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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7 08:38:42

독-온다의 덴 오브 안티퀴티즈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스타워즈: 갤럭시스 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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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Dok-Ondar's Den of Antiquities

스타워즈: 갤럭시스 엣지에 위치한 상점이자 제다이나 시스 홀로크론, 영화나 애니의 등장인물들의 라이트세이버 레플리카 등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커스텀 라이트세이버를 만들어 살수 있는 사비의 워크숍(Savi's Workshop) 옆에 있다.

2. 상품 종류

2.1. 아티펙트

참고

2.2. 카이버 크리스탈

사비즈 워크샵 커스텀 라이트세이버 및 홀로크론 전용 크리스탈. 색은 빨간색, 초록색, 노란색, 파란색, 보라색, 흰색, 그리고 검은색이 있다.
각 색 마다 전용 빛과 효과음이 있으며 홀로크론에 넣으면 특정 캐릭터들의 음성이 나온다.

사비즈 워크샵에 예약한 관객들은 라이트세이버를 만들때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보라색 중 하나를 선택할수 있다.[1]

독특한 효과음을 가진 보라색, 노란색, 흰색이 제일 인기가 많다고 하며, 본래 이들은 후술된 레거시 세이버중 은퇴 당한 템플 가드, 아소카 반란군 버전, 메이스 윈두의 효과음이기 때문이기도 하다.[2]

검은색 크리스탈은 회색 뚜껑이 씌워진 빨간색 크리스탈에서 낮은 확률로 나오는 초 레어 크리스탈이다. 하지만 실제 기믹은 빨간색 세이버와 다를게 없으며, 다크세이버 처럼 검은 빛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실망한 사람들이 많으며, 그저 그 크리스탈을 얻었다는 것에 만족하는 편이다. 진짜 용도는 시스 홀로크론에 있으며, 홀로크론에 장착하면 스노크의 음성이 나오게 된다. 참고로 이 검은색 크리스탈이 다크 세이버 기믹이 없는 이유는 시퀄 트롤로지를 바탕으로 나온거라 다크사이드를 강조하고 있으며, 그 이후 현재진행형으로 나오는 만달로리안 시리즈와 관련된 다크세이버 효과음 및 캐릭터의 음성은 다크세이버만의 유니크함을 유지하려는건지 아직까지도 사용할수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이 낮은 확률의 레어도 때문에 온라인에서 거품 가격으로 오르고 있고, 덕분에 빨간색 크리스탈이 거의 떨이 가격이 되었다(...). 흰색 빛의 다크세이버 효과음을 가진 크리스탈이였다면 충분히 레어값 이상을 할수 있을지도 모르나, 디즈니 파크 측에선 아직도 개선 계획이 없는 상태다. 때문에 엣시 같은 사이트에서 대체용 커스텀 형태의 검은 크리스탈을 찾아볼수 있다.[3]

원래는 오렌지색과 청록색도 나올 예정이였지만, 당시에 디즈니측에서 제외 시킨걸로 알려져있으며, 제 3자의 커스텀 블레이드를 통하거나 크리스탈을 조작하는 게 아닌 이상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볼 수 없는 상태다.

2.3. 장난감 라이트세이버

독-온다 및 일부 스타워즈 테마 상품을 파는 장소에서 찾을수 있는 저렴한 쪽에 속한 라이트세이버. 다른 점은 투명한 칼날이 카이버 크리스탈의 색을 따라간다. 일부 칼날 밑에 특이한 모양의 코드에 맞춰서 장착이 가능하며, 다른 세이버와도 바꿔 사용할수 있지만, 특정 캐릭터들의 전용 색을 망치지 않기 위해 메이스 윈두부터는 다르게 적용되었다.

참고로 같은 장난감이지만 파크용과 패키지용이 따로 존재하는데, 파크용은 블레이드가 분리되지 않는다.

2.4. Legacy 라이트세이버

갤럭시스 엣지의 상품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상품이자 묘미로, 날 분리 및 벨트에 거치도 가능하고 사비의 워크숍 커스텀 라이트세이버와 달리 전용 보관함이 포함된다. 최근 다운타운 디즈니에 있는 트레이딩 포스트(Star Wars Trading Post)에서도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다양성은 갤럭시즈 엣지보다 적은 편이다.[4] 9월 기준으로 거의 갤럭시즈 엣지와 같은 다양성이 되었다.

2.4.1. 스카이워커

- 여기에 적혀있듯이 명칭 논란으로 인해 스카이워커의 라이트세이버로 표기되어있다.

2.4.2. 콰이곤 진

2.4.3. 오비완 케노비

2.4.4. 루크 스카이워커

2.4.5. 다스 베이더

2.4.6. 카일로 렌

비공식 제품으로 카일로 렌의 불꽃 블레이드 커버가 있는데, 장착하면 한층 더 라이트 세이버의 불안정한 불꽃 이펙트의 느낌을 주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카일로 렌의 경우 얼티메이트 붉은 커버도 있는데, 밤이나 낮이나 세이버를 키지 않아도 붉은 색을 유지할수 있기 때문에 코스프레 및 전시용으로 추천되는 제품이다.

