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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레이싱 3/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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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리어 진행 팁2. 현질을 피하는 방법3. 소소한 팁 모음

1. 커리어 진행 팁

자세한 공략본 참조.

2. 현질을 피하는 방법

좋은 차는 한 대에[1] 10만원 가까운 금액을 요구한다. 또한 풀 업그레이드에 드는 비용(R$, 골드)은 차량 구매 비용을 가뿐히 뛰어넘는다. 버전 6.4 기준 리얼레이싱3에는 총 223대의 차량이 등장한다. 더구나 출시 후부터 지금까지 중간 중간에 추가된 골드 차량들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 LMP1 & F1 레이스 카들을 제외한) 나름 최종보스 격인 코닉세그 아제라 R[2]까지의 거리가 더욱 멀어졌다. 커리어(싱글플레이) 달성도 한계에 이르면, 결국은 레벨업시 지급되는 골드만 바라보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또한 레벨업이 될 수록 요구하는 명성(Fame = 경험치)도 같이 업(Up)되므로 어느 순간에 가면 레벨업에 의한 골드 획득도 정체될 수 밖에 없다.
(수리 및 배달, 업그레이드 시간 제한 때문에) 커리어에 존재하는 이벤트도 방대할 뿐만 아니라, 커리어 이벤트 달성시 지급하는 보상도 차량 가격에 비해 턱없이 적어서 하루나 이틀 날 잡아서 플레이 하는 정도로는 이 게임의 끝을 볼 수 없다. 년(Year) 단위로 길게 보고 플레이 하도록 하자.
신차가 추가될 경우 신차 획득 이벤트가 열린다.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대략) R$ 3,000,000 + 300 골드는 신차 획득 이벤트 전까지 모아두도록 하자. 2016년 11월에 추가된 맥라렌 MP4-X 같은 경우, 구매에만 1200 골드(현금 12만원)를 요구한다. 실력만 된다면 최소(?) 업그레이드 비용만으로 신차를 획득할 수 있다. 골드 업그레이드 없이 공짜로 획득하려는 욕심은 버릴 것. 중간 중간에 차량 성능을 요구하는 코스 및 미션이 존재하기 때문에 날로 먹을 수는 없다. 신차 획득 실패시, 업그레이드에 쏟아부은 R$나 골드가 반환이 안 되므로 실력에 자신 없는 유저라면 과감히 포기하는 게 좋다.[3]
차량 선택만 잘 하면 현질 없이도 웬만한 메인 이벤트들을 클리어 할 수 있다. 시리즈 시작 시, 하위 차량부터 구매해서 이벤트를 클리어해야 해당 시리즈의 상위 차량이 잠금 해제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처음에 해금되는 하위 차량만으로 다음 시리즈를 열 수 있는 충분한 트로피를 확보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 차량 구매에 골드를 요구하는 경우 다음 시리즈로의 진행을 위해 필요한 차량인지 확인해 보고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구매할 것. 업그레이드시 R$가 아닌 골드를 요구하는 경우, 골드 소모를 최소화하는 선에서 해당 이벤트를 깰 정도로만 업그레이드 하도록 하자.
플레이어 본인이 좋아하는 차라고 골드 지불 차량들을 무턱대고 막 질렀다가는 어느새 신용카드 번호를 입력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골드 차량 중에 이벤트 진행에 꼭 필요한 차량들[5]이 있으니 그 차량들 구매시에만 골드를 지불하고, 만일을 대비하여 최대한 아껴두자. 특정 단계의 업그레이드는 골드를 필요로 하는데 기본 성능이 부족한 차는 골드를 투자해서 풀 업그레이드를 해도 후반으로 가면 PR이 부족해 이벤트 자체에 참여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차량의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골드는 반드시 주력 차종으로 할 고성능의 차량에만 투자하고 저성능의 차는 성능이 부족할 때까지 그냥 타는 게 낫다. 그리고 이벤트를 위해 어느 정도의 골드는 보존하는 것이 좋다. 당연히 수리나 배달 속도 단축, 커스터마이징에 쓰는 것은 최대한 삼가야 한다.[6] 정말 고성능 차의 업그레이드는 신중하게 판단하자. 엔쵸 페라리는 풀 업그레이드에 1,015 골드가 소요되고 람보르기니 베네노는 풀 업그레이드와 차량 구매에 3,005 골드가 들어간다. 이 게임을 풀 언락 했을 때 획득 가능한 골드가 (대략) 7,400인데 이 두 차량의 업그레이드에만 반 이상이 들어가는 것이다.

