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star 개발 게임에 대한 내용은 건물주 키우기(김덕봉) 문서 참고하십시오.
대건물주: 건물주 키우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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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FreeDev. |
플랫폼 |
iOS Android |
장르 | 방치형 게임 |
출시 | 2016년 7월 18일 |
심의 등급 | 전체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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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인 개발사인 프리데브 사에서 제작한 건물주 시뮬레이션 게임. 장르는 방치형 게임이며 미연시 요소도 일부 가지고 있다.2. 스토리
자세한 내용은 대건물주/스토리 문서 참고하십시오.3. 재화
3.1. 현금
가장 기본적인 재화로 부동산, 기업, 국가 매입또는 인수 등 메인 컨텐츠에 사용된다. 주로 시세차익과 월세를 통해 현금을 벌 수 있고 이를 통해 계속 사업을 확장해나가는 식이다.3.2. 보석
각종 능력에 투자하거나 비서를 고용, 승급시키는데 쓰인다. 얻을 수 있는 경로가 현질, 광고 시청, 환생, 멀티버스 뿐이라 수급하기 제일 힘들다. 그러나 게임을 후반부까지 진행하기 위해서는 비서 고용과 승급이 거의 필수인데 여기에 소모되는 보석이 매우 많으므로 초반부터 꾸준히 모으는 것이 좋다. 보석 수급이 어렵고 무/소과금 유저들이게임을 접게 되는 가장 큰 이유라고도 할 수 있다.3.3. 금
임의의 국가 내 한 토지를 100% 구입하거나 세력을 정복할 경우 금이 유입된다. 금은 세력과 우주를 진행할 때 쓰이는 후반부 재화이다. 환전소에서 금 1억톤과 보석 1개로 현금 1 자를 얻을 수 있다.4. 시스템
기본적으로 부동산을 사고 팔아 시세 차익을 챙기거나 대량으로 사들여 월세를 받아내는 게임이다. 여기서 스토리 진행같은 미연시적 요소[1][2]와 중후반에는 기업이나 국가 인수등이 추가된다.[3]4.1. 시세
부동산/기업/국가 토지의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로 일정 범위 내에서 왔다갔다 한다. 바뀌는 시간은 보통 일정하나 바뀌는 범위는 순전히 랜덤이기에 몇백일동안 고평가를 유지할 수도 있고 한 달만에 고점과 저점을 왔다갔다 하기도 한다. 또한 화살표 등의 기호는 대략적인 시세를 알려주기 때문에 같은 상향 화살표인데 가격이 다를 수 있다.참고로 시세가 높다고 무조건 좋거나 낮다고 무조건 나쁜 게 아니다. 월세로 돈 번다면야 시세가 높은 것이 당연히 좋지만 시세 차익으로 돈을 번다면 상위 건물/토지 사려고 돈 모으다가 갑자기 고점 찍어버리면 그것만큼 더러운 상황도 없을 것이다.
- 감정가:가장 기본적인 가격으로 표시는 하양 = 기호. 말 그대로 높지도, 낮지도 않은 기본 가격. 시세 차익으로 돈을 버는 사람에게는 평가가 좋지 않은데, 인수하기에도 좀 그렇고 판매하려고 해도 이익이 적다. 그냥 냅둬야 하는 참 사람 애매하게 만드는 시세.
- 고점: 최고 가격으로 표시는 초록 상향 화살표 두 개. 가격은 시세의 130%.[4] 건물이 높아질 수 있는 최대 가격으로 올라간 것이기 때문에 판매했을 때 가장 극대화된 이익을 보는 시세. 상위 건물로 올라가면 순 이익이 감정가의 두 배 가까이 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다. 당연히 이 때 인수하면 부질없는 뻘짓이다.[5]
- 고평가:감정가 보다 높은 가격으로 표시는 초록 상향 화살표 한 개. 가격은 시세의 110 ~ 120%.(국가 토지는 110%)저평가와 함께 가장 많이 보게될 시세로 저평가에 샀다가 고평가에 팔아치우면 쏠쏠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저평가:감정가 보다 낮은 가격으로 표시는 빨강 하향 화살표 한 개. 가격은 시세의 80 ~ 90%(국가 토지의 경우 90%)월세로 돈 버는 사람들이 저점보다 더 싫어하는 시세로 저점은 드물기라도 하지 이건 안 보이는 날이 없어서 더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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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최저 가격으로 표시는 빨강 하향 화살표 두 개. 가격은 시세의 70%.[6] 건물이 내려갈 수 있을 때까지 내려간 가격이라 팔 때는 절대 수익이 안 나온다. 역으로 말하면 이 때 사두면 어떤 시세에 팔아도 최소한 손해는 안 본다는 말이기에 상위 건물에 이거 뜨고 바로 하위 건물에 고점 뜨면 그것만큼 기분 좋은 일이 없다.
