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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경[1] |
<colbgcolor=gray><colcolor=white> 남문초등학교 南門初等學校 Nammun Elementary School |
|
설립 | 2002년 3월 1일 |
유형 | 초등학교 |
성별 | 남녀공학 |
형태 | 공립 |
교장 | 김종명[2] |
교감 | 김OO |
대표문구 | 고운 심성을 지닌 어린이 |
교화 | 동백꽃 |
교목 | 느티나무 |
학생 수 | 1,100명 (남 638명, 여 462명)[기준] |
교직원 수 | 61명 (남 9명, 여 52명)[기준] |
관할 교육청 |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 |
주소 | 부산광역시 연제구 법원북로 23 ( 거제동) |
홈페이지 |
[clearfix]
1. 개요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에 위치한 공립 초등학교. 2002년에 개교하였다.이름은 옛 성터인 남문성에서 따왔다.
2. 학교 연혁
2022.9.27 제23회 부산119소방동요대회 대상2022.4.20 2022학년도 첫 학급회의 (부장:8명,선출된 임원 30명 (결석 7명)
2020.02.21 제18회 졸업식(8개 학급, 남 : 165명, 여 : 96명, 계 : 261명)[5]
2019.11.19 교육감-연제구 지역 학부모 교육정책 간담회 개최
2019.11.06 방과후학교 꿈자람 성과발표회
2019.10.10 남문초 사랑나눔 바자회
2019.09.09 도서관 개관식(도서관 현대화 사업)
2019.09.04 6학년 수학여행(4.~6.) 서울 경기 일원
2019.07.26 아빠와 자녀가 함께 하는 한밤의 영화제 개최
2019.07.03 제20회 부산119소방동요대회 대상
2019.06.26 전교어린이회 임원단 충렬사 방문
2019.06.03 학부모회 행복한 등굣길을 위한 하이파이브데이 행사
2019.05.07 6학년 글로벌빌리지 입소 (7.~8.)
2019.04.26 2019학년도 청소년단체 합동선서식
2019.03.14 학급 및 전교임원 선출
2019.03.04 입학식 (남 86명 여 71명 총 157명)
2019.02.21 제17회 졸업식(8개 학급, 남 128명, 여 103명, 계 231명 누계 3525명)
2018.10.01 교실 공기정화장치 설치 완료
2018.09.16 2018년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여초부 줄넘기 2위
2018.07.25 학교 복도중창공사 실시(~8.31.)
2018.06.26 제19회 부산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 금상 수상
2018.06.23 제11회 연제어린이 독서골든벨 대회 골든벨 상 수상
2018.06.23 2018년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여초부 줄넘기 우승
2018.06.06 2018년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남초부 풋살 우승
2018.06.02 2018년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남초부 농구 3위
2018.04.27 제8회 유니세프와 다문화 어린이가 함께하는 예능발표회 남문합창단 공연
2018.03.02 입학식 (7개학급, 남131명, 여101명, 계232명)
2018.02.20 제16회 졸업식(8개 학급, 남 : 136명, 여 : 99명, 계 : 235명)
2017.12.26 포항지진 피해주민 돕기 성금모금 전달
2017.12.20 2017학년도 학교경영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2017.12.12 급식실 개소식 (급식실 현대화사업)
2017.10.18 제18회 전국119 소방동요 경연대회 남문합창단 금상 수상
2017.08.29 제9회 부산교대·KNN 수학창의력 대회 단체 우수상
2017.05.27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 자유형 100m 동메달 (4학년 강지예)
2017.03.15 제7회 유니세프와 다문화 어린이가 함께하는 예능발표회 참가(남문합창단)
2017.03.02 입학식(남 94명, 여 88명, 계 182명)
2017.03.01 보건실 현대화사업
2014.03.03 입학식
3. 학교 상징
3.1. 교목 및 교화
교목 | 교화 |
느티나무 | 동백꽃[6] |
3.2. 교가
남문초등학교 교가
찬란한 아침 햇살 솟아오르고
푸른 숲 밝은 향기 피어오르듯
새롭게 자라나는 우리 여기에
옛성의 높은 기상 갈고닦아서
고운 꿈 펼치리 남문 어린이
영원히 빛나리 우리 남문교
찬란한 아침 햇살 솟아오르고
푸른 숲 밝은 향기 피어오르듯
새롭게 자라나는 우리 여기에
옛성의 높은 기상 갈고닦아서
고운 꿈 펼치리 남문 어린이
영원히 빛나리 우리 남문교
4. 시설
4.1. 1층
남문초 건물의 1층이다.
