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블로 시리즈의 직업군 강령술사: 강령술사(디아블로 시리즈)
- 이 강령술사의 설정상 인물: 줄(디아블로 시리즈)
디아블로 2 직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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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디아블로 2)| |
[[암살자(디아블로 2)| |
[[강령술사(디아블로 2)| |
[[야만용사(디아블로 2)| |
[[성기사(디아블로 2)| |
[[원소술사(디아블로 2)| |
[[드루이드(디아블로 2)| |
아마존 (아마존) |
암살자 (어쎄신) |
강령술사 (네크로맨서) |
야만용사 (바바리안) |
성기사 (팔라딘) |
원소술사 (소서리스) |
드루이드 (드루이드)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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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 레거시 모델 | 레저렉션 모델 |
1.1. 상세
<colbgcolor=#111111> 힘 | 15 |
민첩 | 25 |
활력 | 15 |
마력 | 25 |
지구력 | 79(레벨 당 +1, 활력 당 +1) |
생명력 | 45(레벨 당 +1.5, 활력 당 +2) |
마나 | 25(레벨 당 +2, 마력 당 +2) |
죽음과 영혼, 시체, 독, 저주에 통달했다는 설정 때문인지 인기가 꽤 많다. 비슷한 설정인 디아블로 3의 부두술사는 특유의 외형 때문에 인기가 없는 것과는 반대. 또한 외관이 중년임에도 목소리가 꽤 미형이다. 하지만 패치로 인해 이리저리 휘청했던, 블리자드 최초의 밸런싱 실패 직업[5].
1.2. 배경 설정
자세한 내용은 라트마의 사제들 문서 참고하십시오.삶과 죽음의 이치를 연구하는 라트마의 사제. 남부 깊은 늪지대에서 온 그는 오랫동안 고대 무덤 속에서 고행을 한 탓에 머리는 은발에 피부가 시체처럼 창백하고 뼈가 앙상하게 보일 정도로 마른 몸매를 가지고 있다. 성직자라고 하면 으레 떠올릴 만한 이미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언데드를 다루면서도 악에 이끌리지 않았고 생사의 균형을 중시한다.
20년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디아블로 3에서는 업적 이벤트로 그의 제자인 메탄이 등장하며 전편의 네크로멘서(스승)에 대한 이야기를 살짝 언급하고, 디아블로 이모탈에서는 줄(Xul)이라는 이름으로 초반부에 직접적으로 등장한다.[6] 디아블로 2의 직업들 중 원소술사 이센드라에 이어 두 번째로 공식 후속편에 등장하게 된 것.
2. 밸런싱
대표적인 밸런싱 패치는 아래와 같다.- 데미지를 주면 강령술사의 체력을 회복시킬 수 있는 피 골렘(블러드 골렘)이 데미지를 되돌려 받는 가시 박힌 철관(아이언 메이든) 저주를 받은 적에게 공격당하면 피 골렘의 공격으로 인식, 계속 체력이 차는 현상→ 적용이 되지 않도록 패치.
- 부활(리바이브)이 8인방에서 늘어난 몬스터의 체력을 그대로 계승→ 무조건 1인방 기준으로 패치. 일단 버그가 아니었는데도 밸런싱이라며 갑자기 수정해버렸다. 이밖에도 헬 난이도에서 몬스터의 데미지는 그대로인데 체력만 엄청나게 뻥튀기되는 것으로 난이도 상향 패치가 되는 바람에, 몬스터의 본래 데미지에 피해가 결정되는 부활은 헬 난이도에서는 고기방패 이상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게 되었다.
