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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7 00:24:39

그라프 체펠린(함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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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중파
파일:Graf Zeppelinkai.png 파일:Graf Zeppelinkai_중파.png
[1] 중파
''구텐 모르겐.[2] 내가 항공모함 그라프 체펠린이다. 그대가 이 함대를 맡은 제독이로군? 그런가? 알았다!" #
"Guten Morgen.私が航空母艦Graf Zeppelin[3]だ。あなたがこの艦隊を預かる提督なのだな?そうか?了解だ!"
No.232 크릭스마리네 항공모함 1번함 Graf Zeppelin
성우 하야미 사오리
일러스트 시마다 후미카네

1. 소개
1.1. 캐릭터성
2. 성능3. 드랍 해역4. 대사
4.1. 기본 대사4.2. 기간 한정 추가 대사4.3. 시보
5. 미디어 믹스6. 2차 창작7. 기타

1. 소개

함대 컬렉션에 등장하는 칸무스. 2015년 11월 18일에 돌입! 해상수송작전 이벤트와 함께 추가되었다.

함재기와 파일럿만 있으면 바로 사용가능한 상태에서 어떤 맛이 간 공군 총사령관 공군에 대한 집착으로 독일 해군과 갈등을 빚고 이로 인해 방치되어 오다가 제 기능을 해본적도 없었던 비운의 항공모함이었던 그라프 체펠린급 항공모함 1번함인 그라프 체펠린을 의인화한 칸무스로, 칸코레 최초의 해외 항공모함, 동시에 게임 내 최초의 미완성함 칸무스이다.

1.1. 캐릭터성

기본적으로 군기가 잡혀있으며 절도 있고 차가운 느낌의 여군 캐릭터이다. 다만 대사에서는 어느 정도의 감정 표현도 보이는 편. 또한 전통복 위주의 일본 항공모함들과는 달리 비스마르크처럼 군복 느낌이 나는 복장을 입고 있으며 통상 일러 기준 맨살의 노출도 없다.

또한 일본에 온 것에 대해 크게 낯설어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으며 결혼(가) 후 추가 대사 및 시보에서도 제독(유저)에게 꽤나 호감을 보이는 편이다. 실제 그라프 체펠린이 당한 취급을 고려했을 때, 미완성함으로 그친 자신에게 함재기를 주며 정상적으로 운용해주고 있는 제독에게 상당히 호감을 가지는 모양.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원하는 것이 없나며 물어보고, 커피를 타주고, 아침을 챙기며, 자신이 초대받은 모임에 제독을 데려가는 것을 보면 상당한 제독 LOVE 속성이 돋보인다.

2. 성능

※고증장비 시너지
1차 개장 레벨은 높은 편인 50이지만 같은 개장 레벨을 가진 운류급이 50레벨에 설계도를 필요로 하는데 비해서 그라프 체펠린은 설계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본래 미완성함이라 나중에 설계도를 이용한 2차 개장인 Zwei가 나오는 게 아닌가 하는 추측[4]도 있으나, 개장 후 대사에서 본인이 본격적으로 실전배치되었다고 언급하기 때문에 Zwei가 나올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5]

능력치는 전체적으로 항공모함 평균치. 강점으로는 화력이 50으로 1차 개장 정규항모 중 새러토가 다음으로 높은 화력이고 장갑은 80으로 장갑항모를 제외한 정규항모 중 2위이다. 내구력도 쇼카쿠급 2차 개장에 필적할만한 준수한 내구력이고 쇼카쿠급 2차 개장과 스즈야급 경항모와 같은 기본 사거리가 중거리인 점을 꼽을 수 있다.[6] 사정거리가 중거리이기 때문에 철저히 대공을 다른 항모에게 맡기고 공격기나 폭격기로 도배해 해역에 내보내면 전함들 틈바구니 속에서도 MVP를 잘 먹어 빨리 크는 편이다. 그러나 불우한 함생 때문인지[7] 운은 개장 전 4에 개장 후에도 7로 낮다는 단점이 있어 운에 의한 추가 명중 능력치를 받지 못한다. 또한 색적도 낮다는 단점도 있으나 자체 색적치는 현재 게임 내에서 별 영향을 주지 않아 상관없다.

