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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3:51

로레인(마비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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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인
Lorraine
1. 개요2. 상세3. 테마곡4. 대화
4.1. 혼잣말4.2. 키워드 대화
5. 작중 행적
5.1. 로레인의 악몽 이벤트5.2. 8번의 악몽을 꾸는 로레인5.3. 로레인의 악몽5.4. 로레인의 기묘한 꿈 이야기
5.4.1. 1단계 : 마리 vs 골렘5.4.2. 2단계 : 타르라크 vs 오거 전사5.4.3. 3단계 : 루에리 vs 글라스기브넨5.4.4. 4단계 : 제너 vs 클라우 솔라스5.4.5. 5단계 : 케이 vs 우로보로스5.4.6. 최종 : 말로 vs 그림 리퍼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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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철로 된 듯한 동그란 안경이 반짝거리는 귀여운 아가씨가 상체를 기울이며 이쪽을 바라본다.
앞으로 가지런히 모은 팔이 풍성한 옷소매에서 죽 뻗어나와 가슴을 살짝 도드라지게 한다.
양 갈래로 묶은 그녀의 머리카락은 우유를 듬뿍 넣은 홍차빛이고,
입가를 살짝 올리며 미소짓는 그녀의 눈은 풍성한 속눈썹 아래 비취색 호기심으로 빛난다.
게임 < 마비노기>의 NPC.

2. 상세

두갈드 하우징에 위치한 잡화점 NPC. 잡화 수리 성공률은 90%. 참고로 색기담당 캐릭터다. 페카 던전에서 고스트를 잡아 얻을 수 있는 '섹시 레이디스 탱크탑'을 입고 있는데 본인 왈, 사람들이 착한 옷차림이라고 칭찬해 준다고. 다들 그렇게 칭찬하니까 본인의 복장이 노출도가 높다는 것도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

센마이 하우징 지역의 일레인과 생김새가 똑같은데 둘이 쌍둥이로 일레인은 로레인의 동생이다.

로레인의 설명에 의하면 원래 두갈드 아일 거주지 구역은 사람이 살았던 곳이었는데 전쟁 이후에 황폐해졌고 왕국에서 몇 번이고 개발하려고 했으나 실패하고 그냥 밀레시안에게 자체적으로 맡기게 되었다고.

여기까지라면 그냥 평범한 NPC이지만 따로 항목이 있는 이유는 그녀가 항상 악몽을 꾸기 때문이다. 악몽 이벤트를 할 경우, 대부분은 그녀가 밀레시안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가끔씩 밀레시안이 발육이 좋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1] 아마 밀레시안 거주지 구역인 하우징에서 생활하다 보니 밀레시안을 상당히 친근하게 느끼는 것 같다. 대화를 해보면 대부분이 밀레시안 관련 일이다. 예외로 사람들에게 던바튼 서점의 모 처자와 닮은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그것을 신경 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근데 센마이 하우징으로 가면 일레인이라고 옷차림만 다르고 똑같이 생긴 여자애가 추가되었다. 설정상 쌍둥이 동생이라는 듯. 로레인 아니냐고 물어보면 언니라고 화낸다.

하도 악몽을 꾸다 보니 무슨 예지 능력이 있는 거 아니냐는 말이 있으며 이 너무 스펙터클한 게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3. 테마곡

실수는 애교, 미소는 공짜

4. 대화

4.1. 혼잣말

비 오는 날에도 좋아요~
밀레시안 역시 성장률이 좋네요! 화이팅!
안경 바꿔 볼까?
역시 시골이 좋아요~
아 ~ 바보! 바보! 또 잘못했네.
아~ 정말 바쁘네!
와 저 언니, 좀 깨끗해 보이는데?
무언가 좀 먹을까?
라라라~
꺄! 저 사람 멋지다아!
아직 배가 나오지 않으니 뭐든지~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
이렇게 먹으면 살쪄 버릴 것 같아~
아~ 옷이 심하네~
으음, 체중이 조금 늘었으려나~
아~! 매출의 숫자가 맞지 않아 으흥.