- 뼈 감옥(본 프리즌)을 하나도 찍지 않은 강령술사가 33레벨의 뼈 감옥이 차지된 유니크 본 위브 부츠를 착용하면 다른 스킬에서 뼈 감옥이 33레벨 찍힌 것 처럼 시너지를 받는 현상→ 버그가 아니라고 하다가 1.10 패치 때 적용되지 않게 수정. 스킬이 차지된 아이템은 모두 동일한 버그가 있었으나, 유독 잘 써먹은 게 강령술사였다. 이 버그 수정으로 덩달아 너프된 독늑드루도 있다.(캐리언 링 장비)
- 저항 감소(로우어 레지스트)가 마법 저항력까지 낮출 수 있었던 것→ 1.12 패치로 마법 저항력은 낮출 수 없게 수정. 당시 전염병처럼 유행한 본넥을 막기 위해서였던 듯.
- 다만, 뼈 창(본 스피어)은 현재 버그로 인해 발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시스템 자체의 문제로 앞으로도 수정이 힘들 것으로 보인다.
사실, 강령술사는 캐릭터의 특성상 밸런스 붕괴가 일어나기 쉽고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매우 어렵다. 칼질당한 스킬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적의 능력치 자체에 관여하는 스킬이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적과 아군의 공방을 중추로 삼는 디아블로의 시스템에서 터무니 없는 시너지가 나거나 터무니 없이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
3. 기술
4. 육성
5. 브레이크 포인트
디아블로 2는 초당 25프레임으로 실행되는 게임이기 때문에 미세한 시간 변화는 표현하지 못한다. 따라서, 공격 속도·시전 속도(패캐)·타격 회복 속도(패힛)·막기 속도(패블럭) 등은 프레임 단위로 속도가 향상이 되므로, 효율적으로 아이템을 맞추기 위해서는 브레이크 포인트를 알 필요가 있다. 브레이크 포인트는 직업, 기술, 아이템, 상태(변신 혹은 버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5.1. 시전 속도
시전 속도란, 기술을 시전한 후 다시 시전을 할 수 있는 상태로 돌아가는데 걸리는 시간에 영향을 준다. Faster cast rate 옵션을 줄여서 패캐라고도 한다. 시전 속도[레저렉션], 매우 빠른 캐스팅 속도 증가[레거시] 옵션에 영향을 받는다.강령술사의 시전속도는 비교적 빠른 편으로, 팔라딘과 함께 게임 내 2위의 수치에 해당한다. 가장 빠른 것은 원소술사와 야만용사.
<colbgcolor=#111111> 프레임 | 15 | 14 | 13 | 12 | 11 | 10 | 9 |
요구치 | 0 | 9 | 18 | 30 | 48 | 75 | 125 |
5.2. 타격 회복 속도
타격 회복 속도란, 큰 피해를 당하면 일정 시간 동안 행동을 못하는데 이 상태를 벗어나는데 걸리는 시간에 영향을 준다. Faster hit recovery rate, 줄여서 패힛이라고도 한다. 타격 회복 속도[레저렉션], 매우 빠른 회복속도 증가[레거시] 옵션에 영향을 받는다.<colbgcolor=#111111> 프레임 | 13 | 12 | 11 | 10 | 9 | 8 | 7 | 6 | 5 | 4 |
요구치(기본) | 0 | 5 | 10 | 16 | 26 | 39 | 56 | 86 | 152 | 377 |
요구치(곰) | 0 | 5 | 10 | 16 | 24 | 37 | 54 | 86 | 152 | 360 |
5.3. 막기 속도
막기 속도란, 방패로 공격을 막으면 일정 시간 동안 행동을 못하는데 이 상태를 벗어나는데 걸리는 시간에 영향을 준다. Faster block rate, 줄여서 패블럭이라고도 한다. 막기 속도[레저렉션], 매우 빠른 방어속도 증가[레거시] 옵션에 영향을 받는다.네크로맨서의 막기 속도는 상당히 느리기 때문에 방패로 막을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다.[14]
본네크의 경우 PK를 위해 방패 블럭율을 맞춘다면 샤엘 작 고유 모너크 스톰쉴드로 55% 막기 속도를 갖춰야 한다.
