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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레이싱 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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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간 한정 신차 획득 이벤트
1.1. 고난의 종류1.2. 차량 획득 팁
2. 기간 한정 신차 획득 이벤트(Limited Time Series)3. 플래시백 이벤트(Flashback Event)4. 이벤트 아카이브(Event Archives)5. 행사 및 유료 결제
5.1. 광고 제거5.2. 1,000 골드 80% 할인5.3. 더블 페임 (Double Fame)5.4. 주간 차량 할인5.5. 기타 행사

1. 기간 한정 신차 획득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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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차량이 추가되는 업데이트 마다 새로운 미션을 만들어내는 리얼 레이싱 3 개발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이벤트이다.

약 1~3 달에 한 번 꼴로 차량들 및 서킷들 추가 업데이트가 있는데, 그 때마다 기간 한정 신차 획득 이벤트를 같이 진행한다. 다음 업데이트에서 커리어(싱글 플레이)의 일부로 포함되기도 한다. 짧게는 5일, 길게는 12일까지 이어지는 미션을 매일매일 모두 클리어하면 최신 업데이트 차종을 부품 업그레이드 비용만으로 얻을 수 있다. 초반 미션은 쉬우나 가면 갈수록, "충돌이나 접촉, 도로 이탈" 없이 순위 유지하기, 도로 상의 파편이나 조향 장치 이상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는 스티어링 환경에서 1위로 올라서기 등 어려운 미션도 많아진다. 성능 업그레이드를 해두면 나중에 미션 완수 실패 후 게임 머니로 차를 구입할 때에도 업그레이드 내용이 유지된다. 하지만 미션 완수에 실패할 경우, 업그레이드에 들어간 R$와 (가뜩이나 부족한) 골드가 반환이 안 되므로 주의할 것. 예외로 르망 24시 서킷 추가 시, 같이 추가된 포르쉐 919 하이브리드 획득 이벤트 당시에는 업그레이드에 사용했던 골드와 R$를 모두 반환해 줬다. 이 때가 상품 차량을 공짜(?)로 가져갈 수 있는 첫번째 신차 획득 이벤트였다.[1]

싱글 플레이에서 도전해 볼 수 있는 이벤트로는

등이 있다.

1.1. 고난의 종류

지금까지 나온 미션 달성을 힘들게 하는 대표적인 고난(?)은 다음과 같다.

특히 한글로 번역된 미션 달성 조건을 사용자가 잘못 이해해 미션을 너무 힘들게 클리어 하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어느 유저의 경우, 도로 이탈 없이 서킷을 역방향으로 주행하라는 미션을 잘못 이해해 후진으로 이를 클리어 했다고 한다. 또한 번역 오류로 인해서 잘못 번역된 미션을 그대로 달성해서 그대로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때는 다른 사람들이 클리어 한 미션 영상들을 참고하거나 https://www.youtube.com/user/RealRacingGuru/videos 영문으로 전환해서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종종 "10랩 + 도로 이탈 금지 + 충돌/접촉 금지 + 우승(1등)", "5랩 + 주행내내 특정 순위 유지 + 도로 이탈 금지 + 충돌/접촉 금지 + 조향 장치 이상" 등 고난(?)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발암 미션들 몇개가 생긴다. 더군다나 충돌/접촉 금지의 경우 병목 현상이 발생하는 코너에서 접근하는 Ai가 들이받거나, 순위 유지의 경우에는 앞에서 주행하는 Ai가 다른 Ai에 끼어서 튕겨져 나가 코스 아웃하는 등, 실력만으로는 커버가 불가능한 경우도 많다. 이럴 때는 될 때까지 다시 플레이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 수십번을 다시 해도 발암 미션 달성에 실패한 경우에는, 골드로 스킵이 가능하다면 넘겨서 해결하자.