* 20% 할인을 잘 활용하자
이벤트를 진행하다보면 각 차종들의 쇼케이스 이벤트가 등장하는데, 그 이벤트가 열릴 때 이틀의 기간 동안 단 한번 차종 구입가격 20% 할인이 제공된다. 미리 돈을 충분히 모아두어 할인 시점에 차를 저렴하게 구입하자. 5만 R$ 미만 차들에게는 별 것 아닌 것 같아보여도, 100만 단위 이상의 R$나 수백 골드를 요구하는 차량은 20% 할인이 실로 엄청난 혜택이다. 매주마다 랜덤으로 차들을 40~60% 이상 파격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하니 그 시기를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
6.4 업데이트 기준, 총 223대 차량의 구매 및 풀업 비용이 차고에 표시되는 R$ 기준으로 무려 12억 R$를 넘는다. R$ 5,000,000 는 대략 현금 10만원에 해당한다. 몇십만 원 어치 현질을 하더라도 풀업 슈퍼카 1~2대 장만하기도 벅차다. 현질에 몇 백만원씩 사용하지 않는 이상 누구나 노가다는 필수다. R$를 많이 주는 이벤트들이 정리되어 있으니, R$를 모을 때는 해당 이벤트들을 반복 진행하는 것이 좋다. 커리어를 진행하다보면 R$를 많이 주는 이벤트가 있다. 매일 반복해서 돌면 실력도 쌓이고 R$도 같이 쌓을 수 있다. 골드의 경우 하도 불만이 많이 제기된 건지 2014년 하반기부터 15 ~ 30초짜리 광고를 시청하면 1골드씩 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 하루에 두 번 꼴로 뜨니까(안 뜰 때도 있다) 와이파이 환경이라면 꼭 이 기능을 이용하자.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골드 광고를 몇번 보면(보통은 다섯번) R$ 무료로 바뀌면서 골드를 안 준다. 게다가 그 R$도 꼴랑 2000 정도 주는 등 보상이 매우 짜다. 광고 보상은 하루에 보통은 골드 5번 → R$ 20번 → 골드 5번 → R$ 50번 → 골드 5번 → R$ 100번(!) → 골드 5번 순으로 제공 된다.
항상 그렇지는 않으나 대체로 고급 차량들로 주행하는 이벤트들은 경험치를 짭잘하게 주는 편이며, 특히 주행 거리는 항상 경험치와 비례하여 증가한다. 일례로, 에이전트를 고용하고 르망 24시 서킷 10 바퀴를 돌면 50,000exp를 얻을 수 있다. 저레벨 이용자는 인디아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 등의 내구레이스 이벤트에서 최대한 많이 주행해서 경험치를 쌓도록 하자. 1차로 내구레이스에서 수리 직전까지 주행해서 경험치를 획득하고(차량 손상이 없다면 12 ~ 14 km 정도) 2차로 에이전트를 고용해서 "1위"를 하면 경험치가 쭉쭉 올라간다. 이때 충돌, 코스 이탈을 피해서 최대한 많이 주행하는 것이 포인트.[7]
페인트는 골드를 사용하므로 초보에게 부담될 수 있다. 그럴 때에는 커스터마이즈 항목에서 '비닐'에 들어가 보자. 네 가지 모양의 기본 무료 비닐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비닐을 최대 크기로 설정하여 차량 전체를 떡칠하면 가성비 최강의 페인팅이 가능하다. 물론 복잡한 무늬나 광택 효과는 추가할 수 없지만, 무료인데다가 '페인팅' 기능보다도 다양한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가끔 기본 무료 비닐로 복잡한 무늬를 그려서 추가하는 사람들이 있다. 풀업 차량은 마음껏 커스터마이즈[8]할 수 있게 되었으니 풀업해서 커스터마이즈 하는 것도 노려볼 만하다.
크리스마스처럼 연휴 기간에는 일부 차량에게 업그레이드 25% 할인과 차량의 값 역시 할인해 준다. 골드 소비와 돈을 아낄 수 있으니 그동안 노가다로 골드와 R$를 벌자.
물론 처음 시작하는 유저는 불가능하고, 리얼 레이싱 3를 상당히 오래 했던 유저들도 난항을 겪기 매우 쉽지만 이 토너먼트만큼 골드를 받기 쉬운 경우는 거의 없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해당 랭크에 들었을 시 보상을 지급한 후 초기화되는데 C 랭크에만 들어도 보상 골드가 50 골드나 되는데 B 랭크에 입성하면 C 랭크의 두배인 무려 100 골드가 보상이다. 이는 레전드 커리어에 있는 하나의 커리어를 100%를 완료해도 못 미치며, C 랭크 보상은 프로 커리어에 있는 하나의 커리어를 100%를 완료해야 겨우 맞먹는 양이다. A 랭크에 들면 압도적인 300 골드를 받게 되지만 전 세계 0.1%인 110위 안에 들어야 되는데다가 경쟁이 너무 치열하여 순식간에 리타이어하기에 가능성이 거의 없다. 차량이 충분하고 골드 업그레이드도 넉넉하게 되어있다면 상위 10% 인 C 랭크에 들어가는 것은 어렵지 않으며, 보다 차량이 더 많고 업그레이드가 더 잘 되어 있으며 실력이 좋다면 상위 5%인 B 랭크에도 입성할 수 있다. 매주마다 C 랭크 위쪽에 위치하기만 해도 일주일마다 50 골드가 들어온다는 것은 큰 이익이며 이는 한달에 최소 200골드가 들어온다는 이야기다. 일단 입성만 할 수 있으면 차량 숫자가 충분하고, 트랙 숙련도가 높아야 한다는 전제하에 아래 랭크로 떨어지는 경우는 적은 편이다. 한편 모터스포츠 개편과 동시에 타임 트라이얼의 개편도 이루어졌다. 이제 타임 트라이얼에 등장하는 차량들은 대부분 현 버전의 기간 한정 이벤트에서 등장하는 차량들이며 실력이 좋지 않다면 C 랭크에 들어가는 것도 쉽지 않아졌다. 업그레이드는 대부분 유저들이 차량 출고시의 성능인 21업으로 동일해졌기에 더이상 차량 성능으로 밀어붙이기도 곤란해졌다. 또한 %게이지도 조정되었는데, 예전에는 상위 5%만 들어가면 가능했던 B 랭크가 이제는 1% 안팎으로 들어와야 가능해졌으며(최소 2천등 안에 기록을 추가해야 한다), C 랭크도 5%까지는 들어야 겨우 안정권에 들어갈수 있다. A 랭크는 0.1%로 동일하며 개편이 된 덕분에 많은 유저들이 타임 트라이얼에 참가하게 되어 더욱 상위 랭크에 추가하기가 어려워졌다. 그러나 F~G 등급만 들어도 5~8 골드를 준다. 자신이 실력이 안 되더라도 도전해보자. 안 하는 것보단 나을 것이다.