4.2. 키워드 대화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고 바람.

5.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1. 로레인의 악몽 이벤트

로레인이 던바튼으로 내려와 주기적으로 악몽을 꾸고, 이 악몽이 현실에도 영향을 미쳐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며 도움을 요청한다. 로레인과 대화한 뒤에 미션에 입장할 수 있으며, 하루에 한 번 해당 퀘스트가 온다.

5.2. 8번의 악몽을 꾸는 로레인

2012년 8월 16일~26일, 9월 13일~24일에 진행된 이벤트. 4~6인 미션으로, 8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며 성으로 몰려오는 몬스터를 막는 게 미션의 목적이다.

미션을 1라운드 이상, 하루에 5회 성공하거나 8라운드까지 모두 완료할 경우 '로레인의 달콤한 꿈 상자'를 받는데, 이 상자에선 새로 추가된 우산 아이템 '반짝반짝 별 우산', '판다 우산', '고장난 우산'과 기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직업을 선택하고 그 직업에 맞는 스킬을 강화시켜 버티는 일종의 디펜스 미션이다. 미션에 들어가면 이 미션에서 하고 싶은 직업을 선택하게 되어 있다.

5.3. 로레인의 악몽

이번에는 다른 재능이 나와 도와준다고 해서 아래처럼 NPC와 밀레시안 혼자서 진행하는 꿈인가 했더니 역시나 흔하디 흔한 좀비 러쉬다. 이번에는 레노베이션 프로젝트의 마스코트 NPC인 '레노', '베이', '션' 등 상향과 관련된 직업군이 나와 도와준다. 방식은 위의 것들과 동일하니 생략한다. 다만 과정이 문제.

어느 정도냐면 처음엔 간단한 좀비[2]부터 시작하긴 하는데 슬슬 카루 숲 유적 던전의 스톤 좀비부터 나오기 시작해 이제는 하다못해 메투스의 프리즌 좀비, 페카 던전의 데미 리치, 파르 유적 던전의 밴더스내치와 스노우 좀비, 심지어는 페카 던전의 마스터 리치, 메투스의 아크 리치, 폭탄 좀비까지 나오고 최후의 보너스 스테이지에는 오스나 사일의 양늑대까지 보내는 미친 난이도를 자랑한다.

이번에는 보상으로 로레인의 달콤한 꿈 상자를 얻을 수 있다. 여기에서는 하트 가방 시리즈, 사탕 베개 시리즈까지 나온다.

이벤트 기간은 2015년 2월 12일부터 2015년 3월 5일까지.

5.4. 로레인의 기묘한 꿈 이야기

마비노기 9주년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클리어 시 AP5 포션과 스킬 수련의 인장(거래불가) 10을 준다.

위의 악몽 이벤트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캐릭터 하나당 하루에 한 번만 진행이 가능하기에, 각 미션 수행은 일단 하루에 한 번만 가능하다. 단, 클리어하지 못했을 경우엔 해당 미션부터 재도전이 가능. 1인에다 RP 형식의 미션으로, 플레이어는 해당 NPC가 되어 플레이한다. 특징은 각 메인스트림을 함축했다는 것으로, 한 단계마다 메인스트림의 다른 NPC가 되며 그 단계에서 쓰러뜨려야 하는 보스로 나오는 몬스터는 메인스트림의 최종 보스다. 다행히 이들은 조금씩 약화되어져 있어 컨트롤이 어느 정도만 되면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3] 깨알같이 플레이어가 소환되면 대사를 말한다. 이후 몬스터가 소환된다.(몬스터가 자동 소환되는 3, 5, 6단계만 그렇다.)

지원으로 플레이어 캐릭터가 나오긴 하는데[4][5] 그냥 어그로나 옮겨주는 수준으로 매우 낮은 데미지와 바보같은 AI를 가지고 있으니 없는 셈 치는 게 낫다. 결국 여기서 나오는 플레이어의 캐릭터는 그냥 탱커일 뿐이다.

