 마족표 브로드 소드를 구해다 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정 껄끄러우면 몹표나 수제 브로드 소드를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2.1.4.1. 114식 브로드 소드

초보자가 쓸만한 뉴비 검중 하나. 수제 C급 기준으로 밸런스가 61이다. 처음 생성한 누적레벨 1 짜리 캐릭터도 문제 없이 쓸 수 있다. 크리티컬이나 최대 대미지도 그런대로 쓸 만하다. 물론 자금 여력이 되면 230 글라디우스를 쓰는게 더 좋다.
레노베이션 패치까지 거쳐가며 쌍검을 들 때의 밸런스 문제가 상당히 좋아진 관계로 현재는 갓 시작한 초보자가 컴뱃 마스터리, 소드 마스터리, 듀얼 웨폰 마스터리까지 찍었다면 바로 222b식 브로드 소드, 혹은 261식 배틀 소드를 바로 써도 무방하고 스킬 랭크가 부족할 때에는 이미 거의 버리는 아이템이 되어버린 230식 글라디우스가 좀 더 상위호환의 성격을 가진 무기이므로 이제는 잘 쓰이지 않는다.

2.1.5. 230식 글라디우스


에린의 국민 한손검 2호. 역시 공급이 꾸준히 많은 무기인 글라디우스의 개조이며, 크리티컬이 매우 낮은 대신 민댐이 매우 높다. 밸런스도 높기 때문에 처음 생성한 레벨 1 짜리 캐릭터가 써도 맥댐이 펑펑 나와준다. 노 크리 윈드밀 한방이나 노 크리 스매시 한방이 나오는 몬스터를 안정적으로 한두 방에 잡을때 좋다. 크리티컬은 기대하지 말자. 1회차 개조인 레이널드식 개조만 해도 최소, 최대 대미지가 20 증가해서 초보자도 쓸만하지만 수리비가 부담이 좀 된다. 그래도 드래곤 투스만큼 비싸진 않다.
레노베이션 패치 이후에도 밸런스 보정을 해주는 컴뱃 마스터리, 소드 마스터리, 듀얼 웨폰 마스터리를 찍기 이전의 썡초보에게 매우 적당한 무기다. 다만 위의 스킬들을 다 찍은 후에는 밸런스 문제 때문에 글라디우스를 고를 필요는 없다.

2.1.6. 261식 배틀 소드


에린 국민 한손검 3호. 장인 개조가 잘 떠주면 222B 브로드 소드보다 맥댐이 높고 크리도 1%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11] 다만 장인 개조의 수치는 랜덤이라 쓸 만한 무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번의 장인 개조를 해야하며 그럴 경우 필수로 장인 개조 복원 키트라는 캐시 아이템을 써야 한다. 또한 스탯이 증가하는 형식이라 변신시 스탯이 1500라면 장인 개조의 효과를 받지 못하기에 다른건 전부 같고 마지막 개조가 내구도를 5, 민뎀을 15 깎지만 맥댐을 20, 크리티컬을 15% 올리는 니커식 개조를 쓰는 251식 보다 효율이 낮다는 점과 브로드 소드보다 비싼 수리비가 단점이다. 근데 배틀 소드는 보통 초보자들이 주로 쓰는 쌍검이라 그런 걸 걱정할 필요는 없다 참고로 첫 개조인 "특수 담금질"은 타라 스톤헨지 사령부의 페이단이 해 주는데, 이 개조를 하기 위해서는 타라 왕실 장인 개조권이라는 아이템이 필요하다. 타라 왕실 장인 개조권은 '코라브 계곡 수호' 그림자 미션을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는데, 퀘스트 입장권을 얻기 위한 방법도 귀찮고[12], 퀘스트 클리어를 위해 들어가는 던젼도 그림자 미션 하드 정도의 난이도를 자랑하기때문에 캐릭터의 스펙이 딸린다면 얻기 매우 힘들다.

레노베이션 패치로 장인개조에 붙는 솜씨 감소 패널티를 어느정도 감수할 수 있게 되었다. 위에 언급한 쌍검의 밸런스를 보정해주는 세 스킬을 갖춘다면 초보자가 쓰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데미지를 보이면서 입수도 쉽고 가격도 싼 편인 말 그대로 초보 인간 전사용 한손검이 되었다. 위에서 언급한 브로드 소드와 마찬가지로 마족표 배틀 소드를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현재 타라 왕실 개조권의 물량이 적게 풀리는 관계로 직접 만드는 데에는 애로사항이 꽃핀다. 단점으로 배틀 소드는 평타시 스태미너를 4씩이나 잡아먹으므로 파이널 히트 사용시 주의.
2.1.6.1. 251식 배틀 소드
2.1.6.2. 241식 배틀 소드
특수 담금질을 할 여력이 없는 사람을 위한 261식의 하위호환. 특수 담금질에 비해 민, 맥댐에서 -4, 크리티컬에서 -3만큼 떨어지지만, 와인 뽑는다고 개고생을 하거나 비싼 돈을 지불해서 개조권을 살 필요는 없다.
레노베이션 패치 이후 상황으로는 261식 배틀 소드가 많이 풀린 관계로 그리 많이 찾지 않고 찾을 필요도 거의 없다. 타라 왕실 개조권의 물량이 적게 풀리기는 하지만 완성품들이 제법 많이 있고 비교적 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니 그 쪽으로 알아보는 게 좋다.

2.1.7. 255식 팔카타


대미지와 크리티컬이 높다. 하지만 일반 무기는 페카 중급 던전에서 나오며, 마족표 무기는 10만 두카트에 특수개조가 안 된다. 그러나 2014년 현재는 키트를 통해 많이 풀렸기에 2랭 0줄 킷표 팔카타를 울프섭 기준 20숲 정도에 구매가능하다. 특이한 점은 4번째와 5번째 개조인 앤포리움 특수 개조는 담금질보다 대미지와 크리티컬이 1~2정도 낮은 대신 내구도 3이 올라간다. 내구도가 모자라다면 대미지 2정도 희생해서라도 내구도를 지켜보자.
레노베이션 이후 팔카타는 맥뎀 측면에서 상위호환이라 할 수 있는 배틀 소드를 더 많이 찾고 특수한 외형 등의 취향 문제로 쓰지 않는 이상 팔카타는 보기 힘든 무기가 되었다. 그러나 안 쓰는 덕분에 2랭0줄이나 1랭0줄 같은 게 붙어 있는 팔카타를 떨이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런 곳에 신비로운 세공 도구 등을 발라서 쓰는 것도 괜찮을 수 있다. 다만 세공을 바른다는 거 자체부터 이미 초보자는 넘어선 경우라...
2.1.7.1. 275식 팔카타

맥댐 1과 크리 5%를 제물로 바쳐서 밸런스가 18% 높고, 내구도가 6포인트 높다. 엔포리움이 썩어난다면 밸런스가 모자라거나 퍼거스의 저주로 내구도가 부족하다면 시도해 보자.
레노베이션 패치 이후에는 상술한 이유대로 팔카타 자체가 잘 쓰이지 않고 있다.
2.1.7.2. 270식 팔카타

맥댐 1의 희생마저 아까운, 아니면 엔포리움 두 장 쓸 여력은 없는 사람을 위한 위 두 개조식의 절충형. 최종적으로 255식에 비해 크리 2%만 희생한 것이 된다.
레노베이션 패치 이후에는 상술한 이유대로 팔카타 자체가 잘 쓰이지 않고 있다.

2.1.8. 230C식 클레이모어


개조로 크리티컬 확률이 43%에 밸런스도 26%면 컴뱃 마스터리, 소드 마스터리까지 생각하면 쓸만한 수준이고 최대 대미지도 상당히 좋은편이다. 여기에 양손무기에만 발리는 인챈트들을 바를 수 있으므로 자신이 인간 캐릭이면서 스매시나 윈드밀과 같은 스킬을 주력으로 쓴다면 양손검을 드는 게 좋은데, 초보자가 들기에 가성비도 좋고 입수 난이도도 쉬워 매우 안성맞춤인 양손검이다.
더 좋은 양손검으로는 드래곤 투스와 글로리 소드, 하이랜더 클레이모어, 종결급으로 치는 광신도의 대검이나 바펠세파르 슬레이어 등이 있지만 가격차이가 크다. (특히 종결급이면 어마어마한 차이가 난다.) 그림자 미션에서 몹표 무기가 종종 떨어지므로 내구 유지를 잘 한 몹표를 쓸 수도 있다. 마족표 기준 보석 개조까지 마치면 맥뎀이 100을 넘어가며, 크리티컬이 51%라는 거대 단검 무서운 물건이 나오니, 초중반에 돈은 없는데 양손검이 쓰고 싶다면 마족표에 언테임드/바바리안이나 리자드/바바리안을 발라서 쓰면 좋다.
2.1.8.1. 222식 클레이모어

위의 클레이모어의 개조에서 크리티컬과 밸런스를 깎고 최대 대미지에 치중한 개조다. 이 경우 상점표로 만들어도 보석개조까지 마치면 최대 대미지 100이 나오는 훌륭한 가성비를 보여준다. 당연히 마족표로 만들 경우 100을 웃도는 최대 대미지를 볼 수 있다. 밸런스가 그렇게 중요해지지 않은 레노베이션 패치 시점에서 230C식보다 추천되는 개조식이다.

2.1.9. 215식 더스틴 실버 나이트 소드


맥댐형 개조식으로, 한손검의 222B처럼 솜씨가 낮으면 쓰기 힘들다. 수제밖에 없으므로 오히려 상점 스펙 무기를 구경하는게 더 힘들 것이다. 상점표 무기가 있다면 보통 키트에서 나온 무기일 가능성이 높다. 하이랜더 클레이모어와 함께 수리비가 싼 축에 속하는 양손검. 일부 그림자 미션 보상으로 파괴 인챈트가 되어서 나오기도 하므로 급하다면 그 쪽으로 써도 좋지만, 바로 밑에 설명할 하이랜더 클레이모어라는 상위호환 무기가 있으므로 특수개조는 참는 것이 좋을 것이다.
과거에는 정령으로 만들었을 때 최대 대미지가 240~250에 육박하는 최강의 정령 양손검이었다. 하지만 드래곤 투스, 글로리 소드, 하이랜더 클레이모어의 추가와 이후 바펠세파르 슬레이어, 검은 용기사의 대검, 광신도의 대검과 같은 종결급 양손검이 나오면서 완전히 묻힌 양손검이 되어버렸다. 레노베이션 패치 이후를 기준으로 현재 더스틴 실버 나이트 소드는 정령도 개조도 할 이유가 없는 검이다.

2.1.10. 285식 하이랜더 클레이모어

2.1.10.1. 295식 하이랜더 클레이모어

285식은 맥댐을 조금 깎아 밸런스와 크리티컬을 보충한 개조식이고 295식은 맥댐에 치중한 개조식이다.
에린의 양손검 종결무기였다.[13][14]
맥댐도 더스틴 실버 나이트 소드 이상이고 크리티컬도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게다가 검의 자체 이미지도 굉장히 멋지기 때문에[15] 많은 전사들이 쓰고 싶어하는 무기 중 하나였다. 게다가 더스틴 실버 나이트 소드처럼 수리비까지 싸다. 그러나 가성비로는 클레이모어나 글로리 소드에 밀린다.[16] 대체 가능한 활이 없는 하이랜더 롱 보우와 비교되는 현상이다.
레노베이션 패치 이후 위에서 설명한 대로 다른 종결급 양손검들이 잔뜩 나온 상태라 예전만한 입지는 가지지 못 한다. 정령 역시 양손검 중에서는 드래곤 투스가 제일 높은 맥댐과 그럭저럭 괜찮은 밸런스와 크리티컬을 가지고 있으므로 하이랜더 클레이모어의 시대는 룩덕용이 아닌 이상 진짜 가버린 듯하다. 다만 아직 특수개조에 세공까지 완료된 매물은 조금씩 나오고 있고 거래 또한 어느정도 되는 듯 하다. 결국 초보와 종결 사이의 과도기적인 양손검 중 밸런스가 잘 갖춰져 있는 양손검이 되었다. 결국 마비노기는 세공빨 특개빨이니까...

