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호크(도미네이션즈)

나이트호크는 첫 번째 폭격 시 탐지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방공 시설의 공격을 받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다른 폭격기보다 훨씬 더 빨리 비행합니다.

The Nighthawk is undetectable on it's first bombing run and will not be attacked by air defenses. It flies much faster than most other bombers.

록히드의 스컹크 웍스 연구실이 설계한 F-117 나이트호크는 세계 최초의 스텔스 항공기이었습니다. 그 존재가 기밀이었기 때문에 배송 및 훈련 비행은 처음에는 밤에만 이루어졌습니다. 이 모델은 최초로 1981년에 비행했으며 결국 7년 후 대중에 공개되었습니다.

여러 기능 덕분에 나이트호크는 레이더에 보이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외부는 평평한 삼각 패널로 이루어져 있어서 보석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 들어오는 무선 전파를 반사하고 왜곡시킬 수 있습니다. 나이트호크의 스텔스 기능은 블랙 레이더 흡수 마감과 최소의 열 형상으로 더 향상되었습니다.

나이트호크는 1989년에 파나마 침공 시 미군과 함께 처음으로 전투에 참여했습니다. 나이트호크의 영광의 순간은 2년 후 걸프전에서 사담 후세인을 상대로 한 작전에서 주요한 역할을 했을 때입니다. 전투기로 정해져 있지만 실제로는 공대지 공격에서 폭격기로 사용되었습니다. 데뷔부터 2008년에 퇴역할 때까지 단 한 대의 F-117만 코소보 전쟁 기간 동안 유고슬라브 미사일에 의해 격추당해 전투에서 소실되었습니다.

Designed by Lockheed’s experimental Skunk Works division, the F-117 Nighthawk was the world’s first stealth aircraft. Its existence was such a closely guarded secret that deliveries and training flights were initially conducted only at night. The model was first flown in 1981 and finally revealed to the public seven years later.

Several features helped render the Nighthawk invisible to radar. The exterior consisted of flat triangular panels, giving it a unique gemlike shape that deflected and distorted incoming radio waves. Its stealth properties were further enhanced by a black radar-absorbent finish and a minimal heat signature.

The Nighthawk first entered combat alongside American forces during the invasion of Panama in 1989. Its hour of glory came during the Gulf War two years later, where it played a major role in the campaign against Saddam Hussein. While designated a fighter, it was actually used as a bomber in an air-to-ground attack capacity. From its debut until its retirement in 2008, only one F-117 was ever lost in combat, shot down by a Yugoslav missile during the Kosovo 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