페라리 F14 T 미션 이후부터 업그레이드에 골드를 지나치게 요구하지만 상품 차량을 가져갈 실력이 되면, 페라리 F1 같이 성능이 좋은 차량은 나중에 반값 할인 보다는 차량 획득 이벤트에서 업그레이드에 투자하고 상품으로 획득하는게 오히려 싸게 먹힌다. 아스팔트 8 같은 경우는 신차가 나오면 주로 전세계 50등 이내 한정으로 지급되지만(...), 리얼 레이싱 3는 어느정도 골드가 받쳐주고 자신이 실력만 되면 상품 차량을 전세계 순위에 상관없이 가져갈 수 있다.

이벤트가 너무 어렵다면 상술되었다시피 골드로 스킵할 수 있다. 하지만 초반에는 10골드 정도인 반면, 초반과 달리 어려운 후반에는 기본적으로 50골드가 훌쩍 넘는다. 신차 획득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를 제외하면 스킵보다는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더 싸게 먹힐 수도 있다. 게다가 한 번 스킵을 시작하면 이후로 비싼 골드 주면서 계속 스킵을 하게 되니 될 수 있으면 나의 실력 상승과 골드 절약을 위해 자력으로 클리어하자. 심지어 최근에는 마지막 날에 65골드가 넘는 경우도 있고, 심할 경우 80골드까지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 정말로 통과 못하겠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웬만하면 골드 스킵을 삼가는 편이 낫다. 골드 스킵을 절대적으로 권장하지는 않는다.

1.2. 차량 획득 팁

2. 기간 한정 신차 획득 이벤트(Limited Time Series)[28]

4.1.5 버전부터 챔피언쉽이라는 기간 한정 이벤트가 등장하였다. 위의 이벤트는 Day By Day라고 해서 하루에 모든 이벤트를 다 통과할수 없도록 며칠에 나눠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어있으나 챔피언쉽은 R$와 골드가 있으면 언제든지 해당 챔피언쉽의 차량을 업그레이드해서 적정 PR을 맞춰서 모든 시리즈를 클리어하면 중간중간 %에 따라서 R$와 골드가, 100%를 완료하면 해당 차량과 함께 소정의 R$와 골드 약간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물론 기간제한이 있으니 되도록이면 빠르게 차량을 얻고 종료해주는 것이 좋으며 결정적으로 위의 어려운 이벤트를 맛보지 않고 차량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좋은 이벤트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빠르게 넘기기가 어렵게 컵, 1:1 이벤트는 렙 수가 많은 편이고, 중간중간 수리하지 않으면 통과가 불가능한 순간 속도 이벤트나 최고 속도 이벤트, 드래그 레이스가 등장해서 수리시간을 많이 잡아먹게 되어있다는 점에서는 조금 귀찮음을 느낄 수 있다.

3. 플래시백 이벤트(Flashback Event)

5.2.0 버전 패치 이후로 새로 등장하였으며, 이전에 신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없었던 많은 유저들을 배려하여 제작사에서 등장시킨 이벤트이다. 기간 한정 이벤트를 다시 진행하는 것으로 총 3개의 신차 획득 이벤트(Day By Day)이벤트가 등장하며, 하나의 이벤트를 시작했다면 그 이벤트를 끝마치거나 기간이 만료되기 전까지는 다른 플래시백 이벤트를 시작할 수 없다. 설명하자면 5.6.0 버전 이벤트까지는 골드 보상이 매우 짜게 주어졌으며[29], 전체적인 난이도가 상당히 낮아 대부분은 달러 업그레이드만으로도 신차 획득을 할 수 있었으며 몇몇 어려운 이벤트는 골드 지출이 조금 있었지만 그만큼 매우 비싼 차량이었기에 새로 시작한 많은 유저들에게는 빛이 되어주던 이벤트였었고 덕분에 유저들이 유입이 많아졌었다. 하지만 왜 과거형이 되었느냐면, 6.0.0 버전 이후부터는 난이도가 심각하게 높아졌기 때문에 신차 이벤트를 새로 시작하는 유저들이 많은 골드를 소모당할 수밖에 없어졌기에 제작사에서는 예전 이벤트를 시작했던 당시 그대로 골드 보상을 설정해둬, 골드를 덜 쓸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수를 두었다. 그래도 앞에 설명하다시피 난이도가 높은 탓에 골드 업그레이드를 써도 통과하지 못하는 유저들이 생각보다 많은 편이며, 차량 획득도 못하고 포기하는 유저들도 다수 있는데다가 골드를 주고 넘어가는 비용도 매우 비싸서 유저가 차량을 얻더라도 내상을 크게 입는 경우가 많다. 반면 이전에 이벤트를 진행했었던 유저들은 첫날부터 마지막날 전까지는 아무것도 없지만 반복 보상으로 마지막 날 최소 25골드~ 최대 45골드까지 보상으로 주어진다. 물론 어려운 난이도는 여전하기에 숙련된 유저들도 쓴맛을 보는 경우가 허다하며, 그 때문인지 새로 차량 획득을 하는 유저들과 똑같이 내상을 입는 경우가 잦다.