4.2. 부동산
대건물주의 메인 컨텐츠이자 초반의 수입을 책임지는 컨텐츠. 중반부에 기업으로 넘어갈 때도 초반 기업은 수익을 내기에는 아직 부족하기 때문에 기업을 키우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처음 시작할 때는 건물 하나 없이 회사원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열심히 화면을 두들겨 돈을 모아야만 한다. 터치로 모을 수 있는 돈은 한달에 최대 200만(연당 +10만원)이며 한달 월급을 다 채우면 야근 수당은 없다는 문구와 함께 돈이 더 모이지 않는다. 인지도를 올리면서 어느정도 진행하다 보면 이벤트가 진행되고 그때부터 부동산 매매가 가능해진다.
부동산을 구매하는 방법은 현금으로 구입하는 것과 대출을 포함하여 구입, 그리고 경매가 있다. 현금은 말 그대로 가격 그대로 돈을 주고 사는 것이고, 대출 포함은 일정 퍼센트를 대출로 때우는 것이다. 다만 대출 포함은 월마다 대출금+이자가 나가고 나중에 판매할 때 대출금을 차감해서 돈이 들어오니 주의해야 하지만 자신이 오직 월세만으로 느긋하게 진행할 게 아니라면, 특히 환생작을 할 거라면 대출은 건물 초중반부에는 준필수가 된다. 대출할 수 있다는 건 즉 현재의 자산에 비해 더 많은 자산을 거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자가 나가긴 하지만 원래라면 하나 둘 정도만 겨우 살 수 있는 해당 시점의 상위건물을 저평가에서 더 많이 사고 고평가에서 더 많이 팔면 시간 대비 얻을 수 있는 수익이 더 높다. 된다. 굳이 저점(70%), 고점(130%)만 기다리지 말고 그냥 빨간색에 사고 초록색에 파는 식으로만 해도 된다.
건물명 | 감정가[7] | 월세[8] | 감정가 대비 월세 비율[9] | 대출 가능 액수[10] | 거래 쿨타임[11] |
신림 반지하 원룸 | 3000만 | 20만 | 0.67% | 60% | 10일 |
사당 지상층 원룸 | 6800만 | 40만 | 0.59% | 60% | 20일 |
도봉동 소형 아파트 | 1억 3000만 | 68만 | 0.52% | 60% | 30일 |
성내 상가 1층 | 1억9000만 | 90만 | 0.47% | 60% | 40일 |
신월동 32평 아파트 | 2억 8000만 | 125만 | 0.45% | 60% | 50일 |
강남 오피스텔 | 3억 5000만 | 152만 | 0.43% | 60% | 60일 |
봉천동 50평 아파트 | 5억 2000만 | 210만 | 0.40% | 60% | 80일 |
상봉동 4층 상가주택 | 8억7000만 | 320만 | 0.37% | 60% | 100일 |
신대방 4층 다가구주택 | 13억 7000만 | 490만 | 0.36% | 60% | 120일 |
도곡동 초고층 아파트 | 18억 | 600만 | 0.33% | 50% | 150일 |
신림 6층 다가구주택 | 25억 | 880만 | 0.35% | 50% | 180일 |
성북동 고급 단독주택 | 35억 | 1100만 | 0.31% | 40% | 200일 |
청담동 5층 빌딩 | 45억 | 1400만 | 0.31% | 30% | 250일 |
한남동 고급 빌라 | 70억 | 2000만 | 0.29% | 30% | 300일 |
교대 14층 빌딩 | 175억 | 4900만 | 0.28% | 30% | 450일 |
대치동 21층 빌딩 | 390억 | 1억500만 | 0.27% | 30% | 600일 |
을지로 35층 빌딩 | 730억 | 1억 8000만 | 0.25% | 30% | 800일 |
여의도 41층 빌딩 | 3700억 | 8억8000만 | 0.24% | 20% | 1000일 |
여의도 초고층 빌딩 | 1조2000억 | 25억 | 0.21% | 10% | 1300일 |
서초동 트리플렛 빌딩 | 3조5000억 | 62억 | 0.18% | 10% | 1700일 |
월드타워 빌딩 | 10조 | 150억 | 0.15% | 10% | 2200일 |
킹 타워 1km | 24조 | 310억 | 0.13% | 10% | 3000일 |
가끔씩 왼쪽 위에 보라색 창으로 뜰 때가 있는데 이는 경매를 나타내는 버튼이다. 건물의 현재 시세에 비례하는 최저 입찰가에 상응하는 현금을 지니고 있어야 입찰이 가능하다. 경매가는 경매로 나온 부동산의 현재 시세의 90%, 70%, 50%의 가격으로 입찰 가능하다. 상위건물일수록 확률상 경매에 등장하는 건 드무니 즉시 입찰하도록 하자.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2가지가 있다. 하나는 부동산을 마구 사들여놓고 방치해서 월세를 받아내는 것이고 또 하나는 시세가 낮을 때 사들이고 높을 때 되팔아 시세 차익을 이용하여 돈을 버는 것이다.