2.1.11. 210식 글로리 소드


드래곤 투스와 글로리 소드는 개조식이 일직선이다. 장인 개조 최대 능력치가 뜨면 클레이모어보다 맥댐, 크리 둘 다 5정도 높은 무기가 된다. 수리비는 클레이모어보다 좀 더 비싸다. 그럭저럭 괜찮은 밸런스와 높은 크리티컬로 드래곤 투스의 거의 없다시피한 크리티컬이 부담되는 사람들이 많이 쓴다.
레노베이션 패치 이후 종결급 양손검의 자리를 내어주고 이제는 하이랜더 클레이모어와 마찬가지로 쓰는 것을 찾아보기 힘들 지경이다. 다만 아직 속성 세공 및 특수 개조가 끝난 글로리 소드는 제 활약을 해주고 매물이 아주 조금 있다. 초보와 종결 사이의 과도기적인 양손검 중 크리티컬에 치중한 양손검이라고 보면 된다. 정령용의 경우 크리티컬의 한계치 때문에 최대 대미지가 가장 높으면서 크리티컬도 어느정도 나오는 드투에게 완전히 밀린다.

2.1.12. 210식 드래곤 투스


드래곤 투스와 글로리 소드는 개조식이 일직선이다. 장인개조로 체력이 높게 뜨면 최대 대미지가 다른 검과 비교가 안되는 대미지를 자랑한다. 넘사벽. 장인 개조로 체력이 70이 나오면 대미지는 38~122가 된다. 리치 하나 더 바른 수준. 하지만 크리티컬이 너무 낮기 때문에 별로 쓰이지 않고 가격대도 낮다. 수리비는 매우 비싸서 더스틴 실버 나이트 소드나 하이랜더 클레이모어에 비교했을 때 거의 2배에 육박한다.
레노베이션 패치 이후를 기점으로 봤을 때 의지나 행운 스텟, 인챈트 부가 효과 등으로 유저들의 크리티컬이 전체적으로 상향되었기 때문에 크리티컬이 크게 문제되지 않으며, 무엇보다 정령용으로 만들었을 때 현재 양손검 최대 대미지 종결이다. 다만 크리티컬 문제로 초보자가 들고 다니기에는 무리가 많다. 게다가 다른 종결용 양손검들이 잔뜩 나온 시점에서 드투 역시 위의 글소와 하클과 같이 과도기적인 무기 중 깡맥댐에 치중하는 양손검에 지나지 않는다.

2.1.13. 데모닉, 사도, 켈틱 한손검

데모닉 도검과 사도 도검, 켈틱 도검 자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항목 참조
사도 무기의 경우 제작할 때 아이템의 기본 옵션에 랜덤하게 추가 능력치가 붙는다. 추가 능력치는 각 항목에 명시한다.
2.1.13.1. 272식 데모닉 데스 나이트 소드
2.1.13.2. 272식 순례자의 검
2.1.13.3. 272식 켈틱 로열 나이트 소드
어째 개조식이 처음 빼고 다 판박이다 데브캣이 개조식 새로 넣기 어지간히 귀찮았던 듯[17]

2.1.14. 데모닉, 사도 양손검, 바펠세파르 슬레이어

2.1.14.1. 285식 데모닉 데스 패널티 블레이드
사실상 바펠세파르 슬레이어, 광신도의 대검, 검은 용기사의 대검 등 때문에 찾는 사람이 거의 없는 무기다.
2.1.14.2. 210식 피어싱 광신도의 대검
장인개조를 할 경우 피어싱을 빼고 장인개조를 하면 된다. 어느 쪽이 더 좋냐면 로드, 무도, 페상 등을 생각하면 당연히 방어와 보호를 차감하는 피어싱 쪽이 좋다.
배쉬 상향 이후 근접 전투 재능의 주력 스킬이 배쉬가 되면서 배쉬 2연타가 수월하게 되는 커트라인인 보통 속도 이상의 무기들이 각광받게 되었다. 특히 광신도의 대검은 보통 속도 양손무기인 데다가 뛰어난 맥댐에 특개, 피어싱까지 겸비하여 양손검+방패를 드는 자언전사 최강의 양손검이 되었다. 이건 인간도 마찬가지여서 페스티아에서 파힛이나 배쉬로 극딜을 넣을 때 가장 선호되는 근접 무기이기도 하다.
2.1.14.3. 210식 피어싱 바펠세파르 슬레이어
이것마저 개조식이 아예 똑같다

2.2. 랜스

일단 랜스는 모두 개조식이 일직선이다.[21] 아래에서 설명할 필요한 개조는 모두 타우네스에게 받을 수 있다.

2.2.1. 226식 피시스 우든 랜스


피시스 우든 랜스는 크리티컬 위주의 랜스이며, 상점에서 파는데다 개조 중 내구도 감소가 없어 매우 쓰기 편하다. 또한 3900두카트로 매우 가격이 싼 마족표 랜스도 존재하므로 이쪽을 써도 OK. 단점이라면 라이온 크로 랜스보다 최대 대미지가 낮으면서 피어싱 레벨이 1이라는 점이다. 잘 찾아보면 킷표로 풀린 X급이 몇 자루 존재하지만 피어싱 레벨이나 최대 대미지의 문제로 아래의 두 랜스만 쓰고 파시스 우든 랜스는 간혹 인챈트가 발려 나오는 역템 정도의 취급을 받고 있다.

2.2.2. 254식 라이온 크로 랜스


라이온 크로 랜스는 맥뎀형 랜스이며, 검으로 치면 드래곤 투스에 가깝다. 나이트 랜스와는 달리 사자가 드롭하므로 몹표를 사용할 수 있어, 실제 성능이나 내구도는 조금 더 높일 수 있다. 또한 마창 일퀘로 얻을 수 있는 리리스의 정리 상자에서 도면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고.
또한 처음 캐릭터를 만들 때 랜스 재능을 선택할 경우 '초보자의 라이온 크로 랜스'라는 아이템을 주는데 이 아이템이 아이데른 수리에서도 포당 1골드밖에 하지 않는 최강의 가성비를 보여준다. 특수개조는 되지 않으나 상점표 능력치에 보석개조까지 가능하므로 초보 랜서들이 애용하기 매우 좋은 무기다.

2.2.3. 248식 나이트 랜스

얼핏 보기엔 맥댐형 랜스인 라이온 크로 랜스보다 약해 보이지만, 사실 블라인드+관통하는 인챈트의 조합으로 랜스 중 최강. 피어싱이 개조 중에도 상승하므로 최대 8레벨의 피어싱을 노릴 수 있으며, 그에 의해 피어싱 추가 데미지는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레벨이다. 단점이라면 몹표나 블스표가 없어서 킷표 X급이 아니고서야 대개 빛나는 석상 던전의 보상에서 나오는 상점표를 써야 하며, 주간 마창 대회 우승/준우승 상품도 상점표에 내구+2를 한 물건이라 성능을 높이기는 조금 어렵다는 점. 하지만 마창 일퀘로 얻을 수 있는 리리스의 정리 상자에서 도면이 나와서 블스표가 나올 가능성이 생겼으니 또 모르겠다.[22] 하지만 곧 피어싱 11짜리 데모닉 랜스가 나오게찌
마족표 무기로 750000 두카트짜리 나이트 랜스가 존재하지만, 주로 특수개조를 통한 데미지 극대화를 노리는 랜스 특성상 가볍게 쓸 수 있는 피시스 우든 랜스와는 달리 입지가 제로에 가깝다. 가성비도 그다지 좋지 않고. 75만 두카트를 팔아서 골드로 바꾸면 그 돈으로 킷표 시관/관통나랜을 하나 사고 블라인드 인챈트와 고대의 마법가루를 사서 바를 수 있다.
G19와 함께 기사단 스킬 저지먼트 블레이드의 추가로 카르텔/관통하는 인챈트 조합으로 현재 마비노기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레벨의 피어싱 옵션(9레벨)을 맞출 수 있고 카르텔이 발라져 나오는 매물이 값싸고 많기에 이러한 나이트 랜스를 개조해서 R6강 혹은 R7강까지 띄우고 저지먼트 블레이드를 사용할 때 활용하는 유저들이 많다. 값싸게 구할 수 있는 양산무기이기 때문에 개조에 파괴되어도 개조비용을 제외하고는 큰 부담이 없는데다가 대미지에 매우 큰 영향을 주는 피어싱까지 최대로 갖출 수 있기에 인기가 많아졌다.

2.2.4. 데모닉 랜스, 랑그히리스 본브레이커

데모닉 무기, 마비노기/장비/랜스 문서 참조.
2.2.4.1. 274식 데모닉 스케일아이 랜스
2.2.4.2. 246식 랑그히리스 본브레이커

2.3. 둔기류

과거에는 강력한 한방이 있고 방패를 겸비할 수 있어서 공방일체의 완성형으로 인정받아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전부 해머와 메이스를 들고 다녔었다. 하지만 이후 쌍검과 양손검이 떠오르고 다른 재능군이 추가됨과 함께 입지가 줄어들었다. 레노베이션 패치로 스매시로 타격했을 때 대상의 연금술과 마법을 봉인하는 그로기 효과가 추가되었다. 스매시의 쿨타임보다 지속시간이 더 길어서 작정하고 둔기로 스매시를 후려패면 적의 마법과 연금술을 원천봉쇄할 수 있다.

그러나 적을 잡을 때 일시적으로 무적으로 만드는 스매시의 특성 때문에 그 동안 딜을 넣을 수 없다. 또한 강력한 일대일 딜이나 일대다 딜로 녹여버리는 메타가 자리잡으면서, 일부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면[24] 인엘은 둔기를 안 쓰는 추세이며 실전용으로서의 둔기는 자이언트의 쌍둔 혹은 배쉬용으로 간간히 보이는 모닝스타나 노던 플로리스 해머, 풀스윙용으로 육성하는 양손둔기 정도만 살아남았다.

2.3.1. 238식 메이스


서비스 초기에 에린의 국민 무기였던 메이스뿐 아니라 둔기류 개조 중 가장 보편적인 개조로, 밸런스가 매우 높아 솜씨가 바닥을 기어도 쓸만하며 최소 대미지도 둔기류 중에선 그런대로 높은편이라 평균 대미지도 그럭저럭 나온다. 크리티컬이 0%인건 눈물나지만 초보자때는 크리티컬 히트 랭크가 낮아 터져도 그저 그런수준이라 상관 없다. 그리고 메이스는 주로 키아 중급던전 보상으로 주는 거센/매서운 메이스를 들어서 크리티컬이 낮은걸 그런대로 보완할수있다. 쌍둔기가 가능한 자이언트는 초보때 쓸만하다. 이쪽은 아래쪽 개조식과는 달리 마족표로 개조하더라도 크리티컬은 마이너스라 0%가 나오므로 굳이 마족표로 개조할 이유는 없는 무기. 값싸게 거매메를 쓰자.

레노베이션 패치 이후 쌍검의 상향, 배쉬의 추가, 파이널 히트의 상향 등으로 한손 둔기는 사실상 사장되었다. 둔기가 가지고 있는 느리고 강력한 일격필살의 컨셉을 쌍검, 양손검, 랜스 등의 다른 무기들이 더 좋은 효율을 갖추고 있어서 인간이나 엘프는 한손 둔기를 버린 지 오래다.

자이언트의 경우 미칠듯한 상향을 받은 배쉬를 활용하기 위해 모닝스타나 노던 플로리스 해머를 쌍수로 들고 배쉬를 쓴다.
2.3.1.1. 250식 메이스

인챈트를 할 돈이 있고 교역을 할 여건이 된다면 마족표 메이스를 사서 이 개조식을 먹이기도 한다.[25] 맥댐은 상점표 238과 같게 나오는데 크리티컬과 밸런스가 둘 다 적절하게 나와 주기 때문. 게다가 마족표에는 건달이 인챈트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초반용 무기로는 더할 나위가 없다.
레노베이션 이후는 위에 언급된 이유대로 한손둔기 자체가 사장된 지 오래다.
2.3.1.2. 292식 메이스

본래대로라면 맨 위의 스탯과 같이 어느 쪽에나 영 애매한 무기가 튀어나오기 때문에 잘 쓰이지 않는 무기이지만, 마족표 기준으로 밸런 60%에 맥댐이 85, 크리 20%라는 괴이한 초반 종결 둔기가 튀어나온다. 메이스의 싼 가격과 교역의 초보자가 접근하기 편하다는 특성과 맞물려 새 캐릭터를 굴릴 때 쓰기 편하다. 한 술 더 떠 자이언트는 쌍둔기가 되기 때문에 쌍 292 마족 메이스로 상급 던전이나 하드 중급 던전까지도 건달을 바르고 들어갈 수 있다. 단점이라면 모든 마족표가 그렇듯 특수개조가 안 되며 수리비가 두카트이고, 숙련도가 300 가까이 들어서 쉽게 채우기 조금 어렵다는 점.
레노베이션 이후는 위에 언급된 이유대로 한손둔기 자체가 사장된 지 오래다.