조폭네크는 수수께끼를 입고 몹들 근처로 텔레포트를 하여 사냥을 하므로 방패 블럭율을 맞추기도 하는데, 이 경우 막기 속도 +30% 효과가 붙은 호문쿨루스에 샤엘룬을 박아 막기 속도 +50%로 사용하기도 한다.[15] 하지만 2% 부족한 막기 속도는 결국 1프레임 손해라, 많은 소환물을 믿고 몰피를 하는 쪽이 주류 육성법이다. 사실 가장 좋은 것은 +3소환스킬에 해골, 해골숙련, 골렘숙련 등 단일스킬 잘 붙은 2홈 마법 네크전용 방패인데, 접미사로 반패(막기 속도 +15%)만 붙어도 샤엘룬 두개로 막기 속도 +55%가 가능하다. 조폭네크는 무지개 주얼의 필요성이 크지 않기 때문.
가장 방패 블럭이 필요한 육성 유형은 적은 수의 소환물과 용병만을 데리고 몹들 사이로 뛰어드는 독네크인데, 주로 트랑울 세트의 방패에 샤엘룬을 박아서 사용하게 된다. 그러나 독네크는 무지개 자락(독)과 샤엘룬 사이에서 고민하게 된다.[16]
<colbgcolor=#111111> 프레임 | 12 | 11 | 10 | 9 | 8 | 7 | 6 | 5 | 4 | 3 |
요구치(기본) | 0 | 6 | 13 | 20 | 32 | 52 | 86 | 174 | 600 | |
요구치(곰) | 0 | 5 | 10 | 16 | 27 | 40 | 65 | 109 | 223 |
6. 대사
강령술사 대사 모음- 감정표현
- 도와줘!
- 도움이 필요해!
- 따라와라.
- 이쪽이다.
- 이걸 받으십시오.
- 이제 네 거다.
- 널 위한 거다.
- 고맙다.
- 미안하다.
- 이런!
- 안녕히.
- 잘 가라.
- 죽어라.
- 죽을 시간이다.
- 도망쳐!
- 도망가!
- 불가
- 안 돼.
- 불가능해.
- 더 소지할 수 없어.
- 짐을 줄여야겠어.
- 아직은 쓸 수 없어.
- 잠겨 있어.
- 열쇠가 필요해.
- 마나가 필요해.
- 마나가 부족해.
- 여기선 불가능해.
- 마을에선 안 돼.
- 1막
- 핏빛 황무지 진입
- 원문: "All who oppose me... beware."
- 레저렉션: "내게 맞서는 자…조심할지어다."
- 레거시: "나에게 적대하는 자들은 각오해라."
- 악의 소굴 진입
- 원문: "I sense...death within this place."
- 레저렉션: "이곳에서 죽음이 느껴진다."
- 레거시: "이 장소에는 죽음의 기운이 느껴지는군."
- 악의 소굴 정화
- 원문: "Is that enough to earn the Rogues' trust?"
- 레저렉션: "이 정도면 자매단의 신뢰를 얻을 수 있겠지?"
- 레거시: "이 정도면 로그들의 신뢰를 받기 충분하겠지."
- 매장지 진입
- 원문: "Too many empty graves..."
- 레저렉션: "빈 무덤이 너무 많군."
- 레거시: "빈 무덤들이 많군…"
- 핏빛 큰까마귀 처치
- 원문: "Blood Raven... rest well."
- 레저렉션: "핏빛 큰까마귀, 편히 잠들어라."
- 레거시: "블러드 레이븐…편히 잠들기를…"
- 돌무덤 돌 발견
- 원문: "I sense many spirits about these stones."
- 레저렉션: "이 돌들에서 많은 영혼들이 느껴지는군."
- 레거시: "이 돌들에서는 많은 영혼들이 느껴지는군."
- 이니푸스 나무 발견
- 원문: "This tree shines with inner spirit."