2.4.7. 벤 솔로

2.4.8. 제다이 템플 가드

2.4.9. 다스 몰

2.4.10. 아사즈 벤트리스

2.4.11. 메이스 윈두

2.4.12. 아소카 타노

2.4.13. 두쿠

2.4.14. 칼 케스티스

2.4.15. 다크세이버

완구 리뷰/영문 주의
* 만달로리안 버전 - 2021년에 5월에 등장한 라이트세이버.[13] 손잡이와 블레이드를 따로 사야하는 것과 달리 유일하게 칼날이 포함된 라이트세이버다.[14] 본편 시리즈의 소품을 재현한 레거시 시리즈와는 달리 이 다크세이버는 본래와 차이를 많이 보여주는데, 검은색/밝은 회색이 섞인 손잡이가 검은색이 되었으며, 날의 검은색 부분이 많이 축소되고 빛이 많이 보이도록 클리어 부위가 더 많아졌다. 이미터쪽에 나사 구멍이 없는 대신 블레이드 해제용 버튼이 있다. 블레이드의 구조 문제로 인해 이미터 또한 손잡이 보다 더 커졌는데, 문제는 4개의 LED가 두개 밖에 안켜진다는 문제점도 있다. 손잡이 끝엔 고리가 없고 대신 레거시 세이버용 벨트 클립이 달려있는데, 이게 은근히 거슬린다는 평도 많다. 재현도는 해즈브로 및 블랙시리즈 버전과 비교해도 본편 다크세이버와는 거리가 먼 게 특징인데 서로 장단점이 있다보니 자주 비교된다. 팬들은 이게 CG를 입히기 전에 쓰인 촬영용 소품 및 프로토타입으로 추측[15]하고 있었으나, 촬영 비화 및 전시된 촬영용 소품이 공개되면서 레거시 시리즈의 컨셉과 어긋나는 형태로 팔고 있다며 비판하고 있다.[16] 위에 단점들을 봐도 손잡이의 전체적인 퀄리티는 좋은 평이다. 효과음 또한 블랙 시리즈보다 다양하진 않지만 다른 레거시 라이트세이버들 보다 크게 들려서 좋다는 평도 있다. 가장 혹평은 말 그대로 칼날 부분인데, 다른 블레이드보다 내구성이 의심된다는 평도 없지 않은 걸로 보아 절대 전투용이 아닌 관상용이다. 다만 자세히보면 에미터쪽이 너무 커져서 그렇지, 소품 버전 만큼은 아니여도 블랙 시리즈 보단 블레이드의 형태는 그나마 비슷하게 만들어졌다.[17]

진짜 문제는 날에 대충 붙인 듯한 얇은 검은 플라스틱 테이프 부분. 이걸 검은 테이프( 영상, 이미지)를 사용해 개조하거나 아예 레거시 시리즈를 네오 픽셀 버전으로 마개조하는 전문가도 있다.[18] 아예 레거시 다크세이버용 커스텀 블레이드(스티커)도 있다. 디즈니 이름을 달고 출시된 지 2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개선판이 공개되지 않는 상태인데, 아니여도 잘 팔리고 있는 라이트세이버라 개선될 가능성은 낮다.[19] 그러나 최근에 장난감 버전 다크세이버가 추가되었는데, 레거시판의 큰 문제점인 검은 날이 개선한 형태로 나와서 레거시판도 충분히 개선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파일:ShopDisney - Legacy Darksaber set.png
2022년 11월에 디즈니 플러스 구독자 한정 물품 중 하나로 ShopDisney에 추가되었다. 링크 차이점은 벨트 클립은 여전히 포함되어 있지 않고, 레거시 세트 처럼 박스 커버가 추가된거 외엔 달라진게 없다. 문제는 가격이 무려 $250 달러에 레거시 다크세이버의 서술된 성능 및 낮은 소품 재현도 등의 문제점들이 전혀 개선되지 않는 그대로 파는거라 큰 혹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일부 구매자들도 레거시 다크세이버의 심각성을 인지했는지 가격만 높아지고 바뀐게 없는 이 다크세이버를 까기 시작했고[20], 다시 블랙 엘리트 버전 및 네오픽셀 버전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2023년 기준으로 디즈니도 이 문제를 의식했는지 본래 가격인 $220 달러로 돌렸다. 이후 서술된 $35 달러짜리 다크세이버가 더 좋은 퀄리티로 나왔기 때문에 더욱 혹평을 받고 있으며 위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건지 재고 처리를 위해 ShopDisney 사이트에서 $160대에 팔고있다.

2.4.16. 프릭 라이트세이버

2.4.17. 플로 쿤

2023년 기준으로 단종 된 상태다.

2.4.18. 루미나라 운둘리

2023년 기준으로 단종 된 상태다.

2.4.19. 에즈라 브리저

2.4.20. 요다

2.4.21. 케이넌 제러스/칼렙 듐

2.4.22. 스텔란 지오스

정식 발매 날은 11월 17일[22] 공개된 가격은 325불. 아소카의 신 반란군 세이버와 맞먹는 가격에 칼 케스티스의 색 변화 기능이 달려나온 것도 아니기 때문에 카일로 렌을 이은 두번째이자 파란 불빛의 십자검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제법 호불호가 갈린다.
그래도 근래에 같은 캐릭터의 라이트 세이버를 한정식으로 여러번 우려먹은 탓에 이 유니크 형태가 먹히긴 했는지 그 다음 해 2024년 5월 4일에 179.99불에 기본 상자 형태로 다시 판매되기 시작하였다.[23]
디테일을 보자면, 레거시 시리즈 답게 전체적으로 크기가 크고 무게는 칼 케스티스의 라이트세이버와 비슷하게 무겁다. 그래도 카일로 렌의 세이버와 달리 크로스 가드용 칼날 파츠들이 개선 되었는지 전체적인 크기를 줄였고 장착 방식 또한 달라졌다. 효과음 또한 코믹스 캐릭터라 실사 버전으로 나온 적이 없어서 우려가 있었던거와 달리 파란 계열의 라이트세이버의 효과음을 재활용하지 않고 유니크한 효과음으로 사용되었으며, 작동 시킬 땐 카일로 렌 때와 달리 크로스 가드도 동시에 켜진다. 위에 팬들이 우려했던 크로스 가드의 기믹 재현 문제는 양방향 접이식이라 밝혀져 해결되었다. 문제점은 손잡이의 형태가 독특해서 내장된 배터리 팩이 좀 헐렁하다는 점과 스피커가 밑에 있기 때문에 소리가 큰 반면 가리면 아예 들리지가 않는다. 그 외는 당시에 한정용 박스의 공화국 로고 한 쪽이 반대로 나온 불량품이 제보 되곤 했다.
참고로 디즈니 측에선 이 라이트세이버의 형태는 엑스칼리버 모티브 했다고 한다.

2.4.23. Legacy 세트

서술되었듯이 독-온다에서 은퇴 당한 라이트세이버들은 이후에 31인치 블레이드, 손잡이 스탠드, 거치용 클립, 세이버 스탠드 그리고 캐릭터의 세이버가 그려진 박스 커버를 묶어서 재판매 되었다. 이 형태의 번들은 프로토 타입인 '블랙 박스 디럭스'로 이미 사용된 바가 있다. 특이하게도 다스베이더, 오비완 케노비, 다크세이버는 인기 세이버라 그런지 예외에 속하는데, 아직까지 일부 은퇴 당한 라이트세이버들이 재판매 되지 않고 있어서 번들로서의 의의는 벗어난지 오래다. 단점은 독-온다용 플라스틱 박스가 아닌 기다란 종이 박스다.

