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일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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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회의원 ( 경남 마산시 합포구) | ||||||||||||||||||||||||||||
선거구 개편 백찬기[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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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김호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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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조정 김호일[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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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조정 김호일[3] 배명국[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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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 김호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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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김정부 |
<colbgcolor=#EA5404><colcolor=#fff> 대한민국 제14-16대 국회의원 김호일 金浩一 | Kim Ho-il |
|
출생 | 1942년 12월 12일 ([age(1942-12-12)]세) |
경상남도 마산부 월영동 (現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
|
현직 |
경남세계무역센터 이사장 한국응용통계연구원 회장 한국향토문화진흥회 이사장 노인복지정책연구회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대한민국헌정회 노인복지정책위원회 위원장 |
본관 | 김해 김씨[6] |
호 | 덕화(德和) |
학력 |
월영초등학교 (졸업) 마산중학교 (졸업) 마산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 정치외교학 / 학사) |
소속 정당 |
|
의원 선수 | 3 |
의원 대수 | 14, 15, 16 |
경력 |
고려대학교 총무부장 겸 총학생회장(권한대행) 한나라당 사무부총장 한나라당 원내수석부총무 한나라당 해양수산위원장 신미래당 대표 국민의 힘 대표 한누리평화통일당 대표 친반평화통일당 대표 한국복지당 대표[7] 옥수강변풍림아이원 경로당 회장 한국성씨총연합회 회장 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연합회 명예회장 제18대 대한노인회장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 사회복지단체인이다. 제14-16대 국회의원, 제18대 대한노인회장을 역임하였다.2. 생애
1942년 경상남도 마산부 월영동[8] #에서 태어났다. 월영초등학교와 마산중학교, 마산고등학교(20회)를 졸업했다. 고3 당시 4.19 혁명을 직접 경험하였다. 이후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재학 중인 1965년 고려대학교 총무부장 겸 총학생회장(권한대행)으로서 6.3 항쟁에 참여하였다.1981년 민주한국당에서 당료로 근무하였다.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한국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마산시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한민주당 강삼재 후보와 민주정의당 우병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신민주공화당 후보로 경상남도 마산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통일민주당 백찬기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마산시 합포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 민주자유당에 입당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재선되었다. 1998년 한나라당 원내수석부총무에 임명되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이만기에게 밀려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하였으나, 당시 사무총장이었던 하순봉 의원을 주먹으로 치고, 공천자 선정 부당성을 부각시켜 # 결국 공천을 받아냈고, # 한나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9] 그러나 배우자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2002년 당선 무효가 되어, 하순봉을 주먹으로 치기까지 한 보람이 없어졌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마산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김정부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2007년 신미래당을 창당하여 이듬해 열린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 비례대표로 출마하였으나, 낙선과 동시에 득표율 2%에 미달되어 해산되었다. 2012년에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 힘을 창당했으나, 신미래당과 마찬가지로 선거 결과 득표율 2%에 미달되어 해산되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한누리평화통일당을 창당하였다.[10]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명을 바꾼 한국복지당 비례대표 후보 2번으로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2020년 10월 대한노인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
2023년 8월 김은경 노인 폄하 발언 논란이 발생하였을 때, 대한노인회 회장으로서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을 언론에 강하게 비판하였다. 그런데 이 논란으로 당시 민주당 국회의원 양이원영이 김은경 대신 사과를 하러 왔을 때는 양이원영과 명함을 교환한 뒤 대화를 시작하며 "내가 뺨을 때릴 수는 없고 명함이라도 때리고 시작하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자기 책상에 내려놓은 양이원영의 명함을 내리친 뒤 대화를 했다. 이후 논란이 계속되자 당사자 김은경이 직접 사과를 하기로 약속하여 직접 그의 사무실을 찾아가서 사과했는데, 이때는 당사자와 민주당 관계자들이 있고 취재하러 온 기자들이 촬영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천만 노인을 대표해서, 볼때기라도 한대 때려야 우리나라 노인분들 마음이 풀릴텐데, 내 손찌검을 할 수는 없으니, 사진이라도 한번 때려야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의자에서 일어나 미리 준비했던 김은경의 사진 판넬을 들더니 "정신차려!"를 3번 외치면서 사진의 김은경 얼굴을 손바닥으로 3번 때렸으며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은 과도한 대응이라며 김호일에 대해 비판했다.