2.3.2. 195식 아이언 메이스


자이언트 전용 무기로, 자이언트의 중반 쌍둔기용 무기. 238식 메이스와 200식 해머의 사이에 있는 무기다. 238식 메이스에는 없는 크리티컬과 200식 해머에는 없는 밸런스를 모두 갖추고 맥댐까지 그럭저럭 확보한 무기. 또한 여건이 된다면 마족표 238식 메이스에 거센 인챈트를 해도 이 아이언 메이스와 비슷한 성능이 나오므로 대용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쪽은 맥뎀과 밸런스가 상점표 아이언 메이스보다 높게 잡히는 편. 또는 위에서 소개한 292식 마족표 메이스에 울프헌터/건달을 발라도 좋다.
레노베이션 이후는 위에 언급된 이유대로 한손둔기 자체가 사장된 지 오래다.

2.3.3. 200식 해머


일명 로또 해머. 최대 대미지와 크리티컬 확률이 높지만 밸런스가 0이라 솜씨가 매우 높아야 쓸만해진다. 한 손 무기 + 방패를 조합하는 경우 프랑키스카 다음으로 공격력이 높아 고려해 볼 수도 있다. 생활 스킬을 찍어 밸런스가 나오기 시작하는 자이언트의 최종 테크트리 무기이기도 하며, 인챈 잘 발라서 쌍둔기로 휘두르는 자이언트의 전투력은 그야말로 공포.
레노베이션 이후는 위에 언급된 이유대로 한손둔기 자체가 사장된 지 오래다.

2.3.4. 250식 모닝스타


자이언트 전용 무기 중 하나며 쌍둔으로 사용한다. 기존에는 아이언 메이스, 해머 등보다 낮은 맥댐으로 항목조차 없이 무시받던 무기다.[27] 허나 최근 배쉬 상향 패치 후 재평가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다른 쌍둔들은 대부분 느린속도이나 오로지 모닝스타만 보통속도이므로 배쉬 2타를 치기 훨씬 쉽다. 수리비도 비싼 편이 아니어서 수정노기에서 격수를 뛰는 자이언트 전사들이 끼고 배쉬를 난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낮은 맥댐은 배쉬의 높은 배율의 난타 공격으로 커버된다.
레노베이션 이후에도 그림자 미션에서 자이언트가 가끔 들고 다니는 걸 볼 수 있는 정말 몇 안되는 한손 둔기 중 하나다. 보통속도 3타라는 점에서 배쉬 2연타를 다른 둔기에 비해 어느정도 연습만 하면 쉽게 꽂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정 역시 수리비도 값싼 모닝스타 배쉬가 자이언트에겐 쓸만하다.사실 인간의 빠른 속도 쌍검들이 배쉬에 있어선 자이언트의 그 어떤 한손둔기보다 유리하기도 하고 자이언트에게 있어선 울며 겨자 먹기인 셈이다 공격 속도 증가 세트 효과를 받을 수 있다면 좀 더 배쉬 2연타를 사용하기 편해진다.

2.3.5. 258식 배틀 해머


자이언트 전용 무기 중 하나. 양손 둔기 중에서 상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면서 수리비도 싸면서도 높은 대미지를 보여주는 가성비 좋은 무기다. 정령화를 하거나 그대로 개조해서 풀스윙용 무기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정령무기가 아닌 개조무기를 봤을 때에는 보통은 각자 마스터리를 계산해도 조금 더 대미지가 높고 밸런스가 조금이나마 더 높은 브로드 액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많은 편이다.

2.3.6. 263식 켈틱 로열 워리어 해머


레노베이션 패치로 추가된 전 종족 착용 가능한 양손 둔기다. 자이언트의 풀스윙 무기 투탑 중 하나, 블런트 마스터리의 효과로 높은 깡맥댐으로 강력한 풀스윙 효과를 가질 수 있다. 정령 브로드 액스와 같은 다른 무기에 비해 맥댐이 낮지만 다른 정령무기를 사용하거나 개조무기로 풀스윙을 하고 싶은 자이언트에게는 아래 소개할 켈틱 로열 워리어 액스와 함께 좋은 선택이다. 마스터리 계산을 해도 깡맥댐이 더 높은 로열 워리어 액스 쪽이 더 많이 선호된다. 엘프 전사 역시 이 무기로 어느정도 숨통은 트일 수 있게 되었다. 양손무기를 드는 전사는 어떠한 상향도 받지 않아 도태되었단 것은 논외로 하자

2.4. 도끼류

둔기와 항상 경쟁 위치에 있던 무기다. 한손도끼는 초창기에는 맥댐이 높은 둔기에게 밀렸고, 중후반기에 접어들며 도끼도 프랑키스카라는 뛰어난 도끼가 등장하며 둔기보다 적은 후딜레이에 밸런스, 크리티컬, 둔기에 밀리지 않는 대미지를 겸비해 방패전사의 주력무기로 각광받은 적도 있었다. 레노베이션 패치 이후인 현재 한손도끼는 여타 한손무기들과 마찬가지로 다른 뛰어난 딜을 뽑아내는 무기들에게 밀려 말 그대로 역적인 상태다. 도끼류 무기의 의의는 자이언트가 풀스윙을 사용할 때, 도끼의 스매시 효과로 방깎까지 넣을 때를 제외하고는 없다고 볼 수 있다.
레노베이션 이전 도끼 상향 패치로 액스 마스터리에 방어관통이 추가되었으나 최종대미지에 +15 정도 합산되는 형태로 실질적인 대미지 증가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여서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양손도끼의 경우 자이언트의 풀스윙 무기로 굳건히 그 입지가 남아 있다. 배틀 해머, 켈틱 로열 워리어 해머와 같이 브로드 액스, 켈틱 로열 워리어 액스가 있어 풀스윙용 무기로 뭘 고를지 고민할 만 하다.

2.4.1. 198식 한손도끼


대미지, 크리티컬, 밸런스 모두 적절한 무기지만 보석 개조를 하고 도끼 전용 인챈트인 광폭한 인챈트를 바르면 최대 대미지 82 크리티컬 35%의 무기가 된다. 또는 알비 던전 중급 하드 보상인 방어의[28]의 역템 방어의 한손도끼를 198식 개조한 뒤 인챈트 감미로운[29]을 덧발라 주면 최고의 방어용 무기가 탄생하게 된다. 아쉽게도 도끼이기에 자이언트라고 쌍으로 들지는 못한다.
레노베이션 이후 위에서 언급한 이유로 사장되었다. 쓸 이유가 없는 셈이다.

2.4.2. 168식 비펜니스


낮은 대미지와 높은 크리티컬 확률을 이용해서 크리티컬이 터졌을 때 특정한 아이템을 떨어뜨리는 몬스터에게 최대한 많이 크리티컬을 뽑아먹는 용도로 사용한다. 세이렌의 가면을 벗기거나 인큐버스의 뿔을 뽑는 정도. 특수 용도 무기인 만큼 주력 사냥용로 쓰기엔 부적합한 개조식. 가만, 전투용이 아니라고? 밑에 생활용품으로 가야 하는 거 아닌가?
레노베이션 패치 이후에도 이 버펜니스는 상기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밀레시안들의 대체적인 크리티컬이 너무 높게 올라가서 버펜니스 없이도 크리티컬을 잘 뽑는다는 점이 문제다. 마법가루 들고 때려도 될 정도다. 그런 수준에 도달하지 않은 뉴비들이 가면을 벗기고 뿔을 뽑으려고 한다면 생각해 볼 만 하다.

2.4.3. 332식 프랑키스카


한손도끼 본좌였다.
조금 과장 덧붙이면 인간과 엘프 전사만이 방패와 함께 착용하는 전용 양손검 이었다

200식 해머보다 맥댐도 높고 밸런스도 높으며 크리까지 높다. 그야말로 인간 체형 캐릭터가 방패와 함께 사용하는 무기 중에서는 최고의 무기로서 군림했었다. 더군더나 도끼에 바를 수 있는 광폭한 인챈트[30]를 바를 수 있어서 한손무기들 중에는 가장 뛰어난 능력치를 보여줬다. 하지만 페카 중급에서 나오는 무기라 공급이 적은 편이었으며 보석개조를 완료하기 전에는 해머와 큰 차이가 없고 도끼류라 자이언트는 두 자루를 들지 못하며 인간의 경우 대부분 쌍검이나 양손검을 쓰기 때문에 인기가 적은편이다. 엘프? 걔네는 애초에 노는 세계가 세계라 그렇지 이걸 낄 바엔 차라리 매그넘 샷이나 마법을 쓰는 게 훨씬 효율적이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방패 유저들에게는 꿈과 같은 무기. 양손검에 버금가는 화력을 지니면서 방어력까지 갖출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무기였다. 자이언트가 만약 도끼 쌍수가 됐었어봐. 버서크마이트 쌍프랑키 윈드밀...

또 마족표 무기의 등장으로 구하는 것은 훨씬 쉬워졌으며, 그 동안 이벤트로 인해 꾸준히 물량이 풀리기도 했으므로 구하는 것 자체는 이제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레노베이션 패치 이후 상황으로는 한손무기+방패 조합이 대미지의 부족함으로 인해 사장된 데다 엘프도 들 수 있는 양손둔기, 도끼 등이 추가된 현재 상황에서 프랑키스카는 이제 정령밥, 킷똥 등의 취급을 받고 있다. 한손도끼를 보더라도 켈틱 로열 배틀 액스의 추가로 종결자의 위치에서도 내려왔다고 할 수 있다.[31]

2.4.4. 221식 브로드 액스


자이언트 전용 양손 도끼다. 켈틱 무기가 나오기 전의 풀스윙 무기 끝판왕이었다.[32] 현재는 개조무기 상에서는 켈틱 무기들 사이에 밀려 종결자의 위치에서는 내려왔으나 물량이 많이 풀리고 수요 역시 얼마 되지 않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33]

2.4.5. 221식 켈틱 로열 워리어 액스


레노베이션 패치로 추가된 전 종족 착용 가능한 양손 도끼다. 현재 개조무기 중 풀스윙용 끝판왕 무기라고 부를 만하다. 개조무기 중 가장 높은 깡댐으로 풀스윙을 하는 자이언트 전사라면 하나쯤 장만해놓는 게 좋은 무기다. 엘프 양손무기 전사에게도 한 줄기 희망과도 같은 무기다.

2.5. 활

전사 직업군의 검, 둔기, 도끼와 함께 유서가 깊은 무기다. 마비노기의 궁수는 게임 초창기에는 난해한 접근성과 난이도로 그렇게 강한 인식을 받지 못 했으나 활드밀, 애로우 리볼버의 추가 등으로 그야말로 최강자의 자리에 오르기도 했었다가 둘 다 리볼버 하향 패치를 맞으며 약세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후 크래시 샷의 추가로 광역딜링의 최고봉에 위치하였으며 아직도 활 관련 장비의 수요와 공급은 많고 여러 던전에서 강력한 힘을 보여주고 있다.

2.5.1. 64식 콤포짓 보우


상당히 단순하고 숙련도도 빨리 채울 수 있는 주제에 위력은 수준급이다. 게다가 콤포짓 보우는 키아 상급에서 스탬프 인챈트가 발린 채로 몹표로 나오기에, 거기에 바로 가시 인챈트를 바를 수 있어서 위력은 더욱 높아진다.
레노베이션 이후로는 다른 쓸만한 활들의 가격이 내려가는 탓에 덩달아 사장되었다. 무자본 극초반 궁수플레이에 어울리는 정도다.

2.5.2. 190식 레더 롱 보우


국민활 개조식이다. 괜찮은 맥댐에 긴 사거리로 초보부터 후반까지 커버 가능. 단점이라면 크리티컬이 낮다는 점이다.
레노베이션 이후에도 이 무기는 국민활로 활약할 수 있는 활이다. 다만 다른 2군, 3군 활들의 가격이 전체적으로 낮아지면서 덩달아 190식 레더 롱보우도 쓰는 사람을 보기 힘들어졌다. 극초반에 궁수로 육성하고자 하는 사람 정도면 참고할 만하다. 정령 레더 롱보우는 그 우월한 사거리로 아직도 쓰는 경우가 있다.