- 우선 주 출구가 있으며 길을 따라서(오르막길이다.) 정문으로 갈 수 있다. 정문(중앙 현관)에는 큰 파노라마가 있는데, 모 학부모회장이 기부한 것이다. 길 옆에는 남문초 조형물들이 있으나 거의 다 낡았다. 지도에서 보다시피 길과 이어진 조회대도 있다. 정문 옆에는 전 학년 대상의 신발장이 있긴 한데 학교에서 입학할 때 실내화 주머니를 나누어주므로 필요 없다.[7]
- 운동장이 있으며 농구골대, 축구골대, 운동 기구들과 정자(亭子)가 있다.[8] 운동장은 앞서 말한 길과 비교하여 파여 있으며 그들 사이로 스탠드(계단)이 3~4층 있다. 스탠드의 한 층 높이는 높으므로 교내 운동회나 체육 시간에 의자의 용도로도 쓴다. 운동 기구들에는 지도에서 왼쪽부터 순서대로 구름사다리, 늑목, 철봉(3개의 높이가 있다.), 모래사장, 놀이터에서 볼 수 있는 각종 놀이기구들이 있다.
- 1학년 교실이 있으며 6개의 교실이 있다.[9] 또한 초록마당이 1학년 쪽 복도 바깥에 있는데 쉬는 시간과 점심 시간, 방과후 시간에 오픈하여 놀게 해준다. 그러나 대부분 1학년들이 사용하며 안전성을 이유로 다른 학년의 사용을 금지한다. 주로 줄넘기나 단거리 술래잡기, 숨바꼭질을 한다.[10] 담이 있긴 한데 넘어서 급식실이나 이웃한 쌍용스윗닷홈 쪽으로 갈 수도 있다.
- 급식실이 있다. 급식 조리실은 그림에서는 못 그렸지만 초록마당 옆에 있으며, 1학년과 2학년이 이곳에서 식사한다.[11][12] 약 10~13개 정도의 엄청 긴 테이블이 있으며(그림 기준 세로 방향으로 배열됨) 양측에서 의자가 수십 개 있다. 원형 의자인데 스프링 같은 게 있어서 삐걱삐걱대는 스프링 소리가 굉장히 많이 들린다. 각 테이블의 가장 끝 부분에는 주요 음악가들의 이름(리스트, 모차르트 등)이 붙은 피아노실이 있는데 이것은 피아노 방과후에서 사용한다. 한 방에 피아노 1개가 들어 있다.
- 행정실을 비롯한 교장실, 보건실, 회계실이 1층에 위치해 있다. 이처럼 꽤 많은 학교의 중추 시설이 죄다 1층에 있는데 이것은 접근성 때문에. 보건실은 독감 유행이나 몸이 아플 때 자주 갔었는데, 이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한 명도 빠짐없이 마스크를 끼는지라 그런 거 없다.[13][14] 보건실에는 전기장판이 있는 침대 2개가 있는데 대부분 아픈 아이를 그곳에 눕힌다. 교장실은 몇 번 들어갈 이유가 없겠지만, 교장실 문에 교장의 외출 유무 등을 걸어놓는다. 그리고 도대체 왜인지 모르겠지만 신체 검사를 할 때 키와 몸무게를 회계실 안에서 줄서서 잰다. 교장실 앞 복도 쪽에는 남문초의 각종 수상 실적(트로피)와 연표, 역대 교장들의 사진과 공적, 타임 캡슐을 넣어 놓은 긴 서랍이 있다. 복도의 맨 끝에는 돌봄 교실이 있다. 참고로 돌봄 교실은 방과후에 1-1반과 1-2반에서도 운영한다.