4. 이벤트 아카이브(Event Archives)

7.4.0 버전 패치 이후 플래시백 이벤트를 대체한 컨텐츠. 출시와 함께 SE 8개와 LTS 2개가 추가되었다. 7.4.5에서는 LTS 10개, 7.5에서는 SE 4개 LTS 6개가 추가된 것으로 보아 매 업데이트에 이벤트를 10개씩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플래시백 이벤트와 다른 점으로는 다음과 같다.
플래시백에서는 기소유 차량의 이벤트를 다시 완료함으로써 골드 등 보상을 받을 수 있었는데, 아카이브에서는 기소유 차량의 이벤트가 나오지 않는다. 만차인 경우 아카이브에 아무 이벤트도 뜨지 않는다... 해당 유저의 차량 업그레이드 상황과 커리어 진행 정도를 반영해 이벤트의 순서가 정해진다고 하는데 이전에 해당 이벤트를 진행하다가 기간 만료가 된 경우를 제외하면, 업그레이드 되어 있는 차량이 없는 게 당연하고, 커리어 진행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반영되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즉, 사실상 무작위에 가깝다 봐야 한다. 심지어 동일한 계정을 여러 기기에서 사용하다가 7.4.0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한 경우에도 각 기기의 이벤트 아카이브 순서가 모두 달랐다. 동일 계정 / 동일 기기의 경우, 후술할 이벤트 건너뛰기와 클라우드 백업/복원을 이용해 실험해 본 결과, LTS는 아무리 백업/복원을 해도 순서가 동일하지만 SE는 무작위로 순서가 바뀌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 이벤트로 넘어가는 방법으로는 현재 이벤트를 완료하여 차량을 획득하거나[30], 또는 20골드를 내고 "이벤트 건너뛰기"를 할 수 있다. 이벤트가 만료되었거나 20골드로 건너뛴 경우 해당 이벤트는 아카이브 풀의 마지막으로 돌아간다. 소소한 팁으로 현재 이벤트를 완료해서 다음 이벤트 해제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서 20골드 건너뛰기를 하게 되면 그 다음 이벤트는 기다리지 않고 바로 시작할 수 있다. 건너뛰고자 하는 이벤트의 기간 + 1일의 이득을 보는 셈이다. 또한 이벤트 시작을 누르지 않으면 타이머가 시작되지 않으니 얻고 싶은 차량이 떴는데 자본이 부족하다면 시작을 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다. 달러 보상이야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골드 보상이 없기 때문에 차량 획득에 소모하는 골드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게 커졌다.