월세로 돈을 버는 것의 장점은 부동산만 사두면 그냥 내비두고 딴 거 하러 갈 수도 있고 돈을 굳이 모아두지 않아도 된다. 또한 경매나 시세, 거래 시간을 신경 쓸 필요도 없기 때문에 비서 업그레이드의 우선도가 낮아진다. 단점은 시세 차익보다는 수익이 떨어지고 공실이 발생하지 않게 비서를 많이 고용해두거나 경우에 따라 다이아를 사용해 부동산 광고를 돌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고가치 부동산 서너 개만 굴렸다간 공실 한 개에 월 수익이 널뛰기를 하는 걸 볼 수 있는 건 물론이요, 위 표에 나온 것처럼 상위 건물로 갈수록 매매가 대비 월세는 감소하므로 일정 수준이 되면 너무 상위 건물에 목매지 않고 하위 건물을 일정량 사두고 보유량 한계에 가깝게 구매한 후, 하나하나 교환해 나가는 게 좋다.
시세 차익으로 돈을 버는 것의 장점은 운이 따라준다면 순식간에 부를 축적할수 있다. 어차피 부동산 매매로 돈을 버는 거니 월세는 별로 중요하지 않고 공실도 상한가에 났다면 그냥 팔아버리면 되니 신경 쓸 필요가 없어진다. 시세도 하한이면 무조건 이득이 줄어드는 월세와는 달리 하한가면 매입하고 상한가면 팔아버리면 되니 시세 자체에는 덜 민감하다. 문제 되는 건 시세 변동. 단점은 시세 변동이 순전하게 랜덤이라 순식간에 상위 건물로 갈 수도, 하위 건물에서 허송세월을 보내게 될 수도 있다. 또한 후반으로 가면 거래시간이 기본 500일은 넘어가고 최종 건물인 킹 타워 1km는 거래 쿨타임 3000일을 자랑하며, 기업 이벤트로 넘어가면 건물 시세 차익으로 생기는 이익 이상을 쿨타임동안 월세로 받아먹기 때문에 서초동 트리플렛 빌딩 이상 건물의 합이 2~30개가 되는 시점부터는 시세 따지지 말고 쿨타임이 될 때마다 하위 건물은 처분하고 상위 건물 구입만 해줘도 아무 문제 없다.
4.2.1. 인지도
일종의 레벨 개념으로 인지도가 올라가면 칭호가 바뀌고 거래할 수 있는 건물들이 해금된다. 월세를 받을 때마다 1에서 3씩 올라가기도 하고, 돈으로 사치품을 사거나 기부를 하면 즉시 일정량이 올라간다. 월세로 올리는 건 초반에는 도움되지만 후반에 가면 인지도가 2천만씩 필요하기 때문에 사실상 돈으로 올려야 한다.인지도를 올리는건 취미생활, 럭셔리, 최고의 길, 기부천사 등이 있으나 가격 대비 올라가는 비율은 다 같다. 심지어 가장 싼 인지도 구매와 비싼 것의 가격 대비 상승 비율도 동일하다.[12] 기부천사에는 한번에 화끈하게 1조를 가져가서 2천만을 올려주는 월드비전 기부가 있기 때문에 기부천사부터 뚫는 게 좋다.
기업 사냥꾼 1급부터는 기업 인수로 인지도 등급이 올라가기 때문에 기업 사냥꾼(인지도 6억)을 달성한 뒤에는 신경 안 써도 된다.
