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21 19:23:36
[clearfix]2009년 가상 레이블
Lapfox TRAX의
칩튠 아티스트
Kitsune²가 제작한 칩튠 음악.
미국 등지에서는 일명
필수음악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음악 자체는 평이한 칩튠 음악이지만, 이 음악과 「
The Angry Beavers」를 이용해 만들어진
매드 무비가 주목받으면서 인기를 끌게 된 것. 이후 레인보우 타이레놀 매드의 결정판이라 볼 수 있는 「Rainbow
Trololol」이 등장하면서 필수요소로 거듭나게 된다.
인 더 그루브에서는 한 때 최상위 레벨 배틀의
필수요소 취급. 채보 제작자가 거의 박자 그대로 채보를 넣어 놓았기 때문에 한 번이라도 실수하면 그대로 게이지가 바닥을 치고
게임 오버 된다.
다만 2015년 경에 작곡가의 범죄 행위가 밝혀지고 모든 밈은 결국 인기가 점차 줄어든다는 운명을 피하지 못해 그 전보다는 조금 위상이 사그러든 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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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Ly 2013에서 Unreeeeeal Superhero 3와 함께 만들어졌으며 당시에 모든
합성 갤러리 유저들에게 큰 충격을 줬으며, 2013년에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봐도 현재 만들어지는 합성물들과 비빌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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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합성: 급기야 도시철도 매드 무비까지 만들어졌다. 2018년 4월 27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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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물 합작
폭8전야에서도 리메이크 된 적이 있다. 2018년 9월 30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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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물 18주년을 맞이해 제작된 합작
ReMinD 2020에도 수록되었다. 잘 보면 역대 레인보우 타이레놀 작품들이 전부 리메이크 된 상태로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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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 외의 칩튠이 필수요소화된 예시로는
Plastic Pop을 들 수 있으며 보통 '~제거제' 혹은 '무지개빛~"라는 명칭이 붙는
패러디가 이 곡의 패러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