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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도요 카프 2025 시즌 내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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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노 루이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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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0000><colcolor=#ffffff> 히로시마 도요 카프 No.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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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바야시 쇼타 堂林翔太 / Shota Dohbayas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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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1991년 8월 17일 ([age(1991-08-17)]세) |
| 국적 |
[[일본|]][[틀:국기|]][[틀:국기|]] |
| 출신지 | 아이치현 토요타시 |
| 신체조건 | 183cm / 93kg / A형 |
| 포지션 |
3루수,
1루수,
우익수, |
| 투타 | 우투우타 |
| 출신교 | 주쿄대학부속 주쿄고등학교(中京大中京高校)[2] |
| 프로입단 | 2009년 일본프로야구 신인선수 선택회의 2위 ( 広島) |
| 소속팀 | 히로시마 도요 카프 (2010~) |
| 연봉 | 2024년 / ￥64,000,000 |
| 응원가 | 자작곡[가사] |
[clearfix]
1. 개요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내야수.2. 선수 경력
2.1. 프로 입단 전
초등학교 2학년 아이치현 토요타시의 리틀야구팀 토요타 리틀에서 야구를 시작하였다. 중학교 때는 토요타 시니어 소속으로 투수 겸 유격수로 활약했고, 이소무라 요시타카와 배터리를 짜기도 했다. 미야기현에서 개최된 대회에서는 나고야키타 시니어 땜빵 선수로 참가하여 도호쿠 팀의 선발 키쿠치 유세이와 맞대결을 펼치기도 했다.나고야에 소재한 일본 고교야구 전국대회 최다 우승팀인 명문 츄쿄다이츄쿄에 입학하여 1학년 봄부터 투수로 벤치에 입성하였다. 타격도 좋아서 1학년 가을~2학년 여름까지는 1루수로도 뛰었지만, 2학년 봄까지는 센바츠에서 출전 기회를 부여받지는 못했다. 2학년 여름에는 진출도 하지 못하고 현대회 광탈, 가을부터는 팀의 에이스 투수이면서 4번 타자까지 맡게 되어, 가을 도카이대회에서는 무려 4번의 완투를 펼쳐 우승을 거둬 3학년 봄 센바츠 출전권을 따냈다. 3학년 센바츠는 지난해에 이어서 또다시 8강에서 무릎 꿇었지만, 본인은 .584의 타율과 4타점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3학년 여름 91회 고시엔에 출장하였고, 츄쿄다이츄쿄는 센바츠 4회와 여름 고시엔 6회에 이은 통산 11번 째 우승을 거두며 고시엔 최다 우승팀이 되었다. 센바츠에 이어서 에이스 겸 4번타자로 .522의 타율과 12타점, 단일 대회 최다 6개의 2루타를 기록하였다. 결승전에서도 선제 투런포를 기록하는 등 본인의 손으로 우승을 결정지었지만, 경기 막판에 우익수로 들어가면서 헹가래 투수는 되지 못했다... 본인도 분했는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끝까지 던지고 싶었는데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다.
2009년 드래프트에서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내야수로 지명을 받으며 입단하였고, 계약금 7000만엔과 연봉 700만엔에 사인하였다. 카프에서도 도바야시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무려 알렉스 로드리게스
2.2. 히로시마 도요 카프
2.2.1. 2010-2011
2010년과 11년에는 2군에서 뛰었다. 첫해 2010년에는 2군에서 100경기 .203 7홈런 32타점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3루수로서 무려 18개의 실책도 범했다... 감독 추천으로 출전한 프레시 올스타전에서는 홈런도 기록하는 등 나름 활약하였다.후배 이소무라 요시타카가 입단하며 2군에서 재회하였다. 작년과 비슷한 103경기에 출전하여 .208 1홈런 23타점의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그에 반해서 3루수 실책 16개에 유격수 실책 10개로 실책만 더 늘어났다(...)
