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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2 14:32:16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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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인트로들을 정리한 문서.

2. 영화

<colbgcolor=#ec1d23><colcolor=#fff>
로고 인트로 영상 (2008 ~ 2023)
기본적으로 영화나 코믹스에서 나오는 장면들은 연속적으로 보여주면서 페이드 인이나 화면 전환을 통해 마블 로고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시리즈 자체의 인기와 맞물려 로고 인트로도 심심하면 서브컬쳐에서 자주 패러디될 정도로 다른 작품에서도 굉장히 많이 볼 수 있다.

다음 페이즈의 첫 번째 작품은 이전 페이즈의 인트로를 쓴다는 특징이 있다. 예컨대 아이언맨 3는 페이즈 2의 첫 번째 작품이지만 페이즈 1의 인트로를 그대로 썼고,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페이즈 3의 첫 번째 작품이지만 페이즈 2의 인트로를 사용했다. 그러나 페이즈 간의 휴식기가 길었던 페이즈 4부터는 이러한 불문율도 깨져서, 페이즈 4의 첫 번째 작품인 완다비전에서는 새로운 페이즈의 인트로[1]를 썼다. 또한 드라마와 영화의 차등이 사라지며 페이즈 4의 첫 번째 영화인 블랙 위도우 역시도 같은 인트로를 사용하게 되었다.

2.1. 아이언맨 ~ 퍼스트 어벤져

아이언맨 1편에 한정해서 소리를 자세히 들어보면 책 넘기는 소리가 들린다. 기존에 판권을 사간 영화들에 쓰인 마블 로고를 재활용한 것으로, 마블이라는 글자 아래에 스튜디오라는 문구가 추가되는 차이점이 있었다.

이 로고가 처음으로 쓰인 영화는 2002년 작품인 스파이더맨부터였으며, 작품에 따라 만화 속 장면이 다른 것이 특징. 기본적인 BGM은 책 넘기는 소리이며, 스파이더맨 트릴로지 엑스맨 유니버스 같이 타 회사 판권이 있는 마블 영화에서는 아이언맨 3 이후로 마블 스튜디오 로고가 바뀐 이후로도 계속 이 로고를 사용했다.

ABC/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에서도 해당 로고가 쓰이는데, 영화판과 비교할 때 책 페이지가 넘어가는 속도가 빠르고 마블 로고 밑의 '스튜디오' 문구가 없다. 이는 해당 드라마들이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들과 세계관은 공유하지만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작품은 아니기 때문이다.[2]

2.2. 어벤져스 ~ 아이언맨 3

어벤져스 1편과 아이언맨 3에서는 이전 MCU 영화들과 다르게 Studios 문구가 없는 일반 마블 인트로를 사용한다.

어벤져스 오프닝은 마블 로고가 테서랙트 안으로 빨려들어가면서 시작된다.

2.3. 토르: 다크 월드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토르: 다크 월드 이후부터는 만화책 페이지를 넘기는 듯한 콘셉트는 유지하면서 마블 로고가 보다 입체적으로 바뀌었으며, '스튜디오' 문구가 다시 추가되었다. 로고가 등장할 때 나오는 음악도 여러 차례 바뀌었다.

2.4. 닥터 스트레인지

닥터 스트레인지》(2016)부터 적용된 새로운 로고로, 2016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공개된 현재의 마블 인트로 테마곡. 인트로 테마곡은 《닥터 스트레인지》의 마이클 지아키노가 작곡했으며, 폭스 등 타회사에서 제작되는 마블 영화들과 차별화를 시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로고송의 긴 버전이 5년 뒤 공개되기도 하였다.[4] #

마블 엔터테인먼트와 수평적인 관계를 암시한다는 의견도 있다. 책장 넘기는 소리가 암시하듯이 '코믹스'에 기반을 둔 이전의 로고와는 달리 현재까지 MCU 영화에 등장한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순서대로 보여준 뒤[5] 실사 영화의 대사와 장면들을 로고에 삽입함과 "스튜디오(Studios)"를 로고 옆에 같은 크기로 만들어줌으로서 영화사(스튜디오)로서의 면모를 부각시키는 의도도 있는 듯. 어떤 의미에선 로고영상이 만화책, 대본, 캐릭터 컨셉아트, 영화 속 영상들 순서로 지나오면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세계관이 더 이상 원작 코믹스에 의존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를 내세울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것을 쌓아올렸다는 선언같아 보이기도 한다.