사실 가장 큰 문제는 그 분 덕에 함재기를 전혀 운용해보지 못했던 점과 초기 항공모함처럼 중무장을 해서 탑재량이 낮은 것을 반영해서 총 탑재량이 최하라는 점. 개장 후에도 경항모인 치토세급보다 3기가 적은 56기이다. 정규항모 최약체로 평가받는 아퀼라보다도 10기 적다. 그나마 함재기 배치가 30/13/10/3으로 1번 슬롯이 최대 탑재량인 30기인 점은 다행으로 장갑항모들을 빼면 1번 슬롯 탑재량만큼은 정규항모들 중 상위권이다. 기존의 항모와 비교해보면 1차 개장 류조나 류호와 비슷한 단일 슬롯에 올인한 탑재량이다. 허나 나머지 탑재량이 상당히 적기 때문에 함상공격기 2슬롯 이상 운용이 매우 까다롭다는 점이 난점. 단순 해역에선 상관없지만, 높은 대공수치를 가진 경순 츠급이 나오는 해역에선 1슬롯을 제외한 나머지 슬롯에 함상공격기, 함상폭격기를 장비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특히 3-5같이 경순 츠급이 등장하는 해역 같은 경우엔 넣기 불가능할 정도. 연비도 아카기와 비슷한 수준인 70/80으로 낮은 탑재량에 비하면 그리 좋진 못한 편으로, 2차 개장을 한 2항전과 비교시 연료 소비는 같으나 탄약을 5 더 먹는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야간전 돌입시 다른 항모와는 다르다는 점을 과시하는 전용 대사와 함께 야간 전투 참여가 가능하다.[8] 본래 함재기 출격 애니메이션이라서 최초의 야간 이함 칸무스가 되나 싶었지만, 이후 트위터 공지에서 이것은 그래픽 버그이며 야간 이함이 아니라 고정 포대[9]에 의한 야간 포격으로 변경되었다. 일단 야간전 계산식은 항모 화력이 아닌 기존의 화력 + 뇌장이므로 큰 화력은 기대하기 어려웠다고 생각됐으나 야간전 검증을 통해 뇌격기의 뇌장이 야간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부포를 2개 장비함에 따라 야간 연격도 가능하여 중순 리급 플래그십, 심지어 장갑 난수에 따라 전함 루급도 격침 가능이 확인되었다. 또한 정규항공모함인 만큼 중파 상태에서는 주간전에서 전투가 불가능하지만 야간전에서는 전투가 가능하다.

따라서 특징을 살리면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1, 2번 슬롯에 함상공격기를 사용해 뇌장 수치를 최대한 올리고 나머지 두 슬롯에 부포를 사용하여 야간전에서 야간 연격을 통해 최대한 화력을 끌어올리는 방법과 1슬릇에만 공격기를 탑재한 후 2,3 슬릇에는 부포를 장비하고, 마지막 슬릇에 숙련함재기정비원을 넣어줌으로 화력을 끌어오는 방법이 고려되고 있다. 전자의 경우 제공권이 필요하다면 2번째 슬롯에 뇌격기 대신에 함상전투기를 넣는 것도 가능하다. 이러한 세팅 후 기함에 편성하면[10] 안전하게 주간전 화력을 선보이고 야간전에서는 가장 먼저 공격함으로써 경순양함 이하의 수반함 정리를 도모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그만큼 제공 능력은 떨어지기 때문에 다른 항모의 충분한 제공치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과 야간 화력 자체는 순양함은 물론 깡화력의 전함에게도 밀린다는 점은 고려해야할 사항. 어디까지나 훗날 항모로 야간전을 거쳐야하는 IBS스러운 특수한 상황이 나올 수도 있으니 하나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보는 게 낫다.

허나 야간 공격을 할 수 있다지만, 현재 가장 항모의 야간 공격이 절실한 함대 컬렉션/남방해역의 5-3에선 어차피 항모는 루트 문제 때문에 무조건 배제된다. 아예 야간전만 이루어지는 야간전 마스의 경우 제공권 판정이 뜨지 않기 때문에 딱히 큰 도움이 되지도 않는 편. 분명 공격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아예 못하는 것에 비하면 상당히 크게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다. 허나 회피가 1항전과 같은 69에 불과하기 때문에[11] 적함의 컷인이나 연격을 맞고 대파가 날 가능성도 비례해서 높아진다. 물론 다른 항모에 비해 장갑은 높은 편이지만 야간전 데미지컷은 주간전의 두 배가량 상승하여 적 중순의 컷인에 장갑치가 더 높은 다이호, 5항전과 같은 장갑항모, 심지어 야마토급도 중, 대파가 나기 때문에 의미가 상당히 희석된다. 때문에 야간전 S승은 못 따도 아예 회피가 10 이상 더 높은 2항전, 5항전을 넣는 편이 전략적일 수 있다. 게다가 장갑이 단단하고 회피력이 높은 후기형 구축함이 판치기 시작하는 이벤트, 후반부 해역에선 거의 도움이 되지 못한다.

결국 야간 연격을 포기하고 특유의 낮은 탑재량을 역이용해서 다른 항모들을 보조하는 보조 항모로 사용하는 것 정도가 있다. 이는 1번 슬롯에만 뇌격기를 넣어 1.2배 보정을 받으면서 약간의 딜을 맡고 나머지 슬롯에 숙련 전투기나 정찰기를 넣어 다른 항모들에게 전투기 대신 뇌격기를 추가하여 더 강한 딜을 하도록 하는 것. 탑재량이 떨어지는 2~3번 슬롯에 숙련 전투기가 들어가니 오히려 격추량이 줄어들어 보크사이트 소모도 크게 줄어든다. 사실 저 야간 연격 세팅은 사용에 제약이 많은 편이라 정말 만만한 해역이나 연습전이 아닌 이상 그라프 체펠린을 실전에 채용할 경우, 보통 연격 세팅보다는 이 보조 항모 세팅을 사용한다. 그리고 야간 이함이 나온 뒤로는 야간 포격은 별 다른 메리트가 되지도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정리하자면 전체적인 능력치는 평균적이지만 탑재량은 최하라는 큰 단점이 있으나 기본 중거리, 야간 포격 가능, 1번 슬롯 탑재량 30기 등 다른 정규항모와의 차별화 요소가 있는 항모지만, 이 '차별화 요소' 역시 최대한 쓸 방법을 궁리한 결과에 가깝다. 물론 정규항모라는 이름은 어디 가지 않아서 경항모나 수상기모함에 비하면 확실히 강한 편이긴 하다. 다만 같은 정규항모와 비교하자면 여러모로 모자라다는 것이 문제. 즉, 아직까지는 완전한 주력으로 쓰기 어려운 상태라 볼 수 있다.그러니 우리는 그라프 체펠린 쯔바이를 기대해야 한다