이름 | 필요 인지도 | 해금 |
회사의 노예 | 0 | 신림 반지하 원룸 |
회사의 은발찌 노예 | 200 | 사당 지상층 원룸 |
회사의 금발찌노예 | 400 | 도봉동 소형 아파트 |
회사의 상급 노예 | 1,000 | 성내상가 1층 |
회사의 고급 노예 | 2,000 | 신월동 32평 아파트 |
회사의 노예장 | 4,000 | 강남 오피스텔 |
먹고 살만 해졌나[13] | 1.04만 | 봉천동 50평 아파트 |
월천족 | 1.74만 | 상봉동 4층 상가주택 |
경제적 자유인 | 3만 | 신대방 4층 다가구주택 |
부자로의 길 | 3.6만 | 도곡동 초고층 아파트 |
일반인이 생각하는 부자 | 5만 | 신림 6층 다가구주택 |
대한민국 상위 1% | 7만 | 성북동 고급 단독주택 |
강남 건물주 | 9만 | 청담동 5층 빌딩 |
부동산 큰 손 | 14만 | 한남동 고급 빌라 |
부자들이 인정하는 부자 | 35만 | 교대 14층 빌딩 |
지방시 지주 | 78만 | 대치동 21층 빌딩 |
절대적 부자 | 146만 | 을지로 35층 빌딩 |
재력가 | 740만 | 여의도 41층 빌딩 |
대한민국 100대 재벌 | 2400만 | 여의도 초고층 빌딩 |
억만장자-1조 클럽 | 7000만 | 서초동 트리플렛 빌딩 |
대한민국 재벌 1위 | 2억 | 월드타워 빌딩 |
세계 최고 부동산 재벌 | 4억8000만 | 킹 타워 1km |
기업 사냥꾼 1급 | 6억7000만 | - |
4.3. 기업
일루미나티 이벤트를 보고 나면 생기는 주 수입원. 중반의 수익은 대부분 여기서 나온다고 보면 된다.기업의 특징은 부동산처럼 공실이 생기지 않아 수익이 일정량 이하로는 절대로 내려가지 않으며 오히려 평균 수익보다 많이 버는 게 일반적이다. 자세한것은 후술.
기본적으로 M&A(인수합병) 시도로 퍼센티지를 올리고, 100%가 되면 그 기업의 오너가 되어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인수합병은 최소 3%에서 많게는 6%까지 올라가며(최대 10%) 한번 시도할 때마다 다음 인수합병 때 드는 금액이 높아진다. 주의할 점이라면 쿨타임이 돌아올 때마다 M&A를 시도하면 기업 시가 총액이 고평가~거품가로 올라가서 안 그래도 인수합병 금액이 올라가는데 거기서 추가로 쓸데없이 더 내야 하는 상황이 생기므로 고평가가 됐다 싶으면 M&A를 중지하고 기다리도록 하자.
기업도 시가 총액이라는 이름으로 부동산과 비슷하게 시세가 존재하지만 기업을 팔 수는 없기 때문에 그냥 하한가에 시도하면 된다. 다만 기업의 하한가는 부동산과는 다르게 보기가 드무니 적정가라도 좀 낮아졌다 싶으면 구매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기업은 부실 경영과 추가 수익이 존재하며 부동산의 그것과는 비슷하면서 다르다.
부실 경영은 해결하지 않으면 벌어들이는 수익이 반토막나기 때문에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그 때문에 비서를 배치해놓으면 추가 수익보다 먼저 해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추가 수익은 부동산의 연체와 비슷한 위치이지만 차이점은 연체에 비해선 발생 빈도가 매우 높고 기본적으로 벌어들이는 수익보다는 무조건 높다는 특징이 있다.
기업 3개를 인수한 후, 세계정복 이벤트를 전부 보는 것으로 국가 기능이 해금된 상태라면 자기 전에 잠깐 켜두고 건물들을 되팔아서라도 몽골의 울기 지역을 저점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 금액인 264조를 모아주자. 울기 지역을 시작으로 몽골의 땅들을 대상으로 시세 차익으로 돈을 벌어두고 몽골에 건물 서너 채만 지어놔도 월세가 팍 뛰어서 수월해진다. 이후 국가 운영을 중심으로 하여 기업은 부담 안되는 선에서 천천히 M&A를 시도해주자.
중후반부의 스토리(제임스 이후)는 대부분 기업에서 나온다.
4.4. 국가
기업 체제에 들어간 후, '세계정복을 향하여' 스토리를 전부 보면 해금되는 컨텐츠이다. 한 국가는 6개 지역으로 나뉘며, 건물처럼, 상한/하한가가 존재하지만, 건물과 달리 판매시에는 구입 가격의 90%만을 받기 때문에 건물보다 차익으로 돈을 벌긴 조금 더 버겁다. 지역 구입시 거기다 기본 가격도 제일 값싼 몽골의 울기 지역도 1%당 저점 기준 264조이기 때문에 해당 컨텐츠를 처음 해금한 시점에서는 손가락만 빨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업 사냥꾼 4급만 넘어가도 M&A 비용이 어마무시해지므로 차라리 264조를 모아서 몽골 땅 구매를 시도하자. 이후 시세 차익으로 조금씩 벌고 건물 몇 채 지어주다 보면 건물 임대료나 기업 수익은 푼돈으로 만들어버릴 정도로 상당한 돈을 벌어들이기 시작한다.또한 환생보너스 등으로 얻은 보너스 건물 수가 본격적으로 능력을 발휘하는 시점이다
만약 국가에서 시세차익으로 돈을 벌것이라면 반드시 최저가격에 사고 최고가격에 팔아야 한다. 토지의 판매가는 구매가의 90%이기 때문에 화살표 하나로는 돈벌기 어렵다.