2.2.2. 2012년
지난 2년의 성적에도 어떻게 노무라 켄지로 감독의 신임(?)을 얻었는지는 몰라도,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어 개막전에 7번 3루수로 프로 데뷔전에 나섰다. 첫 경기부터 안타를 기록하였고, 4월 24일 한신전에서는 데뷔 첫 홈런도 기록하였다.7월 25일, 진구구장 원정에서 백스크린을 강타하는 홈런으로 데뷔 시즌부터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하였다. 카프 고졸 3년차 두자릿수 홈런은 히모토 사치오(緋本祥好, 1956), 에토 아키라(1991), 마에다 토모노리(1992)에 이은 기록이다. 올스타전에서는 「SKYACTIV TECHNOLOGY プラスワン ドリーム投票」[5]에서 뽑혀 카프 선수로는 역대 최연소인 만20세로 출전하였다.
시즌 종료 후인 11월에는 사무라이 재팬 매치 2012의 일본 대표팀에 승선하여 쿠바대표와의 맞대결을 펼쳤다. 18일 2차전 삿포로 돔 경기에서는 대타로 3루타를 기록하였다.
2012년 1군 무대에 데뷔하여 144경기 풀타임 시즌을 뛰었고, .242/.321/.395의 슬래시라인을 기록했다. 하지만, 리그 최다 29개의 실책[6]과 150개의 삼진을 기록하였다. 카프 선수 최다 피삼진 기록도 쓰면서, 시즌 종료 후에는 마쓰다 줌줌 스타디움 히로시마에서 삼진당하고 쓰러져가는 도바야시의 사진전까지 열릴 지경(...)
그래도 최악의 투고타저 시즌에 장타력 등의 툴을 보여주며 카프의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기대를 받았다. 연봉은 1000만엔에서 700만엔 증가한 1700만엔에 도장찍었다.
2.2.3. 2013년
시즌에 앞서, 노무라 켄지로이 현역 시절 사용했던 7번을 물려받았다. 노무라의 7번은 2005년 은퇴 이후 준영구결번 취급되어 아무도 사용하지 않고 있었지만, 젊은 선수에게 물려주고 싶다는 노무라의 요청으로 도바야시가 받게 된 것. 이런 의미있는 번호를 등에 달고도 시즌 초반부터 부진에 빠졌다. 6월 23일 야쿠르트전을 앞두고 타율이 .218까지 떨어졌던 도바야시가 9회말 끝내기 홈런으로, 데뷔 첫 끝내기 홈런을 기록하였다.올스타전 역시 작년과 같은 방식으로 뽑혀 출전하였지만, 8월 20일 주니치전에서 왼손에 공을 맞아 골절로 시즌 아웃되었다. 첫 두자릿수 도루를 기록하였지만, 타격 성적은 오히려 더 떨어졌다.
2.2.4. 2014년
작년 시즌 아웃으로 키무라 쇼고가 3루수에 정착, 춘계캠프에서는 도바야시가 1루 수비 훈련에도 들어갔다. 일단, 개막전에는 3루수로 시작하였고 4월 2일 야쿠르트전 홈경기에서는 연장 12회말 토니 바넷을 상대로 끝내기 홈런을 기록하였다. 5월에는 오른손 약지 골절로 말소되는 등 3루 출장이 거의 없는데도 불구하고, 카프죠시를 비롯한 카프 팬의 급증에 물살을 타며 3루수 부문 올스타전에 3년 연속 출장하게 되었다. 올스타전 2차전 8회말 타석에서 파리그 선발 후쿠야마 히로유키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기록하였다.[7]정규 시즌 전체적으로 타율과 홈런이 소폭 증가했지만, 타격의 질적인 측면에서는 발전이 더뎠다. 부상의 여파까지 있어 지난해보다 적은 93경기에 출전에 그쳤고, 3루수로 출장한 경기(34경기)보다 외야수로 출장한 경기(47경기)가 더 많았다.
시즌 종료 후인 11월 5일, 그동안 교제하던 TBS 야구 아나운서와 결혼을 발표하였고, 크리스마스에 혼인신고서를 제출하였다.
