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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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분기
2.1. 744회 / 1월 16일 / [대해부,
H 정신수련원 사건의 진실] <1부> 그들은 왜 원장을 죽이려 했나? ★▼2.2. 745회 / 1월 23일 / [대해부,
H 정신수련원 사건의 진실] <2부> 정신수련원인가 종교집단인가 ●▼2.3. 746회 / 1월 30일 / 일상의 노출인가 소통의 혁명인가 140 글자의 매직 ●2.4. 747회 / 2월 6일 / 스타강사와 욕망의 늪 - 그들은 왜 시험지를 훔치려 했나? ●2.5. 748회 / 3월 6일 / 단요가(Dahn Yoga) 스캔들 - 진실인가 모함인가? ●▼◈2.6. 749회 / 3월 13일 / 사각 맨홀에 갇힌 진실 -
오창 맨홀 변사사건 ★2.7. 750회 / 3월 20일 / 나는 여동생을 쏘지 않았다 -
정인숙 피살 사건 미스터리 ★▼
3. 2분기3.1. 751회 / 4월 3일 / 분홍 장갑 미스터리 - 두 얼굴의
김길태 ★●◈3.2. 752회 / 4월 10일 / 캐나다 유학생 집단성폭행 사건 - 누가 거짓을 말하는가? ●▼◈3.3. 753회 / 4월 17일 / 천안함 침몰 미스터리 ▼3.4. 754회 / 5월 1일 / 하루코는 거기 없었다 - 한국 여성 토막 살인사건의 진실 ★▼3.5. 755회 / 5월 8일 / 누가
마이클 잭슨을 죽였나? - 팝 황제를 둘러싼 의혹과 진실 ★▼◈3.6. 756회 / 5월 15일 / 한인 살해범은 잡히지 않는다 - 워싱턴DC 미제 살인사건 13 ★▼3.7. 757회 / 5월 22일 / ADHD, 내 아이에 드리운 외로운 공포 ●◈3.8. 758회 / 5월 29일 / 27.5%의 확률게임 - 대한민국은 FIFA 남아공 월드컵 16강에 오를 것인가? ●3.9. 759회 / 6월 5일 / 아버지의 끝나지 않은 전쟁 -
JSA 김훈 중위 죽음의 미스터리 ★▼
4. 3분기4.1. 760회 / 7월 10일 / 잃어버린 쌍룡검을 찾아서 - '아델리아 홀 레코드'의 진실 ▼4.2. 761회 / 7월 17일 / 기억의 흔적을 감식하라 - 최면수사 ●4.3. 762회 / 7월 24일 / 나는 '조선'의 스트라이커입니다 ●4.4. 763회 / 7월 31일 / 당신에게 생길 수 있는 일 - 보상금을 둘러싼 골육상쟁(骨肉相爭) ●4.5. 764회 / 8월 7일 /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 -
노숙소녀 살해사건의 진실 ★●4.6. 765회 / 8월 14일 / 내 아버지를 고발합니다 - 침묵 속의 절규, 가족 성폭력 ●◈4.7. 766회 / 8월 21일 / 정상의 증거는 신(神)만이 아는가 -
오은선
칸첸중가 등정의 진실4.8. 767회 / 8월 28일 / 강제병탄 100년 - 고종황제의 비자금은 어디로 갔는가 ▼4.9. 768회 / 9월 4일 / 아버지의 반문 “내가 아들을 죽였습니까?” - 시카고 한인 청년 살해 사건 ★●◈4.10. 769회 / 9월 11일 / '공정한 사회'와 그 적(敵)들 - 그들은 왜 낙마했나 ●▼4.11. 770회 / 9월 18일 / 사투(死鬪) - 크리스마스의 기적은 일어날 것인가 ▼◈4.12. 771회 / 9월 25일 / 고도 비만은 가난을 먹고 자란다 ●
