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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5 23:50:30

디아블로 3/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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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1막2. 제2막3. 제3막4. 제4막5. 제5막6. 기타 NPC

1. 제1막

2. 제2막


※ 다음은 2.6.0 패치로 추가된 지역으로 지역 배경스토리가 디아블로와 말티엘이 쓰러진 이후의 시점 기준으로 전개된다.[11] 장막의 황무지->태초자의 사원 순으로 지역이 연결되어 있는 것도 특징.

3. 제3막

4. 제4막

5. 제5막

6. 기타 NPC



[1] 사실은 플레이어가 정해진 순서대로 게임을 진행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엉뚱한 데로 가지 못하게 해 놓은 장치지만. [2] 주인공한테 이대로 죽어버릴까하며 한탄하자 주인공은 죽으면 언데드가 되어 안식도 못누리니 그냥 열심히 살라고 조언한다. [3] 전작 디아블로 2에서 나오던 붉은색 염소인간 블러드 클랜이다. [4] 의 마스터 스킨 설명에 따르면 줄이 메탄이라는 학생을 자신의 제자로 거두었다고 한다. [5] 최종적으로 아이단 왕자가 디아블로를 격파하는 데에 성공하고 모레이나 자즈레스는 실패하여 각각 블러드 레이븐과 소환술사로 타락했던 디아블로1과 달리 디아블로2는 7인의 영웅이 전부 동행하여 디아블로를 격파했다는 설정이다. 그 후 20년간 평화가 지속되어 디아2의 주인공들은 각자 나름대로의 길을 걸어온 것으로 보인다. 확실히 언급된 것만 정리하면, 소서리스(이센드라)는 마법사의 스승이 되었지만 마법을 쓰던 중 마력이 폭주해버리자 더 큰 문제가 되기전에 암살당했다. 아마존인 카시아는 스코보스의 전투군주가 되어 전사들을 양성했다. [부두술사] 아, 혼령을 이해하는 분이시로군. 이 사막에는 무슨 일이오? [야만용사] 당신은 강령술사요? 당신네 족속은 몇 년간 보지 못했소만. [수도사] 강령술사? 무슨 어두운 목적으로 여기 오셨습니까? [9] 사실 영문 음성에선 Master라고만 하는데 이걸 스승으로 번역해서 생기는 문제. 제다이 어프렌티스가 자기 스승이 아니더라도 마스터 제다이라면 누구나 마스터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사용하는 존칭이라 보면 이해하기 쉽다. [10] 사람의 해골 뿐 아니라 고대 괴수들의 뼈다귀도 많은데, 그 중에는 두개골만 집채만하고 몸통은 수백 미터는 되는 어마어마한 시체도 있다. [11] 애초에 모험모드 자체가 말티엘 저지 후의 이야기이다. 티리엘과의 대화에서도 확인가능. [12] 확실하지 않으나 디아블로가 쓰러진 이후로 추정 [13] 어차피 도망쳐도 악마들이 있을거라면서 여기 있다가 싸우겠다고 한다. 그 뒤에 아직도 남아있었냐는 플레이어의 말에 "난 겁쟁이지만 거짓말은 안해."라고 대답한다. [14] 그래서인지 비슷한 전투광 캐릭터인 코르마크가 퀘스트가 끝난 후에 그를 존경스러운듯 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5] 라키스 교각에서 무작위 이벤트로 만날 수 있는데, 악마들에게 죽은 부하들의 목숨값을 받아낸다면서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주인공이 오기 전까지 혼자서. [16] 성채의 수비군 천명중 700명이나 전사했을 정도로 치명적인 병력 손실을 입었다. 게다가 기껏 기대했던 서부원정지의 병력 지원도 못받게 되었으니 상황은 절망적이었다. 그래서 주인공의 활약이 아니었다면 성채는 진즉에 함락되었을 것이 분명했다. 이러니 단신으로 대악마 아즈모단을 처단하고 악마군을 물리친 주인공이 성채에서 괜히 영웅으로 대접받는게 아니다. [17] 좀 걸한 수준이 아니라, 3막 초반, 투석기를 살리는 임무에서 3번째 투석기를 같이 작동시킨 입험한 장교가 실컷 입을 털고 나더니 헤일에게는 부디 막말한걸 비밀로 해주세요...