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롱이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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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등장인물 | 나롱이 • 우꺄 • 아짱나 • 숭숭이 • 타조리 • 호비 • 펭글박사 • 카카 • 나롱이 아빠 • 나롱이 엄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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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롱이 시리즈에서의 주 무대로[1] 룰루숲 어디엔가 있다. 해안가에 위치한 듯한 평화로운 마을이여서 많은 이들에게 노려지기도 한다. 한편 그린세이버에서는 주 무대에서 짤렸다. 그린세이버에서는 돈조일당에 의해 많이 파괴되고 만다.[2] 다행히 나롱이, 우꺄가 마을로 돌아오는 시점에서는 많이 회복한 듯 하다.[3] 설정상으로는 지구 안 어딘가에 있는 것 같다. 실제로 뚜루뚜루뚜 나롱이에서 나롱이가 아버지에게 로마는 하루아침에 세워진 것이 아니라고 말한 장면이 나왔고 그린세이버에서는 아예 1화에서 지구를 보여줄 때 한반도, 일본 열도, 인도차이나 반도, 동남아 섬들, 중국 대륙,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으로 보이는 대륙들 및 섬이 보이는 등 현실의 지구와 지형 자체는 같은 행성 안에 랄라마을이 있다.
2. 장소
2.1. 주요 장소
2.1.1. 주요 인물이 사는 장소
2.1.1.1. 나롱이의 집
- 나롱이의 방: 나롱이의 방. 2기에선 로봇 포스터가 쾌걸 헤딩맨 포스터로 교체되다 3기에서 다시 로봇 포스터로 돌아온다.
- 거실: 가족이 밥을 먹는 장소. 인원수가 많아서 의자가 많다.
- 화장실: 화장실. 욕조가 있으며, 인원이 많은 탓에 칫솔이 여러개 있는 것을 볼수 있다.
2.1.1.2. 우꺄의 집
2.1.1.3. 아짱나의 집
- 아짱나의 방 : 아짱나의 방. 이집트, 중동풍을 풍기는 세계정복학교에서 마련한 집답게 일부 인테리어가 이집트풍이 풍기며 침대와 컴퓨터, 세탁기가 마련되어 있다.
방 중앙의 고양이 모양의 동그란 원은 프리지아의 호출이 있을때 홀로그램으로 면담하는 2층으로 연결되는 장치이며, 문 위에 눈이 있는 문은 밖으로 나가는 문이고 나머지 동그란 창문과 귀가 있는 문은 작중 내에선 사용하지 않아 용도를 알수 없다.[4]
2.1.1.4. 타조리의 집
- 타조리의 집:통나무 모양 집으로 타조리 혼자 산다. 이동식 주택이다.
- 타조리의 방: 타조리의 방. 거의 대부분 어질러져 있다.
2.1.1.5. 숭숭이의 집
- 숭숭이의 집: 원숭이라 위에 바나나가 있다.
- 숭숭이네 집 거실: 숭숭이네 집 거실. 소파와 테레비가 있다.
2.1.1.6. 호비의 집
- 호비의 집: 지붕 위에 호랑이 무늬가 있다. 구조는 나롱이 집, 우꺄네 집과 조금 흡사한 편.
2.1.1.7. 리리의 집
- 리리의 집: 리리의 집.
2.1.1.8. 펭글박사의 집
- 펭글박사의 집: 허름해 보이나 안에는 최첨단 기술이 놓여져 있는 집이다.
- 펭글박사의 실험실: 실험실. 작중에서 만두브라더스가 이곳에서 실험하는 펭글박사를 도운 적이 있다.
- 펭글박사의 의무실: 의무실. 뚜루뚜루뚜 나롱이에서는 초코볼이 맛이 없어 화에서 나롱이가 진찰을 받으러 오고 감기에 걸릴 땐 펭글박사 본인이 누운 적도 있다. 쾌걸롱맨 나롱이에선 나롱이가 당할때 매우 자주 등장하며 아짱나도 이용한 적이 있는데 아쵸로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날과 나롱이 대신 프리지아의 공격을 받아 중상을 입을때 이 의무실에서 신세를 졌다.
2.1.1.9. 두더지 할아버지의 집
2.1.2. 학교 및 그 장소의 근처
-
학교 :
펭글박사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랄라마을의 유일한 학교이다. 일롱~열롱과 달봉도 이 학교 출신이다. 과거 펭글박사가 이 학교를 세울때 구렁이 할아버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6] 하지만 교내 학생들이 워낙 개성도 성격도 드센 이들이 많은지라 조용할 날이 없다. 교복 입는 것으로 보아,
사립학교인듯하다.
- 동굴 : 펭글박사의 슬픈 추억이 깃든 곳이다.[7]
- 나무 : 랄라마을의 중앙에 서 있는 나무로 랄라마을의 상징이기도 하다.[8] 마을의 상징이기에 쾌걸롱맨 나롱이에서는 우꺄가 진짜 롱맨과 가짜 롱맨을 가려내는데 사용하기도 했다.[9]
- 해안가 : 랄라마을 주민들의 피서지이자 만두브라더스의 출생지이기도 하다.
3. 관련 문서
[1]
이 마을 제목은
뚜루뚜루뚜 나롱이부터 정해졌다.
[2]
아짱나도 파괴하긴 했지만 건물 몇채지 돈조 일당은 룰루숲 일대를 날려버렸다.
[3]
랄라마을에 산다고 다 랄라마을 주민은 아닌 듯한데 고양이들은 대개 길고양이처럼 나오는데 나중에 나롱이는 아짱나와의 첫 대면때 아짱나가 검은 망토를 벗은 모습을 보고 고양이임을 알고는 "고양이다!" 라고 한다. 이곳에 사는 고양이는 모두 길고양이인 듯하다.
[4]
화장실일 가능성이 높다. 2층은 프리지아 면담실이기 때문에 이 문이 화장실이 아니면 화장실이 없기 때문.
[5]
두더지인데 땅속에 집이 있는게 아니다! 물론 두더지 할아버지는 땅을 팔 줄은 안다.
[6]
'저주받은 소풍날' 편에서 토리는 숭숭이의 거짓말로 인해 그 구렁이가 학교에 소풍날마다 비가 오게 하는 저주를 내린 것으로 알았다.
[7]
어린 시절 아무도 축하해주는 사람 없이 혼자 생일을 맞이했었다. 그리고 이는 작중 시점까지도 이어지게 된다.
[8]
그린세이버에서 나온 나무인 우디와는 다르다. 우디는 북극에 있기 때문.
[9]
우꺄는 진짜 롱맨이면 저 나무를 쓰러뜨려보라고 했는데 저 나무가 뭔지 아는 나롱이는 쓰러뜨릴 마음도 나지 않았지만 어차피 이곳 출신도 아니고 저 나무가 뭔지도 모르는 아짱나는 쓰러뜨리려고 했는데 그걸 통해서 우꺄가 진짜 롱맨이라면 저걸 쓰러뜨릴 수 있겠냐며 가짜 롱맨을 가려내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