일부 등장인물 옆에는 그들이 한 대표적인 문장이 적혀있다. 해당 내용은 다음과 같다. ( #)
인트로 문장 보기
* 닉 퓨리 / The idea was to bring together group of remarkable people to see if they could become something more.(그 아이디어는 뛰어난 사람들을 모아서 그들이 뭘 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 어벤져스에서 콜슨 요원이 사망하고 여러 갈등 때문에 잠시 팀원들이 갈라졌을 때 퓨리가 하는 말. 인피니티 워 트레일러 초반에 나오는 문장이다.)
  • 아이언맨 / I am Iron Man.(제가 아이언맨입니다. - 토니 스타크가 처음 자신이 아이언맨임을 밝힐 때 한 대사.)
  • 헐크 / That’s my secret, Captain...(그게 제 비밀이에요, 캡틴... - 어벤져스 맨해튼 전투 때 지금 헐크로 변해도 뭐라고 할 사람 없다는 캡틴에게 하는 말. 인트로에서는 캡틴에서 ...로 끝나있다.)[6]
  • 블랙 위도우 / I've got red in my ledger.(난 그저 손에 묻은 피를 씻으려는 거야. - 어벤져스에서 호크아이의 세뇌를 풀고 대화를 나눌 때 한 대사)[7]
  • 그루트 / We are Groot. (우리는 그루트다. - 가오갤에서 그루트가 추락 중인 로난의 우주선 내부에서 자신을 희생하며 팀원들을 보호하면서 마지막으로 하는 말)[8]
  • 스타로드 / We're the Guardians of the Galaxy.(우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다. - 영화 가오갤(1편)에서 로난이 스타로드와 그의 동료들이 어떻게 인피니티 스톤을 잡고도 멀쩡한지 묻는 말에 대한 대답)[9]
  • 캡틴 아메리카 / I Can Do This All Day.(하루 종일 할 수도 있어. - 퍼스트 어벤져에서 약체 시절 불량배한테 밀리면서도 계속 덤비면서 하는 말이자 캡틴의 상징인 문장)[10]


이 로고 역시 기존의 로고처럼 영화가 개봉할 때마다 조금씩 변화를 주려는 모양인지 영화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샌디에고 코믹콘에서 공개된 로고를 사용한다. #

2.5.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문단 맨 위의 영상에 나오는 로고로, 로키와 팔콘[11]이 나오던 자리에 닥터 스트레인지가 나온다.

2.6. 스파이더맨: 홈커밍

기존의 로고송 대신 1960년대 스파이더맨 만화 주제곡의 어레인지 버전이 나오며, 울트론 센트리들과 싸우는 헐크 대신 시빌 워의 스파이더맨이 나온다. 로켓의 영상은 기존의 가오갤 1편 버전 대신 가오갤 2에서 어깨에 베이비 그루트를 올려놓은 모습으로 바뀌었다. ( #)

2.7. 토르: 라그나로크

판권 문제 때문인지 스파이더맨이 나오던 부분이 다시 헐크로 바뀌었고, 로고송도 롤백되었다. M자 부분에 호크아이 대신[12] 가모라가 네뷸라에게 대포를 쏘는 장면이 등장한다. ( #) 그리고 로고가 다 등장한 이후 불꽃이 튀면서 로고가 용암에 의해 녹혀지는 모습[13]과 함께 영화가 시작된다.