이런 저런 이유 때문에 사실상 지원용, 파밍용 정규항공모함으로는 운류급을 투입하는 것이 낫다. 운류급의 경우 18/21/27/3이라 4슬롯에 함상정찰기를 박으면 상당히 유동적으로 함재기를 배치할 수 있으며 회피도 최소 3은 더 높다. 거기에다 탑재량 대비 연비까지 더하면 더욱 좋다. 또한 당장 입수 난이도만 봐도 그라프 체펠린의 경우 아직 이벤트 한정으로 풀렸지만 운류의 경우 6-3 보스방에서도 드랍이 확인되었다. 물론 6-3이 쉬운 해역은 아니지만, 아예 체펠린처럼 드랍되는 해역이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다고 할 수 있다.

그나마 기본 장비는 함재기로 개량했다는 설정인 Bf109T改와 10.5cm 2연장 고각포. 개장시에는 Fw190T改를 가지고 오며 10.5cm 2연장 고각포를 추가로 가지고 온다. 이 독일제 전투기들은 기존 일본군의 전투기와 비교시 명중 대신 화력을 올려주며 회피 또한 상당히 올려준다. 숙련 항공기에도 뒤쳐지지 않을 정도의 고성능. 또한 기존에 해외함 퀘스트로 얻을 수 있었던 Ju87C改를 새로 가져온다.[12]

이후 정식으로 추가된 야간이함 시스템에서는 탑재량이 절대적으로 야간화력에 관여하는 시스템상 아퀼라와 함께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사실상 진수부의 유일한 야간전 항공모함이던 과거에야 5-5 같은 해역에 한명이라도 더 야간전에 공격하게 하려고 데려가기도 했지만, 이제는 어느 항모나 야간전 세팅이 가능하고, 제대로 세팅을 하면 그라프의 야간포격과 비교도 안되는 화력을 보여주는 만큼, 다른 항모를 제치고 기용할 이유가 더 없어졌다. 여러모로 2차 개장이 나오지 않으면 힘을 쓰기 힘들 것 같다.

2019년 1월 말에 아퀼라와 함께 이탈리아 전투기에 고증장비 보너스가 붙었다.

3. 드랍 해역

2015년 가을 이벤트 최종보스이자 2017년 여름 이벤트 파산의 원흉

이벤트 해역 E-4 모든 난이도 보스방 S승리에서 대략 2% 확률로 드랍이 보고되었는데, 체펠린이 보상이 아니라 드랍함이라는 게 알려지자마자 동년 봄의 로마, 너 저주의 이름이여!라는 명목의 로마 파밍의 악몽을 떠올린 많은 제독들이 또다시 운영진을 원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냥 E-4 보상으로 할 것이지 어째서 드랍으로 했느냐는 불평이 많다. 더욱이 이번 이벤트 보상 확정 함선이 연습순양함과 구축함 뿐이라는 점에서 더욱 불만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이쯤 되면 제작진이 즐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조롱이 나오고 있다.

난이도에 따라 갑, 을에서는 굳이 보스방까지 갈 필요가 없던 로마 때와 달리 보스전 외에는 드랍 지점이 없고, 보스전 포함 최소 5전, 루트에 따라 6전까지도 강요되는 연합함대 출격 맵인지라 도중의 난이도나 소비량도 물론이지만 출격 1회당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도 악평. 난이도 역시 병작전으로 진행해도 도중에 확률로 항모 오급改, 잠수 소급 플래그십, 보스전에서는 전함서희까지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만만치 않다.[13] 거기다 연비를 챙기자니 대파 상태에서도 구축함과 경순양함에게 딜을 넣는 전함서희의 압박이 심하고 그렇다고 딜을 확 늘리자니 자원이 쑥 빠져나가는 딜레마에 걸리는 것은 덤.

덕분에 2015년 여름 이벤트의 미즈호처럼 앗차 하는 순간 클리어되어 버려 갑난이도 도전 제독들의 멘탈을 날려버리기도 했다.[14] 깡터스텔라(BGM, 영화 스포일러 주의)

이후 2016년 2월 겨울 이벤트에서 기존에 보유하지 못한 유저들 한정으로 풀렸다. 다만, 여전히 드랍함으로 풀어버린데다가 드랍률이 썩 좋은 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파밍에 도전하는 제독들이 고통받는 것은 여전했다. 대신 보스방에 가려면 필연적으로 들려야 하는 마스에서 나왔던데다가 그 마스의 적이 매우 약한 편이었으므로 파밍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니었다. 다만 가는 길에서 등장하는 전함서희가 상당히 까다롭긴 했다. 여튼 보스방에선 프린츠 오이겐이 드랍되기까지 하였으므로, 둘 다 없는 제독들은 겸사겸사 파밍이 가능했다.