7.4.5 업데이트 이후 이벤트 아카이브에 기소유 차량의 이벤트가 뜨는 버그가 있었다. 버그가 아니라 의도된 것임이 확인되었다. 아카이브에서 얻은 차량이 아니라면 기소유 차량이어도 아카이브에 이벤트가 뜬다.
V9.4이후 이벤트 아카이브의 종료가 2021년 7월 말로 공지했다. 다음 업데이트가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5. 행사 및 유료 결제

5.1. 광고 제거

아님 그냥 오프라인 상태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5.2. 1,000 골드 80% 할인

5.3. 더블 페임 (Double Fame)

5.4. 주간 차량 할인

5.5. 기타 행사



[1] 사전에 차량 업그레이드에 투자한 R$ 및 골드에 대한 공지가 없었고 차량 획득에 실패할 경우 R$와 골드가 묶이는 일이 발생하자 이 이벤트에 한해서만 업그레이드에 사용한 R$ 및 골드를 차량 획득 유무에 상관없이 일제히 반환해 준 것으로 보인다. 이 이후부터는 업그레이드에 R$ 및 골드를 사용할 경우, 차량 획득 및 (미션 실패로 인해) 차량 구매시 이전 업그레이드 내역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공지가 포함됐다. [2] 6번째 챌린지 완료 시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 일반 버전을, 마지막 챌린지 완료 시, 같은 차량의 레이싱 스펙 버전 획득이 가능하다. [3] 마지막 챌린지 완료 시 페라리 375 F1 획득이 가능하다. [4] 마지막 챌린지 완료 시 아우디 R8 스파이더 획득이 가능하며, 스파이더 쇼다운 이벤트가 해금된다. [5] 마지막 챌린지 완료 시 포르쉐 919 하이브리드 획득이 가능하며, 엔듀런스 킹즈 이벤트가 해금된다. 커리어 개편으로 내구 제왕과 내구 챔피언이 내구성 레전드로 통합되었는데, 내구성 레전드의 유일한 해금 방법은 캄피오나토 스쿠데리아 페라리에서 트로피 개수를 충족하는 것이다. [6] 닷지 바이퍼 SRT 쿠페와 포르쉐 911 GT3 Cup는 차량을 소유중이 아닐 때 각각 세번째와 여섯번째 챌린지에서 얻을 수 있다. [7] 마지막 챌린지 완료 시 페라리 412 T2 획득을 할 수 있다 [8] 2019 시즌 5개, 2020 시즌 9개. 각 이벤트 완료시 F1 레이스 카 획득을 할 수 있다. [9] 드라이버들이 많은 컵 또는 오토크로스 등. [10] 가끔 앞쪽 범퍼와 유리만 파손되었는데 성공한 경우가 존재한다! 아무래도 일정 속도 이상으로 충돌시일 수도 있다. [11] 운전 중간 중간 차량 방향이 제멋대로 꺾임, 한계치 도달시 자동 스티어링, 일일이 풀어줘야함. [12] 단, 주행 내내 특정 순위를 유지할 필요는 없음. [13] 20 ~ 40분 소요, 이때부터는 서서히 졸립고 팔이 아프며 체력적으로 무리가 간다. [14] 주행 시 라이트가 깨지면 도로 구분이 어렵다. 대낮에 플레이하면 더 힘들다. [15] 때문에 오히려 영문이 낫다는 경우도 많다. [16] 중간에 드래그 레이스나 스피드 레코드 등을 하나 끼워놓고서는 거의 풀업에 가까운 PR을 요구한다. [17] 급커브가 나올 때는 브레이크 대신 잔디밭을 이용하여 감속한 다음 드리프트로 통과해야 한다. [18] 100%에서 서서히 감소하며 0%가 되면 타이어와 관련된 가속 및 접지력(그립)이 심하게 나빠진다. 슬립(미끄러짐) 및 도로 이탈 시에는 타이어가 더 빨리 마모된다. [19] 0%에서 100%까지 서서히 증가하며 충분한 예열 전까지는 가속 및 접지력이 심하게 떨어진다. 