2.8. 블랙 팬서

A자 부분에 워 머신이 난사를 하는 부분이 발키리가 헬라에게 뒷치기를 한 장면으로 변경되었다.[14] 2020년 11월 29일[15]부로 디즈니+에서 공개된 스트리밍 버전에서는 고인이 된 채드윅 보즈먼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특별 인트로로 바뀌었다. 곳곳에 있던 문장들 또한 트찰라의 명대사들로 변경되었으며, 배경은 보라색 그라데이션으로 바뀌었다. ( #)

2.9.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마블 10주년을 맞이하여 인트로의 MARVEL STUD'IO'S 부분이 10으로 바뀐다. 마블 인트로의 붉은 배경에서 끝에 가서는 검은 배경으로 바뀐다. 영화 자체가 매우 어두운 분위기다 보니 마블 로고와 함께 나오던 특유의 힘찬 음악도 없이, 시작부터 음산한 BGM이 깔리면서 매우 불안한 느낌을 주며, 잠시 후 케네스 브래너가 역할을 맡은 아스가르드인의 절박한 구조 요청 목소리만 들려온다. 이번 영화부터 R자에서 아이언맨 나오는 부분이 오코예로 변경되었다.

2.10. 앤트맨과 와스프

인피니티 워와 마찬가지로 10주년 기념 로고를 사용하며 로고송이 돌아왔다.

2.11. 캡틴 마블

기본적 로고송이지만 마블 캐릭터들이 전부 스탠 리로 변경되었다.[16] 이후에 "Thank you Stan"이라는 추모글이 나오고 영화가 시작된다.

2.12. 어벤져스: 엔드게임

기본적인 인트로[17]지만 초반 부분에서 어벤져스 원년 멤버와 헬리캐리어만이 나오는 것이 특징. 핑거 스냅으로 인해 소멸된 몇몇 인물들이 나오지 않는데, 스포일러를 방지하기 위해 빠진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영화 장면 삽입에도 사망한 자들은 배경만 나오고 사라져 있다. 예를 들면 배경으로 생텀만 나오고 닥터 스트레인지는 빠져있다는 식으로. 또한 로고 음악 대신  Dear Mr.Fantasy 라는 노래가 나온다.

2.13.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다시 스파이더맨의 모습이 등장한다. 다만 인피니티 워에서 업데이트 된 영상들이 아닌 홈커밍의 로고에서 약간만 다른 정도. 기존 로고송 대신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 I Will Always Love You가 나오고, 토니 스타크, 스티브 로저스, 나타샤 로마노프, 비전을 추모하는 피터 파커네 학교 교내 방송 영상으로 이어진다.

3. 2020년 영화 이후

한편 2020년부터 마블 스튜디오가 직접 제작하는 영화와 마찬가지로 모두 MCU의 로고 인트로가 삽입된다. 다만 아이언맨부터 캡틴까지 모두 스쳐지나가자마자 흑백으로 전환되며, 캡틴이 방패를 던진 후 마블 로고가 드러나는 신에서 벽에 비춰지는 장면들의 절반 가량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장면들로 변경되었다.

3.1. 블랙 위도우

3.2.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영화 블랙 위도우의 블랙 위도우와 옐레나가 있는 장면이 추가된 인트로를 사용한다.

3.3. 이터널스

처음에 나오는 코믹스가 모두 셀레스티얼과 이터널스와 관련된 사진으로 변경되고 M자 부분 마지막이 샹치가 텐 링즈를 손에 모아서 발사하려 한 장면으로 바뀌었다. 배경음악은 Pink Floyd Time.

3.4.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소니, 마블 스튜디오 인트로와 동시에[18] 로고송 없이 파 프롬 홈 첫 번째 쿠키 영상에 나온 뉴스 목소리가 나온다. R자 모서리 부분에 있는 엔드게임의 로켓이 나온 대신 아이언 스파이더로 등장한다. 인피니티 워의 인트로처럼 어두운 분위기이다.

3.5.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닥터 스트레인지와 스칼렛 위치가 주역인 영화라 그런지 인피니티 워, 엔드게임의 닥터 스트레인지와, 완다비전의 스칼렛 위치가 로고 속 영상 대부분을 차지한다. 엑스맨: 최후의 전쟁, 로건, 판타스틱 4, 퍼니셔, 고스트 라이더와 비슷하게 주역 캐릭터들에 포커스를 맞춘 인트로 로고. 마지막에 나오는 블랙 팬서의 에너지 파동은 스칼렛 위치의 붉은 빛으로 바뀌었다.