2023년 12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으로 임명된 민경우의 "노인네들 빨리 돌아가셔라" 발언으로 논란이 발생하자 민경우 비대위원은 사과가 아닌 사퇴가 마땅하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즉각 사과해야 한다는 성명을 냈다. # 이후 한동훈이 직접 대한노인회에 찾아가 사과하자 이전과는 다르게 신속히 사퇴시키는 용단을 발휘해줘 고마왔다고 덕담도 주고 받으며 사과를 받아주었다.[11]
22대 총선을 앞둔 2024년 1월 18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갈등 이슈와 관련하여 노인 지하철 무상 이용 혜택 폐지 공약에 대해 그를 향해 "패륜아 정당을 만들겠다는 망나니 짓거리"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이어서 22일에는 "이준석이 결혼도 아직 안 하고 애를 키워본 일도 없고 가정 살림도 해본 일이 없고 정치권에 들어와 무위도식하다 보니까 세상 물정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헛소리를 남발한다" 라며 그를 비난했다. 이후 2024년 1월 26일, 김현정의 뉴스쇼에 이준석과 같이 출연하여 토론을 진행함과 동시에 이준석에게 본인의 지나친 언행에 대해 사과하였다.
2024년 8월, 제19대 대한노인회장 선거에서 17대 대한노인회장을 지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에 밀려 낙선하며 연임에 실패했다.
3. 비판 및 논란
3.1. 지역감정 조장 발언
1997년 6월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대선후보 경선 출마 선언 이후 PK 지역 지구당을 순방하는 자리에서 김호일은 " 호남과 충청도를 합쳐도 1천만명인데 비해 영남인은 1천3백만명이나 돼 영남이 단결하면 정권재창출은 문제가 없다'는 발언을 했다. 당시 이 전 총리는 이러한 발언에 우려를 표명했다. #1999년 1월 24일 한나라당 마산 집회에서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발언을 했다. 김호일은 “한일합섬 공장이 목포나 광주에 있었다면 폐쇄시켰겠느냐”고 주장했다. 또 “마산경제가 전부 작살이 나서 마산 사람들이 직장이 없어 마산역에 이렇게 모인 것”이라면서 “요새 출세하는 사람들은 다 고향이 비슷하더라.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해서 뭘 준비했나 했더니 ‘출세부’를 준비한 것 아닌가”고 비아냥댔다. #
대구지역 사회단체인 한국청년연합회 동서화합청년운동본부는 1999년 9월 지역감정을 조장한 정치인 중 하나로 김호일을 선정했다. #
3.2. 장애인 비하 발언
1997년 12월 9일 경상남도 함안군에서 열린 한나라당 이회창 대선후보 찬조연설에서 "걸음 걷는 것을 보면 좌우간에 말이지. 부전자전이라든가, 애들은 더 절뚝이는거야. 그 아들이 국회에 회의하러 오면, 자가용이 턱 대면 운전수하고 비서가 양쪽 문으로 몸을 숙여 겨우 겨우 부축해 내는 거야. 부자지간에 절뚝거리는 모습 보면 이주일이 하고 연예인들은 다 굶어죽겠네"라면서 김대중 후보와 김홍일 의원이 군사독재 시절 고문 후유증으로 얻은 장애를 비꼬았다. 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성명을 내고 "한나라당은 4백만 장애인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도록 공식사과와 함께 김의원은 모든 공직에서 사퇴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후 그는 "찬조연설도중 도가 지나친 경상도 사투리와 우리 지역정서상 흔히 사용하는 용어들이 튀어나와 듣는 이에 따라선 오해나 곡해가 있을 수 있는 사건이 발생하게 됐음을 심히 유감으로 생각하며, 김 의원에게 누가 된 점을 깊이 사죄드린다"라면서 김홍일 의원에게 사과했다. #
3.3. 하순봉 사무총장 폭행 사건
16대 총선을 앞둔 2000년 2월에는 공천에서 탈락했는데, 당시 하순봉 한나라당 사무총장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2000년 2월 18일 한나라당에서 대규모 공천 탈락 소식이 알려지자, 김호일 의원 등이 “내 의견 말할 기회를 달라!”고 고래고래 외치며 당무회의장 문을 걷어찼다. 잠시 후 뒷문이 열리고 하 총장의 모습이 보이자 김호일이 "하 총장 좀 봅시다"하자 하 총장이 내 빼자 김호일의원이 달려가 하 총장 앞으로 다가선 김호일은 주먹으로 한대 치고 걷어찼다. #
이 난리 끝에 공천을 받았다는게 압권. 16대 한나라당 공천은 '학살' 수준이 나오게 유명했는데 저 사건에도 불구 오히려 공천을 되찾았다.[12]
