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기동전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2/모빌슈트
기동전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2의 모빌슈트 병과 | ||
범용기 | 강습기 | 지원기 |
~250코스트 | ~250코스트 | ~250코스트 |
300코스트 | 300코스트 | 300코스트 |
350코스트 | 350코스트 | 350코스트 |
400코스트 | 400코스트 | 400코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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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코스트 | 650코스트 | 650코스트 |
700코스트 | 700코스트 | 700코스트 |
공용 무장, 커스텀파츠 | ||
개별 문서가 있는 모빌슈트 | ||
머드록 | 픽시 | 건담 시작 1호기 |
사이코 자쿠 | 지휘관용 양산형 자쿠 II |
1. 개요
파일:건오배2 지원기.jpg |
기동성은 느리지만 아군의 지원 및 상대 저격에 특화돼있다. 대부분이 고성능 레이더나 정밀조준스코프를 지니고 있고 아군의 리스폰을 줄여주는 전선 유지 지원 스킬을 지니고 있어 강습기와 더불어 팀에 한명이상은 있는 게 좋다. 범용기에게 더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어 주로 상대 범용기를 공격해 상대 라인의 빈틈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대부분 고성능 밸런서가 없어서 격투전은 절대로 하면 안된다. 화이트라이더나 짐 SC [미사일 런처 장비] 같이 밸런서가 있는 지원기도 있지만 격투 판정력이 1이라서 무턱대고 격투만 하면 안된다. 내격투와 기동성이 매우 낮고 상술했듯 고성능 밸런서가 없어 태클로 격투 카운터 치기가 매우 힘들어 천적인 범용기와 어느 정도 선전할수 있는 강습기와 달리 생존력이 매우 낮다. 현재 상향이 매우 시급한 병과.
얼핏 보면 그냥 원거리에서 딜하는 저격수 포지션으로 볼 수 있는데, 자세히 살펴본다면, 지원기 중에서도 부류가 꽤 나뉘는 편이다.
- 1.5선 지원 타입: 추천 교전 거리 200~300M. 짐 캐논이나 자쿠 캐논의 유형. 주무장으로 머신건류에 약한 캐논 대미지를 가지고 있다. 원거리에서 캐논만 쏴서는 답이 안나오는 지원기 유형. 때문에 1선 가까이 접근해서 주 무장으로 딜을 해야 1인분을 할 수 있다. 자쿠 캐논이 강력한 머신건 대미지로 1티어로 손꼽히고, 고코스트에선 머드록이 강하다. 돔 바라지와 헤비건담의 경우에는 딜링은 다소 처지나 강력한 1.5선 탱킹이 가능하다.
- 중거리 지원 타입: 추천 교전 거리300~400M. 사정거리가 그다지 길지 않고 1.5선에 나서기는 어려운 지원기들이다. 사거리가 애매해서 후방에 빠질 수 없기 때문에 1.5선과 최후방인 2선 중간에서 위치를 잡아야 하는 타입. 일단 사거리가 짧은 캐논류인 마젤라 톱포 자쿠 스나이퍼 1이 대표적인데, 캐논 사거리가 500m 밖에 안되고, 부 무장인 슈트룸 파우스트까지 넣을려면 2선에 위치해서 답이 없다. 쥬앗그의 경우 빔포는 300m, 팔 미사일은 450m 밖에 되지 않으나, 1.5선에 나가기에는 지나치게 둔하고 쉽게 타겟이 된다. 따라서 해당 기체들은 보유한 무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1.5선 뒤쪽까지는 나아가야 하는 기체들. 사실 최근에는 강습기로 부터 보호받기 위해 사거리가 긴 지원기라도 중거리에 위치하는게 트렌드다. 혼자 빠져있으면 오히려 강습기에게 좋은 먹이가 되기 때문이다.
- 스나이퍼 타입: 스나이퍼 타입의 경우 자신이 가장 잘 맞힐 수 있는 곳에서 자리 잡고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 말 그대로 스나이퍼 라이플을 사용하는 지원기 유형. 사실 짐 스나이퍼들이나 자쿠 I 스나이퍼나, 다양한 주 무장이 사용가능한데, 스나이퍼 라이플을 썼을 때는 플레이 타입이 또 많이 달라진다. 스나이퍼 라이플의 한방은 매우 강력하고 부위 파괴율이 가장 높은 무기 중 하나이다. 문제는 에임을 엄청나게 많이 타는 유형. 주로 1.5선이나 2선에서 상대 기체의 다리를 주로 노린다. 2~3방이면 어떤 기체의 다리도 완파되기 때문에 명중률만 높다면 엄청난 효율을 발휘한다.
- 포격 타입: 추천 교전 거리 400M~ 건탱크나 자쿠 탱크처럼 일정 지점에서 자리를 잡고 끊임 없이 포격을 퍼붓는 스타일의 지원기다. 이 계열 끝판왕인 자멜은 탄종이 무려 3개나 된다. 1.5선에서는 효율과 생존력이 답안나오는 지원기 유형으로 다른 병과 유저들이나 초보 지원기 유저들에게 쓰레기로 취급되기도 한다. 상성인 범용기와도 1:1로 맞닥뜨리면 생존에 위협이 온다. 그러나 최대 사거리에서 전투시에는 정말 무서운 기체들. 주무기가 전부 쓰레기이기 때문에 그냥 봉인하는게 속편하며, 부무장인 철갑유탄(자쿠 탱크의 경우 HE탄)[1]과 확산탄인 파편탄(지온은 Type3탄)을 스왑해가면서 쏘는게 기본적. 철갑유탄은 강력한 경직과 괜찮은 스플래쉬 범위, 강력한 데미지와 긴 사거리를 지니고 있고, 파편탄은 경직이 없고 대미지와 사거리가 다소 떨어지는 대신 매우 넓은 스플래쉬 범위를 가지고 있다. 또한 앉아 사격시 탱크류의 고유 스킬인 고정장치 스킬이 발동해서 앉기만 해도 다른 기체들이 누운 것 처럼 10% 대미지 보너스와 소경직 무효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잘쓰면 정말 강력한 지원기. 하지만 팀플레이가 안되는 팀이거나 저 레이팅에서는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잘 지켜주지도 않는 대다가 잘 모르는 유저들이 저격한다고 팀샷한다.
2. 연방군 지원기
2.1. 저 코스트[2]
짐 캐논 - Cost100~400 ★짐 스나이퍼 - Cost200~350, 지상전용 ★★
짐 캐논(공간돌격사양) - Cost250~300 우주적성 ★
데저트 짐 - Cost250~400 지상전용 ★~★★[3]
양산형 건탱크 - Cost250~400, 지상전용 ★~★★[4]
- 짐 캐논은 100~400코까지 커버가능한 중거리 지원 타입이다. 1.5선에서 무난히 지원을 할 수 있는 지원기. 특출나게 강한점이 없는데, 문제는 빔 스프레이건의 DPS가 너무 낮고 캐논 딜도 자쿠 캐논에게 100더 낮다. 거기에 쉴드는 장착하고 있긴 하지만 HP가 낮아서 순삭. 현재 지원기 최약체를 다투고 있다. 300코스트 부터 400 코스트의 연방계 1.5선 지원기는 양산형 건캐논이 대세. 그래도 우주에서는 써야된다. 플레이 방식은 주로 캐논 위주로 경직을 걸고, 아군이 다운시킨 적을 빔 스프레이건을 연사해서 뎀딜하는 위주의 플레이를 하게 된다. 절대 닥스나 하지 말자 LV6까지 있지만 주무기인 빔 스프레이건은 아직 LV6이 없다. 300코스트가 LV5인데 350코스트는 없고 레벨6이 400코스트로 존재한다. 저 코스트 지원기중 최약체였지만 이번 패치로 이동속도/체력/캐논 이 상향되어 자쿠캐논과 다른 강점을 가지게 되었다. 이젠 꺼내도 무난한 기체. 우주는 우주용의 짐캐논 공간돌격사양이 출현하면서 200코, 400코말고는 설 자리를 잃었다.
-
짐 스나이퍼는 200~250코방에서[5] 쓰일수 있는 유닛이며, 롱 레인지 빔 라이플을 쓰면 스나이퍼 타입이 되지만, 빔 히트율이 너무 높아 심심하면 오버히트가 나므로 추천하지 않고, 그렇다고 미사일 런처를 장착하여 전선에 나서는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유닛 자체가 너무 굼뜨며 격투보정은 0이라서 애매하다. 특히 미사일 런처의 경우 자쿠 I 지휘관사양의 바주카 장비에 너무 밀린다. 진짜 저격 기체가 필요한 픽 상황이 아니라면 웬만하면 골라서 헛짓거리 하지 말자.
원작에서 아프사라스 III에게 엄청난 피해를 줬던 기체지만 여기서는 제대로 쓸 수 없다는게 아쉽다.
- 데저트 짐은 중거리 지원타입이며, 레일 캐논이라는 중거리 무기를 가지고 있으며 데미지도 우수하고, 적을 경직시키는 시간도 길며 탄속도 빠르다. 문제는 3발밖에 없는 잔탄과 좁은 스플범위, 그리고 발사시 자신도 경직된다. 레일캐논이 빗나가면 상당히 뼈아픈 상급자용 유닛. 2~3레벨 유닛을 가챠로 뽑을수 있게 되었고, 폭발반응장갑 스킬이 추가되었다. 이 스킬의 추가로 250코에서는 보이기 시작했다. 문제는 250코는 기간한정 유닛. 300코부터는 강경직 말고 큰 장점이 사라진다.