3, 4 단계를 제외하면 모든 공격의 대미지는 1이라 도움이 안된다.

5.4.1. 1단계 : 마리 vs 골렘


4개의 구슬 중 하나가 골렘을 소환하며, 다른 잡몹은 잡을 필요가 없다. 말 그대로 마리로 골렘을 잡아야 하는 걸로, 마리의 피는 200대인데 골렘 평타 한방당 100씩 떨어지는 것을 보면 뒷목을 잡을 수 있다(...).

매그넘 샷만 쓰다 보면 잡혀있지만 명중하지 못한 경우 재빠르게 카운터 어택을 해야 한다. 골렘이 내추럴 실드 마나 리프랙터를 들고 있으니 일반 레인지 공격은 금지. 골렘의 평타가 워낙 센 탓에 디펜스로 버티기엔 마리의 내구력이 딸린다. 게다가 RP에 나오는 원거리형 캐릭터는 윈드밀을 못 쓰니 요주의.[6]

여기서 플레이어 캐릭터는 호미를 들고 있다(...). 곡괭이는 덤. 그래서 공격엔 전혀 도움이 안 되지만 방어가 마리보다 높다. 골렘을 잡을 때 이 점을 이용할 수 있다.

다행인 점은 AI가 이상한지 거리에 상관없이 무한 스톰프를 쓰는 경우가 있는데 활의 사거리가 골렘의 윈드밀, 스톰프 거리보다 넓으므로 매그넘 샷만 난사하다 보면 클리어.

5.4.2. 2단계 : 타르라크 vs 오거 전사


타르라크로 악기를 스왑하면 멜로디 쇼크를 얻을 수 있다. 파이어볼트를 5차지 해서 하나씩 끌어와 파이어볼트를 굴리기만 해도 안전하게 잡을 수 있다. 1단계와 마찬가지로 보스만 잡으면 된다. 5마리나 되지만 플레이어가 알아서 어그로를 끌어주니 별 문제 없다. 오거는 풀차지 파이어볼트 2번, 크리티컬이 뜨면 보통 한방에 죽는다. 하지만 인스턴트 캐스팅이 없으므로 5차지엔 시간이 좀 걸리니 주의. 오거가 한방에 안 죽을 경우 파이어볼트 한방씩 날려주다 보면 뻗어있다. 다만 주의할 점은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타르라크(플레이어)쪽으로 뛰어 왔을 때 그 자리에 그대로 있으면 오히려 오거 전대가 타르라크를 인식할 수도 있다는 것.

1단계와 마찬가지로 4개의 구슬 중 하나가 오거 전대를 소환하는데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이속 포션을 먹으면 구슬을 쳤을 때 임프가 나와도 바로 다른 구슬로 뛰어가면 인식 속도가 느려 인식을 못한다.

여기서 플레이어 캐릭터는 한손검 라운드 실드를 장착하고 있다.

5.4.3. 3단계 : 루에리 vs 글라스기브넨


라이트 가고일 → 헤비 가고일 → 글라스 기브넨으로 이뤄지는 웨이브를 상대하게 된다. 여기의 글라스 기브넨은 경직을 먹으므로 자동 공격키고 평타만 때려줘도 가볍게 해결 가능. 기존의 글라스기 브넨처럼 스매시는 직감으로 반격을 하니 스매시를 쓰려면 컨트롤을 해주자. 글라스 기브넨과 싸우는 중 소환된 가고일은 최대한 무시하고 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 플레이어 캐릭터는 트리니티 스태프를 들고 나오며 온갖 중급 마법을 차징 없이 사용한다. 그런데 어째 파이어 볼은 안 쓴다. 캐릭터가 도움이 되는 건 이 3단계와 4단계 뿐. 그러나 아이스 스피어를 시전해서 잘 공격하던 걸 끊어 먹을 경우 매우 신경질이 나게 된다. 또한 버그로 남캐도 여캐 모션을 취한다.