2.5.3. 롱 보우 개조식

개조 결과물들은 밸런스를 보면 알겠지만 솜씨가 어느정도 돼야 쓸만한 활이다. 하지만 나중에 솜씨가 높아지면 그때는 아주 위력적이다. 사거리가 조금 짧긴 하지만 충분히 쓸만하고, 맥댐,크리가 190식 레더 롱보우보다 높은편이다. 또한 롱 보우의 보석개조가 '크리티컬 +4'기에 144식에 보석 개조를 해 주면 석궁과 크리율은 같으면서 사거리도 대미지도 높은 활이 된다. 거기에 수리비도 싸서 수리비가 증가하는 인챈트도 큰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레노베이션 이후의 입지는 64식 콤포짓 보우와 비슷하다. 190식 레더 롱보우에 비해 사거리와 인식상에서 밀리는 점도 있으며, 상기한 이유 억시 마찬가지다.
2.5.3.1. 144식(극크리형)
2.5.3.2. 153식(맥댐형)

2.5.4. 105식 윙 보우


일반 개조만으로 크리티컬이 6+8+10+10+10이 증가하는 정신나간 무기이다. 윙 보우 자체가 구하기 힘들고 비싸지만 이 활을 들고 있으면 크리티컬이 빵빵 터지는 것을 아주 쉽게 볼 수 있다. 대미지가 개판인건 스킬과 솜씨로 커버하자.
레노베이션 이후 크리티컬 수급이 용이해지면서 크리티컬 관련 옵션을 맥댐으로 교체하는 흐름이 대세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윙보우와 같이 크리티컬에 치중하는 활 역시 묻혀버리고 말았다. 다만 정령이라면 어느정도 수요가 있는 편이라 정령 수리용으로는 아직 수요가 있는 편.

2.5.5. 305식[34] 하이랜더 롱 보우


한 마디로 희대의 개먼치킨 활.이었다 맥댐, 크리, 사거리 모두 최고 수준이며 공격 속도가 보통 속도라 애로우 리볼버 난사도 유용하다. 또한 2타 다운이라서 원거리 저격을 할 때 자주 다운을 뽑아내 조준 시간을 버는 데도 매우 유용하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페카 중급에서만 드랍 되고, 목공으로 생산할 수 있긴 하다만 목공 1랭커인 상인 장래희망 캐릭터만 생산할수 있는데다가 재료도 살짝 까다롭고 랜덤 제작인 활 제작의 특성상 좋은 품질의 이 물건을 구하려면 굉장히 까다롭다. 아이데른식식 보석 개조까지 하려면 숙련도가 무려 405나 들어간다. 물론 활 숙련은 보통 좀비 걸쳐두고 자동 공격으로 쉽게 올리기 때문에 숙련도 문제는 크지 않지만 진짜 문제는 엔포리움. 엔포리움 특수 개조를 두 번이나 하는데다가 한 번 할 때마다 백화점 개조권이 필요해서 숙련도를 올려놓고도 개조할 수 없는 상황이 올 때가 있다.
그런데 각종 키트, 드롭 장소 추가 등으로 인해 상당히 많이 풀리면서 상대적으로 싼 가격을 갖추게 되었으며, 궁수를 지망하는 사람들이 위에서 언급한 190식 레더 롱보우, 144식 혹은 153식 롱 보우 등을 거치거나 아예 지나치고 잡게 되는 국민활이 되었다. 다만 바펠세바르 헌터, 구원의 활, 데모닉 카운트리스 보우 등의 등장으로 더 이상 예전의 개먼치킨 활로의 위용을 가지진 못 하고 있다.
2.5.5.1. 272식 데모닉 카운트리스 보우
우월한 사거리로 2~3군 활에 위치하면서도 아직도 수요가 있는 활이다. 자세한 설명은 데모닉 무기 항목 참조.
카운트리스 보우 전용 보석 개조가 있으나 다이아 5cm, 제스퍼 5cm, 루비 5cm를 요구하는 데 비해 올려주는 능력치는 다이아 1cm, 가넷 1cm, 스피넬 1cm를 먹는 보석 수리와 마찬가지로 내구 2다. 당연히 보석 수리로 해주자.
2.5.5.2. 182식 바펠세파르 헌터
현재 종결활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활. 랜덤옵션에 가성비만 따지면 데모닉 카운트리스 보우보다 못 하지만 바펠세파르 헌터와 짝을 이루는 화살인 바펠세파르 헌트리스와 함께 끼면 무한 화살, 최대 대미지 30, 최소 대미지 15, 대미지 1.15배라는 파격적인 옵션을 갖춰 사실상 최대옵션 기준 맥댐 98에 대미지가 1.15배가 되는 미친듯한 활이 된다. 다만 인식 문제로 거품이 많이 끼어 상당히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점이 문제이며, 하이랜더 롱보우보다 짧은 2000이라는 사거리 덕분에 조준 쪽에서는 메리트가 2군 활들보다 없다.
2.5.5.3. 182식 구원의 활
개조식이 사도무기 아니랄까봐 바펠을 따라갔다
바펠세바르 헌터에 밀려 인식상 2군활로 부류되고 있다. 하지만 자체 스펙만으로 따졌을 때는 최대 능력치가 바펠세바르 헌터보다 맥댐, 크리, 밸런스, 내구도 면에서 우월하며 무엇보다 사거리가 2300이나 된다. 사도재료가 많이 풀린 탓에 가격도 바펠에 비해서는 적정수준에 머물러 있다. 2군 활이라고 무시할 수 없는 명품 활이다.

2.6. 석궁

역시 역사가 오래 된 무기다. 매그넘, 활 평타, 애로우 리볼버 등을 시전하는 중 달릴 수 있는 메리트가 있었으며 석궁만의 묘한 타격감, 특히 매그넘 샷을 쏴맞출 때 그 푸슝 하는 느낌에 반해서 석궁을 들고 애로우 리볼버와 매그넘 샷을 날리던 유저들도 제법 있었다. 무엇보다 활이 맥댐을 솜씨로 충원하고 크리티컬을 갖춰야 되던 초창기에 석궁은 훌륭한 원거리 무기로 활약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후 크리티컬이 맥댐보다 그 가치가 떨어지면서 맥댐이 낮은 석궁의 한계가 오면서 석궁은 사실상 사장되어 있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드는 경우가 아닌 이상 선호되지 않는 무기로 오랜 세월 거의 쓰이지 않았다.
최근 켈틱 무기가 추가되면서 레노베이션 패치로 패치 이후 석궁들에게 피어싱 효과가 붙었다. 다만 겨우 1밖에 안 돼서 다른 활들을 제치고 석궁이나 아바레스트, 세피로트의 석궁이 치솟고 올라올 일은 없으나 켈틱 로열 크로스보우의 경우 개조를 통해 피어싱이 4까지 올라가 기존의 종결활이었던 바펠세바르 헌터와 용호상박을 이루고 있다.

2.6.1. 석궁 개조식

2.6.1.1. 190A식(사거리형)
2.6.1.2. 190C식(맥댐형)

일반적으로 극크리를 지향하는 경우에는 이 석궁을 많이 쓴다. 석궁 전용 인챈트인 리볼버가 접미 인챈트이면서 크리를 10씩이나 올려주기 때문이다. 사정거리가 짧기 때문에 위치랙에 취약하다.

2.6.2. 267식 아바레스트

크리티컬에 특화된 석궁의 특징을 더욱 강화해주는

2.6.3. 켈틱 로열 크로스보우 개조식

2015년 초 레노베이션 패치로 추가된 석궁 계열의 종결 무기다. 높은 기본 피어싱을 바탕으로 뛰어난 효율을 보여주며 바펠세바르 헌터의 자리를 위협하는 원거리 무기로 부각되었으며 현재 바펠세바르 헌터와 함께 궁수 재능의 종결 무기 투탑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인개조의 효율이 매우 안 좋다. 최대 대미지나 대미지에 관여하는 솜씨는 전혀 올려주지 않고 기존의 석궁처럼 행운을 올려주는 장인개조 덕분에 장인개조 대신 같은 4회 개조 중 하나인 피어싱을 1레벨 올려주는 날카로운 마무리(100)가 훨씬 더 선호되며 유용하다. 행여나 장인개조를 하는 우를 범하지는 말자.
취향에 따라 사거리 개조와 맥댐 개조로 나눠서 사용한다.
2.6.3.1. 282식 사거리형 켈틱 로열 크로스보우
사거리를 유지하면서 어느 정도 맥댐을 보존하는 방향으로 개조하는 방법이다. 피어싱 개조를 유지하는 선에서 맥댐을 가장 높게 뽑을 수 있는 240식보다 맥댐 차이가 2밖에 나지 않으면서 사거리에서 300씩이나 우위를 점하고 있다. 조준율이 차오르는 속도가 사거리와 관계되어 있는 마당에 사거리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일반개조 외에는 거의 없는 것이 실정인 게 개조 무기라 가장 선호되는 개조식이다.
2.6.3.2. 240식 맥댐형 켈틱 로열 크로스보우
사거리를 포기하고 맥댐에 올인하는 개조식이다. 282식과 비교했을 때 맥댐 차이가 고작 2밖에 나지 않고 밸런스는 1%로 추락했으며 사거리가 1500밖에 되지 않는 지라 초보자에게는 추천되지 않는 무기다. 기존의 근접사격을 통해 전투를 벌이던 취향의 석궁 유저라면 고려해볼 법도 하지만 사거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게 일반개조와 유효 사거리 세공 뿐인지라 추천하지 않는다.

2.7. 원드

마법사와 함께 오랜 역사를 걸었던 마법무기다. 초창기 마법사들의 주력무기였으나 수리비의 문제로 꺼내기 꺼려지는 무기기도 했다. 초대 팀장의 마법사 플레이를 어렵게 하려는 기획의도에 따라 원드를 장착해제했을 때 마나가 전부 날아가거나 마나포션을 상점에서 판매하지 않아서 마나 수급에 어려움이 많았던 점 등등 마법사의 고난과 역사를 같이 했다. 이후 마법사들의 편의성과 상향 패치들을 통해 마나번 페널티가 삭제되고 각종 스킬들의 추가로 어느정도 좋아지나 싶더니 중급마법 예열 없이 사용 가능한 스태프들의 추가로 깡댐에서 밀려 현재 마법사라 할 지라도 원드는 제한적인 범위에서만 사용되고 있다.
다만 그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는 여전히 맹활약을 할 수 있는 무기다. 특히 파이어볼트의 경우 체인 캐스팅과 캐스팅 속도 세공과 조합하면 1초 이하의 속도로 5차지 파이어볼트를 난사할 수 있으므로 내구도와 수리비 문제만 해결할 수 있다면 현재 가장 강력한 1:1 공격수단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정령 구파원이라고 불리는 그냥 파이어 원드 정령에 캐스팅 속도 세공까지 붙였을 때 최대 대미지에 영향을 받는 파이어볼트의 대미지 공식상 최대 대미지 역시 높은 정령 구파원은 그야말로 매우 뛰어난 화력을 보여주며 몬스터 하나를 나락까지 떨궈줄 수 있다. 현재 최상위 던전이라고 할 수 있는 몽환의 라비 던전의 정석 공략도 이 정령구파원을 가지고 있는 것을 전제로 할 정도로 밸런스 붕괴 무기로 손꼽히고 있다.
원드 계열은 자체의 대미지가 마법의 대미지에 영향을 미치기는 하나 파이어볼트와 같은 일부 마법을 제외하고는 크게 관여하지 못하므로 마법 무기를 고를 때에는 최대 대미지를 따지지 않으므로 대미지를 적지 않는다.