-
양산형 건탱크는 건탱크와 쓰임이 동일한 포격형 지원기다. 메인 사격무기가 약간 차이가 날뿐 근본은 같다. 그러나 결정적인 차이는 양산형 건탱크는 스러스터가 30 이라 X버튼으로 이동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야한다. 스러스터가 너무 짧다.
구커 같은 애랑 마주치면 원작재현이 진짜 가능하다[6]대신 점프는 가능하다. LV2~3 유닛은 강화를 해주면 분사제어장치 LV3을 장착할 수 있으며, LV4유닛은 기본적으로 장착가능하다. 이걸 달아줘야 적의 지원포격을 안정적으로 피할 수 있으므로 필수. 분사제어장치 LV1도 근거리 슬롯 3만 있어도 장착할 수 있긴 하지만, 최소 10은 추가해줘야 원활한 스러스터 이용이 가능하므로 LV3을 달도록 하자
- 짐 캐논(공간돌격사양)은 짐 캐논의 우주전용 버젼으로 그냥 짐캐논은 들수 없는 로켓 바주카를 주무장으로 들수 있으며 탄속이 빠르기 때문에 이름 그대로 돌격전에 적합한 무기이다 그리고 피통이 낮은대신에 스피드 선회속도 부스터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저 코스트 지원기중에선 기동성이 제일 우수한 편이다. 거기에 슬림해진 다리까지 여러모로 우주전에 필요한 부분을 많이 때려박은 느낌 덕분에 기체성능은 우수한 편이다. 다만 어깨 캐논포의 잔탄수가 3발뿐이 안되고 피통이 매우 낮기 때문에 강습기를 만나게 되면 스스륵 녹게 되어 버리니 범용라인에 섞여 뒤에서 로켓포와 여러 부무장으로 서포트를 해주는게 베스트 플레이
2.2. 중 코스트[7]
짐 스나이퍼 커스텀 - Cost300~400 ★★양산형 건캐논 - Cost300~450 ★★
육전형 건담(WR장비) - Cost300~500 지상전용 ★★
건캐논(SML장비) - Cost350 ★★
건담 Ez8(WR장비) - Cost350~400 지상전용 ★★
건탱크II -Cost350~400 지상전용
건탱크 - Cost350~450 ★~★★[8]
건캐논 - Cost350~500 ★~★★[9]
짐 SC (ML 장비) - Cost350~400 우주적성 ★★
-
짐 스나이퍼 커스텀은 300코스트의 개객끼. 지원기주제에 120이라는 황당하게 빠른 이동속도를 가지고 있고 HP도 낮은 편[10]이 아니고 무엇보다 바주카를 들고 1선에 나설 수 있다는게 문제. 공방에서 가장 어그로가 높은 기체임과 동시에 출시 초기부터 건캐논과 함께 1티어 지원기 자리에서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는 최강자 중 하나. -
인성왕- 3가지 무장을 사용할 수 있는데, 각 무장마다 플레이 스타일이 꽤 달라진다. 가장 많이 선호되는 무장은 바주카. 바주카 후에 들어오는 뒤 칼질만 해도 벌써 대미지가 5000인데 다운된 상태에서 날라오는 부무장 빔건이 발당 700~800인데 그게 3~4발 꽂힌다... 한마디로 짐 스나이퍼 커스텀에게 바주카를 한대 맞으면 그냥 HP가 80%는 순삭된다는 것. 상성인 강습기도 힘든게 바주카 때문에 붙을 수도 없는데다가 다른데서 혼자 돌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1선에서 범용기들이랑 몸을 비비고 있으니 어떻게 할 수가 없다...이렇게 쓰면 1선 범용기처럼 쓸 수 있다. 바주카를 쓰지않고 빔스나 라이플을 쓰면 스나이퍼 타입 지원기가 되며, 이쪽도 괜찮다. 다른 유닛들과 달리 리로드 시간과 연사 쿨타임이 비슷해서 오버히트도 비교적 적게 나는 편이다. 거기에 두방이면 상대 모빌슈츠 다리가 작살난다. -다리분쇄자-대신 꼭 차지를 해야 적이 경직되므로 이점만 유의. 2연장 빔건을 사용할 경우1. 5선 범용기 스타일이 돼서 전투 거리가 매우 짧아지지만[11] 세 무장 중에서 DPS가 가장 높은데다가 ASL을 가지고 있어서 명중시키기도 가장 쉽다. 무조건 두발을 발사하는데 300코스트 기준 사격 보정 최대 상태에서 범용기에게 1500씩 들어간다. 거기에 경직은 못시키지만 풀콤보 대미지가 가장 흉악한데 3000을 꼽고 하격 다운 시킨 다음 또 3000을 꼽고 추가로 부무장이 한 두발 들어간다. 단, 범용기를 평소에 잘 못탄다면 다루기 가장 어려운 무장이기도 하다.
- 육전형건담(WR)은 180mm 캐논과 미사일 런처를 사용할 수 있는 육전형 건담의 지원기 바리에이션이다. 180mm 캐논을 쓰면 스나이퍼 타입이며, 미사일 런처를 쓰면 1선 범용기스타일로 쓸 수 있다. 180mm 캐논은 기본 대미지가 2000으로 마젤라 톱 포보다 강력하며, 리로드가 상당히 빠르다. 대신 경직이 바주카급 경직으로 강습기의 매뉴버 아머로 경직 무시가 가능. 대신 범용기 버전이 가지고 있는 섬광탄을 그대로 들고 있으므로 근접하는 적기를 견제할 수 있다. 섬광탄은 부스트 사용시에도 가능하다. 현재 평가는 300코스트에서는 쓸만한 지원기라는 평가, 그러나 350~450코스트에서는 건캐논에 여러모로 밀리는 중. 그래도 워낙 팬이 많은 육전형 건담이기에 대체로는 호의적이다. 일본 웹에서는 등쪽에 큰 가방같은 무엇 때문에 꼭 일본 초등학생의 란도셀 같다는 평이 나오기도 한다. 미사일런처를 쓰기엔 180mm캐논의 성능이 너무 좋은데다가, 격투연격도 없고, 격투 보정도 낮은 칼과 조합하기엔 의미가 없다. 180mm 캐논의이 하향되었으나 그래도 아직 강하다.
- 양산형 건캐논은 1.5선 지원 타입이라, 건캐논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봐도된다. 전용 무장으로 듀얼 100mm머신건이 있는데, 두 정으로 번갈아 가며 연사를 하는 방식이라 그냥 100mm 보다 연사력이 우수하다. 거기에 사거리도 250m라서 불펍보다 조금 더 안전한 편이다. 고정밀 포격도 있어서 앉아 쏴 했을 때 화력이 조금 더 올라가지만, 주 화력은 머신건이기에 닥저격 하면 트롤이다. 사실상 짐 캐논이 머신건을 활용 못하고 쓰레기 무장인 빔 스프레이건으로 지원기 최약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현재 상황에서 자쿠 캐논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한 연방의 사실상 유일한 머신건 지원기다.[12] 우주에서도 활용이 가능하여 해당코스트에서 꽤 강한 우주지원기다.
- 건탱크는 포격형 지원기로 강력한 두가지 캐논포탄을 사용하는데 철갑유탄은 적당한 스플래쉬와 높은 대미지, 경직을 가지고 있으며, 캐논 수류탄은 철갑유탄에 비해 사거리, 데미지가 떨어지고 경직도 안되지만, 매우 넓은 범위를 자랑하여, 원거리 파일럿 죽이기와, 아군과 적이 난전을 펼치고 있는곳에 뿌리기 매우 좋다. 또한 무기레벨 변경이 가능한 주무기들의 활용빈도가 떨어지고 고정무장인 캐논류들의 활용도가 높다보니 무기레벨에 집착하지 않고 사격파츠 위주로만 구성해줘도 포격데미지가 미친듯이 올라간다. 대신 기동성은 최악이며, 격투는 없다고 봐야한다. 그래서 1:1로 어느 유닛이든 근접에서 마주치면 죽는다. 상성인 범용도 1:1로 마주치면 죽는다고 생각해야된다. 고정장치 스킬이 있으므로 L1을 한번만 눌러도 사격보정이 최대로 걸린다. 닥스나를 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지만, 아군 라인을 상시 파악하며서 이동을 하면서 포격을 해야한다. 맵이 항만이라면 닥스나하기 좋다. 아군이 강습유닛만 적절히 컷해주면 주요 전투지역인 C지역에 무한대로 포격을 해줄 수 있다.
- 건캐논은 짐 스나이퍼와 건탱크를 합친듯한 무장 구성을 가진 스나이퍼 타입의 지원기다. 저격용 빔라이플과 중거리용 캐논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데 보통 캐논을 먼저 맞추어 경직을 발생시키고 빔 라이플로 맞추는 콤보가 강력하여 고코스트방 주력 지원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고코스트 지원기지만 지원기를 익히기 가장 좋은 기체. 무기 스왑이 익숙해야 강력함을 발휘하니 무기 스왑을 자유자제로 하는 연습[13]이 필요하다. 350~500코스트까지 두루두루 강력함을 보여주는 지원기 원톱. HP가 비교적 떨어지는 편이다. 가끔 이유닛에게 수류탄과 발칸이 있다는 것조차 잊을 때가 있을정도로 실탄저격-빔저격의 사용빈도가 너무 높다. 기동력은 좋은 편이 아니므로 레이더를 보면서 아군라인을 미리 살펴둘 필요가 있다. 무제한은 이제 무리다.