종종 독-온다에서 파는 것과 번들로 파는 게 다른가 오해하는 팬들이 있다. 초기에 은퇴 당한 세이버들의 품질 개선이 되었는지 대한 얘기도 있었지만 공식적인 답이 없어서 추측에 불과하다. 다만 단종된 프로토 타입인 '블랙 박스 디럭스'와 현재 팔고 있는 레거시 세트를 많이 헷갈려하고 있다.

* 스카이워커 - 7~8편 버전의 라이트세이버. 서술되었듯이 9편이 나오기 전까지 이때는 '레이의 라이트세이버'라 불렸다.
* 메이스 윈두
* 다스베이더 - 은퇴 당한 세이버가 아님에도 손잡이 형태 및 번들로 판매하고 있다.
* 오비완 케노비 - 드라마 기념으로 나온 버전.
* 다크세이버 - 디즈니 + 구독자 한정 물품으로 먼저 ShopDisney에 출시하고 후에 파크에서도 등장하게 되었다. 가장 논란이 있는 번들인데, 이미 파크 및 파크 부근에 있는 스타워즈 상점들에서도 번들로 팔고 있었고, 내용물에 더 추가된거 없이 박스 커버만 추가하고 가격을 더 올려 파는 등 상당히 노골적인 방법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이다. 안그래도 이 다크세이버는 형태가 불완전한것도 모자라 형태의 개선없이 판매하는 행보를 보여 진상을 아는 유저들에게 대차게 까이고 있다. 반면 디즈니 파크에 갈수 없는 해외 유저들에겐 ShopDisney에서 추가된게 반가울수 있으나 눈이 나쁜게 아닌 이상 뭔가 빠진 느낌의 이 다크세이버를 국내 가격으로 25만~30만원이나 되는 가격으로 구하는 게 효율적인지는 생각해볼 필요도 없다.
* 루크 스카이워커 - 제다이의 귀환 40주년 기념으로 나온 루크 스카이워커 라이트 세이버의 번들 세트. EU 샵 디즈니에서 먼저 소개되었다. 링크
* 요다 - 서술되었듯이 전용 블레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번들 세트로 출시 되었다.
* 아소카(반란군) - 샌디에이고 코믹콘 2023에서 선행 공개된 레거시 세트.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기존에 은퇴 당한 버전이 아닌 아소카 드라마를 바탕의 디자인으로 새로 나왔고, 보다 더 크기가 줄어든 형태라고 한다. 칼날은 크기에 맞춰 요다의 라이트세이버에 사용된 블레이드가 쓰이는 것으로 보인다. 정식 발매는 아소카 드라마에 맞춰 나왔다.[24]
* 칼 케스티스(제다이: 서바이버) - 콜렉터즈 에디션 버전에서만 구할수 있었던 제다이: 서바이버 버전이 번들 세트로 따로 출시 되었다. 차이점은 후술된 커스터마이즈 세트에서 사용된 색을 바꾸는 기능이 달린 형태로 추가되었다. 다만 평은 호불호가 갈리는데, 비록 칼 케스티스의 인기가 높은 것도 있지만,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이며 2023년에만 버전이 3종류가 나왔다.[25] 특히 제다이 서바이버 게임과 콜렉터즈 에디션 버전을 산 유저들만 손해를 봤다는 평이 많다.

2.4.24. 한정 에디션

독-온다, 트레이딩 포스트, 샵 디즈니 등등에서 가끔 등장하는 한정 에디션. 말 그대로 한정품이라 수량이 한정적이다. 가격 또한 높으며 디자인이 장식된 나무 상자, 거기에 담긴 전용 메세지, 오르골을 연상케하는 상징적인 BGM과 캐릭터 세이버 두~세개가 들어가있다. 오비완 케노비를 시작으로 같은 세이버의 다른 바리에에션도 포함되어 구매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상자 수집가들을 제외하면 여러모로 호불호가 갈리는데, 은퇴 당한 세이버나 신형 세이버가 아닌 서술된 한정품들 처럼 버젓히 판매중인 라이트세이버를 굳이 높은 상자값을 더해 한정품으로 내놓을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얘기가 돌고 있다.[29] 위에 아소카 처럼 색과 마감 처리에 차이가 있다면 몰라도 신형 세이버에 굶주린 팬들에겐 디즈니의 공지에 의문을 표했다.[30][31] 특히 아직 나오지 않았던 몰의 반란군 시절의 라이트세이버 프리 비즐라가 사용했던 클론전쟁 시절때 다크세이버로 나왔으면 좋았을거라는 반응이 더 많은 편이다.[32] 굳이 반론하자면 보이지 않는 위험이 5월 3일에 25주년 기념으로 극장판에 재상영하기로 결정되어서와 동시에 5월 4일을 다스 몰 + 시스 테마를 둔 '오더 54'로 정해서 그런걸로 보인다.

2.5. 그 외

2.5.1. 할시온 스타크루저 훈련용 라이트세이버

스타워즈: 갤럭틱 스타크루저 호텔에서 라이트 세이버 훈련 코스용 및 구매 할수있는 한정 라이트세이버.

2.5.2. 할시온 스타크루저 훈련용 리플렉트 실드

스타워즈: 갤럭틱 스타크루저 호텔에서 라이트 세이버 훈련 코스용 및 구매 할수있는 한정 방패.

2.5.3. 벨트 거치용 클립

일부 사비즈 커스텀 및 레거시 라이트세이버에 달려 있는 커버텍 휠 및 D링을 거치 할수 있는 클립.[33] 단점은 클립 뒤에 튀어나온 부분이 오랫동안 장착하고 있다보면 아플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다만 디즈니 세이버들이 하나 같이 무거운 쪽에 속하기 때문에 사비즈 커스텀, 칼 케스티스 같이 정말 무거운 세이버들은 추천하지 않는다.

그외에도 카일로 렌/벤 솔로의 전용 거치용 클립이 있다.