2016년 5월 봄 이벤트 E-6 갑난이도 S승 한정으로도 풀렸다. 하지만 S승은 둘째치고 클리어 하는것부터 운빨에 달린 미친 해역이라 이곳에서 파밍을 시도 하는 사람은 없었다.

이후로는 거의 1년 넘게 이벤트에서 재배포가 되지 않다가 2017년 여름 이벤트 E-7 보방에서의 드랍이 확인되었다. 보스방까지 가는 최단루트는 보스방 포함 총 5회 전투로 각 마스마다 서희들이 버티고 있으며 사실상 기지항공대 3개를 다 써야 수월하게 돌파가 가능하기 때문에 한 번 파밍을 돌고 나면 연료 소모만 1천 중반대를 찍고 많이 쓸 때는 2천 이상 소모되는 경우도 자주 있다. 대량의 탄약, 강재, 보크사이트와 수복재가 같이 소모되는건 덤이다. 병난이도 A승에서도 드랍되고 드랍율 자체도 낮은 편은 아니지만 트라이당 자원 소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이벤트를 시작한지 일주일 밖에 안됐는데 파산하는 제독들이 꽤나 많이 생겨났고 자원의 압박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병클리어를 하고 파밍하는 제독들도 심심찮게 보인다. 연료 몇 만 정도 소모하고 파밍에 성공하면 손해가 아니라는 의견까지 있을 정도로 연료 소모량이 엄청나고 다른 자원과 수복재까지 팍팍 깍여나가는 통에 파밍지옥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병파밍 성공 후 E-7갑난이도 클리어까지 해버린 제독들도 있으니 될놈될 안될안인 경우는 여전하다.

4. 대사

4.1. 기본 대사

상황 원문 번역
자기소개 Guten Morgen.私が航空母艦Graf Zeppelin[15]だ。あなたがこの艦隊を預かる提督なのだな?そうか?了解だ! 구텐 모르겐. 내가 항공모함 그라프 체펠린이다. 그대가 이 함대를 맡은 제독이로군? 그런가? 알았다!
선택시 대사 1 私が出るのか?いいだろう。 내가 나서는 건가? 괜찮겠지.
선택시 대사 2 何だ?気安いな。飛行甲板は私が常に管理している。心配はいらない。 뭐지? 거리낌 없군. 비행갑판은 내가 항상 관리하고 있다. 걱정할 필요 없다.
선택시 대사 3 どういうことだ。それが旗艦隊の流儀というわけではあるまい。説明を願おう。 무슨 짓이냐. 그것이 기함대의 예절일 리는 없을텐데. 설명을 부탁한다.
선택시 대사(결혼(가) 이후) Admiral、何か気になることでも?そうか、ならいいが・・・通商破壊戦のことで何か相談があるなら、あいや、何に関しても、まず私に相談してくれて・・・いいさ。 Admiral(제독), 무언가 신경쓰이는 것이라도? 그런가, 그렇다면 좋지만... 통상파괴전에 대해 무언가 상담하고 싶은 게 있다면, 아니, 무엇에 관해서든 일단 나에게 상담해도...좋아.
결혼(가) Admiral、どうした?このGraf Zeppelinに何か?ああ、これは・・・私に?綺麗なものだ。いいのか?・・・そう、か。 Admiral(제독), 무슨 일이지? 이 Graf Zeppelin에게 무언가? 아, 이걸... 나에게? 아름답군. 괜찮은가? ....그런, 가.
전적표시창 진입 Admiral…あぁ、情報を確認したいのか。了解だ。 Admiral(제독)... 아아, 정보를 확인하고 싶은가. 알겠다.
함대 편성시 航空母艦Graf Zeppelin、出撃する!Lichten des Ankers! 항공모함 Graf Zeppelin, 출격한다! Lichten des Ankers(닻을 올려라)![16]
장비/보급시 補給は必要だ。いついかなる時でも…な?助かる。 보급은 필요하지. 언제 어느 때라도...그렇지? 고맙다.
ほう…この艦載機、なるほど…。Danke。 호오... 이 함재기, 과연... Danke(고맙다).
なるほどな。 과연.
원정/아이템 발견 Na gut。良い鍛えだ。フン。 Na gut(아주 좋아). 충실해지는군. 흠.
입거시 少し艤装と体を洗いたい。問題ないか? 조금 의장과 몸을 씻고 싶군. 문제 없나?
입거시(중파 이상) すまない、大きな損傷を負ってしまった。ドックに入渠させてもらう。 미안하군. 큰 손상을 입고 말았다. 도크에 입거하도록 하지.
건조 완료시 フン…新造艦か…。この工廠からは多くの艦が生まれるのだな。活気が…ある。 흠... 신조함인가. 이 공창에서는 많은 배가 태어나는군. 활기가... 있어.
함대 귀항시 Admiral、艦隊が帰投した。あぁ、作戦は…終了だ。 Admiral(제독), 함대가 귀환했다. 그래, 작전은... 종료다.
출격시 よろしい。この機動部隊は私が預かる。旗艦、Graf Zeppelin。抜錨する! 좋아, 이 기동부대는 내가 책임진다. 기함, Graf Zeppelin, 발묘한다!
전투 개시 敵艦隊発見か。よろしい。攻撃隊、発艦始め!蹴散らすぞ! 적함대 발견인가, 좋아. 공격대, 이함시작! 쳐부숴라!
선제 공중전 攻撃隊、出撃!Vorwärts! 공격대, 출격! Vorwärts(앞으로)!
공격시 1 攻撃隊、出撃!Vorwärts! 공격대, 출격! Vorwärts(앞으로)!
공격시 2 稼働機は全部出せ!…ハハッ!痛快だな。 가동기를 전부 띄워라! ...하하! 통쾌하군.
야간전 돌입시 フフッ…夜戦か。いいだろう。このGraf Zeppelinがただの空母でない所を
見せてやろう。艦隊、我に続け!追撃だ!
후훗... 야간전인가. 좋아, 이 Graf Zeppelin이 보통 항공모함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겠어. 함대, 나를 따르라! 추격이다!
MVP 획득 このGraf Zeppelinが最大の戦果を挙げたというのか。そうか……フン…。 이 Graf Zeppelin이 최고의 성과를 올렸다는 것인가. 그런가... 흠.
MVP 획득(改) 実戦配備されたGraf Zeppelin… この戦果も当然の帰結だな、Admiral? 실전배치된 Graf Zeppelin... 이 전과도 당연한 결과라고, Admiral?
피격 소파 んあぁっ!!…何だ…直撃か! 으악! ...뭐냐, 직격인가!
被弾…!?飛行甲板、誘爆を防げ! 피탄...!? 비행갑판, 유폭을 막아라!
피격(중파 이상) チッ…、やられた…。しかしまだ砲は健在だ。夜戦なら…。Admiral!! 쳇, 당했다... 하지만 포는 아직 건재해. 야간전이라면... Admiral(제독)!!
굉침 私が…艦隊戦で沈む……だと…?…ハ…ハハッ…いいだろう…。何だろうな、この気持ちは…ハ…ハハ…。 내가... 함대전에서 가라앉는...다고...? 하...하하... 좋다... 뭘까, 이 기분은... 하...하하...
방치 メッサーシュミット、あれはいい機体だ。フォッケウルフも、極めて強力な戦闘機。
…うむ、この艦隊の機体も…あ、Admiralも…なかなか、いい。あ、いや、なんでもない。なんでも…。
메서슈미트(Messerschmitt)[17]는, 그건 좋은 기체다. 포케-불프(Focke-Wulf)[18]도 더할 나위 없이 강력한 기체. ...음, 이 함대의 기체도... 아, Admiral(제독)도... 꽤나, 좋다. 아, 아니,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4.2. 기간 한정 추가 대사