3.6. 토르: 러브 앤 썬더

미즈 마블에 사용된 로고가 그대로 나오지만 소리는 일렉기타로 연주한 버전이다. 24~26초 부분을 보면, 알파벳 R에서 카말라 칸이(원래는 헐크), 알파벳 M에는 문나이트가 나온다. 그리고 환영마법을 사용했던 닥터 스트레인지의 모습이 아가모토의 눈을 펼치는 장면으로 바뀌었다.

3.7.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1편의 디즈니+ 특별 인트로에 있던 채드윅 보즈먼을 추모하는 버전의 마블 인트로를 그대로 사용하지만, BGM 없이 고요한 바람 소리만 삽입되었다.

3.8.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손뼉치기를 하는 쉬헐크,[19] 남아있는 자가 등장하고, 블랙팬서 슈트를 입은 슈리가 나온다.[20] 그리고 로켓이 무기를 들고있던 부분이 제인 포스터가 묠니르를 든 모습으로 바뀌었다.

3.9.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불길함을 자아내는 어두운 분위기의 BGM으로 시작하며, 기존 캐릭터들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로 변경된 로고가 나온다.

3.10. 더 마블스

본작의 장면들로 대거 바뀌었다.

3.11. 데드풀과 울버린

캡틴이 방패를 던지는 장면 이후에 나오는 장면이 데드풀로 바뀌었으며, 인트로의 음악이 끝나갈 무렵 데드풀 본인이 따라 부른다.[21] 데드풀의 장면이 추가된 것 외에는 더 마블스의 장면들 일부가 추가되었다.

거기다 비전이 나오던 마지막 M 부분은 데드풀 1, 2가 아닌 본 영화의 장면(...)이 삽입되었고 이후 나오는 마블 스튜디오 로고는 피로 얼룩진 데드풀의 슈트를 배경으로 하고 나온다.

4. 디즈니+

디즈니+에서도 페이즈 4 이후에 나온 인트로를 사용한다.

4.1. 드라마

4.1.1. 완다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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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마지막에 고전 영화와 드라마처럼 로고가 흑백으로 변하며 시작한다. 화면 비율도 이에 따라 변한다.
<colbgcolor=#ec1d23><colcolor=#fff>
8화
로고가 다 등장한 이후 아그네스의 대표 색깔인 보라색으로 배경이 바뀌며 시작된다.

4.1.2. 팔콘과 윈터 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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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퍼스트 어벤져에서 나온 Star Spangled Man의 밴드 연주 버전이 인트로 음악 대신 나온다.

4.1.3. 로키(시즌 1)

<colbgcolor=#ec1d23><colcolor=#fff>
1화
로키가 테서랙트를 들고 사라지는 장면에서 이어지며 기존의 붉은 배경과 힘찬 인트로 음악이 아닌, 녹색과 금색 배경에 음울하면서도 신비로운 음악이 나온다.
<colbgcolor=#ec1d23><colcolor=#fff>
2화, 4화, 5화
특유의 힘찬 인트로 음악은 돌아왔지만 녹색과 금색 배경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colbgcolor=#ec1d23><colcolor=#fff>
3화
3화에서는 Hayley Kiyoko의 Demons가 인트로 음악으로 나온다.
<colbgcolor=#ec1d23><colcolor=#fff>
6화
로키 시즌 1의 피날레인 6화에서는 It's Been A Long, Long Time[22]이 흐르며 MCU 속 여러 인물들의 대사들이 나오면서 타임라인이 지나가는 듯한 연출을 선보인다. 여기서 나오는 효과음 및 대사는 다음과 같다.[23]
{{{#!folding 내용 보기
* 아이언맨의 리펄서 빔 효과음
* 샘(팔콘)의 Way to go, Tic Tac!
* 호프(와스프)의 That's how you punch
* 헐크의 포효
* 블랙 팬서의 Wakanda Forever
* 앤트맨의 You haven't heard of me
* 나타샤의 Let me put you on hold
* 퀼(스타로드)의 Dance-off, bro
* 토르의 He is friend from work
* 캡틴의 I can do this all day. Yeah, I know
* 행크 핌의 I'll show you ferocity
* 캡틴 마블의 Higher, further, faster, baby
* 로키의 We have a Hulk
* 코르그의 We're gonna jump on that spaceship and get out of here. Wanna come?
* 윈터 솔져의 Who the hell is Bucky?
* 헐크의 Puny god
* 닥터 스트레인지의 I've come to bargain
* 로키의 You..will never be..a god..
* 헐크의 I'm always angry.}}}