2.5.4. 스탠드

2023년 5월 4일 기념으로 추가된 새로운 라이트세이버 스탠드. 기존에 개별로 판매 하던 얇은 형태의 스탠드가 단종되고 새로 대체되었으며, 디자인의 기반은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에서 나온 형태를 고물로 만들어진 형태로 발매했다. 양쪽 스탠드의 다리를 좌우로 움직일수 있고, 최초로 각 크리스탈 색을 반영한 LED가 탑재되어있다. 그 외로는 부착이 가능한 카이버 크리스탈 전시용 액세서리가 있으며, 최대 11개까지 스탠드 사이에 장착할수 있다.

단점이라면 상당히 크고 무거우며 USB-C 포트를 붙여서 사용할수 있지만, 충전식이 아니며 포트 방향이 전원 스위치와 같은 방향에 있기 때문에 진열용으로는 쓰기가 쉽지 않다. 특히 스탠드의 가격이 50불이며, 디스플레이 액새서리도 개당 13불이라 만만치 않는 가격은 물론 불량품도 있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하지만 그걸 감안하고 전시용으로 쓴다면 훌륭한 편이다.

2.5.5. 사비즈 라이트세이버 전용 쌍날 커넥터

2023년 5월 4일 기념으로 추가된 물품. 독-온다와 사비즈 워크샵에서 판매한다. 많은 사비즈 라이트세이버 팬들이 오랫동안 원했던 커넥터가 추가되어 환호했다.[34] 상당히 튼튼하게 만들어졌으며, 템플 가드 같은 파이크(및 접이식) 형태[35]는 아니지만, 자기만의 커스텀 라이트세이버를 두 개 붙일 수 있다는 점이 가능해지게 되어[36] 사비즈 수집가들에겐 필수품이 되었지만, 실제로는 출시 조차 했다는걸 모르는 사람도 많은 편이다.

물론 단점도 없지 않는데, 커넥터 자체도 무겁기 때문에 세이버를 두 개를 붙이면 그냥 아령을 드는 수준으로 무거워진다(...). 안그래도 크기가 크고 무거워서 26인치 블레이드가 아닌 이상 들고 다니는건 불가능한데 휘두를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문제는 사비즈 라이트세이버를 만들땐 31인치 블레이드가 지급되기 때문에 휘두를거라면 26인치를 따로 구해야한다(...).[37] 두번째 단점은 쌍날로 만드는 순간 벨트 클립에 장착할 수 없다. 벨트용 커버텍 휠 및 D-링은 타 세이버들과 달리 pommel 끝에 달려 있기 때문에 그걸 빼고 커넥터를 장착하면 사실상 따로 붙이는 게 아닌 이상 무용지물이 된다.[38][39] 또 한가지 문제는 커넥터를 장착하면 아래쪽 부위가 느슨해지는 문제가 있다.

디자인은 'Peace & Justice'가 먼저 나왔으며, 후에 남은 3가지 전용 테마도 추가될 것으로 보이나, 현재까지도 소식이 없는 상태다.

2.6. 평가 및 장점

2.7. 문제점

라이트세이버 출력 비교 (디즈니 파크 VS 네오 픽셀)
사비즈 워크샵 버전의 커스텀 라이트세이버처럼 종종 품질 문제로 갤럭시즈 엣지의 낭만/경험을 망쳤다는 비판 섞인 평도 있다. 특히 현재진행형인 인플레이션 문제로 인하여 이미 여러 번 가격을 올렸음에도 또 가격이 높아지면서 디즈니의 뒤떨어진 성능(LED 출력 및 사운드 보드) 및 세이버의 크기의 대한 개선이 전혀 없는 품질 논란이 다시 수면 위에 오르기 시작했고 아이들을 제외한 세이버 전문 수집가 같은 팬들은 점차 사비즈 커스텀 세이버를 제외한 레거시 시리즈에 눈을 돌리고 가성비가 훨씬 더 좋은 비공식 네오픽셀 세이버를 찾을 정도로 디즈니의 레거시 시리즈의 수준을 지적하고 있다. 그래도 파크 기념품으로선 인기가 아직 많고 네임드 캐릭터들의 라이트세이버를 나쁘지 않는 가격에 수집할수 있다는 점에선 힐트(칼자루)만 전시용으로는 아직 훌륭하다.[44]

최근엔 인기가 없거나 판매량이 적은 캐릭터의 라이트 세이버를 할인해서 팔기도 했다.[45]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다스 몰과 아사즈 벤트리스 같은 양날 라이트세이버는 한 개씩 판매하기 때문에 극중과 같은 모습을 만들려면 라이트세이버 한개를 더 사야하는 탓에 타 라이트세이버들에 비해 번거롭고 비싸다. 하지만 아소카 타노의 듀얼 라이트세이버는 반란군과 클론전쟁 버전 모두 한꺼번에 구입이 가능하기에 무슨 기준으로 판매하는지는 불명. 게다가 똑같은 양날 라이트세이버인 템플 가드의 라이트세이버 파이크의 경우 연결 부품은 한정품으로 내놓은거 제외하고 현재까지도 아예 판매조차 안 한다.[46] 이 문제점은 칼 케스티스의 오더의 몰락과 서바이버 버전에도 해당되는 문제인데, 오더의 몰락 버전은 스태프 형태를 만들수 있는 커넥터가 포함 되어있지만, 패키지 버전인 서바이버 버전엔 포함 되어있지 않다. 개별로 파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따로 온라인에서 구하거나 세이버를 두 개 사는 방법 밖에 없다.
원하는 라이트세이버가 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물량 관련으로도 늘 논란이 되고 있다. 코로나 시기때 이 문제가 많이 생겼고 현재도 디즈니 랜드/월드 및 Trading Post 같은 레거시 라이트 세이버를 팔고 있는 장소에선 갤럭시즈 엣지 보다 다양성 부족과 물량 문제를 겪고 있다. 때문에 디스코드 전용 채널에서 종종 도움을 받을수 있다. 2023년 기준으로 그래도 블레이드를 제외한 각 세이버들의 물량이 넉넉해진걸로 보인다.[47]
디즈니 파크의 양산형 치곤 훌륭한 레플리카인데도 후술된 배터리 교체에서 생기는 문제처럼 비싼 가격에 비해 품질 논란이 자주 있다. 서술되었듯이 다크세이버의 손잡이에서 생기는 페인트 스크래치[48], 카일로 렌의 작은 블레이드 부품들(내부 스크래치), 스카이워커의 세이버 윗부분에 달린 토끼 귀 같이 생긴 악세서리 등등 내구성은 물론 재질 문제가 꼽히고 있다. 그 중에 레이의 노란색 라이트세이버가 유독 품질 문제로 인해 반품 되는 일이 많을 정도다. 특히 이건 코로나 사건 이후 더욱 부각되고 있어서 반품 및 교체가 계속 일어나고 있다. 특히 코로나 및 인플레이션 문제로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는데, 2022년 10일 18일 이후에 사비즈 커스텀 및 드로이드를 포함해 가격이 이 보다 더 오른다고 하여 논란이 커지고 있다. 영문 링크