5.4.4. 4단계 : 제너 vs 클라우 솔라스


정체성을 잃어버린 캐릭터1.

분명히 궁수임에도 불구하고 쌍검 평타가 더 깨기 쉽다.[7] 중앙의 클라우 솔라스를 중심으로 4개의 구슬이 있고, 이 구슬의 몹을 잡은 뒤 클라우 솔라스를 잡는 구도. 클라우 솔라스의 피해는 많이 감소되어 있지만, 돌진이 강력하므로 돌진만 주의하자. 플레이어 캐릭터가 연금술로 클라우 솔라스에게 어그로를 먹여주지만 한동안 인식을 당하면 유저쪽으로 미친듯이 돌진만 해서 공격할 시간을 안주는 짜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여기서 플레이어 캐릭터는 연금술을 사용하는데 주로 플레이머를 쓴다. 히트 버스터도 꽤 딜링이 잘 된다. 무려 네자리 수의 데미지가 뜬다! 의외로 데미지가 좋아 보스전 때 유용하다. 버그인 듯한데, 이 플레이어 캐릭터가 제너를 죽이고서 자기가 플레이하는 현상이 보고되었다.

5.4.5. 5단계 : 케이 vs 우로보로스


정체성을 잃어버린 캐릭터2.

파이톤 시리즈 2 웨이브를 상대한 뒤 우로보로스를 상대하게 된다. 우로보로스 자체는 똑같지만 밑쪽에서 공격할 경우 위쪽 머리가 타겟팅을 하지 않으므로 때려 잡아주자. 라이프 드레인을 사용하면 몸통과 머리 둘 다 생명력이 깎인다. 결정이 200개 뿐이라 약간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데미지를 최대로 올리면 그렇게 많이 쓸 일도 없다.[8] 그러나 자동공격 켜놓고 주먹으로 때리는 것이 제일 쉽다! 상황 봐서 포션 몇 개 마시면서 하다 보면 클리어. 다만 기본 착용 중인 실린더는 공속이 매우 느림이므로 주먹으로 팰 거면 필히 스위칭해야 한다. 오히려 연금술을 이용하면 헬게이트가 열리니 쓰지 말자. 누가 잉여 게이 아니랄까봐 체인 실린더도 없다.

G11과 달리 몸통의 생명력이 높고 머리의 생명력이 낮다. 버그인지 이미 잡아 검어진 우로보로스가 다시 원래 색으로 돌아가기도 한다. 클리어는 정상적으로 되니 안심하시길. 다만 여기서 나오는 검게 변한 우로보로스의 색깔이 다시 복원되는 이유가 브레스의 효과를 되돌리기 위해서일 수도 있다.[9]

여기서 플레이어 캐릭터는 격투술을 쓴다. 가끔씩 스크류 어퍼 방어를 깎아주나 처음 인식한 우로보로스 한 마리만 보는 게 문제. 사실상 플레이어 캐릭터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데 격투를 쓰는 만큼 한푼 쓰잘데기 없이 정신사납게 왔다 갔다 거린다는 점이다 파란 우로보로스의 공격을 맞으면 독 상태가 돼서 퍼센트로 생명력이 줄어드는데 기껏 유저가 피한 공격을 플레이어 캐릭터가 정신사납게 뛰어다니다가 맞고 독에 걸려서 피가 왕창 까인다. 6단계 중에서 민폐는 단연 탑을 달리는 수준. 운이 나쁘면 계속 우로보로스가 공격하는 곳마다 뛰어가서 맞고 피 까이고 독 걸리는데 보는 입장에선 신경질이 나다 못해 머리뚜껑이 열릴 지경. 어차피 우로보로스는 경직이 없으니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못 때려도 상관은 없다.