5. 4분기5.1. 772회 / 10월 2일 / 기적의 신의학인가, 사이비 의술인가? - ‘밀풍 리농’ 의식치료의 실체 ●▼5.2. 773회 / 10월 9일 / “제가 낳았지만 제 아이가 아닙니다” - 임신거부증의 실체 ●◈5.3. 774회 / 10월 16일 / 일본을 강타한 한국 걸그룹 열풍 - 신한류(新韓流)의 비밀코드 ●5.4. 775회 / 10월 23일 / 피를 구합니다 - Rh 음성 혈액형의 외로운 전쟁 ●5.5. 776회 / 10월 30일 /
MC몽 사건의 이면 - 병역의 의무는 공평한가? ●5.6. 777회 / 11월 6일 / 13년의 숨바꼭질 - 전두환의 추징금 안 찾는가, 못 찾는가 ▼5.7. 778회 / 11월 13일 / 창사 20주년 특집 - 한국사회 미스터리를 파헤치다 ★●▼5.8. 779회 / 11월 20일 / 연예인 자살, 누구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 ●5.9. 780회 / 11월 27일 / 2014년 대폭발 - 백두산 폭발은 임박했나? ▼5.10. 781회 / 12월 4일 /
"어느 강력반 형사의 죽음" ★5.11. 782회 / 12월 11일 /
연평도 포격과 무기의 그늘 - 한반도, 전쟁의 공포는 살아있는가 ▼5.12. 783회 / 12월 18일 / 심장을 둘러싼 뜨거운 진실게임 - 송명근 카바(CARVAR)수술 논란 ●
1. 개요
2010년 10월 어떤 연예인의 병역면제 의혹에 대해 다뤘는데 높으신 분들이 면제된 것에 대한 의혹을 보도하기도 했다.또한 JMS라든가 그 외 여러 사이비 종교에 대해 방송한 적이 있는데 그럴 때마다 SBS 사옥 앞이 아주 난장판이 되기도 했다.
2. 1분기
2.1. 744회 / 1월 16일 / [대해부, H 정신수련원 사건의 진실] <1부> 그들은 왜 원장을 죽이려 했나? ★▼
2.2. 745회 / 1월 23일 / [대해부, H 정신수련원 사건의 진실] <2부> 정신수련원인가 종교집단인가 ●▼
2.3. 746회 / 1월 30일 / 일상의 노출인가 소통의 혁명인가 140 글자의 매직 ●
트위터에 대해 다룬다.2.4. 747회 / 2월 6일 / 스타강사와 욕망의 늪 - 그들은 왜 시험지를 훔치려 했나? ●
벤쿠버 올림픽 단독 중계로인해 한 달간 결방.2.5. 748회 / 3월 6일 / 단요가(Dahn Yoga) 스캔들 - 진실인가 모함인가? ●▼◈
단월드에 미국 법인인 단요가에 관한 회차이다.2024년 단월드가 하이브와 연관설이 있다는 음모론이 퍼지며 다시 주목받았다.
2.6. 749회 / 3월 13일 / 사각 맨홀에 갇힌 진실 - 오창 맨홀 변사사건 ★
2.7. 750회 / 3월 20일 / 나는 여동생을 쏘지 않았다 - 정인숙 피살 사건 미스터리 ★▼
3. 2분기
3.1. 751회 / 4월 3일 / 분홍 장갑 미스터리 - 두 얼굴의 김길태 ★●◈
2010년 3월 부산 사상구에서 여중생을 납치하여 살해하고 시신을 물텡크에 유기한 부산 사상 여중생 납치사건에 대해서 방영했다.3.2. 752회 / 4월 10일 / 캐나다 유학생 집단성폭행 사건 - 누가 거짓을 말하는가? ●▼◈
3.3. 753회 / 4월 17일 / 천안함 침몰 미스터리 ▼
2010년 3월 26일 인천 옹진군 백령도에서 북한군의 어뢰 공격으로 인해 대한민국 해군 병사 46명이 전사한 천안함 피격 사건의 진실에 대해서 방영했다. #방송 이후 2010년 5월 20일 천안함 합동조사단이 천안함의 침물 원인이 북한군 해군 어뢰정 1척이 서해 NLL을 몰래 침입해 피격을 하여 침물하는 추정된다며 조사결과을 발표했다.