각 국가마다 거래 쿨타임이 은근 성가신 데다 24시간 폰만 보고 있을수 없는 노릇이라 땅값이 저점에 도달할 경우 월초마다 구매해 주는 자동 구입할 수 있는 기능이 존재한다. 가격은 1보석당 15회, 10보석당 150회, 100보석당 1500회. 국가 전체 토지 1%를 구입할 때마다 국가에 건물을 세워 추가 소득을 얻을 수 있으며 국가 내 한 토지를 100% 구입 했을 경우 금이 유입된다.
금은 기업 네술레 인수 이후 해금되는 세력 정복에 사용된다.
4.5. 세력
각국의 중앙은행과 여러 국제기구에서 일루미나티를 몰아내는 시스템이다. 국가 시스템과는 별개로 가기 때문에 땅을 다 방만호에게 먹힌 나라가 중앙은행은 멀쩡히 살아있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1. 북한 중앙은행
- 2. 도미니카 공화국 중앙은행
- 3. 헝가리 중앙은행
- 4. 핀란드 중앙은행
- 5. 이스라엘 중앙은행
- 6. 세계보건기구
- 7. 태국은행
- 8. 벨기에 국립은행
- 9. 스위스 국립은행
- 10.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
- 11. 튀르키예 공화국 중앙은행
- 12. 인도네시아은행
- 13. 전미 총기 협회(NRA)
- 14. 멕시코은행
- 15. 러시아연방 중앙은행
- 16. 미국 연방수사국(FBI)
4.6. 우주
4.7. 능력
4.7.1. 부업 하기
4.7.2. 부동산 광고
4.7.2.1. 비서 버프
4.7.3. 시간과 잉여
4.7.4. 연금술
4.8. 환생
자본이 어느정도에 도달하면 환생이 가능하며 총 자산 + 기부금의 합산에 따라 아래 표대로 보상으로 받는 보석의 수, 시작 자금이 오른다. 128조 이상은 최대 건물 수의 보너스도 존재한다. 하지만 후반 조단위 가격 건물들이 전부 2천일에 가까운 쿨타임을 자랑하기 때문에 건물 갯수도 못 다 채우고 기업 이익이 건물 임대료를 아득히 추월하므로 일부러 환생할 필요는 없...었으나 기업 이후의 국가 단계의 주 수입원인 국가 건물까지 개수를 올려주므로 어느 정도까지(약 200개=자산 128조 8번)는 강요된다. 특히 국가 건물은 부동산 후반부처럼 쿨타임이 그렇게 길지도 않고 토지를 구매할 때 같이 구매할 수도 있어 해당 구간 수입이 건물 개수에 정비례하다시피 한다.
비서의 건물관리 능력 또한 마찬가지로 국가 건물에 반영되긴 하지만 애초에 초창기처럼 광고 보석이 360일(360초)마다 리필되지 않고 1회 광고시마다 1일씩 늘어나게 되어 무과금 입장에선 광고작도 어느 시점에선 한계가 오기에[14] 보석 수급 측면에서도 결국 어느 정도 비서들을 해금할때까지 128조(대략 기업 시작 즈음)에서 리셋을 반복할 수 밖에 없다. 꽤 지루한 작업을 강요당하고 있는 상황.