5.4.6. 최종 : 말로 vs 그림 리퍼


엘시노 쥐 → 스노우 트롤 → 성벽 골렘 → 고스트 클로커 → 그림 리퍼의 5 웨이브를 상대한다. 말로 자체가 공격력이 높은 편인 데다, 그림 리퍼도 패턴이 한 개 추가된 것[10]을 제외하고는 단순하기 때문에 별로 어렵지 않은 상대. 하지만 여기에 나오는 그림 리퍼는 엘시노 쥐 다음으로 쉬운 상대.

한 마리라 다중인식도 없고 그림 리퍼가 스폰되자 마자 모든 공격 무시하고 연속으로 스매시만 때려주면 온몸을 비틀며 스턴에 걸리기 때문에 0~1대 맞은 이후에는 데미지 까일 일이 없다. 그냥 플레이어 캐릭터를 향해 그림 리퍼가 인식했을 때 그림 리퍼가 공격을 하면 그 때 그림 리퍼를 뒷치기를 한 후에 평타 10대 정도 치고 스매시만 박아주면 알아서 샌드백이 된다.사실 그 전에 나오는 고스트 클로커가 더 무섭다(...). 2마리가 인식해서 라이트닝볼트를 쏴대면 죽어버리기 때문.

여기서 플레이어 캐릭터는 다우라 SE를 들고 나오며 쿨타임이 없는지 3연속 슈팅 러쉬를 쓰기도 하는데 데미지는 꼴랑 1이다. 그냥 어그로를 맡기자(...).[11].

6. 기타



[1] 다들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서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밀레시안의 체형은 나이에 관계없이 일정하다. 10살 환생한 캐릭터의 몸매를 살펴보라, 10살짜리의 짜리몽땅한 키에 자그마한 몸집 주제에 S라인이 나온다!!! [2] 마나 리프랙터, 내추럴 실드가 없다. [3] 일부 NPC는 주요 스킬 보다 주먹이 센 경우( 케이), 보다 이 더 나은 경우( 제너)가 많으니 참고. 졸개를 무시하고 보스만 잡아도 클리어로 인정된다. [4] 플레이어의 캐릭터 모습을 한 캐릭터. 각 미션 단계에 따라 들고 있는 무기가 다르다. [5] 참고로 자이언트는 자신의 캐릭터에게 타기 요청이 가능하다. 게다가 거절하지 않고 태워준다. 현재는 수정된 것으로 추정. [6] 못 쓰는 게 아니라 윈드밀 자체가 없다. [7] 매그넘 샷이 계속 맞아주면 활이 더 깨기 쉽긴 하다. 데미지 자체는 활이 조금 더 세기 때문. 의 경우 크리티컬이 계속 터져주면 역시 검이 더 쉬우나 크리티컬 역시 잘 뜨지는 않는다. 사실 활이든 칼이든 다른 단계의 NPC에 비하면 그냥저냥 약해서 별로 난이도 차이는 나지 않는다. [8] 우로보로스와 전투가 시작되면 파란 우로보로스의 브레스를 1~2방 정도 맞아 독극물로 생명력을 최대한 빈사로 만든 뒤, 이후에 브레스를 이리저리 피하면서 라이프 드레인을 사용하면 세 방에 머리 하나씩 잡는 게 가능하다. 라이프 드레인은 시전자의 생명력이 낮을 수록 데미지가 높아진다! 몸통은 생명력이 7000대에 달해서 몸통에는 별 효과를 못 보긴 하지만 어차피 머리만 잡으면 되니 큰 상관은 없다. [9] 하얀색, 푸른색 우로보로스는 각각 슬로우(완전 회복 포션으로만 회복 가능.), 독 효과를 가지고 있는 브레스를 내뿜는데 검어지면 그 브레스의 기능을 상실한다. 그래서 그 기능을 되살리려고 일부러 그렇게 설정해놓은 걸지도...? [10] 전에 삭제되었던 땅속에 들어갔다 튀어나와 휘두르기. 펫 소환을 할 수 없는 RP임으로 인식이 꼬여서 무한 버로우를 할 걱정은 없다. [11] 그래도 호전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데들리가 뜬 몹의 처리를 맡겨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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