- 행정실 복도 쪽 맨 끝에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있고, 지하와 남이마당으로 내려가는 계단도 있다.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은 상당히 길고, 대리석으로 만든 계단이며 칸 수가 많다.(대신 높이가 낮음)
4.2. 2층
4.3. 3층
4.4. 4층
4.5. 5층
4.6. 그 외(옥상과 지하)
2021년에 옥상을 단장하고 5,6학년들에게 개방했다. 현재는 6학년만 출입 가능하다. 화, 목에는 5학년도 출입 가능하다.5.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5.1. 버스
||<-2><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000,#dddddd><tablebgcolor=#ffffff,#191919> 남문초.연제우체국(13135·13140) ||
일반 | |
마을 |
||<-2><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000,#dddddd><tablebgcolor=#ffffff,#191919> 여명중학교(06132·06133) ||
일반 | |
마을 |
||<-2><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000,#dddddd><tablebgcolor=#ffffff,#191919> 창신초등학교(13019·13143) ||
일반 |
5.2. 도시철도
6. 여담
- 남학생은 99%[16] 여명중학교로 가게 된다. 근데 여명중학교가 명문이라 알려져 있어 6학년 말이 되면 전학생이 4~5명이나 오는 광경[17] (주로 남학생)을 볼 수 있다.[18] 여학생은 거제여자중학교 또는 이사벨중학교이며 2개로 나뉘는지라 중학교 배정 발표일 여학생들은 눈물바다가 된다.
- 리딩게이트를 적극 지원하였으나 뜸해졌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영어독서실이 없어지고[19] 3D 프린터실이 생겼다고 하니... 그래서 반 전체 점수가 몇 점[20]을 넘으면 사탕도 한껏 뿌려주는 이벤트도 하고 했다. 리딩게이트에는 학교 단위의 토탈(역대 누적 점수)과 월간 점수 랭킹도 있는데, 대회 기간이라면 월말에 1~5등이 기본적으로 1500포인트를 넘는다. 2015년 하반기에는 3000점도 나왔다.[21] 참고로 이미 남문초등학교를 졸업한 이의 포인트는 남문초등학교 랭킹에 뜨지 않으니, 선배들의 행적을 보고 싶다면 명예의 전당 칸에 들어가자. 대회 랭킹에서도 남문초등학교 학생들의 이름이 많이 올라가 있을 것이다.
[22]
* 1학년, 3학년과 5학년(홀수 학년)의 1반과 2반은 벽 한쪽에 있고 미닫이문 하나로 더 분리되어 있다. 접근성이 조금 떨어지긴 한데 크게 상관은 없다. 보다시피 화장실이 남성에게 비교적 불리한 배치이다. 사실 몇 걸음 차이라 크게 차이는 없다.
* 1학년, 3학년과 5학년(홀수 학년)의 1반과 2반은 벽 한쪽에 있고 미닫이문 하나로 더 분리되어 있다. 접근성이 조금 떨어지긴 한데 크게 상관은 없다. 보다시피 화장실이 남성에게 비교적 불리한 배치이다. 사실 몇 걸음 차이라 크게 차이는 없다.
- 7반은 다른 1~6반과 분리된 외딴곳에 있다. 그래서 다들 7반은 제발 보내지 말아달라고 한다.