- 레저렉션: "나무가 내부의 영혼들로 빛나는군."
- 레거시: "이 나무는 내부의 영혼으로 빛나고 있어."
- 트리스트럼 진입
- 원문: "All that's left of proud Tristram are ghosts and ashes."
- 레저렉션: "화려했던 트리스트럼에 남은 건 유령과 재뿐이군."
- 레거시: "그 유명했던 트리스트럼에 남겨진 건 유령들과 잔해 뿐이로군."
- 데커드 케인 구출
- 원문: "Deckard Cain, if you value your life, leave here immediately!"
- 레저렉션: "데커드 케인! 살고 싶거든 당장 여기를 떠나라."
- 레거시: "데커드 케인, 목숨이 아깝다면 당장 이곳을 나가시오!"
- 잊힌 탑 진입
- 원문: "This place... reeks of death."
- 레저렉션: "죽음의 악취가 진동하는군."
- 레거시: "이 장소에서는 죽음의 악취 투성이로군."
- 백작 처치
- 원문: "Treasure hunting, heh. Treasure finding, yes!"
- 레저렉션: "보물 사냥이라…훗. 보물 발견이 맞겠지."
- 레거시: "보물 사냥이라, 헤, 보물 찾기로군, 맞네."
- 수도원 진입
- 원문: "This place has the stench of demons about it!"
- 레저렉션: "악마 특유의 악취가 나는 곳이군."
- 레거시: "이 장소는 악마들의 악취 투성이로군. "
- 호라드림 망치 발견
- 원문: "All this for a hammer?!"
- 레저렉션: "망치 때문에 이 고생이라니."
- 레거시: "겨우 이딴 망치 하나로 인해 내가 생고생하다니…"
- 감옥 진입
- 원문: "Ahh, the slow torture of caged starvation."
- 레저렉션: "아, 가둬놓고 굶겨서 천천히 고문했군."
- 레거시: "이런, 가두고 천천히 굶겨 죽는 방식으로 고문했군."
- 지하 묘지 진입
- 원문: "I sense... a demonic presence here..."
- 레저렉션: "여기서 악마의 기운이 느껴지는군."
- 레거시: "이곳에는 악마들의 기운이 느껴지는군."
- 안다리엘 처치
- 원문: "Back to the Hell that spawned you, Andariel!"
- 레저렉션: "안다리엘, 네가 태어난 지옥으로 돌아가라."
- 레거시: "네가 태어난 지옥으로 다시 돌아가거라 안다리엘."
- 2막
- 라다먼트 처치
- 원문: "What a waste of undead flesh."
- 레저렉션: "언데드 육체를 이렇게 낭비하다니."
- 레거시: "언데드들의 조각을 엉망으로 낭비했구만."
- 일식 발생[17]
- 레저렉션: "어둠의 마법만이 태양을 검게 만들 수 있지."
- 레거시: "가장 강력한 암흑의 마법만이 태양을 어둡게 만들 수 있지."
- 발톱 독사 사원 진입
- 원문: "This place is as dark as a tomb."
- 레저렉션: "무덤처럼 어두운 곳이군."
- 레거시: "이 곳은 무덤처럼 캄캄하군."
- 저주받은 제단 파괴
- 원문: "What a pity... I was beginning to enjoy the darkness."
- 레저렉션: "아쉽군. 막 어둠을 즐기려던 참인데."
- 레거시: "애석하네, 이제 어둠을 즐기기 시작했는데…"
- 비전의 성역 진입
- 원문: "This is fantastic! I wish I had time to study this bizarre dimension!"
- 레저렉션: "멋지군! 이 기괴한 차원을 연구할 시간이 있다면 좋으련만."
- 레거시: "이건 환상적이군! 나에게 이 기괴한 공간을 연구할 시간이 주어졌더라면 좋았을건만."