그 트랙에서 돈을 쉽게 벌고 싶다면 클래식 페라리 시리즈에서 르망 4 랩씩, 익스클루시브 시리즈에서 르망 24시 트랙만 골라서 레이스를 하든지, 내구성 레전드에서 르망 서킷 10 랩을 계속 돌면 이 게임에서 슈퍼카들, 아니, 이 게임에서의 하이퍼카들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3. 소소한 팁 모음



[1] 게임 캐시나 골드를 실제 현금으로 환산시 [2] 지금은 레제라나 ONE:1, MP4-X로 바뀌었다. [3] 단 업그레이드는 저장이 된다. [4] 다만 본인이 시리즈에 나오는 모든 차량을 소유하고 있거나 또는 모든 차량을 R$로 구매한 경우는 100% 달성을 해 보너스 골드를 획득하는 것을 권장한다. [5] 렉서스 LFA, 파가니 존다 R 또는 아제라 R, 페라리 F14 T 등등 [6] 하지만 기간 한정 이벤트 때는 일일 시간 제한 때문에 수리를 써야할 상황이 생긴다. 그럴 때는 1위로 통과하라는 이벤트에 한해서 차라리 수리 엔지니어를 고용하는 게 효과적이다. 1 골드 밖에 안 한다. [7] 같은 1위라도 20 km일 때와 30 km일 때의 경험치가 다르다. [8] 비닐은 물론이고, 페인트, 림, 차량 높이 조절을 마음껏 할 수 있게 되었다. [9] 심지어 부가티 베이론 16.4도 1,650,000 R$에 살 수 있다. 이 전설의 차를 구매하려면 르망 서킷 4 랩을 크루 없이 34회, 크루 포함 17회를 주행해야 한다.(R8 LMS ULTRA 익스클루시브 시리즈 기준) [10] 근데 파괴해도 그동안 상대방은 이미 랩 다 돌아있어서 못 이긴다. [11] 다만 충돌이 많았을 경우 조금씩 직선주로에서 최고속도가 5~8 km/h 낮게 나오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12] 단, 일부 차량에만 적용된다. [13] MP3 파일만 가능하고 필터링이랑 용량 제한 자체가 없기 때문에 아무 노래의 MP3 파일을 추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방탄소년단 같은 KPOP 노래는 가능하고 트롯, 심지어 어쩌다 발견한 하루 같은 드라마 MP4를 MP3로 컨버팅하고 제목만 수정하면 인 게임에 본인이 좋아하는 노래가 BGM으로 나온다!. 다만 음악 파일을 자주 변경하면 반복적으로 같은 BGM이 재생되어 오류가 발생하므로 적당히 MP3 파일을 인 게임 BGM 제목으로 수정하고 덮어쓰기를 하는게 좋다. [14] 이 같은 레이싱 게임에서 음악을 지원하거나 파일을 수정하서 정식으로 지원하는 레이싱 게임은 드물며 가장 음악 지원 같은 MP3 모드는 시티레이서 밖에 없는 걸로 알려저 있다. 포르자마저 스킨 개조만 가능하지, 음악을 추가하거나 아에 MP3 파일 제목을 수정할 수 있는 MP3 모드도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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