- 6학년 반 수가 자주 바뀐다. 2019년과 2020년은 8반까지 있었지만, 2021년(2008년생)에는 7반이 끝이었다. 23년에는 10반 까지 있었다
- 후문의 남문문구는 명실상부 인기이며 주기적으로 딱지(종이딱지 또는 고무딱지), 카드, 불량식품이나 매미자석 등이 유행할 때마다 내놓아[23] 떼돈을 버는듯 하다. 그래서 하교길에 그곳이 꽉 차 있는 경우가 많다.[24] 남문문구의 2층은 이들의 집으로 유추된다. 요즘에는 저학년도 스마트 기기로 노는 듯 하다. 다만 2019년 남문초등학교 옆의 연제우정청 건물 내에 대형 GS25가 입주하면서 많이들 그쪽으로 빠졌다. 상술된 시설-외부 시설 문단에도 서술되어 있다.
- 학예회, 운동회를 매년 가을에 개최한다. 격년(年)으로 학예회를 크게 열거나 운동회를 크게 열며, 만약 운동회를 크게 치렀다면 학예회는 간소하게 치르며, 학예회를 크게 치렀다면 운동회는 학년 단위로 작게 치른다. 운동회의 경우 크게 치를 때는 부산 아시아드 보조 경기장에서 치르고, 작게 치른다면 1~2개의 학년이 함께 학교 운동장에서 한다. 학예회는 대형과 소형의 차이가 별로 없는데, 학부모 초청의 유무이다. 2020년부터 운동회가 힐링스포츠대회로 바뀌었다
-
최근 교목이 대나무로 변경될수도 있는데 교장이 2023년 2/10의 졸업식에서 학생들에게 대나무와 관련된말을 많이 하였다. 대나무는 곧게뻗으며.... 마디가생기고....등등 느티나무에 관한 말은 하지 않고 대나무의 마디라생각... 대나무는 옛 선비.... 등등의 말을 하였기에 곧 교목이 느티나무에서 대나무로 변경될수도 있지만 확실하진 않다. 그냥 대나무가 좋은걸지도
- 현장체험학습과 외부 활동에 대해 서술하자면, 우선 6학년 1학기에 수학여행을 가며 이것은 상술되어 있다. 그리고 5학년 2학기에 당일 여행으로 경주시의 국립경주박물관과 불국사에 간다.[26] 2014학년 1학년은 그즈음 오픈된 삼정더파크에 갔었으나 하도 운영이 개판이라 폐장하였다. 6학년의 경우 외부 활동을 많이 가는데, 역대 기록을 보면 4월에 글로벌빌리지에 가고(2~3일 연속, 매일 학교로 등교해서 버스로 간다.)[27] 그 외 가까운 부산교육대학교 내부에 연극 견학을 가는 경우도 있다. 일부 반은 부산법원경찰청으로 법원 견학도 간다.[28] 이동이 필요할 때는 7~8대에 달하는 버스를 대절한다.
- 합창부와 농구부가 선전하지만 아쉽게도 2019년에는 성과가 그리 좋지 못했다. 대신 2022년에 합창부가 대회에서 우승해왔다
-
매주 월요일[29] 아침 8시 40분~9시에 아침 방송을 진행한다. 진행은
회장,
부회장 등이 하며 대부분
학교폭력,
성폭력 등을 가르친다. 시작할 때는
교가를 제창하며 끝날 때 남문초등학교 합창부가 녹화한 영상을 따라서 노래를 부른다.
안 부른다.영상을 재탕할때도 많다
- 방송실에서는 매년 5학년 방송부원 7명을 뽑는다. 21년에는 남자가 3명이었고, 22년에는 2명, 23년에는 1명으로 남자 방송부원이 사라지고 있다. 방송부에서는 화요일 금요일 점심시간마다 케이팝 음악을 틀고 매일 아침에 동요를 튼다. 또 졸업식이나 입학식 때, 학예회 때 등등 다양한 행사에 조명과 음향장비등을 준비한다.
- 2019년에 방탄소년단이 팬 사인회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주최하였을 때, 이 학교 몇 명이[30] 지역 특별으로 사인회에 초청된 바가 있다.
- 대부분 한 학년에 6~9반이며 한 반에 27~32명이다.[31] 상술한 것처럼 남문초등학교는 남학생들에게 명문 여명중학교에 100% 진학할 수 있는 수단이다 보니 6학년 말에 다른 초등학교에서 많이 전학 오기 때문. 약 2016년부터 여학생과 남학생의 번호를 구별하였다.