- 소환사 처치
- 원문: "He was not Horazon, he was a deluded fool who got too close to true power."
- 레저렉션: "녀석은 호라존이 아니었다. 힘에 대한 집착으로 망상에 빠진 멍청이일 뿐."
- 레거시: "그는 호라즌이 아니었어, 단지 진정한 힘에 너무 다가간 나머지 현혹되어버린 바보 멍청이일 뿐이지."
- 티리엘과 대화 후
- 원문: "I came too late. Now destruction is let loose upon the world once more."
- 레저렉션: "너무 늦었다. 이제…파괴가 다시 한번 세상을 휩쓸겠군."
- 레거시: "내가 너무 늦었군, 이제 파괴가 다시 한번 이 세계에 판을 치겠지."
- 3막
- 비취 동상 획득
- 원문: "A worthless statue. Perhaps I can trade this for something better."
- 레저렉션: "쓸모없는 동상이군. 더 좋은 거로 교환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
- 레거시: "쓸모없는 동상이지만 가져다주면 아마 나은 걸로 교환할 수 있을거야."
- 기드빈 획득
- 원문: "This is a powerful weapon... perhaps Ormus can tell me more about it."
- 레저렉션: "강력한 무기로군. 오르무스가 자세히 알려줄 수 있겠지."
- 레거시: "꽤 강력한 단검이군, 아마 올머스가 이 검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줄수 있겠지."
- 람 에센의 고서 완료
- 원문: "Once the book has served its purpose, I shall delve into its secrets."
- 레저렉션: "책이 목적을 다하고 나면 나도 한번 자세히 살펴봐야겠어."
- 레거시: "일단 이 상황이 끝나면 좀 더 연구에 몰두해봐야겠어."
- 자카룸의 고위 의회원 처치
- 원문: "The temple's dark power is broken."
- 레저렉션: "사원의 어두운 힘이 깨졌군!"
- 레거시: "사원에 있던 암흑의 마법은 사라졌군."
- 메피스토 처치
- 원문: "Good journey, Mephisto. Give my regards to the abyss."
- 레저렉션: "잘 가라, 메피스토. 심연에 내 안부나 전해주고."
- 레거시: "좋은 여행이었네, 메피스토, 지옥에 돌아가서 내 안부나 전하게."
- 4막
- 이주알 처치
- 원문: "Izual was weak... he squandered his infernal power."
- 레저렉션: "이주알은 나약했지. 녀석은 지옥의 힘을 허비했어."
- 레거시: "이주얼은 자신의 지옥의 힘을 낭비했으니까 나약할 수밖에 없었군."
- 디아블로 처치
- 원문: "Lord Diablo, I have bested you!"[18]
- 레저렉션: "디아블로, 내가 널 쓰러트렸노라!"
- 레거시: "디아블로, 너는 내게 패했다."
- 5막
- 핏빛 언덕 진입
- 원문: ""It takes more than a siege to stop me!"
- 레저렉션: "날 막으려면 그 정도 공세로는 어림없지."
- 레거시: "포위 따위로는 날 막기 힘들걸."
- 감시관 쉔크 처치
- 원문: "My my, what a messy little demon!"
- 레저렉션: "세상에, 귀찮은 악마 꼬맹이들 같으니."[19]
- 레거시: "이런이런, 지긋지긋한 꼬마 악당 같으니라고."
- 야만용사들 구출
- 원문: "Follow me."
- 레저렉션: "따라와라."
- 레거시: "따라오게."
- 니흘라탁의 사원 진입
- 원문: "Ah, the familiar scent of death."
- 레저렉션: "아! 이 익숙한 죽음의 냄새."
- 레거시: "아, 친숙한 죽음의 향기."
- 니흘라탁 처치
- 원문: "You were a sad little man, Nihlathak."
- 레저렉션: "니흘라탁, 넌 그저 비참하고 나약한 인간이었다."