4.1.4. 호크아이

로고 마지막 쯤 M자 부분에 호크아이가 활시위를 당기는 장면에서 비전으로 넘어가는 파트가 짧아지고, 샹치가 추가된 로고가 나온다. 이터널스부터 사용된 인트로.

4.1.5. 문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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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R자 위쪽 모서리가 이터널스의 초반 이터널들이 도열하는 장면으로 바뀌었다. 노 웨이 홈에서 변경되었던 R자 모서리 부분의 장면이 아이언 스파이더에서 다시 로켓으로 변경되었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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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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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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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4.1.6. 미즈 마블

<colbgcolor=#ec1d23><colcolor=#fff>
1화
닥터 스트레인지와 문나이트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1화에선 Blinding Lights가 배경음악으로 삽입되었고 카말라가 만든 캡틴 마블 영상과 이어지도록 제작되었다.
<colbgcolor=#ec1d23><colcolor=#fff>
5화
5화에선 1942년 인도 제국이라는 시대적 배경에 어울리게 색이 바랜 화면으로 변하고 인트로 화면이 작아지면서 1942년의 상황을 설명하는 영상과 이어지도록 제작되었다.

4.1.7. 변호사 쉬헐크

마이티 토르와 미즈 마블이 등장하고, 알파벳 M에 문나이트가 사라지고 샹치가 다시 들어왔다.

4.1.8. 시크릿 인베이젼

이전 시리즈와는 달리 인트로없이 히어로들이 나오는 장면들을 약간만 보여준 후 바로 로고가 나타난다.

4.1.9. 로키(시즌 2)

<colbgcolor=#ec1d23><colcolor=#fff>
3화
시즌 2 3화에서는 로키의 이미지에 맞는 장난스러운 재즈풍의 오프닝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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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시크릿 인베이젼의 인트로처럼 바로 로고가 등장한 뒤, 붕괴되고 있는 신성한 시간선을 보여준다.
<colbgcolor=#ec1d23><colcolor=#fff>
5화
시간 직조기가 붕괴되고 있는 장면에서 그대로 이어지는 인트로가 등장한다.
<colbgcolor=#ec1d23><colcolor=#fff>
6화
시즌 2 6화에서는 인트로가 역재생되어 나온다. 사용된 OST는 Back.

4.1.10. 전부 애거사 짓이야

4.2. 애니메이션

4.2.1. 왓 이프...? 시즌 1

전 회차 공통으로 로고가 미국 카툰풍으로 변하며 시작된다.

4.2.2. 나는 그루트다(애니메이션 1기)

그루트로 인해 인트로가 갑자기 배속이 되며 바로 로고가 뜬다.[25] BGM이 다 끝나면 그루트가 카메라 바로 앞에서 등장했다가, 카메라와 함께 넘어지면서 본편으로 넘어간다.

4.2.3. 나는 그루트다(애니메이션 2기)

그루트로 인해 인트로가 스킵되며 바로 로고가 뜬다. 콧노래를 부르는 그루트는 덤 그 외에는 1기와 동일하다.

4.2.4. 왓 이프...? 시즌 2

장면들이 전부 왓 이프..?에 나왔던 장면이다.

