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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2-22 10:53:33

나레인

1. 바이오메가의 등장인물2. 창궁의 파프너 EXODUS의 등장인물

1. 바이오메가의 등장인물

통칭 나레인 장군, 공중위생국의 우두머리.

처음엔 악역 보스로 보였지만, 중간보스급으로 추락했다가 사실은 우리편이 되는 묘한 테크 트리를 타는 양반.

기술문화유산부흥재단의 총주 니알디와는 어릴 적부터 아는 사이다.

소년시절 염력을 컨트롤하지 못한 채 엑소시스트의 악마 빙의자처럼 요양원에서 간호부들을 닥치는 대로 죽이고 있었다. 기술문화유산부흥재단에서 이를 데려가기 위해 파견된 요원 중 한 명이 소녀시절 니알디였다. 팔이 뜯겨나가면서도 나레인에게 다가가서는 괜찮다며 진정시킨 것을 보면 이 당시에는 니알디도 개념인이었을 것이다.

드론화에 저항하는 동아중공을 초토화시키고 드론화를 거부하는 인간들을 학살, 강제로 드론화하는 등 악행을 저지르지만 사실은...

인류총개환 계획을 수행할 생각 자체는 니알디와 같았으나 그 개환의 내용에 대해서 큰 차이를 보였다. 니알디가 모든 생명체를 금속체로 변환시키려고 한데 반해 나레인은 단순히 전인류를 불사자로 만들어 인구를 통제하려고 했던 것.
비대해진 뇌를 수용하기 위해 조류에 가까운 모습을 한 거대한 인조 생명체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원래는 니알디처럼 평범한 인간이었다.

니알디에 대항하기 위해 거대한 합성인간 신체를 만들어 거기로 자신의 뇌를 전사해 합성인간이 되며, 빌덴슈타인 박사가 여기에 N5S 바이러스까지 주입. 진짜 바이러스의 적응자가 되어 드론화한 인간을 인간으로 되돌릴 수 있는 신적인 능력을 얻는다. 그러나 니알디의 역사상중합체 살포 탓에 이미 드론에서 회복된 불사의 인간들로 인류를 대체한다는 나레인의 계획은 실패.

후엔 카노에 조, 미즈노에 조와 같이 이온 그린에게 물질을 접촉시켜 복물주를 발동시키려는, 니알디의 인류총개환을 저지하기 위해 맞서지만 니알디의 사념파를 이기지 못해 조종당하고, 뇌집파로 생존자들의 배에 공격을 가해 이온 그린의 씨가 퍼지게 만든다. 그러나 최후에 카노에 후유의 정신 간섭 덕에 순간 의식을 되찾으며, 대륙계류색으로 향하는 모든 이들을 뇌집파로 쓸어버리려는 니알디의 움직임을 방해해서[1] 니알디의 인류총개환을 저지하는데는 성공한다. 그러나 그때 나레인의 뇌집파로 지구가 관통돼버리고 복물주에 의한 지구개변은 이루어진다.

니알디의 목을 조르는 와중에 니알디가 쓰고있던 가면이 깨졌는데 미인이다 서로를 바라보며 과거를 회상한다. 기술문화유산부흥재단의 청년사원이었던 둘이 설립자 레프의 방에 들어가게되는데 니알디가 복물주에 접촉해버리면서 그녀의 능력 사물에서 사념 등을 읽어내는 능력이 그녀에게 영향을 끼치게 됐고 이것이 결국 모든 사건의 원인이 된 것이다.이게 다 쓸데없이 레프의 방문을 열어준 나레인 탓이다

2. 창궁의 파프너 EXODUS의 등장인물

파일:나레인 와이즈먼 보스1.jpg
풀네임은 나레인 와이즈먼 보스. 성우는 오오토모 류자부로.

인류군 총괄 본부 소속으로, 계급은 대장. 작중에선 주로 장군이라 불린다. 인류군 내에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온건파에 해당하는 듯. 작중 현재 시점에선 인류군 남아시아 함대에 속한 페르세우스 중대의 총지휘관이자, 인도 스리나가르의 아그라 기지의 사령관이기도 하다.