금액 | 보석 | 건물수 | 초기자본 |
5억 | 3개 | 증가 없음. | 2억 |
10억 | 6개 | 4억 | |
20억 | 9개 | 6억 | |
30억 | 12개 | 8억 | |
40억 | 15개 | 10억 | |
60억 | 18개 | 12억 | |
80억 | 21개 | 14억 | |
100억 | 24개 | 16억 | |
150억 | 27개 | 18억 | |
300억 | 30개 | 20억 | |
500억 | 33개 | 22억 | |
1000억 | 36개 | 24억 | |
2000억 | 39개 | 26억 | |
5000억 | 42개 | 28억 | |
1조 | 45개 | 30억 | |
2조 | 48개 | 32억 | |
5조 | 51개 | 34억 | |
10조 | 54개 | 36억 | |
15조 | 57개 | 38억 | |
20조 | 60개 | 40억 | |
50조 | 63개 | 42억 | |
100조 | 63개 | 44억 | |
128조 이상 | 66개 | 25개 | 44억 |
4.9. 비서
인게임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세입자를 비서로 고용할 수 있다고 뜨는데, 이때 그 세입자를 비서 탭에서 고용 가능하다. 비서 고용의 한계는 없으며 각각의 비서들은 고유의 연봉이 있으나 환생 직후라서 월세가 연봉 이하인 상황이 아니라면 고용 가능한 비서를 전부 고용하는 게 좋다. 비서는 기본적으로 연체된 월세나 수리 요청을 대신 받아주고 다이아로 승급을 진행하면 거래시간까지 감소시켜주기에 시세 차익으로 돈버는 유저들도 필수로 고용한다.또한 중반의 수입을 책임지는 기업을 관리할 때도 빛을 발한다. 기업은 추가수익으로 짭짤하게 벌 수 있는데 적절하게 투자한 기업에다 비서를 몰아두면 재깍재깍 추가 수익을 받아내서 평균 수익의 두배를 벌어들이는 걸 볼 수 있다. 가끔 발생하는 부실 경영도 우선도가 높게 잡혀있어 본말이 전도되는 상황도 막을 수 있다.
반지하 소녀 이유라를 제외하면 모두 보석으로 구매해야 한다. 환생을 할 땐 현재 비서들을 데리고 가거나 아예 스토리를 초기화하는 선택지가 있다. 대부분의 유저는 거래 쿨타임 감소 등을 이유로 그대로 데리고 가지만 보석으로 구매한 비서의 정보가 사라지는 건 아니기 때문에 비서가 급하지 않고 스토리를 다시 보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보통 후자를 고른다. 비서의 능력은 대인업무 능력, 건물 관리능력, 거래시간 감소가 있으며 각각 순서대로 시간당 민원 처리, 최대 건물수 증가, 거래 후 거래 제한 시간 감소등이다.
모든 비서는 다이아를 사용하여 승급, 스킨 구매가 가능하며 승급시에 강화되는 능력은 대인업무 쿨타임 감소, 최대 관리 건물 수 증가, 거래시간 감소가 있다. 승급 횟수에 제한은 없으나 거래 시간 감소량는 최대 70%이다. 대인업무 능력은 업그레이드를 하면 할수록 감소량이 적어지며, 건물 관리 능력은 업그레이드를 하면 할수록 증가량이 커진다.[15]
스킨의 경우 해당 스킨 착용시 대사가 변경 + 스킨마다의 능력[16]이 있으며 해당 스킨을 장착하지 않아도, 환생때 스토리를 초기화해도 이 효과는 영구 지속된다.
미연시의 요소로 인해 각 등장인물과의 스토리 진행 중, 이벤트가 발생하며 선택지를 고를 수 있다. 등장인물에게 도움이 될만한 선택지를 고르면 된다. 만약 잘못된 선택지를 고르게 되면, 해당 인물과의 사이가 멀어지며 더 이상 스토리 진행이 되지 않는다. 이 경우 해당 비서 목록에서 해당 비서를 선택하고 다이아 20개를 지불해 사이가 멀어지기 이전의 시간으로 돌아가야 한다. 스토리 진행으로나 금전적으로나 손해를 보니 주의할 것. 다른 선택지의 내용이 궁금할 경우 정상적으로 진행한 뒤, 비서 항목에서 진행이 끝난 스토리 중 원하는 스토리를 다시 볼 수 있으니 그 때 선택해보자. 물론 이미 지나간 스토리이므로 선택지가 미치는 영향은 없다.
5. 플레이 팁
5.1. 과금
- 무한의 보석(3만 3천원): 광고 없이 보석을 획득하며, 쿨타임이 5년마다 1일씩 감소한다.
- 자동 보석 획득(7만 7천원): 쿨타임이 지날때마다 보석을 자동 획득한다. 보너스로 보석 3천개가 지급된다.
5.2. 부동산
- 연체된 월세는 안 받아도 손해는 없지만 수리 요청은 재깍재깍 받아야 한다. 수리 요청을 방치하면 공실이 생겨버리고, 수리를 해주면 공실이 무조건 1채 줄어든다. 비서는 연체된 월세를 먼저 받으니 비서 믿고 놔뒀다간 공실이 수십 채나 생길 수도 있다.
- 돈은 놀리지 않는 것이 좋다. 저평가인 건물들을 죄다 사두면 월세도 받아먹을 수 있고 나중에 상한가에 다시 되팔 수도 있다.