2.2.5. 2015년
발전이 없는 타격으로 2군으로 강등되었고, 2군에서는 활약했지만 1군에서 부진하며 33경기 출장에 그쳤다. 게다가, 홈런을 한 개도 못치면서 결국 시즌 종료 후 감봉 조치되었다. 한 가지 좋은 소식이 있다면, 시즌 막판인 9월 25일에 득남했다는 사실.2.2.6. 2016년
주니치에서 이적한 엑토르 루나에게 개막 3루수 자리를 뺏겼다가, 루나가 바로 부상으로 퍼지며 4월 16일에 1군에 복귀하였다. 19일 요코하마전에선 2년만의 홈런을 기록하였고, 26일 진구구장 원정에서는 5번 브래드 엘드레드, 6번 스즈키 세이야에 이은 7번 도바야시까지 백투백투백 홈런으로 카프는 11년만의 3타자 연속 홈런기록을 썼다. 하지만, 다시 부진에 빠지면서 아베 토모히로와의 경쟁까지 가속화되며 고시엔 우승의 주역의 영광은 뒤로 하고 선수생활에 위기가 닥쳤다. 6월 16일에 말소되었다가, 두 달 뒤인 8월 16일에 복귀하였지만 25년만의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9월 10일 쿄진전에서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클라이맥스 시리즈와 일본시리즈에서도 로스터에서 제외되면서, 리그 우승 기념 여행도 불참하고 아라이 타카히로와의 합동 훈련으로 '내년에도 결과를 남기지 못하면 더이상 앞은 없다'라는 위기감을 안고 훈련에 힘썼다.2.2.7. 2017년
춘계 캠프 한참 전인 1월 12일, 아라이 타카히로가 매년 가는 가고시마현의 밀교사찰에서 호마를 처음 체험하였다.[8] 효험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춘계 캠프에서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3년만에 1군에서 개막전을 맞이했다. 대타와 대수비로 주로 나오다가, 붙박이 2번 키쿠치 료스케가 컨디션 난조로 말소된 이후, 5월 7일 한신전에서 시즌 첫 스타멘으로 출전하였다. 하지만, 여전한 부진으로 1군과 2군을 오갔고, 2017년에도 1군에 정착에 실패하였다. 한가지 희소식이라면, 시즌 막판인 9월에 둘째를 얻은 것(...)2.2.8. 2018년
시즌초 스즈키 세이야의 부상으로 우익수 자리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부진했고 노마 타카요시까지 외야 경쟁 대열에 합류하며 .216의 타율과 또다시 무홈런 시즌을 보냈다.2.2.9. 2019년
성적은 여전히 나아지지 않았고, 역대 최소인 28경기 출장에 역대 최저인 .206의 타율에 그쳤다. 단짝 이소무라 요시타카도 고교 때의 타격능력은 온데간데 없이 백업 포수를 하고 있지만, 이쪽은 그래도 리드 능력은 인정받는 포수라 신인 선수와의 배터리를 짜면서 제한적인 출전 기회를 받고는 있는데, 도바야시는 공수 모두 안되는지라...2.2.10. 2020년
절치부심 끝에 6년만에 부활하다시즌을 앞두고 스즈키 세이야와 함께 자체 훈련을 한 결과, 오픈전(프리시즌경기)에서 간만에 좋은 모습을 보였다. 코로나19 판데믹으로 리그가 연기되었지만, 6월 19일 요코하마 원정 경기에서 6년만에 개막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하였다. 이 날엔 무안타로 물러났지만, 다음날에는 4안타를 작렬시켰다. 마츠야마 류헤이의 복귀로, 간만에 3루수 자리로 돌아가 4월 25일에는 쿄진을 상대로 거의 3년만에 홈런을 기록하였다. 한 때 무려 4할대의 고타율을 유지하다가, 시즌 후반에 갈수록 체력적인 부담으로 페이스가 떨어지며 최종 111경기 .279 14홈런 58타점 17도루로 타율과 타점, 도루 모두 커리어하이를 기록하였고, 홈런 역시 전경기 출장했던 데뷔 시즌과 타이기록을 이뤘다. 다만, 실책 수는 18개로 센트럴 리그 꼴찌를 기록했다.[9]
2.2.11. 2021년
70경기에 출장했지만, 작년이 플루크였던 건지 다시 저조한 성적으로 회귀하며 시즌을 마감하였다. 시즌 종료 후, 첫 국내 FA자격을 취득했지만, 팀과 연봉 3600만엔의 연장 계약에 사인하였다.2.2.12. 2022년
시즌 중반, 아키야마 쇼고와 신인들의 합류와 우에모토 타카시의 반등으로 외야자리가 빈틈이 없어진 반면, 내야에서는 고액 FA계약으로 잔류한 타나카 코스케, 한때 도바야시의 자리를 위협했던 아베 토모히로가 소리소문 없이 모습을 감춘 바람에(...) 내야에서 기회가 많아졌다. 다만, 주전 3루수는 포수임에도 아이자와 츠바사덕분에 포수로 출장하지 못하고 있는 사카쿠라 쇼고가 꿰차고 있는 상황.7월 17일, 쿄진에게 4:0으로 뒤진 스타트를 끊었던 카프를 구해내는 역전 만루홈런을 기록하였다. 이틀전 후배 이소무라 요시타카의 연장 11회 만루홈런에 이어서 본인도 한 건한 것. 더군다나, 이소무라는 이날에도 이틀 전 만루홈런을 쳐냈던 상대인 키쿠치 타이키를 상대로 쐐기 투런포를 작렬시키면서, 고시엔 우승의 주역이라는 영광을 뒤로하고 오랫동안 그늘에서 지낸 두 명이 빛을 보며, 큰 기쁨을 누린 날이 아니었을까.