2015 크리스마스 Admiral、この艦隊もクリスマスは祝うのだな。このシュトーレンも悪くないぞ。この国の潜水艦が作ったのか?うん、やるな。 Admiral. 이 함대도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군. 이 슈톨렌도 나쁘지 않은데. 이 나라의 잠수함이 만든 건가? 음, 괜찮군.
2015 대청소 12月、か。私が進水したのも12月だ。懐かしいな。……なに、オーソージ? 私が、か? 12월, 인가. 내가 진수된 때도 12월이다.[19]그립군. …… 뭐, 대청소? 나, 말인가?
2016 절분 これが、オイゲンに聞いた『セッツ=ブーン』という文化か…確かに不思議な文化だ…よし、私も投げてみよう。赤城、行くぞ!覚悟! 이것이 오이겐에게 들었던 '절분' 이라는 문화인가... 확실히 신기한 문화로군... 좋아, 나도 던져 보지. 아카기! 간다! 각오해라!
2016 발렌타인데이 チョコレートを渡す文化…悪くないな。流石は礼の国だ。…よし。Admiral、この包みだが…そ、そうだ。貴官に差し上げる 초콜릿을 주는 문화... 나쁘진 않군. 역시 예의 있는 나라다. ...좋았어. Admiral, 이 보따리 얘기다만... 그, 그래. 귀관에게 주도록 하지.
2016 화이트데이 Admiral、これは?チョコレートのお返しだというのか。D-Danke、 Danke… Admiral, 이건? 초콜릿의 답례인 건가. D-Danke, Danke…
2016 봄 これがサクラ、か。うむ、綺麗なものだ。……なるほどな、何かわかった気がする。何か…… 이것이 벚꽃인가. 음, 아름답구나. ...과연, 뭔가 알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뭔가...
3주년 Admiral、この艦隊は三周年を迎えるというのか!よろしい、今日はお祝いとしよう。祝賀というものは良いものだ。 Admiral, 이 함대는 3주년을 기념하고 있는 건가! 좋아. 오늘을 축하하자고. 축하해야 할 일이다.
장마 この季節は雨が多いのだな。私の工事が最初に中止されたのもこの季節だったな…。忌々しいことだ。…いや、古い些事か。忘れてくれ。 요즘 비가 많이 내리는군. 내 건조가 처음으로 중지된 것도 이맘때였지... 정말로 분한 일이였다... 아니, 쓸데없는 옛날 일일 뿐이다. 잊어 줘.
해외함이라 그런지 위 대사 중 '대청소(오오소오지)'나 '절분(세츠분)' 같은 일본 전통문화와 관련된 단어를 "오-소-지-""세츠 부-운-" 같은 식으로 어색하게 발음한다.