- 후반에 가면 거래시간이 최대 3000일까지 증가하므로 월세의 비중이 커진다.
- 게임을 계속 보면서 광고를 돌릴 수 있다면, 시간과 잉여의 방 버프를 켜두도록 하자. 이 버프는 광고 쿨타임도 2배로 빨리 지나가게 해 주기 때문에 시간 맞춰 광고를 봐준다면 시간과 잉여의 방을 풀로 돌려도 버프 돌릴 보석을 벌 수 있기 때문에 건물->기업 체제로 넘어갈 때 상당한 도움이 된다.
5.3. 기업
- 기업은 시기상으론 국가보다 먼저 나오지만 기업을 뚫었다면 국가로 바로 넘어가는게 좋다. 인지도가 6.5억 가량 되는 시점을 추천한다고 한다. M&A에 드는 비용은 부동산으로 감당하기엔 상당히 비싸고 인수를 했다 하더라도 투자라는 변수가 있어 기업을 들어섰다면 국가를 먼저 뚫는다는 느낌으로 운용하자.
- 기업 투자레벨은 15레벨, 많아봤자 20레벨정도가 적당하다.[17] 그 이상은 투자비용 대비 수익상승률이 적다.
- 기업은 시세가 같아도 시가총액이 변하기 때문에 인수 직후에는 잠깐 시간을 내서 평균 시총과 최저 시총을 대략적으로 파악해두는것이 좋다. 특히 기업은 저평가를 보기 어렵기 때문에 더더욱 필요하다.
5.4. 국가
- 국가는 동일 시세일시 판매가가 구매가의 90%이기 때문에 반드시 저점(빨간 화살표 2개)에 사서 고점(초록 화살표 2개)에 팔아야한다. 화살표 한개로는 이익이 매우 적다.
- 건물 투자는 구매한 땅 위에 고비용의 건물을 짓는것인데 한번 지은건물은 땅을 다 팔아도 절대로 사라지지 않고 월세를 내놓으니 시세차익으로 돈을 번다 하더라도 이부분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6.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대건물주/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7. 이벤트
7.1. 스토리 앨범
7.2. 부동산 이벤트
7.3. 세력 이벤트
7.4. 멀티버스
8. 오프닝 문구
게임 시작시 돈과 관련된 명언이나 재미있는 문구들을 보여 준다.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빌딩 부자가 되었나.
- 빌딩부자들
- 빌딩부자들
회복의 유일한 길은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부동산으로 시작하라
아, 그거? 아버지 피땀으로 부자 놀이하는 애들 때문에 좋은 부자들까지 숨죽이고 사는 거야.
착한 부자가 나 부자다... 하고 살게 해줘야지
그래야 열심히 일해서 정직하게 부자 될 희망을 좀 가져보잖아.
- 공공의 적, 강철중
착한 부자가 나 부자다... 하고 살게 해줘야지
그래야 열심히 일해서 정직하게 부자 될 희망을 좀 가져보잖아.
- 공공의 적, 강철중
대출은 내가 내고, 이자는 세입자가 갚는다.
부동산 살 때 친구에게 묻지마라. 최대의 적이 된다.
사서 부자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해줄 친구가 몇이나 될까?
사서 부자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해줄 친구가 몇이나 될까?
인생 철학이 무엇입니까 ? 좌우명이 무엇입니까 ?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꿈을 사랑하라.
꿈을 갖고 살자.
- 빌딩부자들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꿈을 사랑하라.
꿈을 갖고 살자.
- 빌딩부자들
누구에게나 재능은 있다. 하지만 재능은 그것을 발휘할 적당한 자리를 찾아야 비로소 빛을 발한다. 그리고 적당한 자리란 자신이 별로 애쓰지 않아도 있을 수 있는 곳을 말한다.
- 스가노 타이조
- 스가노 타이조
얼마나 골치 썩었는지 알아요?
임대업이 쉬운줄 알아요?
쓰레기 산더미같이 샇아두고 가는 사람
그러면 그거 60~70만원 주고 우리가 다 치웁니다.
세금도 어마어마해요. 재산세만 몇천만원 나와요.
- 가로수길 건물주
임대업이 쉬운줄 알아요?
쓰레기 산더미같이 샇아두고 가는 사람
그러면 그거 60~70만원 주고 우리가 다 치웁니다.
세금도 어마어마해요. 재산세만 몇천만원 나와요.
- 가로수길 건물주
일 안하니까 어떠세요?
일 안하고 그냥 시간 보내면 지루하기는 해도 편하지 그냥...
- 가로수길 건물주
일 안하고 그냥 시간 보내면 지루하기는 해도 편하지 그냥...