9월에는 8타석 연속 삼진을 기록하는 등 부진을 겪기도 했지만, 비록 백업 외야수 역할을 충실히하면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2.2.13. 2023년
4월에는 한달동안 9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091을 기록하며 최악의 스타트를 끊었지만 7월부터 반등에 성공, 8월에는 한달동안 22경기 23안타 5홈런 13타점 .371/.426/.661 OPS 1.088로 세리그 월간 타율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활약하여 팀을 이끌었다. 9월초에도 폼을 유지하자 아라이 타카히로 감독이 4번으로 기용했는데 정작 4번으로 출장하기 시작한 이후에는 부진하였다(...)9월말부터 이어진 부진은 5년만의 CS에서도 이어지면서 CS 5경기에서 13타수 1안타 6삼진으로 거하게 말아먹었다. 한창 잘할 때는 하위타순인 6~7번에 처박아두더니 막상 박기 시작할 때는 4번 고집하는 아라이 감독의 선수 기용도 문제였지만...
정규시즌 최종 성적은 100경기 260타수 71안타 12홈런 35타점 19볼넷 72삼진 .273/.323/.462 OPS .784 wRC+ 121 WAR 0.1(...) 타격생산력에 비해 낮은 WAR은 가장 많이 출장한 1루수에서도 UZR -5.0을 기록하는 등 막장 수비와 7번의 도루 시도 중 도루사가 6번인 막장 주루 때문.
사실상 한 달 뽀록이었던 시즌이지만 연봉은 5,000만엔에서 1,400만엔 인상된 6,400만엔에 도장찍었으며 오세라 다이치의 선수회장 자리까지 물려받았다.
3. 플레이 스타일
배트 컨트롤이 뛰어난 중장거리 타자. 우측으로 날카로운 타구도 날릴 줄 아는 정교함도 가지고 있다. 주루 역시 50m 6초2로 빠른 편. 수비는 코너 내야수와 외야수를 고루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지만, 정작 주 포지션인 3루수의 수비가 최악 수준(...) 반면에, 외야수와 1루 수비는 준수한 편이다.4. 기타
- 나름 준수한 외모로 츄쿄다이츄쿄 시절의 별명은 오와리[10]의 프린스(尾張のプリンス). 카프 입단 후에는 잉어의 프린스(鯉のプリンス)(...)라고 불리고 있다.