슬립은 타이어를 덥히지만, 도로이탈 시에는 타이어가 식는다. [20] 0%에서 100%까지 악셀을 밟을때 게이지가 서서히 증가하며 게이지가 100%에 도달하면 엔진이 과열되어 악셀을 밟아도 차가 가속하지 않는다. [21] 4대 중 3위라든가 1위 유지라면 쉬운 편이지만 22대 중 19위 같은 미션은 성공하는게 사실상 불가능하다. 커브를 돌 때 차들이 한번에 붙어서 도는데 이 사이에 순위가 바뀔 여지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모터피에스타 1 스테이지 8 목표 3에서 이러한 목표가 있는데 악랄한 난이도로 인해 대부분의 유저는 골드로 스킵한다. [22] 게다가 터치 조작에 익숙한 일부 유저들은 연료 제한만큼 열받는 것이 없을 것이다. 틸트는 여차하면 바로 벽으로 들이박게 되어 가만히 놔두면 직선을 유지하는 터치 유저들이 열받을 수밖에 없다.게다가 포뮬러 E 카테고리에선 메인 커리어로 터치 유저들을 엿먹일려는 의도인지, 한 시리즈에서 컵 이벤트마다 실제 경기처럼 배터리 제한 상태로 주행하게 하는 빅엿을 선사했다.이런 것만 현실적이다. 차량이나 트랙 디테일이나 더 살릴 것이지 [23] 2017년도 중반에 등장하였고, 2019년도에 다시 등장해 골치를 썩이고 있다.매우 쉬워보이지만 문제는 이 이벤트의 경우 롤링 스타트 상태에서 시작한다. 그것도 플레이어는 당연히 꼴찌에서 시작하고, 7등과 간격이 매우 먼 상태로 출발해야만 한다. [24] PR이 낮으면 절대 앞 차를 따라잡는 게 불가능할 정도이며 또한 AI 난이도까지 매우 영악할 정도로 높게 설정되어 있어 차를 미끄러뜨리거나 트랙 밖으로 밀어버리기도 한다. 사실상 업그레이드를 강제하는 미션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25] 이런 목표가 뉘르부르크링, 카탈루냐 서킷이나 레드불링에서 등장한다면 통과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미션이 거의 끝장났다고 봐도 무방하다. 상술된 그 어떤 다른 미션들보다도 압도적으로 어려우며, 권장 PR보다 낮으면 거의 무조건적으로 실패한다. 특히 최근 패치로 등장한 레드불링은 헤어핀, 내리막 커브가 급격하게 설계되어 있는데다가 맵 내부에 물리 엔진이 많이 적용되어있어, 조금이라도 브레이크 타이밍를 놓치면 그대로 슬립이 일어나거나 트랙 이탈로 이어져, 공들여 세운 평균 속도를 날려먹기 매우 쉽다. 게다가 피니시 라인 직전에 AI들이 플레이어의 차량을 들이받아 미끄러뜨린다면? 그럼 그냥 다시 시작해야 하는 수 밖에 없다. [26] F1 이벤트는 M$ 2,000,000 이상 [27] 종종 "미션 실패 + 나가기 + 도전"을 수없이 반복해도 TSM 의 기록이 낮아지지 않고 오히려 상승하는 경우도 있다. [28] 위의 이벤트하고는 아예 개념 자체가 다르다 [29] 하루를 마칠 때마다 5골드씩 주어졌었다. 심지어 마지막 날까지도 5골드였다. [30] 현재 이벤트를 시작했으나 기간 제한이 지나 만료가 된 경우 GMT 기준 0시 0분(한국 기준 오전 9시)에 다음 이벤트 참여가 가능해진다. 즉, 한국 시간으로 오전 8시 59분에 이벤트를 완료했다면 1분 후에, 오전 9시 01분에 이벤트를 완료했다면 23시간 59분 후에 다음 이벤트를 시작할 수 있다. [31] 근데 차 연식이 너무 오래됐고 성능도 낮아서 과연 이걸 커리어 끝까지 주행할 유저가 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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