4.3. 시보

시간 원문 번역
0시 Guten Abend. Admiral、今日の秘書艦はこの私が担当する。任せてもらって…いい。 Guten Abend[20]. Admiral, 오늘의 비서함은 이 내가 담당하지. 맡겨줘도...된다.
1시 マルヒトマルマル。これでいいのだろう?任せておけ。問題はないはずだ。 0100. 이렇게 하면 되지? 맡겨둬라. 문제는 없을 터다.
2시 マルフタマルマル。うむ、完璧だ。Admiral. Admiral? 何かしてほしいものはないか?秘書艦として、ベストを尽くそう。 0200. 음, 완벽하군. Admiral. Admiral? 뭔가 해줬으면 하는건 없나? 비서함으로써 최선을 다하도록 하지.
3시 マルサンマルマル。そうか!コーヒーだな?任せておけ。最高のコーヒーを味わうがいい。我々はコーヒーの香と味には自信がある。 0300. 그런가, 커피로군. 맡겨둬라. 최고의 커피를 맛보여주지. 우리는 커피의 향과 맛에는 자신이...있다.
4시 マルヨンマルマル。どうだ。これが本格ドイツコーヒーだ。あっ、まず先に香を十分味わってだな…。その後… まあいい。飲んでくれ。 0400. 어떤가? 이게 본격적인 독일 커피다. 아, 먼저 향기를 충분히 맛보고 그 사이에...하아, 뭐 됐어. 마시도록.
5시 マルゴーマルマル。もう朝だな、Admiral. シャワーでも浴びてきたらどうだ。ここの執務は私がサポートしておこう。 0500. 이제 아침이로군, Admiral. 샤워라도 하고 오는게 어때? 이곳의 집무는 내가 서포트하도록 하지.
6시 Guten Morgen. マルロクマルマル。Admiral, 朝食はどうする?簡単なものでよければ、私が用意しよう。 Guten Morgen. 0600. Admiral, 조식은 어떻게 할거지? 간단한거라도 좋다면 내가 준비하지.
7시 マルナナマルマル。Admiral, カイザーロール、チーズとハム、熱いコーヒー… ここに置くぞ。手が空いたら食べてくれ。 0700. Admiral, 카이저롤[21], 치즈와 햄, 뜨거운 커피... 여기에 두지. 여유가 생기면 먹어줘.
8시 マルハチマルマル。さ、仕事にかかろうか。今日の艦隊の運用を始めよう。どうする。まず赤城との演習からか。 0800. 자, 일을 시작해볼까. 오늘의 함대운용을 시작하자. 어떻게 할거지? 먼저 아카기와의 연습부터...인가?
9시 マルキュウマルマル。「赤城」、「加賀」… あれがこの国の第一線正規空母か。カタパルトがついていないな。主砲もないようだが… 0900. 아카기, 카가. 저게 이 나라의 제 1선 정규항모...인가. 캐터펄트는 설치하지 않았군. 주포도 없는듯 하다만...
10시 ヒトマルマルマル。我がMesserschmittに似た機体もあるようだ。あれは艦載機ではないのか?空軍というわけか。何、違う? 1000. 우리의 매서슈미트와 닮은 기체도 있는 듯 하군. 저건 함재기가 아닌건가? 공군이라는 건가? 뭐? 아니라고?
11시 ヒトヒトマルマル。そろそろ昼になるな。Admiral、昼食はどうする。何?「マミーヤ」だと?噂は聞いている。ほお? 1100. 슬슬 점심이 되는군. Admiral, 중식은 어떻게 할거지? 뭐? 마미야[22]...라고? 소문은 들었다. 흐음...?
12시 ヒトフタマルマル。ほお?これが「マミーヤ」か。メニューは…豊富だな。Admiral、お勧めは何だ。カレーか。よし、それで。 1200. 호오... 이게 마미야인가. 메뉴는 풍부하군. Admiral, 추천은 뭐지? 카레라... 좋아. 그걸로.
13시 ヒトサンマルマル。昼のカレー、かなり印象的な料理だった。ここの艦隊はあれを常に食べているのか。そうか。ふむ… 1300. 점심때의 카레, 꽤나 인상적인 요리였다. 이 함대는 저걸 늘 먹는건가...그런가...
14시 ヒトヨンマル… ああ、ビスマルクか。あなたもここに来ていたのだな。私はまだ日が浅い。色々と教えてくれ。ああ… それは、いいかな。 140...아, 비스마르크인가. 너도 여기에 와 있었군. 나는 이곳에 온지 얼마 안됐으니 여러가지를 가르쳐 줘. 아...그건 괜찮을려나.
15시 ヒトゴーマルマル。この国の文化は独特だ。Admiral, 私もなるべく勉強するように心がけよう。あのU-bootのように。 1500. 이 나라의 문화는 독특하군. Admiral, 나도 될 수있는한 공부하도록 유의하지. 저 유보트처럼... 로쨩인 상태로 보지 않았길 빈다
16시 ヒトロクマルマル。あれが「翔鶴」、「瑞鶴」か。盛観だな。あれがこの国の空母の「完成型」…というわけか。ふーん… 1600. 저게 쇼카쿠, 즈이카쿠인가. 장관이로군. 저게 이 나라 항모의 완성형...이라는건가?
17시 ヒトナナマルマル。日が落ちるな。夕日はどの海にも綺麗なものだ。Admiral, どうした。私の顔に、何か? 1700. 해가 지는군. 석양은 어느 바다라도 아름다운 법이지. Admiral? 왜 그러지? 내 얼굴에 뭐라도..?
18시 ヒトハチマルマル。今日は夕食は… あ、私は「正規空母の会」とやらに呼ばれていて… Admiral, 一緒に行くかい? 1800. 오늘 저녁은... 아, 나는 '정규항모회'라는 데에 초대받아서... Admiral, 함께 가겠나?
19시 ヒトキュウマルマル。ああ、赤城。夕食会に招待してくれて感謝だ。Danke. それは何だ。「ナベ」だと?不思議な料理だな。 1900. 아아, 아카기. 저녁식사에 초대해줘서 고마워. Danke. 그건... 뭐지? 나베[23]...라고? 신기한 요리로군.
20시 フタマルマルマル。「ナベ」… ポトフのようなものか。 なぜ皆でナベを囲む。大鳳、教えてくれ。どうやって食べればいい。 2000. 나베... 포토푀[24] 같은건가? 왜 모두들 나베를 둘러싸는거지? 다이호, 가르쳐 줘. 어떻게 먹으면 되지?
21시 フタヒトマルマル。不思議な夕食会だった。だが… うん、楽しいものだ。Admiral, この艦隊は… ここはよいところだな。 2100. 신기한 저녁식사 모임 이였어. 하지만...음. 즐거웠다. Admiral, 이 함대는, 이 곳은...좋은 곳이로군.
22시 フタフタマルマル。Admiral, すっかり夜も更けたな。さ、そろそろ今日の執務も終わりにしよう。コーヒー、淹れようか? 2200. Admiral. 완전히 밤도 깊어졌군. 자, 슬슬 오늘의 집무도 마무리짓도록 하지. 커피... 끓여올까?
23시 フタサンマルマル。今日は疲れたな。また明日頑張ろう。Gute Nacht. 2300. Admiral. 오늘은 지쳤지? 또 내일도 힘내자. Gute Nacht.