- 레거시: "니라트하크, 당신은 그저 슬픔에 찬 인간이었을 뿐이야."
- 아리앗 산 정상 진입
- 원문: "The resting place of the Ancients."
- 레저렉션: "고대인의 안식처로군!"
- 레거시: "고대인들이 안식을 취하는 장소로군."
- 세계석 보관실 진입
- 원문: "So this is what the Ancients guard."
- 레저렉션: "그래, 고대인이 지키던 게 이것이군."
- 레거시: "이게 바로 고대인들이 지켜온 월드스톤이군."
- 바알 처치
- 원문: "Baal, never doubt my skills."
- 레저렉션: "바알, 내 실력을 의심 마라."
- 레거시: "바알, 내 기술을 의심하지 마라."
[1]
워크래프트 시리즈에서
빛의 수호자 우서와
켈투자드 역을 맡았다.
[2]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해당 캐릭터의 20년 후 모습이라는 설정의
줄을 연기했다.
디아블로 3 더빙에도 참여했다. 이 게임에서는
그레이즈와 중복.
[3]
플레이하면서 중반부 쯤에 얻는 체인 메일 이상의 장비를 착용할 때 초상화에서 보여지는 어깨 양 쪽에 해골바가지를 걸친 형태.
[4]
방어구 미착용 기본 외관은 맨몸에 작은 조끼 한 벌만 걸친 모습이다.
[5]
"
1편의
전사는 뭐냐!"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 쪽은 살아날 구멍도 있었고, 패치 때마다 플레이 스타일이 확확 바뀌는 경우도 없었다.
[6]
줄이라는 이름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먼저 밝혀지긴 했다.
[7]
시체 생명력의 60~100%에서 70~120%로 상향.
[레저렉션]
[레거시]
[레저렉션]
[레거시]
[레저렉션]
[레거시]
[14]
특히 네크는 값비싼 차폐의 보석공의 모너크(4소켓+쌍패)를 포함한 쌍패 붙은 마법, 희귀 방패들과 궁합이 잘 안 맞는데, 30% 막기 속도를 갖춰도 2% 부족해서 20%와 프레임 변화가 없고, 샤엘 룬 1개를 박아서 50%를 만들어도 또 2%가 모자라서 1프레임 밖에 빨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 네크 전용 방패에 만든 각운(40% 막기 속도)이나 광채(20%) 등 룬어 아이템과 궁합이 잘 맞는 편이다.
[15]
특히 많은 수의 물리 공격 몬스터들이 밀집한 곳에 순간이동하는 경우 도움되는데, 대표적으로 카우방이 있다.
[16]
4솟 쌍패 모너크는 굳이 사용하려면 사용할 수는 있지만,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블럭율에 불이익을 참고 사용하게 된다. 해당 아이템은 아마존, 특히 마상자벨마의 핵심 아이템으로, 극소수의 레어, 제작 아이템을 제외하고 본 게임에서 가장 비싼 아이템이다. 그런데 독네크는 그렇게 비싼 아이템을 쓰는 데도 불구하고 어떤 면에서 참고 써야하는 점이 생긴다는 것이 가장 큰 불만이며, 독네크의 특성상 그렇게 비싼 아이템을 써도 딱히 사냥 속도가 빨라지지 않아 대부분 사용하지 않는다.
[17]
실제로는 출력되지 않는다.
[18]
무슨 까닭인지 레저렉션과 레거시 번역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았으나, 메피스토나 바알은 그냥 Mephisto, Baal이라고 부른 반면 디아블로는 Diablo가 아니라 Lord Diablo라고 부른 점이 주목된다.
[19]
오역. 무엇보다 먼저 demons가 아니라 demon이고, 감독관 쉔크를 제거하고 하는 대사라는 것을 생각하면 저 demon은 쉔크를 가리킨 것으로 보는 게 타당하다. little은 꼬맹이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쉔크를 낮추어 보는 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