- 방과후 체계가 잘 잡혀 있다. 운동[32], 교과[33], 악기[34], 기타 과목들[35] 등의 여러 방과후가 있으며 교장과 교감들도 이것을 인식하고 장려한다. 저학년에게 큐브, 외발자전거, 로봇, 영어, 악기가 유명하며 고학년으로 갈수록 농구, 축구 쪽으로 넘어간다. 아쉽게도, 고학년으로 갈수록 방과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지식도 적고 차라리 다들 학원을 가겠다는 편이라서 방과후에 잘 안 다닌다. 그러니 이걸 보는 학부모들도 방과후를 적당히 다니게 하자.[36] 참고로 방과후는 유료이며 외부에서 강사가 온다. 대부분 방과후 종목에 맞는[37] 특별실이나 반 교실으로 배정해 준다. 2개월 단위로 새로 신청하는데, 가끔 농구나 큐브, 로봇 등 굉장히 유명한 방과후라면 신청할 때 경쟁률 때문에 신청이 허락 안 될 수도 있다. 그리고 한 번 다녔다면 그 다음 2개월에 방과후 신청에서 우선 순위를 차지한다. 방과후는 동시(同時)에 하는 게 아니고 2시~3시부, 3시~4시부 등 시간을 나누어서 진행하며, 토요일부와 일요일 부 이런식으로 요일을 나누는 경우도 있다. 사람이 너무 몰린다면 로봇1, 로봇2 이렇게 반을 나눈다. 영어 같은 경우 (대부분 1학년 때) 단체 레벨 테스트를 쳐서 수준에 따라서 약 7단계의 각기 다른 반에 배정해준다. 로봇이나 영어 교재를 별도로 필요할 시에는 추가 요금을 내야 하며, 큐브의 경우 선생님께 따로 돈을 주면 정식 사이트에서 구매해 준다.[38] 참고로 상술한 남문초등학교의 명물 중에서 운동부(농구부, 축구부)도 방과후 소속이다.
-
2층과 3층에
콜렉트콜 전화기가 있다. 가끔 끊어진 경우도 있지만 곧 고쳐지며, 2017년부터 약 2년간 없어진 적 있다. 주로 폰이 없는 학생들(비교적 저학년이 많음)이 사용한다. 또 많이 사용하는 경우가 한 개 있는데, 예를 들어 학교 3교시에 국어 학습지가 필요한데 만약 지금이 1교시라 시간이 충분하다면 콜렉트콜으로 부모님께 전화하여 준비물 배달을 요청하기도 한다.
(대부분 수업 시작 전에 폰을 걷으므로 콜렉트콜이 유일한 통신 수단이다.) - 레이카운티가 건설되며 통학구역이 조정되어 이미 과밀학급인 학교에 학생들이 더 몰린다고 한다. 이에 따라 학부모회는 반대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39]
[1]
최소 2019년 이전의 사진이다. 2019년에 손이수 교장이, 이쪽을 바라보는 면의 5층에 '남문초등학교' 글자를 새겨 넣었고, 2020년에 건물을 대대적으로 새로 도색하였다.
[2]
2022년 부임
[기준]
2023년 학교 홈페이지 기준
[기준]
[5]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학부모의 교내 출입을 금지한 채 조촐하게 진행하였다.
[6]
상단의 정보 표시란에 있는, 남문초등학교의 로고에도 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 살아남는다고.
[7]
이제는 반 대상의 신발장이 전 교실 복도-교실을 잇는 벽에 박혀 있어(2019년의 대규모 공사) 그것을 주로 사용한다.
[8]
정자는 2021년에 말끔하게 새로 고쳤다.
[9]
그래서 1학년 7반이 있을 경우 동떨어져 2층에서 수업한다.
[10]
특히 점심시간에 사람이 굉장히 많아 놀이는 잘 된다-어지러워서 숨기 쉽기 때문.