시보를 살펴보면 실제로 연관이 있었던 일인지는 알 수 없지만 유독 커피와 연관된 시보들이 많다.[25]또한 18시 시보에서 언급된 '정규항모회'에 대해 군내 사조직취급을 받기도 한다. 고속전함회도 그렇고 진수부에선 아무래도 좋은 모양이다 또한 해외함에 미완성함이라는 것이 반영되었는지 이것저것 물어보거나 가르쳐달라고 하는 시보가 자주 띈다. 자신과 같은 항공모함들의 이름을 언급하는것을 보면 꽤나 자부심을 느끼고 다른 항공모함들과 상당히 친분이 있는 모양인 듯. 특히 직접 아카기를 언급하는 대사도 있다.

5. 미디어 믹스

5.1.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6. 2차 창작

주로 붙는 별명은 비스마르크의 비스코와 비슷하게 그라코 아니면 그라. 어원은 그라탱 맞다.

따지고 보면 최근에 등장해 그라프 체펠린이 주가 되는 만화같은 창작물은 많지 않다. 팬아트는 그라프 체펠린이 주인공인 작품이 많지만 프린츠 오이겐, 비스마르크와 같이 등장하는 작품도 상당하다. 역시 같은 독일 출신인 레베 막스, 유쨩이나 로쨩도 같이 있는 경우도 많다. #

시보 15시에서는 유보트를 언급하며 일본의 문화를 익히는데 노력한다는 것에 팬들은 그라프 체펠린이 2차 개장을 하면 로쨩처럼 돼 버리지 않을까라는 형식의 2차 창작을 자주 선보인다. 이 경우 로500과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라쨩입니다! 네!

그외에도 게임내에서 보여준 제독 LOVE 속성을 토대로, 차가운 인상의 그라프 체펠린의 이면을 보여주는 작품도 있다.

드물긴 하지만 방치 대사의 자국 전투기를 자랑하는 대사 등을 통해 어떤 사이보그 나치 대령과 엮는 경우도 있다. 정확히는 그 유명한 대사. 아니 아예 대사를 그라프 체펠린 본인이 직접 쳐 준다.

또한 이름 때문에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나오는 체펠리 가문과 엮이는 경우도 많다. # 또한 어원이 비슷한 영국의 락밴드인 레드 제플린 하고도 드물게 엮이기도 한다.[26]

마이너하지만 다른 게임의 그라프 체펠린과 엮이는 경우도 있는 듯 하다. 대표적으로 겉에 씌워진 외장을 스트라이커즈 1945 II 그라프 체펠린 워로이드로 준다거나.