3.4. 한동훈에게 "광주 표 몰아줄게" 발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2024년 1월 3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민경우 전 비대위원의 노인 비하 발언을 사과하기 위해 대한노인회를 찾아가 면담하는 자리에서 한 위원장에게 "광주 부상자 회장에게 미리 이야기했다"며 "앞으로 협조 잘해라, 광주 표도 내가 몰아줄 것이다"라고 발언했다. #이 발언으로 인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신고당했다. #
3.5. 공직선거법 위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대한노인회 회원들에게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4년 3월 노인회의 각종 회의에서 동생인 김효진 한국응용통계연구원 이사장이 비례대표 후보자로 출마한 노인복지당 당보 등을 나눠주며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13] "노인회가 국회의원을 배출해야 한다"며 직원들에게 선거운동을 지시하고 지회장 등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지지를 호소했다고 한다.서울 성동경찰서는 2024년 6월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로 수사에 착수했고, 9월경 검찰에 송치했다.
4.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민주한국당| |
1981 - 1985 | 창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85 - 1987 | 탈당 |
[[제3세대당| |
1987 - 1988 | 입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88 | 탈당 |
[[신민주공화당| |
1988 - 1990 | 입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90 | 탈당 |
|
1990 - 1991 | 입당 |
|
1991 - 1992 | 합당[14]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92 | 탈당 |
[[민주자유당| |
1992 - 1995 | 입당 |
[[신한국당| |
1995 - 1997 | 당명 변경 |
|
1997 - 2004 | 합당[15]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04 - 2007 | 탈당 |
|
2007 - 2008 | 창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08 - 2012 | 정당 해산 |
[[국민의 힘(2012년)| |
2012 | 창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2 - 2016 | 정당 해산 |
[[한누리평화통일당|]] |
2016 | 창당 |
[[친반평화통일당|]] |
2016 | 당명 변경 |
[[한누리평화통일당|]] |
2016 - 2020 | 당명 변경 |
[[한국복지당|]] |
2020 - 2023 | 당명 변경 |
|
2023 - | 당명 변경 |
5. 선거 이력
<rowcolor=#fff>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1985 | 제12대 국회의원 선거 | 경남 마산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5,717 (7.92%) | 낙선 (5위) | |
1988 |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 경남 마산 갑 |
[[신민주공화당| |
27,648 (27.85%) | 낙선 (2위) | |
1992 |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 경남 마산 합포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3,040 (47.30%) | 당선 (1위) | 초선[16] |
1996 |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
[[신한국당| |
62,850 (67.00%) | 재선 | ||
2000 |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
|
45,946 (52.47%) | 3선[17] | ||
2004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 경남 마산 갑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6,307 (6.88%) | 낙선 (4위) | |
2006 |
상반기 재보궐선거 ( 국회의원) |
6,201 (14.33%) | 낙선 (3위) | |||
2008 |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 비례대표 |
|
12,122 (0.07%) | 낙선 | |
2020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한국복지당|]] |
