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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얼럿 Red Alert / レッドアラー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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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클 | 사이버트론 구급차 |
소속 | 오토봇, 팀 아테니아 |
성우 |
타라 스트롱 아이카와 리카코[1] |
1. 개요
레드 얼럿은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의 오토봇 소속의 트랜스포머로, 의무병이다.레드 얼럿은 디셉티콘의 함정으로 왼팔을 잃었다. 그녀는 새로운 팔을 다는 대신, 의료 기구를 달아 부상병들을 더 빨리 치료하기로 한다.
본래, 레드 얼럿은 '폴텍시 의료 역학 대학'에서 최고 학력으로 졸업했지만, 의무병이 부족한 로디머스 프라임의 팀 아테니아에 의무병으로 들어온다.
2. 설명
2.1. 애니메이티드 애니메이션
대전쟁 당시, 레드 얼럿은 ' 골드 플라스틱 증후군'의 치료제를 개발한다[2]. 이것이 그녀를 유명하게 만든다.
그로부터 수백 만년 후, 레드 얼럿은 퍼셉터와 함께 스타스크림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트파이어와 제트스톰에게 비행능력을 제공해 준다.
나중에, 레드 얼럿은 아이언하이드, 브런, 핫 샷 그리고, 로디머스 프라임과 함께 스페이스 브릿지를 디셉티콘으로부터 지켜내는 임무를 받는다. 스트라이카의 공격을 받은 핫 샷의 다리가 부러지자, 레드 얼럿은 급히 응급치료를 실시한다. 핫 샷에게 다리를 잘라야 한다고 말하자 핫 샷이 깜짝 놀라지만, 레드 얼럿은 사이버트론에서 새 부품을 줄거라고 핫 샷을 진정시킨다.
하지만, 레드 얼럿이 스피토에게 먹히고 스피토는 레드 얼럿을 토해내자, 주변에 있던 오토봇들은 기절하고 만다.
나중에 옵티머스 프라임 일행이 메가트론, 쇼크웨이브, 러그너트를 체포한 것을 보고 환영한다.
2.2. 더 쿨 만화 시리즈
3. 기타
- 레드 얼럿의 모티브는 유니크론 트릴로지의 '레드 얼럿'. 일본어판의 명칭은 라쳇이다. 한국명은 패트롤. 그리고 트랜스포머 갤럭시 포스에서의 명칭은 퍼스트 에이드.
- 초기에는 라쳇이란 이름으로 옵티머스 프라임 부대의 일원으로 나올 예정이였다. 자세한건 라쳇 참조. 라쳇은 왼팔에 구멍이 나있고 레드 얼럿는 왼팔이 없는데, 레드 얼럿이 라쳇으로 등장했으면 왼팔은 락다운 때문에 잃었다는 전개로 나왔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