- 건캐논(SML장비)은 기존 건캐논의 캐논포를 스프레드 미사일로 교체한 버젼으로 기본적인 무장은 건캐논과 동일하지만 제자리에 연사가 가능한 스프레드 미사일을 가지고 있다. 어깨 장비만 교체햇을뿐인데 기존 건캐논보다 스피드가 비약적으로 상승해 지원기치고 빠른 움직임이 가능 기존무장들의 딜량도 높지만 스프레드 미사일의 딜량도 높게 측정되었고 ASL(자동조준보정)기능까지 겸비해 맞추기도 용이 그덕에 순수 딜량적인면에선 다른 지원기들보다 압도적인 화력을 자랑한다. 거기에 재장전 시간까지 빠르다. 다만 즉발경직 무기가 없어 아군 지원에는 다소 부족한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딜량으로 찍어누르는 지원기라도 보면된다.
2.3. 고 코스트[14]
건너 건담 - Cost400~450 ★★★짐 캐논 II - Cost400~450 ★★
짐 스나이퍼 II - Cost400~500 ★★
건캐논 II - Cost400~500 지상적성 ★★
육전 강습형 건탱크 - Cost400~500 지상전용 ★★★
헤비 건담 - Cost450~500 ★★★
건담 머드록 - Cost450~500 ★★★ 항목 참조
하이잭 커스텀 - Cost450~500 우주적성 ★★
지라인 풀 커스텀 - Cost450~500 ★★★
건캐논 디텍터 - Cost450~500 지상전용 ★★
풀아머 건담 - Cost450~550 우주적성 ★★★
풀아머 건담 [타입 B] - Cost500 우주적성 ★★★
슈퍼 건담 - Cost550 우주전용 ★★★
건담 시작 2호기(MLRS) - Cost550~600 ★★★
건담 시작 4호기 - Cost550~600 우주전용 ★★★
풀 아머 건담 7호기 - Cost550~600 우주적성 ★★★
Z 플러스 C1형 - Cost 600~650 ★★★
FAZZ - Cost 600~650 우주적성 ★★★
아이잭 - Cost400~500 우주적성 ★★
영식2형(AR) - Cost550~600 지상전용 ★★★
네모 III - Cost500~600 우주적성 ★★
메타스 개량형 - Cost600~650 ★★
풀아머 슬레이브 레이스 - Cost400 지상전용 ★★
화이트라이더 - Cost450~500 지상전용 ★★
EWAC 네로 - Cost 450 우주적성 ★★
-
건담 머드록
자세한 내용은 건담 6호기/GBO2 문서 참고하십시오.
- 짐 스나이퍼 II는 특이하게 실탄 저격 라이플을 사용하는 저격기다. 지원기인데 쉴드를 가지고 있어 생존력이 매우 우수하며, 스피드와 스러스터가 빨라 기동성도 좋다. 75mm 스나이퍼 라이플을 사용하면 스나이퍼 타입 지원기가 되며 발당 대미지는 400코스트 기준 2900~3000[15]으로 높은 편이 아니고, 탄이 매우 작기 때문에 에임을 타는 편이지만, 빔 저격 라이플과 달리 오버히트가 없고 탄간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지 않아서 DPS는 낮지는 않다. 3발 정도면 상대 기체 다리를 파괴할 수 있으며, 무조건 경직을 주고, 상대방 입장에서 빔과 달리 탄이 어디서 날라오는지 캐치하기 힘들기 때문에 찾기도 힘들다. 사거리도 800으로 거의 최고급. 다른 사용가능 무장으로는 불펍 라이플과 빔 건이 있는데 빔건은 현재 우주쓰레기급 무장이기 때문에 그냥 장착 안하는게 나으며, 불펍 머신건을 사용한다면 1.5선 타입 범용기처럼 쓸 수 있다. 긴급회피와 격투연격이 없는 머신건형 범용기처럼 운용하게 된다. 불펍의 경우 파츠로 사격보정만 끌어올리고, 다운된 적에게 한탄창 소비하면 무시무시한 DPS를 뽑아낼 수 있다. 그러나 경직기가 없기 때문에 DPS 외에는 도움이 안되고, 범용 라인이 붕괴하는 시점에서는 캐리 자체가 불가능하다. 여러모로 400 코스트에서는 건캐논과 육건 WR에게 밀리고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건너 건담이 있으며, 450코는 풀아머와 머드록이라는 OP급 지원기가 있어서 B급 취급이었지만 이동속도 10상승 고성능밸런스가 추가되는 버프를 받으면서 점점 모습을 보이는 추세 1.5선을 서서 총질과 칼질을 보좌해주면 나름 밥값을 톡톡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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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캐논 II는 다른 지원기들과 다르게 사격보정이 낮은대신에 내빔 내실탄이 매우 높게 나온기체이다 그래서인지 다른 지원들보다 몸이 매우 튼튼하며 범용기들이 칼질해봐야 1000정도밖에 안들어와서 죽이기도 힘들다 이렇다보니 강습기가 아니라면 잡기가 매우 힘든 지원기중 하나 다만 높은 방어력과 비례해서 인지 다른기체들과 비교햇을 때 스피드와 스러스터의 양은 최하위이며 선회력도 느려 근접전이 제일 불리한 기체 그저 방어력을 믿고 버티면서 싸워야 한다 무장이 짐라이플 뿐이라 빔 캐논으로 경직을 주면서 라이플로 1.5선에서 지원사격하는 형식으로 싸워야한다
양산형 건캐논과 비슷하다빔캐논이 명중률이 좋은 무장이며 이를 잘 활용하자. 짐라이플의 사용상의 반동도 문제고, 화력면으로 다른기체들보다 밀리므로 지원기치곤 데미지는 아쉬운편 그래도 맞으면서 싸울수 있는 지원기라는점에서 재미있는 기체이다.
- 풀아머 건담은 어찌보면 짐 캐논의 상위호환의 중거리 지원 타입. 2연장 빔라이플과 숄더 캐논이 주 무기인데 건 캐논 처럼 캐논 - 빔 라이플 콤보가 가능하다. 2연장 빔 라이플은 건담의 빔 라이플과 다르게 연사가 되는 대신 3발이면 무조건 오버히트 되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빔건 처럼 ASL 보정이 없기 때문에 까다로운 에임 능력이 필요. 범용기들한텐 매우 강력한 기체임은 분명하나 캐논의 경직률이 낮아 강습기의 매뉴버 아머를 씹지 못하는데다가, 이동속도, 스러스터 수치도 떨어져서 잘하는 적 강습기에게 당하기 쉬우니 아군과 같이 다니는 팀 플레이가 필요하다. 현재 평가는 머드록의 바로 아래급. 무난하지만 확실히 강해서 셀렉률도 높다. 같은 450코 지원기인 머드록이나 헤비 건담과 달리 전선유지지원시스템도 존재한다. 지상 우주 다 쓸 수 있지만 적성은 우주적성이므로, 우주맵에서는 고성능 밸런서기능이 생겨서 칼질도 가능.
- 풀아머 건담(B타입)은 풀아머 건담의 상위버젼 기체로 자멜과 같은 1렙 500코스트 기체이다 아직은 1렙뿐이 안나왓지만... 무장은 풀아머 건담과 비슷하지만 3연발이 가능한 빔라이플과 20연발이 가능한 미사일런처 탄속이 느리지만 강경직을 유발하는 대형 미사일이 추가되었다 그덕에 화력을 쉴틈없이 퍼부울수 있는게 장점 거기에 폭발반응장갑이 추가되 바주카의 폭발경직을 무시할 수 있어서 생존력이 풀아머보다 조금이나마 우수한 편이다. 다만 무장수가 많아서 인지 그냥 풀아머보다 기본 무장 화력이 낮게 측정이 되었으며 20연발 미사일과 대형미사일은 상대가 가만히 있거나 누워있지 않으면 맞추기가 힘들다. 그덕에 화력면으론 그냥 풀아머 건담보다 밀리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 건캐논 II는 스나이퍼 타입의 지원기인데 보통 신기체가 등장하면 멋진 삽화가 나오게 마련이지만 이 건캐논 II 는 아주 안습한 짤방이 인상적. 유저들의 평이 상당히 좋지 못하며 트롤 소리까지 듣는 상황. 일단은 완벽한 저격기체다. 빔 캐논은 무장 전환후 바로 쏠 수 있는게 아니고 3초 차지 후에 발사가 가능한데, 대미지가 좋고 관통형 빔이라 한방에 여러명을 맞추는 것이 가능하다. 문제는 이 차지 발사 하나 때문에 트롤 기체로 평가 받는 것. 일단 일반 캐논과 다르게 근접한 적에게 대처할 수 있는 수단이 없고, 탱크 처럼 고정장치가 없어서 차지하다가 뭐 맞으면 취소된다. 때문에 저 멀리서 누워서[16] 스나이핑을 하는게 기본적인 운용 방법. 교전거리가 긴 항만에서는 정말 강력한 기체. 항만만... 스킬조차도 공중 제어 프로그램과, 활공 기구가 있는데, 보통 강습이 접근해오면 지원은 버틸수가 없는데, 건캐논II의 경우 이 두 스킬을 이용해 최대한 높이 공중에 머물러서 다른 높은 곳으로 이동한다던가 하면서 버틸수는 있다. 우주에서도 사용가능한데, 우주관련으로는 장점이 하나도 없으므로 트롤픽.