19,159 (0.06%) | 낙선 (2번) |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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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남해·하동 | 김해시·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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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 창녕 | 합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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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하 | 황낙주 | 김호일 | 강삼재 | 허대범 | |
울산 중 | 울산 남 갑 | 울산 남 을 | 울산 울주 | ||
김태호 | 차수명 | 이규정 | 정몽준 | 권기술 | |
진주 갑 | 진주 을 | 김해 | |||
김재천 | 하순봉 | 김동욱 | 황성균 | 김영일 | |
밀양 | 거제 | 양산 | 의령·함안 | 산청·함양 | |
김용갑 | 김기춘 | 나오연 | 윤한도 | 권익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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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치 | 박명환 | 박주천 | 박범진 | 김기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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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 박명환 | 박주천 | 이신범 | 이우재 | |
서청원 | 박원홍 | 김덕룡 | 홍사덕 | 이회창 | |
맹형규 | 이부영 | 김중위 | 정의화 | 정문화 | |
김형오 | 정재문 | 김정수 | 박관용 | 이상희 | |
김무성 | 정형근 | 박종웅 | 김진재 | 김도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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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택 | 이재창 | 황규선 | 이해구 | 류종수 | |
함종한 | 최연희 | 박우병 | 이응선 | 김영준 | |
신경식 | 이상득 | 김일윤 | 임진출 | 임인배 | |
권오을 | 박시균 | 박헌기 | 이상배 | 신영국 | |
주진우 | 정창화 | 김찬우 | 김광원 | 김종하 | |
황낙주 | 김태호 | 권기술 | 김호일 | 강삼재 | |
하순봉 | 허대범 | 김동욱 | 황성균 | 김영일 | |
김용갑 | 김기춘 | 윤한도 | 나오연 | 박희태 | |
권익현 | 이강두 | 현경대 | 양정규 | 변정일 | |
김명윤 | 권영자 | 김수한 | 김덕 | 신영균 | |
박세환 | 전석홍 | 조웅규 | 오양순 | 황우여 | |
김영선 | 강용식 | 김찬진 | 김정숙 | 조익현 | |
안재홍 | 황승민 | 박창달 | 이중재 | 김홍신 | |
하경근 | 이형배 |
}}} }}}}}} |
[1]
마산시 갑 선거구의
제13대 국회의원 이다.
[2]
선거구 조정 후 마산시 합포구 선거구의
제15대 국회의원 이다.
[3]
선거구 조정 전 마산시 합포구 선거구의
제14대 국회의원 이다.
[4]
선거구 조정 전
진해시·창원군 선거구의
제14대 국회의원 이다.
[5]
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의원직 상실.
[6]
#
[7]
정확한 일자는 알 수 없으나, 언젠가부터 김호일의 아내인 이경열이 대표로 등록되어 있어, 현재는 대표직에서 물러난 듯 한다.
[8]
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9]
당시 이만기를 "한자로 자기 이름도 쓸 줄 모른다"고 비방하여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하기도 하였으나 이후 재판에서 무죄확정되었다.
[10]
이때도 결과는 득표율 2%에 미달되었으나, 다행히도 2014년
헌법재판소에서 득표율 미만 정당의 해산 부분에 위헌 결정이 내려져 해산은 면했다.
[11]
대화 내용을 보면 위의 김은경과는 달리 하루 만에 빠르게 와서 사과를 했고 민경우 또한 해당 논란이후 바로 사퇴했기 때문에 민주당과는 다르다고 칭찬한 것으로 보인다.
[12]
여담으로 이 때문에 공천에서 탈락한 사람이 바로 씨름선수
이만기이다.
[13]
공직선거법은 단체 내 직무상 행위를 이용하거나 후보자의 가족이 임원으로 있는 단체의 대표 명의로 하는 선거운동을 금지하고 있다.
[14]
신민주연합당과 신설 합당
[15]
통합민주당과 신설 합당
[16]
1992. 9. 1
민주자유당 입당
[17]
2002. 2. 21 부인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