동시에 디즈니 + 구독자들을 위한 시범용 프로젝트로 한정 물품을 소개할때 자주 선보인 한정판 세이버 세트를 공개했지만, 그와중에 문제점이 하나도 개선되지 않는 미완성판 다크세이버를 레거시 세트의 커버만 씌우고 가격을 높인 상태로 ShopDisney에 공개하는등 여러모로 막장스러운 선택을 취하는 등 가격과 품질 양쪽으로 까이고 있다. 본래라면 팬들은 레거시 시리즈와 블랙 시리즈 엘리트와 자주 가격과 품질에 비교하는 일이 있었지만, 현재는 인플레이션 문제로 양쪽 다 가격에 비해 낮은 품질로 인해 이도 저도 아닌 상황이다. 물론 Made in China 라는 점이 한몫했다

그런데 무슨 영문인지 디즈니랜드가 먼저 소리 소문 없이 일부 사비즈 커스텀 및 일부 세이버들의 가격을 2022년 10일 18일 전으로 낮췄다는 점에 다들 적지 않는 충격을 주었다.[49]

진짜 문제는 바로 한정된 수량으로만 출시되는 한정판 라이트세이버들의 품질 문제다. 이 문제가 생기면 높은 확률로 교체 및 환불이 어려우며, 만약 한정품들이 다시 보인다면 주로 환불해서 돌아온 물건이니 주의하자.
가끔씩 불량품이 생기는데, 그중에 배터리를 교체할 때 잘못하면 소리가 나오는 시스템 연결 부분이 손상되어 복구가 어려워진다. 특히 출시된 지 1년 된 다크세이버는 구조가 달라서 배터리 팩 설명서와 달리 꺼내기가 쉬운지 아닌지에 문제가 있는데, 정작 유튜브 및 다른 레딧에선 이것에 대한 언급 및 방법이 나와있지가 않다. 가격이 낮지 않은 만큼 레거시 라이트세이버의 비주얼은 저가형 라이트 세이버보단 높은 편이다. 하지만 개인이 만든 마개조판에 비하면 출력에 대해선 늘 논란이 되고 있고 있는 한편, 테마 파크용 장난감치곤 점점 훌륭한 퀄리티로 변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현재로선 이 보다 더 낮은 가격에 구할수 있는 네오픽셀 세이버들의 퀄리티가 훨씬 더 좋아지고 있어서 디즈니 세이버의 출력 문제는 나날이 까이고 있다.[50] 배터리 교체 문제처럼 다크세이버는 프로토타입이라 그런지 LED 출력이 생각보다 약하다는 문제가 많이 보인다는 게 단점.[51] 가끔 새로운 방법으로 충전식 배터리 팩이 달린 다스 시디어스 세이버 및 콰이곤 진의 세이버도 존재하지만, 문제는 해즈브로의 다크세이버 처럼 배터리 팩이 죽으면 대체용을 구할수 없기 때문에 충전용 배터리팩 선호자들도 이 부분을 좋아하지 않는다. 주의할 점은 전자품들이 다 그렇듯이 기본으로 장착된 배터리는 싸구려이기 때문에 리튬 전지로 교체해주거나 아예 전시를 위해 배터리를 빼놓는 게 좋다.[52]
세이버를 킬때 효과음은 동일하거나 다양할수 있지만, 효과음의 퀄리티는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게, 아동용 및 Star trader의 커스텀 라이트세이버의 효과음을 재활용했는데도 사운드보드가 구려서 이 보다 작게 들린다는 문제가 있다. 반면 템플 가드, 벤 솔로, 특히 다크세이버 등등은 최신이라 그런지 블랙시리즈 보다 소리가 크다는 게 장점. 특히 휘두를 때 효과음의 모션 센서는 계속 열화판을 사용하여 상당히 좋지 않으며 해즈브로의 아동용 및 블랙시리즈 엘리트 보다 좋지 않고, 기존에 나온 저렴한 라이트 세이버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점이 문제로 보고 있다. 물론 소리의 볼륨을 비교하자면 레거시 버전이 그나마 괜찮은 쪽이다. 현재까지도 출력 문제와 함께 가장 큰 문제로 꼽고 있다.

