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날뛰는 현인! 레이징 하트, 고리 옌!
사나운 현인! 불같은 마음, 고릴 옌!
수권전대 게키레인저의 등장인물.통칭은 마스터 고리
냉정침착하게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는, 마음을 관장하는 고릴라의 수권인 격수 고릴라권을 구사하며, 미셸 펭, 푱 표우와 함께 마스터 트라이앵글이라 불린다. 그 때문인지는 모르나, 어떤 산속에서 수권 고민 상담소를 열어, 격수권사들뿐만 아니라 리오에도 조언을 주기도 했다. 현재는 뉴욕에서 소설가로 살고 있다. 바나나를 좋아하며, 힘도 있지만 500엔 동전을 세로로 쌓아서 자신의 앉은키만한 탑을 만드는 등, 손재주가 뛰어난 일면도 있다.
책을 썼는데 베스트셀러가 됐다. 그래서 출판사에서 받은 강아지 두마리에게 베스와 세라라는 이름을 붙이기로 했다고.(…)[4] 최종화에선 론이 봉인된 통곡환을 경단으로 착각하고 먹을 뻔하기도 했다.
염신전대 고온저 VS 게키레인저에서는 스토 히로토와 스토 미우 남매에게 격기를 가르쳐주었다고 하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모티브는 배우 견자단(도니 옌). 모티브 배우가 있는 여섯 권성들 중 유일하게 해당 배우의 전담 성우가 캐스팅되지 않았다. 견자단의 전담 성우인 오오츠카 호츄는 옆동네가 먼저 데려가버렸기 때문인 듯.
2. 오프닝 소개 장면
권성 고리 옌 오프닝 소개 장면 |
28 ~ 48화[5] |
3.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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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각
전자전대 메가레인저에서
사전왕 자비우스 1세를
미래전대 타임레인저에서
돈 도르네로를 맡았다.
[2]
전작에서
대신관 가쟈를 맡았다. 본작에서 여러 일회성 괴인들을 맡았는데 연기가 전부 다르다.
[3]
日下秀昭. 원래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로봇 역을 전담하던 슈트 액터인데 게키레인저에서는 이쪽을 맡았다.
[4]
'베스와 세라'를 일본어로 읽어보면 '베스 토 세라',
베스트셀러가 된다. 모 선배전대의
악역 콤비와 같은 계열의 말장난.
[5]
최종화인 49화에선 생략되었다.