라고 설설 기는 수준. 군기 하나는 확실히 잡는 듯하다. [18] 단, 이것은 희망의 대천사 아우리엘 디아블로의 부하이자 절망의 군주인 라카노트에게 붙잡히는 바람에 발생한 일이다. 실제로 4장 초반에는 플레이어나 추종자 그리고 욕심쟁이 셴이나 임페리우스 정도를 제외한 전원이, 심지어는 티리엘마저 멘붕상태가 된다. 플레이어가 아우리엘을 해방시키자 마자 다들 희망을 되찾는다. [19] 니콜라는 둘이 좋겠다고하는데 드리안은 셋을 원한다고하자 니콜라가 열심히 해보겠다고 쑥스러워한다. [20] 역시 상술했듯이 아우리엘이 붙잡힌 영향도 있다. [21] 44년이나 했다고 한다. [22] '가르마'라는 이름의 그 야만용사는 아직까지도 마르타한테 가죽 더미를 보낸다고 한다. 그렇게 착한 납치범도 없을 것이라고 할 정도. 사실 데커드 케인도 야만용사 부족들이 오해를 받고 있다고 기록했다. [23] 다만, 이것은 한국어판 한정. 한국어판에서는 죽이나 끓여먹는 상황이 명예롭진 않지만 굶어죽을 수는 없다는 대사를 하는 반면, 영어판에서는 굶어죽을 순 없어서 죽을 끓이고는 있는데 참으로 불명예스러운 일이라고 한다. [24] 본인이 눈 먼 줄도 모르고 "뭐야, 여기 왜이리 어둡지?!!"라고 말한다. [25] 왕이 되면 하겠다는것이 자신의 즉위에 불만있는 사람들부터 죽이겠다고 한다. 나라가 말티엘 군대 침공으로 존망의 위기에 왔는데 이것을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자기 사리사욕부터 채울 생각을 했던 것이다. 특히 유스티니안 4세가 암군으로 불리는데 윈턴과 귀족들이 평민들에게 저지른 횡포도 있어 굳이 유스티니안 4세의 잘못만은 아니다. [26] 코렐린의 아이를 품은 창부의 손자로, 서부원정지가 혼란해지자 평민들을 선동하여 혼란을 일으키고 병력을 제공하겠다며 접근해서 왕을 시해했다. 부두술사는 "자네같은 사람에게 서부원정지 사람들의 미래를 맡길 순 없네"(난 평생 이 날을 준비했다, 이 더러운 이교도야!), 성전사는 "서부원정지 사람들이 거리에서 학살당하는데 찬탈을 꾀하다니, 그래서는 자격이 없습니다!(난 평생 이 날을 준비했다, 성전사 녀석아!)"라고 비난한다. 코르마크는 "덤벼라, 이 더러운 반역자야!", 린던은 "아 제발... 좀 닥쳐주겠소?"라고 대꾸한다 [27] 혼돈계로 들어가고 나서 생존자 마을에서 두 아이가 대화하는 것을 들을 수 있는데, 고아 소년이 3,4막에서 주인공 일행과 만났던 사실을 헤일의 딸에게 이야기하자 지루해 하며 그냥 싸움이나 할래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훗날 전투광이 되기 딱 좋은 성격이다. [28] 플레이어 행동에 따라 스토리가 약간 바뀌는데, 본래는 히드리그와 대화 중 "어디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는 말을 듣고 생존자 피난처의 지하실에 갇힌 브라이센을 플레이어가 구해주는 스토리이다. 이때 브라이센은 직접 구해준 플레이어와 브라이센의 소리를 눈치챈 히드리그 모두에게 감사표시를 한다. 그러나 플레이어가 이를 무시하고 진행해버리면 그냥 처음부터 히드리그가 구해준 것으로 처리된다. 2.0.4 현재 버그가 있어서 브라이센을 히드리그가 구한 이후에도 지하실에 들어가면 브라이센을 또 구할수 있다. [29] 결국 이 망치는 못 찾은 것으로 보인다. [30] 물론 린던에 대해 잘알고 있는 네팔렘은 무시하라고 한다. [31] 사실 알리지만 않았어도 넘어갔는데 이것을 모르는 소피아가 얘기하는 바람에 들통나고 말았다. 하지만 데릭은 자신의 잘못을 알고 죽을 각오를 한것인지 그걸 듣어도 소피아에게 화를 내지 않는다. [32] 물론 병사들이 말티엘 군대의 침공을 막으려고 요새 경비를 강화한것도 있지만. [33] 말하는거 보면 주인공도 이쪽으로 보고 있다. [34] 한마디로 아들이 죽었을 가능성이 높다는것이다. [35] 정확히는 5막의 마을이라 할 수 있는 생존자 피신처의 중앙즈음에서 상자 위에 올라가 괴상한 설교를 하고 있는데, 후반에 플레이어가 수확자들을 처리하면 그와 그의 설교를 듣던 사람들 대신 3막에서 만난 적 있던 대장 헤일과 그의 딸, 딸의 친구인 꼬마가 다행히 안전히 조우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