* 블레이드 문제
위에 판매 기준처럼 손잡이 자체도 높은 가격이지만 문제는 다크세이버와 레거시 패키지를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블레이드는 별도 판매다. 상술 보소 때문에 아사즈 벤트리스 및 아소카 타노의 세이버는 무려 두개의 블레이드를 사야한다는 것이다. 그외에도 LED 출력 퀄리티는 호불호가 갈리는데, 우선 잘못 휘두르거나 신제품인데도 잔고장이 있는 불량품이 있기 때문에 직접 바꾸러 가거나 온라인 택배로 보내서 대체용을 받아야하는 문제가 있는데, 이게 해외인들에겐 큰 문제로 꼽고 있다. 물론 어느 정도 애들 수준의 듀얼이 가능하지만, 튼튼한건 절대 아니기 때문에 이거 가지고 듀얼 하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 최근엔 성의 없는 수송으로 인해 이런 굴욕도 당한다. 이미지 그래도 대부분 공용 호환이 된다는 점이 유일한 장점이다. 다만 다크세이버의 경우엔 블랙시리즈 보단 튼튼할지 몰라도 일단 날 형태가 달라서 듀얼을 추천하지 않는데, 이유는 유니크한 형태라 공용이 불가능하여 칼날만 따로 바꾸는걸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세이버 통째로 교체하지 않는 이상 험하게 다루면 안된다. 이는 요다와 아소카 반란군 버전 2도 마찬가지다. 공용 호환 및 쉬운 장착이 장점이지만, 이를 대가로 후술된 힐트의 크기가 소품 보단 커지고 무거워진 것에 영향을 받았다.
다크 세이버 및 레거시 패키지에 포함된 전시용 스탠드. 문제는 그냥 걸치는 정도로 퀄리티가 좋지 않아 말 그대로 손잡이 전시용(...). 블레이드가 장착된 상태로도 전시가 가능하지만, 다크세이버는 형태가 달라서 무게를 버텨주지 못해 쓰러질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여러모로 블랙 시리즈 엘리트의 스탠드와 비교해도 이건 멋도 없다. 참고로 이 스탠드는 갤럭시즈 엣지가 막 개방되었을때 나온 레거시와 블랙 시리즈 엘리트의 프로토타입이기도 한 '디즈니 공원 한정 블랙 박스 라이트세이버'에서 먼저 사용되었다. 이 스탠드 말고도 눕히는 형태의 스탠드도 존재하는데, 이건 고무가 달린 손잡이에겐 취약한 문제가 있다. 심지어 갤럭시즈 엣지에선 팔고 있지만, 다운 타운에서 볼수 있는 Trading post에선 전시는 하고 있지만 파는 물건이 아니라는 다소 애매한 판매 방식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인기가 좋아도 결국 판매량 및 한정된 수량 문제인지 종종 네임드 캐릭터들의 라이트세이버를 영구적인 은퇴(Retired permanently)라는 명목으로 판매 종료를 시킨다는 공지를 올린다. 때문에 단종된 레거시 라이트세이버를 구하려면 중고밖에 없다. 물론 높은 플라즈마 출력과 비주얼을 선호한다면 다른 버전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그런데 실제론 영구라는건 없는건지 이후 은퇴 당한 세이버들이 31인치 칼날과 스탠드 및 장착용 벨트가 포함된 레거시 패키지(Legacy Set)으로 재등장했다. 현재 스카이워커, 다스 베이더, 메이스 윈두, 최근엔 오비완 케노비도 있다.[53] 반면 이 은퇴 시키는 기준도 애매한 게 인기가 있든 저조하든 상관없이라는 것.실제로 2023년엔 소리 소문 없이 은퇴 되었다가 물량이 남아돌아서 잠시 다시 판매되었다가 영구적으로 판종한 라이트 세이버들이 생겨났다. 레거시 시리즈를 수집하는 수집가들에겐 뼈 아픈 부분.
시리즈의 원작 소품을 재현한 시리즈지만[54], 디즈니의 기술적인 문제인지 실제 손잡이의 크기까진 완벽히 재현되지 않았다. 그중 예가 팰퍼틴의 라이트세이버인데, 원작 크기에 집중된 다른 제조사에 비해 보다 더 큰 형태로 만들었기 때문에 당황한 팬도 없진 않았다. 당장 칼 케스티스의 라이트세이버 또한 크기가 상당히 크게 나왔으며, 스승인 자로 타팔의 양날검 형태로 합치면 아령 수준을 넘어 그냥 벽돌/둔기급으로 무거워져서 허리에 장착하기 어려울 정도다. 다크세이버는 서술되었듯이 손잡이를 제외한 칼날 쪽으로 정확도가 좋지 못해 까이고 있다. 물론 사이즈가 커진 이유는 다크세이버를 제외한 공용으로 쓰이는 블레이드 막대기와 배터리 팩의 크기 때문도 있다.[55] 이로 인해 만약 요다의 라이트세이버도 출시되면 손잡이의 사이즈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우려도 있는 편이다.[56] 다행히도 요다의 세이버는 소품까진 아니여도 레거시 시디어스 세이버 보다 작게 출시 되었으며 블레이드 또한 요다 전용 크기로 만들어져 우려를 불식시켰다. 반면 이후에 나온 아소카의 반란군 버전 2는 크기를 소품 같이 줄였다는 말과 달리 실제로 보면 오히려 완구 버전과 큰 차이가 없는 크기로 보일수 있다. 다만 손잡이의 무게가 개선되었는지 상당히 가벼워졌다는 평. 앞으로 어찌 될지는 모르지만 점차 기존의 레거시 시리즈들의 크기를 줄이고 다 대체 하려는 방향으로 테스트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스텔란 지오스의 크로스 가드 크기만 개선되고 그 이후 눈에 띄는 변화가 없었기 때문에 대체 계획은 아직 먼 것으로 추정된다.