2.7.1. 193식 파이어 원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원드 개조식. 한번에 5차지 파이어볼트를 체인 캐스팅으로 쓰게 해주는 원드이다. 특히 와이번을 잡을때 유용. 190이라는 높은 숙련치를 요구해서 개조비용이 엄청나다는 문제점도 있다.[35] 이전에는 체인 캐스팅이 1차지 마나를 기준으로 마나를 소모했지만, 이제는 체인 캐스팅을 할 경우 5차지 마나를 기준으로 소비되어서 마나가 오지게 많이 빠지는 단점도 있다. 물론 마나 감소 세트를 착용하거나 메디테이션 랭을 올려서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하다.
레노베이션 패치 기준으로 정령 구 파이어 원드에 캐스팅 속도 세공을 발라 체인 캐스팅을 활용하는 편이 더 높은 대미지를 기대할 수 있는지라 이 파이어 원드는 정령 구파원을 구하지 못 한 초보자들이나 사용하는 무기가 되었다. 하지만 그 효율은 여전히 뛰어나 초보 마법사들의 던전 플레이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므로 초보 마법사라면 하나 장만해두는 것도 좋다. 정령 파이어 원드를 사용하기 아까운 와이번 플레이 등지에서 사용해도 좋다.

2.7.2. 196식 라이트닝 원드


썬더 시전 마나를 줄이기 위해서 쓰는 개조식이다. 장인 개조라는게 없었던 시절에는 그 놈의 좋지 않은 라볼 체인 캐스팅 때문에 4번째 개조까지만 하기도 했다.
레노베이션 패치 이후에도 썬더의 입지는 많이 작은 편이고, 무엇보다 중급 마법의 대미지를 높이기 위해 스태프를 드는 것이 대세가 된 마법사들의 추세에 따라서 해당 원드를 사용하는 사람은 이제 많이 볼 수 없다.

크라운 라이트닝 원드 부분인데, 라이트닝 원드는 마나감소에 채캐가 특징이지만, 피닉스 파이어 원드 처럼 크라운 라이트닝 원드의 경우 캐속위주로 되어있다. 개조식은 피파원과 동일. 이 부분을 쓰는 이유가 뭐냐면, 중반부 플레이 유저들이 자주 했던 부분인 뗏목노기에 해당한다. 뗏목에서 나오는 5~6마리의 홉고블린을 점프로 넘어오기 전에 썬더로 경직 + 극딜로 한방에 보낼수 있다면 뗏목 노기도 의외로 인기 좋았다. 특히 거기서 나오는 포헙은 비쌌으니까.
버그로 홉고블린 전사가 뗏목으로 뛰어오기전에 맞은 썬더가 발동을 안할때도 있다던지, 혹은 발동 햇는데 시체만 뿅하고 나타난다던지가 종종 있다. 추가로 뗏목을 이유로 사거리에서 벗어나면 그 적만 일정시간 바라보는 석상도 종종 나온다.패치했나?

2.7.3. 245식 피닉스 파이어 원드


파이어볼을 15초만에 풀차지 할 수 있게 하는 원드 마법 상향으로 지력이 조금만 받쳐준다면 6.25초정도만에 순식간에 파이어볼을 차지할 수 있다. 대미지 감소가 신경쓰인다면 마지막 개조를 엘레멘탈 가속 4로 해서 써도 상관없다.
레노베이션 패치로 파이어볼의 캐스팅 속도가 짧아진 현재 순식간에 파이어볼을 차지해서 난사할 수 있는 원드로 아직 그 가치가 살아있는 무기다. 파볼 난사를 할 때 캐스팅 속도 세공이나 비바체 없이도 미친듯한 연사력을 보여줄 수 있다.

2.7.4. 137식 티카나무 힐링 원드


파티 힐링용 도구. 보석 개조와 마나 감소 세트까지 착용하면 마나 소모가 59% 줄어든다.

2.7.5. 야만적인 아이스 원드

--이런 개사기적인 무기에 글귀가 없어 끄적여 본다. 마비노기 클라문제로 망겜인건 맞지만.==

앞에 야만적인이 박힌 원드 계열은 물리 데미지 쪽에 관여를 하는데, 그 특혜를 받는 유일한 스킬이 블레이즈.
야만적인 박힌 아무 무기들고 때리고 블즈를 쏴보면 알겟지만 데미지가 조금 증폭한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런데 왜 야아원 인가. 블즈의 특성상 한대 치고 써야하며 + 모으기 때문에 역관광 우려가 매우 큰 무기이다.
하지만 이걸 보완하는 것이 아이스 스피어.

스피어를 날린후에 얼어붙은 시간동안 다가가서 블즈 풀차지샷을 쏠수 있다.
당연하지만 깨질 타이밍에 정확히 쏘면 라이트닝 로드 쏜거 마냥 한번 더 날아간다.
여기서 날아가게 되면 블즈 풀차지시 추가 공격 스플이 되는것은 물론.

세공으로 추천은 맥뎀과 아슾의 파편 데미지. 본래 아슾의 파편 데미지는 원래 데미지보다 1랭 기준 약 50% 정도인데,
이 세공으로 거의 90% 가까이 뽑힌다.
이는 부가 효과 겸 능력이지만, 매웨마 + 블즈 + 야만에 세공에 맥뎀이 들어가면, 풀스텟기준 10만 단위도 뽑을수있다.
다만 이는 최약체인 너구리 대상이지만.

어쨋거나 꿈의 플레이 뺨치게 돈은 20캐속/맥뎀 구파원보단 적겟지만 그래도 꽤 많이 깨지는편.

아습블즈가 지속 DPS 측면에서는 캐속구파원보다 낮은 관계로 사장된 지 오래다.

2.7.6. 켈틱 트라이볼트 원드

판매하지 않는, 매직 크래프트로만 만들수 있는 무기. 그러나 스태프(원죄)에 밀려 재료가 아까워서 안 만든다.
큰 특징은 일반 원드처럼 채캐 or 캐속 개조가 되는데, 캐속이야 상점무기로 커버하는 편이 수리비라던가 이런저런 면에서 더 우월한게 있고, 채캐는 무슨 의미로 있는건지 모를수도 있는데, 사실 이 무기는 속성을 깡그리 무시하고 채캐가 된다. 가령, 구파원을 들 경우 파이어 볼트만 채캐가 가능한데, 이 무기는 이것 하나로 모든 속성이 채캐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 무기가 사장된 이유는 바로, 볼트 마법 조합 때문이다.
채캐가 된다는 점에서 볼트 마법 조합으로 한방에 5체인이 된다면, 그야말로 가격이 천정부지로 솟았을지도 모른다.
그딴거 없다. 그냥 앞에 체캐 한걸 취소하고 다시 시전한다.

의외로 파볼 5채캐 다음으로 쓰기 편한게 마법사 부문에서는 볼트 마법 조합이다. 라이트닝 + 파이어 조합으로 1차지만을 주로 쓰는데, 5차지 파볼트 보다 데미지는 약하지만, 캐스팅 속도상에서 절륜함을 자랑하는 지라... 당장 연극에만 가도 정령구파원 채캐가 안되는 사람은 이쪽을 쓴다.

기본 마법 공격력이 가장 높다는 점에서 캐속 정령구파원과 켈트볼의 양강이 이루어진 지 오래며 현재진행형이다.

2.8. 스태프

C4 패치와 함께 등장한 마법사를 위한 마법무기다. 원드보다 더 높은 마법 공격력을 지니며 중급마법을 사용하는 데 페널티가 있으나 상급마법을 사용하기 위해서 꼭 들어야 하는 무기로 해당 상급마법을 사용하는 마법사들을 위한 필수적인 무기였다. 이후 여러 패치를 통해 중급마법 사용의 페널티가 없는 스태프들이 등장하여 기존의 트리니티 스태프, 데모닉 스태프 등이 묻히고 해당 스태프들이 대세로 떠올랐다. 따라서 기존의 스태프들을 기재하지 않고 중급마법 페널티 없이 추가된 스태프들만 기재한다.
또한 특수개조를 할 때 마법무기 특수개조로 적용되어 S강 개조를 했을 때 무지막지한 마법공격력이 추가되어서 마법사의 깡딜을 책임지고 있다. 마법 공격력이 600 전후로 올라간 최정상 마법사가 아닌 이상 기대 대미지 효율이 R강보다 S강 쪽이 좋은 편이므로 마법 무기들은 S강 특수 개조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2.8.1. 은둔자의 스태프

2.8.2. 원죄의 스태프

2.8.3. 켈틱 드루이드 스태프

2.8.4. 켈틱 가디언 스태프

2.9. 너클

자이언트의 추가와 함께 자이언트의 전용 근접무기로 추가된 것이 너클의 시작이다. 다만 타수는 많으나 경직 시스템과 다운게이지 시스템에서 불리한 점이 많아 취향을 많이 타는 무기이며 성능의 문제로 버림받던 무기였다. 그러나 격투가 재능의 추가로 모든 종족이 너클을 착용할 수 있게 되면서 격투가 재능을 위한 전용 무기로 각광받아 연속기 스킬을 활용하기 위해 아직까지 사용되고 있는 무기다.
다만 2016년 현재 범위공격에 있어서 매우 취약한 격투 스킬은 솔플시 1:1 능력을 보조하거나 방깎 등의 디버프를 거는 용도 외에는 사용되지 않고 있다. 1:1에서 슈터, 배쉬, 파이널 히트, 파이어볼트 체인 캐스팅과 같은 탁월한 재능과 스킬들이 추가되거나 상향받거나 매우 강력한 화력을 뿜게 되는 환경이 갖춰지면서 이들보다 DPS가 낮은 격투술은 딜링 측면에서는 완전히 잊혀졌다고 해도 무방하다.
너클의 개조식은 이름만 다르고 일직선이다. 아나 다들 왜 이래...

2.9.1. 202식 홉네일 너클

적당한 성능이면서도 내구도가 전혀 감소되지 않는 개조. 너클의 경우 타수가 매우 많아 내구도가 롱보우급으로 빨리 감소되는데, 이 너클의 경우 내구도가 매우 높은 편이므로 오래 쓸 수 있다. 평소 쓸 무장으로 활약할 수 있을 만한 무기이며, 맥뎀 크리 모두 적절하지만 밸런스가 낮다는 점은 흠. 격투가 업뎃 이전 너클이므로 장인 개조를 시도해도 의지는 뜨지 않는다.

2.9.2. 194식 베어 너클

안정적인 성능의 국민 너클. 크리티컬, 밸런스, 맥뎀 모두 높고 수리비가 저렴해 초보자도 쓰기 편한 너클이다. 단점은 격투가 업데이트 이전 너클이라 5번 개조로 장인 개조를 해봐야 의지는 뜨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4회 개조에서 장인개조가 아닌 맥댐개조를 선택하게 된다. 마족표 무기 상점에도 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높은 성능을 마련할 수 있는 무기이기도 하다. 마족표 베어너클 역시 있기 때문에 특수개조를 하지 않는 베어너클의 성격상 마족표로 수정노기 등지에 사용하는 경우도 제법 많다.

2.9.3. 240식 브레이스 너클


5번 개조의 경우 숙련 60, 최대 데미지 +10/내구 -1의 개조가 따로 존재하지만, 장인 개조로 의지 30 이상이 뜨면 내구도 1을 이득 볼 수 있으며, 풀옵의 경우 5번 개조를 쌈싸먹는 성능을 가질 수 있게 된다. 블스표를 사용할 수 있고 가격이 싸서 영혹 정화 보상인 챔피언 너클보다 자주 보이는 너클. 하지만 2011년 후반기에 막 나온 무기라 2012년 초인 현재 가격이 굉장히 비싸다. 2013 현재는 키트로 인해 0줄세공템이 많이 풀렸기에 몇십만골드에 간단히 구할 수 있게 되었다.

2.9.4. 240식 챔피언 너클


브레이스 너클과 개조명과 개조식, 숙련도 모두 같지만, 첫번째, 두번째 개조에서 크리티컬을 깎는 대신, 맥댐을 올려주는 특징이 있다. 브레이스 너클과 가장 큰 차이점. 5번 개조의 경우 맥댐+10, 내구-2의 개조가 있지만, 장인 개조로 의지 30 이상이 뜨면 내구도 2를 이득 볼 수 있다. 브넠도 그렇고 챔넠도 장인 개조를 강요받고 있는 거다! 따라서 개조를 끝낸 챔피언 너클은 브레이스 너클보다 크리티컬이 낮지만 맥댐에서 우위를 가진다. 후반부 사용하는 너클이라고 보면 될 듯. 이 또한 키트에서 0줄 세공템이 많이 풀림에 따라 구하기 쉬운 너클이 되었다.

