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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자매모먼트의 장녀. 이름은 김고은이다. 1998년생([age(1998-01-01)]세). 혈액형은 A형 MBTI는 ENFP조용하면서도 참한 이미지의 매력으로 구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1]
2. 상세
네 자매 모두 한복을 입고 찍은 사극모먼트 브이로그 영상에서 한복이 정말 잘 어울리는 고운 한복 맵시와 청순미 뿜뿜한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은 적이있다.3. 여담
막내가 엄마와 가장 많이 닮은 딸이라면 첫째는 부모님 두분 피셜 엄마랑 제일 성격이 안맞고 아빠와 가장 많이 닮은 딸이라고 한다[2]최애 간식이라고 동생들도 잘 알고 있을 정도로 해태 홈런볼과 롯데 빼빼로 오리온 통크 과자를 좋아한다고 한다.
세상 해맑은 표정으로 동생들과 춤 대결을 벌이거나 무선 이어폰을 착용하고 음악을 즐겨 듣는 모습 및 제대로 알리지도 않고 밤중에 갑자기 산책 간다면서 혼자서 밖에 나가 뉴진스의 슈퍼내추럴 댄스 연습 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 등으로 보면 댄스 실력과는 상관없이 음악 쪽으로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화를 낸 적이 있긴 한 건지 물어볼 걸 그랬다는 댓글이 많은 공감을 받을 정도로 늘 온화하게 웃고 있는 첫째의 해맑은 모습을 좋게 바라보는 구독자들이 많은 편이다.
오디오 이슈로 다시 재촬영을 하는 우여곡절이 있었을 정도로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네 자매 10만 명 기념 Q&A에서 세명의 동생 들이 하나같이 말하길 우리는 모두 일정을 미리 정해두는 J 계획형의 스타일인데 반해 첫째는 극 P 아닐까 싶을 정도로 즉흥적인 스타일을 가진 사람이라고 한다.
첫째와 넷째가 쌍둥이 아니냐는 말이 많았다고 구독자들의 반응을 소개하는 셋째의 말에 무덤덤한 막내와는 달리 혼자서 조용히 손으로 입을 가리며 미소 짓는 것을 보면 그간 이 말을 무척 마음에 들어 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3]
이상형이 어떻게 보면 셋째의 말처럼 까다롭다고도 할 수 있겠는데 키가 크고 착하게 생긴 외모에 웃을 때 예뻐야 하며[4] 자신이랑 유머 코드가 잘 맞는 사람에다가 착하고 다정한 성격의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한다.
대학교는 통계학과를 전공했고 이를 잘 살려서 2년 동안 통계 관련 회사에 취직해서 일을 하다가 현재는 전업 유튜버로 전향을 해서 초보 유튜버의 길을 걷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