5. 연도별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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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fff> 연도 | 소속 | 경기 | 타석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wRC+ | WAR |
| 2012 |
広 島 |
144 | 554 | 118 | 25 | 4 | 14 | 60 | 45 | 5 | 44 | 150 | .242 | .321 | .395 | .718 | 117 | 2.2 |
| 2013 | 105 | 410 | 79 | 14 | 0 | 6 | 36 | 41 | 10 | 33 | 96 | .217 | .294 | .305 | .599 | 66 | -0.3 | |
| 2014 | 93 | 330 | 70 | 12 | 1 | 8 | 37 | 28 | 1 | 32 | 87 | .246 | .332 | .380 | .713 | 85 | 0.2 | |
| 2015 | 33 | 73 | 18 | 2 | 0 | 0 | 5 | 3 | 1 | 3 | 16 | .261 | .292 | .290 | .582 | 72 | -0.2 | |
| 2016 | 47 | 60 | 14 | 0 | 0 | 2 | 6 | 2 | 3 | 3 | 11 | .250 | .288 | .357 | .645 | 89 | 0.0 | |
| 2017 | 44 | 54 | 10 | 1 | 0 | 1 | 4 | 11 | 0 | 5 | 13 | .217 | .278 | .304 | .582 | 50 | -0.1 | |
| 2018 | 63 | 60 | 11 | 3 | 1 | 0 | 11 | 5 | 0 | 2 | 14 | .216 | .245 | .314 | .559 | 61 | -0.3 | |
| 2019 | 28 | 38 | 7 | 0 | 1 | 0 | 1 | 2 | 0 | 2 | 9 | .206 | .250 | .265 | .515 | 32 | -0.2 | |
| 2020 | 111 | 451 | 112 | 21 | 0 | 14 | 55 | 58 | 17 | 41 | 91 | .279 | .350 | .436 | .787 | 108 | 0.6 | |
| 2021 | 70 | 143 | 26 | 6 | 0 | 0 | 12 | 5 | 2 | 3 | 34 | .190 | .213 | .234 | .446 | 9 | -1.2 | |
| 2022 | 101 | 274 | 62 | 16 | 0 | 8 | 25 | 28 | 1 | 11 | 82 | .243 | .279 | .400 | .679 | 90 | -0.1 | |
| 2023 | 100 | 284 | 71 | 13 | 0 | 12 | 29 | 35 | 1 | 19 | 72 | .273 | .323 | .462 | .784 | 121 | 0.1 | |
|
NPB 통산 (12시즌) |
939 | 2731 | 598 | 113 | 7 | 65 | 281 | 263 | 41 | 198 | 675 | .245 | .309 | .376 | .685 | 91 | 0.7 | |
[1]
고교 시절에는 에이스 겸 4번타자로 활약하여 모교의 역대 고시엔 최다 우승 기록을 안겨다주었다.
[2]
통칭 츄쿄다이츄쿄
[가사]
光り輝く その道を
히카리카가야쿠 소노미치오
빛나는 그 길을
翔けぬけて魅せろ 堂林SHOW TIME!
카케누케테미세로 도-바야시 쇼 타이무!
비상하여 매료시켜라 도-바야시의 쇼 타임! [4] 고향도 토요타시로 똑같다. [5] 마지막 출전 선수를 정하는 투표 [6] 아직 운동능력이 살아있던 때라 이러고서도 UZR +가 나왔다. [7] 이 홈런 한 방으로 올스타전 두 경기 득실점 총합에서 센트럴 리그가 퍼시픽 리그를 상대로 1점 앞서게되었다. 덕분에, 10월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이후 웨이버 공시 지명우선권은 센트럴 리그 팀들에게 돌아갔다. [8] 아라이도 부진했을 때 카네모토 토모아키에게 소개받았은 곳이라고 한다. [9] 전부 3루수로서 기록한 것이고, 1루수로 출장한 65경기에서는 단 하나의 실책도 범하지 않았다. [10] 율령국 시절의 지명. 지금의 나고야시를 포함한 아이치현 서부에 해당된다.
光り輝く その道を
히카리카가야쿠 소노미치오
빛나는 그 길을
翔けぬけて魅せろ 堂林SHOW TIME!
카케누케테미세로 도-바야시 쇼 타이무!
비상하여 매료시켜라 도-바야시의 쇼 타임! [4] 고향도 토요타시로 똑같다. [5] 마지막 출전 선수를 정하는 투표 [6] 아직 운동능력이 살아있던 때라 이러고서도 UZR +가 나왔다. [7] 이 홈런 한 방으로 올스타전 두 경기 득실점 총합에서 센트럴 리그가 퍼시픽 리그를 상대로 1점 앞서게되었다. 덕분에, 10월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이후 웨이버 공시 지명우선권은 센트럴 리그 팀들에게 돌아갔다. [8] 아라이도 부진했을 때 카네모토 토모아키에게 소개받았은 곳이라고 한다. [9] 전부 3루수로서 기록한 것이고, 1루수로 출장한 65경기에서는 단 하나의 실책도 범하지 않았다. [10] 율령국 시절의 지명. 지금의 나고야시를 포함한 아이치현 서부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