2.9.5. 300식 멀린의 실리엔 마력 너클

중급 마법, 블레이즈, 쇼크웨이브와 함께 사용이 가능하단 점 때문에 마법+격투 스타일로 운용하는 유저들에게 조명받아 사용되고 있는 너클이다. 다만 특수개조 R은 한손무기를 따라가고 S는 기존 너클처럼 양손을 따라가지만 마공은 전혀 안올려준다. 그런탓에 챔피언 너클보다 특수개조 효율이 낮고 스태프를 드는 것보다 마법공격력 역시 상당히 떨어지기에 스태프를 든 것보다 마법 공격의 화력은 떨어지고 챔피언 너클이나 데모닉 솔리투드 너클을 든 것보다 격투기 대미지 역시 떨어지는 이유로 잘 쓰이지는 않는다. 충분한 지력을 확보해서 스태프 없이도 중급 마법, 상급 마법의 화력을 뽑을 수 있는 던전에서 마법과 격투술을 같이 사용하고자 하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간혹 미약한 마법 공격력이나마 올려보자고 하는 사람들이 260식 멀린의 실리엔 마력 너클로 개조하는 경우도 있다. 4회의 장인 개조를 멀린 너클 재조립(60)으로 대체해 주면 된다.

2.9.6. 315식 데모닉 솔리투드 너클

2.9.7. 240식 랑그히리스 체이서

2.9.8. 240식 성흔의 너클

2.10. 핸들

2013년 7월 31일 마비노기 더 클래식 2차 - 운명의 끈: 인형사 업데이트로 추가된 인형사 직업을 위한 무기다. 광범위 공격과 몰이에 특화되어 무도대회와 같은 곳의 파티사냥에서 빠질 수 없는 직업이다. 무기의 경우 데모닉 일루전 핸들만 특수 개조가 가능해서 인형사를 주 직업으로 삼은 사람들에게 무기 선택의 폽이 매우 좁은 편이다.
데모닉 핸들을 제외하고는 모든 핸들이 0회, 4회의 전용 개조를 제외한 나머지 1~3회의 개조가 동일하다. 따라서 데모닉 핸들을 제외한 핸들들은 0회에 전용 개조를 하고 자루 조절1(12) > 자루 조절2(17) > 자루 조절3(22)로 개조하고 4회에 장인 개조를 하는 수순을 밟는다. 나머지 핸들의 대표로 가장 맥댐이 높은 쥬얼드 핸들이 그나마 사용되므로 쥬얼드 핸들의 개조식만을 첨부한다.
개조는 물론 인챈트, 세공에 나타나는 '마리오네트 조종술'이 붙은 관련 옵션들은 마리오네트 조종술을 사용하고 있는 상태에서 적용되는 인형술의 최대 대미지에 영향을 미친다. 즉 마리오네트를 활용하는 인형술 재능 스킬들을 제외한 다른 재능의 스킬에서는 해당 옵션이 적용되지 않는다.

2.10.1. 191식 쥬얼드 마리오네트 핸들

데모닉 핸들을 마련하지 못 하는 초보 인형사나 보조용도로 사용할 목적이라 마련할 생각이 없는 인형사들이 찾을만한 핸들이다. 세 핸들 중에서 가장 높은 맥댐은 배율이 높은 인형술 스킬들의 특징상 대미지 보정을 잘 받아 시원시원한 대미지를 뽑는데 일조한다. 다만 특수개조가 불가능하므로 인형술을 주력으로 삼을 생각이라면 아래의 데모닉 일루전 핸들을 사용하자.

2.10.2. 246식 데모닉 일루전 핸들

현재 데모닉 이후 각종 무 기가 추가되고 있지만 핸들에는 추가되는 무기가 없고 유일한 특수 개조가 가능한 핸들이라는 점에 있어서 인형술의 최종병기는 어쩔 수 없이 데모닉 핸들로 고정된다.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종결병기에 못지 않은 높은 맥댐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인형술을 주력으로 삼는 인형사라면 가장 탐낼만한 무기다. 데모닉 무기들이 많이 풀린 현재 개조가 되지 않은 데모닉 핸들을 종결무기 치고는 저렴하게 구해볼 수 있으므로 하나 마련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보석개조가 원래 핸들에 있는 보석개조와 데모닉 핸들 전용 보석개조가 있는데 일반 핸들 보석개조가 먹는 보석의 가치도 낮으면서 내구를 1 더 올려주므로 꼭 일반 핸들 보석개조로 하자.

2.11. 듀얼건

드라마 보상이며 개조 불가능한 검은 별과 다우라의 황금총을 제외하면 장인 개조를 제외한 개조식을 전부 공유한다.[36] 그러므로 모든 듀얼건의 개조식을 묶어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장인 개조는 295A나 295B에서 마지막 개조를 장인 개조로 바꿔주면 OK.
이후 추가된 크로스 엠파이어 듀얼건은 다우라와 동일한 성능에 개조식을 가지고 있어 외형만 다른 다우라로 취급해도 무방하다. 켈틱 다우라 제로 역시 자체 능력치 외에 개조식은 다우라와 완전 동일하므로 별도의 서술을 하지 않는다.

2.11.1. 295A식(사거리형)


듀얼건 중 다우라 SE는 잘 뽑으면 기본 크리티컬 확률이 높으며, 원거리 무기라면서 사거리가 크리석궁보다도 짧은 처참한 사거리라는 점이 눈물을 자아내기 때문에 차라리 사거리를 늘려서 안정성을 확보하자는 쪽은 이 쪽을 선택한다. 이쪽은 아무래도 평타 짤짤이와 프렌지 위주로 플레이하게 된다. 기본 크리율이 높고 사거리와 연사속도가 가장 우수한 다우라 SE가 이 개조에 최적화되어 있다. 사거리 개조를 거친 다우라 SE는 설령 쓰레기 수준의 극하옵을 개조시켜놔도 웬만한 잡던전은 순식간에 돌아버릴 정도의 편의성을 자랑한다.

2.11.2. 295B식(크리티컬형)


조준경을 두 번 장착한다고? 무슨 하이브리드 조준경이냐?
그러면서 사거리는 안 늘어난다. 당연하지, Accuracy랑 Range는 애초에 다르니까

작정하고 크리를 높여보고 싶거나 자기 무기의 기본 크리가 너무 낮아서 당황했다면 이 쪽을 추천한다. 혹은, 어차피 사거리 200 늘어나는 것따위 아무 의미 없다고 생각해도 달아도 좋다. 하지만 듀얼건을 주력무기로 쓸 정도의 능력치면 크리 보정이 필요없을 정도로 자체 크리율이 높아서 그리 추천할만한 개조식은 아니다. 듀얼건 선택권은 사실상 공속의 다우라[40]와 맥댐의 타우네스[41] 둘중 하나인거나 마찬가지라 크리율 개조가 낄자리가 없다.[42]

2.11.3. 235식(맥댐형)


기본 크리 확률이 충분히 높고 사거리에도 적응되었다면 이렇게 맥댐을 올리는 방법도 있다. 특히 타우네스의 경우 이 개조가 반쯤은 공식 개조법인데, 듀얼건 특성상 맥뎀 1이 실 데미지에 주는 영향이 높고 크리티컬은 프렌지로 보정이 완벽하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공속 느리고 사거리 짧아서 믿을거라곤 데미지 하나밖에 없는 맥댐형 듀얼건인 타우네스로서는 이렇게 개조해주지 않으면 오히려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듀얼건이 되어버려서 못쓴다. 다만 내구도가 -7인 점이 확실한 디메리트로, 듀얼건이 타수가 많은 무기임을 감안할때 상당히 치명적이다. 맥댐으로만 보면 235식이 궁극체이기는 하나, 이 개조식을 노리고 있다면 처음부터 기본 능력치와 내구도가 꽤 높은 무기를 장만해야 할 것이다. 물론 듀얼건 구입에 200만 골드 정도는 아낌없이 쓸 각오도 해 두자. 내구도 감소치때문에, 굳이 이게 필요없는 적에게 쓸 잡몹처리용 듀얼건을 한 정 더 장만하는것도 좋은 방법.

2.12. 수리검

2015년 4월 28일자로 국내에 닌자 재능이 도입되면서 추가된 무기다. 원거리 공격과 다양한 메즈 기술, 범위 공격에 특화된 직업군으로 세공의 영향이 미미한 편이라 세공의 영향을 잘 받는 다른 직업군에 비해 인식이나 대미지 측면에서 밀리면서 잘 보이지는 않는 추세다. 향후 연구에 따라서 닌자 직업군이 흥할지 망할지 결정될 듯 하다.
수리검 역시 듀얼건과 마찬가지로 안즈의 수리검, 하기의 수리검, 나선형 수리검이 같은 개조식을 공유한다. 다만 크리티컬의 의의가 없어진 지 오래인 현재 마비노기 추세를 고려해 맥댐 개조식만 기입한다. 나선형 수리검은 능력치가 낮아 실전에서 사용하고 있지 않으므로 제외한다.

2.12.1. 285식(맥댐형)

맥댐에 치중하는 개조식으로 안즈의 수리검이나 하기의 수리검이나 맥댐이 중요한 현 추세에 맞춰 추천할 만하다. 안즈의 수리검의 경우 맥댐에 치중한 무기 성향상 가장 높은 맥댐을 보여주며 평타보다 다양한 스킬 위주로 대미지를 뽑는 닌자 스킬의 성향상 가장 대세로 떠오른 종결급 수리검이다. 하기의 수리검인 경우 안즈의 수리검에게 맥댐이 많이 밀려서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나 50%나 하는 높은 밸런스와 매우빠른속도의 공격속도를 바탕으로 평타를 많이 사용하고 밸런스를 갖추기 힘들어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무기로 컨셉이 잡혀있다. 다만 애초에 인술은 초보자가 잡을만한 재능이 아닌 점이 문제지만...
보석 개조의 경우 밸런 +2, 내구 +2를 해주는 1번 개조식과 민댐 +2, 크리 +2를 해주는 2번 개조식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보통 내구를 높여주는 1번 개조식을 선택하는 것이 대세.

2.13. 생활용품

생활용품을 진지하게 공격 무기로 고려하는 사람은 없을테니, 생활용품에서는 공격 관련한 능력치는 빼기로 한다.

2.13.1. 111식/116식 채집용 단검


마지막 개조의 경우 데이안식과 글라니테스식이 있으며 글라니테스식이 숙련 5 덜 필요하고 수리비는 데미안식 개조를 한게 더 싸다. 높은 내구도와 채집속도 증가, 약 40% 확률로 한번에 2개의 양털을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채집용 단검의 개조식이다.
그리고 명심해야 할 점은 반드시 몹한테서 나오는 채집용 단검을 쓰고 개조하도록 한다. 채집용 단검은 상점에서 파는 80골드짜리와 몹한테서 드롭하는 50골드짜리로 두종류가 있으며 각각 수리비도 다르다. 그리고 몹표가 내구력에서 더 높다.
2.13.1.1. 98식 채집용 단검
* 능력치 : 내구 10, 채집속도 + 2000, 수리비 + 5
* 개조 순서 : 손잡이 다듬기(12) > 손잡이 다듬기(12) > 손잡이 다듬기(12) > 손잡이 다듬기(12) > 날 다듬기(50)

채집속도에 올인한 극채집 개조식이다. 내구도가 낮으므로 몹표를 개조하는 것이 좋다. 이 개조를 다 마치게 되면 양털을 깎는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진다. 그러나 내구 소모하는 속도도 미친듯이 증가한다.

2.13.2. 104식 채집용 도끼


위 개조 채집용 단검과 효용성은 비슷하다.

2.13.3. 130식 곡괭이


사실 광석과 같은 공간에 야금술로 나오는 조각은 30개가 더 들어간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곡괭이는 광석을 캐기보단 골렘 연성 스킬을 위한 많은 퀼린 스톤과 유황을 캐기 위해 쓰게 된다. 특히 유황 골렘에게서 유황을 얻기 위해 필수이다. 하지만 연금술 리뉴얼로 골렘 연성에 더 이상 유황과 퀄린 스톤이 들어가지 않게 됨에 따라 완전히 버려지나 싶었다.

그런데 바리 던전의 광석의 리뉴얼[43]과 채광 스킬[44]의 등장으로 제법 쓸만해졌다

2.13.4. 127식 낫


성당 아르바이트시 유용하게 쓰인다. 요리 수련에도 도움이 꽤 되는 편. 양털도 깎을수 있지만 수리비가 채집용 단검에 비해 훨씬 비싸다.
그래봤자 600골드

특이하게도 양손무기 취급을 받아 양손무기 전용 인챈트를 바를 수 있는데 대미지 개조도 있고 수리비도 매우 저렴해서 기르가쉬 같은걸 발라도 전혀 부담이 없다. 거기에 더블 배쉬또한 가능하기 때문에 무기로 써도 생각보다 괜찮다.