- 헤비 건담[17]은 중거리 지원 타입이며, 주무기인 프레임 런처는 개틀링과 미사일, 두가지 무장을 보유한 주무기이며, 보조 무기로 빔 캐논을 가지고 있다. 빔 캐논은 즉발과 차지샷 모두 가능하며, 차지샷으로 발사했을 때만 경직을 준다. 건캐논 II처럼 관통도 된다. 현재 평가는 애매. 일단 즉발 경직이 없다는 점에서 그리고 전체적인 무장들의 딜이 애매하다는 점에 있다. 포지션도 애매한데 개틀링의 사거리가 250이고 개틀링답게 데미지도 약하며, 기동성이 지원기 치고 높은 115에 방어력도 튼실해서 1.5선에 나가야 하지만... 실질적으로 1.5선 싸움에서의 경직 무기가 전무[18]하기 때문에 범용라인에 구멍이 뚫리는 순간 점수 헌납 가능성이 크다. 중거리의 경우 굼뜨기 때문에 각종 포화에 노출되기 쉽고, 그렇다고 빔 캐논으로 저격을 하자니 차라리 풀아머건담이 훨씬 낫다. 현재 암울한 450코 강습기에게 오히려 좋은 먹이가 되는 중. 한국에서는 개틀링의 ASL 때문에 타기 편하다고 좋아하지만 일본에서는 450코 지원기의 최약체라는 평가다. 또한 전선유지장치가 없으므로, 아군에서 지원기가 헤비 건담 혼자가 될것 같으면 선택을 피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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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 건담은 순수 저격형 지원기다. 전용 빔 라이플은 기본 경직이지만, 기본 대미지가 불과 1000밖에 되지 않아 약해 보인다. 그러나 집속 성능이 엄청난데 집속 시간이 2초 미만밖에 안되면서 대미지가 2800으로 껑충 뛰어오르는 것. 거기에 완충시 건캐논2처럼 관통 속성까지 가진다. 평소에 저격 기체로 전과를 잘 뽑는 유저라면 최고의 저격기체. 그러나 명중률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하므로 명중에 자신이 없다면 힘들다. 특이하게 지원기 주제에 건담과 동일한 빔샤벨을 장착해서 은근히 칼질 대미지가 강력하다. 안티스텔스 2레벨이기 때문에 스텔스 강습기들로 부터 생존력도 뛰어난 편이다. 전작에서는 스텔스가 달린 지원기였으나, 이번작에서는 스텔스가 빠진 대신 안티 재밍이 추가되었다. 전작을 플레이했던 유저들 사이에서는 불호 요소이나, 이번작에서는 전작보다 교전의 스피드가 전체적으로 빨라지고[19] 지원기의 특성상 계속 사격을 해야하는데 사실 스텔스가 필요한지는 의문. 히트율이 오르고 오버히트 시간이 크게 증가하는 너프를 먹게 되고 공방에서 출현빈도가 급격히 떨어졌다.
고인 기체
- 육전 강습형 건탱크 는 2019년 6월 6일 추가된 400 ~ 450Cost의 지원기로써 건배오2 최초의 가변형 기체이다. 압도적인 화력과 차량 변형시 이게 지원기인지 강습기인지 헷갈릴 정도로 미칠듯한 스피드로 400코 & 450코 방의 히든카드로 급부상중이나 너무나 많은 무장갯수 때문에 유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올드타입 손고자들이 다루기 까다로운 유닛이기도 하다.
- 건담 시작 2호기(MLRS)는 MLRS가 주무장으로 직사형 미사일 두번날리는 형태와, 수직발사하여 광범위한 지역에 공격을 하는 두가지 무장을 가지고 있다. 전자는 데미지도 높고 미사일 각각 경직을 걸수 있는 무장이며, 후자는 수직발사한다는 점때문에 엄폐후 사용은 할 수 있지만, MS의 머리위에 구조물이 있다던가 아군이 있으면 오히려 구조물에 꼬라박는 꼴이되거나, 아군을 경직걸어줄수 있는 운용난이도가 어려운 무장이다. 고로 대충 여유있을 때만 쓰지 이거에 목숨걸면 안된다. 대신 거점의 수송기를 공격할 때 최적의 무기로 교전거리가 짧은 편인 북극기지 같은데는 그냥 이걸 수송기에 매번 꼴아박아주면 폭설을 하지 않아도 여유롭게 터트릴수 있다. 지상에서도 고성능 밸런서가 없으므로 직사형 미사일을 명중시킨 이후엔, 대쉬보다는 하격을 이용하자. 고성능 밸런서도 없고, 우주속성도 없기 때문에 우주에서는 칼질 자체가 꽤 어렵다. 발칸의 성능이 상당히 좋은데, 위력도 좋고, 경직치도 일반 발칸보다 높아서 17히트면 경직시킬 수 있다. 사실상의 주무기. 단점아닌 단점으로는 덩치와 어깨뽕이 크다보니 건담시작2호기가 속성가리지 않고 2~3기 있으면 서로 끼여서 이동이 잘 안될때가 많다. 특히 좁은길이면 스트레스를 유발할 정도.
- 건담 시작4호기는 우주전용으로 나온 550코스트 지원기이다 저격컨셉의 기체여서 그런지 기본무장의 사거리가 무려 700 이며 지원기 치고 빠른 스피드와 많은 스러스터 강제분사장치와 격투연격까지 달고있어서 근접전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기체이다 지옹과 풀버니언이 판치는 우주 무제한방에서 비슷한 기동력으로 싸우는 새로운 강자 거기에 지원기라 데미지도 매우 아프다. 다만 회피가 없어서 경직무기에 매우 취약하므로 요란한 컨트롤이 필수, 비숍을 빼면 죽어가던 우주전용 지원기에 한 줄기 희망같은 기체이다.
- 지라인 풀 커스텀은 비틀거림유발이 가능한 빔 캐논을 기본 탑재하였고, 주무장으로 라이트 아머의 헤비 라이플과, 어설트 아머의 샷건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 전자를 선택하면 비틀거림 유발 빔 무기가 두개가 되는 것이고, 후자의 경우 두번 히트해야하지만, 집속하지 않고 비틀거림을 걸수 있는 무장이 된다. 고성능 밸런서와 연격이 있지만, 격투 판정이 약이라 마음놓고 쓸 수 없고 비틀거림 유발후 격투로 이행하도록 하자. 전선유지지원시스템이 없는 건 큰 단점.
- 슈퍼 건담은 저격형 지원기로, 집속여부에 따라 비틀거림과 강비틀거림으로 나뉘는 롱 라이플이 주 사격무기이며, ASL이 탑재된 미사일을 부 사격무기로 가지고 있다. 더미 벌룬을 발사하여, 적의 레이더에 또하나의 아군을 등장시키는 특수기능이 있다. 지원기 답지 않게 하격의 전진성이 우수한 편이다.롱 라이플이 정지사격인지라, 4호기보다 평가는 낮은 편이다. 또한 강습기앞에선 얄짤없이 녹을정도로 낮은 내격투 보정을 가지고 있기에 주의. 우주전용이다.
- 하이잭 커스텀은 저격형 지원기로 슈퍼 건담과 마찬가지로 비틀거림과 강비틀거림을 집속여부로 나눠쓸 수 있다. 부무장으로 적당한 사거리와 화력의 머신건도 가지고 있으며, 기동성이 훌륭한 편이다. 메인 무기인 저격용 라이플의 데미지도 훌륭하다. 안티스텔스가 없다는점을 제외하면 450코 건너 건담을 그야말로 묻어버리는 성능이다. 450코 육전형 겔구그는 아예 명함도 못내밀 성능.
- 풀아머 건담 7호기 지원기로 나왓지만 지원기치곤 빠른 기동성과 강제분사 스킬이 붙었다. 그덕에 기동성은 매우 우수한 편이다. 거기에 어깨의 대형 빔캐논에 어마무시한 데미지까지 인상은 매우 무지막지한 지원기 일거같은 인상이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빔캐논은 오버히트 120초에 집속만 20초가 걸리는 쓸래야 쓸 수 없는 이상한 무기에(대신 딜은 범용한데 1만 넘게 박힌다))) 나머지 부무장의 데미지가 낮아 애매하다는 평이 많다 대신 빔라이플에 기본 경직치가 높아 빔건이나 미사일을 혼합해서 싸우면 경직을 잘 줄수 있으며 빠른 기동성과 튼튼한 방어력덕에 라인유지력이 좋은 편이다. 평소 후방 지원을 좋아하는 유저한테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범용을 자주 타는 유저들한테는 좋은 기체로 평가받고 있다.