[1] 때에 따라 진행자가 관객들에게 특별한 느낌을 더 원하면 흰색 및 노란색 크리스탈을 사서 만들때 사용해도 좋다고 권고할때도 있다. [2] 메이스 윈두는 그래도 레거시 세트로 다시 재판매 되었지만, 템플 가드 및 반란군 버전의 아소카 세이버는 아직도 재판매 소식이 없는 상태다. 아소카의 반란군 버전은 한정 판매로 잠시 나왔었지만 재판매가 아니라서 제외. [3] 애초에 사비즈 세이버의 chassis에 사용되는 시스템 보드는 구식 및 자동 업데이트 같은 게 없기 때문에 아예 공식 측에서 새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게 아닌 이상 새로운 효과음을 사비즈 세이버에 구현하는건 불가능하다. 네오픽셀식으로 마개조는 가능하지만 손잡이의 크기와 구조상 난이도가 높아서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다. [4] 갤럭지스 엣지에서 공식 은퇴한 라이트세이버들은 레거시 패키지로 재판매되었는데, 주로 이 장소에서 볼수 있다. [5] 요다 및 다크세이버는 전용 블레이드라 제외 [6] 본래는 31인치도 별도로 판매했었으나 물량 문제로 인해 주로 레거시 패키지 및 사비즈 커스텀 세이버에만 포함 되어있다. [7] 26인치는 아소카 세이버 및 세이버 스태프 형태에 가장 알맞으며, 36인치는 카일로 렌 같은 길이가 긴 검 쪽이 어울리는 편이다. [8] 그나마 공식품에서 사이드 크로스 가드의 크기가 잘 재현된건 저렴한 장난감 버전뿐이다. 자세한건 이 영상 참조 [9] 블랙 시리즈는 호불호가 갈리는데, 첫번째 블랙 시리즈는 분리가 안되고 전원 스위치가 레거시 버전 보다 더 위로 되어 있어서 키기가 어렵다. 블랙 시리즈 엘리트는 성능으로 보자면 현재 나온 공식 카일로 렌 세이버 중에서 상위 호환이지만 소품 보다 깨끗하게 나온 탓에 소품 재현도가 좀 떨어지고 심지어 접촉 불량과 스위치가 있는 위치가 두고 두고 까이고 있다. 레거시 시리즈는 효과음과 모션 센서를 제외하면 소품 재현도는 꽤 훌륭한 편이다. [10] 때문에 퐁 크렐과 다크 레이의 라이트세이버가 출시되지 못한 이유로 추측되고 있다. 공식적인 이유는 불명이지만 해외 유저들은 물량, 품질, 안정성 관련된 소송 문제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11] 이는 클론 전쟁 파이널 시즌에서 나온 설정이다. [12] 작동이 되는 레플리카라고 봐선 레거시 버전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블레이드는 별도 판매라고 써져있다. [13] 참고로 보통 레거시 시리즈 출시는 투표에 따라서 나오는데, 이 다크세이버는 만달로리안 홍보 겸 아무 공지 없이 깜짝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14] 블레이드 값을 생각하자면 이득일 수 있지만 이는 어떻게 보면 단점인 게, 날에 문제가 생기면 아예 날만 따로 바꿀 방법이 없다. 그래도 장착 및 해제 시키는건 가장 쉽다는 게 장점. [15] 비슷한 사례로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나오는 촬영용 인피니티 건틀렛이 있다. [16] 한 유저는 이에 실망하여 디즈니샵쪽에 환불겸 메일을 보냈는데, 공식측의 답변에선 레거시 다크세이버가 형태가 그런 이유는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어진것이라 밝혔다. 참고 [17] 실제로 2022년 기준으로 공식 다크세이버 레플리카들의 블레이드 형태가 완벽히 재현되지 못했다는 문제가 있다. 그중에서 '루비즈의 다크세이버'는 날의 형태는 유일하게 잘 재현되었는데, 문제는 이게 2010년에 나온 클론전쟁 형태라는것. [18] 일부 디즈니 파크 세이버를 네오픽셀로 개조하는 유일한 전문가지만, 컨버전 비용이 지나치게 비싸고, 오래 걸린 탓에 안타깝게도 이 전문가는 모종의 이유로 신용 불량자로 찍힌 상태다. [19] 참고로 퀄리티쪽에 의심되는 부분이 지적되었는데, 칼날의 검은 부분은 플라스틱이 맞지만, 아랫쪽 끝 부분은 페인트만 해서 그런지 스크래치가 될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뿐만 아니라 손잡이에 도색된 검은 페인트 부분들도 쉽게 스크래치 날수 있는 문제가 존재하니 주의하자. 실제로 최근에 독-온다 및 디즈니의 스타워즈 상점(Trading Post)에서 데모판 또한 도색이 상당히 벗겨진게 확인되어 다크세이버 자체의 문제인것으로 보인다. [20] 실제로 디즈니 파크의 직원들 사이에서도 이 다크세이버의 디자인이 다른 이유에 의문을 품고 있다고 한다. [21] 해즈브로 측에선 블랙 포스 FX 엘리트로 먼저 등장했다. 이쪽은 최초로 소품 사이즈에 가깝게 제작되었다고 하는데, 파크 버전 또한 그럴지가 주목 받고 있다. [22] 이 날은 설정상 우키들의 전통 행사인 'Life Day(생명의 날)'이다. 이는 흑역사인 스타워즈 홀리데이 스페셜에서 먼저 보여줬으며, 디즈니 파크에선 생명의 날에 쓰이는 전통 구슬과 빨간 로브를 판매하며, 팬들도 이 날을 가끔 라이트세이버 모임과 합쳐서 이벤트를 연다. [23] 실제로는 배드 배치에서 벤트리스의 재등장을 노려 은퇴 당한 클론전쟁 버전 라이트세이버를 비정사 애니에서 나온 상자와 함께 한정품으로 무려 400불에 팔고 있던게 문제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둘의 차이점은 벤트리스는 비정사로 변한 초기 클론 전쟁에서 먼저 등장했다는 점과 스텔란 지오스는 현재까지도 코믹스 캐릭터로만 남아있다.) 그리고 이 날은 스타워즈: 보이지 않는 위험이 25주년을 맞이했기 때문에 다스 몰 라이트세이버와 굿즈들이 메인으로 집중 되어있었기 때문에 스텔란 지오스의 세이버가 상시 판매로 전환된 건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았었다. [24] 루머에 의하면 이 라이트세이버를 기준으로 이후 레거시 시리즈는 소품까지는 아니여도 기존 보다 더 크기를 줄인 형태로 발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다만 이게 기존 레거시 시리즈를 단종하고 전부 새로 교체하려는 의도인지 오직 번들 세트로만 따로 만들려는건지는 불명이다. [25] 이로 인해 한참 전에 투표를 통해 나올 예정이였던 칼렙 듐의 라이트세이버 출시가 지연되고 있다며 불만을 품고 있다. [26] 실제로 이걸 구매하려고 이른 아침부터 독-온다 상점에 줄을 지어야 할 정도로 구매자들이 많았고 커다란 상자를 들고 다니는 손님들을 목격할수 있다(...). [27] 다만 개별 크리스탈이 필요하다. [28] 분리해서 사용할수가 없고 심지어 분리해도 밑에 pommel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불편할수 있다. 