2.13.5. 111식 낫


내구도 버리고 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채집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택하기도 한다.

2.13.6. 124식 호미


호미 개조는 이멘마하의 델에게서 할 수 있다.[45] 호미질 수련에 유용하다. 풍년가와 함께라면 금상첨화. 하지만 기본적인 채집속도 차이 때문에, 풀개조를 해도 낫보다는 채집이 느린 편인 것은 조금 아쉬운 부분. 그래도 4~5번은 찍어야 감자 하나 나오던게 1~2번만 찍으면 튀어나오는걸 보면 세삼스래 개조의 참진리가 느껴진다 호미의 낮은 내구도가 신경쓰이는 사람이라면 첫번째 개조를 손잡이 교체(숙련도 30, 내구도 10 증가)로 바꾸는 것도 괜찮을 수 있다.

2.14. 관련 문서

3. 방어구류

마비노기의 사냥 추세가 높은 딜링으로 한번에 많은 적들을 쓸어버리고, 그렇게 하기 힘들고 몬스터에게 맞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는 마나 실드와 장갑의 마나 실드 세공, 소환 시 경직이나 속박 효과를 주는 펫, 위기 탈출 등을 이용한 인식 전환 등의 방법을 통해 생존하는 방식으로 바뀌어갔고 그로인해 대미지를 좀 더 중시해야 할 인챈트나 세공 측면에서 방어구는 제 기능인 방어 능력이 무시받기에 이르렀다. 현재 방보와 관련된 인챈트는 거의 쓰이지 않고, 장비 역시 방어구의 종류보다는 세공, 인챈트, 착용 제한이 좀 더 중요한 요인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과거로부터 지속적인 패치를 토대로 각 방어구의 특징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특정 종류의 방어구에만 바를 수 있는 인챈트도 있으며 천옷의 경우 시몬을 통한 100% 수리와 패널티가 없다는 점, 경갑옷의 경우 위자드 로브 아머와 라이트 아머 마스터리를 토대로 적절한 방어 성능과 인챈트상의 유리함(앙코르/챔피언)과 노 패널티, 중갑옷의 경우 가장 뛰어난 방어 성능과 팅이라고 불리는 아이템 고유의 자동방어 기능과 헤비 아머 마스터리의 자동방어 기능과 함께 인간, 엘프에게 주어지는 솜씨 감소 패널티와 3단계 격투기 대미지 패널티가 제각기의 특징으로 주어져 있다. 방패의 경우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방패에 따른 대미지 감소 효과와 실드 마스터리, 디펜스 효율의 증가 등을 토대로 매우 뛰어난 생존력을 갖출 수 있어서 양손검을 들어 대미지 딜링과 방패가 어느정도 공존할 수 있는 자이언트에게 매우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방어구의 특징과 방어 성능을 강화시켜 주는 것이 바로 개조로 방어구의 개조는 특히 중갑옷에 있어 매우 큰 효과를 보여줄 수 있다. 특히 최근 기존의 생존 방식이 먹히지 않으며 무식한 방어/보호와 생명력을 기반으로 지구력이 중요하게 된 던전에서 방어/보호가 지닌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해당 장비에 대한 관심이 좀 더 올라갔다. 생존력을 확보하는 아주 기초적인 전략은 방어구의 확보에 있을 수 있으며 방어구의 개조를 통해서 이러한 생존력을 좀 더 갖출 수 있다.

3.1. 의복, 갑옷

개조를 하면 개조한 캐릭 전용 아이템이 된다. 이렇게되면 펫을 통해서도 은행탭으로도 이동도 안된다. 다만, 캐시 아이템인 전용해제 포션을 이용하여 일시적으로 해제 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캐릭터가 입을 시 전용해제 포션효과는 사라지며, 8번까지만 사용할 수 있는데다가 결정적으로 전용해제 포션의 가격이 비싸므로(6,000캐시) 개조시 주의할것. 특히 숙련 캐릭터로 개조를 하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자.

3.1.1. 경갑 개조

주로 이음새 강화(내구력 5) 또는 표면 강화 2(보호 1, 내구력 1) → 표면 강화 3(방어 1, 보호 1) → 표면 강화 1, 2, 3, 4 중 택일(각각 방어/내구 +1, 보호/내구 +1, 방어/보호 +1, 방어 +2) 후 장인 개조(방어 최대 3, 보호 최대 2, 의지 5~10, 최대 내구도 -8~-12)를 노려보게 된다. 장인 개조가 마뜩찮다면 멜레스식(방어 +1, 보호 +2, 최대 내구도 -12(...))이나 니커식(방어 +1, 보호 +1, 최대 내구도 -7) 정도가 대안. 보면 알겠지만 개조 중 내구도가 정말 시원하게 날아가버리므로 주의할 것.

사실 현재 경갑은 위자드 로브 아머가 원탑을 먹고있어서 개조는 버려버려다. 개조가 되지 않는 대신 최상옵은 풀개조 경갑보다 좋으며 전용화도 되지 않아 되팔기도 유용하다. 하지만 앙코르 챔피언을 위시한 인챈트를 바르면 전용화가 되는건 똑같아서 종결급으로 올라가면 그게 그거긴 하다.

3.1.2. 천옷 개조


보호를 최대한 올린 개조이다. 천옷을 개조하는 경우는 이 개조식을 이용한다. 방어 1을 올려 대미지 1 덜입는 것보단 보호 1을 올려 크리티컬로 맞을 확률을 2% 낮추는게 유용하고 천옷은 100% 수리가 되기 때문에 내구도가 감소해도 큰 타격을 입지 않는다. 마법의상은 개조식이 없다. 마법의상은 의장탭을 이용하자

3.1.3. 중갑 개조


역시 중갑옷의 내구력이 매우 부족한 경우가 아닌 이상 이 개조식을 사용한다. 갑옷은 100% 수리가 안되므로 천옷에 비해 내구력이 중요하며, 즉 갑옷의 내구가 부족하다면 세 번째 개조할 때, 표면강화4 대신 표면강화3을 하여 방어 1을 희생하고 내구 5를 추가로 얻는 개조도 많이 행해진다. 갑옷에 좋은 인챈트가 발려있고 색이 좋지만, 내구도가 매우 부족하다면 방어 1을 희생하고 내구+5 개조를 하는것을 적극 추천한다. 보호 1 차이는 꽤 크지만, 방어 1 차이는 거의 체감하기 힘들기 때문.

3.2. 방패류

2차 능력치 개편전에는 방보합이 50이면 단단하다고 느낄정도였으나, 개편후 체력 10당 방어 1를 제공하고 그로인해 몹의 공격력이 상향 조정되면서 방보합이 세자리수는 되어야 데미지 감소 체감이 된다. 그런 상황이다 보니 방패 개조로 방어 1, 2 올리는건 거의 의미없게 되었다. 거기에 유저 자동 방어(통칭 X팅)에도 데미지 감소 효과가 붙으면서 자동 방어 개조를 선택하는것이 효율이 좋다.

3.2.1. 드래곤 실드, 크로스 엠파이어 실드


방어보호에 있어서는 아본의 방패를 제외하면 그야말로 극강의 효율을 보여주며, 자체 대미지 경감률도 방패 중에서 최상급. 숙련도를 많이 잡아먹는게 흠이긴 하지만 몇몇 방패들은 저 숙련도의 두 배를 쌓아도 개조할 방법 자체가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단연 독보적이다.

2번째와 3번째 개조는 각각 근접, 마법, 원거리 오토방어 개조인데 여타 다른 방패 개조가 그렇듯이 이 부분은 취향에 따라 해주면 된다. 한 쪽에 몰아서 개조해주던, 양쪽 하나씩 개조해주던. 자유. 다만 다른 방패와는 달리 한 번 개조에 5%라는 독보적인 수치를 자랑하고, 한 쪽에 몰아주면 10%의 발동 확률을 자랑하니 취향껏 선택해주자. 단, 오토방어가 싫다고 해서 개조를 안 할수는 없으니 싫다면 적절히 안 쓸 쪽으로 나눠서 개조해주자.

문제는 구하기가 힘들어서 높은 가격을 자랑하며 덕분에 수리 실패시 뼈아프다. 만약 사게될때는 생각을 잘하거나 수리보호포션은 발라두는등 나름 대처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아본의 방패의 등장으로 가격 자체는 내려간 감이 있으나, 아본의 방패보다 성능은 딸리는데 구하기는 훨씬 힘든 뭔가 불합리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기도 한 미묘한 아이템...이였으나 지금은 키트로 2랭,1랭 드실이 넘쳐서 류트기준으로 5만으로도 구할수 있을정도로 값이 매우 싸졌다.

크로스 엠파이어 실드의 개조식은 드래곤 실드와 동일하다.

3.2.2. 주시자의 방패


수치면에서는 방보합 7이기 때문에 방보합 9인 드래곤 실드에 밀리지만 드실보다는 주시자의 방패가 더 구하기 쉬운 편이니 있다면 이 쪽을 개조해줘도 좋긴 하다.

다만 방패 자체의 데미지 경감률이 히터 실드보다 낮다는 이야기도 돌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히터 실드를 쓰는 경우가 많다. 자이언트는 우월한 발레스 실드가 있으므로 쓸 이유가 적다.

두번째 보석 개조는 숙련 100을 쓰면서 고작 근접 자동방어 확률 + 3%라서 효율이 낮은편이다.

하지만 첫번째 개조를 표면강화 대신 특수개조를 하면 자동방어율은 가장 높은 방패가 된다.(최대 18%)

3.2.3. 발레스 실드


자이언트의 국민 방패, 상점에서도 8만 골드에 판매하며 필드보스가 드랍도 하므로 능력치도 좋은데 쉽게 구할 수 있다. 풀개조시에는 중갑 한개를 들고 다니는 것과 같다. 이 방패 하나로도 끝까지 단물 다 빨아먹을 수 있을것이다. 심지어 키트로 세공 인챈도 돼서 마구 풀린다 오예
마비노기의 유일무이한 대형 방패[46]이며, 표기 방어성능 자체는 높지 않지만 실제 장착 및 사용 시 방어성능은 다른 모든 방패의 상위호환이다. 디펜스를 시전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피격 시 데미지 감소율도 최고. 자이언트가 굳이 이 방패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방패를 쓴다면, 하단의 레비스 가드실린더로 크리티컬 증가 or 스태미나 소비량 감소+연금술 시전 가능+밸런스 증가 효과를 얻을 때뿐이다. (가끔 냄비에 최대대미지 세공을 띄우고 들고다니는 자이언트도 있다)

3.2.4. 발키리의 방패


무난한 중형 방패. 자동방어형 개조식을 가지고 있다. 특수개조 1회당 해당 자동방어율이 5% 증가한다. 장인 개조 성능은 방어 최대 2, 보호 최대 2, 의지 5~10으로, 장인 개조가 마뜩찮다면 특수 개조를 1회 더 시행할 수 있다.

3.2.5. 히터 실드


블랙스미스로 제작이 가능한 방패라서 매물도 많고 카이트 실드보다 방어,보호가 높기때문에 가격대 성능비는 우월하다. 단 수리비는 가장 비싸다.

3.2.6. 아본의 방패


G14 메인스트림 로미오와 줄리엣을 클리어 보상인 대본과 도면을 이용해 만드는 방패. 메인스트림 보상이 재료에 도면 랭크가 높아서 비싸리라 예상되었으나 의외로 성능에 비해 가격이 싼편. 완료시 색이 랜덤으로 나오는데, 잡색(일반 카이트실드 색)은 드래곤 실드와 비교시 매우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며 자이언트도 착용가능하다는게 장점. 만약 3번째에 장인개조를 하여 풀옵(방어2, 보호2)이 뜰 경우 이 방패 하나로 방어 12, 보호 4[47]라는 초월적인 방보를 갖추게 된다. 게다가 종이로 만들어서 그런가 수리비마저 그렇게 비싸지 않다. 수리비 증가 인챈이 없을 경우 98% 수리에 5천 골드를 넘지 않는 정도.

다만 룩이 카이트실드에 문양박은 느낌이라 드래곤 실드에 비해 취향이 갈리는 점이 있기도 하다.