2.4. 오버 코스트[20]
Z 건담 [HML] - Cost 650 ★★★- Z 건담 [HML] 은 웨이브 라이더로 변형이 가능한 지원기로 하이퍼 메가 런처 (Hyper Mega Launcher) 를 장비한 사양의 제타 건담이다. 무장 구성은 MS 모드에선 Z 건담용 빔 사벨과 하이퍼 메가 런처, 부무장으로는 완부 그레네이드 런처, 두부 발칸, 부무장용 빔 라이플이 있다. 이 기체의 아이덴티티 무장인 하이퍼 메가 런처는 FAZZ 또는 풀 아머 건담 7호기의 무장과는 달리 집속하지 않고도 즉각 사격할 수 있으며 강력한 화력과 즉발 경직 능력을 갖추고 있으나 히트율이 95% 로 굉장히 높고 이동 사격 및 포복 사격은 불가능하다. 대신 Z 건담의 빔 라이플과 거의 비슷한 성능의 즉발 경직 빔 라이플을 부무장으로 장비하고 있어 하이퍼 메가 런처 2발 쏘고 바보가 되는 일은 없다. 기본적으로 기동성이 뛰어나고 변형을 갖추고 있는데다 스킬로 고성능 밸런서와 강제 분사 장치까지 있어 1.5선 전투에서 강한 모습을 보인다. 그렇기에 하이퍼 메가 런처를 이용한 원거리 저격보다는 빔 라이플을 이용한 1.5선 경직 서포트를 해주거나 범용을 도와 제한적인 격투전이 주가 된다.[21] 또한 Z 건담답게 바이오 센서를 탑재하고 있는데, Z 건담의 바이오 센서와 효과가 완전히 같다. 오히려 그것 때문에 더 의미가 있는 기체인데, 지원기 최초로 긴급 회피 제어, 그것도 Lv.2 의 효과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저질스런 체력에도 불구하고 범용기보다 뒤에서 노는 지원기 특유의 포지션과 시너지를 이루어 의외로 오래 버틸 수 있다. 다만 바이오 센서가 발동하기 전까지는 회피 관련 스킬이 전무하며, 바이오 센서가 발동되면 체력이 너덜너덜하다는 의미이므로 바이오 센서만 믿고 나대는 것은 금물이다. 하이퍼 메가 런처는 집속이 10초나 걸리고 포복이 불가능하다는 단점 때문에 보통은 적의 리스폰 타임 때 미리 집속을 시켜두고 적이 나타나면 쏜다. 거의 1만에 육박하는 절륜한 대미지를 줄 수 있으며, 일격에 MS 의 다리를 부숴버릴 수도 있지만 쏘고나면 곧바로 오버히트가 되기 때문에 한동안은 빔 라이플과 그레네이드 런처에 의존하게 된다. 그레네이드 런처는 Z 건담의 것과 달리 확장 탄창을 장비하여 12발이나 되는 여유로운 장탄수를 가졌지만 경직 누적치는 조금 떨어져 4발 경직에서 5발 경직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연사력과 DPS 가 준수하여 추가타를 넣기 유용하고 파일럿 소탕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22] 두부 발칸은 평범한 사양이지만 사격 보정이 엄청나서 발당 대미지가 무시할 수가 없다. 체력이 거의 없는 적 기체나 아군이 눕혀둔 적에게 발칸을 끼얹어주자. 빔 라이플이나 빔 사벨은 잘못 내질렀다간 엄한 아군만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웨이브 라이더 모드는 Z 건담과 달리 충격 흡수 기구가 없어 경직 무장 한방에 떨어지므로 생각 없이 내지를 수는 없고, 고지대를 선점하거나 전선에서 도주를 시도할 때 주로 쓰게 된다. 웨이브 라이더 상태에서도 빔 라이플과 빔 건은 물론 하이퍼 메가 런처까지 쏠 수 있다. 하지만 웨이브 라이더 상태의 하이퍼 메가 런처는 3초간 집속을 하지 않으면 발사가 되지 않고, 무장도 기체 하단부에 장비되어 다루기가 다소 까다로워지기 때문에 주의하자. 그렇다고 웨이브 라이더 모드의 하이퍼 메가 런처가 마냥 쓰레기냐 하면 MS 모드의 하이퍼 메가 런처와 히트율을 공유하지 않는다는 큰 장점이 있기는 하다. 얼마 없는 태생 650 코스트 지원기, 게다가 뛰어난 성능과 상징성 있는 기체로 한국 유저들 사이에서 평가가 좋다.
3. 지온군 지원기
3.1. 저 코스트
자쿠 캐논 - Cost100~400 지상전용 ★자쿠 I 지휘관 사양 - Cost200~300 ★★
기간 - Cost200~400 ★
자쿠 II 중장비 사양 - Cost 200~350 지상전용 ★
자쿠 캐논(래빗 타입) - Cost250~400 지상전용 ★★
- 자쿠 캐논은 200코스트부터 300코스트까지 1티어 지원기로 평가 받고 있는 중거리 지원 타입이다. 의외일 수 있는데 일단, 스모크 그레네이드를 통해 실탄 방어력 증가 버프를 걸 수 있는데다가 자쿠 캐논의 필수 무장으로 꼽히는 MMP 머신건의 무식한 화력은 근거리에서 범용기들의 피를 순식간에 깍아버릴 정도. 400코스트까지 기체가 존재하지만, 400코스트부터는 지원기들은 원콤에 찢어버리는 무시무시한 강습기들이 다수 포진해있기 때문에 매뉴버 아머를 파쇄하지 못하는 캐논으로는 상대가 곤란해진다. 200~300 코스트대도 매뉴버 아머를 파쇄하진 못하지만 해당 코스트 강습기들은 지원기들을 원콤 내지 못하는 데다가 기타 스탯들[23]이 400코스트 강습기보다는 부족하기 때문. 운용할 때는 짐 캐논과 마찬가지로 범용기들과 같이 뛰면서 지원사격을 해줘야지 절대 닥스나 하지 말자. 대체로 짐캐논과 비슷해서 많이 비교가 되지만, 이쪽이 쓰기는 좀더 쉽다. 저코스트의 신흥 강자 기간이 자쿠 캐논의 천적. 발이 빠르고 개틀링의 사거리가 머신건보다 길기 때문에 자쿠 캐논의 머신건 바깥에서 압박을 가하면 아무것도 못하니 주의. 특이한점은 300코스트가 LV5인데 350코스트는 없고 400코스트가 LV6이다. 250~300코스트가 특별히 강한데, LV이 4~5다보니 강화시 강화파츠슬롯이 근/중/원 모두 2씩 상승한다. 원래도 강하지만 강화파츠 슬롯이 거의 최대치로 상승하기 때문. 저코 지원기가 많이 생겼지만, 자쿠1 지휘관이나 자쿠2 중장비 사양의 경우 기총과 실탄스나를 동시에 가질수 없지만, 자쿠캐논과 기간은 두가지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유틸리티가 우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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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쿠 캐논(래빗 타입)은 기존 자쿠 캐논의 마이너 체인지 버전으로, 머리 위 안테나가 토끼 같다고 해서 래빗 타입이라 불린다. 중거리전 사양으로 무장은 자쿠 캐논의 기본무장에서 4연발을 하는 빅 건이 추가되었고 실드까지 장착되어 있다. 하지만 그 덕에 자쿠 캐논보다 스피드와 스러스터가 낮아 움직임이 매우 느린 편이며 여기에 실드 덕분에 선회나 기동력은 더욱 떨어진다. 빅 건의 경우 경직치가 매우 낮은 편이라 장탄 수 모두 명중시켜도 경직이 걸리지 않는다. 대미지는 나름 괜찮은 편이고 경직치가 적다는 점에서는 난전 시 아군에 경직을 걸지 않고 탄막을 형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이점은 사실 MMP-80 머신건이 더 좋을 수 있다. 평소에 MMP-80의 잔탄을 아끼기 위해 다운공격을 빅건으로 해주는 정도. 안티 스텔스가 있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 무장은 늘어났지만, 무제한이 아닌 이상 MMP-80머신건은 LV1~2만 적용이 돼서
무제한 방에 들어갈 용자도 없다동 코스트의 자쿠 캐논보다 데미지가 조금 떨어진다. 자쿠 캐논과의 비교라서 그렇지 자체 대미지는 매우 훌륭한 편이다.
- 자쿠 I 지휘관 사양은 200코에서 지온계 라인업중 우주 지원기가 전무했던 상황에서 단비같이 내려온 기체로써 기본적으로 전용 마젤라 톱포가 장비되어있고 실드가 장착되어 있다. 일단 200코에서 제대로 된 원거리 지원기라는 것에 의의가 있다. 동코스트 연방군은 짐 스나이퍼라는 희대의 쓰레기 기체가 존재하는데 조금이지만 스플레쉬가 있는 마탑포 지휘관 자쿠가 훨씬 유용하다. 거기에 지원기 주제에 격투 보정도 10 달려있는데, 짐 스커 마냥 자쿠 바주카를 들고 1선을 파괴하는 것이 가능하다. 평소에 범용을 잘 탄다면 대활약이 가능. 자쿠 머신건을 들어도 활약이 가능. 이것 때문에 짐 스나이퍼 미사일 런처는 그냥 트롤기체가 되어버렸다. 자쿠들 중에 희귀하게 실드를 가지고 있으며 태클시 위력을 100% 올려준다. 강화태클 스킬이 없는게 아쉬울뿐. 마젤라 톱포(시작형)을 쓰고 싶다면 이유닛보다는 자쿠 II 중장비 사양이 스탯도 좋고 활용하기 더 낫다.
- 기간은 지상 우주 양용 지원기이며 레벨1 ~ 레벨3 세종류로 구성되어있다. 중거리 지원 타입이며 괴랄하기 짝이 없는 생김새에 자그마한게 뭔가 아스트랄한 느낌이 드는 기체로써 이런게 우주세기 건담 세계관에 나왔었느냐고 갸우뚱 하는 반응들...그러나 무려 건담 유니콘에 출연한 적이 있다! 불과 2초정도긴 해도 풀샷으로 등장하는 쾌거를 이뤘는데 한팔이 개틀링으로 개조되고 하반신은 부스터화 돼서 기간이란 모빌슈츠를 아는 사람도 거의 눈치못챘다.[24]저코 지원기답지 않게 이동시의 특능이 다수 달려있고 기동성이 지원기 치고 좋다고 소개되어 있다. 앗가이 이상급의 컬트적인 인기가 예상되는 디자인. 스킬도 고성능 레이더, 고성능 스코프, 고성능 밸런서, 고성능 AMBAC로, 4고성능 스킬로 설정된것도 개그요소로 보인다. 헌데 등장이후 괴랄한 생김새에 어울리지 않게 중저코스트 지원기계의 인기 기체로 급부상. 1.5선 뒤에서 범용기들을 벽 세우고 기관총 연사와 포격으로 상대 범용기를 찢어버리는 역할에 어울린다. 당연히 이걸로 닥스나를 하면 기체를 제대로 활용 못하는셈. 특히 지상에서 이걸로 닥스나 하면 절대로 안된다. 그러나 무기들의 위력과 사격보정이 아쉽고 무엇보다 너무 물장갑이라 강습기 입장에서 상대팀이 기간을 다수 픽하면 강습기 입장에선 상대팀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으로 보이게 마련. 또한 우주에선 아래위로 사격 각이 매우 좁은 편이다.