특히 세이버의 색은 5초 마다 바뀌는데 문제는 급조로 만들어진 탓인지 아소카의 클론전쟁 세이버때와 달리 소리가 바뀌지 않아서 혹평을 받았다. 그리고 안그래도 크기가 큰데 양날검 형태로 나온 탓에 굉장히 커지고 무거워졌다. [29] 후술되었듯이 여기에 대부분 한정품들의 가격은 상자와 부가적인 요소인 BGM 때문에 3배로 비싸며, 성능을 추구하는 네오픽셀 라이트세이버의 가격과 비교해도 팬들은 거의 후자에 가치를 둔다. [30] 실제로 제 3자의 라이트세이버 회사에 비하면 레거시 시리즈는 신형 디자인의 공개 속도가 점점 줄어들고 오히려 기념 날에 맞추기 위한 기존 세이버의 재탕 및 우려먹기만 하고 있다. 그 예가 위에 칼 케스티스와 오비완의 라이트세이버다. [31] 루크의 라이트세이버 또한 제다이의 귀환 40주년 기념으로 패키지(번들) 버전이 따로 추가되었지만 한정품은 아니었다. [32] 서술된 벤트리스의 라이트세이버도 은퇴 당했던 초기 버전의 재판매지만, 본래는 배드 배치에서 재등장한 기념으로 나온거데, 정작 재등장한 시점에선 노란색 라이트세이버 한자루를 사용하고 있다. 이 노란색 버전은 레거시 버전으로는 단종된 상태이며 현재는 몰의 버전만 남아있다. [33] 비공식 제작사인 'UltraSaber'의 세이버들도 호환이 된다고 한다. [34] 물론 제3 자가 3D 프린트로 만들어 팔기도 했지만 내구성 문제로 얼마 안가 단종되고 제작자들도 다 그만두었었다. [35] 사실 접이식 파이크의 내구 문제도 있는 게, 한정품으로만 나온 템플 가드만 해도 무게가 많이 나가서 펼친 상태의 접이식 부위가 헐렁한 느낌이 든다는 평도 있다. [36] 특히 템플 가드의 테마로 만들어진 Protection & Defense로 쌍날을 재현할수 있게 되어 앞으로 템플 가드 코스프레가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37] 26인치는 길이가 짧아서 휘두르기가 쉬운 쪽에 속한데, 특히 아소카의 클론전쟁 라이트세이버를 구하면 26인치 블레이드는 필수품일 만큼 인기가 가장 많아 품절 되기 쉽다. [38] 구 Power & Control의 에미터중 하나는 베이더를 기반으로 나온거라 고리가 위에 달려있지만 단종되었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게 아닌 이상 의미가 없고, 오히려 무게를 버텨줄지가 걱정해야할 판이다. [39] 비슷한 예로 칼 케스티스의 양날 검인 '자로 타팔' 스타일에선 벨트 클립에 장착이 가능하나 크기 문제로 인해 하체에 무리가 올 수 있기 때문에 비추천한다. [40] 이 부분은 아무리 디즈니 파크의 세이버가 가격에 비해 성능이 별로라고 해도 유일하게 칭찬하는 부분이다. 해즈브로 및 타 레플리카 제작사들이 이렇게 만들지 못한 이유는 불명이지만, 디즈니 파크의 저작권과 관련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문제는 포스 FX 시리즈와 디즈니 버전의 블레이드 구조상 힐트의 크기가 커진 건 어쩔수 없는 문제인듯 하다. [41] 물론 종종 품질 불량으로 인해 장착하다가 블레이드 밑에 검은 부분이 스크래치가 나는 문제도 있다. [42] 레거시 시리즈와 사비즈는 블레이드는 공용 호환이지만 장착해서 돌리는 방향은 서로 다르다. 다크세이버의 경우엔 장착 해제 버튼이 손잡이에 달려있어서 그냥 꽂으면 된다. [43] 심지어 이런 마개조판도 존재한다. [44] 네오픽셀 레플리카의 엔트리 단계로 보는 편이다. [45] 예를 들자면, 펠퍼틴, 레아, 플로 쿤, 루미나라, 새도우 몰의 라이트세이버들이다. 물론 인기 캐릭터들 보단 자체의 기능성과 퀄리티의 대한 문제가 더 커서다. 물론 디즈니 입장에선 판매량이 떨어지면 얄짤 없다 [46] 이는 정확히 불명이지만, 서술되었듯이 내구성 및 안정성과 관련된 소송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실제로 한정판 리뷰를 보면 접이식 부품은 힐트 두개의 무게 때문에 금속이여도 헐렁거리는 느낌이 강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47] 단 스타워즈의 축제 날인 5월 4일엔 한정품 때문에 줄이 끊이질 않아서 블레이드의 물량은 시범용까지 포함하여 품절이 빨리 일어난다. [48] 페인트 자체 문제일수 있지만, 알콜 패드로 닦으면 생기는 문제기도 하니 주의하자. 정확히는 오래 들고 있다 보면 자연히 페인트가 지워지니 오인하지 말자. [49]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올랐으면 올랐지 절대 가격을 낮출 이유가 없는 디즈니라 여러 의문을 주기도 했다. 반대로 디즈니 월드는 가격이 그대로라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50] 제 3자의 커스텀 세이버의 장점은 화려하고 높은 LED 출력, 제스처 컨트롤, 휘두르는 효과음, 칼날 없이 작동이 가능한 등 다양하다. [51] 물론 이건 날의 형태가 달라서 LED 설치가 빈약하다는 문제가 있다. 실제로 칼 끝까진 빛이 나오지 않지만 미약하게나마 보인다. [52] 사비즈 세이버의 경우엔 전원이 꺼져 있어도 속에 카이버 크리스탈을 장착하면 켜져있는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거 아니면 크리스탈 및 배터리 팩을 빼놓는 게 좋다. 여러모로 불편한 부분. 대신 블레이드를 장착한 상태로 두면 배터리 문제는 해결된다. [53] 다스 베이더는 특이하게도 은퇴 당한 라이트세이버가 아닌데도 개별 및 레거시 패키지를 따로 같이 팔고 있다. 물론 다스 베이더의 독보적인 인기라 생각하자면 구매자들에게 일종의 선택을 준 셈이다. [54] 이 또한 논란인게 촬영용 소품 기준인지 영화 기준인지 애매할때가 있다. [55] 오히려 심각한건 레이의 노란색 라이트세이버인데, 기본 기믹인 윗부분의 톱니바퀴형 다이얼로 작동하지 않고 심지어 에미터에 톱니 모양들은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열어줘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톱니들이 헐렁해져서 반품 되는 일이 자주 있다. [56] 물론 요다의 라이트세이버는 2007년 마스터 레플리카 Force Fx로 먼저 나온 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