4.2.5. 왓 이프...? 시즌 3

4.3. 스페셜 프리젠테이션

4.3.1.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

인트로가 나오다가 갑자기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의 손톱자국이 나타나며 인트로가 흑백으로 변하고 음악의 분위기도 바뀐다. 그리고 다시 손톱자국이 나타난 뒤, 또 손톱자국이 나타나며 음악의 분위기가 더 바뀌며 로고가 나온다. 그리고 로고에 번개가 흐르고 번개가 4번 내리친다.

4.3.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홀리데이 스페셜

5. 예고편

2013년부터는 영화 예고편에서 나오는 마블 로고를 각 영화의 스타일에 맞춰 개성있게 보여주는 특징도 있다. 다만 어벤져스/캡틴 아메리카 2, 3편, 스파이더맨 시리즈[26]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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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 이상의 장면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장면으로 변경되었다. [2] 에이전트 오브 쉴드 에이전트 카터 ABC가 제작했으며, 디펜더스 데어데블이나 제시카 존스 등은 ABC가 제작하고 넷플릭스에서 서비스했다. 참고로 당시 ABC와 함께 드라마를 제작, 관리한 부서는 마블 엔터테인먼트 산하의 마블 텔레비전이라는 부서였는데, 본격적으로 디즈니+의 시대가 열리면서 본사에 통폐합되어 사라졌다. 현재는 MCU 드라마 시리즈 역시 영화 제작과 동일하게 마블 스튜디오가 담당하게 되었다. [3] 여담으로 두 곡의 곡조는 완전히 동일하지만, 강약과 음색이 약간 다르다. [4] 마블 특별 영상에 사용되었고, 전후 멜로디가 추가되었다. 엄밀히 말하면 정식 공개된 적은 없고, 상기 링크는 원본 영상에서 음성만 제거한 버전이다. [5] 순서대로 아이언맨, 헐크, 블랙 팬서와 블랙 위도우, 앤트맨, 스타로드와 그루트, 토르, 캡틴 아메리카다. [6] +I'm always angry.. [7]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당시 스칼렛 위치의 환상 속에서 '손에 묻은 피'에 대한 떡밥이 나왔으며(발레장면, 복면 쓰인 남성을 총 쏘는 장면 등이 환상 속 볼 수 있는 떡밥이었고 이후 호크아이의 본가에서 헐크와 나눈 심상치 않은 대화 등) 자세한 건 영화 블랙 위도우를 보면 알 수 있다. [8] 이 과정에서 1대 그루트가 사망했고 베이비 그루트(2대)가 등장한다. [9] 사실 에고의 아들이었기에 가능한 것도 없잖아 있어 보인다. [10] 이후 "America's Ass." 또한 나름의 상징성을 부여받았다. # [11] 스칼렛 위치에 이어서 나오던 거 말고 MARVEL 로고의 V자 부분 [12] 아예 잘린 건 아니고 가모라 장면이 끝난 이후 아주 잠깐 나왔다가 바로 비전으로 교체된다. [13] 영화 후반부에 일어나는 라그나로크를 암시한다. [14] 이 부분도 마찬가지로 아예 잘린 건 아니고 워머신이 난사하는 부분이 잠시 나오고 발키리 장면이 나온다. [15] 채드윅 보스먼의 생일. [16] 스탠 리가 MCU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했던 장면이나 MCU 관련 행사 참석 장면 등이 삽입되었다. [17] 정확하게 말하면 인피니티 워 인트로처럼 붉은 배경에서 검은 배경으로 바뀐다. [18] 홈커밍, 파 프롬 홈은 소니 인트로로 시작한 뒤 오프닝 신이 나온 후 마블 스튜디오 인트로가 나왔다. [19] 알파벳 A 아래 [20] 알파벳 V를 보면 된다. [21] 이때 기존 음악과 따라 부르는 데드풀의 목소리가 겹친다. [22]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초중반부와 어벤져스: 엔드게임 엔딩에 나온 곡. [23] 더빙판에선 각 영화마다 사용된 더빙 대사들이 그대로 적용된다. [24] 스파이더맨은 소니와의 협업이 있을 때만 인트로에 등장한다. [25] 로고는 왓 이프...?와 동일하다. [26] 이쪽은 권리 관계가 다소 얽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