- 자쿠 II 중장비 사양은 자쿠 I 지휘관 사양처럼 마제라 톱포(시작형)을 장착할 수 있으며 수류탄과 다리 미사일등 무장도 풍부해서 데미지도 높은 편이다. 마제라 톱포를 이용한 1선 플레이 에서도 전혀 꿀리지않는 기체, 뒤에서 마제라 톱포를 맞추고 미사일로 다리를 아작낸다던가 근접에서 맞추고 하격으로 넘어뜨린다음 미사일을 갈기면 범용기는 거진 죽거나 피가 걸레짝이 되어있다. MMP 80 머신건을 들면 자쿠 캐논과 비슷한 플레이 스타일도 가능해진다. 자쿠 캐논과 같이 저코스트 1티어를 담당하는 기체. 의외로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오리지널 MS다.
3.2. 중 코스트
자쿠 I 스나이퍼 타입 - Cost300~450 ★★자쿠 탱크 포격 사양 - Cost300~400 지상전용 ★
돔 캐논 복포사양 - Cost 350~400 지상전용 ★★
비숍 - Cost 350~400 우주전용 ★★
쥬악그 - Cost350~500 지상전용 ★★★
자쿠 데저트 타입 DA사양 - Cost300 지상전용 ★
- 자쿠 1 스나이퍼 타입은 300코스트부터 400코스트 스나이퍼 타입 지원기다. HP가 정말 많고 다채로운 무장이 사용 가능하며, 바주카 급 경직을 주는 근거리용 부무장인 슈트룸 파우스트를 가지고 있어 다가오는 강습기와 범용기들을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다. 기존에는 1티어급 지원기였으나, 마젤라 톱 포의 스플래쉬 범위가 대폭 하향되며 관짝에 박혀버렸다. 마젤라 톱 포는 강 경직을 주기 때문에 스플래쉬 범위를 좁히고 비슷한 캐논 기체인 육전형 건담[WR]과 차별화를 준 것 같지만... 문제는 탄간 재사용 대기시간이 6.2초[25]에 기본대미지가 180mm 캐논[26]에 밀려서 DPS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난다. 그렇다고 다른 무장이 좋냐면 기본 무장인 스나이퍼 라이플은 짐 스나이퍼 커스텀의 빔 스나이퍼 라이플보다 기본 대미지도 낮은데 차지율도 80이나 먹어서 역시 DPS에서 밀린다. 사거리만 정말 길뿐. 장총신 머신건은 상향을 받았지만 탄이 잘 세며, 대미지가 좋다고 말하기가 힘든 상태. 기체의 많은 HP를 이용한 전진 플레이로 슈트룸 파우스트와 전환시간이 빠른 주무장을 이용한 콤보를 활용해야 활약하기 좋은 편이다. 이름과 다르게 뒤에서 저격만으로 하기엔 주무장들이 하나같이 애매하다보니 순수 저격만하면 오히려 다른 지원기들보다 딜량이 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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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쿠 탱크는 건탱크와 비슷한 무장을 가진 포격 타입의 지원기다. 기본 무장인 더블 머신건 겉보기엔 활용하기 매우 쉬워보이지만 함정카드, 자쿠 탱크도 건 탱크와 마찬가지로 철갑유탄과 Type3탄이 주 공격 수단이라는 것을 명심할 것. 머신건의 자동조준 보정 영역이 넓은데다가 사거리가 빔라이플 급으로 길어서 좋아보이지만 대미지가 발칸보다 조금 쏀 수준이다. 두정이지만 동시 발사가 아니라 교대로 발사하기 때문에 일반 머신건과 연사 속도가 그리 차이 나지 않으므로 딸피 처리나 모든 캐논이 리로드 중일때만 사용할 것. 건탱크와 마찬가지로 하체가 탱크라서 기동력이 꽝이기 때문에 강습기가 붙으면 그냥 사망각이다. 전투 위치를 잘 잡고 아군 범용기의 지원이 절실한 기체. 건탱크와 양산형 건탱크 처럼 항만기지와 무인도시 이 두맵에서 위치만 잘 잡으면 닥스나로 좋은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여담으로 이 모빌슈트는 건배오2 에서 유일하게 어떠한 정규 건담 시리즈와 외전 어디에서도 등장하지 않은 건배오2 오리지날 기체인데 지온군 진영에 건탱크 같은 기체가 없다보니 균형을 맞추기 위해 자쿠 탱크를 만든듯 하다.
힐돌브를 내주면 되잖아- 2019년 5월 23일 밸런스 조정이후 평가가 매우 좋아졌다.
- 쥬악그는 기동전사 건담 UC[27]에서 나온 그 모습대로 코끼리를 연상시키는 괴랄한 생김새를 가진 중거리 지원형의 지원기다.. 16000, 17250이라는 미친 피통을 가지고 있으며 복부 메가 입자포는 정타로 꼽히면 순식간에 범용기의 체력을 걸레로 만들어 버리는 강력한 순간화력을 가지고 있다. 미사일 런처도 DPS가 괜찮은 편이다. 단점으로는 무장들의 사거리가 길지 않아서 1.5선까지 전진해야 한다는 점. 어차피 체력도 높으므로 어느정도 탱커역할을 해줘야한다.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건데 '''복부 메가 입자포는 스러스터 이동 중에 사용 가능한 무기다 접근 하는 적이 있다면 백 부스트를 하며 맞추는 것이 가능한데, 이 테크닉을 잘 활용해야 생존력이 대폭 늘어난다. 유닛 조정으로 내실탄, 내빔 보정이 대폭 상승했지만, 내격투보정이 대폭 하락을 했다. 스킬은 필요했었던 머리특수완충재와 내폭기구가 생기면서 좀더 활용도가 좋아졌다.
- 돔 캐논[복포 사양]은 돔에 캐논을 단 형태로 돔과 비슷하게 지원기중 스피드는 굉장히 높은 편이다. 그리고 호버링을 하기 때문에 출시때는 고코스트 지원기 탑인 매드록과 비슷할것이다 라는 기대를 품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낮은 캐논 데미지와 짧은 사거리 무기의 교체시간이 긴편이라 그렇다할 연계수단이 없어서 지원기중 애매하다는 평이 많앗지만 상향을 받아 스피드와 피통이 오르고 캐논포의 탄수증가및 딜레이가 줄어 저코 매드록이랑 평을 얻을정도로 성능이 좋아졌다. 그덕에 픽률도 많이 오른 편이다. 그러나 지상전용임에도 지상적성이 없는 건 단점.
- 비숍 GBO 첫 사이코뮤 무기 탑재 유닛으로, 지원기 유일의 우주적성+강제분사장치+고성능 AMBAC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해당코스트 우주전의 지원기중 기동성은 톱급 성능을 보여준다. 거기에 손가락 메가입자포의 사거리와 데미지도 우수한 편이다. 집속사격으로 경직을 준후 사이코뮤 무기로 콤보를 하는 것이 보통이다. 우주 350코에선 지원기 정점. 400코에서도 통용된다.
3.3. 고 코스트
힐돌프 - Cost400~500 ★★★육전형 겔구그 - Cost400~500 지상전용 ★★
돔 바라지 - Cost400~500 ★★★
족크 - Cost450~500 지상전용 ★★★
겔구그 캐논 - Cost450~550 우주적성 ★★★
겔구그 J - Cost 450~600 ★★
자멜 - Cost500~600 지상전용 ★★★
- 겔구그 캐논은 전용 바주카와 빔저격을 가지고 있는 스나이퍼 타입의 지원기다. 빔캐논의 위력은 절륜해서 범용기에게 5000이상은 기본 뽑아주지만, 무조건 오버히트하며, 다른 무기를 쓰다가 빔 캐논으로 환장할 때 시간이 매우 오래걸린다. 그래서 바주카-빔캐논 콤보는 이어지지 않는다. 최고급 바주카인 고기동형 G용 로켓 런처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어서 중거리전에 딱히 꿀리지 않지만, 고성능 밸런서가 없어서 바주카 이후 빔 치도로 콤보를 넣기는 거리에 따라 난이도가 있다.[28] 대신 내장무기인 다리 3연장 미사일 런처의 리로드가 빨라서 바주카 이후 이것만 사용해줘도 4000가량의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다.[29] 초반에는 강력한 공격력으로 기대받았으나, 위에 굵은 글자로 표시된 단점 덕분에 그리 선호되진 않는 기체로 평가받고 있다. 유닛 조정이 되어서 빔 캐논의 오버히트 회복 시간이 대폭 줄어들면서 꽤 할만해졌다는 평가다. 그러나 450코에는 머드락과 풀아머가 압도적인 선택률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비비기는 어렵다. 고기동형 G용 로켓 런처를 DP로 획득하는 조건은 오로지 이유닛을 DP로 구입해야 한다. 가챠로 나왔다면 몰라도. 이후 어깨 빔 캐논이 한번더 상향되었고, 이후 바주카-하격-빔캐논이라는 엄청난 데미지의 콤보가 가능하게 되었다.