7. 기타


[1] 미개장 일러스트와 차이점으로는 자세히 보면 아주 살짝 미소를 짓고 있으며 모자와 제복 및 장비에 검은색 도장이 그려져있다. 그리고 출격하는 항공기가 Bf109에서 Fw190로 변경된다. [2] 독일어로 아침인삿말 [3] グラーフ・ツェッペリン [4] 1차 개장은 레벨 50에 이룬다는 점을 이유로 뒷받침되고 있다. 사실 1차 개장 레벨이 가장 높은 것은 야마토이지만 이 쪽은 전함 클래스고 그라프 체펠린의 경우는 항모 중에서 독보적으로 1차 개장 레벨이 상당히 높다. 같은 독일의 배인 비스마르크의 2차 개장 레벨이 50인 것과 대비되는 부분(대신 3차 개장레벨이 높다). [5] 자침당한 그라프 체펠린을 소련군이 건져올려 수리, 개장 한 후 항모로 활용해보려 했던 적이 있어 소련 항모의 가능성도 있다. [6] 연합군의 항모와는 작동방식이 좀 다르지만 그라프 체펠린에도 일단 캐터펄트가 있다. 함재기가 레일을 타고 이동해서 사출되는 방식. [7] 도중에 해체될 위기에 방치되다가 결국 독일군에 의해 자침 되었다. 소련군이 건진 후, 다시 활용해보려 했으나 상태가 안좋아 표적으로 쓰여 가라앉았다. [8] 대미지는 심해 항모와 마찬가지로 자체 화력+ 뇌격기의 뇌장으로 계산된다. 본래 야간 포격전이 가능한 항모는 그라프밖에 없었지만 2016년 11월 추가된 새러토가의 개장 전,그리고 타이요가 야간 포격전이 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다.게다가 타이요는 한술 더떠 야간 이함,연격에 심지어 대잠까지 가능하다고한다 [9] 초기 아카기를 본떠 만들어졌기 때문에 항모인데도 중무장이었던 점을 반영한 것. [10] 보통 항모는 야간전 참여 불가로 인해 기함 편성이 꺼려지는 편이다. [11] 이보다 더 낮은 회피수치는 장갑항모 다이호의 59밖에 없다. 하지만 다이호의 탑재량과 화력은 전체 항모 중에서도 순위권이다. [12] 함재기 항목 설명에도 나와 있듯이 Ju87C는 원래 그라프 체펠린에 써먹으려고 개발하던 일종의 전용기이다. 그걸 진수부 사정에 맞춰 재개조한 것이 Ju87C改라는 설정이니, 들고오지 않는 것이 더 이상한 것이다. [13] 그래도 전투 횟수가 많아 반짝이가 잘 벗겨지지 않기 때문에 충분한 레벨링과 자원, 시간이 있다면 파밍 난이도 자체는 매우 쉬운 편. 피로도 0을 유지한 상태에서 출격해도 첫방에서 S승리만 따면 나머지는 반짝이 상태가 된다. [14] 특히 병 난이도 파밍 제독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체펠린이 나왔던 E-4가 최종해역 바로 전 해역이기 때문인데, 난이도 시스템 상 병으로 클리어 한 바로 다음 해역은 갑 난이도를 선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앗차 하는 순간 갑종훈장도 동시에 날아가버린다는 이야기. [15] グラーフ・ツェッペリン [16] 이 부분은 발묘하라를 독일어로 그대로 직역한 잘못된 표현이다. 실제로는 "Ankers auf!"가 올바른 표현.자국어 문법을 틀리는 기묘한 상황 [17] 본디 메서슈미트는 Bf 109. Me 262 등을 비롯한 여러 항공기들을 개발한 '메서슈미트 社'를 가리키나, 여기서는 정황상 Bf 109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18] 메서슈미트와 마찬가지로 Fw 190 등의 항공기를 개발한 '포케-불프 항공기제작소'의 이름이나, 역시 정황상 Fw 190을 지칭. [19] 정확히는 1938년 12월 8일이다. [20] 구텐 아벤트. 저녁 인사다. [21] 독일 오스트리아 등지에서 자주 먹는 빵의 일종. 위키피디아 링크 [22] 리베치오와 마찬가지로 발음이 마미~야인 것이 포인트. 리베치오에게 소문을 들었나 보다 [23] 鍋 안이 움푹 들어간 조리 기구. 일반적으로 냄비를 생각하면 편하다. 또한, 나베란 이 나베를 사용하는 요리를 총칭하는 말이기도 한데, 대부분 전골요리며 대표적인 요리로 스키야키가 있다. [24] 고기와 야채를 넣고 삶은 프랑스식 수프. [25] 아주 관련이 없는 것은 아닌 것이 독일은 세계 커피 소비량의 TOP3 에 들어가는 커피소비대국이다. [26] 사실 이들 모두 이름의 기원을 따라가다보면 그라프 체펠린(체펠린 백작)이 나온다. 체펠리라는 성씨는 레드 제플린에서 따온 것이지만 레드 제플린 역시 비행선 그라프 체펠린에서 따온 것이다. [27] 다만 비스마르크는 1890년에 라우엔부르크 공작(Herzog von Lauenburg) 작위를 받았고, 오이겐은 그 자신이 따로 통치작위를 받은 적은 없다. 그래도 오이겐은 사보이아 공국 사르데냐 왕국의 통치 가문이자 훗날 이탈리아를 통일하여 이탈리아 왕국을 수립한 사보이아 가문의 후손이어서 공작이었던 비스마르크보다는 격이 높다. 유럽의 귀족의 서열은 참 복잡하다(...) [28] 그라프 체펠린과 마찬가지로 하야미 사오리가 성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