[11]
돌아가면서 1학년 중 한 반은 자기 반에서 배식받는다.
[12]
3, 4, 5, 6학년은 각 반의 교실에서 식사한다.
[13]
보건쌤이 싸가지가 없어서이기도 한다. 아프고 가면 아프면 병원이나 가라는 식으로 얘기한다.
[14]
2020년 이전만 해도 시민의 방역 수준이 낮아서, 독감 걸렸음에도 당당히 마스크도 안 끼고 학교에 나왔다. 그러다가 5~10명이 조퇴하고 감염되었지만... 이미 말했듯이 이런 몰상식한 행동은 코로나19 이후 씻은 듯이 없어졌다.
[15]
상당히 멀다. 역에서 내려 10~15분 가량 걸어야 한다.
[16]
국제중학교에 가거나, 누나나 쌍둥이가 남녀공학에 가면 가끔 남자도 같이 붙여 주는 사례도 있기 때문에 100%는 아니다.
[17]
예로 한 반에 3명의 전학생이 오는 경우
[18]
명문 여명중학교로 확정적으로 갈 수 있는 남문초로 오려는 것이다.
[19]
아직 남아있다.
컴퓨터가 사라졌을 뿐
[20]
300점. 저학년의 경우 굉장히 쉽고(저학년은 다들 학부모가 영어를 시키기도 하고 다들 학원을 다니기보다는 리딩게이트와 방과후 등 자율학습으로 때울려고 한다.) 고학년이라도 꾸준히 하는 친구 3~4명만 있어도 충분히 달성한다.
[21]
그러니까 하루에 100포인트 정도를 했다는 셈. 생각보다는 쉬운데, 2B 레벨(평균 10점)이 대부분 10분 내에 끝난다는 것을 감안하면 2시간도 안 걸린다.
[22]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
[23]
품절도 많이 된다.
[24]
요즘은 장사하는모습이 거의 안보인다.
[25]
여느 학교가 그렇듯이 5월에 주최하는데 그 이유는 5월이 과학의 달이기 때문.
[26]
다보탑과
석가탑에 가며 불국사 안을 돌아다니며 숨겨진 이스터에그를 찾는 미션을 주기도 한다. 참고로 무슨 목판 뒤에 멧돼지? 그거 있을 것이다.
[27]
부산교육청 예하 학교에 재학 중인 모든 초6 학생들이 가야하는 곳이기 때문에 특이한 사항은 아니다.
[28]
가면 재판을 보기도 하는데 아닌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29]
월요일에
공휴일 등이 있어서 휴교했을 때는 그 주에 첫 번째 등교한 날.
[30]
주로 여학생.
[31]
6학년의 경우 34명에 달하기도 한다.
[32]
농구, 축구, 외발자전거
[33]
영어, 한국사, 수학
[34]
피아노, 클라리넷, 성악
[35]
큐브, 로봇, 컴퓨터
[36]
실제로 클라리넷, 피아노, 성악 등 아주 많은 방과후를 6년 동안 다닌 한 친구가 결국 성적 하위권으로 나락간 예시가 있다. 클라리넷 아마추어 수준으로 배워봤자 중학교나 고등학교 가서 음악 성적에 얼마나 도움되겠는가?
[37]
농구는 강당, 축구는 운동장, 외발 자전거는 후문의 남이마당, 영어 방과후는 영어실 등.
[38]
근데 그 정식 사이트라는 게 "짱쌤의 큐브교실"이라는 곳에서 운영하는데, 책은 좋지만 사이트는 큐브 덕후들에게는 절대 기피 대상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큐브 전문 카페나 커뮤니티에 물어봐서 값싸고 품질 좋은 사이트를 찾자.
[39]
남문초 뿐만 아니라 주위의
창신초같은 학교들에도 배정이 되지만, 워낙 학생의 수가 많은지라 주위 학교들에 배정을 한다 하더라도, 통학구역 조정은 불가피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