- 자멜은 지원기 최고코스트의 포격 타입 지원기이다. 눞는게 불가능하지만, 고정밀 포격이라는 스킬을 가지고 있어서 앉기만 해도 대미지 보정을 누운 상태와 동일하게 받는 것이 가능하다. 내빔보정, 내실탄보정, 사격보정 모두이 거의 최상급이며, HP도 높아서 지원기끼리 탄교환해도 꿀릴게 전혀없다. 강화태클의 레벨이 상당히 높지만, 근접전은 사실 무리. 내격투 보정이 낮아서 칼한방이 매우 아프지만, 충격흡수기구스킬 덕분에 강경직과 다운판정인 격투공격 외에 1타는 경직을 무시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스킬이다. 이를 활용하여 습관적으로 연격을 때리려는 적 범용기와 강습기에게 첫타를 맞아주고 반격을 넣어버리는 것이 가능. 포격 캐논만 3종류를 가진 포격끝판왕. 닥스나를 하게 되지만, 아군의 라인을 보면서 기동포대가 되어야 한다. 상대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짜증나는 기체인데, APFSDS로 강경직을 걸고, HE탄으로 스나 콤보를 먹여줄 수 있다. 사소한 단점은 포의 사출구가 너무 길어서 아래쪽에 있는 적을 맞히기 매우 어렵다. 또한 550코가 업데이트 되면서 550코의 유일한 지원기 시절을 보내고 있는데, 550코 강습과 범용이 오히려 너무 강해서 딱히 큰 위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 돔 바라지는 중거리 지원 타입이며 부족한 지온군 지원기 라인업을 체워주게 되었다. 그리고 뚜껑을 열어본 결과 똥맷집에 지원기 치고 빠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으나, 낮은 사격보정으로 인한 낮은 대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의외로 개틀링보다는 경직 빔 + 의외로 강력한 데미지의 미사일 콤보가 주 대미지 원이며, 개틀링은 딸피 처리용이나 빔과 미사일 리로드 동안 쓰는 무기가 되겠다. 현재 메타에서는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단독 지원기로는 트롤에 가까우나, 2지원기 체제에서는 캐논 기체에 장거리를 맡기고 범용 라인을 든든하게 받쳐줄 수 있다. 딜링이 지원기 중에서 낮은 편인데, 이를 강력한 몸빵으로 떼우는 운용이 필요하다. 양동 30%를 먹으면서 적의 딜링을 받아주는 바라지가 있으면 팀의 승리가 거의 확실. 여담으로 기체의 외모가 뚱뚱한 아줌마 몸빼치마 입은거 처럼 생겼다. 이번 상향으로 주 데미지원인 미사일의 리로드 시간이 감소하여 딜싸이클이 좋아졋고 폭발반응 장갑이 추가되어 경직도 씹을수 있는 유일한 지원기가 되었으며 그리고 주 무기인 개틀링의 데미지가 소폭 상향되어 전체적으로 좋은 지원기가 되었다.
- 육전형 겔구그는 지상전용 중거리 지원 타입이다. 전용 빔라이플과 겔구그 빔라이플 두 종류를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무려 고성능 밸런서가 달려있다. 기존에는 전용 빔라이플의 대미지가 1600으로 겔구그용 빔라이플에 밀리는 데다가 히트율도 높고 차지 시간도 길어서 악평을 받는 무장이었다. 그러나 2019년 4월 25일 패치[30]로 위력이 1800으로 상승되었고 집중 시간 및 히트율, 오버히트 복귀 시간도 단축되면서 지온군의 400코스트 저격기체로 완전히 자리메김 했다. 전용 빔라이플은 논 차지 사격도 경직을 주며 풀 차지는 2500. 거너 건담의 풀차지 2800의 관통 공격, 그리고 안티 스텔스로 인해 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소 밀리는 편이다. 전선유지지원장치도 없으므로, 1지원일때 픽을 하지 않도록 하자.
- 겔구그J는 전작에서 범용기였지만 이번작에서는 지원기로 변경되었으며, 육전형 겔구그의 딱 상위호환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빔 머신건은 기본 3점사로 적절한 히트율과 대미지를 보여주지만, 머신건류의 ASL 보정이 없기 때문에 까다로운 에임 실력이 필요하다. 특이하게 이름이 머신건이지만 차지샷이 가능하며, 차지샷 대미지는 범용기에게 4000~5000의 높은 대미지를 자랑한다. 게다가 빔 라이플 이므로 이동사격이 가능하다. 사거리는 500~510m로 풀아머 건담과 사거리가 동일한데 이동사격이 가능하다는 건 메리트. 고성능 밸런서가 있고 빔 나기나타가 아닌 빔 샤벨을 장착했기 때문에 칼질도 쉬운 편이다. 이동속도가 115로 좀 애매한 속도에 겔구그 시리즈 특유의 덩치 때문에 머드록처럼 1선을 파괴하는 플레이는 불가능하다. 대신 스러스터 양이 충분하다. 거기에 즉발경직이 없고, 차지샷을 빼면 빔 머신건과 보조 무장인 빔 스팟건의 경직치가 너무 낮은 것도 문제. 다행인 점은 전선유지 지원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고, 퍼붓는 화력이 매우 높기 때문에 범용기들의 보호만 잘 받는다면 상당한 활약은 가능하다. 600코에서도 쓸 수 있는 몇안되는 고레벨 유닛.
- 힐돌프는 강습형 육전 건탱크 다음으로 나온 가변형 기체로 기체 크기가 크고 진짜로 탱크같은 모습을 하고있어서 인기가 많은 편이다. 그리고 몸자체로 매우 튼튼해서 큰 크기를 몸빵으로 버티면서 싸울수 있다. 무장교체시간도 짧은 편이라 콤보연계도 수월한 편이다. 그리고 30cm포(APFSDS) 부무장이 탄수는 1발인 대신에 맞추면 강격직을 유발하기 때문에 가변후 돌격으로 경직을 주고 30cm포(APFSDS)로 인한 콤보는 강습도 공포에 떨게할정도 매우 아프다 그덕에 400코 라인 지원기는 힐돌프가 대부분 짱먹고 있는 상황 지원사격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보통은 뒤에서 포격으로 지원해주다가 수틀리면 돌격병으로 지원도 가능한 만능형 지원기로 볼 수 있다. 하향 이후로는 무제한은 힘들어졌다.
- 족크는 해산물 타입의 지원기이며 자멜처럼 거대 타입의 기체로 충격흡수기구가 있어서 웬만한 공격은 무시하고 행동할 수 있으며 반전이란 고유스킬을 가지고있는데 터치패드를 누르면 앞뒤가 바뀌게 되고 이때는 경직무시효과라 근접공격도 무시할 수 있다 근접에 적기체가 붙었다면 이 스킬을 잘 이용해서 빠져나가는게 관건, 주 무장은 쥬악그 처럼 가슴에 4발짜리 빔을 쏘는데 그냥 쏘면 경직이 없고 집속을 해야 경직이 있으며 부스트 중에도 발사가 가능하다는 특징이있다 부무장은 머리를 내밀고 집속을 해서 3초간 가느다란 빔을 발사하는 무장이다 특징이라면 다단히트이며 발사중에도 약간이지만 조준점을 움직일수 있으며 한틱만 맞아도 바로 강경직을 유발한다 이 무장을 잘 맞추느냐 못 맞추느냐에 따라 딜량차이가 매우 많이 난다 다만 집속을 완료하지않으면 발사가 안되고 집속중엔 정지상태 이므로 위치선정이 매우 중요하다, 스탯이 자멜과 비슷하게 내빔 내실탄이 매우 높고 내격투가 0일 정도로 극단적인 스탯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근거리에 매우 취약하지만 충격흡수기구를 이용해 반격을 하던가 근접공격판정이 좋아 적을 다운시키고 빠져나갈수 있기 때문에 자멜과 다르게 접근전에서 나름 대응이 가능 잘만 쓰면 격투전을 하면서 활약이 가능하다 또한 2레벨의 경우 500코 이상에서 유일한 안티스텔스 스킬을 가지고 있다.
4. 추천 지원기
- 연방군 지원기: 서비스 초기에는 연방군과 지온군 지원기들은 대체적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 짐 스나이퍼 커스텀을 빼고... 현재는 연방군 지원기들의 압도적인 강세다. 특히 450코 ~ 무제한 파괴자인 머드록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저격 강자인 거너 건담. 그리고 중코스트는 짐 스나이퍼 커스텀은 여전히 강력하고, 출시 후 1티어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는 육건 WR이 있다. 다행인건 전작과 달리 연방군 vs 지온군 구도가 아니라는 것. 다만 200코~250코의 연방군 지원기는 트롤픽급이다. 주무기부터 캐논까지 쉴드빼고 이점이 없는 짐 캐논과 그냥 픽 자체가 트롤 자체인 짐 스나이퍼, 저 코스트는 그냥 지온군 지원기 하는게 속편하다.
- 지온군 지원기:서비스 초기에는 연방군과 지온군 지원기들은 대체적으로 큰 차이가 없으나 전반적으로 HP가 높은 편이고 연방군에 비해 종류가 적었으나 지속적인 추가로 2019년 1월 기준 어느정도 라인업이 갖추어졌다. 현재는 중~고코스트 지원기는 연방군 지원기에 대체적인 열세, 200코~250코 저코스트만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강력한 1.5선 지원으로 기대를 모았던 바라지는 그냥 피 많고 튼튼하기만 한 돼지에 불과했고, 겔구그 캐논은 무난한 성능이지만... 하필 450코에 연방군의 사기 지원기가 몰려있는 관계로 상대적 애매함에 처한 상황. 일단 중 코스트를 책임지던 자쿠 I 스나이퍼의 마젤라 톱 포가 스플래쉬 범위 하향을 먹고 관짝에서 살아나올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고 육전형 겔구그도 상향을 받았지만 하필 거너 건담이 같은날 출시 되면서 그냥 평범한 저격기가 되어버렸다. 저코스트는 자쿠 캐논이 여전히 강한데 날렵하고 사거리도 안정적인 기간이 새로운 강자로 평가 받고 있다.