하지만 북한은 천안함 피격 사건에 대해서 날조극이라며 강력히 부인했다.
그로부터 4일 후 같은 해 5월 24일 대한민국 정부는 개성공단을 제외한 대북 신규투자을 불허하고 우리 국민이 방북 금지하는 등 이른바 5.24 조치을 단행하였다.
사건 이후 2016년에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금요일는 천안함 46명의 희생자들을 잊지 않기 위해 서해수호의 날을 지정했다.
그로부터 6개월 후 동년 11월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서 남북간의 물리적인 군사 충돌이 일어났다.
3.4. 754회 / 5월 1일 / 하루코는 거기 없었다 - 한국 여성 토막 살인사건의 진실 ★▼
3.5. 755회 / 5월 8일 / 누가 마이클 잭슨을 죽였나? - 팝 황제를 둘러싼 의혹과 진실 ★▼◈
2009년 6월 미국의 전설적인 팝 스타 마이클 잭슨이 미국 가요계 복귀을 앞두고 자신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발견되었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한 병원으로 긴급 후송을 했지만 결국 그는 일어났지 못하고 향년 50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그의 사망 사건에 둘러싼 각종 의혹들에 대해서 방송했다.
3.6. 756회 / 5월 15일 / 한인 살해범은 잡히지 않는다 - 워싱턴DC 미제 살인사건 13 ★▼
3.7. 757회 / 5월 22일 / ADHD, 내 아이에 드리운 외로운 공포 ●◈
3.8. 758회 / 5월 29일 / 27.5%의 확률게임 - 대한민국은 FIFA 남아공 월드컵 16강에 오를 것인가? ●
대한민국 축구의 사상 첫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 확률의 대한 내용을 방영했다.7회 연속 FIFA 월드컵 대회에 진출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이 2009년 12월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FIFA 월드컵 통산 2회 우승한 남미 강호 아르헨티나, 아프리카 전통 강호 나이지리아, 유로 2004 우승국 그리스와 같은 2010년 FIFA 남아공 월드컵 B조에 배정했다.
대한민국의 입장에서는 아르헨티나은 강한 상대라서 쉽지 않고 나이지리아와 그리스가 최선의 상대이라서 이번 월드컵 조 추첨에 대해선 만족하지만 방심을 해선 안된다고 허정무 감독은 이렇게 생각했다.
그로부터 한달 후 2010년 6월 23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는 마침내 2002 한일월드컵 이후 8년 만에 사상 첫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을 이뤄진다.
조별리그 통과 이후 16강전 상대로는 FIFA 월드컵 통산 2회 우승한 남미의 복병이자 8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한 국가이자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만난 우루과이였는데 아쉽게도 경기에서 패배하여 대한민국의 남아공 월드컵 여정은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큰 업적을 남기고 마무리을 하였다.
3.9. 759회 / 6월 5일 / 아버지의 끝나지 않은 전쟁 - JSA 김훈 중위 죽음의 미스터리 ★▼
4. 3분기
4.1. 760회 / 7월 10일 / 잃어버린 쌍룡검을 찾아서 - '아델리아 홀 레코드'의 진실 ▼
4.2. 761회 / 7월 17일 / 기억의 흔적을 감식하라 - 최면수사 ●
4.3. 762회 / 7월 24일 / 나는 '조선'의 스트라이커입니다 ●
2010년 남이공 월드컵 북한 축구 국가대표팀에 참가한 재일교포 출신 정대세와 일본에서 극우세력부터 협박부터 시작해서 차별과 억압을 당하고 있는 조선학교에 대해서 방영했다.4.4. 763회 / 7월 31일 / 당신에게 생길 수 있는 일 - 보상금을 둘러싼 골육상쟁(骨肉相爭) ●
4.5. 764회 / 8월 7일 /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 - 노숙소녀 살해사건의 진실 ★●
2007년 경부선 수원역에서 10대 노숙자 소녀 살해사건의 진실에 대해서 방송했다.4.6. 765회 / 8월 14일 / 내 아버지를 고발합니다 - 침묵 속의 절규, 가족 성폭력 ●◈
4.7. 766회 / 8월 21일 / 정상의 증거는 신(神)만이 아는가 - 오은선 칸첸중가 등정의 진실
4.8. 767회 / 8월 28일 / 강제병탄 100년 - 고종황제의 비자금은 어디로 갔는가 ▼
4.9. 768회 / 9월 4일 / 아버지의 반문 “내가 아들을 죽였습니까?” - 시카고 한인 청년 살해 사건 ★●◈
4.10. 769회 / 9월 11일 / '공정한 사회'와 그 적(敵)들 - 그들은 왜 낙마했나 ●▼
2010년 9월 자신의 딸이 외교부 특혜 채용 논란에 휩싸인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결국 사퇴했는데 이뿐 아니라 이명박 정부의 세번째 개각 명단자 중 상당수가 여러가지 문제로 구설수에 올랐지만 일부는 인사청문회을 앞두고 낙마하는데...최근 화두로 떠오르는 공정사회과 그들이 무슨 이유로 낙마를 하는 이유를 대해서 취재했다.