- 가로수길 건물주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투자를 하고 그것을 몇 배로 불리는 행위,
즉 갬블(gamble)과 같은 행위는 선(善)이다.
- 다니오카 이치로 [비즈니스는 갬블이다]
즉 갬블(gamble)과 같은 행위는 선(善)이다.
- 다니오카 이치로 [비즈니스는 갬블이다]
9. 기타
- 일루미나티가 모티브인 일루미나이티라는 기업이 세계를 뒤에서 주무르는 뒷세계의 주인처럼 묘사되어 있다.
- 언제부턴가 광고 시청이 끝난 뒤 X버튼을 누르거나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도 인게임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버그가 생겼는데, 이 경우 게임에서 빠져나온 뒤 대건물주 아이콘을 클릭해 다시 들어가면 보석이 입금되어 있다. 다만 이전에 실행한 앱 항목에서 지우면 다시 광고를 봐야 한다.
-
의외로 크랙판이 거의 없는 게임이다. 여전히 업데이트 중이라 크랙판을 쓸려면 그 크랙판을 계속 업데이트 해서 배포해주는 짓을 반복해야 해서 그런다고 카더라.
근데 이건 어떻게 아는데국내 게임이다보니 제작자들이 저작권 등 소송을 우려해 꺼리는 점도 한몫한다. - 아예 구글 로그인, 클라우드 세이브가 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가장 큰 문제는 개발자인 프리데브 본인도 이 버그를 알고 있으며 제대로된 답변도 해결도 하지 않은채로 과금 패키지를 팔면서 스토리추가 패치나 내놓고 있다는 것이다.
- 월세를 받는것보다 시세차익을 노리는게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이름은 대건물주인데 실상은 부동산 투기 게임이나 다름없다. 또한 국가를 넘어 행성 등 고인물 유저를 위한 시스템은 마련해도 새로 유입되는 유저들이 정착할 수 있는 시스템은 없고, 건물을 제대로 관리하려면 비서가 필수적인데 이유라를 제외하면 모두 보석이 필요한데다가 보석을 얻을 방법이 광고 아니면 현질로 제한되어있어 과금 유도가 심하다.
- 일러스트의 경우엔 모바일 게임이었지만 현재는 모든 컨텐츠를 상업적으로 이용 허락하며 배포한 성보 전생 쥬얼 세이버 [18] 에서 가져왔다.
[1]
참고로 미연시래봤자 선택지가 2지선다에다 딱 봐도 하면 안될 것 같은 선택지가 눈에 보인다.
[2]
혹시나 해서 첨언하자면 선택지는 무조건 세입자를 도와주는 방향으로 진행하면 된다. 돈이 빠져나가는 건 2억원에 인지도 1만을 올려주는 일회성 혜자 이벤트밖에 없으니 부담없이 진행하면 된다.
[3]
최후반에는 무려 우주까지 손을 댄다..
[4]
국가 토지는 120%.
[5]
어차피 나중에는 건물 거래일이 기본 1000일 이상이 되므로 비싸도 거래 가능하면 그냥 사는 게 좋다.
[6]
국가 토지의 경우 80%
[7]
실제 건물 가격은 감정가의 70%~130%를 왔다갔다한다.
[8]
감정가 기준
[9]
월세÷감정가 값을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계산. 상위 건물로 갈수록 효율이 낮아지는 걸 알 수 있다.
[10]
감정가의 일정 수준까지 대출 가능 액수. 상위 건물로 갈수록 대출 가능 금액 비중이 낮아지는 걸 알 수 있다.
[11]
비서의 구매 쿨타임 버프를 받지 않는 상태에서의 구매시 쿨타임을 기준으로 한다. 판매시에는 쿨타임 절반.
[12]
5만원당 인지도 1.
[13]
이때까지 퇴사하지 않는다면, 권고사직을 당했다고 나오나 실상은 그냥 해고이다.
[14]
3만 3천원짜리 "무한의 보석"을 사면 5년마다 쿨타임이 1일씩 감소하므로 이걸 이용할 수는 있다.
[15]
이론상 대인 업무 능력 ss등급인 루체 기준으로 265급이 넘어가면 대인업무 쿨타임이 0.00초이다.
[16]
보통 기본 비서가 들고 있는 3가지 능력 중 하나가 일정량 오른다. 일부 스킨은 특수하게 1단계인 건물 구입이 아닌 2단계인 기업 인수때 발동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17]
보통 기업 인수를 끝내고 15레벨은 필수로 찍는다. 그리고 나중에 여유가 되면 20렙을 찍으면 된다
[18]
최근 도메인이 팔린듯 하다 최근 링크가 다시 부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