4.1. 지상전
- 200~250코스트: 자쿠 캐논, 기간, 자쿠 II 중장비 사양, 데저트 짐
- 300코스트: 자쿠 캐논, 짐 스나이퍼 커스텀, 육전형건담[WR], 자쿠 탱크 포격사양
- 350코스트: 짐 스나이퍼 커스텀, 건 캐논, 육전형건담[WR], 돔 캐논 복포사양, 자쿠 탱크 포격사양, Ez-8[WR]
- 400코스트: 건 캐논, 육전형건담[WR], 육전 강습형 건탱크, 힐돌프, 짐 캐논 II, Ez-8[WR]
- 450코스트: 건캐논, 풀아머 건담, 머드록, 육전 강습형 건탱크, 힐돌프, 짐 캐논 II, 겔구그J, 하이잭 커스텀, 족크, 지라인 풀커스텀, 건캐논 디텍터, 겔구그 캐논
- 500코스트 : 돔 노미데스, 프로토 스타크 제간, 잠루 핀
- 550코스트: 어드밴스드 헤이즐, RS쟈쟈, 건담 시작 2호기[MLRS], 슈퍼 건담, 건담 시작 4호기, 풀아머 건담 7호기, 영식 2형(아무로)
- 600코스트: 델타 건담, Z플러스 C1형, 자쿠 4, 기라줄루(안젤로), 함마 함마, 슈퍼 건담
- 650코스트: 리젤 C형(DbU장비), 풀아머 백식 개량형, Z건담(HML), 델타 건담
- 700코스트: 크샤트리아, 대그돌
200~250 코스트대는 자쿠캐논이 꾸준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기간은 사거리에서 유리한 모습을, 자쿠2중장비는 저격에 좀더 초점이 맞춰져있고, 데저트 짐은 강비틀거림 유발무기를 가지고 있다.
300코스트 부터 전천후 지원기인 짐스나이퍼 커스텀이 나오며, 강력한 한방의 육전형 건담WR, 스나와 근접 모두 적절한 자쿠탱크 포격사양의 코스트.
350코스트에선 건캐논이 원거리 사격콤보를, 돔캐논 복포사양이 중거리 사격콤보를, 이둘이 적당이 혼합된 Ez-8WR이 존재.
400코스트에선 육전 강습형 건탱크와 힐돌프가 끝판왕급 성능을 보여줬으나 하향후엔 이제 정상화 되었고, 방어력이 튼튼한 짐캐논2도 이곳에서 강하다.
450~500코스트는 지원기의 꽃으로, 전천후 지원기 머드록은 꾸준히 강력했고, 또하나의 원거리 사격콤보 유닛인 풀아머 건담도 꾸준한 강자. 여기에 무제한까지 커버해주는 겔구그J, 똥파워 하이잭커스텀, 지원의 끝판왕 족크, 경직머신 건캐논 디텍터, 중거리 사격콤보가 강한 지라인 풀커스텀에, 지속적인 상향으로 이제 제 활약을 해주는 겔구그 캐논까지, 선택의 폭이 매우 넢은 코스트대다.
550코스트 부터는 끝판왕 건담 시작 2호기 MRLS가 여전히 강력하며, 풀아머 건담 7호기 역시 한방무기에만 집착하지 않으면 활약이 가능하다.
4.2. 우주전
- 200코스트: 짐 캐논, 자쿠 I 지휘관 사양, 기간
- 250코스트: 짐 캐논(공간전사양), 자쿠 I 지휘관 사양, 기간
- 300코스트: 짐 스나이퍼 커스텀, 기간, 양산형 건캐논, 짐캐논(공간전사양)
- 350코스트: 짐 스나이퍼 커스텀, 양산형 건캐논, 건캐논, 비숍
- 400코스트: 짐 스나이퍼 커스텀, 건 캐논, 비숍, 양산형 건캐논
- 450코스트: 풀아머 건담, 머드록, 겔구그J, 겔구그 캐논
- 500코스트 : 풀아머 건담, 머드록, 겔구그J, 겔구그 캐논,
- 550~무제한: 겔구그J, 겔구그 캐논, 건담 시작 2호기[MLRS], 건담 시작 4호기, 슈퍼 건담
200코스트는 기간과 짐캐논이 꾸준하고, 지상에선 자쿠2 중장비에 완전히 밀린 자쿠1 지휘관 사양을 우주에선 활용할 수 있다.
250코스트 부터는 우주전용인 짐캐논(공간전사양)이 짐캐논을 완전히 밀어내렸다.
300코스트에서도 짐 스나이퍼 커스텀은 지원기 답지 않은 범용성을 자랑하며, 양산형 건캐논이 주활약을 할 수 있는 무대.
350~400코스트에서는 끝판왕급 성능의 비숍이 출현, 건캐논도 활용가능 하지만 지상에서만큼 안정적이지는 않다.
450~500코스트에선 우주적성을 듬뿍 받은 풀아머 건담과 갤구그 캐논이 지상에서보다 더욱 활약을 하며, 머드록, 겔구그J는 여기서도 어전하다.
550~무제한에서는 지상에선 없던 건담 시작 4호기가 현재 정점. 슈퍼건담도 강력한 저격 데미지를 이용해 활용가능하다.
[1]
자멜은 여기에 스플범위는 좁지만 화력과 강경직을 주는 성형작약탄도 가지고 있다.
[2]
LV1 코스트가 100~250
[3]
250코스트가 ★★, 나머지가 ★. 250코스트는 예전에 이벤트로 주어진것이며, 가챠에서도 뽑을수 없기에 레어도가 오히려 더 높다.
[4]
400코스트가 ★★
[5]
300코부터는 짐스나이퍼 커스텀과 비교해서 어느것도 우위를 점하기 어렵다.
[6]
이것도 모자라 스러스터가 무려 5인 기체가 나왔는데, 바로 강습기인
슈트룸 갈루스. 하지만 이쪽은 긴급회피가 있고, 근접무장을 들고있으면 기본 속도가 빨라져 무빙만 잘 치면 충분히 쓸 수 있다.
[7]
LV1 코스트가 300~350
[8]
450코스트가 ★★
[9]
450, 500코스트가 ★★
[10]
육전형건담보다 높다.
[11]
불펍 머신건과 같은 200
[12]
짐 스나이퍼 II의 불펍 머신건 장착은 엄밀히 말하면 운용이 머신건 범용에 가깝다.
[13]
R1키로만 무장변경을하면 실탄무기와 빔이 바로 이어지지 않으므로 R1키를 누른채로 무슨 버튼을 눌러야 어떤 무장을 장착하는지 외우고 익숙해져야한다.
[14]
LV1 코스트가 400이상
[15]
사격보정 1,2,3 장착시
[16]
누우면 사격각도가 매우 제한되지만 경직에 걸리지 않는다.
[17]
우주세기 첫 등장은
MS-X
[18]
1.5선 싸움이라 하더라도 1선에 서는 기체들의 움직임이 상당히 빠르고 빔 차지하다가 견제당하기 때문에 차지샷을 쓰긴 어렵다.
[19]
전작은 커스텀 파츠로 웬만한 기체들 피통이 2만을 훌쩍 넘겼기 때문에 터지는데 시간이 오래걸렸다. 지금처럼 폭죽처럼 빠르게 산화하는 속도가 아니었다.
[20]
ZZ 건담을 필두로 등장한 태생 650 코스트 기체를 따로 분류하기 위해 증설했다. 보다시피 고코스트 기체가 넘쳐나므로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서 추가되었다.
[21]
하이퍼 메가 런처만 믿고 저격을 하기에는 히트율이 너무 높아 전투 지속력이 쓰레기고, 지원기 타고 1선에서 적극적으로 격투전을 거는 것은 자살행위나 마찬가지다. 더군다나 연격 제어도 없고 격투 대미지도 굉장히 낮은데다 체력이 550~600 코스트 수준에 머물러 오래 버틸 수가 없다. 어디까지나 지원기이므로 격투는 추가타 및 서포트, 또는 자신을 방어하는 용도로 쓰는 것이 좋다.
[22]
별 의미 없는 얘기지만 본래 Z 건담의 그레네이드 런처는 확장 탄창을 달면 팔뚝이 굵어져 변형시 백팩과 간섭이 일어나므로 변형을 할 수가 없다. 다만 똑같은 무장을 줘버리면 성능상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변형을 빼버릴 수도 없는 노릇이니 게임적 허용으로 타협을 본 모양이다.
[23]
이동력이나 부스트 등
[24]
여담이지만 페즌계획 출신인데 다른 페즌계획의 산물들이 페즌 드왓지에 액트 자쿠라는 당대의 고성능기들인데 저런 한없이 허접해 보이는 바퀴달린 탱크가 끼여있는게 개그요소
[25]
육전형 건담의 캐논은 탄간 재사용대기시간이 5초다.
[26]
180mm 캐논은 레벨 1 기본 대미지가 2000인데 마젤라 톱 포는 1625다.
[27]
원래 등장은 MSV
[28]
우주적성 유닛이라 우주에서는 충분히 가능.
[29]
미사일의 리로드속도가 엄청나서 바주카 쏘고 나면 미사일 리로드는 언제나 차있다고 생각해도 된다.
[30]
거너 건담이 추가되었는데 아무래도 이를 염두에 둔 패치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