4.11. 770회 / 9월 18일 / 사투(死鬪) - 크리스마스의 기적은 일어날 것인가 ▼◈
2010년 산호세 광산 붕괴 사고로 칠레에서 광부들이 매몰된 후, 구조되기 전에 구조될 수 있는가를 보도했던 내용4.12. 771회 / 9월 25일 / 고도 비만은 가난을 먹고 자란다 ●
5. 4분기
5.1. 772회 / 10월 2일 / 기적의 신의학인가, 사이비 의술인가? - ‘밀풍 리농’ 의식치료의 실체 ●▼
5.2. 773회 / 10월 9일 / “제가 낳았지만 제 아이가 아닙니다” - 임신거부증의 실체 ●◈
5.3. 774회 / 10월 16일 / 일본을 강타한 한국 걸그룹 열풍 - 신한류(新韓流)의 비밀코드 ●
2010년 일본 열도를 강타한 K팝 열풍에 대해서 방영했다.5.4. 775회 / 10월 23일 / 피를 구합니다 - Rh 음성 혈액형의 외로운 전쟁 ●
5.5. 776회 / 10월 30일 / MC몽 사건의 이면 - 병역의 의무는 공평한가? ●
2010년 여름 과거 서울지방병무청의 징병검사에서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을 받은 이후 군 입대을 하지 않기 위해 치과에 가서 자신의 치아을 고의로 발치하여 병역면제을 받은 가수 MC몽의 병역기피 사건과 연예인과 운동선수 그리고 공직자들의 병역 문제에 대해서 취재했다.5.6. 777회 / 11월 6일 / 13년의 숨바꼭질 - 전두환의 추징금 안 찾는가, 못 찾는가 ▼
전두환의 추징금, 은닉 재산 관련 내용5.7. 778회 / 11월 13일 / 창사 20주년 특집 - 한국사회 미스터리를 파헤치다 ★●▼
전 MC 문성근, 정진영, 전 PD 홍순철, 최상재, 박진표, 가수 김장훈 출연5.8. 779회 / 11월 20일 / 연예인 자살, 누구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 ●
연예인들의 자살을 계기로, 이들이 수면제를 먹고 충동적으로 자살했음을 암시하고, 자살 충동과 같은 수면제의 심각한 부작용들을 다루었다.5.9. 780회 / 11월 27일 / 2014년 대폭발 - 백두산 폭발은 임박했나? ▼
5.10. 781회 / 12월 4일 / "어느 강력반 형사의 죽음" ★
2010년 7월 충북 영동군의 한 낚시터에서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이용준 형사(1983~2010)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그의 사망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들과 서울 강남 유홍업소간의 유착에 대해서 수사했다.
더 놀라운 것은 2019년 봄 대한민국을 충격의 늪에 빠트린 버닝썬 게이트이 일어나면서 그의 사망사건이 다시 한번 회자을 시작했다.
그의 사망사건는 여전히 미궁속으로 빠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