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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1 02:49:50

김태은(피아니스트)

파일:김태은(피아니스트).jpg
닉네임 Ten K[1][2]
이름 김태은 (Tae Eun Kim, Ten Kim)
직업 피아니스트, 지휘자
신체 178cm, 77kg
출생 1994년 4월 3일 ([age(1994-04-03)]세)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서울특별시
학력 경복초등학교(2001~2007)
선화예술학교(2007~2010)
선화예술고등학교(2010~2013)
Mannes School of Music(2016~2020)
서울대학교(2024~ )
MBTI ENTJ[3]
소속 아프리카TV BEST BJ(2012~2016)
DIA TV(2017~2020)
AM1660 K-Radio 라디오 DJ(2019~ )
방송시작 2011년 7월 7일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구독자 수 71,113명[4]
가족 부모님, 누나, 매형[5]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아프리카TV 로고.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활동
3.1. 인터넷 방송3.2. 유튜브3.3. 연주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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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 안녕하세요. 고품격 음악방송, 피아노 방송 BEST BJ 설흐긴입니다.
아프리카TV 방송 시작 멘트

아프리카TV의 한 때 유명 피아노 BJ. 현재 클래식 피아니스트 오케스트라 지휘자로서 연주와 레슨, 그리고 유튜브 활동을 하고 있다.

2. 상세

6살 때 처음 피아노를 시작했고, 12살 때 피아노에 전념하기로 결정한 뒤, 본격적으로 피아니스트의 길에 오르기 위해 선화예술중학교에 입학했다. 선화예술중학교를 졸업 후,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장학금을 받고 실기 우수 수석으로 입학한 후, 선화예고 교내 실기 우수상, 선화예고 교과 우수상[6]을 하였다.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졸업 후, 미국 뉴욕으로 유학을 떠나 뉴욕 3대 음대[7] 중 하나인 Mannes School of Music[8]을 장학금을 지원받고 입학한 후, 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인 피아니스트 Vladimir Feltsman을 사사하고 졸업했다. 또 Oxana Yablonskaya, Vladimir Valjarević, Shai Wosner, Daria Rabotkina, Cyprien Katsaris, 피아니스트 임동혁(피아니스트) 과 피아니스트 김정원 등 세계 각국 대가 피아니스트들에게 마스터 클래스를 받았다.

그는 Mannes Sounds Cantabile Festival, International Academy of Music in Italy , International Keyboard Institute and Festival in New York 등의 다양한 축제와 공연에서 연주했고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International Academy of Music Competition에서 베스트 쇼팽상과 피아노 솔로부문 1위를 하고 피렌체 비토리오 알피에리 극장에서 연주를 했고, 미국 뉴욕에서 Elite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을 우승하고, 뉴욕 맨해튼에 있는 카네기 홀에서 우승자공연을 했다.

현재는 한국으로 돌아와 지자체의 후원으로 활발하게 피아노 공연을 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지휘과 석사과정에 입학해, 전 부천필하모닉 지휘자 장윤성 지휘자를 사사하고 있다.

3. 활동


3.1. 인터넷 방송

3.2. 유튜브

3.3. 연주

4. 여담



[1] 원래 닉네임은 '설흐긴' 이었으나, 미국으로 유학가면서 본인의 영어 이름인 Ten Kim을 따 Ten K 로 변경했다. [2] 다만 서찬범, 배춘용 같은 실친들에겐 여전히 설흐긴이라 부른다. [3] 서찬범 Q&A 에서 밝혀졌다. [4] 2021년 08월 03일 16시 기준 [5] 영어 강의 유튜버, 대회사원 으로 활동 하고있다. [6] 연주부문 선화예고 전체 1등 [7] 뉴욕 3대 음대는 The Juliard School, Mannes School of Music, 그리고 Manhattan School of Music 이다. [8] 정명훈(지휘자)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졸업한 학교로도 알려져있다. [9] '고품격 음악방송' 이라는 컨셉이랑 어울리지 않는 친근한 닉네임이라 마음에 든다고 했다. [10] 2021년 기준 [11] 클래식 음악 전공생들은 청중들이 가깝고 좋지 않은 업라이트 피아노와 시끄러운 환경 속에서 연주하는 것이 익숙지 않아 어렵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