데모닉 피어 실드 이전까지는 드래곤 실드를 쌈싸먹는 최강의 중형 방패였으며, 현재도 방어력 대신 돌진 강화라는 선택기 때문에 사용하는 유저가 가끔 있다.

3.2.7. 레비스 가드 실린더


방어력을 포기한 대신 유틸성을 극대화시킨 방패류로, 6월 온타임 이벤트로 계정당 1개씩 풀린 가드실린더 아이템이다. 영웅 캐릭터 카드로 프로페서 J 재능을 선택할 경우 초기장비로 가지고 나오기도 하며, 용도에 비해 물량이 꽤 많아서 가격이 싼 편.
특성상 방어나 보호는 기대할 수 없지만 확보하기 어려운 마법방어와 마법보호가 기본적으로 붙어 있다는 점은 플러스 요소이며, 히든 스테이터스로 추가 대미지밸런스 15%가 있어 초보-중수 자이언트 랜서들에게는 준 필수요소화되는 중. 극크리티컬 개조를 하면 크리티컬을 적게는 12%에서 많게는 15% 확보할 수 있으며, 스태미나 소비 감소 개조를 하면 18%의 스태미나 소비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낮은 물리 방어력은 전투연금술의 유틸성으로 충분히 무마시킬 수 있으므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저 그런 중형방패일 수도 엄청난 유틸성을 지닌 왼손 무장일 수도 있다.
착용방식은 방패이지만 가드실린더라 실린더 취급이므로 수리 및 개조는 아이바에게 가서 해야 한다.
이 방패에는 또 하나의 특이한 점이 있는데, 방패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철제 방패에도 절대 인챈트되지 않는 메탈 니들(금속 바늘)이 인챈트된다. 강옥보다 크리티컬이 3% 높고 구하기도 훨씬 쉬우므로 실린더가 아니라 맥뎀 추가형 방패로 사용한다면 접두에 메탈 니들을 고려해볼 만하다.

3.2.8. 데모닉 피어 실드


다른 게 그냥 방패라면 이 녀석은 I필드 제너레이터. 자이언트 전용 대형 방패인 발레스 실드를 제외하면 방패 중 최강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 방어성능도 높고 기본적으로 모든 공격에 대한 자동방어를 제공하며, 전용 장인 개조의 방어력 상승치도 수준급. 단, 중형 방패라는 한계는 있어 발레스 실드가 있는 자이언트는 굳이 착용할 필요가 없다.
다른 데모닉 아이템들과 마찬가지로, 장비할 때는 마스터 재능을 요구한다. 이 녀석은 마스터(그랜드마스터) 전사 재능이 있어야 장비 가능.

4. 악기류

음악재능이 도입되면서 악기연주 수련과 멜로디쇼크 수련이 중요해짐에 따라서 개조식을 추가해본다.
종류는 류트, 우쿨렐레, 만돌린, 바이올린, 첼로 개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악기는 공통개조다.

4.1. 맥댐형

4.2. 내구도 절충형

4.3. 버프형


일반 개조의 경우 음악 버프 효과 증가량은 6 > 2 = 8

일반 개조의 경우 음악 버프 효과 증가량은 1 > 1 > 1 > 2 > 3 > 2 = 10
장인 개조의 경우 음악 버프 효과 증가량은 1 > 1> 1 > 2 > 2~4 > 2 = 9~11

* 데모닉 글루미 선데이
데모닉 글루미 봉인해제(95) > 부품 교체(20) > 내부 청소하기 (20) > 울림 바로잡기 (30) > 단정한 마무리 (100)[49] > 보석 개조1 (100)

일반 개조의 경우 음악 버프 효과 증가량은 8[50] > x > x > x > 6 > 2 = 16
[1] 단, 4→5 개조식인 장인 개조에 한해 캐시샵에서 900원에 판매하는 장인 개조 복원 키트로 복원이 가능하다. [2] 예를 들어, 405식 하이랜더 롱 보우는 아래에 설명된 305식 하이랜더 롱 보우 + 보석 개조이다. [3] 굳이 엘프 전사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나마 데미지가 높은 한손둔기와 방패를 주로 쓰며, 양손무기는 무기 마스터리가 없는 낫 정도를 쓰는 정도였다. 최근에는 엘프도 들 수 있는 켈틱 양손 무기가 추가되어서 그나마 한줄기 서광이 비치고 있다. 순례자의 검이 가장 높은 맥댐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엘프 전사는 최종적으로 순례자의 검을 드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엘프 전사는 여전히 범죄자다 [4] 킬러 소드라는 양손검도 엘프가 사용할 수 있다. [5] 클레버, 그레이트 소드와 같은 자이언트용 한손검도 있지만 양손검을 한손으로 들 수 있는 시점에서 이미 그 활용성은 0에 가까우며, 쌍검은 없지만 대신 한손 둔기를 양 손에 하나씩 드는 쌍둔이 있다. 다만 쌍둔도 인간의 쌍검에 비할만한 효율을 갖추지 못 하고 양손검+방패라는 사기적인 조합이 가능하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6] 연습용 목도에 직접 우든 니들을 바를 수는 없고 우든 니들이 발려진 상태로 나오는 연습용 목도를 쓰면 된다. [7] 다만 요사이는 C1이 쉬워져서 이전보다 자력으로 구하기 훨씬 쉬워졌다는 사실은 염두에 두자. 물론 쌍검을 쓸 생각이면... ▶◀ [8] 보통 가시 인챈트를 발라서 쓰는데, 가시 인챈트를 무사히 바를 확률은 대략 1/9 가량이다. 즉 평균 8개를 날려먹어야 하나가 발린다는 셈. [9] 2013년 4월 12월까지의 밸런스 계산으로는 컴뱃마스터리 1랭 + 소드마스터리 1랭이면 밸런스 37%가 추가돼서 상점표 기준 솜씨 98이면 최대 밸런스가 나온다. 그러나 동일 현재 업데이트 공지에 대대적인 솜씨 밸런스 하향이 예고되었으므로 필요한 솜씨가 바뀔 수 있다. [10] 하지만 레노베이션 패치를 통해 밸런스 보정이 가능한 듀얼 웨폰 마스터리가 나오면서 밸런스 문제는 다시 사라졌다. [11] 장인개조로 체력이 70, 행운이 75가 뜬다면 최대 대미지 82, 크리티컬 29%를 갖추게 된다. [12] 레자르 양조장에서 숙성도 50이상인 와인을 펜카스트에게 바쳐서 얻을 수 있다. 숙성도 50 이상이 되기 위해서는 현실시간으로 3일 정도가 걸린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꽤나 귀찮다. [13] 정확히는 드래곤 투스와 글로리 소드의 절충판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14] 게다가 레노베이션 현 시점에서는 이미 다른 종결급 양손검이 나온 상태라 이 설명이 더욱 무색하다. [15] 심지어 칼집이 있는 몇 안 되는 양손검이었다!!! [16] 평소에는 매물이 영 없으나 키트가 한번 풀릴때마다 매물이 쏟아져나와 울프 서버 기준 약 1X숲에 구입가능하다. [17] 농담이 아니라, 이벤트 한정용 무기 개조들의 경우, 브로드 소드 아니면 클레이모어 개조식을 따라간다(...) [18] 추정 [19] 추정 [20] 추정 [21] 담금질 1 > 담금질 2 > 담금질 3 > 타우네스식 개조 > 장인 개조. 오로지 필요한 숙련도만 다르다. 나중에 나온 무기일수록 데브는 개조식을 발로 만드는 듯하다. [22] 2014년 현재에는 킷표 시관/관통하는 나랜이 약 130~200정도의 꽤나 싼 값에 팔리고 있다. [23] 특수 개조를 할 때 매우느린속도 3타 무기로 바뀌며 랜스 마스터리의 효과로 평타 4타까지 때릴 수 있다! [24] 마스터 리치는 둔기 그로기만 먹힌다. 섴퀸은 그로기 면역이다. 둔기스매시 외에는 격투술의 섬머솔트가 그로기 효과를 낸다. [25] 마족표 기준 크리티컬 36%이므로 크리티컬이 조금 높다 싶으면 보석 개조의 크리 4를 고려하여 3번째 개조의 갈고리 깎기를 빼고 담금질 3을 해도 OK. [26] 이 개조식은 마족표 무기가 아니면 사실상 안 쓰이는 개조식이기 때문에 상점 스탯과 함께 마족표 기준 스탯도 같이 쓴다. [27] 개조식에서 맥댐이나 그에 관련된 체력을 올려 주는 개조가 첫번째 개조와 장인개조 뿐이며 그마저도 높은 대미지를 기대하기 어렵다. [28] 방어+4, 체력+7, 솜씨+4 [29] 방어+5, 악연 A랭 이상 최대 스테미너+25~30, 음지 A랭 최대 마나+25~30 증가, 최대 대미지-10, 수리비+50% [30] 최대대미지 +10, 크리티컬 +10 [31] 대미지만 높고 보더라도 상점표 켈틱 로열 배틀 액스 229식이 22 ~ 103씩이나 한다. [32] 정령 브로드 액스는 아직도 그 깡맥댐으로 켈틱 이상의 화력을 보여줄 수 있어 사실상 종결은 정령 브로드 액스라고 할 수 있.다 [33] 정령무기가 된다면 숙작해서 먹일 브로드액스들이 썩어넘친다는 말이기도 하다. [34] 보석 개조를 포함해 405식이라고 하기도 한다. [35] 물론 편법은 있다. 마나터널 앞에서 닥나나 하다못해 피 가득 찬 펫 찍어서 힐링. 하지만 밀레시안의 주적은 바로 수리비와 수리 확률. [36] 근래에 추가되는 무기들의 대다수가 이렇게 조금은 성의없는 개조식을 따르고 있는 추세다. 다만 어차피 개조식을 맥댐 위주로 맞추게 되니까 그런 게 크게 문제가 될 일은 없기도 하고... [37] 듀얼건 계열이 워낙 뽑기가 심해서 저 상점제 밸런과 크리를 액면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 참고로 다우라의 무개조 크리 극옵은 50%, 밸런 극옵은 30%이다. 사실 잡몹처리용 아니면 대부분의 최종무기용 듀얼건은 극옵으로 잘 뽑혀나온것만을 골라서 개조하므로 상점제 능력치는 참고거리가 안된다. [38] 이게 워낙 처참해서 타우네스 사용자는 첫 개조를 숙련도 60이 들어가는 탄알집 교체로 바꾸기도 한다. 이 경우 맥댐 6과 크리 4%를 포기하고 장탄수 8발을 추가로 확보한다. [39] 타우네스의 무개조 크리 극옵은 12%, 밸런스 극옵은 13%이다. [40] 기본 크리율이 너무할 정도로 높아서 별도의 크리율 개조를 하느니 차라리 맥댐개조를 하는게 낫다. [41] 이쪽은 기본 크리율이 너무할 정도로 낮아서 크리율 개조를 해봤자 별거없다(...) 게다가 타우네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맥댐에 목메야 하는 듀얼건인지라 크리티컬에 눈을 돌릴 여유가 없다. 어차피 이것도 굇수가 들면 크리 100% 따윈 가볍게 넘긴다 [42] 다른 듀얼건들은 취미용이나 Weakest처리용 아니면 쓸데가 없다. 한번 써보고 버리는 듀얼건(...) 취급받는 제더나 메르엘이야 언급할 가치도 없고, 썬로드 콜트 같은 경우에는 맥댐은 괜찮은 편이지만 장인개조가 없어서 타우네스보다 떨어진다. [43] 2x2광석으로 무려 50개를 스택. 보석이라는 보너스를 기대할수 있는 야금에 비해 상대적인 이득을 주기위해 채택된듯 하다. 하지만 광석 조각은 1x1칸에 20개가 뭉쳐진다... [44] 패시브 스킬로 체력을 준다. [45] 수련에는 없지만 꽃을 호미로 채집할 수 있는 것과 연관시킨 듯. [46] 다른 모든 방패는 중형 또는 소형이며, 데미지 감쇠율 등의 성능이 발레스 실드보다 뒤떨어진다. [47] 블스표 기준 방어 +1 추가를 합할 경우 [48] 데모닉 글루미 선데이도 이 개조식에 포함된다.글루미가 아깝다. [49] 데모닉 글루미 선데이 장인개조의 효과는 음악 버프 효과가 3~6 이다. [50] 음악 버프 지속시간 10이 추가로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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