사상 최고령의 파프너 파일럿으로, 탑승기는 트론즈 모델의 육전형인 '산달폰'에 대형 빔포를 장비시킨 기체. 에메리와 같은 에스페란토에 가까이 가기 위해 부분 동화 실험을 받았는데, 에스페란토와 같은 힘은 못 얻었지만 미르 인자가 이식되어 마카베 인자를 주입받은 이들처럼 파프너를 조종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

에메리와 부하들을 데리고 타츠미야 섬으로 와 히노 미와가 스리나가르의 미르 아쇼카를 통해 새로 지구로 오고 있는 미르 알타이르와 교신을 해달라는 부탁을 했다. 마카베 후미히코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5화에 타츠미야 섬의 파견부대가 아그라 기지로 가게 된다.

10화에서 아자젤형 로드러너의 공격 때문에 기지가 괴멸당한 후, 아쇼카의 코어가 발견되었던 곳으로 가 다시 미르를 성장시켜 알타이르와 교신을 시도하기로 결정했다. 이 여정 중 방글라데시의 다카 기지에 들려 도움을 받으려고 했지만, 15화에서 다카 기지 측의 공격을 받자 신국련 상층부가 교전 규정 알파를 발령해 자신들을 죽이기로 결정했음을 알고는 계획을 변경, 페스툼들의 밀집지역을 지나 러시아 하바롭스크로 가기로 했다. 가급적 인류군과의 싸움을 피하기 위해 버러진 기지에서 물자를 얻고, 적의 코어를 빼앗으면서 전진하는 길을 선택한 것.

타츠미야 섬의 파견부대와 페르세우스 중대는 아르고스 소대 측이 자신들의 위치를 파악해 공작원을 보낸 것과 마카베 카즈키가 하늘에 또 다른 적이 있다고 말한 걸 근거로, 몰래 부활시킨 인공위성을 통해 신국제연합 상층부가 정보를 얻고 있고 이렇게 얻은 정보를 적이 알아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때문에 지하 통로를 통해 이동하기로 결정했다. 20화에서 더스틴 모건 일행이 그들이 있는 뉴베이징 기지에 도착했을 때, 나레인 일행은 너희들과 싸울 생각이 없고 재앙이 닥칠 테니 철수하라는 메시지를 광역 통신으로 나오게 해 적이 오도록 유도한 뒤 이들이 따라오지 못하도록 지하 통로 입구를 봉쇄했다. 그렇게 해 이들을 따돌릴 생각이었지만, 소용 없었기에 21화에서 기습당했다.

동화 현상 관련 약들이 다 떨어져 페르세우스 중대의 파프너 파일럿들이 한 두 명씩 결정화되어 사라지고, 러시아를 횡단하면서 겪게 된 추위와 굶주림으로 인해 피난민들이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계속 전진하던 나레인 측은 21화에서 타츠미야 섬이 이들과 합류하기 위해 이동 중이라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22화에서 간신히 섬과 합류한 후 밝혀진 것에 따르면, 그가 현재 목표로 하는 신천지는 예전에 신국제연합이 파괴한 제3 알비스인 와다츠미 섬.[2] 타츠미야 섬과 합류하기 전에 부하들 대부분을 잃은 탓인지, 와다츠미 섬을 찾은 후로 전투에 참가할 때는 콘도 켄지의 지휘를 받으며 타츠미야 섬의 파프너 부대와 같이 싸운다.

마지막화에서 아쇼카에게 다가가는 아자젤형 베이그란트를 막다가 동화 현상 말기로 결정화되어 사라진다.


[1] 대륙계류색이 아닌 정반대 방향, 즉 자신의 머리를 향해서 쏘게 만든 것 같다. 그 결과 지구까지 관통당한다. [2] 여담으로 22화에서 미나시로 오리히메를 만났을 때의 반응 때문에 로리콘 취급을 받았다(…). 사실 극중에서 별개의 미르가 한 곳에 모이면 서로를 동화하려 든다는 부분을 보여주기 위한 연출이었지만, 하필이면 그 놈의 손 모양 때문에... 작품이 진행되는 동안 인류군에서 얼마 안 되는 개념과 양식을 갖춘 지휘관이자 훌륭한 인격자로 대우 받던 어르신의 이미지가 순식간에 무너진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